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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보에서 장모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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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7 회 작성일 24-01-25 1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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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에서 장모로 6


다은이의 탄생은 아저씨의 죽음으로 인해 우울했던 가정에 한 줄기 빛을 안겨 주었다.
학교에서 돌아온 영호는 다은이를 애지중지 하였으며, 거의 안다시피 하면서 다은이에게 정성을 다하였다...그런 모습을 보고 아줌마는 샘이나는 듯 질투를 하면서도 웃음이 그치지 않고 이제는 아줌마가 적극적으로 시간만 나면 영호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하면서 안겨들었으며 정화 또한 이제는 섹스의 맛을 알게 되어 실제로 영호가 집에서 공부를 할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영호는 두 모녀 사이를 오가면서 누구도 알수 없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새 영호가 고 3이 되었지만 집에서 부모님이 기대하는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딴에는 열심히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러자면 사랑하는 아줌마와 딸 다은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였고 또한 정화도 영호에게 목을 매고 있었으니 그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다.
하지만 원하던 대학에 떨어지고 난 영호는 참담함마저 느끼며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고있었다.
"당신 너무 걱정하지마,,2차 가면 되고,,,안되면 재수 해도 되고,,,아니면 ,,,,그냥 다은이 아빠로 남아도 되고,,,당신,,,내가 얼마나 부잔지 몰라,,우리집 재산은 다 우리아빠가 도와줘서 된거니까 내거나 마찬가지야,,,그러니까 당신거나 마찬가지지,,, 당신이 평생 옆에만 있어 주면 나는 이깟 재산이 무슨 소용이야,, 당신 건강이 더욱 중요하지...당신이 힘들어하면 내가 더 힘들어 하는거 몰라 ?,,다은이 아빠,,,사랑해요,,,,그런거 신경쓰지마,,,"
사실 영호는 성적보다도 집 근처에서 다니려는 생각에 무리를 해서 원서를 내었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맞이한 것이었다. 영호는 2시간 거리에 있는 대학을 원했으나 너무 멀다는 아줌마와 정화의 반대로 집 근처에 지원을 할 수밖에 없었고,,,,
"자기,,,걱정하지마,,내가 전교에서 일등을 계속하고 있는데 자기가 무슨 공부를 해?
자기한테 장가 잘갔다는 소리 듣게 할 테니까 자기는 아무 걱정하지마,,자기는 나한테만 신경쓰면 돼,,내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게 자기를 위한 거니까, 알았지 ?"
이제 중2가된 정화는 의기소침해 있는 영호를 보고 어떻게든지 기분을 풀어 주지 못해서 안달을 내었다. 영호는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가족을 위해서 웃기로 했다.
`그래,,그까짓 대학 안가면 어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이었는지 등록을 하라는 연락이 왔고, 가족들은 다같이 기쁘하면서
영호를 놀려 대었다.,,
졸업을 하고,,, 친구들이 미팅을 한다고 부산을 떨면서 영호를 불러 내었지만 영호는 속으로 피식 웃으면서 집밖을 나갈 줄 몰랐다.
이제는 다은이도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영호에게 "오빠,,아빠,,,"하면서 제법 말을 하면서 영호를 아빠로 알고 잠에서 깨면 언제나 영호를 찿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영호니 ? 잘 지내고 ? 어떻게 그렇게 무정하니,,,전화도 한번 안하고,,,"
영호가 행복함에 젖어서 잊고 있었던 큰 고모로부터의 연락이었다,
서울에 다니러 온다는,,,
사실 큰 고모는 영호를 키우다 시피한 엄마였다. 엄마가 영호를 낳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영호를 데려다 우유를 먹이고, 재워주며, 사랑을 듬북 주었었다. 아직도 영호의 기억속에 아련히 남아있는 건 영호가 다섯 살 되던 해 고모가 보고 싶다고 울고 불고 하여 고모집에 갔을 때 실수로 뜨거운 물에 발이 데었을 때 고모는 울고 불고 하면서 영호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갔고 밤새도록 영호를 꼭 끌어안고 아픔을 달래 주었었다.
