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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식물인간(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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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9 회 작성일 24-01-25 1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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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8/22(09:03)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847 , 줄수 : 548
식물 인간이 된 남편
제목 : 식물인간이 된 남편
원제 : Vegetable Dad

지은이 : Big Daddy

번역 : 호화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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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존은 아들이 겨우 다섯이었을 때, 심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래서 겨우 듣고 보고 생각하는 것외에는 완전히 손끝하나 움직일 수도 없고, 말은 커녕 웃지도 못 하게 되었다. 더욱이 발기는 아예 되지도 않았다.

그래도 10년동안 난 남편에게 충실했다. 그러나 십년은 너무나 긴 세월이었고 난 이제 33살이 되었다. 난 이제 더 이상의 기쁨을 맛보지 못 하게 되고 남자의 우람한 물건을 내 몸속에 받아들이지 못 하리라는 생각에 너무나 지쳐갔다. 난 너무나 남자가 필요로 했다, 너무나 절실히!

아들 제임스는 이제 16살이 되었고, 집안에서 유일한 남자다, 아니 최근에는 내가 만나는 유일한 남자였다. 어느 오후에 난 성적으로 매우 굶주린 상태에서 아들을 생각해냈다. 이제 그는 16살로 거의 어른이 되었고, 그의 자지는 충분히 컸을까? 난 처음에는 우연하게 그런 생각을 했지만, 생각을 할수록 내 보지는 타는 듯이 갈아 올랐다.

아들을 성적 대상으로 생각할 정도로 남자랑 관계를 가진 게 너무나 오래되었다. 난 아들에게 성에 대해 가르쳐 주는 게 좋은 엄마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이제 아들의 자지가 충분히 자랐는지 봐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렇지만, 어떻게? 난 하루종일 고민을 하다가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때쯤 좋은 생각이 났다. 아들이 금방 볼 수있도록 포르노 테잎을 놔두고, 잠을 자러 가는 척 하곤 아들이 어떻게 하는가 보는 것이었다. 어쩌면 그는 그 테잎을 볼 것이고, 운이 좋으면 거실에서 딸딸이를 치는 것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난 그가 충분히 성숙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잘 발견하도록 난 테입을 원본 케이스에 담아서 TV 옆에 두었다. 제임스는 거실에 들어오면서 그걸 봤지만, 저녁내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난 평소보다 일찍 제임스를 거실에 남겨두고 침실로 올라갔다.

두시간쯤 후에, 거실에서 TV가 켜지는 소리가 들렸다. 조용히 방에서 빠져나와 거실을 보자, 거실의 불은 꺼져 있었지만 TV에서 불빛이 나오고 있었다. 난 조심해서 거실로 내려갔다. 내 아들은 등을 보인 채로 내가 일부러 놔둔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난 거실의 구석에 쪼그리고 앉았다.

비디오는 첫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커다란 유방을 가진 여자가 의자에 앉은 남자의 위에 올라타고 있는 장면이었다. 화면속의 여자가 움직이자 유방이 출렁거렸다. 그때 아들이 조금 움직이더니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맙소사! 이건 완벽한 기회였다. 난 조용히 일어서서는 소파 너머로 아들의 지퍼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벌써 팬티속이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와~ 크다! 난 아들이 팬티를 내리는 것을 지켜보았다. 괴물같이 커다란 자지가 드러났다. 길고 굵은게 대단했다.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솟구쳐 오르는 것을 보자 난 거의 숨이 막히는 것같았다.

이제 완전히 어른이 되었어! 보지에 불이 붙은 것같았다. 난 그 우람한 자지를 내 몸속에 넣고 싶었다. 난 멍청하게 실수를 하기 전에 재빨리 방으로 돌아와 문은 닫았다.

죽은 듯이 자고 있는 남편 옆에 누워 아들과 섹스를 하는 게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생각을 했다. 그때, 다시는 남편의 자지가 날 만족시켜주지 못한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난 남자가 있어야 한다. 그것도 빠른 시일 안에 말이다. 보지를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질구속으로 삽입을 하자, 벌써 애액이 주르륵 흘러 나왔다. 난 지금 거실에서 아들이 딸딸이를 치고 있다는 생각외에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난 손가락으로 펌프질 하면서 아들이 자지를 붙잡고 펌프질하는 것을 상상했다.

