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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낚시터에서.... -3-(完/1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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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6 회 작성일 24-01-25 0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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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네요. 기다리셨던 분들은 월요일 새벽에 한 편 감상하고 가세요.^^

참 낚시터에서는 이번 3편으로 1부 완결입니다. 3편으로 끝맺을거면 상중하로 할걸 그랬네요.

3편으로 끝맸는게 아시워서 따로 번외편인 낚시터 그 후 이야기가 상중하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1부가 있다면 2부가 있겠죠^^ 낚시터 3편 즐감하세요^^



낚시터에서.... -3-


"나는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을 만들고 싶지는 않거든, 그래서" "아항! 난 또 무슨 말씀이시라고... 걱정마세요! 오빠 나이에는 이런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몰라도 우린 그렇지 않아요! 그냥 즐기는 거예요! 만의 하나라도 오빠에게 책임질 일은 만들지 않을테니까 걱정마세요!" 현정이는 내 말을 끊더니 내가 안심되도록 말을 해준다.

솔직히 삼십대 중반의 가장이 밖에서 본의 아니게(?) 외도를 하게되고 그걸로 인해서 가정이 파탄나는게 흔해 빠진 일이다 보니 난 그 부분에 대해서 조심할 수 밖에 없었다.

다시 나에게 달려드는 현정이의 어깨를 잡고서 "저친구가 알면 어떻게하지?" " 에--- 휴-- 겁쟁이! 우린 계약동거하는 관계이지 부부가 아니예요! 서로의 이성이나 섹스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기로 했어요! 사실 나만 아직 다른 남자와 관계가 없지 저넘은 가끔 나이트에서 부킹하면 외박하기도 하고, 그것도 좋은데 되려 지가 큰소리치고 그래요! 지난번에는 창녀랑 했는지 어쨌는지 성병까지 걸려서... 미리 알아서 다행히도 난 감염되지 않았지만, 아이구 지금 그런거 이야기 할 시간이 아니라니까요!"하더니

현정이의 입술이 내 입술로 다가온다. 우리 둘은 무척이나 배가 고픈데도 식탁앞에서 기다렸다가 먹는 음식을 먹듯이 서로의 입술을 붙인 상태에서 서로의 입안으로 혀를 주고 받으며 슬슬 몸의 열기를 높여가고 있었다.

"잠깐만!" "현정이 아까 저친구하고 하고나서 안 씻었지?" "네...." "제대로 하려면 얼른 씻고와!" "어디서 씻어요?" "하긴 여긴 제대로 된 수도가 없지!" "자! 할 수 없다. 이걸로라도 깨끗하게 씻어봐!" 하면서 난 1.5리터 생수병을 현정이에게 건네준다. "아-잉--- 그냥하지! 뭐가 이렇게 복잡해!"라면서 투덜거리더니 난 멀리가서 씻을 줄 알았는데 바로 돗자리 앞에서 나에게 보라는 듯이 팬티를 내리고 콸콸거리면서 생수병의 물을 보지에 부으면서 손바닥으로 씻고 있다.

난 그모습을 보면서 낚시용 조그만 랜턴으로 현정이의 보지를 비춰봤다. 털이 무척이나 많은 보지다. 마누라는 털이 거의 없어서 마누라와 다른 느낌이다. "뭘 비춰봐요! 챙피하게..." 난 돗자리에서 일어나 현정이 쪽으로 다가가서 "내가 씻는거 도와줄께!"라고 말하고는 현정이가 거부할 틈도 주지 않고 손을 현정이의 보지에 대고 문지른다. 쪼그려 앉은 자세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지가 갈라져 있고, 클리토리스가 약간 돌출되어 있다.

돌출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가만히 돌리면서 보지 전체를 손바닥으로 살며시 문지르면서 돌린다. "헝----억" 현정의 입에서 조그맣게 신음이 나온다.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그대로 질속으로 집어넣는다. "헉----하---아" 현정의 신음이 조금 더 깊어진다. 질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에 보지속의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현정이의 보지속이 젖어들고 물이 많아지는 것이 느껴진다.