물에 데인 상처는 아직도 남아있는데... 고모를 잊고 있었다니,,,
잊어버리고 있었던 고모의 연락을 받은 영호는 갑자기 고모가 무척이나 그리웠다...이제는 50이 넘어 버린 고모... 언제나 화사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영호를 보고 자식보다도 더 사랑한다 던 고모,,,


공항에서 만난 고모는 의외에도 무뉘가 없는 까만색의 원피스에 모자를 쓰고 가벼운 백을 들고 서있어서 고모가 영호를 부르지 않았다면 몰라볼 정도로 기품 있는 귀부인으로 변해 있었다. 하지만 영호는 그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아픔이 묻어나는 거 같아서 일부러 활달하게 이야기했다.
" 우와 ! 우리 고모 너무 이쁘다. 누가 보면 외국의 유명 모델이 왔는지 알겠는데,, 보고 싶었어 고모,,," 하면서 고모의 백을 받아 들고 다정한 모자처럼 고모의 팔장을 끼었다.
" 고모가 보고 싶지도 않았어...나는 우리 영호가 보고 싶어서 밤새 울었던 적도 있는데..
하긴 그 어려운 대학에 들어갔으니,,,공부한다고 시간도 없었겠지,,, 오늘은 우리 영호가 먹고 싶은거,,하고 싶은거 다 해 줘야지,,," 하면서 영호의 손목을 꼭 쥐었다.
"그런데 고모부는 어떻게 하고 혼자 왔어 ?"

고모부는 부산의 중견기업 사장인데 고모를 너무 사랑해서 한시도 떨어져 있지 못하고 고모 혼자서 어디를 보내는 적이 없었다.
"일이 바빠서 외국에 일주일 정도 나가셨단다. 그래서 잘됐다 싶어 우리 영호를 보러 온거지,,"

고모는 영호를 데리고 옷을 사준다, 입학 선물을 사준다 부산을 떨었다. 영호는 아줌마나 정화가 선물을 보고 혹시나 질투를 하지 않을까 염려를 하면서도 고모의 기분을 생각해서 선물을 기쁘게 받았다.

어느 새 어둠이 깔리고,,,
일식을 좋아하는 고모는 영호를 한 아담한 일식집에 데리고 들어갔다.
" 술 먹을 줄 아니 ?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한잔씩은 해야지 " 고모는 영호의 잔을 채워주며 오랜만에 만난 조카와 건배를 했다. 원래 술을 잘 안먹는 고모는 웬일인지 몇잔을 연거푸 마시고 있었다. 약간의 취기가 오르고,,,
"고모가 술을 안 마시는데 마시니까 놀랐지 ? 누구한테도 이야기 못한건데 너한테 할 말이 있어,,,사실은 고모부가,,, 여자가 생겼어,,,회사의 비서였는데,,,자기도 모르게 한번 일이 있었는데,,,그만 임신을 하고 만거야,,, 나 어떻하니 ?"
하면서 고모는 손구건으로 눈물을 닦았다. 평생 고모부만 알고 살아온 고몬데... 영호는 고모의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고모를 위로해 주기 위해서 고모곁으로 다가가서 고모의 등을 두두리다가 어루만지며 "고모,,,나한테 다 말해,,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시원하게 다 말해 버려"
영호가 등을 도닥거리자 고모는 가만히 영호에게 기대면서 흐느꼈다. 영호의 허벅지를 비고서..우연이었지만 .고모의 머리가 공교롭게도 영호의 자지 위에 올려지자 영호는 어쩌나 하였지만 ,,,, 고모가 어색해 할 것 같아서 가만히 있으면서 어린아기를 달래듯이 고모의 머리를 쓸어 주며, 아픔을 위로해 주었다. 하지만 이런 영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영호의 자지는 성을 내며 바지위로 점점 커지면서 고모의 머리에 거의 닿일 듯이 발기하고 있었다.
