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보여줄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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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보여 줄게
저자 : 카트메아즈사
마키오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집에 어머니가 없었다.
어머니 히로코는 이탈리아어의 번역가이다
주문은 패션 관계의 잡지가 많고 작업은 항상 집에서 하고 거의 집을 비우는 일은 없었다
부엌 식탁에 메모가 놓여져 있었다.
‘출판사에 원고 갖다 주고 오겠다. 다음 번역에 관한 협의도 있고 해서 좀 늦을지도 모르겠다. 밥은 준비해 두었고 반찬은 냉장고 속에 있다. 배고프면 먼저 먹도록 해라. 미안 마마.’
그 옆에 우송되어 온 두꺼운 봉투가 놓여 있었으며 어머니가 외출하기 전에 우편함에서 꺼내 온 것인 모양이다. 수취인은 마키오 의 것이었다.
‘이게 뭐지?’
겉봉 아래 부분에 ‘엠파이어 출판’ 이라고만 쓰여져 있고 발신인의 이름은 없었다.
‘또 예비학교에서 온 모양이군,’
마키오는 속으로 한숨을 쉬었다.
대학 입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고교 3년 생이다. 수험 전부터 재수할 것을 예상하고 입학 안내를 보내오는 예비 학교도 많다. 이것도 그런 종류의 것이라 생각하고 난폭하게 봉투를
뜯었다
한 권의 잡지가 나왔으며 그 표지를 보는 순간 마키오의 눈이 튀어나왔다.
‘뭐야 이게!’
무의식 중에 큰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홀홀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 사이에 페니스가 발기되어 베길 수없을 정도였다. 그 잡지를 손에 들고 2층 자기 방으로 달려 올라갔다.
어머니가 집에 돌아온 것은 10시가 가까워서였다.
집에 들어오자 현관 계단에서 2층의 아등을 물렀다.
‘마키오야, 늦어서 미안하다. 밥은 먹었니?’
‘응’
그 소리를 듣고 안심한다. 아들은 여느 때처럼 수험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것이다.
……..한밤중, 마키오는 책상에서 일어나자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발가벗은 채로 어머니 침실로 향한다.
거실 안쪽의 3평방으로, 어머니 히로코는 이불 속에 누워있었다.
머리맡의 스탠드의 조그만 램프만이 켜져 있다.
‘……..’
소리도 내지 않고 아들은 이불을 젖히고 39세의 어머니옆에 발가벗은 몸을 눕혔다.
벽쪽을 향해 자고 있던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어깨에 와 닿자 반사적으로 몸을 뒤치고 마키오와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눈을 가늘게 뜬다.
그렇게 미인이 왜 재혼하지 않을까 하고 주위에서는 의아해 한다. 단정한 얼굴 화장을 지웠는데도 아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젊디 젊고 생기가 넘친다.
‘……..’
마키오는 어머니 왼쪽에 눕는다. 그러자 이미 어머니의 오른손은 아들의 발기되어 뿔뚝거리고 욕망에 찬 페니스를 애무할 수 있다.
‘오늘은 공부를 일찍 마쳤구나. 어머나, 벌써 이렇게…….’
오늘밤은 여느 때 이상으로 하늘을 찌르ㅡㅅ이 발기되고 있다는 것이 귀두를 적시고 있는 투명한 액의 양으로 어머니는 알수 있었다.
아직40이 못된 미망인은 잠옷이 아닌 검은 광택나는 나일론 슬립을 맨살에 걸치고 있다. 논 브레지어에다 그밑에느느 팬티 만이다. 난숙된 여다 한창의 육체는 눈처럼 하얗고 그 몸에서 발산하는 여자의 냄새는 콜론의 향기와 어울려서 짙은 향기를 풍기는 것이 젊은 수컷의 욕망을 타오르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응……’
어머니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오른쪽 둥근 어깨에서 슬립 끈을 내리고 래이스로 장식된 앞가슴을 홱 하고 끌어내리자 불룩한 유방이 드러났다.
‘…..’
소년은 무르익은 여자의 장미 빛 젖꼭지에 달라붙었다.
‘으윽;;;;;;’
‘여느 때와는 달라.’
자신의 육체를 먹어 삼키려는 듯이 난폭한 소년에게 놀라면서도 자식엑; 젖을 물리는 어머니의 본능처럼 아들의 머리를 왼손으로 베개 베여주듯이 하여 껴안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빳빳하게 서서 뿔둑거리고 있는 페니스를 잡는다.
히로코의 손이 살며시 움직인다.
오줌 구멍에서 나오고 있는 투명한 액을 구릿빛 페니스에 쳐바르며 꽉 쥐는 힘에 강약을 주며 주물러 홀치자, 그것은 마치 실제 여자의 성기에 삽입하면 맛볼 수 있는 감각인 양 말할 수 없는 쾌감을 소년에게 준다.
음미한 마찰음이 높아지자 마키오는 빨고 있던 젖꼭지에서 입을 뗐다.
‘아아, 으윽………’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 나왔다.
‘오늘은 웬일이지? 벌써 오를 것 같으니……..’
히로코는 오늘 밤은 왜 이렇게 마키오가 흥분해 있을까 하고 의문을 품었다. 자신이 주는 자극은 여느 때와 별로 다르지 않은데 마키오 쪽에서 혼자 한계점으로 치닫고 있다.
