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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보에서 장모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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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6 회 작성일 24-01-25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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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에서 장모로

3편

정화와 영호는 한번 관계를 시작으로 마치 섹스를 위해서 태어난 연인들 처럼 끊임었이 서로를 탐닉하기에 바빴다. 그렇게 겨울이 시작될 무렵, 정화는 이미 영호 없이는 단 하루라도 살수 없는 한명의 여인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한손으로 덮으면 다덮일 것 같던 정화의 유방도 영호의 애무덕분인지 하루가 다르게 커져서 이제는 두손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탐스럽게 변해 있었으며 또한 영호의 자지를 하루라도 빨지 않고는 잠을 잘수 없을 정도로 섹스에 중독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성적이 떨어진다거나, 가족 중의 누구라도 둘의 관계를 눈치로라도 알고 있는 이는 없었다.

하지만 아줌마를 향한 영호의 애타는 마음은 점점 깊어만 가고 그럴수록 더욱더 정화의 보지를 애무하며 흥분을 삭이고 있었다.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오는 것이었는지...
그날은 영호의 개교 기념일 이었다.
아침에 정화에게 진한 키스를 하며 학교로 보내고 난 뒤 오랜만에 맞이한 여유를 즐기기 위해 느긋하게 잠을 청한 영호는 거의 점심때가 다 되어서 일어났다.
뭐 먹을 것이 없나싶어 냉장고를 뒤적이던 이럴 때 `영호는 정화가 있었으면...자기가 손수 냉장고를 뒤지는 일이 없을 것을` 하면서 어느새 정화에게 중독이 되어있는 자신을 생각하고 피식 웃었다. 하지만 별로 먹을 만한 것이 없어 영호는 친구집이나 갈까 하다가 문득 내 사랑 아줌마는 어디로 갔을까? 하는 것에 생각이 미쳤다. 일요일은 언제나 가족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을 할수 없었지만 오늘은 평일 이었으므로.
혹시 집안 어디에 있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영호는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줌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있다면 오직 한 곳, 집안 사람들의 접근을 금기시 하고 있는 부부의 침실이었다. 침실에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침실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영호는 차마 어떻게 침실을 엿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영호의 욕망은 어서 빨리 침실의 문을 열어 아줌마가 있는 것을 확인해 보라는 강렬한 욕구를 보이고 있었다. 영호는 용기를 내기로 했다. 만약에 아줌마가 있다면 단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면서...
쿵 ! 쿵 ! 거리는 가슴을 안고 침실 앞으로 다가선 영호는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살며시 침실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문은 소리없이 열리고 있었다. 그러자 아 ! ! !
속이 환하게 비치는 분홍색 실크 잠옷 사이로 브라쟈도 하지 않은 아줌마의 터질듯한 유방이 그대로 비쳐 보였으며, 새하얀 허벅지 사이로 걸쳐 올라간 잠옷 사이로 언제나 영호를 뇌쇄시킬 것 같은 탐스런 희프의 곡선이 그대로 들어나 있었고 매혹적인 입술로 새근거리며 평온히 잠들어있는 모습은 아줌마로 인해서 가슴앓이를 해온 영호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비록 어린 정화에게서 처음으로 여자를 알게된 영호였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여자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성숙한 여체에서 발산하는 질식할 것 같은 향기는 움직이기조차 힘들 정도로 압박을 해왔다. 무방비 상태로 잠들어있는 여체, 강간이라는 방법이 아니라면 언제나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나의 사랑... 집안에는 아무도 없고,,, 만약에 아줌마가 반항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생각들이 영호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지만
`그래 !` 다시는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자신의 옷을
벗어 버리고 팬티만 남긴 채 슬며시 아줌마 앞으로 다가갔다.
엷은 실크 잠옷사이로 아줌마의 조갯살 같은 보지가 비쳐 보였다. 아아- 놀랍게도 아줌마는 노팬티 인채로 잠들어 있었다.
아줌마 앞으로 다가선 영호는 과감하게 펜티를 벗어버리고 아줌마의 잠옷을 소리없이 걷어 올렸다. 혹시라도 아줌마가 깨지나 않을까 싶어 손에 땀을 흘려가면서...