내가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질구를 쑤시자 침대가 흔들렸는지 그때, 남편이 깨어나 내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다. 난 그때 너무나 흥분한 상태라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말았다.

"내가 왜 이리 흥분했는지 궁금해요?"

난 계속해서 질구속으로 손가락을 쑤셔대는 걸 남편에게 보이며 물었다.

"우리 아들이 지금 거실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어요."

난 숨을 물아 쉬며 말했다.

난 바로 일어나서 옷장으로 가서는 지난 십년동안 입지 않았던 것들을 찾았다. 맨 밑바닥에서 란제리와 빨간 색 브라, 검은 색 코르셋과 스타킹을 꺼냈다. 난 입고 있던 잠옷을 벗고 재빨리 스타킹을 신었다.

"자지가 아주 크더라구요, 여보!"

난 스타킹을 마저 신고 코르셋을 입었다.

"거의 10인치는 되더라구요. 당신거 보다 훨씬 굵구요. 아주아주 굵어요!"

난 마지막으로 브라를 착용했다.

"그렇게 큰 자지는 본 적이 없어요, 여보. 이제 내가 그걸 먹어야겠어요. 이해하죠, 여보?"

난 팬티를 입으며 남편을 바라다 보았다.

"난 아들의 자지를 가지고 싶어요. 정말이예요! 아~ 걱정말아요, 그를 여기 데려와서 당신이 보게 해 줄게요."

하며 남편의 입에 키스를 하곤, 방을 나와 거실에 있는 아들에게 곧바로 갔다.

"엄마!"

제임스는 내가 딸딸이치고 있는 자신을 보자, 깜짝 놀랐다. 그리곤, 재빨리 자지를 가리려고 했다. 그러나, 난 그를 말렸다.

"가만 있어라!"

내가 말하는 동안 그는 내 옷차림을 보고는 놀라는 것이었다. 그의 시선이 내 유방에 닿았을 때, 그의 손안에서 자지가 불끈하는 게 보였다. 난 그걸 보고 거의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았다.

"난 남자의 발기한 자지를 본게 너무나 오래 되었어. 그러니 내가 니 걸 보게 해줄래."

"나... 난..."

제임스는 여전히 자지를 잡은 채로 얼굴을 붉혔다.

"제발! 보여줘!"

난 거의 애걸을 했다.

제임스는 아직도 날 행복하게 해주는 거대한 자지를 가리지 않고 있었다.

"엄마 앞에서 이러고 있는게 창피해요."

"제발! 날위해서 보여주렴!"

난 다시 애걸을 했다.

"알았어요."

결국 제임스가 허락을 했다.

"고맙구나, 얘야."

난 감격에 겨워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제임스는 손에 자지를 쥐고 나와 TV를 교대로 보면서 손을 움직였다.

"그렇지. 계속하렴."

난 그의 옆에 앉았다.

"정말 이상해요, 엄마가 보고 있으니가 말이예요."

하며 제임스가 웃었다.

"괜찮아, 얘야. 계속해."

제임스는 TV를 보면서 천천히 그 커다랗고 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조금 뒤로 젖혀봐. 긴장을 풀고."

제임스는 나의 말대로 상체를 소파에 기대며 계속 펌프질을 했다. 난 그의 자지가 너무나 커서 놀랍기도 하고 흥분이 되어 입에서 절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직도 기분이 이상해요."

제임스가 말했다.

"내도 자위를 하면 조금 낫겠니?"

"잘 모르겠어요."

"그래, 니가 원한다면 얘기하렴. 내 생각엔 나도 하는 게 훨씬 좋을 것같구나."

"나도 그래요."

결국 제임스도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

"좋았어,"

하면 난 손을 내려 빨간 팬티를 잡았다.

제임스는 내가 팬티를 벗는 걸 눈을 커다랗게 뜨고 바라보았다. 내가 무릎을 벌리고 잘 손질이 된 보지를 드러내자, 그의 눈이 더 커진 것같았다.