저자 : 카트메아즈사
마키오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집에 어머니가 없었다.
어머니 히로코는 이탈리아어의 번역가이다
주문은 패션 관계의 잡지가 많고 작업은 항상 집에서 하고 거의 집을 비우는 일은 없었다
부엌 식탁에 메모가 놓여져 있었다.
‘출판사에 원고 갖다 주고 오겠다. 다음 번역에 관한 협의도 있고 해서 좀 늦을지도 모르겠다. 밥은 준비해 두었고 반찬은 냉장고 속에 있다. 배고프면 먼저 먹도록 해라. 미안 마마.’
그 옆에 우송되어 온 두꺼운 봉투가 놓여 있었으며 어머니가 외출하기 전에 우편함에서 꺼내 온 것인 모양이다. 수취인은 마키오 의 것이었다.
‘이게 뭐지?’
겉봉 아래 부분에 ‘엠파이어 출판’ 이라고만 쓰여져 있고 발신인의 이름은 없었다.
‘또 예비학교에서 온 모양이군,’
마키오는 속으로 한숨을 쉬었다.
대학 입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고교 3년 생이다. 수험 전부터 재수할 것을 예상하고 입학 안내를 보내오는 예비 학교도 많다. 이것도 그런 종류의 것이라 생각하고 난폭하게 봉투를
뜯었다
한 권의 잡지가 나왔으며 그 표지를 보는 순간 마키오의 눈이 튀어나왔다.
‘뭐야 이게!’
무의식 중에 큰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홀홀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 사이에 페니스가 발기되어 베길 수없을 정도였다. 그 잡지를 손에 들고 2층 자기 방으로 달려 올라갔다.
어머니가 집에 돌아온 것은 10시가 가까워서였다.
집에 들어오자 현관 계단에서 2층의 아등을 물렀다.
‘마키오야, 늦어서 미안하다. 밥은 먹었니?’
‘응’
그 소리를 듣고 안심한다. 아들은 여느 때처럼 수험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것이다.
……..한밤중, 마키오는 책상에서 일어나자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발가벗은 채로 어머니 침실로 향한다.
거실 안쪽의 3평방으로, 어머니 히로코는 이불 속에 누워있었다.
머리맡의 스탠드의 조그만 램프만이 켜져 있다.
‘……..’
소리도 내지 않고 아들은 이불을 젖히고 39세의 어머니옆에 발가벗은 몸을 눕혔다.
벽쪽을 향해 자고 있던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어깨에 와 닿자 반사적으로 몸을 뒤치고 마키오와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눈을 가늘게 뜬다.
그렇게 미인이 왜 재혼하지 않을까 하고 주위에서는 의아해 한다. 단정한 얼굴 화장을 지웠는데도 아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젊디 젊고 생기가 넘친다.
‘……..’
마키오는 어머니 왼쪽에 눕는다. 그러자 이미 어머니의 오른손은 아들의 발기되어 뿔뚝거리고 욕망에 찬 페니스를 애무할 수 있다.
‘오늘은 공부를 일찍 마쳤구나. 어머나, 벌써 이렇게…….’
오늘밤은 여느 때 이상으로 하늘을 찌르ㅡㅅ이 발기되고 있다는 것이 귀두를 적시고 있는 투명한 액의 양으로 어머니는 알수 있었다.
아직40이 못된 미망인은 잠옷이 아닌 검은 광택나는 나일론 슬립을 맨살에 걸치고 있다. 논 브레지어에다 그밑에느느 팬티 만이다. 난숙된 여다 한창의 육체는 눈처럼 하얗고 그 몸에서 발산하는 여자의 냄새는 콜론의 향기와 어울려서 짙은 향기를 풍기는 것이 젊은 수컷의 욕망을 타오르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응……’
어머니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오른쪽 둥근 어깨에서 슬립 끈을 내리고 래이스로 장식된 앞가슴을 홱 하고 끌어내리자 불룩한 유방이 드러났다.
‘…..’
소년은 무르익은 여자의 장미 빛 젖꼭지에 달라붙었다.
‘으윽;;;;;;’
‘여느 때와는 달라.’
자신의 육체를 먹어 삼키려는 듯이 난폭한 소년에게 놀라면서도 자식엑; 젖을 물리는 어머니의 본능처럼 아들의 머리를 왼손으로 베개 베여주듯이 하여 껴안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빳빳하게 서서 뿔둑거리고 있는 페니스를 잡는다.
히로코의 손이 살며시 움직인다.
오줌 구멍에서 나오고 있는 투명한 액을 구릿빛 페니스에 쳐바르며 꽉 쥐는 힘에 강약을 주며 주물러 홀치자, 그것은 마치 실제 여자의 성기에 삽입하면 맛볼 수 있는 감각인 양 말할 수 없는 쾌감을 소년에게 준다.
음미한 마찰음이 높아지자 마키오는 빨고 있던 젖꼭지에서 입을 뗐다.
‘아아, 으윽………’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 나왔다.
‘오늘은 웬일이지? 벌써 오를 것 같으니……..’
히로코는 오늘 밤은 왜 이렇게 마키오가 흥분해 있을까 하고 의문을 품었다. 자신이 주는 자극은 여느 때와 별로 다르지 않은데 마키오 쪽에서 혼자 한계점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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