꿈에도 그리던 아줌마의 보지가 들어나는 순간 영호는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아줌마의 보지 살에 발랐다. 정화와의 경험으로 흥분하지 않은 보지에 자지를 넣을 때는 침이라는 유용한 윤활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리고는 살며시 아줌마위에 엎드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속에 맞추어 놓고 힘껏 밀어 넣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길이 나서 인지 영호의 자지가 밀고 들어가자 어렵지 않게 보지 속으로 쑥 밀려 들어갔다. 평온한 낮잠을 즐기고 있던 아줌마는 갑자기 보지에 자지가 들어오자 처음에는 남편의 자지인줄 알고 "여보, 피곤하니까 나중에 해요?" 하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눈을 슬며시 뜨더니 "누구세요? 이러지 마세요.."하면서 몸을 뒤틀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의 몸위에 영호가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왜 이러니..이러면 안돼.. 난 니 엄마하고 친구쟎아... 이제 그만하고 빨리 내려 와..." 그러면서 계속 몸을 계속 뒤틀었지만 "아줌마, 한번만요.. 정말 미칠 것 같아요...나 아줌마 너무 사랑해요.."
"안돼,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이러면 안돼.. 말들으면 다른 사람을 소개해 줄게.."
"난 다른 사람은 필요 없어요... 아줌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했어요..제발 한번만..."
하면서 영호는 아줌마의 보지에 계속 밀고 들어갔다. 아줌마의 육감적인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계속 반항하는 아줌마가 응할 것 같지 않아서 아줌마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여전히 허리를 뒤틀면서 손으로 영호를 밀어내려 하였지만 여자의 힘으로 이미
보지 속에 들어온 자지를 밀어내기는 거의 불가능할 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반항하던 아줌마가 지쳐서 숨을 몰아쉬는 순간 영호의 입술이 아줌마의 입술을 덮고서 혀가 아줌마의 입속으로 침입해 들어갔다. 아줌마는 도리질을 하면서 반항을 했지만 영호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꼭 다문 이빨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아줌마의 혀를 휘어 감은채 빨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반항을 계속하였지만 영호는 집요하게 혀를 빨아대며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고 빼고를 계속하였다. 처음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을 때는 헐거운 듯이 느껴졌던 보지가 아줌마가 정신을 차리고 반항을 하기 시작하자 영호의 자지를 꼭꼭 물어주는 듯한게 정화의 작은 보지와 조금도 차이가 없는 것 처럼 느껴졌다. 마치 자지를 끌어 당기는 듯 한게 오히려 아직도 보지를 어떻게 쓰는 지 제대로 모르는 정화보다 훨씬 더 영호의 자지를 물고 들어가는 듯이....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아줌마는 어쩔수 없다고 느꼈는지 아니면 이 황당한 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지 가만히 있었다.
영호는 자신감을 얻어서 한손으로는 터질 듯이 풍만하면서도 탄력적인 유방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히프를 꼭 끌어안고, 입으로는 평소에 그리던 육감적인 입술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아줌마의 혀를 영호의 입속으로 끌어 당겼다. 그러면서 영호의 자지가 보지속을 허물고 들어가자 아줌마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여유를 찿은 영호는 아줌마의 목덜미를 애무하다가 귓볼을 애무하고 때로는 잘근잘근 얇게 깨물기도 하면서 아줌마가 흥분하도록 유도하였다. 아줌마는 이 수치스러운 상황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있었지만 영호의 집요한 애무에 점차 흥분하는 자신을 느끼고는 당황스러웠다. 사실 요즘의 여자 나이 마흔둘의 대부분은 누가 보지만 찔러 주어도 이성을 상실할 정도가 아닌가... 더구나 누구보다도 개방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정도 였지만 아직은 어린 영호와의 관계라는 게 아줌마로 하여금 이성의 끈을 잡고 있게 하고 있었다. 지쳐서 가만히 있었지만은 영호의 집요한 애무가 계속 되자 아줌마는 이성의 한쪽이 무너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다. 영호의 행위에 동조는 하지 않았지만 조금만 더 계속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실 아줌마는 결혼초를 제외하고는 남편과의 성생활에 만족을 하지 못한체, 그렇다고 사랑하는 남편을 배신하며 친구들 처럼 외도도 하지 않으면서 이제껏 살아왔었다. 그래서 어쩌면 영호에게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신체를 노출시키며 영호의 훔쳐보는 눈길을 즐겼는지도 몰랐다.

