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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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동 제 1 편
인물 프로필
고 광 수 : (41세)영동학원 재단이사장, 강산무역 대표
홍 경 희 : (39세)고광수의 처, 영동중고교 교사
고 형 기 : (20세)고광수의 장남, 영동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
고 영 주 : (18세)고광수의 장녀, 영동고교 2학년
고 중 기 : (18세)영주와 이란성 쌍둥이 동생, 영동고교 2학년
고 영 숙 : (16세)고광수의 차녀, 영동중학 3학년 (우등생 임)
고 동 기 : (15세)고광수의 막내, 영동중학 2학년 (영숙과 달리 말성꾸러기 임)
홍 란 희 : (26세)홍경희의 막내동생, 강산무역 비서실장
강 은 숙 : (23세)강산무역 비서실 근무, 예쁘고 깜찍한 아가씨 임
조 근 식 : (20세)고형기의 단짝친구, 여자를 너무밝히다 영동고 에서 퇴학당함(현재백수임)
성 희 영 : (30세)조근식의 이모로서 조카를 키우면서 조카와 동생 때문에 속을 많이 태움
장 대 구 : (30세)성희영의 국교동창으로 성희영을 좋아함
성 경 철 : (25세)성희영의 동생으로 조카 근식과 어울려 다니며 사고뭉치 임
고 두 칠 : (60세)고두만회장의 동생,광수의 삼촌,현재 영동중고 교장
제 1 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바람이 소리없이 나뭇가지 사이를 스며들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골목길 여기저기 에서 들려오는 오후 한때 영동중고교의 교무실은 상당히 어수선하다.
고등학교 2학년생인 여학생 서너명이 중학교 3학년인 남학생을 강간한 사건으로 교사들은
어떻게처리를 해야 좋은지 대책이 않서는 모양이다.
여학생들이 중3짜리 남학생을 강간한뒤에도 여러번 섹스를 즐기다 그중 한명이 임신을
하여 수술까지 받은적이 있다니 모든 교사들은 그저 기가막혀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지
서로 눈치만보고 있을 뿐이다.
* * *
토요일 오후 다들 집으로 돌아갔을때쯤 학교 체육관 창고에서 간간히 흘러나오는
남녀학생들의 희열에찬 신음소리를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여선생이 듣고 무슨소린가 하고
문틈으로 들여다 본 순간 놀라서 기절초풍 할 정도의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남학생1명이 여학생들2명과 섹스를 질펀하게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그들 남여학생들의 모습은 마치 방안에서 처럼 덤블링용 메트리스를 침대삼아 깔고
남학생은 발가벗고 누워있고 여학생1명은 남학생의 얼굴에 마치 소변을 보는 자세로
걸터앉아 자기의 보지를 남학생이 빨게 하고,뒤의 여학생은 남학생의 성이 날대로난 좃을
입에물고 엎드린 자세로 한손으로는 자기의 보지구멍을 후벼가면서 괴성을 지르더니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는지 벌떡 일어나 남학생의 좃을 자기손으로 잡고 자기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더니 엉덩이를 쑥 내리꼽는게 아닌가.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여선생은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근질근질한게 남학생의 좃이
자기보지에 박히는듯한 착각에 빠져 선생이라는 사실도 잊은듯 저절로 한손이 치마밑으로
들어가 자기보지를 스다듬으며 콧소리를 내었던 것이다.
안에서는 남녀학생이 뒤엉켜 밖에서 선생님이 지켜보는것도 모른체 열심히 괴성을 질러
대며 섹스에 열중하고, 밖에는 밖에대로 선생님이 학생들의 섹스에 자기도 흥분되어 연신
보지를 주물러가며 신음을 흘려대는 것이다.
그러다 여학생들이 위치를 바꾸던중 한여학생이 여선생을 발견하고 깜작놀라며
{선생님}
하는소리에 다들 놀라서 하던행동을 중단하자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선생님이
{얘 너희들 여기서 뭐하는거야}
라며 큰소리를 쳤지만 이미 학생들의 눈에는 선생님이 흥분하여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흥흥거리는 모습을 보였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였다.
