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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농장에서 살기3/4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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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03 회 작성일 24-01-25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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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그 다음 날은 비가 오는데다 싸늘했다. 그들은 매일 하던대로 아주 바쁘게 움직였다. 씻고,
오줌싸고, 서로 미소를 지으며 딸딸이를 쳐주곤 정액을 핥아먹었다. 그들은 헛간에서 일을
하면서 날씨가 너무 나빠서 오후에 연못에서의 구경을 하지 못하게 된걸 안타까워 했다. 여
자애들 앞에서 딸딸이치는 건 다음 날로 미뤄야했다. 오늘은 양들을 옮기는 날이었다. 암약
과 박은 게 일주일이나 되어서 그들은 아주 기대가 컷다. 오후엔 비가 그쳤지만, 여전히 구
름이 잔뜩 낀 날씨였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쉬는 시간에 테드에게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도 목초지에 같이 간다고 존이 말했다. 테드는 지남 몇주동안 딸딸이밖에 치지 못해서 뭔
가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데이빗이 자신도 같이 동참하는 걸 싫어하지 않으면 좋다
고 했다. 존이 데이빗과 같이 하는데, 자신이 같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데이
빗은 약간 꺼리는 게 있었지만, 버스가 집에 거의 도착할 때쯤 입을 열었다.
"음.. 존?"
"응, 왜?"
"테드도 쌍둥이 고모들에 대한 걸 알고 있니?"
"글쎄, 모르겠어. 한번도 서로 얘기해본 적이 없거든."
"그럼 그건 얘기하지 않는 게 좋겠어."
"그래, 니 말대로 하는 게 좋겠어. 아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으니까."
"음... 그리고 우리가 같이 딸딸이쳐주는 것도 말하지 말자, 너도 한번도 테드랑 그렇게 한
적이 없다고 그랬잖아."
"그러지 뭐. 항상 형의 자지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 했지. 하지만 지금은 그럴 필
요가 없어. 형이 날 호모로 생각하면 곤란하니까."
그들은 집에 오자, 소들을 헛간으로 몰아넣고, 짚차가 있는 차고로 들어갔다. 그때, 수잔이
나무뒤에 숨어 있다가 그들이 송아지한테 그들의 물건을 빨게 하지 않는 걸 보고 실망을 했
다. 테드가 차고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데이빗은 그를 보고 얼굴을 붉혔다. 테드 역시 부끄
러워 했다. 그들은 서로 조금 친해지긴 했지만,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그들
은 아직 서로가 보는 앞에서 암양과 박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테드는 존이나 데이빗
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그들보다 경험이 많은 건 아니었다. 그는 그들과는 달리 몇번 차티에
어울려 보았고 여자의 유방을 느겨본 적이 있을 뿐이었다. 한번은 파티에 가서 여자랑 프렌
치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이 닿자 자신의 자지가 아주 힘차게 발기한 적이 잇을 뿐이었
다. 그녀는 그의 바지위로 발기한 자지를 만지긴 했지만, 그가 사정을 할 정도로 오래는 아
니었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거나 볼 기회는 없었다. 그게 그의 유일한 경험이었다. 그는 평
범한 농장의 아이일 뿐이었다. 딸딸이치고, 송아지한테 자지를 빨게 하거나 암양과 박는 것
뿐이었다. 아니, 자신보다 어린 애들이 여자랑 사귀는 게 부러울 정도였다. 그는 여자랑 사
귀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본 적도 있지만, 아직 여자랑 어떻게 가까워질지 모르고 있었다.
그는 여자랑 섹스를 하고 싶고 또한 그렇게 하려면 여자의 보지를 핥아주어야 한다면 그렇
게 하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자신이 없었다. 만약 자신의 동생과 조카(데이빗은 그들의
조카이다)가 쌍둥이 여동생들과의 관계를 알게 되면 아주 놀라 까무러치고, 부러워 할 지도
몰랐다. 그는 여동생들의 몸을 살펴볼 기회도 있었지만, 그녀드과 뭔가를 한다는 건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한번은 그가 여섯 살이고 앨리스가 세 살일 때에, 벌거벗고 있을 때 그
녀가 다가와서 그의 자지를 잡은 적도 있었다. 그건 그의 아주 은밀한 기억이다. 더욱이 그
때 그는 아주 느낌이 좋아서 한번더 그런 기회가 왔으면 했지만 다시는 그런 기회가 오지
않았었다. 아니, 사실은 그는 그후로 한번도 화장실 문을 열어 둔 적도 없었다. 또 한번은
그가 열두살이 되었을 때, 그는 이미 딸딸이를 치고 사정도 하게 되었었는데, 엄마가 다섯
살인, 막내 수잔을 씻어주라고 했었다. 그건 아주 좋은 기회였었다. 그는 수잔의 보지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했고, 물속에 들어가서 그녀의 보지를 들여다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
도 했었다. 그후로 그는 그걸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뿐이었다. 그
들은 모두 짚차에 올라탔다. 존이 제일 어린 사람이 운전해야 한다고 해서, 데이빗은 테드
가 있는게 조금은 안정이 되었다. 테드도 존처럼 기꺼이 그에게 운전하라고 했다. 그는 데
이빗에게 양들이 있는 목초지로 방향을 가르쳐 주었다. 테드가 있어서 그들은 훨씬 편하게
양들을 이동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도 먼저 움직이지 않았다. 존도 예전처럼
말이 없었고 멀찍이 떨어져 잇었다. 그들은 서로가 먼저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기를 기다
렸다. 존이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개기 위해 먼저 자지를 꺼내고는 암양을 골랐다. 데이빗도
존이 하는 것처럼 하며 테드를 바라보았다. 테드의 자지는 아주 컸다. 존의 말대로 거의 6
인치정도 되었다. 그는 자신의 것도 테드만큼 되었으면 했다. 그는 암양의 보지에 박는 걸
멈추고는 테드가 그의 커다란 자지를 암양의 보지에 박는 걸 바라보았다. 자지가 완전히 들
어가는 걸 보고 그는 조금 놀랐다. 테드의 자지가 다 들어가면 얼마나 조이는 힘이 셀까?