고모가 혹시 알까봐 난감해 하면서도 고모의 머리를 쓸어 주던 영호는 자세히 고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평온하게 살아온 일생을 말해 주듯이 슬퍼하는 얼굴에도 기품이 흐르고..
하얀 어깨는 만지며는 미끌어지듯이 윤기를 보이고,,,언제나 운동을 좋아해서인지 아직도 처녀적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계속 고모의 머리를 쓸어주던 영호는 숨이 차는 걸 느끼고 고모몰래 가끔씩 숨을 몰아쉬었다.
이런 영호의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지 눈물을 그쳤지만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영호의 손을 꼭쥐면서 일어난 고모는 "나 얼굴에 주름도 지고 많이 늙었지 ? "
" 아니, 오히려 기품있고,,,섹시하고 , 아직도 삼십대 같아, 우리 고모만 아니라면 내가 애인하자고 할 정도로,,"
"정말 ?" "그럼 " 영호는 손을 뒤로 돌려서 가만히 고모를 안았다. 어색하게 기대어 있던 고모는 마치 영호가 안아주길 기다린 것처럼 자연스럽게 영호에게 안겨들었다.
" 고모 너무 상심해 하지마,,,누구나 한번은 실수 할수 있쟎아,,,고모도 아직 섹시하고,, 고모만 원하면 아마 지금도 남자들이 줄을 설걸,," 고모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다만 영호의 품에 안긴게 좋은지 영호의 손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또다시 다시 영호의 자지가 주책없이 일어서며 영호를 곤혹스럽게 하자 고모도 눈치를 챘는지 일어나면서 일순 얼굴이 달아오른 것처럼 느껴졌다. 모자처럼 다정하게 걸으면서...
" 나 오늘 자고 갈거야, 오늘은 밤세도록 이야기나 하자,,"
택시를 타고 호텔에 들어간 고모는 술을 더 시켰고 원형탁자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술은 많이 먹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고모는 피곤한지 자세를 흐트리고,,,탁자에 엎드리다 시피하자 고모의 까만 윈피스 사이로 하연 젖무덤이 약간씩 들어나 보였다. 백옥같은 새하얀 젖무덤,,,어릴 때 영호는 고모의 유방을 만지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여자에 대해 알고 난 뒤 처음으로 보는 고모의 유방이었다. 영호는 고모의 유방을 빨고
만지며 학대하고 싶은 유혹을 참았지만 이런 영호의 마음을 모르는지 고모는 더욱 쓰러질 듯이 탁자에 의지하며 젖무덤으로 유혹 아닌 유혹을 하고 있었다.
영호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샤워 한다며 샤워실로 들어갔다.
간단한 샤워를 하고 나온 영호의 눈에 지쳐서 침대위에 쓰러져 있는 고모의 모습이 보였다.
"고모,,,씻고 자야지.. " "아니,,너무 귀찮아,,"
"그럼 침대속으로 들어가, 감기들면 어떻해..."하며 영호는 고모를 안다시피 하여 침대속으로
들어가게 하였고 자기도 침대의 한쪽 모퉁이에 들어가 누웠다.
영호가 침대속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고모가 영호에게 안겨오며 영호의 손을 잡고 고모의 허리를 둘러서 히프에 대게 하였다.
영호는 고모가 섹스를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미 여자를 알아버린 자신이 어떻게 할지가 걱정이었다.
"고모,,,그래도 옷을 벗고 자야지,,가만있어, 내가 벗겨 줄게,,,"
영호는 고모의 뒤로 가서 고모의 원피스 쟈크를 내리고 히프를 들어서 고모의 원피스를 벗겨 올렸다, 고모는 영호가 옷을 벗기기 쉽게 손을 들어 올려주었다.
