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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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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52 회 작성일 24-01-25 1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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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사정상 집안 식구들이 모두 지방으로 이사를 가고..
난 전학 문제로 남아 있었다..
작은 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고...
사촌동생 당시 그녀의 나이는 국민학교 13살 이지만 나이에 걸맞지
않게 더 성숙 했다..
유난히 나를 따르는게....
학교를 마치고 집에서 T.V 를 보고 있을때...
학교를 같다오던 그녀는 바로 덥다며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는데..
음...호기심이 발동.....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어른들은 일을 하시느라고 나가시고 않계시고...
다른 사촌동생들은 유치원에서 놀기 빠쁜 아이들이다...
가만히 사쁜사쁜 걸어가 살며시 화장실(목욕탕)문을 열었다..
손잡이의 장금 장치는 내가 이집에 오기 전부터 고장이 나있었다..
지금은 초등학생이라고 하지만 그당시는 국민학생이라고 했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볼륨있는몸...
16살의 나와 거의 같은 성장기를 보였다...
나는 무작정 덥쳤다...
나의 첫경험이자 그녀의 첫경험이다..
지금은 25살의 나이인 그녀...
나와는 거의 얼굴을 피한다..
가금 이야기 할때는 서로 모르는척 지나가지만...
너와 나 사이의 관계는 아무도 모른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 빼고.....
나의 인생의 한 부분...

우울한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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