그렇지만 제자들에게 더이상 창피를 당하지 않기위해 학생들의 이름과 학번을 적고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릴테니 각오하고 있어}
라고 이야기 한후 황급히 도망치듯 교무실로 뛰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설마 선생님도 우스운 꼴을 보였는데 보고하지는 않겠지 하며
하던행동을 다시
시작하며 연신 보지를 쑤셔가며 시간가는지 모르게 즐기는 것이 아닌가.
한편 학생들의 그룹섹스를 목격한 여선생은 상당한 고민을 했으나 그래도 자신은
교육자라는 생각이 앞서 각자의 담임선생들을 불러서 얘기를 했던 것이다.
그러자 담임들도 자기들끼리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교장선생에게
보고를 하 게 되었고 급기야 교무회의까지 하게 되었지만 결론이 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교사들은 이문제는 학교의 명예도 걸린만큼 학교장의 판단에 맡기기로 결정을
하였던 것이다.
* * *
이 학교의 교장인 두칠은 아직도 정력이 왕성하여 요즘도 가끔식 아가씨들이 특별
써비스를 해준다는 룸싸롱을 자주 찻아다니는 호색한인데 이번사건이 자기자신의
재량으로 넘어오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입맛을 다시는게 아닌가.
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워낙 큰 사건이라 혼자 결정 하는것보다 재단이사장인 조카를 불러
상의하는게 좋을듯하여 광수를 불러 의논을 하니 여자밝히는데 소문난 광수는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칠사람이 아니다.
삼촌두칠과 광수는 전에부터 죽이 잘맞아왔던터라 이번기회를 잘만 이용하면 학부형과의
질탕한 섹스파티를 벌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두칠에게
{삼촌 이번기회에 2대1의 섹스파티를 한번 벌여 봅시다}
{그래 어떻게 하면 되겠니?}
하며 은근히 다가 온다.
{일단 학부형들에게 연락 하여 학생의 비리는 밝히지 말고 상담할 일이 있다고 하세요.
그러면 학부형들이 궁금하여 담임에게 연락 할테니 그때 담임에게 잘못하면 퇴학까지
당할 수 있다고 넌즈시 귀뜀만 해 주라고 하시면 그 다음부터 일이 잘풀릴 겁니다.}
{알았어 내 바로 연락을 하라고 지시를 해놓을테니 기다려}
{날자는 이번 토요일 오후로 하세요 그래야 학생들이 다돌아가고 조용할테니까요.}
* * *
학교로 부터 학교장 면담요청을 받은 학부형들은 각자 자기 아이들 담임선생님께 연락을
하니 무슨내용인지 이야기하지는 않고 심각한 어조로 큰 사건이 일어났으니 잘못하면
퇴학까지 당할것 같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듯하다. 얼마나 애지중지 키운
자식인데 퇴학이라니.
정말 걱정이태산이다.
토요일 아침부터 이여사는 목욕을 한다 미장원을 간다 하며 부산하게 움직였다.
거울 앞에서 이옷 저옷 여러가지의 옷을 골라 보고 최대한 신경을 섰다.
상의는 브라자가 훤히 비치는 엷은 흰색부라우스를 입고 치마는 엉덩이까지 살짝
보일듯말듯 할 정도의 짧은 미니스커트에 분홍색 망사팬티를 입고 종아리까지 오는 살색
스타킹을 신고 뒷굽이 높은 하이힐 차림으로 학교로 향했다.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학교는 조용하기만 하다.
교장실문을 두드리니 이미 이학교 재단이사장과 교장선생님이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나누다 이여사를 보고 묵직한 목소리로
{학교까지 오시라 해서 죄송합니다만,워낙 중요한 일이라 조용히 얘기하려고 오시라
했으니 이해 해주시죠}
하며 자리를 권하는게 아닌가.
설마 재단이사장 까지 와있으리라 생각을 못한 이여사는 또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하여 급하게 사정하는 목소리로 애원한다.