고모는 잠잘 것을 예상하였는지 실크로 된 까만색의 네글리제를 입고 있었지만 거의 벗은 것이나 다름이 없이 속살이 훤히 비쳐 보였다.
다시 침대속으로 들어간 영호는 가만히 고모를 안으며 고모가 원하는 대로 고모의 히프에 손을 대었지만 매끈매끈한 실크의 감촉과 거의 벗은 듯한 고모의 도발적인 유혹에 어쩔 줄 모르다가 희프에 두르고 있던 손을 살며시 옮겨서 맨질맨질한 고모의 허벅지를 애무하듯이 어루만졌다. 얼마 쯤 가만히 있던 고모는 영호의 손을 살며시 잡으며 다시 히프에 갖다 대면서 " 안돼,,나중에 네 섹시한테 해 주고 고모한테는 안해 줘도 돼.. 그냥 이렇게 있는게 좋아,,,"
`아아, 나는 나쁜놈이다,, 고모는 나를 친자식 보다도 더 사랑해서 나에게 위로를 받으러 왔는데 이런 나쁜 생각을 하다니,,," 영호는 자책을 하면서 고모의 등을 도닥거리다가 살며시 힘을 주어 고모를 끌어 당겼다. 고모는 영호의 마음을 알았는지 다소곳이 안겨들었다.
하지만 고모가 안겨들자 고모의 유방이 영호의 가슴에 밀착이 되면서 또 다시 영호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어느새 영호의 자지는 성이날대로 나서 고모의 허벅지 닿아 영호를 또 다시 곤란한 상황을 맞으며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고모도 이해 하겠지 싶어 고모의 허벅지에 성이난 자지를 밀착 시켰다. 고모는 영호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지만 아무리 사랑하는 조카라도 이제 성인이 된 조카와 안고 있어서인지 숨결이 조금씩 거칠어지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영호는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힘을 주어 고모를 끌어안았다. 고모는 안된다는 듯이 팔을 도닥거리며 싫은 표현을 했지만 영호는 고모의 잠옷위로 손을 집어넣어 고모의 유방을 만졌다. 고모의 유방은 놀라울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아줌마보다도 더 탱글탱글한 유방의 감촉은 영호의 이성을 읽어 버리게 만들었고,,, 영호는 갑자기 미친 듯이 고모에게 달려들어서 브라쟈를 아래로 벗기고 고모의 탱글탱글한 유방을 빨아댔다.
"아--아---이러면 안돼,,,영호야,,,이러지마,,,아--- 안돼,,,"
이미 영호는 한 마리의 야수로 돌변해있었으며 더 이상 아껴주던 고모가 아니었고 기품이 흐르던 고모도 암내를 풍기는 여자일 수밖에 없었다.
영호는 한 손으로 고모의 잠옷을 걷어 올리고 고모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서 조갯살을 만지다가 휘저어보기도 하면서 아줌마와 정화에게서 배운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영호의 적극적인 애무가 시작되자 고모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영호의 입술을 빨았다. 영호는 다가오는 고모의 입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으며 고모의 달콤한 혀를 빨아 당겼다. 고모는 영호의 혀가 이끄는 데로 영호의 입속으로 들어와 입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듯이 돌아다니며 타액을 흘려 내었다.
고모의 팬티를 찢어내듯이 벗겨낸 영호는 고모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잡고 고모의 보지에 힘있게 밀어 넣었다 . 하지만 고모의 보지는 상상보다도 작아서 영호가 급히 넣으려고 하자
잘 들어가지 않아서 영호는 입으로 고모의 보지를 빨면서 크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 아---아 --영호야---이러면---그 기는 ---빨면 어떻해---그만---"
그러다가 영호는 자세를 바꾸어 자지를 고모의 입으로 갇다 대면서 계속 고모의 보지를 빨아댔다. 고모도 흥분을 해서 영호의 자지를 손으로 쥐더니 입으로 가져 가서 빨아 대기 시작했다. 고모는 영호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넣어서인지 영호의 자지 끝으로 고모의 목구멍이 닿고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이제는 넣어도 되겠다 싶어 다시 고모몸위로 올라온 영호는 고모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힘있게 밀어넣었다.