여자들도 저럴까? 여자들의 보지에 어떤 크기의 자지라도 들어갈 수 있을까? 그는 조금만
기다리면 알 수있을 것이다. 테드가 몇번 허리를 앞뒤로 껄떡이는 걸 보고 나서야 데이빗은
자신의 앞에 있는 암양에게 신경을 썼다. 자지를 암양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자, 전에 했던
것처럼 아주 느낌이 좋았다. 그는 사정을 참기 위해서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했지만 그리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점점 기분이 좋아지면서 불알에서 정액이 흘러 나왔다. 쭉! 쭉! 쭉!
쭈욱! 쭈욱! 쭈욱! 그는 자지를 따라 암양의 보지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는 걸 바라보았
다. 그는 자지가 축 늘어지자 암양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아직도 박고 있는 테드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테드가 박는 걸 보며 계속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테드는 존이나 데이빗보
다 아주 오랫동안 박았다. 존도 사정을 끝내곤 데이빗의 옆에 와서 구경을 했다. 테드가 부
르르 떨며 사정을 했다. 자지를 따라 정액이 새어나왔다. 테드의 자지는 쪼그라들었음에도
컸다. 데이빗은 자신의 자지도 그렇게 컷으면 싶었다. 데이빗이 그의 자지를 자세히 보는
동안, 테드도 데이빗의 자지를 자세히 보았다. 테드가 암양과 박는 걸 보았음에도 데이빗은
테드와의 거리감이 사라진 건 아니었다. 그는 테드의 자지를 보며 어깨를 부르르 떨었다.
"이야, 내 자지도 저렇게 컷으면 좋겠네."
"아마 그렇게 될거야. 내가 너만할 땐 니꺼보다 작았어."
하며 테드가 자지를 쥐고 흔들며 웃었다.
"데이빗, 크긴 아무 상관도 없어. 내 자지가 니거만할 때도 사정을 하면 좋기만 했어."
테드의 말과 행동으로 데이빗은 그와 조금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말했다.
"저렇게 큰 자리를 만지면 어떤 기분이 들가."
그런데, 그는 예상하지 못 했던 반응을 보이며 감짝 놀라는 것이었다. 그는 얼굴을 시뻘겋
게 붉히며, 부르르 떨며 뭔가를 주저하는 것같았다.
"음... 내가 만지게 해주면 너도 만지게 해줄래?"
데이빗은 존과 마주보며 서로 끼득거리며 웃었다. 테드가 그들을 번갈아 바라보면서 왜 그
런지 궁금해 했다. 그는 조금 당황하기까지 했다.
"뭐가 그리 우스워! 하기 싫으면 관 둬!"
존이 웃음을 멈추고 설명을 했다.
"데이빗하고 난 서로 딸딸이 쳐주기도 하는데, 형이 우릴 호모로 생각할까봐 말하지 말자고
했거든. 그런데, 전에 왜 내가 형 자지를 만져보게 하지 않았어?"
"그건, 니가 한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고, 나도 그런 말을 하긴 싫었어. 나도 니가 날
호모로 생각할까봐 말이야. 니가 자정을 하기 전에 아주 어릴 때에 난 니 자지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니가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웠어. 그런데, 데이빗이 내 자지를 만져보고 싶다니가
그게 생각이 난거지."
그들은 한꺼번에 웃음을 터트렸다.
"테드, 난 항상 형의 커다란 자지를 만져보고 싶었어. 지금은 얼마나 길어?"
"글쎄? 지난 달에 재보니까 6인치하고 절반정도였어. 아마 그리 커지진 않았을꺼야. 일년전
에도 거의 6인치였거든."
데이빗이 축 늘어진 테드의 자지를 쥐고는 위아래로 움직였다. 금방 그것이 발기했다. 테드
는 존의 자지를 잡았고, 존은 데이빗의 자지를 잡았다. 그들의 자지는 정액으로 미끌거렸
다. 그들은 번갈아가며 서로의 자지를 잡았다. 존이 테드의 커다란 자지를 잡고 있을 때,
테드는 데이빗의 자지를 잡고 있었고, 데이빗은 존의 자지를 쥐고 펌프질을 했다. 그들은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고 헐떡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쥐고 펌프질하는 손에 정액을 뿜어냈
다. 데이빗과 존이 서로 마주보며 얼굴을 붉히더니 손을 입술에 가져가 입술로 핥았다. 테
드는 어찌할 바를 몰라 눈을 둥그렇게 뜨고는 데이빗과 존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그들은 테
드를 놀래키기 위해 아무런 말도 없이 자신의 손을 핥았다. 그들은 테드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다. 테드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손에서 데이빗의 정액을 핥았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자신의 정액을 먹어보았으므로 데이빗의 정액을 먹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지
를 바지속에 넣고는 지퍼를 올렸다. 그들은 다시 암양과 박을 정도로 발기하려면 오래 기다
려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자지를 꺼내 놓고 있기엔 날씨가 서는했기 때문이다. 그들 셋
은 짚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데이빗과 존은 쌍둥이들과의 일을 말하고 싶었지만, 그러
기 전에 먼저 상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빗이 차고에 짚차를 주차하려고 했지
만 세 번이나 실패하자, 테드가 자세를 잡아주며 처음에 그리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아서 미
안하다고 말했다. 이제부턴 데이빗을 형제로 잘 대해주고 잘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데이빗
은 다시 눈물을 흘릴려고 했다. 자신에게 너무나 좋은 가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
