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비밀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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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집에 점점 가까와 올수록 나는 더욱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지난 4주간 출장을
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인데, 예쁘고 섹시하며 귀여운 여동생 티나를 생각하니, 내
자지가 빨딱 서는 것을 느꼈다. 지난 4주간은 내게 지옥같은 시간이였다. 나는 겨우
그 4주 동안에 내 아늑한 보금자리인 내 집에 깊은 향수를 느끼고 있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내 여동생 티나의 다리 사이에서 발베개를 하고 눕는 아늑함을
느끼고 싶었다. 당신은 오빠와 여동생이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티나에게 단순한 오빠라기 보다는 좀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나는 티나의 처녀를 가진 남자였고... 물론, 그녀가 팬티를 내린 최초의
남자였고... 그녀가 성교를 하고 싶을 때마다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침대로 끌어
들일 수 있는 유일한 남자였다. 길게, 깊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녀와 나는 그녀가 16살일 때, 그리고 내가 21살일 때 섹스를 시작했다. 그녀가
나의 비밀을 알아차린 바로 그때. 아니, 엄마와 나의 비밀을 알아차린 바로 그때.
그 비밀은 내가 18살 이후로 엄마와 나 이렇게 둘만 집에 있을 때마다 나는 엄마의
그 큰 보지에 나의 젊고 발정난 자지를 꽂아 대던 것이었다. 분명히 아버지는
엄마가 원하는 그 강렬한 성적 만족을 엄마에게 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엄마는
스스로 성적 쾌락을 찾았는데, 내가 18살이던 어느날 밤, 나는 매우 우연히
벌거벗은 채로, 다리를 쫙 벌린 채로, 매우 크고 두꺼운 딜도(여성용 자위기구)를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고 있던 엄마를 보게 되었다.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우리는 자연히 한 몸이 되었고, 곧 바로 엄마는 딜도를 버리고 나의 젊고 정력이
넘치는 20센티의 진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았던 것이다. 그녀의
친아들의... 그 딱딱하고 그렇게 보지를 열망하던 그 좆을...
그 날 이후 아버지가 사무실에 출근하고, 여동생 티나가 외출하면 우리는 항상 그
짓을 했다. 엄마가 한 마리 암캐였다면, 나는 발정난 숫캐였다. 때때로 우리가
생각했던 시간보다 무척이나 일찍 들어오는 티나 때문에 곤혹스러워 하곤 했지만,
우리는 별 탈 없이 3년을 그렇게 잘 지냈다. 그러던 그 날, 운명의 그 날, 티나가
예정했던 시간보다 엄청나게 일찍 들어왔던 그 날, 티나는 엄마와 나의 비밀을
알아내고 말았다. 티나는 침대에 있던 우리를 보고 말았다.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벌거벗은 채로... 침대에 엄마의 얼굴을 향하게 하고, 개들이 오입하는 자세로
엄마의 활짝 벌려진 보지 구멍 사이에 내 좆이 완전히 삽입되어 있던 그 순간에...
엄마의 그 은밀한 곳에 요동치는 내 좆을 밑둥 끝까지 밀어 넣은 그 순간에...
제기랄... 내가 완전히 절정에서 몸을 떨며 내 자지를 엄마의 그 빡빡하고 매끈한
보지에 쑤셔 박은 채로 좆물을 질질 싸고 있던 바로 그 때... 평소와 같이, 엄마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신음을 내뱉던 그 환상적인 시간, 내가 그녀를 먹을 때마다
느끼던 즐거움을 외부로 맘껏 발산하던 바로 그 때... 엄마가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내 자지를 삼킬 듯이 그녀의 보지 근육으로 내 자지를 압박하던 그
때... 왜 아버지는 이 환상적인 보지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그녀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지 못할까 하고 궁금히 여기던 바로 그 때...
어쨋든, 티나는 잠시 동안 우리를 훔쳐 보다가 자신이 봤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리려고 생각했다. 티나는 분명하게 내가 그녀를 알아챌 때 까지, 내가 아니 내
물건이 엄마의 쾌락의 샘을 퍼 먹은 것을, 금지된 영역을 탐험한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나에게 알리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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