{우리애가 무슨잘못을 저질럿는지 모르지만 저를 봐서라도 한번만 용서를 해주시면
다시는 사고를 치지 못하게 단속을 하겠습니다}
두칠은 맞은편 소파를 가리키며
{예 압니다 우선 자리에 앉아서 차근차근 얘기를 합시다}
소파가 상당히 낮아 이여사가 앉으면 속에 팬티가 다보일 지경이지만 이여사는 정신이
없어 그것에 신경을 쓸새가없어 그냥 소파에 털석 앉아 교장의 눈치만 보고있는 중이다.
과연 교장의 입에서 무슨말이 나오는지 마음이 조마조마하여 안절부절을 못하고 있는데,
재단이사장인 광수가 벽쪽으로 가서 양주병과 잔을 들고 오더니 한잔씩 가득 따르며
{삼촌 이런 이야기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조용히 얘기해야 될것같으니 우선 술부터
한잔하고 천천히 말씀 드리죠. 자 한잔씩들 하시죠}
하는 것이다. 앞에 앉은 교장은 연신 이여사의 다리사이를 훔쳐보며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이여사의 아드님이 이학교 여학생 3명과 섹스를 하다가 들켜서
우리 교직원회의를 한결과 퇴학처분을 해야 된다는걸 우선 제가 학부형 면담을 하고 나서
결정을 하자고
보류를 시켜놓은 상태입니다만 이여사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하면서도 계속 허벅지 안쪽을쳐다보는 것이다.
그옆에 앉은 재단이사장도 이여사의 몸매를 음탕한 눈길로 훌터보며 술을 홀짝홀짝
마시더니 너무 큰 사건이라서 소문이 안나게 조용히 처리를 하자며 다시 이여사의 눈치를
살펴본다.
순간 이여사는 학교장과 재단이사장의 의중을 눈치채고 나서 과감하게 술을 쭈욱마시며
{제가 책임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테니 이번만 봐 주세요}
{허허 이여사님! 젊은 녀석이 이미 여자맛을 알았는데 성욕을 어떻게 참을 수 있겟어요?}
{선생님 우리애가 도저히 성욕을 참을수 없다면 에미인 제가 상대를 해주는 한이 있더라도
다른 학생은 건드리지 않게 할께요 제발 한번만 용서 해 주세요}
{정말 이여사에게 그런 용기가 있겠어요}
{자식 살리는 일인데 그정도 못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이여사 마음이야 그렇다고 해도 학생이 자기 엄마에게 섹스하자고 하지는 못할것
아니겠습니 까?}
{그러면 제가 하도록 만들면 되잖아요}
{어떻게 할건지 시범을 한번 보여주세요}
{여기 에서요?}
{아니 저쪽에 간이 침대가 있으니 그리 가서 합시다}
벽중앙에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니 폭신한 침대와 간단한 찻상 그리고 T.V가 비치된 아늑
한
방이 있는데,두칠이 가끔식 마음에 드는 여학생 또는 여교사와 섹스를 하는곳으로 벽에는
대형거울이 붙어있어 러브호텔이 연상되는 곳이다.
{교장선생님부터 시험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재단이사장님부터 할까요?}
하며 이여사가 생긋웃는게 정말 섹시하다.
{찬물도 노소가 있다는데 당연히 삼촌먼저 시험 하셔야죠}
{흠 그럴까? 자네는 뒤에서 잘 살펴보게}
하더니 이여사를 돌아보며
{이여사님 어떻게 할까요?}
{그럼 우리 아들이 잠을자는 복장으로 침대에 누우세요 우리아이는 팬티차림으로 잡니다}
두칠은 옷을 모두벗고 팬티바람으로 침대에 벌렁 누우며
{자 이러면 돼요?}
{네 됐어요 눈을 감으시고 바로 누우세요}
하며 자기도 부라우스와 치마를 벗고 두칠에게 엎드리더니
{우리 도련님 벌써 잠이 들었네}
{엄마가 우리도련님 즐겁게 해주려고 왔는데 벌써 자는구나}
{자 엄마가 우리 아기 팬티를 갈아 입혀줄께 엉덩이를 조금만 들어}
하며 두칠의 팬티를 벗기려하니 두칠도 이에 호응하여 엉덩이를 들어주니 익숙한 쏨씨로
팬티를 벗기며
{아유 우리 아기 착하기도 하지}
{엄마가 우리아기 고추를 깨끗하게 해줄테니 앞으로 다른 여학생들과 나쁜짓 하지말아라
응} 하며 두칠의 커다란 좃을 살며시 입으로 가져가더니 혀를 살살굴리며 좃을 빨기
시작한다.