님이 돌아가신 후 이런 가족들이 있다는 건 너무나도 행복했다. 그들이 집안으로 들어가자,
데이빗의 조부모들은 그들이 친해진 걸 알고는 아주 기뻐했다. 며칠동안 같이 옷을 갈아 입
어서 그런지 데이빗과 존은 잠옷을 갈아입는데 아무런 거리낌도 없었다. 그들은 침대위로
올라가 누워서는 존의 발기한 자지를 데이빗의 사타구니에 끼우고는 테드와의 일을 상의했
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테드도 같이 하기를 바란다면 테드에게 말하기로 했다. 여자애들은
그들에게 뭐든지 바라는 걸 바로 알릴 수 있는 재주가 있었다. 존은 이야기를 하면서 엉덩
이를 움찔거렸다. 데이빗은 손에 침을 뱉어 자신의 자지와 불알부분을 발랐다. 존이 자지를
내밀어 데이빗의 다리사이에 끼우고는 펌프질을 했다. 그는 대화를 하는 동안 너무나 흥분
하여 곧 사정을 했다. 그들은 서로 자세를 바꿨다. 데이빗은 존의 정액을 손으로 받아서는
존의 사타구니에 발랐다. 이번에는 데이빗이 할 차례였고, 그 역시 아주 흥분해 있어서 아
주 짧은 시간만에 사정을 했다. 쌍둥이들도 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잇었지만, 테드가 끼어
들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처음으로 생리를 했을 때, 테드의 관심을
끌려고 했었지만 전혀 성공하지 못 했었다. 모노폴리를 할 때에 그는 너무나 부끄러워해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었다. 게다가 이제는 존과 데이빗과(데이빗이
오기 전엔 존과) 모노폴리를 하며 그녀들의 게임을 할 수있었으므로 테드에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그들은 자기 전에 한번더 69으로 즐겼다. 테드는 자신의 손을 써서 딸딸
이를 쳤다. 손으로 자지를 쥐고 피스톤질을 하며 그는 데이빗과 존이 서로 딸딸이를 쳐주고
있을 거란느 생각에 그들과 같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는 동생의 정액은 무슨 맛일까
궁금했다. 데이빗의 것은 자신의 것과 거의 비슷했다. 그는 다음에 서로 딸딸이를 쳐줄 때
엔 존의 것을 맛보리라 생각했다.
쭉! 쭉! 쭉! 주륵! 주륵! 주륵!
그의 손바닥으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는 손의 정액을 핥아 먹으며 곧 잠이 들었다.
수잔도 침대에 누워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그는 언제나 거기에 손가락을 대면
기분이 좋았다. 오후에, 그녀는 그녀의 오빠들과 데이빗이 양들을 몰러 갔을 때 몰래 따라
가 훔쳐 보았었다. 그들이 그들의 물건을 암양의 몸속으로 집어넣는 걸 보는 건 정말 좋았
었다. 그녀는 한번도 그걸 자세히 보지 못 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것들을 보고 싶었
다. 그녀는 남자들의 것을 만져보고 싶었다. 아니, 데이빗이 손가락을 거기에 집어넣거나
아니면 암양에게 했던 것처럼 그의 것을 거기에 쑤셔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며 자신
의 손가락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잠이 들었다. 그들이 자다가 깨었다. 이번에는 데이
빗의 단단한 자지가 존의 다리사이에 끼워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서로의 배가 닿아있
었다. 그래서 배에 존의 자지가 닿았다.
"존, 일어났어?"
"응."
"이렇게 해볼래?"
"그러지 뭐. 안 될 이유가 있니?"
그들은 손에 침을 뱉어서는 존의 다리사이에 발랐다. 데이빗이 허리를 내밀자, 존의 자지가
그의 배를 문질렀다.
"음.. 데이빗?"
"응?"
"니 배에다가 침좀 발라봐. 꽤 괜찮아."
그 즉시 그들은 데이빗의 배에다가 침을 발랐다. 그들은 서로 허리를 움직였고 곧이어 동시
에 사정을 했다. 그들은 보통 그렇게 자다가 개어서 서로 딸딸이를 치곤 바로 잠들었지만
오늘은 너무나 좋았다. 그들은 다시 한번 자지를 발기시켜서는 데이빗의 자지가 존의 배를
문지르게 했다. 그들은 새로운 발견에 너무나 흥분해 있어서 곧 사정을 했다. 그들은 사정
을 끝내고 서로 어깨를 맞대고 누웠다. 데이빗은 존의 배에 묻은 정액을 핥고 싶었지만, 자
신이 그의 자자를 빨려고 하는 걸로 존이 오해할까봐 두려웠다. 그는 존이 그렇게 생각할까
두렵긴 했지만, 존의 자지를 빨면 어떨까 궁금해졌다. 그는 존의 정액을 아주 좋아했다. 존
역시 자신의 몸에 묻은 정액을 느꼈고, 그역시 데이빗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만약 그
가 데이빗의 자지 근처를 핥으면 데이빗이 자신을 호모로 생각할지도 몰랐다. 또한 데이빗
의 자지를 빨고 싶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도 데이빗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을 호모로 생각할까 봐 걱정이 되었다. 결국 그들은 그런 자세로 잠이 들었다.

제 7장
그 다음 날은 아주 맑고 화창한 날씨였다. 그들은 매일 하던대로 아주 바쁘게 움직였다. 씻
고, 오줌싸고, 서로 딸딸이를 쳐주곤 정액을 핥아먹고 헛간에서 일을 하고 아침을 먹었다.
그들은 여자애들을 아침 식사를 할 때까지 보지 못했다. 그들은 서로 말이 없었지만, 서로
의 눈빛으로 오후에 연못에서의 게임이 있을 것임을 알수 있었다. 테드는 그들의 눈빛을 보
고 뭔가가 잇는 걸 알앗지만, 그게 무언지는 알수가 없어서 어주 궁금했다. 다만, 오후에
그들을 따라다니면 뭔지 알 수있게 될것이라 생각했다. 존과 데이빗은 통학버스안에서 여자
애들에게 어떤 걸 보여줄지에 대해 서로 은밀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서로가 딸딸이를 쳐주
는 걸 보여주는 건 너무 빠른 것같았다. 결국 그들은 전날처럼 딸딸이만 치기로 했다. 하지
만, 여자애들을 놀라게 해서 그녀들이 좀더 대담한 행동을 하게 하는 겟도 좋을 것같았다.
