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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낚시터에서.... 그 후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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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85 회 작성일 24-01-25 0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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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에 아침에 출근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불끈하시라고 ㅎㅎ

한 편 올리고 갑니다. 오늘 무지 춥다는데 다들 추위 조심하세요!!

그럼 낚시터에서.... 그 후 이야기 중편 즐감하세요~~^^



낚시터에서.... 그 후 이야기 -중-


난 현정의 흥분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현정의 보지를 계속해서 애무하고 있었고, 현정도 내 좆이 사그러들지 않도록 계속해서 입과 손으로 좆과 불알을 애무한다.

난 아직 삽입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정이가 조금만 빨아주면 다시 좆이 설 것이고 다시 서면 최소한 30분 이상은 삽입하고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있는 마음으로 현정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현정의 보지,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로 조금 세다 싶을 정도로 꼬집어 비틀면서 입으로는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흥----좋아! 좀 더 세게 꼬집어 줘요!" 난 아프다고 할 줄 알았는데 더 센 느낌을 원하고 있다. 난 보지속의 손가락을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휘저으면서 클리토리스를 무지막지하게 꼬집어버렸다. "하--앙---악---학악--엉엉엉엉 훌쩍 엉엉" 현정이가 운다. "왜 아파? 너무 세게 했어?" "아---뇨! 좋아요! 아프기도 하지만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항---- 더해주세요! 똥코에도 손가락 넣어주세요!" 난 처음엔 놀랐는데 느낌이 강렬해서 그렇다는 말에 현정이를 기절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렬한 느낌을, 통증에 가까운 느낌을 쾌감으로 받아들일 정도라면 그 쾌감에 취해서 쉽게 기절하기 때문이다.

현정의 보지속에 들어있던 손을 빼서 엄지는 보지속에 넣고 검지와 중지는 항문에 밀어넣었다. 이미 보지물과 내 침이 보지와 항문에 범벅이 되어서 손가락이 들어가는데는 별다른 무리가 없었다.

내 엄지손가락과 검지, 중지 사이에는 현정의 항문과 보지의 경계되는 피부만 있다. 난 마치 손가락으로 그 살을 잡은것처럼 해서 사정없이 손을 돌려주었다. 그러면서 입으로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다가 나중엔 이로 깨물어 주었더니 "아---악---아---아---아앙 학학학학학학--아학--학학 어떡케!!! 우----움 흠 흡----악---악악 너무 ---어 어떡케!! 우 죽을 것 같아!" 이미 설대로 서버린 내 좆은 아예 제쳐두고서 비명과 울음 신음을 질러대면서 엉덩이를 정신없이 흔들다 돌리다 한다.

난 보지쪽은 입으로만 하고 항문에 검지, 중지, 약지까지 세 개의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사정없이 다시 펌프질하면서 돌려주니 "아----악악악악악 아파!! 아파아파아파! 그래도 좋아 학학하하하하---ㅎㅎㅎ ..........."현정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오줌을 싸는것처럼 계속적으로 흘러나오는데 현정이 몸의 반응이 갑자기 멈추더니 움직이질 않는다.

난 얼른 몸을 들어 현정의 맥을 집어봤다. 숨은 쉰다. 기절한 것이다. 자신의 쾌감에 못이겨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난 얼른 일어나 현정을 엎어놓고 현정의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보지에서 흐르는 보지물을 내 좆과 현정의 항문에 바르고 귀두를 잡고서 현정의 항문에 조준해서 살며시 밀어넣는다. 방금전 손가락을 세 개를 넣었던 항문이기 때문에 귀두는 그냥 들어간다.

난 무릎자세에서 현정이의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 살짝 들어올리면서 항문에 그대로 좆을 밀어넣었다. 거대한 좆이 항문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자 "악----아파파파 아파!! 빼요! 거기에다 좆을 넣으면 어떻게 해!" 아프단 말야!

역시 내 경험대로 항문의 통증 때문에 현정이가 깨어났다. 난 그대로 내 몸을 현정의 등에 포개면서 손은 골반에서 보지로 이동시켜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보지물을 묻혀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오늘 내기는 내가 이겼네!" "예? 모라고요? 그럼 내가 기절했던 거예요?" "응 그래서 응급처치로 내가 항문에 삽입한거야! 현정이 깨우려고" "어쩐지 조금전에 황홀했는데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면서 정신이 들더라... 그건 그렇고 이제 빼줘요! 똥코가 아파요!" "현정이 아직 항문에는 해보지 않았구나!" "포르노에서 보고 시도는 해봤는데 아파서 제대로 넣지도 못했어요!" "그럼 조금만 있어봐! 내가 지금 보지 만지면서 흥분시킨다음에 제대로 느끼게 해줄테니까 현정이 항문 처녀는 내가 갖는거야!" "항문처녀???" "음!"

난 말을 마치고 다시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점점 더 강하게 애무하기 시작했고 내 밑에 깔린 현정은 느낌이 오는지 혼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아---암!! 좋아! 오빠 더 세게 만져줘" 난 대답 대신에 손가락의 움직임의 강도를 올리면서 항문에 박힌 좆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 "헉---" "아--앙 항 항 느껴져!!! 이제 헉!! 이제 느껴져!! 좋아 아까보다 더 이상하고 좋아!! 학학학! 이제 오빠 맘대로 해줘요! 아프지 않아!!"

