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관장(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모녀관장(2)

페이지 정보

조회 9,005 회 작성일 24-01-25 13:5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너 정말 잘∼하고 있더라", 엄마가 말했다.

"아.. 저... 그게요..."

"변명 말어, 윤희네 저녁식사에 가기 전에 속이 안좋다고 해서 엄마가 관장을 해준게 일주일 전이야. 그런데 오늘 만찬 때 보니까 꼭 며칠 굶은 애처럼 마구 먹어대더구나. 정말 가관이었어."

"아이∼ 엄마 전 괜찮다니까요."

"잔말 말고 내려와. 어디, 얼마나 괜찮은지 보게."

영애와 엄마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영애는 병원 진찰대처럼 생긴 침대에 걸터 앉았다.
엄마는 곧장 욕실로 들어 갔다.

"옷 벗고 침대 위에 엎드려 있어."

영애는 옷을 벗고 팬티와 스타킹 차림으로 섰다. 옷 아래 브레지어는 없었고
스타킹은 밴드식이라 가터는 안하고 있었다.

"엄마, 정말 전 아무렇지 않아요."

"팬티 벗어 !", 엄마는 분홍색 고무장갑을 끼며 말했다.

그리고 장갑 낀 손을 바셀린 그릇에 담갔다.

엄마는 침대로 와 딸을 엉덩이가 무릎 위에 오게 올려놓았다.
한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장갑 낀 다른 손을 항문에 갖다 댔다.

"네가 어떤지는 금방 알 수 있어", 엄마는 딸의 항문 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그 안을 휘저었다.

"생각대로야, 똥이 잔뜩 차 있잖아. 비눗물로 관장을 해서 비워내야겠어.
너도 그래주면 좋겠지."

엄마는 장갑 낀 손을 항문에서 빼내더니 영애의 코 앞에 손가락을 갖다댔다.
거기엔 분명 변(便)이 묻어 있었다.

"그대로 있어. 이번엔 정말 창자 속을 깨끗이 씻어내게... "

엄마는 욕실로 가서 수건대에 걸려있는 관장백(bag)과 호스를 내리고 물을 틀었다.
다른 때 보다 훨씬 뜨거운 물이었다. 비누를 많이 풀어서 물을 큰 컵으로 관장백에 퍼담았다.

"엄마∼ 제발요∼ 관장은 싫어요 -! ", 고초를 겪을 걸 알자 영애는 소리내어 흐느꼈다.

"필요없어요∼ 다시는 안할거예요... ", 그녀는 애원을 했다.

"입 다물어 - ! ", 엄마가 말했다. 관장백이 가득 차서 호스로 물이 흘렀다.

엄마는 빨간 관장백을 들고 나와 침대 위에 비닐시트를 깔았다.

"자, 엉덩이 들고 엎드려. 머리를 베개 위에 대."

영애가 지시한대로 하자, 엄마는 아무 말없이 호스를 딸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관장백을 전등고리에 걸고 호스꼭지를 틀었다.
관장액은 아주 빨리 들어가는 것 같았다.
영애는 보지에 손을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래, 즐기려므나 - 이번 관장은 아주 뜨겁고 매끌매끌하니까 다시는 멍청한 짓 안하게 교훈을 줄거야. 속으론 관장이 좋으면서 엉덩이에 똥을 가득히 채우고 다니니 넌 참 한심한 애야."

"어.. 엄마∼ 배가 아파요 - !"

"징징거리지마 - ! 넌 이 관장을 받아야돼. 비눗물이 창자 속을 깨끗이 씻어줄거야.
그렇게 먹어대기 전에 이럴 줄 알았어야지."

관장물이 전부 다 들어가자 영애는 곧장 화장실로 가는 대신에 옆으로 누워서 배를 천천히 문질렀다.
엄마는 항문에서 호스를 뽑아 백(bag)과 함께 욕실에 갖다놓았다.

딸이 침대에 누워있는 사이 엄마는 욕실에서 겉옷을 벗었다.
그녀는 짧은 팬티와 끈 없는 브레지어에 검은색 가터를 차고 있었다.

엄마는 욕실에서 나와 벽장으로 갔다. 한참 뒤지더니 남근(男根) 모양의 기구가
달린 벨트를 꺼냈다. 그것을 차고 그녀는 딸한테로 갔다.

"아니, 엄마 그게 뭐예요 - !", 영애는 커다란 기구가 자기한테 다가오자 비명을 질렀다.

"침대 끝에 엎드려."

"엄마∼ 제발... "

영애는 별 수없이 침대 끝의 발걸이 위에 엎드렸다.
엄마는 다가오면서 기구 끝에 바셀린을 바르고 있었다.
그녀는 딸 뒤로 가 엉덩이를 벌리고 기구를 딸의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어.. 엄마∼ 거긴 안돼요 - ! 아프다구요,
화장실 갈래요... 제발, 하지마세요 - !"