영호는 아줌마를 흥분시키기 위해 목덜미며 귓볼, 성감대의 상징인 유방을 비롯하여 겨드랑이사이도 집요한 애무를 퍼부었지만 아줌마는 세-엑,세-엑 하는 숨소리만 가늘게 쉴뿐 좀체 호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아줌마의 허리를 꼭 껴안고는 아줌마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 순간 영호는 느낄수 있었다. 아줌마도 영호의 허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돌려서 자기의 몸 속으로 당기고 있었던 것을....

집요하도록 계속 되었던 절정의 순간이 지나도 영호는 아줌마의 몸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희망하던 아줌마의 보지에 깊숙히 사정을 하였지만 과연 아줌마가 영호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걱정이 되면서 이왕 이렇게 된 이상 하고 싶은데로 하리라는 배짱도 있었다.
영호가 아줌마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난 뒤에도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아줌마의 몸위에 있으면서 사랑스러운 아줌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과 그에 비해 너무나 도 작은 젖꼭지를 비틀기도하고 꼬집기도 하였지만, 아줌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린 영호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매혹적이며 육감적인 입술에 키스를 하기 위해 얼굴을 당기자
"너,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니? 나는 너를 친자식 처럼 생각했는데...이제부터 어떡 할거야? 솔직히 말해봐.. 니가 이런 행동을 할 정도로 나에게 미쳐있었니.? 도대체 언제부터 나를 이런 대상으로 생각한 거지.?"
"사실은 아줌마를 처음 보았을 때 부터요, 솔직히 아줌마를 너무 안고 싶어서 공부도 안돼고... 난 아줌마를 너무 사랑해요...처음부터 가슴이 터질 것 같았어요...하지만 이러고 싶지는 않았는데...참을수가 없었어요...난 하루라도 아줌마 없이는 살수가 없게 되버린걸요...
아줌마가 기분이 좋으면 나도 기분이 좋고 아줌마가 화를 내면 난 하루가 괴로울 정돈데...
죽으라고 하면은 죽을께요....하지만 화는 내지 마세요..."
영호의 말을 들은 아줌마는 언 듯 미소가 스치고 지나갔다. 영호에게서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으니 영호의 행동이 이해가 되고 그 동안 자기도 모르게 영호에게 자연스러운 노출을 하면서 은밀한 쾌감을 남몰래 즐기고 있었던 생각도 들면서.
아줌마는 기분이 좋아졌지만 그렇다고 이런 상황속에서 웃을 수도 없고 해서 가만히 있었지만 영호는 아줌마의 기분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끼고 아줌마의 머리를 당겨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었다. 아줌마는 도리질을 하면서 거부의 의사를 보였지만 그것을 이미 형식적인 반항일 뿐 이었으며 영호의 혀가 입속을 헤집고 다니며 집요하게 혀를 빨아대자 못이기는 채 혀를 풀어 주며 감겨 들었다. 영호가 아줌마의 혀를 빨아 당기자 향기로운 아줌마의 혀가 타액을 머금은 채 영호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오며 진한 입술의 유희가 시작되었다.
"이제 그만...우리 도련님 원하는 데로 다 하지 않았어?"
"안돼요, 내가 아줌마를 얼마나 사랑한는데... 오늘 소원을 풀고 싶어요..."
"나중에 천천히 하면 되쟎아"
그말을 듣는 순간 영호는 이제는 아줌마도 자기를 이해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줌마의 허리를 끌어 당기며 눈,코, 귓볼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영호의 자지는 이미 준비가 되어 아줌마의 보지를 겨냥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호는 이번에는 결코 서두러지 않았다. 어린 정화를 통해 여자의 비밀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줌마가 흥분하여 내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여유를 가지고 아줌마의 나신을 쳐다보니... 아.. 아..그것을 차라리 환상의 예술품이었다.
42살의 아줌마가 어떻게 이런 몸매를 유지할 수가 있었는지...