그들은 소들을 헛간에 몰아넣으며 울타리를 고치고 있는 테드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긴 했지
만 그리 신경쓰진 않았다. 그러나, 테드는 그들이 송아지를 나무뒤로 데려가서 자지를 빨게
하지 않는 걸 보고 조금 의문이 들었다. 이미 그들이 친해진 후에 송아지를 데리고 나무뒤
로 가는 걸 보았으므로 오늘은 왜 그러지 않는지 의문이 든 것이다. 그들이 무얼 하려고 그
러는지 궁금해진 그는 그들이 소를 몰고 헛간으로 들어가자 뒤따라가 보았다. 곧 그는 그들
이 연못으로 수영하러 간다는 걸 알아차렸다. 그는 날씨가 더우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하고 자신도 같이 수영을 하러 가기로 마음 먹었다. 연못이 있는 데는 다른데서 보이지 않
으므로 서로 딸딸이를 쳐주기엔 아주 좋은 장소였다. 그는 이제 존의 정액을 맛볼 기회가
온 것이다. 그걸 생각하자, 그의 자지가 바로 발기를 했다. 그는 그들과 함께 서로 딸딸이
쳐준다는 생각에 몹시 흥분했다. 혼자서 하는 것보단 그들이 자진의 자지를 쥐고 딸딸이 쳐
주는 게 훨신 좋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을 딸딸이쳐주는 것도 좋았다. 그는 그들과 무엇
을 할까 생각하며 혹시 그들이 자신을 호모로 생각할지도 모를 그런 것을 제안해 볼까 하기
도 했다. 그는 그들의 뒤를 따르지 않고 좀더 빠른 길로 가서 숨어서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
다. 어쩌면 그들은 자신에게 말하지 않은 걸 할지도 몰랐다. 그들이 뭔가를 할 때 자신도
동참을 하는 것이다. 그는 나무 덤불뒤에 숨어 그들이 뭔가를 하길 기다리며 지켜보았다.
연못은 아주 좋은 장소였다. 거기는 그가 존의 자지를 만진 유일한 장소였다. 데이빗이 농
장으로 오기 전엔 그가 존과 수영을 하러 오면 언제나 우연인 것처럼 존의 자지를 만지곤
했었다. 몇번은 그의 자지가 발기한 걸 알고는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는 걸 들키지 않으려고
딴데로 눈을 돌리곤 했었다. 그땐 동생이 자신이 뭘하는지 들키기가 싫었다. 하지만, 지금
은 아무 거리낌없이 할 수가 있었다. 그는 그들이 와서 옷을 벗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들
이 나무뒤로 숨자 조금 놀랐다. 게다가 쌍둥이 여동생들이 나타나 옷을 벗기 시작하자 아주
놀라고 말았다. 그가 그녀들의 나체를 본 건 그녀들이 사춘기 이후론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자지를 꺼내서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물론 그녀들이 여기로 수영하러 오기도 하
고, 수영복도 입지 않기도 한다는 걸 알긴 했지만 그걸 훔쳐보리라곤 상상도 못 했었다. 그
는 존이나 데이빗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자신이 오래전부터 여동생들이 발
가벗고 수영한다는 걸 알면서도 훔쳐볼 수 있음을 생각하지 못한 자신이 멍청하다고 생각했
다. 점점 재미있어졌고, 테드는 몇번 더 놀라야 했다. 여자애들이 데이빗과 존이 숨어있는
나무를 향해 서서는 보지를 벌리는 것이었다. 분명 그녀들은 그들이 잘 볼 수잇게 하는 것
임이 명백했다. 그는 그걸 믿을 수가 없었지만 좀더 자세히 보려고 목을 빼고 바라보았다.
쟤네들은 그들이 나무뒤에 있는 걸 알까? 알면서도 하는 걸까? 그들이 보기를 바라는 것일
까? 그는 천천히 자지를 펌프질하며 어떻게 되어가는지 바라보았다. 그는 여자애들이 수영
을 하는 동안 손을 쉬었다. 그녀들은 아주 잠시 수영을 하곤 물에서 나와 그들이 숨어 있는
나무를 향해 섰다. 그녀들은 다시 보지를 벌리고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몇번 쑤셔넣었다.
오나니를 하잖아! 이야! 분명히 그들이 보고 잇는 걸 알면서도 하는 게 분명해! 언제부터
저렇게 해왔을까? 테드는 점점 더빨리 손으로 펌프질을 했다. 존과 데이빗은 서로의 자지를
잡고 있었지만, 딸딸이를 치진 않았다. 여자애들이 볼 때 발기해 있지 않으면 달딸이치는
걸 보여줄수 없기 때문이다. 여자애들은 전에 그들이 한 대로 했다. 아니 좀더 대담한 것을
했다. 그녀들이 보지를 내보이며 풀밭에 누웠다. 그녀들은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
었다. 그들은 그때 서로의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
다. 그들은 여자애들과 똑같이 하기로 했다. 이제 여자애들이 보는 앞에서 서로 달딸이를
쳐주어야 했다.
쭉! 쭉! 쭉! 쭉! 쭈욱! 쭈욱! 쭈욱! 쭈욱!