"아악-----영호야 살살해---고모 보지가 찢어지겠어----살살해---"
고모의 보지는 놀랍게도 영호의 자지를 꽉 조이며 허리운동을 시작하자 자연스러운 수축을 하고 있었다.
" 고모--고모 보지가 너무 좋아 ---너무 물지마---"
" 영호야---니 자지가 너무 큰 거야---나도 아파---하지만 너무 좋아---아---여보---
여보---"
고모는 흥분이 절정에 닿았는지 영호의 등을 손톱으로 할퀴면서 뜻도 모를 소리를 질러대었다.
" 고모---나 쌀거 같아---싼다 --고모----"
영호의 정액이 새차게 고모의 자궁벽을 두드리며 사정을 시작하자 고모도 절정에 올랐는지
영호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여보---여보-----여------보 " 하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
고모에게 진한 키스를 하고 난 뒤 고모의 옆으로 내려와 고모를 안자 고모는
" 처음 아니지 ? " "아니,,,난 고모가 처음이야..."
"그런데 고모가 기절할 정도로 연애를 잘해 ? 아무래도 의심스럽다..."
" 사실은 자위는 가끔씩 했어,,,그런데 원래 여자들 보지는 그렇게 작고 꽉꽉 물어 주는 거야?" "그랬구나 사실은 나 보지 수술했어,,,예쁜이 수술이라고,,,그런게 있어,,,"

`아-아줌마도 그 수술을 하게 해야겠구나`

고모는 영호가 처음이라고 하자 기분이 좋은지 처음으로 밝게 웃었다.
영호는 고모의 몸을 애무하듯이 빨아대면서 고모의 몸이 가진 탄력에 놀라고 있었다.
아무리 에어로빅으로 다져진 몸매지만 52살이나 된 고모가 이런 몸을 가지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얼굴에 약간 주름을 진 것을 제외한다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였다.
눈이 시릴정도로 새하얀 나신...아직도 남자를 유혹하듯이 바르르 떨고 있는 분홍빛 유실..
그리고 적당히 볼륨을 가진 탄력있는 유방,,,은밀한 삼각지속에 남자를 까무러치게 하는 보지,,, 무엇보다도 아직도 아가씨처럼 날씬한 허리... 영호의 자지가 다시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영호는 고모의 몸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듯이 고모의 귓볼, 머리 뒤,,새하얀 목덜미,,아까지신을 질식하게 유혹했던 어깨선... 겨드랑이,,,너무나 탄력있는 유방이 얄미워 거세게 빨아대자
"아이-- 흔적이 나면 어떻해---살살해야지---아--아--우리 영호가 벌써 이렇게 컸다니-
-아--아아--"고모는 다시 영호의 목을 끌어안으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영호는 고모를 위로 올라오게 하고는 고모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빨면서 가끔씩 손으로 돌리기도 하자 "아---더 이상 못참겠어--빨리 자지를 넣어줘---영호야---고모의 보지에 자지를 빨리 넣어줘---아아---" 영호는 누운 자세 그대로 고모를 위로 올라오게 하여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고모의 허리를 잡고는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이--이런 건 처음인데---아--너무좋아--여보--여---보"
고모는 또다시 절정으로 달리며 영호가 혹시 자지가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격렬하게 허리를 돌리면서 정신없이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고모의 눈이 하얗게 뒤집히는 순간 ,또 다시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며
"아---여보---여보---아---아아---음----으--음 "
하면서 영호의 몸 위로 쓰러졌다. 영호는 자신의 몸위에서 얼마지나지 않아 절정을 맞이한 고모가 사랑스러워졋다. 고모도 어쩔수 없는 한 여자 임을 확인하면서....
영호는 아직도 고모의 몸속에 자지를 꼽아놓고 고모를 꼭 끌어안았다.