처음엔 생수 때문에 조금 빡빡하게 들어간 손가락이 어느사이 보지물에 젖어 들면서 보지속에서의 움직임이 원활해진다. 난 약지에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적셔서 중지를 따라 미끄러트리면서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집어넣는다.

"허--억! 헉---하---악" 현정이의 숨소리가 조금전보다 더 빠르게 들려온다.

현정이는 손에 들고 있는 생수병의 물이 흐르는것도 잊은채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온 손가락의 느낌만을 즐기고 있다. 살며시 감은 눈과 가볍게 살짝 열린 입술이 보는 나로 하여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유혹한다.

난 가만히 움직이던 손가락을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다가 점점 더 속도를 높여간다. "항--앟 항 항항---항"하면서 현정이는 내 손가락의 피스톤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방아질해댄다.

"쏙!!!"하고서 일순가 난 보지속의 손가락을 빼버렸다. "씻고와!"라고 말하고는 난 내 차로 와서 본격적인 섹스를 할 수 있도록 차속을 정리하면서 보니 현정은 아쉬웠는지 생수로 씻기전에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다.

난 조수석의 의자를 최대한 눞혀서 뒤쪽으로 뺏다. 조수석 앞에 공간을 만들어야 움직임이 쉽기 때문이다. 조수석에서 상체를 숙이고 있는데 어느새 왔는지 현정이가 내 허리춤으로 들어오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 있다.

이런 자세에서 옷을 벗어보는 것도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 가만히 두었다. 버클을 풀고 지퍼를 열고 바지를 내린다. 난 의자에 닿아 있는 무릎을 한쪽씩 들어서 바지 벗기는 것을 도와준다.

바지가 다 벗겨지자 현정이는 팬티를 벗기지 않고 팬티위로 돌출된 내 좆을 가만히 감싸 잡는다. "와!!! 진짜로 크다. 이렇게 큰거는 포르노에서 밖에는 못봤는데...." 하더니 팬티위로 입을 가져가 가만히 귀두를 입에 문다. 그러더니 이로 가만히 살짝살짝 깨물어 주는데 그 느낌이 상당히 좋다.

현정이는 좆을 입에 문채로 내 트렁크 팬티 속으로 손을 넣더니 한 손은 불알을 만지면서 한 손을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그러다가 이내 입에 문 좆을 빼고 팬티를 벗긴다.

"헉---- 진짝 죽인다. 이게 내 보지에 들어갈 수 있으려나! 이거 들어가면 내 보지 찢어지지 않을까요?" "걱정도 팔자다! 여자들 보지의 신축성은 무한대나 마찬가지야! 내 좆같은거 두 개를 넣고 항문에도 동시에 좆을 넣는 여자도 있더라!"하는데 현정이가 다시 좆을 입에 문다. 좆이 커서인지 귀두만 입안에 넣고 혀로 귀두끝을 살살 돌려가면서 애무한다.

내 좆은 귀두끝부분 그러니까 몸통과 경게되는 부분에 좁쌀만한 돌기들이 발달되어서 그곳을 여자가 혀로 자극하면 쾌감이 증대된다.

"음----좋아! 조금 더---- 그렇지!" 난 현정이의 혀 놀림에 내 좆을 맏긴채 한손을 현정의 가슴에 넣어보니 노브라다. 조금전에 소주마실때도 겉으로 노브라인 것 같더니만....

현정의 젖꼭지를 잡고서 살살 돌리다가 조금세게 꼬집어주고 손바닥 전체로 젖무덤 전체를 감싸쥐고 부드럽게 돌리다가 조금세게 쥐어짜고를 반복하니 현정이가 참기 힘들었는지 입에서 좆을 빼더니 셔츠를 벗어서 뒷좌석으로 던져버린다. 나도 낚시조끼와 셔츠를 벗어서 뒷좌석에 던지고 현정이는 이내 차안으로 몸이 모두 들어오면서 나를 의자에 눞힌다.