{우리 아기 고추가 정말 훌륭하구나 아빠보다 삼촌보다 훨씬크고 빳빳해서 엄마의 입이
찢어지겠네}
하며 신이나서 좃을 빨아대니 두칠도 흥분하여 입에서는
{헉헉 엄마 너무좋아 우리학교의 누나들보다 훨씬더좋아}
하며 소리를 질러대더니
{엄마 입에다 좃물을 싸도되?}
하니 이여사도 이에 질세라
{그럼 되고말고 우리 예쁜아들 좃물인데 어때 걱정말고 엄마입에 콱콱싸버려 이 엄마가 다
먹어 버릴테니}
하면서 한손으로는 뒤로돌려 자기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옆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광수는 도저히 흥분이 되어 참지를 못하고 이여사의 뒤로가서 팬티를
벗기고 자기손으로 보지를 주무르고 있는 이여사의 손을떼고 팽창할데로 팽창된 좃을
보지에 갖다대고 지긋이 밀어넣으니 거무튀튀한 좃대가리가 쑤욱 밀려 들어가는것이
눈으로 보인다.
이여사는 뒤에서부터 쑤셔밖는 광수의 좃에의해 하마터면 두칠의 좃을 입에서
놓칠뻔했다.
{아 - 흥 너무좋아 힘껏 박아줘 }
{ 아 - 내보지가 녹는것 같애}
하며 엉덩이를 흔들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미친듯 괴성을 지른다.
광수는 이여사의 씹구멍 깊숙히 박혀있는 좃을 이리저리 흔들며 쑤셔박더니 갑자기 좃을
쑥빼는게 아닌가.
그러자 이여사는 아쉬운듯 엉덩이를 흔들며 계속 박아달라고 하니 광수는 좃대가리를
이여사의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어며
{여기는 어때요?}
하며 흥분에 겨운 목소리를 내니 이여사도
{거기도 좃을 좋아하는 구멍이니 힘껏 쑤셔박아 주세요}
하면서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대며 두칠의 좃을 목구멍 깊숙이 삼키니 두칠은 그만 흥분의
절정에 닿아 신음소리를 낸다.
{아 - 나 지금 싸요 헉 헉 아 - 윽 }
하더니 좃물을 이여사의 입에 쫙쫙 싸는것이다.
이여사는 이렇게 좋을수가 하면서 두칠의 좃물을 마치 꿀물인양 쭉쭉 빨아먹으면서도
연신 엉덩이는 흔들어 댄다.
광수도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 똥구멍속에서 좃물을 싸대니 이여사는 너무좋아
까무러칠 지경이다.
그런 이여사의 얼굴을 보니 진짜 아들과 관계를 한듯이 만족한 표정으로 씹구멍에서는
씹물을 줄줄흘려대며 만족해 하는것이다.
{휴 - 이여사 정말 대단 하십니다.
이만하면 아들과 관계하는데 충분하겠군요. 아들의 정액을 몽땅짜내어 학교에서는 써먹지
못하게 하신다면 이번일은 없었던 것으로 할테니 안심하고 가십시오}
{어머 정말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앞으로 우리애가 학교에서 써먹을게 없도록 내가
매일입으로 받아먹어 버릴테니 그리아시고 또 제가 생각나시면 연락주세요 그러면
언제라도 달려 올께요}
{예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예 안녕히 계십시오}
이여사는 밝은 기분으로 돌아갔다.
{삼촌 정말 대단한 아줌마 네요}
{다른 학부형들도 다 이여사 같으면 좋을텐데}
한달후 이 사건은 흐지부지해지고 학교는 다시 평온해 졌다.