난 한쪽 발을 소파위로 올려 보지가 더 잘 보이게 하고는 손을 음핵으로 가져갔다. 제임스는 내가 손가락으로 이미 흥분해서 축축해진 음핵을 만지기 시작하는 걸 보면서 여전히 자지를 쥐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헉!"

제임스는 갑자기 숨을 쉬는 것처럼 헐떡였다.

"진짜 보지를 본 적이 있니?"

내가 묻자, 그는 고개를 저었다.

"한번도 없어요."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깊숙이 까지 제임스가 볼수 있게 했다.

"괜찮니?"

"예."

"어디든 봐도 돼. 그 큰 니 자지를 잡고 계속 딸딸이를 치면서 말이다."

"정망 내 자지가 커요?"

내가 음핵을 비틀며 손가락으로 문지를 때, 아들이 물었다.

"얘야, 니껀 엄마가 본 가장 큰 자지란다."

"거짓말!"

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정말이야!"

"아빠꺼보다 커요?"

"훨씬! 원하면 내가 아빠가 덮고 있는 이불을 들춰내서 증명할 수도 있어."

제임스가 계속 내 보지를 보고 있어서 난 점점 대답해졌다.

"얘야, 불알도 꺼내렴. 갑갑하지 않니?"

"그래요."

하며 제임스가 불알도 바지속에서 꺼냈다.

"와! 정액이 정말 많이 들어있겠는데."

"창피해요."

하며 다시 얼굴을 붉혔다.

"미안하구나."

"하지만, 아빠보단 크지 않을꺼예요."

"내기 할래?"

"뭘로요?"

"만약 니 자지가 아빠 것보다 크면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거다."

"엄마가 지면요?"

"니가 원하는대로 해주마."

제임스는 한동안 생각을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그럼, 가자!"

"어딜요?"

"내 방에. 니 아빠 자지가 얼마나 작은지 보여주마."

내가 거실의 불을 끄고 이층으로 올라가자 아들은 내 뒤를 따라왔다.

"아빨 깨울거예요?"

"벌써 깨어있어. 자 봐! 눈을 뜨고 있잖아."

제임스는 재빨리 자지를 속옷속으로 넣었다.

"멍청한 짓거린 하지마. 아빤 아무 것도 할 수없어."

난 재빨리 남편의 이불을 잡아당기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남편의 알몸이 드러났다.

"저 불쌍한 자지좀 봐라!"

제임스는 신경이 곤두선 것같았다.

"자, 이제 내가 이겼다는 걸 인정하겠지?"

"그렇군요."

"저 작은 자지좀 봐라. 조그만 자지에, 조그만 불알이잖아. 내가 널 임신했다는 게 신기한 일이야."

"아빠랑 하는 걸 좋아했어요, 엄마?"

"뭐라고! 저 조그만 자리로 말이냐?"

"휴우..."

아들이 한숨을 쉬었다.

"니 아빠한테 니 자지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렴."

"뭐라구요?"

"그래, 니 자지를 꺼내서 보여 주라구. 진짜 남자의 자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 줘!"

"하지만..."

제임스가 주저했다.

"엄마 말대로 해! 괜찮아. 빨리 보여 주렴."

제임스가 속옷을 내리자 그의 커다란 자지가 튀어나왔다.

"이리로 오렴. 니 아빠가 좀더 잘 볼수 잇게 말이다."

제임스가 자지를 덜렁거리며 내 옆으로 다가왔다. 남편의 시선이 제임스의 자지가 움직이는대로 따라가는 걸 볼 수가 있었다.

"봐요! 이게 진짜 자지예요! 잘 보라구요! 이렇게 큰 자리를 내 보지속에 박아댈 수 있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엄마!"

제임스가 기어들었지만 난 계속 말을 이어갔다.

"난 항상 이렇게 큰 자지를 빨고 싶었어요, 언젠가는 이렇게 큰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요줄게요. 사실, 당신앞에서 저렇게 큰 자지를 빨거예요. 당신이 할 수가 없으니 난 제임스가 내 보지속으로 박게 할 거예요."

그리곤 난 브라를 떼어냈다. 풍만한 내 유방이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내 유방에 키스를 해주렴. 네가 충분히 날 만족시켜 줄 수잇다는 걸 니 아빠한테 보여주는거다."