테드는 손안 가득 정액을 받아 입으로 핥으며 그것을 보고 있었다. 그들이 서로 딸딸이를
쳐주는 걸 보는 건 여자애들이 하는 걸 보는 것만큼 흥미로웠다. 그는 그들이 클라이맥스에
이른 걸 보자 다시 여자애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그녀들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 테드는
그걸 보곤 전에 친구에게서 필린 포르노 잡지에서 읽은 게 기억나 그게 여자애들이 오르가
즘을 느끼고 있는 것임을 알았다. 그는 그녀들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게 자신이 사정을 할
때의 기분과 같을까 궁금했다. 그녀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테드는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지
기다렸다. 그들은 여자애들한테 딸딸이치는 걸 보여줄까? 그들은 테드에 비해 나이가 적을
뿐만 아니라, 한번 사정을 한 후라도 아주 빠른 시간에 다시 발기 할 수가 있었다. 그의 조
카와 동생은 그의 생각이 맞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의 생각대로 할 것같았다. 어떻게 그
런 짓을 할 용기가 생겼을까? 그는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꼭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럼, 쌍둥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는 딸딸이를 칠 수있을까? 그는 자신이 없었다. 그들은 여자
애들이 옷을 입고 덤불뒤로 갈 때까지 기다렸다. 만약 테드가 의문이 없었다면 바로 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여자애들과 서로 일부러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들은 몇 번 자지를
주물럭거리곤 물속에 들어가 수영을 했다. 그들이 물속에서 서로 가까이 섰다. 존이 데이빗
의 다리에 자지를 끼우고는 다시 발기할 때까지 펌프질을 했다. 데이빗도 똑같이 했다. 테
드는 그들이 뭘할지 생각하자, 자지가 발기했다. 잠시후 그들이 물밖에 나오자, 그들의 자
지는 우람하게 발기해 있었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있는 곳을 향해 섰다. 그리곤 여자애들이
했던대로 그들도 똑같이 했다. 그들은 몇번 자지를 주물럭거리곤 덤불뒤에 숨어 있는 여자
애들을 향해 풀밭에 앉았다. 그리곤 서로 손을 뻗어 상대의 자지를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었
다. 처음엔 천천히 했지만 전날 테드가 본 것고는 약간 다른 걸 했다. 데이빗이 존의 자지
를 쥐고 귀두를 손가락으로 튕기자, 존은 데이빗의 불알을 주물렀다. 서로 상대의 항문을
만지다가 서로의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가자 둘다 펄쩍 뛰어올랐다. 그들은 서로의 자지를
펌프질하다가 오래지 않아 사정을 했다. 그리곤 그대로 잠시 멈추었다. 존이 데이빗의 자지
를 쥐고 다른 손의 엄지로 정액을 귀두에 발랐다.데이빗이 존이 하는 걸 따라했다. 그들은
여자애들에게 아주 좋은 걸 보여주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여자애들이 그들에게 아주 좋은
걸 보여줬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13살짜리의 소년이라 그들은 곧 발기했다. 그들은 상대의
자지를 쥐고 손가락으로 링을 만들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손라갈으로 만든 링에
펌프질을 했다.
쭉! 쭉! 쭉! 주륵! 주륵! 주륵!
데이빗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쭉! 쭉! 주륵! 주륵! 주륵! 주륵!
존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들은 여자애들이 있는 곳으로 미소를 보내며 습
관적으로 손에 묻은 정액을 핥았다. 그들은 덤불 뒤에서 헐떡이는 소리를 듣고서야 자신들
이 한 걸 깨달았다. 그들은 서로 얼굴을 시뻘겋게 붉히며 옷을 입었다. 그들은 그들이 한
걸 보여주려고 하진 않았었다. 그녀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여자애들이 먼저 떠났
고, 테드는 그들의 뒤를 쫓아 뛰어갔다. 그는 그들이 어떻게 여자애들이 보는데서 정액을
먹었는지 궁금했다. 그는 조금 이상한 걸 느꼈고, 그들이 조금 불안해 하는 걸 느꼈다. 그
는 그들을 조금 진정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저녁을 먹고나서 헛간에 데려가 그들이
무슨 걱정을 하는지 얘길 나눠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날 저녁 식사시간동안 그들은 여자애
들을 피했지만, 여자애들은 그들을 계속 주시했다. 그녀들은 그들이 한 걸 보고도 전혀 놀
라지 않았다. 단지 아주 귀엽고 좀더 대담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녀들은 다음에 수영하
러 가면 그들이 또 무얼할지 궁금해 했다. 그들이 뭔가를 보여주면 그녀들도 그들이 놀랠맡
한 걸 하려고 마음먹었다. 테드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녁을
마친 후에, 할 일이 있다며 그들을 헛간으로 데려갔다. 데이빗은 보통 저녁후엔 할 일이 없
는 걸로 알고 있다가 테드의 말을 듣고 조금 놀랐다. 존은 뭔지 어느 정도 개달았지만 그냥
따라 나섰다. 그들이 헛간으로 들어가자, 테드가 돌아서서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랐다. 만약 그가 오후에 그들을 따라가서 몰래 훔쳐보았다고 하면 그들
이 놀랄 것같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말을 꺼내야 했다. 그는 짚단위에 앉으며 데이빗과
존에게도 앉으라고 했다. 그들은 짚단위에 앉아 테드를 바라보았다.
"어~ 아까 오후에 너희들 뒤를 따라가봤어."
"응??"
"그래, 언제부터 그렇게 해왔어?"
"음... 지난 가을하고 이번 봄에 몇번했었고, 데이빗과는 요새 날씨가 좋은 날이면 계속 했
어. 처음에는 벌거벗은 것만 보여 줬었는데 조금씩 더한 걸 보여줬어. 매일 조금씩 말이야.
지난번엔 우리가 딸딸이치는 걸 보여줬고, 우린 그들이 오나니를 하는걸 봤어. 그녀들이 서
로 오나니를 하고 우리가 서로 딸딸이를 친 건 오늘이 처음이야."
데이빗도 그렇다고 했다.
"그래. 오늘 우리가 정액을 먹는 걸 봤어? 우린 그걸 보여주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그냥 습
관적으로 그렇게 했어. 우린 항상 그랬었거든."
테드가 생각에 잠겼다. 그들은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약간 두려워졌다. 테드가 고자질을
할까 두려운 건 아니었다. 그가 그런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단지 테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몰라 조금 두려운 것이었다.