내가 넓게 만들어 놓은 조수석 공간에 쪼그리고 앉더니 이내 내 좆과 불알을 잡고서 여기저기 샅샅히 빨아대고 흔들어 댄다.

난 나 혼자서 느끼다가 싸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현정이 하체를 당겨서 69자세로 만들었다. 69자세에서 바로 보지를 애무하지 않고 손을 아래로 뻗어 현정이의 양쪽 가슴을 감싸쥐고 아까와 같이 반복해서 애무한다. "음---흑--흠---헉---ㅎ---컥---허"하면서 현정이는 가끔 좆이 목젖까지 들어가면 컥컥 거리면서도 계속해서 내 좆을 빨아준다.

난 현정이의 벌려진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클리토리스만 가지고 계속적으로 주무르고, 만지고, 꼬집고, 비틀고하다가 현정이 입에서 "하---ㅎ---학---아--암----아"하면서 좆을 빼고 절정의 신음이 흘러 나오면서 보지에서는 첫 번째 오르가즘의 보지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손가락을 삽입하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빨아준다. 그러면서 현정이의 항문까지 혀로 터치를 하다가 항문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혀를 조금 넣어서 혀를 돌린다. "아---하----학-앙----학===항 이상해!!!!"역시나 항문의 반응은 제대로 나온다.

벌써 세 번인가의 보지물이 나오고 현정이는 이제 내 좆을 빨아주는 것이 버거운지 한 손으로 잡고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다. 내가 보지와 항문에 자극을 심하게 주면 딸딸이의 강도는 점점세지고, 보지와 항문의 자극이 약해지면 거기에 따라서 딸딸이의 강도도 약해지고를 반복했다.

난 현정이를 의자에 눞히고 의자 끝까지 현정의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양발을 벌려서 내 어깨에 올리고 그자세에서 좆을 보지에 가져다 대고 귀두로 클리토리스를 강약을 조절하면서 문지르자 다시 현정이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져나온다.

"아---앙---항 빨리 넣어 주세요! 얼른 좆을 박아주세요! 나 쌀 것 같아요!" "이 상태로 한 번 싸면 넣어주지!!"라는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현정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분출되면서 내 귀두를 감싸고 흘러 항문까지 흐른다.

난 나오는 보지물을 막기라도 할 것처럼 귀두를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는다. 귀두가 다 들어 가자 난 한 번에 좆뿌리까지 힘차게 밀어넣어버린다. "악----------아파...."라는 현정이의 말이 끝나자 바로 내 허리는 움직이면서 세찬 펌프질이 시작된다. "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아아아아아 하--학---학--학 하--악 하------악 헉헉헉" 내 펌프질의 리듬에 맞춰서 현정의 비명소리가 신음으로 변하면서 양 손으로 내 머릴 쥐어뜯는다.

원래 이자세는 정상위 자세중에서 가장 깊숙한 삽입이 되기 때문에 격렬한 섹스를 원할 때는 정상위로 이자세가 최고다. 내 귀두의 끝에는 현정의 자궁에 닿는 느낌인지 뭔가 벽에 부딪치는 느낌이 전해지고 그 느낌이 올때마다 현정의 입에서는 계속적으로 신음이 터져나온다. "어떻해??? 나 몰라! 죽을 것 같아! 죽여!! 죽여!!! 더 세게 더----더---헉헉헉헉"

한참을 펌프질 하니 차의 지붕이 낮아서 인지 허리가 아프고 자세가 불편하다. 난 현정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느낌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보지속에는 손가락 두 개를 넣고 계속적으로 펌프질을 하면서 "네가 올라와봐!"하면서 내가 눞고 현정이를 올라오게 했다.

현정은 내가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기가 무섭게 좆을 잡더니 그대로 보지속에 숨겨버린다. 그리고는 내가 할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방아질을 해댄다.

아마도 그때 차 밖에서 누군가 봤다면 볼만했을 것이다. 차는 울렁울렁 거리지, 안에서는 두 남녀가 벌거벗고 오입질하고 있지.....