" 고모,,,오늘 밤세도록 이야기 하자는게 이거였어 ?"
" 애가 고모를 놀려,,,하지만 너무 좋았어,,,기분이 확 풀리는 것 같고,,,나 이제 ,,고모부를 용서 할 수 있을 것 같아...하지만 잊어버리고 살았던 성욕에 불을 붙이면 나는 앞으로 어떻해 ?"
" 음,,,그러면 고모가 낮에 나한테 와,,비행기 타고 왔다가 가면 되쟎아,, "
" 어유,,,미워라,,,자기 고모를 이렇게 만드는 사람은 우리 영호가 처음일거야,,,"
하면서 고모는 마치 어리광부리듯이 영호의 눈을 흘기면서 영호에게 감겨 들었다.
영호는 이번에는 고모를 엎드리게 하여 고모의 허리를 잡고는 자지를 힘차게 밀어넣었다.
" 악--자지가 너무크니까 끝까지 넣지마,,,아프단 말이야,,,처음이라면서 별걸 다해,,,"
영호는 빙그레 웃으면서 고모의 허리를 잡고는 자지를 굴려대기 시작했다.
`푹---푹---복---복--- ` 고모의 보지에서는 바람이 세는 소리가 나면서 또다시 고모를 절정으로 몰고 갔다.
" 아---여보---여---보---그만---이제 정말 그만---쓰러지겠어---그만---아----악 --"
또다시 고모가 절정을 가면서 반드시 누우면서 쓰러지자 영호는 자지를 고모의 입으로 가져갔다. 고모는 영호를 한번 쳐다보고는 무슨 듯인지 알겠다는 듯이 영호의 자지를 잡고는 거세게 빨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는 딸딸이를 치면서 입으로 귀두를 물고 애무를 하는 고모의 모습을 보자 영호는 참을수 없어서 고모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으며
정액을 뿜어댔다. 갑자기 영호의 자지가 분출을 시작하자 고모는 목구멍에서 자지를 뺄려고 하였지만 영호가 머리를 잡고 있어서 영호가 사정을 끝낼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고모의 입속에 정액을 뿜어낸 영호가 옆으로 쓰러지자 고모는 입가에 영호의 정액을 줄줄 흘리면서 영호를 째려보며
"당신거니까 당신도 먹어,,,"
하면서 영호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혀를 밀고 들어왔다. 앗,,,,이런 일이,,,아줌마나 정화와 하면서도 한번도 자신의 걸 먹어 본적이 없는데... 고모의 갑작스런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몇 모금 삼킨 영호는 먹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고모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고모의 입을 청소하듯이 샅샅이 핥아 먹었다.
" 고모,,, 고모부는 매일 이런 고모의 보지를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겠다.,,아직도 이렇게 탄력이 있는데,,앞으로 고모부가 애를 먹이면 고모 절대 보지 주지마,,,하고 싶으면 나하고 하고,,,"
한번 불이 붙은 고모의 욕정은 정말 대단했다. 밤이 세도록 섹스를 하고 새벽이 훤해오자 고모는 조카하나 잡겠다며 그만 자자고 했고 한잠 늘어지게자고 나서 보니 고모의 하얀 나신이 너무나 유혹적이서 참지못하고 다시 한번 고모의 보지에 정액을 밀어넣고 난 후에
하루만 더 같이 있자는 고모를 고모부화나면 안된다면서 ,,, 이제 대학생이니까 고모가 전화하면 언제든지 같이 있을수 있다면서 다독거려 부산으로 돌려보냈다.
공항으로 들어가면서도 고모는 몇번이나 뒤를 돌아보면서,,,그 모습이 영호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그 후에 고모는 고모부를 용서하여 다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으며 한달에 한번 꼴로 서울로 올라와 영호와의 질펀한 섹스의 향연을 누리게 되었다. 이제는 고모부와 섹스를 해도 영호 밖에는 생각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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