난 현정이가 항문에서 오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하기 위해서 현정이를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러는 중에도 현정이의 보지와 항문은 계속해서 움찔거리면서 내 좆과 손가락을 물어 댄다.

자세를 제대로 만들어놓고 난 보지속의 손을 빼서 현정의 양쪽 엉덩이를 움켜잡고 몸을 일으켜 현정의 항문에 박힌 좆으로 본격적인 펌프질을 시작했다.

"퍽--퍽퍽--철떡--퍽퍽---철떡퍽--퍽철--떡퍽--철떡퍽 철떡퍽퍽" "악-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악-헉" "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퍽--퍽퍽악-헉-악-헉"

얼마나 오랫동안 펌프질을 했을까 "아아아아앙 엉엉----엉엉---훌쩍---엉엉___어엉 헝" 현정이가 울부짓기 시작한다. 그러고 나서도 한참을 울부짓는 현정을 위에서 짓이기듯이 펌프질을 해대는데 현정이의 허리가 점점 내려간다. "학학학학------학학----학----하-하" 현정의 신음소리가 잦아드는가 싶더니 이내 다시 기절해 버린다.

난 이제 현정이가 기절하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항문에 삽입된 좆을 움직였다.

어느정도 좆질을 해대니 현정이가 다시 깨어나 신음을 토해낸다. "아흥---=오빠 나 죽을 것 같아! 어떡케!!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 나좀 죽여줘! 하---하--학학학학" 정신 차린 현정이를 다신 뒷치기 자세로 바로잡고 계속해서 박아대니 드디어 내 좆에서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현정아! 나 쌀 것 같아! 그냥 항문에 싼다!" "안돼!!! 이번에도 내가 먹을거야! 내입에 싸줘!" 두 번이나 기절하고도 그와중에 좆물을 먹겠다고 한다. 난 항문에 삽입한 상태라서 조금 찜찜하긴 했지만, 원하는대로 해주기로 하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 데 그만 현정이가 다시 기절해버린다.

난 현정이를 무시하고 끝을 향해서 달렸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의 순간에 좆을 빼서 쓰러져 있는 현정의 입에 들이대니 신기하게 손으로 좆을 잡으며 입을 벌린다. 난 현정의 손을 치우고 내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현정의 입과 얼굴에 좆물을 모두 쏟아냈다.

좆물을 거의 다 쌀 때 쯤 현정이가 눈을 뜨는데 한쪽 눈에도 좆물이 엉켜있다. 현정이는 대충 사태를 알아 차리고 얼른 입앞에 있는 좆을 문다. 내 손을 밀어내고 나를 눞히더니 다시금 올라와 좆을 물고 좆물을 짜낸다.

현정이는 좆물을 짜내면서 얼굴에 튄 좆물을 손으로 쓸어서 먹는다.

난 목까지 차오른 숨을 고르면서 담배를 한 개 피워물고 내 좆을 혀로 청소하는 현정이에게도 담배를 건넨다.

현정이는 힘없이 주저앉으면서 담배를 피워문다.

현정이가 업드려 있던 자리는 그야말로 담요를 빨다가 건저온 것처럼 보지물이 흥건하다.

"왜 그걸 먹으려고 그렇게 애를 쓰냐?" "히히-- 누가 그러는데 정액이 피부미용에 좋데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려고 할 때마다 먹어보고 효과 있는지 보려고! 헤헤" 현정이는 역시나 귀여운 웃음을 지어 보인다.

"아 아파! 보지하고 똥코 아파 죽겠어! 어떻게 하거야! 잉--"현정이는 처음하는 항문섹스 탓인지 항문이 아프고 내가 심하게 다룬 탓인지 보지도 아프다고 앙탈한다.

"거기 맨 뒤에 의자 제치면 아이스박스 있거든 거기서 생수하고 조각얼음 두 개 하고 꺼내와 봐!" 현정이가 얼음과 생수를 꺼내는 동안에 난 차 문을 열고 주변을 살펴봤다. 역시 아무도 없다.

현정이를 뒷문 올라가는 계단에 쪼그려 앉게하고 내가 밖으로 나가 보지에 생수를 부어주면서 손으로 맛사지 하듯이 문지르니 "아! 차가워! 그래도 시원하니 통증이 가시네" "얼음줘봐! 이렇게 얼음으로 문지르면 마취효과도 있고 붓기도 금새 가라앉을 거야!"

난 얼음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항문에 대고서 생수를 부으면서 현정의 보지와 항문의 붓기가 가라앉도록 얼음 맛사지를 해줬다.

생수 한 병과 얼음이 다 녹을 정도 맛사지 해주니 "어-- 신기하네! 통증도 사라지고 붓기도 가라앉았어!" "그것뿐이 아니라 그렇게 얼음으로 자주 맛사지 해주면 보지가 늘어지는 것도 어느 정도는 예방이 되고 항상 조임이 좋은 보지로 유지가 된다고 하더라!" "정말! 맨날 해야겠네 헤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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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번외편인 그 후 이야기도 다음편으로 끝을 맺는군요.

다들 댓글 달아주고 가실거죠??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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