"기분이 어때 ? 이건 고무자지야, 큰 건 아니지만 자지는 자지지.
이보다 더 큰 것도 넌 항문에 넣어봤을거야.
좋아지겠지 이제... 안에 비눗물이 가득하니 넣기도 쉽고,
가만히 즐기라구, 그냥 엉덩이 맞고 관장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그녀가 힘껏 쑤셔박아 고무자지 전부가 딸의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엄마∼ 아파요∼ 제발 빼주세요 - !"

"안돼, 앞으론 내 말 안들으면 이렇게 해주겠어.
뜨거운 물로 관장하고 항문에 고무자지를 박는 거."

엄마는 허리를 움직여 고무자지를 딸의 항문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음부를 들썩이며 자기 젖꼭지를 애무했다.
영애도 미친듯이 보지를 문질렀다.
이내 두 모녀는 보지물을 뿜어냈다.

"계집애 ! 엄마를 무시한 대가야, 어때 ?"

"제발 좀 빼주세요∼ 너무 아파요 - !"

엄마가 똥구멍에서 기구를 쑤욱 뽑아내자 딸은 화장실로 줄달음쳤다.
영애는 변기에 앉자마자 관장물을 싸내기 시작했다.
고무자지를 찬 채 엄마가 들어와서 딸 옆에 섰다.

"또 말을 안들었다가는 더 심하게 해줄거야.
조만간 아빠보고 네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주라 할 참이야.
어때 ?"

"제발∼ 엄마, 아빠가 아시면 안돼요 !"

"글쎄.. 말을 잘 들으면 얘기할 필요가 없겠지.
마저 싸고 나와. 자기 전에 날 좀 위로해 줘야겠어."

"무슨 뜻이세요 ?"

"난 한번 더 싸고 싶어.
보지 핥는 법을 가르쳐 줄테니까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 줘야돼.
계집애, 넌 내 sex 노리개야.
내가 원할 땐 언제나 관장하고 엉덩이 맞고 고무자지를
끼워야해. 알겠니 ?"

"... 알았어요... 그런데.. 왜 제게 그런 짓을 하시죠 ?"

"네가 당하는 걸 좋아하는 줄 아니까."

"알았어요, 엄마.. 곧 나가요", 영애는 순순히 말했다.

잠시후 그녀는 화장실에서 나왔다.
엄마는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고 스타킹만 신은 채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이리 와."

"네.. 가요."

"한번 말하면 즉시 따라야해.
아니면 둥둥 떠다닐 때까지 관장을 하고 고무자지를 끼워 놓겠어."

딸은 서로 보지를 핥을 수 있게 엄마 위로 올라갔다.
엄마는 딸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딸은 엄마의 다리와 배를 거쳐 보지를 핥았다.
둘은 몹시 흥분한 상태였다.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딸의 보지를 핥다가 똥구멍으로 옮겨갔다.
그녀는 딸 똥구멍을 쪽쪽 빨더니 혓바닥을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 좋아∼", 엄마는 쾌락에 젖어 신음을 했다.

"똥구멍 안에 아직 관장물이 남아있어, 내 얼굴에다 싸."

영애는 엄마 얼굴에 비누똥물을 싸냈다.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딸 똥구멍을 핥았다.
둘은 오르가즘에 가까워졌다.

"한번 더 싸 -! ", 엄마가 외쳤다. 영애는 다시 비눗물과 묽은 똥을 싸냈다.
엄마의 표정은 정말 그걸 즐기는 것 같았다.

마침내 엄마는 절정의 교성을 질렀고 영애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시 엄마는 벽장으로 갔다.
이번엔 작은 호리병 모양의 기구를 꺼냈다.

"이리 와."

영애는 오물이 묻은 침대로 갔다.

"뒤로 돌아."

그렇게 하자 엄마는 영애의 등을 밀어 구부리게 했다.
기구 끝에 바셀린을 바른 다음 딸의 항문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이건 Butt-plug 야,
이걸 끼고 잠자리에 들어서 오늘 일을 되새겨 봐.
또, 이제 네가 내 것이라는 것도...
언제 그걸 뺄지는 내가 말해 줄께."

"네.. 엄마 ", 영애는 나지막히 흐느끼며 말했다.

"이젠 자러 가."

영애는 Butt-plug 를 낀 채 뒤뚱거리며 계단 위로 올라갔다.
영애의 엉덩이 사이로 plug 끝이 보였다.

엄마는 욕실로 들어가 관장백을 채우더니 바닥에 누워 호스를 항문에 넣고
꼭지를 틀었다. 물이 흘러 들어가자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추천97 비추천 60
관련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미국에 유학온 여자애
  • 불편한 처가살이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2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1
  • 여자친구의 비밀
  • 나의 어느날 - 12편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하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