제 1 부 끝
인물 프로필
고 광 수 : (41세)영동학원 재단이사장, 강산무역 대표
홍 경 희 : (39세)고광수의 처, 영동중고교 교사
고 형 기 : (20세)고광수의 장남, 영동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
고 영 주 : (18세)고광수의 장녀, 영동고교 2학년
고 중 기 : (18세)영주와 이란성 쌍둥이 동생, 영동고교 2학년
고 영 숙 : (16세)고광수의 차녀, 영동중학 3학년 (우등생 임)
고 동 기 : (15세)고광수의 막내, 영동중학 2학년 (영숙과 달리 말성꾸러기 임)
홍 란 희 : (26세)홍경희의 막내동생, 강산무역 비서실장
강 은 숙 : (23세)강산무역 비서실 근무, 예쁘고 깜찍한 아가씨 임
조 근 식 : (20세)고형기의 단짝친구, 여자를 너무밝히다 영동고 에서 퇴학당함(현재백수임)
성 희 영 : (30세)조근식의 이모로서 조카를 키우면서 조카와 동생 때문에 속을 많이 태움
장 대 구 : (30세)성희영의 국교동창으로 성희영을 좋아함
성 경 철 : (25세)성희영의 동생으로 조카 근식과 어울려 다니며 사고뭉치 임
고 두 칠 : (60세)고두만회장의 동생,광수의 삼촌,현재 영동중고 교장
제 1 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바람이 소리없이 나뭇가지 사이를 스며들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골목길 여기저기 에서 들려오는 오후 한때 영동중고교의 교무실은 상당히 어수선하다.
고등학교 2학년생인 여학생 서너명이 중학교 3학년인 남학생을 강간한 사건으로 교사들은
어떻게처리를 해야 좋은지 대책이 않서는 모양이다.
여학생들이 중3짜리 남학생을 강간한뒤에도 여러번 섹스를 즐기다 그중 한명이 임신을
하여 수술까지 받은적이 있다니 모든 교사들은 그저 기가막혀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지
서로 눈치만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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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다들 집으로 돌아갔을때쯤 학교 체육관 창고에서 간간히 흘러나오는
남녀학생들의 희열에찬 신음소리를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여선생이 듣고 무슨소린가 하고
문틈으로 들여다 본 순간 놀라서 기절초풍 할 정도의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남학생1명이 여학생들2명과 섹스를 질펀하게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그들 남여학생들의 모습은 마치 방안에서 처럼 덤블링용 메트리스를 침대삼아 깔고
남학생은 발가벗고 누워있고 여학생1명은 남학생의 얼굴에 마치 소변을 보는 자세로
걸터앉아 자기의 보지를 남학생이 빨게 하고,뒤의 여학생은 남학생의 성이 날대로난 좃을
입에물고 엎드린 자세로 한손으로는 자기의 보지구멍을 후벼가면서 괴성을 지르더니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는지 벌떡 일어나 남학생의 좃을 자기손으로 잡고 자기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더니 엉덩이를 쑥 내리꼽는게 아닌가.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여선생은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근질근질한게 남학생의 좃이
자기보지에 박히는듯한 착각에 빠져 선생이라는 사실도 잊은듯 저절로 한손이 치마밑으로
들어가 자기보지를 스다듬으며 콧소리를 내었던 것이다.
안에서는 남녀학생이 뒤엉켜 밖에서 선생님이 지켜보는것도 모른체 열심히 괴성을 질러
대며 섹스에 열중하고, 밖에는 밖에대로 선생님이 학생들의 섹스에 자기도 흥분되어 연신
보지를 주물러가며 신음을 흘려대는 것이다.
그러다 여학생들이 위치를 바꾸던중 한여학생이 여선생을 발견하고 깜작놀라며
{선생님}
하는소리에 다들 놀라서 하던행동을 중단하자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선생님이
{얘 너희들 여기서 뭐하는거야}
라며 큰소리를 쳤지만 이미 학생들의 눈에는 선생님이 흥분하여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흥흥거리는 모습을 보였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였다.