그렇게 해서 제임스의 두손이 내 유방에 닿자, 내 몸은 완전히 불길에 휩싸이는 것같았다. 아들이 단단해진 내 젖꼭질 빨고 가볍게 깨물자 난 거의 기절할 것만 같앗다.

"오 세상에! 엄마의 젖곡질 빨아!:

제임스는 한껏 내 유방을 물고는 그래도 부족한 듯이 손으로 움켜쥐었다. 한쪽을 빨다가 다른 쪽을 빨았다. 난 재빨리 아들의 바지를 벗겼다. 난 아직도 아들의 멋진 자지를 만지지 않앗다. 아들은 바지를 벗으면서도 내 유방을 빨고 있었다.

"자, 침대위에 눕거라."

난 흥분으로 거칠게 숨을 쉬며 아들의 귀에 속삭였다. 제임스는 내 말을 듣자마자 침대위로 누웠다.

"아들의 자지가 얼마나 단단한지 만져봐요."

하며 남편의 손을 잡아 제임스의 불알위로 갖다대었다.

"엄마!!!"

제임스가 비명을 질렀다.

"내가 니 자지를 빠는 동안 니 아빠가 잡고 있어으면 해."

하면 남편의 손을 제임스의 자지를 쥐게 했다. 남편은 아무런 말도 못 하고 눈만 멍뚱거렸다. 내가 상체를 숙이며 입을 한껏 벌리자 제임스는 감짝 놀랐다.

"이제 우리 아들의 자지를 먹을거예요."

남편에게 말하면서 난 처음으로 아들의 귀두에 입술을 댓다. 난 어찌나 좋은지 믿을 수가 없었다. 난 남편의 손가락이 입술에 닿을 때까지 아들의 굵은 자지를 입안으로 삼켰다.

"으윽! 우..."

아들은 뭔가 중얼거렸다.

난 천천히 입술에 아들의 자지를 비비면서 그르렁거렸다.

"아! 너무나 좋아!"

난 아들의 굵은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는 키스를 했다.

"아주 큰 자지야!"

난 고개를 숙이며 아들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였다.

"엄마! 아주 좋아요!"

난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받아들이자 남편의 손가락까지 입속으로 들어왔다. 난 잠시 아들의 자지를 빼내고는 좀더 편한 자세를 잡고는 다시 아들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었다.

"아들의 자지가 커서 좋군요. 입안 가득 채우고도 목구멍가지 들어와요!"

남편에게 말하면서 난 아들으 불알을 입술로 핥았다. 난 상체를 일으켰다가 다시 숙이며 유방사이에 아들의 자지가 끼게 만들었다.

"유방 사이에 끼일 정도로 큰 자지를 생각해봐!"

난 가슴을 아들의 자지위로 눌렀다. 믿을 수없을 정도로 크고 뜨거운 자지가 유방에 느껴질 뿐만 아니라 귀두가 유방사이로 빠져나왔다. 난 유방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아들의 자지에 문질렀다.처음하는 일로 내 시망은 터질 것처럼 쿵쾅거렸다.

"당신 아들의 자지가 아주 커요, 존. 봐요, 유방사이로 삐져 나왔잖아요. 이렇게 큰 자지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당신음 꿈도 못 꿀 것들을요."

난 다시 아래로 움직여 입안으로 아들의 자지를 삼켰다.

"엄마가 니 좆물을 먹게 해주렴."

하며 난 아들의 자지를 세차게 빨았다.

"니 뜨거운 좆물을 니 커다란 자지로 엄마의 입속에 싸주렴."

"어... 엄마!!! 정말 좋아요! 그래 빨아줘요!"

제임스가 흥분으로 외쳐댔다.

"사랑한단다, 얘야. 니가 싸주길 바래!"

"빨아요, 엄마! 빨아!"

난 남편의 손을 아들의 자지위로 꽉 쥐고는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며 계속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당신 아들이 싸게 해봐요! 존, 아들이 내 입속에 싸게 만들라구요!"

"엄마, 쌀 것같아요! 싼다구요!!!"

아들의 드거운 좆물이 총알처럼 뿜어져 나와 내 입천정에 닿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난 께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빨면서 남편의 손을 쥐로 펌프질을 했고 아들의 자지는 끊임없이 좆물을 싸댔다.