긴 머리에 갈색 파마. 서글서글한 이지적인 눈매에 매혹적이며 누구든지 빨아들일 것 같은 강렬한 입술, 옷을 입으면 돌출될것만 같은 터질 듯 한 유방, 아저씨 이외에는 개방된적이 없는 작으마한 젖꼭지. 그 유방의 탱글탱글 한 감촉 . 놀랍게도 아줌마의 유방은 조금도처지지 않았으며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터질듯한 몸매에 비해서 너무나 가는 허리....
또한 언제나 영호를 흥분하게 했던 풍만한 히프,,,,영호는 견딜수가 없어서 다시 아줌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이번에는 아줌마도 가만히 있으면서 영호의 자지를 맞이했다.
영호는 집요한 애무를 하면서 아줌마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강제로 할 때와는 달리 아줌마는 영호가 애무의 강도를 더해 가기 시작하자 영호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보지를 향해 당기기 시작했다.
"영호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아저씨 보다도 훨씬 크네 ..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살살해..."
원래 정화의 작은 보지만 알고 있었던 영호는 아줌마의 보지가 꽉 물기 시작하자 자지가 끊어질 것 같으면서 이제껏 정화에게서 느끼지 못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줌마,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요... 살살 해요.."
"안돼... 자지가 이런 일을 했으니 자지가 벌을 받아야지...으---음"
아줌마의 보지 길이가 짧아서인지 자지가 보지벽에 부딪치며 파고 들어가자 아줌마는 쾌감에 떨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으----여보 ....여보,,,여보.여보"
아줌마의 등이 홀처럼 휘어지며 절정에 다다르는 순간 영호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줌마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직 어린애인줄 알았는데...어떻게 이렇게 대단하지... 혹시 다른 여자가 있는 건 아니지.?" "무슨 소리예요? 아줌마를 처음부터 너무 사랑해서 여자 친구도 한명 없어요. 아줌마가 처음인데.."천연덕 스러운 영호의 대답에 아줌마는 영호의 얼굴을 당기며 입술에 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영호의 침을 말려버리려는 듯이 빨아댔다. 영호도 지지 않으려고 아줌마의 침을 빨아 마시며 또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한바탕의 질편한 애무가 지나가자 아줌마의 볼이 물들면서 부끄러운 듯이 영호를 바라보았다. 그 눈에는 이미 사랑을 듬북담아서...
영호는 아줌마가 너무 사랑스러워 다시 한번 으스러져라 끌어안으며 또다시 아줌마의 보지를 파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한 차례 열락의 폭풍이 지나가고....

그리고도 언제까지나 아줌마를 안고 싶었지만 "이제 정말 그만...아이들이 올때도 됐고...
몸도 좀 씻어야지..." 그리고 보니 아줌마의 여기 저기 가 애무의 흔적으로 남아있었다.
"싫은데, 하지만 다음에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나한테 안긴다고 약속해주면..."
"알았어요...내 사랑 도련님.."
다시 한번 아줌마의 온몸에 진한 키스를 한 영호는 아줌마를 안고 욕실에 데려다 주었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될 아줌마와의 사랑을 예감하면서....
하지만 이 행복한 가정에 불운의 그늘이 드리고 있었으니....



3편 끝
일이 너무 밀려서 ( 나는 백수에 근접한 사나인데 웬 일 ? ) 이제서야 완성을 해서 올림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이 글은 픽션이 아니며 제 일생의 여자 관계를 사실적으로 기술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분명히 밝히지만 혹시 우리 가족을 아시는 분 중에 이 글을 읽고 뭔가 잘못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에 상응하는 이상, 백배 천배의 (?) 보복을 당할 것이므로 그냥 알고만 있기를 당부드림다. 잘 아시겠지만 나는 우리 가족의 단결력을 믿걸랑...
4부에서 만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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