"너희들은 여자에들하고 서로 뭘 할지 이야기를 하고 그러는거냐?"
"전혀! 우린 서로 한마디도 안했어. 그냥 하나의 행동을 하면 그게 바로 우리의 규칙이 되
지. 다음엔 나하고 데이빗이 먼저 할 차례야. 그다음에 여자애들이 우리한테 보여주고. 우
린 다음에 뭘할지 아직 정하지 못 했어. 우리가 서로 정액을 먹는 걸 보이는 건 너무나 어
려운 일이었거든."
"음... 그럼 나도 끼면 안 될까? 아마 그러면 여자애들도 다른 걸 보여줄지도 몰라."
"글쎄, 잘 모르겠어. 어쩌면 엉망이 될지도 몰라. 넌 어떻게 생각해, 데이빗?"
데이빗은 한동안 생각에 잠겼다. 여자애들이 테드와 하지 않고 존과 했다는 게 조금 이상했
다. 그렇지만, 여자애들도 테드의 자지를 보고 싶어할 것임에 틀림없었다. 그래서 근느 자
신의 의견을 말했다.
"아! 잘 모르겠지만, 내가 끼어들었을 때,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것같았어. 아마 테드가 끼
어도 괜찮을 것같애. 아니, 어쩌면 테드의 자지를 보고 싶어 죽을 지경일지도 몰라."
하며 데이빗이 웃음을 지으며 테드를 바라 보았다.
"음..테드,전에 혹시 여자애들이 게임을 할때 한번도 다리를 벌려 팬티를 보여주지않았어?"
"그래! 맞아. 작년에 몇번인가 그랬어. 난 자세히 보고 싶긴 했지만,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
렸지. 또, 뭔가를 무릎위에 올려서 그들이 내 자지가 발기한 걸 보지 못하게 했었고. 너희
들한테도 그랬니?"
"물론이지. 자지가 발기한걸 보게 하면 걔네들도 계속 보여주지만, 우리가 감추면 걔네들도
다리를 오므려 우리가 못 보게 했어. 작년에 테드한테 그랬으면, 아마 걔네들도 하고 싶었
다는 것이야. 다만 테드가 기회를 주지 않은거지."
"그러니까, 내가 계속 보여줬으면 걔네들도 계속 나한테 보여줬을거라는 뜻이야? 난 한번도
그런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어. 난 정말 멍청했던 것같애."
"데이빗이 맞아. 걔네들이 바라는대로 게임을 할 때 그랬으면 더욱 많이 보여 줬을거야. 나
도 뭐가 뭔지 알아차릴 때까진 한참 걸렸거든. 형, 다음엔 우리랑 같이 가도록 해. 아! 혹
시 다음에 우리가 뭘 보여줄지 좋은 생각없어?"
"오늘 한 대로 하는 건 어때? 우리가 서로 딸딸이를 치곤 손에 묻은 정액을 먹는거야. 아마
내가 걔네들의 보지를 보고 싶어하는 만큼 걔네들도 내 자지를 보고 싶어할거야. 내가 같이
한다는 것만으로도 걔네들은 충분히 좋아할거야. 해볼래? 난 여섯 살 이후로 한번도 걔네들
한테 보여 준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단 말이야."
"그래, 사실 우린 정액을 먹는 걸 다 보여준건 아니잖아. 아무 생각없이 한거였어."
"뭐 안 도리 이윤 없지. 이미 계네들이 봤는데, 우리가 다시 안 할려고 하면 더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그럴거야. 이미 보여줬는데 감추려고 한느 건 넌센스야."
"더 좋은 생각은 안 나는데..."
그들의 대화는 그들에게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이미 그들의 자지는 발기해서는 바지를 불룩
하게 만들고 있었다. 테드가 얼굴을 붉히며 존과 데이빗을 번갈아가며 바라 보았다. 그는
악직도 그들과 함께 하는 게 조금 불편했다. 게다가 그들이 무언가를 말하지 않고 있다는
의심도 들었다. 그러나, 그건 별 문제가 아니었다. 점차 그도 알게 될 것이고 또한 같이 하
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흐, 둥글게 서서 딸딸이를 치자. 그리고, 존! 난 아직 네 정액의 맛을 못 봤어."
