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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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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61 회 작성일 24-01-25 05: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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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유입니다. 올해 12살이고 아빤 세상에서 제가 제일 예쁜 공주래요.그런데 아빠와 저사이에는 한가지 은밀한 비밀이 있답니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여러분게 해드릴께요.
제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아빠가 회사에서 돌아오기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있답니다. 그러면 저는 그 시간에 아빠의 서재를 탐험하지요.
아빠의 서재에는 여러 재미있는 것들이 많거든요.
특히 재미있는 것은 여자와 남자가 발가벗고 여러가지 행동을 하는 그림들입니다. 왠지 우수운 그림들이지만 보고 있도라면 다리사이의 제 작은 금에선 미끈한 물들이 흐르고 아직 제대로 솟아오르지 않은 제 작은 젖꼭지가 솟아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지요.이런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을 모르게 되지요.이러다 아빠가 들어오면 큰일인데요. 저는 큰 벌을 받게 되거든요.
그런데
"미유, 무슨 짓이니! 아빠가 서재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지않니? 또 내말을 어겼구나."
아차,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젠 큰일났어요.
"미유 , 잘못을 했으니 이제 벌을 받아야겠구나. 이런건 절대 보아선 안된다는 것을 알텐데. 어서 옷을 몽당 벗어라."
"아빠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 주면 안돼요."
이렇게 제가 빌어보지만 아빠는 고집이 매우 세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저는 옷을 몽당 벗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아빠의 서재에 걸려있는 전신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다가올 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들오들 떨리고 있답니다. 예쁘게 닿아내린 긴 머리결, 두려움에 한껏 둥그러진 커다란 눈, 아직 제대로 솟아오르지 않은 제 젖가슴 , 다리사이에는 아직 털도 나지않은 제 자그만 금이 부끄러워 최대한 가려보려 하지만 아빠는 허락하지 않숩니다.
제가 옷을 벗는 사이 아빠도 저에게 벌을 주려 옷을 벗습니다. 다리사이의 커다란 살몽둥이,아빠는 그것을 자지라고 부르는데 그걸로 아빤 저에게 벌을 줄겁니다.
"미유, 아빤 너를 사랑한단다. 그래서 니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울 볼수 없단다. 이젠 벌을 받도록 해라."
"먼저 아빠의 자지를 빨도록 해라. 그래야 너에게 벌을 줄수 있으니까."
그럼 저는 무릎을 굻고 아빠의 자지를 빨아야 한답니다. 아빠의 자지는 매우 커서 제 작은 입에는 한입에 들어가지 않아 저는 할수 없이 귀두 부위만 입안에 넣고 혀로 핥아야 한답니다.
때론 더 빨리 단단하게 하기 위해 자지 밑에 위치한 둥그런 물건,아빠는 불알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핥아줍니다. 그러면 아빤 나직한 신음소릴와 함게 제 머리를 붙잡고 천천히 아빠의 자지에 펌프질을 한답니다.
아빠의 자지가 제게 벌을 줄수 있도록 충분히 단단해지면 아빠는 저를 서재에 설치해놓은 간이침대에 눕힙니다.
"미유, 이젠 벌을 정말 받아야겠구나. 그냥 벌을 주면 니가 아주 아프니까 아빠가 덜 아프도록 해주겠다."
아, 친절한 아빠. 아빤 저의 두다리를 벌리고 제 작은 보지를 혀로 핱아줍니다. 그러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게 되지요. 그래서 저는 다리를 한껏 벌리고 아빠의 뒷머리를 잡아당겨 아빠가 더욱 깊이 빨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빤 저를 동네에서 개들이 교접하는 자세로 돌려 세웁니다. 그리고 저의 똥구멍에서 보지까지 혀로 단숨에 빨아주지요. 아. 너무 좋아요. 아빠 좀 더. 좀더 세게 빨아줘요.
하고 내가 외치면 아빠는 정말 세게 빨아주지요.
그러고선 단숨에 아빠의 거대한 자지를 저의 여리디여린 보지에 쑤셔넣지요.
"아빠. 용서해 줘요. 다시는 안그렇게요. 아아. 너무 아파요. 아,아!"
제가 이렇게 소리쳐보지만 아빠는 묵묵히 저의 작은 보지에 벌을 준답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가고 아빠가 밑에 내려가면 거울을 통해 제 작은 보지에 꽃힌 아빠의 거대한 자지를 볼수있답니다.
그러면 저도 역시 몸이 몹시 뜨거워져 고통도 점점 사라지게 되지요.
"아빠. 너무 좋아요. 몸이 이상해죠요. 아빠아아아! 좋아."
"미유, 아빤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이젠 너도 많이 이 벌에 익숙해졌구나. 다음에 또 잘못하면 이것보다 더 아프게 벌을 주겠다. 알았지?"
이런 얘기를 나누는 동안 우리는 함께 절정에 올라 아빤 자지끝에서 흰 액체를 뿜어내게 되고 저의 벌도 끝난답니다.
벌이 끝나면 아빤 저를 욕실로 데려가 깨끗이 씻겨주고 꼭 껴안아주며 저를 데리고 함께 자준답니다.
내일 저는 아빠에게 벌을 받을만한 짓을 저질러야겠어요. 더 아픈 벌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하지 뭐여요.
벌을 받은 뒤 여러분게 다시 알려드릴께요. 그럼 안녕.


이 글은 제가 게시판에 처음 올린 글입니다. 전에 보았던 일본야설을 기억을 더듬어 다시 개작한 것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이점 양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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