그렇지만 제자들에게 더이상 창피를 당하지 않기위해 학생들의 이름과 학번을 적고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릴테니 각오하고 있어}
라고 이야기 한후 황급히 도망치듯 교무실로 뛰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설마 선생님도 우스운 꼴을 보였는데 보고하지는 않겠지 하며
하던행동을 다시
시작하며 연신 보지를 쑤셔가며 시간가는지 모르게 즐기는 것이 아닌가.
한편 학생들의 그룹섹스를 목격한 여선생은 상당한 고민을 했으나 그래도 자신은
교육자라는 생각이 앞서 각자의 담임선생들을 불러서 얘기를 했던 것이다.
그러자 담임들도 자기들끼리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교장선생에게
보고를 하 게 되었고 급기야 교무회의까지 하게 되었지만 결론이 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교사들은 이문제는 학교의 명예도 걸린만큼 학교장의 판단에 맡기기로 결정을
하였던 것이다.
* * *
이 학교의 교장인 두칠은 아직도 정력이 왕성하여 요즘도 가끔식 아가씨들이 특별
써비스를 해준다는 룸싸롱을 자주 찻아다니는 호색한인데 이번사건이 자기자신의
재량으로 넘어오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입맛을 다시는게 아닌가.
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워낙 큰 사건이라 혼자 결정 하는것보다 재단이사장인 조카를 불러
상의하는게 좋을듯하여 광수를 불러 의논을 하니 여자밝히는데 소문난 광수는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칠사람이 아니다.
삼촌두칠과 광수는 전에부터 죽이 잘맞아왔던터라 이번기회를 잘만 이용하면 학부형과의
질탕한 섹스파티를 벌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두칠에게
{삼촌 이번기회에 2대1의 섹스파티를 한번 벌여 봅시다}
{그래 어떻게 하면 되겠니?}
하며 은근히 다가 온다.
{일단 학부형들에게 연락 하여 학생의 비리는 밝히지 말고 상담할 일이 있다고 하세요.
그러면 학부형들이 궁금하여 담임에게 연락 할테니 그때 담임에게 잘못하면 퇴학까지
당할 수 있다고 넌즈시 귀뜀만 해 주라고 하시면 그 다음부터 일이 잘풀릴 겁니다.}
{알았어 내 바로 연락을 하라고 지시를 해놓을테니 기다려}
{날자는 이번 토요일 오후로 하세요 그래야 학생들이 다돌아가고 조용할테니까요.}
* * *
학교로 부터 학교장 면담요청을 받은 학부형들은 각자 자기 아이들 담임선생님께 연락을
하니 무슨내용인지 이야기하지는 않고 심각한 어조로 큰 사건이 일어났으니 잘못하면
퇴학까지 당할것 같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듯하다. 얼마나 애지중지 키운
자식인데 퇴학이라니.
정말 걱정이태산이다.
토요일 아침부터 이여사는 목욕을 한다 미장원을 간다 하며 부산하게 움직였다.
거울 앞에서 이옷 저옷 여러가지의 옷을 골라 보고 최대한 신경을 섰다.
상의는 브라자가 훤히 비치는 엷은 흰색부라우스를 입고 치마는 엉덩이까지 살짝
보일듯말듯 할 정도의 짧은 미니스커트에 분홍색 망사팬티를 입고 종아리까지 오는 살색
스타킹을 신고 뒷굽이 높은 하이힐 차림으로 학교로 향했다.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학교는 조용하기만 하다.
교장실문을 두드리니 이미 이학교 재단이사장과 교장선생님이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나누다 이여사를 보고 묵직한 목소리로
{학교까지 오시라 해서 죄송합니다만,워낙 중요한 일이라 조용히 얘기하려고 오시라
했으니 이해 해주시죠}
하며 자리를 권하는게 아닌가.
설마 재단이사장 까지 와있으리라 생각을 못한 이여사는 또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하여 급하게 사정하는 목소리로 애원한다.