그러나 데이빗과 존은 서로가 딸딸이를 쳐주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로 지퍼를 내렸다. 테드도 따라했다. 모두가 손에 침을 뱉어서는 자지에 발랐
다. 테드는 존의 정액을 맛보고 싶었으므로 존의 자지를 쥐었다. 존은 침을 바른 손으로 데
이빗의 자지를 쥐고 데이빗은 테드의 자지를 잡았다. 데이빗은 테드의 자지를 쥐며 테드의
커다란 자지를 다시 만질 수가 있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셋이서 하는 것은 그들
에게 자극적일 뿐만 아니라, 연못에서 딸딸이를 친지도 오래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오랫동
안 버티지 못 했다. 그들은 금방 자신의 자지를 쥐고 있는 손가락 링에 아주 빠르게 펌프질
을 하곤 손바닥에 한줌의 정액을 뿜어 냈다. 그들은 손으로 서로의 정액을 조심스럽게 받아
서는 입술로 핥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로 마주 보며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들어갔다. 존과
데이빗이 샤워를 할 때 더이살 발기하지 않았다. 침대에 가서도 시도를 해봤지만 거의 실패
하고 말았다. 그들은 잠이 들었다가 얼마 후에 다시 깨어났다. 그들은 서로의 자지를 주무
르다가 서로 마주 보고 누워 서로의 다리사이에 끼우고 펌프질을 했다. 그들은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았다. 테드는 새로이 발견한 동생들과의 일이 너무나 기뻣다. 그는 침대에 누워 자
신이 그들과 한 것을 기억하며 또 뭘 할까 생각하며 한번더 딸딸이를 치곤 잠이 들었다. 그
리고 꿈속에서 여동생들이 자신의 자지를 쥐고 딸딸이를 쳐고고 자신은 그들에게 오나니를
해주는 꿈을 꾸었다. 쌍둥이들은 낮에 있었던 걸 서로 이야기하며 아주 흥분했다. 그들은
다음엔 남자들이 한 것처럼 오나니를 치고 나서 서로의 손가락을 핥기로 했다. 그녀들은 잠
이 들기 전에 몇차례나 서로 69으로 즐겼다. 수잔은 침대에 누워 다리사이의 구멍속으로 손
가락을 집어 넣고 있었다. 남자들의 자지를 만지면 어떤 기분일까? 그들중 하나가 자신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더 기분이 좋을까? 그녀의 어렸을 적 기억중에는 어느날 오후에 테
드가 목욕을 해주며 자신의 거기에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것이 있었다. 비록 손가락을 구멍
속에 넣진 않았지만 그녀는 아주 기분이 좋았었다. 그녀는 테드가 좀더 만져 주길 바랬지
만, 이상하게 그게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부탁하지 못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후회가 되었다. 또한 몇 년전에 존이 우연히 화장실문을 열어 놓는 바람에 그
의 자지를 본 것도 기억났다. 그때 그것을 만져 보고 싶었었다. 아마 지금은 훨씬 커졌을
것이고, 데이빗의 것도 비슷할 것같았다. 그녀는 데이빗이 자신의 거기에 손가락을 밀어 넣
는다는 상상을 하며 아주 좋은 기분을 느꼈다. 그녀는 거렇게 몇 번을 상상하며 오나니를
했었고 또 그들과 무얼 하면 좋을까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녀는 몇 번이고 좋은 기분을 느
끼며 긴장을 풀었지만, 요즘의 그녀는 조금 외로웠다. 그녀의 쌍둥이 언니들은 날씨가 좋은
날이면 오후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녀들은 같이 일을 하곤 했었는데, 요새는 너무나
그녀들이 그리웠다. 다음 날에도 그녀들이 사라지면 무엇때문이지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그녀는 손가락을 거기에 넣고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녀는 데이빗이 손가락을 자신의 구
멍속에 넣는 걸 꿈꾸며 아주 기분이 좋아졌다.

제 8장
그 다음날 오후, 그들은 바로 연못으로 갈 수있었다. 그날은 남자애들이 먼저 할 날이었다.
여자애들은 테드가 존과 데이빗이랑 같이 나타나자, 놀랐다. 그녀들은 테드가 같이 수영하
러 가자고 해서 그들이 어쩔 수가 없어서 같이 왔으리라 생각했다. 그녀들은 테드의 사타구
니 속에 감춰진 걸 보려고 몇 년동안 아무런 기회도 없었는데다 테드가 있으면 그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리라 생각되어 조금 실망이 되었다. 테드는 작년에도 그녀들의 시도에 아무
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었다. 그러나, 존이나 데이빗이 함께 있어서 인지 그들은 아주 협조
적이었다. 그녀들은 데이빗과 존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데에 대해서 아주 실망을 했다.
그러나, 실망과는 달리 그녀들은 테드의 자지를 보게 되었다. 그녀들은 얼마나 큰지 알수
있게 테드의 자지가 발기했으면 싶었다. 그들 셋은 옷을 벗었다. 그러나, 테드는 팬티를 벗
으며 다른 곳을 향했다. 그는 여자애들이 어디있는지 몰랐으므로 자신이 선 방향에 여자애
들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들은 테드가 벌게진 얼굴을 보이며 그녀들이 있는 곳
으로 돌아섰을 때, 그의 자지가 발기한 걸 보고 그 크기에 놀라고 말았다.
정말 크다!
그녀들은 테드가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들이 잇는 곳을 향해 서서 자지르르 주므른느
것을 보고 자신들이 숨어 있다는 걸 알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들은 서로 얼굴을 보며 테
드가 다음에 뭘할지 궁금해 했다. 데이빗이나 존이랑 같이 쇼를 하려는 것일까? 그녀들은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던 일이었다. 수잔은 전날 테드가 있던 곳에 숨어 있었다. 그녀는 쌍
둥이 언니들의 뒤를 따라오면서 그녀들이 같이 수영하러 가자고 하지 않아서 섭섭했었다.
왜 그녀들이 자신을 빼놓았을까? 그년느 남자애들이 옷을 벗었을 때 놀라고 말았다. 저것때
문에 그녀들이 자신을 데려오지 않은걸까? 그동안 남자애들이 벌거벗고 수영하는 걸 훔쳐
보러 온 것일까? 그녀는 언니들이 자신을 떼어 넣은 것이 이해가 되었지만 자신도 함께 기
워주지 않은 게 조금 섭섭했다. 그녀는 테드가 등을 돌려 팬티를 내리는 바람에 정면으로
그의 물건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는 거기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들은 그리 오랫동안 물속에 잇지 않았다. 그들은 좀더 재미있게 하고 싶었다. 쌍둥이들도
테드가 같이 하리란 걸 알게 되었다. 그들 셋은 여자애들이 숨어 있는 덤불을 향해 서서는
전날 이야기했던대로 하기 시작했다. 테드가 데이빗의 자지를 쥐고 딸딸이를 치자, 데이빗
은 존의 자지를, 존은 테드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테드는 여동생들이 자신들이 서
로 딸딸이를 쳐주고 있는 걸 보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흥분해 있었다. 그들은 방향을 바
꿔가며 서로 딸딸이를 쳐주었다. 처음으로 돌아왔을 때, 존과 데이빗이 사정을 했다. 테드
가 데이빗의 정액을 손안 가득 받았다. 데이빗 역시 존이 뿜어 내는 걸 받았다. 그리곤, 각
기 손을 핥았다. 존이 테드의 자지에서 뿜어 나오는 정액을 손안 가득 받아 손을 혀로 핥는
동안, 데이빗은 테드의 항문을 간지럽혔다. 그때, 그들은 자신들이 너무나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들은 손을 깨끗이 핥고 나서는 서로 마주보며 미소를 짓고는 옷을 입었다. 그리곤
원래 숨던 나무뒤로 갔다. 수잔은 너무나 흥미로웠다. 남자애들이 그렇게 하는 걸 보는게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녀는 팬티속에서 손가락을 자신의 구멍속에 넣다뺏다 하고 있었다.
