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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족 (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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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66 회 작성일 24-01-25 1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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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

야설은 문제 그대로 야하고 가벼운......
철저히 외설스럽고 일시적으로 말초신경을 자극시키는 역할로
끝나버리는 그런 내용이면 충분할거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야설을 쓰면서 혹은 읽으면서 무슨 윤리니 도덕이니 찾으면웃기는 위선이죠.
그래서 여기 야설의 문에 근친상간 방도 있고 많은 글로 올라오고..

그렇지만 너무 적나나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라 사실 게속
게재하기가 뭐해서 자꾸 망설여집니다.
여기 이부분부터는 수간도 등장하거든요

어떤 분이 제 메일로 계속 연재해줄것을 요청하셔서 일단 또 올려봅니다.
읽기 역겨우시거나 거북하시면 즉각 삭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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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저쪽 이층으로 통한 거실입구로부터 또 하나 등장하는..일순 숨이 턱 막힐정도로 늘씬하고 풍만한 삼십대 초반의 계집...............
역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완전히 발가벗었는데 ,마치 외국의 육체파 여배우같이 커다란 젖통이며 엉덩이를 자랑스레 좌우로 흔들어대며.... ,상글거리는 웃음을 얼굴 가득히 머금고는 글래머인 체격에비해 유난히도 날씬해보이는 허리를 묘하게 살랑대며 걸음을 옮길때마다 정면에서 바라다보이는 두다리사이 , 보지에는 의외로 털이 성기게 나 있어 볼록한 삼각지대가 그 가운데에서부터 아래로 두 쪽으로 째져 있는 것 까지 다 보이는 거야.
이집 안 주인인 김윤자의 동생, 그러니까 오진태의 처제인 김현자인데 ,이 떼씹파티의고정멤버인 계집들 중에선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육체파이다.
한번 결혼한 전력이 있지만, 그녀를 도저히 만족시킬 수없는 남편과 한달만에 이혼하고 그보다 훨씬 즐겁고 행복한 언니집의 가족이 되었는데 너무나도 잘 어울려 실제로 집안살림을 도맡은 실질적 안주인 역할을 하고있다.


" 어머나.... 나는 빼놓고 자기들끼리 너무 한거 아니우?... 호호호"

" 아......어서 이리 들어오라구...
그렇지않아두 여기.... 처제 보지에다 박구싶어서 좆물질질싸는 몽둥이들이
줄을 서있어... 흐흐흐흐..... 그런데.... 그건 또 뭐야?"

" 호호......이거..최근판 필림이야요.......
지난번 왜. 정원에서 형부하고 나랑 언니.... 그리구 진숙이 하고
개놀음한거 있잖아?
모두 한번 보라고.... 이렇게 애써서 편집해온거라우.."

" 엄머... 안돼 .. 얘는...
그거 내가 죠지하고 씹하는것두 찍은거 아니니?
호호.....창피해라.... 아유.. 난몰라."

" 얼래...아이구 내숭....한두번두 아니면서.... 호들갑은......
아니. 진짜 개하고 씹하는 게 훨씬 좋다구 할때는 언제구?.......
진짜 웃겨..."

" 어머..... 뭐라구요? ... 엄머나 ....
정말 개하고도 그걸..... 호호.... 씹을 한다구요?
아유.. 진짜예요? "

" 그럼요.....아유, 그러고보니 강여사 정말 개하고는 안해보셨구나.. 호호호..
여기 따님보고 한번 물어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

" 옴마나.. 너 진숙이두 해봤니? 진짜?"

" 호호호.. 그래요. 아우.... 조금 챙피하다..... 근데 엄마.
우리집 죠지는 정말로 근사해....
좀 있다가 엄마두 한번 해 봐요..호호호"

" 세상에.. 그래두 너무 망칙하다......얘.. 어쩜.....
암만 그래두 개하구 할수있니?
아유머니나........간지러워요 사둔총각... 호호호"

" 자....자..... 여러소리말고 한번 조용히 작품 감상하자구.
처제.. 빨리 돌리라구..."
.
" 그래요.... 레디 고.. 호호호호"


어느사이엔가 자동적으로, 한쪽벽면에 대형스크린이 쳐지고 킬킬대며 욕조안에서 텀벙거리던 년놈들이 즐겁게 화면을 바라본다.."
화창하게 밝은 6월의 오후.
200평도 넘을것같은 호화스런 오진태의 저택 앝마당은 ,잘 손질된 잔디가 마치 초록색카페트를 좍 깔아놓은듯하고, 높이 쳐진 담장 안쪽으로는 활짝 핀 장미꽃을 비롯하여
갖가지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있는데,............ 가운데에 온통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사치스럽고 호화스런 넓은 풀장이있고 그옆에 놓인 침대 ( 집밖의 야외인데도 새하얗고 보드라운 시트가 깔린 푹신한 침대가 항시 놓여있다.) 위에서는 당연히(?) 실오라기 하나걸치지않고 홀딱 발가벗은 김윤자,김현자 자매와 며느리 조진숙이가 오진태와 . 3:1 로 어울려 딩굴며 희희낙낙 농탕질을 치고있다.
진숙이란 년은, 침대 중앙에 댓자로 벌렁 자빠져 누운 오진태의 피둥피둥한 알몸위에 69자세로 올라타고는, 그야말로 맑은 하늘을 찌를듯이 바짝 곤두선 시아버지 오진태의 좆대가리를 쪽쪽 소리가 들릴 정도로 빨고있고, 반대쪽에서 진숙이와 머리를 맞대고는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로 엎드린 김현자가, 형부의 두 다리사이에다 얼굴을 디밀고는 조카며느리의 예쁜 턱밑에 유유히 늘어진 그 큼직한 불알을 입속 가득히 덤썩 물고는 알뜰하게 핥아주노라 정신이없는데 .....,
그 옆에 느긋하게 누워있는 김윤자는, 보기에도 탐스럽게 생긴 굵직한 프랑크쏘세지를 활짝 벌린 사타구니사이에다 꽂아넣고 혼자서 마스터베이션을 치면서 색색거리고있다.
덴마크제 포르노영화를 방불케하는 기막힌 장면을 실제로 연출하는 년놈들....
한참을 그상태로 엉겨붙어 헉헉대는 중에......
탄력넘치는 두 허벅다리로 자신의 얼굴을 꽉 조여붙이며 까실까실한 털숲이며 건강한 암놈(?)의 향기를 짙게풍기는 액체가 가득한 옴폭한 옹달샘, 그리고 제깐엔 한껏 흥분한듯 발딱 도드라진 음핵은 물론, 저 위쪽(?)에 밝은 햇살에 수줍은 흑장미같이 발갛게 드러난 동그랗게 오무린 항문까지를, 숨이 막힐지경으로 사정없이 자신의 뭉뚝한 코와 입에다 문질러대는 며느리의 찰떡같은 보지를 핥고 빨고 정신이없는 오진태가 갑자기 뭐라고 웅얼거리자 한창 바쁘던(?) 세 계집들이 마주보며 일제히 즐거운듯 킬킬거린다.
그리고는 하던 짓을 일단 멈추고, 침대 매트 못지않게 폿신하고 부드러운 잔디밭으로 내려오는데 ,잠간 화면에서 사라졌던 김윤자의 뒷모습이 다시 화면 가득하면서 걸을때마다 좌우로 흔들어대는 커다란 엉덩이를 바짝 따라 등장하는 녀석은.......
아이구...... 이게 웬일?.........
송아지만큼이나 큼지막한데다가.갈색과 흰 털이 북실하게 섞인 진짜 수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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