"엄마! 정말 좋아요!"

제임스가 신음소리를 냈다.

아들이 싸는 걸 멈추자, 난 아들의 좆물을 삼키기 않고 입안 가득 채우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난 아들의 자지에서 입을 떼어내서는 남편의 얼굴위에서 아들의 좆물을 흘려보냈다. 제임스는 내가 자신의 조물을 남편의 입안으로 넣어주는 걸 놀란 채 보고 있었다.

"얼마니 맛있는지 맛좀 봐요."

"엄마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아들이 놀라서 말했다.

"그럼 이건 더 믿을 수없겠구나."

하면 난 아들의 몸위로 올라가서는 엎드리자 남편의 가슴위로 내 젖가슴이 닿았다.

"내 보지애 박아주려므나, 제임스! 내 보지에 박아줘, 니 아빠한테 얼마나 좋은지 말해줄 수있게 말이다. 어서! 그 큰 니 자지로 엄마 보지를 꽉 채워줘!"

난 남편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였다.

"난 우리 아들 자지를 빠는 게 아주 좋았어요."

아들이 일어서서 내 몸위로 올라올 준비를 했다.

"아들의 좆물 맛이 어때요?"

제임스가 내 뒤에서 엉덩이를 잡자 아들의 손이 닿은 데가 타는 듯했다.

"지난 십년동안 아무도 내 엉덩이를 잡아본 사람이 없어요. 아들이 내 탱탱한 엉덩이를 잡으니까 타는 것같아요... 아들이 엉덩이를 벌렸어요!"

난 아들이 다음에 뭘할지 아주 기대가 되었다.

"오, 세상에! 당신 아들이 내 똥구멍을 핥고 있어요. 당신 아들의 혀는 아주 뜨겁군요!!! 그래, 얘야!! 엄마의 똥구멍을 빨아!"

난 침대 시트를 잡고 몸을 고정시켰다.

"당신은 한번도 내 똥구멍을 빨아준 적이 없었어요. 당신 아들이 내 똥구멍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어요! 우욱... 당신 아들이... 우욱... 그래! 그래, 얘야! 엄마의 똥구멍을 먹어줘!"

난 아주 흥분이 되었다.

"내가 당신 얼굴에 싼 게 기억나요? 이제 당신 아들의 얼굴에 쌀거예요. 더 깊이! 내 보지에 쑤셔줘!"

난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오! 내 보지를 먹고 잇어요. 당신 아들이 자랑스럽지요? 빨아 줘! 그래. 그렇지! 존, 당신 아들이 날 싸게 만들어요. 그... 그래! 그렇게 빨아!"

난 내 몸속에서 오르가즘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걸 느끼 수있었다.

"싼다! 오! 너무나 오랜만이야!"

제임스는 아주 능숙하게 내 보지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잇었다. 난 거의 끊임없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엄마가 싸니 좋니?"

"엄마 보진 최고예요! 아주 좋아요!"

"다 니꺼다. 내 보지는 이제 니거야!"

"엄마, 난 이제 아무도 사귀지 않을거예요."

"그럼 엄마가 니 아이를 가질게."

"정망요!? 정말 내 아기를 낳을거예요?"

"물론이지 얘야. 엄만 널 사랑한단다."

"엄마가 내 아기를 낳았으면 해요. 정말이예요."

"그럼 니 자지로 엄말르 박아줘! 내 몸속에다 싸!"

"아... 알았어요."

제임스가 일어났다.

"이제 싸줄게요."

아들이 내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는 진입할 준비를 했다.

"그렇지! 정말 난 임신하고 싶어!"

갑자기 아들의 좆대가리가 보지에 닿더니 단숨에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으으악! 니 자지가 아주 크구나!"

난 비명을 질렀다.

"엄만 너무 조이는데요. 믿을 수가 없을 정도예요."

"계속해 얘야! 계속 박아줘! 정말 자지가 커요."

아들이 계속 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대는 동안 난 남편의 귀에 속삭였다.

"내 보지 속에 다 들어 갈 줄은 몰랐어!"

"엄마! 사람해요!"