그녀는 몇번이나 좋은 기분을 느꼈는지 모를 정도였다. 그녀는 그들이 손을 핥는 것을 보고
자신의 애액은 무슨 맛일까 궁금해져서 바지속에서 손을 빼서는 손을 핥아 보았다. 그녀는
그 맛이 괜찮은 것같아 좋았다. 남자들의 것도 맛이 있을지 궁금해졌다. 수잔이 보고 잇는
동안 연못가의 상황이 바뀌었다. 이번에는 언니들 차례인 것같았다. 그녀들은 옷을 벗고는
보지를 벌려 보이고는 물속에 들어가 잠시 수영을 하곤 다시 나왔다. 수잔은 그녀들이 전날
하지 않은 행동을 남자들에게 보여주는 걸 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거기에 언니들의 손
가락을 넣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쌍둥이들은 절정에 이르렀다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
자 나무가 있는 곳을 향해 웃으면서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때 남자애들은 둥글게 서
서 서로 자지를 쥐고 딸딸이를 치다가 그녀들이 손가락을 빨 때, 그들도 사정을 했다. 수잔
은 다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는 자신의 거기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있었다. 그녀는
언니들이 끝날 때즘 세 번째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만약 자신도 하고 싶다고 하면
끼워줄까? 그녀는 정말로 언니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그녀는 어떻게 해야 언니들과 함께
할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수잔은 아직도 남자들의 물건이 궁금했다. 이미 그것을 봤지
만, 그녀는 좀더 가가이에서 보고 싶었다. 그녀는 테드의 물건의 크기에 놀랐고 데이빗과
존의 물건은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그들의 야릇한 놀이를 보면서 자신이 그걸 알
게 된 것이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언니들이 남자들에게 보여주는 행동을 보고
자신이 모르는 아주 많은 것들이 그들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그들
이 얼마나 많은 것들이 진행되어 왔는지 상상해 보았다. 지금부터는 언니 오빠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 보기로 했다. 수잔은 이런 놀이를 발견하게 되기 전부터 이미 그녀의 조카인
데이빗에게 관심이 있었다. 그녀는 그를 조카가 아닌 남자로 생각해 왔다. 그냥 남자도 아
니고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호감이 가는 남자로 말이다. 그녀는 그에게 아주 많이 이끌렸었
다. 그가 농장으로 온지 일주일 쯤 되었을 때, 그녀는 잘때에도 그를 생각하고, 손가락을
거기에 넣고 있을 때에도 그의 손가락이 자신의 거기에 삽입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녀는 그의 바지 한가운데가 부풀어 있는 것을 보며 그의 물건을 상상하기도 했
다. 그녀는 어떻게 하면 그의 것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지 몰랐지만, 그것이 단단해진 모
습을 보고 싶었다. 그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도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걸 보고
싶어할까? 만약 그녀가 그에게 그녀의 거기를 자세히 보여주면 그도 자신의 그것을 보여줄
까? 이젠 그녀는 그의 물건을 보았고 그걸로 딸딸이치는 것도 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좀더
많은 걸 보고 싶었다. 좀더 자세히 보고 만지고 싶었다. 또한 자신의 거기를 보여주고 만지
게 하고 싶었다. 어쩌면 그는 테드가 하지 않은 것을 하고 손가락을 거기에 넣을지도 몰랐
다. 그녀는 언니들이 자신의 거기를 만지는 것보다 데이빗이 만져주기를 바랬다. 그녀는 한
참동안 열정적으로 손가락들을 거기에 넣다뺏다 하고 있었다. 그녀는 데이빗과 존을 분갈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데이빗과 그렇게 할 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야 했다. 존이
데이빗이 수학을 아주 잘 하고 그의 숙제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 수잔은 수
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아빠에게 가서 도움을 얻곤 했었다. 그날 저녁, 그녀는 데이
빗에게 수학좀 가르쳐 달라고하며 자신의 방에 와달라고 했다. 데이빗은 아무 생각없이 허
락했다. 그는 수잔과 자주 대화를 나누진 않았지만 그녀가 귀엽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 농장에 왔을 때 테드나 존과는 달리 잘 대해 주었으므로 그녀와 좀더 잘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했다. 그들은 수잔의 방에 가서 같이 수학을 공부했다. 그녀는 아주 조금
씩 움직였다. 사실 그녀는 데이빗의 도움이 필요로 하고 잇었기 때문이다. 수잔은 데이빗과
같이 잇는 것이 아주 기뻤다. 한시간 정도 같이 수학을 하자, 잠잘 시간이 가까워져서 존에
게 가기 위해 일어서며 데이빗이 다음 날에도 도와주겠다고 했다. 데이빗은 조금 부그럽긴
했지만, 조부모들이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는 수잔과 있는 시간내내 섹스
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고 있었던 것이 이상했다. 데
이빗은 자신의 성교육을 위한 책자의 페로몬에 관한 곳을 별로 자세히 읽지 않았었다. 그러
나, 수잔은 데이빗과 함께 있는 동안 아주 강렬한 신호를 보내고 잇었다. 비록 데이빗은 알
아차리지 못 했지만 그의 자지는 그걸 느끼고 있었다. 그들 여섯의 소년 소녀들은 늘상 하
던대로의 행동을 하고 잠이 들었다. 존과 데이빗은 서로의 다리사이로 자지를 박고 딸딸이
를 쳤고, 테드는 딸딸이치고, 쌍둥이들은 서로 69로 서로의 보지를 핥았고, 수잔은 다리사
이의 거기를 문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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