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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과민석3(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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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13 회 작성일 24-01-25 0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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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성교답게 격렬한 성교였다.
기교보다는 느낌 그대로 힘의 섹스라고나 할까?
민석의 곧추선 자지는 민정의 보지를 빠른 속도로 쑤셔댔고 민석은 번갈아가며
누나의 양쪽 유두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엉덩이를 민정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대
었다.
"철벅..철벅...찌걱...찌걱...."
민정의 하얀 다리는 하늘을 향하여 민석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민석은 누나의 부드러운 음모를 아랫배에 느끼고 있었다.
민정의 보지에서 나온 음수는 침대를 흥건히 적시고 민석의 자지를 적셨다.
민정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졌다.
또 질구의 수축도 훨씬 강하고 율동적이었다. 민석은 민정의 절정을 느끼면서
힘차게 정액을 뿜었다. 민정은 민석의 자지가 꿈틀꿈틀하더니
곧 커지면서 정액을 자궁안으로 방출하자 이내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렸다.
"으윽.........누나.....싼다.........으......."
"미......민석아........아악!!..........으흐윽......아흑.........자궁이 터지도록.
......질구가 찢어지게...아흑....."
뭉클뭉클하고 뜨거운 정액이 민정의 자궁안으로 미어지도록 밀려들어왔다. 한번......
두번......세번....
절정의 순간이 지났다. 민석은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뽑았다. 갑자기
허전해진 민정의 보지에서 자궁속을 꽉 채우고 있던 정액이 주르륵 밀려나왔다.
"어땠어? 좋았어? 누나?"
"애두...참..."
민정은 얼굴을 붉혔다. 민석은 사랑스럽다는 듯이 누나의 얼굴에 온통 키스를
퍼부으면서 누나의 유방을 주물렀다. 민주것만큼은 못하지만 부드럽고 탐스러운
유방엔 분홍빛 유두가 돌출해있었다.
민석은 다시 자신의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그는 아직도 정액과 음수
투성이인 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다시 밀어넣었다.
"또?"
민정은 놀라서 물었다.
민석은 대답대신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자신의 혀를 누나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깊게 밀어넣으면서...
이번엔 민정의 엉덩이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위층과 아래층에서 근친상간인 육체 향연이 격렬하게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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