{우리애가 무슨잘못을 저질럿는지 모르지만 저를 봐서라도 한번만 용서를 해주시면
다시는 사고를 치지 못하게 단속을 하겠습니다}
두칠은 맞은편 소파를 가리키며
{예 압니다 우선 자리에 앉아서 차근차근 얘기를 합시다}
소파가 상당히 낮아 이여사가 앉으면 속에 팬티가 다보일 지경이지만 이여사는 정신이
없어 그것에 신경을 쓸새가없어 그냥 소파에 털석 앉아 교장의 눈치만 보고있는 중이다.
과연 교장의 입에서 무슨말이 나오는지 마음이 조마조마하여 안절부절을 못하고 있는데,
재단이사장인 광수가 벽쪽으로 가서 양주병과 잔을 들고 오더니 한잔씩 가득 따르며
{삼촌 이런 이야기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조용히 얘기해야 될것같으니 우선 술부터
한잔하고 천천히 말씀 드리죠. 자 한잔씩들 하시죠}
하는 것이다. 앞에 앉은 교장은 연신 이여사의 다리사이를 훔쳐보며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이여사의 아드님이 이학교 여학생 3명과 섹스를 하다가 들켜서
우리 교직원회의를 한결과 퇴학처분을 해야 된다는걸 우선 제가 학부형 면담을 하고 나서
결정을 하자고
보류를 시켜놓은 상태입니다만 이여사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하면서도 계속 허벅지 안쪽을쳐다보는 것이다.
그옆에 앉은 재단이사장도 이여사의 몸매를 음탕한 눈길로 훌터보며 술을 홀짝홀짝
마시더니 너무 큰 사건이라서 소문이 안나게 조용히 처리를 하자며 다시 이여사의 눈치를
살펴본다.
순간 이여사는 학교장과 재단이사장의 의중을 눈치채고 나서 과감하게 술을 쭈욱마시며
{제가 책임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테니 이번만 봐 주세요}
{허허 이여사님! 젊은 녀석이 이미 여자맛을 알았는데 성욕을 어떻게 참을 수 있겟어요?}
{선생님 우리애가 도저히 성욕을 참을수 없다면 에미인 제가 상대를 해주는 한이 있더라도
다른 학생은 건드리지 않게 할께요 제발 한번만 용서 해 주세요}
{정말 이여사에게 그런 용기가 있겠어요}
{자식 살리는 일인데 그정도 못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이여사 마음이야 그렇다고 해도 학생이 자기 엄마에게 섹스하자고 하지는 못할것
아니겠습니 까?}
{그러면 제가 하도록 만들면 되잖아요}
{어떻게 할건지 시범을 한번 보여주세요}
{여기 에서요?}
{아니 저쪽에 간이 침대가 있으니 그리 가서 합시다}
벽중앙에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니 폭신한 침대와 간단한 찻상 그리고 T.V가 비치된 아늑
한
방이 있는데,두칠이 가끔식 마음에 드는 여학생 또는 여교사와 섹스를 하는곳으로 벽에는
대형거울이 붙어있어 러브호텔이 연상되는 곳이다.
{교장선생님부터 시험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재단이사장님부터 할까요?}
하며 이여사가 생긋웃는게 정말 섹시하다.
{찬물도 노소가 있다는데 당연히 삼촌먼저 시험 하셔야죠}
{흠 그럴까? 자네는 뒤에서 잘 살펴보게}
하더니 이여사를 돌아보며
{이여사님 어떻게 할까요?}
{그럼 우리 아들이 잠을자는 복장으로 침대에 누우세요 우리아이는 팬티차림으로 잡니다}
두칠은 옷을 모두벗고 팬티바람으로 침대에 벌렁 누우며
{자 이러면 돼요?}
{네 됐어요 눈을 감으시고 바로 누우세요}
하며 자기도 부라우스와 치마를 벗고 두칠에게 엎드리더니
{우리 도련님 벌써 잠이 들었네}
{엄마가 우리도련님 즐겁게 해주려고 왔는데 벌써 자는구나}
{자 엄마가 우리 아기 팬티를 갈아 입혀줄께 엉덩이를 조금만 들어}
하며 두칠의 팬티를 벗기려하니 두칠도 이에 호응하여 엉덩이를 들어주니 익숙한 쏨씨로
팬티를 벗기며
{아유 우리 아기 착하기도 하지}
{엄마가 우리아기 고추를 깨끗하게 해줄테니 앞으로 다른 여학생들과 나쁜짓 하지말아라
응} 하며 두칠의 커다란 좃을 살며시 입으로 가져가더니 혀를 살살굴리며 좃을 빨기
시작한다.