거의 절반정도 아들의 자지가 들어가고 있을 때 아들이 외쳤다.

"엄마도... 헉헉... 널... 사.. 사랑해!"

난 헐떡기리며 아들에게 말했다.

"계속하렴. 계속 밀어 넣어줘!"

"엄만 너무 빡빡하다구요!"

"엄마 허리를 잡고 니 자지를 계속 밀어봐! 엄마 보지를 꽉 채우란 말이야!"

제임스가 내 허리를 잡고 자지를 박을 때, 난 베개를 잡고 몸을 고정시켰다. 마치 삼페인 병이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같았다.

"들어갔어! 오나전히 들어왔다구! 이제 움직여 봐, 제임스. 아주 세게 박아줘!"

난 고함을 질러댔다

난 아들의 자지가 질벽을 문지르면서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 아들이 두 번째로 깊숙히 자지를 쑤셔 넣었을 때,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아들이 사정을 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것이었다.

"엄만 싼다! 니 아빤 날 이렇게 해주지 못 했어! 으윽! 너무 좋아!"

난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엄만 내 아기를 가지는 거예요!"

"그래! 엄마한테 싸렴!"

갑자기 제임스가 자지를 보지속으로 아주 깊숙히 박아넣자, 뜨거운 물결이 자궁으로 뿜어지는 게 느껴졌다.

"그래! 느껴진다. 자궁속으로 니 좆물이 쏟아지는 게 느껴진다구!"

좆물이 내 몸을 가득 채운 듯한 느낌이 들 때, 아들이 자지를 끄집어 냈다.

"엄마 엉덩이에 싸렴! 온데다 싸!"

鑁뜨거운 아들의 좆물이 엉덩이에 닿자 아주 기분이 좋아졌다. 아들이 멈췄을 때 난 또다시 절정을 느기고 있었다.

제임스가 뻗어버리자 난 남편의 얼굴위로 올라가 보지를 남편의 얼굴에 갖다대었다. 남편의 얼굴위로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벌리자, 보지속을 가득 채우고 잇던 아들의 좆물이 넘쳐서 흘러나왔다.

"당신 아들의 좆물이 흘러 나오는 걸 봐요!"

하며 난 계속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난 남편의 입을 벌리고 입안으로 아들의 좆물을 흘러넣었다.

"난 아들을 사랑해요. 제임스가 내 보지를 가득 채울 때마다 당신이 맛보게 해줄게요."

"엄마!"

제임스가 내 옆에 누으며 입을 열었다.

"자지가 아파요!"

"엄마가 안 아프게 해줄게."

하며 남편의 얼굴위에서 내려왔다. 그리곤 아들의 몸위로 올라갔다.

"사랑해요, 엄마."하며 제임스가 내 입에 키스를 했다.

"나도 그렇단다. 니 자지가 조그라들기 전에 다시 엄마 보지에 넣어주렴."

"할 수 없을 것같은데요..."

난 손을 내려 아들의 자지를 잡고는 내 보지 입구에 갰다.

"뭘 할수 없는데?"

난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 닿자 난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박을 수가 없다구요!"

"박을 수가 없다구? 그럼 어떻게 니 자지가 엄마 보지속으로 들어오지?"

하며 난 아들의 자지를 보지속으로 쑤셔넣었다.

"엄마 보진 너무 좋아요."

"넌 내가 본 가장 큰 자지를 갖고 있어. 난 이런 자지로 계속 빨고 박고 싶단다, 얘야."

난 아들의 입술을 벌리고는 혀를 집어넣었다.

더 이상 손끝하나 움직일 수없어서 서로 껴안은 채로 잠이 들 때까지 몇시간 동안이나 난 아들과 섹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난 새로운 삶을 예감하며 깨어낫다.

"어제밤은 정말 좋았단다."

"나도 그랬어요, 엄마."

하며 제임스가 내 유방을 쥐었다.

"네 아빤 너한테 아주 많은 빚을 졌어. 그러니 니 아빤 너한테 고맙다고 할거야."

"왜요?"

"왜냐면, 니 아빠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니가 날 위해 해주잖니. 그러니 니 아빤 너한테 고마워해야지."

"그런 것같아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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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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