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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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이였던 운명을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속)운명
난 신검을 받으로 본적지인 경북xx지방으로 갔다 그곳에는 작은집이 있다
작은집 식구들은 상당히 많은 대식구 였다
사촌형들이 세명 사촌누나가 두명 사촌동생이 한명 삼촌 그리고 작은엄마 였다
삼촌은 시골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여 논도 많고 약간의 건물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삼촌은 나이가 많고 작은엄마도 중년을 훨씬넘어 황혼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자들은 나이별로 특징이 있다 내가 느낀 바로는
십대는 풋사과와 같고
이십대는 복숭아와 같다
삽십대는 귤이라고 해야겠지
그리고 사십대는 잘익은 수박이다 칼만 대면 쩍벌어지는.....
그리고 오십대는 거의 발악이다 아무도 손도 대지 않아도 잘익은 밤송이처럼 언제나
벌어져 있다
여러 식구들이 있지만 각설하고 바로 작은엄마의 이야기로 시작을 할렵니다
작은엄마는 작은 체구에 고무공처럼 탱글거리는 몸매였다
좋은 보약을 많이 먹어서 인지 얼굴은 언제나 기름기가 번들거렸다
얼굴도 그렇게 늙어 보이지 않는다
몸에 비해 큰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다니는 작은엄마는 나를 충동시켰다
식구들은 학교니 직장이니 대구근처로 전부 통학을 하고
집에는 언제나 작은엄마 혼자 있거나 아니면 사촌동생이 있고 했다
언제나 생글거리며 웃음이 가득한 작은엄마의 얼굴을나는 밑에깔고 희열에 떠는 모습이 상상하곤했다
불과 며칠이지만.......
그러다 신체검사를 다받고 마지막 날이였다
나는 그날을 d데이로 잡았다
작은집 식구들이 모두 일어나는 아침에 나도 같이 일어나 밥을 먹고는 나는 다시 남자 사촌들의 방으로 가서 잠을 잤다 아니 자는척하는거였다
"저......작은엄마 ...있다가 열시정도에 깨워주세요"
"오냐.....그래 ...알았다."
오전 열시 정도에는 아무도 없는 시간이였다
삼촌도 나가버리는 시간이였다
그럼 대궐같은 집은 아무도 없었다 .......강아지 몆마리만.....
어느듯 시간이 열시 오분전을 가르키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물건을 뻣뻣이 세우고는 팬티옆으로 삐죽히 내어놓았다
그리고는 네활개를 펼치고 자는 척하고 있었다
잠시후.......
"드르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xx야....일어.....나......"
말을 끝맺지 못하고 내가 자는 모습을 보고 놀래는 것이 틀림없었다
커다란 나의 물건은 하늘로 치솟아 부들거리며 떨고 있었다
작은엄마에게 보여 준다는 자체가 흥분 이였다
늙은 여자들은 남자들의 물건을 보면 그것을 품고 싶어 하는것이거나
아니면 그것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면 기분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는 것이 틀림없다
작은엄마는 나를 더이상 부르지도 못하고 문도 닫지못하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우선 나의 성기를 보여주고는 다음작전으로 넘어간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속)운명
난 신검을 받으로 본적지인 경북xx지방으로 갔다 그곳에는 작은집이 있다
작은집 식구들은 상당히 많은 대식구 였다
사촌형들이 세명 사촌누나가 두명 사촌동생이 한명 삼촌 그리고 작은엄마 였다
삼촌은 시골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여 논도 많고 약간의 건물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삼촌은 나이가 많고 작은엄마도 중년을 훨씬넘어 황혼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자들은 나이별로 특징이 있다 내가 느낀 바로는
십대는 풋사과와 같고
이십대는 복숭아와 같다
삽십대는 귤이라고 해야겠지
그리고 사십대는 잘익은 수박이다 칼만 대면 쩍벌어지는.....
그리고 오십대는 거의 발악이다 아무도 손도 대지 않아도 잘익은 밤송이처럼 언제나
벌어져 있다
여러 식구들이 있지만 각설하고 바로 작은엄마의 이야기로 시작을 할렵니다
작은엄마는 작은 체구에 고무공처럼 탱글거리는 몸매였다
좋은 보약을 많이 먹어서 인지 얼굴은 언제나 기름기가 번들거렸다
얼굴도 그렇게 늙어 보이지 않는다
몸에 비해 큰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다니는 작은엄마는 나를 충동시켰다
식구들은 학교니 직장이니 대구근처로 전부 통학을 하고
집에는 언제나 작은엄마 혼자 있거나 아니면 사촌동생이 있고 했다
언제나 생글거리며 웃음이 가득한 작은엄마의 얼굴을나는 밑에깔고 희열에 떠는 모습이 상상하곤했다
불과 며칠이지만.......
그러다 신체검사를 다받고 마지막 날이였다
나는 그날을 d데이로 잡았다
작은집 식구들이 모두 일어나는 아침에 나도 같이 일어나 밥을 먹고는 나는 다시 남자 사촌들의 방으로 가서 잠을 잤다 아니 자는척하는거였다
"저......작은엄마 ...있다가 열시정도에 깨워주세요"
"오냐.....그래 ...알았다."
오전 열시 정도에는 아무도 없는 시간이였다
삼촌도 나가버리는 시간이였다
그럼 대궐같은 집은 아무도 없었다 .......강아지 몆마리만.....
어느듯 시간이 열시 오분전을 가르키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물건을 뻣뻣이 세우고는 팬티옆으로 삐죽히 내어놓았다
그리고는 네활개를 펼치고 자는 척하고 있었다
잠시후.......
"드르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xx야....일어.....나......"
말을 끝맺지 못하고 내가 자는 모습을 보고 놀래는 것이 틀림없었다
커다란 나의 물건은 하늘로 치솟아 부들거리며 떨고 있었다
작은엄마에게 보여 준다는 자체가 흥분 이였다
늙은 여자들은 남자들의 물건을 보면 그것을 품고 싶어 하는것이거나
아니면 그것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면 기분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는 것이 틀림없다
작은엄마는 나를 더이상 부르지도 못하고 문도 닫지못하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우선 나의 성기를 보여주고는 다음작전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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