{우리 아기 고추가 정말 훌륭하구나 아빠보다 삼촌보다 훨씬크고 빳빳해서 엄마의 입이
찢어지겠네}
하며 신이나서 좃을 빨아대니 두칠도 흥분하여 입에서는
{헉헉 엄마 너무좋아 우리학교의 누나들보다 훨씬더좋아}
하며 소리를 질러대더니
{엄마 입에다 좃물을 싸도되?}
하니 이여사도 이에 질세라
{그럼 되고말고 우리 예쁜아들 좃물인데 어때 걱정말고 엄마입에 콱콱싸버려 이 엄마가 다
먹어 버릴테니}
하면서 한손으로는 뒤로돌려 자기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옆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광수는 도저히 흥분이 되어 참지를 못하고 이여사의 뒤로가서 팬티를
벗기고 자기손으로 보지를 주무르고 있는 이여사의 손을떼고 팽창할데로 팽창된 좃을
보지에 갖다대고 지긋이 밀어넣으니 거무튀튀한 좃대가리가 쑤욱 밀려 들어가는것이
눈으로 보인다.
이여사는 뒤에서부터 쑤셔밖는 광수의 좃에의해 하마터면 두칠의 좃을 입에서
놓칠뻔했다.
{아 - 흥 너무좋아 힘껏 박아줘 }
{ 아 - 내보지가 녹는것 같애}
하며 엉덩이를 흔들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미친듯 괴성을 지른다.
광수는 이여사의 씹구멍 깊숙히 박혀있는 좃을 이리저리 흔들며 쑤셔박더니 갑자기 좃을
쑥빼는게 아닌가.
그러자 이여사는 아쉬운듯 엉덩이를 흔들며 계속 박아달라고 하니 광수는 좃대가리를
이여사의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어며
{여기는 어때요?}
하며 흥분에 겨운 목소리를 내니 이여사도
{거기도 좃을 좋아하는 구멍이니 힘껏 쑤셔박아 주세요}
하면서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대며 두칠의 좃을 목구멍 깊숙이 삼키니 두칠은 그만 흥분의
절정에 닿아 신음소리를 낸다.
{아 - 나 지금 싸요 헉 헉 아 - 윽 }
하더니 좃물을 이여사의 입에 쫙쫙 싸는것이다.
이여사는 이렇게 좋을수가 하면서 두칠의 좃물을 마치 꿀물인양 쭉쭉 빨아먹으면서도
연신 엉덩이는 흔들어 댄다.
광수도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 똥구멍속에서 좃물을 싸대니 이여사는 너무좋아
까무러칠 지경이다.
그런 이여사의 얼굴을 보니 진짜 아들과 관계를 한듯이 만족한 표정으로 씹구멍에서는
씹물을 줄줄흘려대며 만족해 하는것이다.
{휴 - 이여사 정말 대단 하십니다.
이만하면 아들과 관계하는데 충분하겠군요. 아들의 정액을 몽땅짜내어 학교에서는 써먹지
못하게 하신다면 이번일은 없었던 것으로 할테니 안심하고 가십시오}
{어머 정말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앞으로 우리애가 학교에서 써먹을게 없도록 내가
매일입으로 받아먹어 버릴테니 그리아시고 또 제가 생각나시면 연락주세요 그러면
언제라도 달려 올께요}
{예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예 안녕히 계십시오}
이여사는 밝은 기분으로 돌아갔다.
{삼촌 정말 대단한 아줌마 네요}
{다른 학부형들도 다 이여사 같으면 좋을텐데}
한달후 이 사건은 흐지부지해지고 학교는 다시 평온해 졌다.
제 1 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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