"하--아---악!!! 너무 좋아! 또 싼다. 항--- " 퍽퍼거 철떡철떡

손가락으로 해줄 때부터 벌써 7번째 보지물을 쏟아내는 현정은 지칠줄 모르고 방아질을 해댄다. 나역시 밑에서 허리를 튕져주면서 열심히 보지를 쳐대고 우리 둘은 어느새 이마와 가슴, 어깨, 등에서 땀이 송글송글 맺혀서 흐르기 시작한다.

난 손가락을 보지와 좆이 맞물린 곳에 대고서 현정이 싸는 보지물을 손가락에 듬뿍 묻혀서 현정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발라지고나서는 손가락을 현정의 항문에 밀어넣는다. "학 학 모예요? 거기는 똥고예요! 하지마요!" "하던거나 계속해!"라면서 난 허릴 더 심하게 튕겨주면서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을 더 깊이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해준다. "아항----이상해! 보지하고 똥고하고 둘다 느껴져요! 나 미칠 것 같아요! 아---흑 나 어떻해???" 확실히 아직 20대 중반이라서 그런지 지치질 않고 계속해서 방아질을 해댄다. 그 덕분인지 이제 슬슬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현정아! 좆물은 어떻게 할까? 안에다 그냥싸도 되겠어?" "학---학 안돼요! 아까 저넘도 콘돔끼고 했어요! 지금 학학 위험기간이거든요! 학학 제가 먹을래요!" "헉--헉 먹어본 적 있어?" "아뇨!! 학학 이렇게 만족한 섹스에는 먹어보고 싶어요! 학학 포르노에서도 많이들 먹던데.. 학학" "알았어 헉헉"

난 다시 자세를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 펌프질을 해댄다.

"철퍽철퍽철퍽 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 학학학학 헙헙흐흡" 드디어 좆물이 솟구치는 것이 느껴진다.

"얼른 돌아앉아!" 현정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웅크린자세에서 앉은자세로 바꾸더니 내 좆을 입에문다. 난 물고서 가만히 있는 현정이의 머릴 잡고 마치 보지에 박아대듯이 허리와 현정이의 머릴 흔들어 댄다.

현정이는 최대한 세게 빨아주다가 좆이 목젖을 쳐대니 컥컥거리면서 고통스러워한다. 그때 내 좆에선 힘차게 좆물이 현정의 목젖을 때리면서 분출된다.

난 현정이의 머릴 놓고 내 손으로 좆을 잡고서 힘차게 딸딸이를 친다. 귀두는 그대로 현정이의 입안에 있었는데 손으로 좆을 흔들어대니 입에서 빠져서 현정이의 얼굴에 좆물이 튄다. 현정이는 내손을 치우고 자기가 좆을 잡고서흔들면서 입안으로 좆물을 받아낸다. 그러면서 자신의 한 손은 보지쪽에 가 있는데 가만히 보니 보지가 아니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난 좆물의 사정을 모두 마치고 현정이와 자릴 바꿔서 의자에 누웠다.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담배에 불을 붙혀 깊게 한모금 빨면서 바라보니 현정이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좆물을 손으로 닦아 입에 넣고 삼킨다. "먹어본적 없다면서 닦아내지 그걸 먹어?" "헤-- 먹어보니까 먹을만 해요! 냄새는 조금 그래도!"하더니 얼굴의 좆물을 모두 빨아먹고 나서 내 좆에 남은 것을 쥐어 짜더니 혀로 핥아먹는다. 그리고 불알과 털에 묻은 자신의 보지물까지 마치 청소를 해주듯이 깨끗하게 핥아먹는다.

난 가만히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다시 한 번 담배를 깊게 빨아들인다.

평소에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자주 낚시터에 가는데 이런 횡재도 하게 됩니다.
가끔 현정이는 제가 가는 낚시터에 놀러 옵니다. 물론 그놈하고는 헤어지고 혼자서 옵니다. 


낚시터에서.... 1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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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된다면 현정이와의 낚시터 이야기를 번외편을 단편으로 올릴 생각이었는데 생각외로 길어서 상중하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번외편들도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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