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 생활 -5-(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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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 생활 -5-(完)

난 손가락을 두 개를 영미의 보지속에 밀어넣어 사정없이 돌려댔다. 그러자 영미의 보지에서는 내가 다 먹지도 못할 정도로 마치 오줌을 싸듯이 보지물이 쏟아진다. 엄청난 반응이다. 왜그러나 하고 보니 경미가 영미의 항문을 빨아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경미의 손가락이 영미의 항문에 들어간 것이다.

영미는 이제 쪼그린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힘든지 점점 내 얼굴에 보지를 밀착시킨다. 난 영미의 보지가 얼굴로 내려올 때마다 경미와 같이 보지와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을 힘껏 밀어 넣는다. 그러면 영미는 다시 공중으로 몸이 솟구치고 다시 휘저으면 다리에 힘이 풀려 내려오고 자동으로 펌프질이 되는 것이다.

영미가 너무 지치는 것 같아서 난 영미를 내려오게 하고서 정상위로 삽입하여 죽어라고 쳐대기 시작했다. "학---너무 조하아 하---하---학 너무 커 보지속이 꽉 차는 것 같아! 내 보지가 불이 낫어! 항---"하며 좋아 한다. 그런데 우리 둘이서 삽입하고 펌프질을하자 경미와 영미는 각자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하고 있다. "영미야 집에 기구들 많이 있다고 했지?" "네!" 한 사람한테 있는 장소 가르쳐주고 가져오라고 그래"영미가 경미에게 어디 어디에 있다고 가르쳐 주자 경미는 옷도 입지 않고 나선다.

영미 남편 역시 오늘 철야 작업을 하기 때문에 경미는 잠깐동안에 가슴에 기구를 한 아름 안고 왔다. 그러더니 혜민과 경미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하나씩 들고서 자신의 보지에 들이밀어 넣는다. 그리고 스위치를 켜니 "우---웅----ㅇ"하면서 진동이 작동한다.

그 장면을 보면서 다시 영미의 보지에 힘차게 좆을 쑤셔댄다. 한사람하고만 해서 그런지 집중해서 만족시킬 수 있는 것 같았다.

난 영미의 한쪽 다릴 들어서 어깨에 걸치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매우 깊이 삽입되는 자세다. 영미는 "아---우 어---어 ----우"하면서 허공에 팔을 휘젓는다. 뭔가 굉장히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다. 그러더니 이내 보지에서는 다시금 오줌처럼 많은 량의 보지물을 쏟아낸다. 난 다시 영미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 자세로 박아댄다. 영미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소파위의 쿠션을 가져다가 얼굴을 묻고서 마음껏 소리친다.

난 무릎을 바닦에서 떼고 발가락만 바닦에 닿은 상태이서 영미의 엉덩이를 잡고 온몸으로 보지에 쳐박았다. 이렇게 하면 보지에 닿는 느낌이 허리만 움직일때랑 다르다고 한다. 20번 정도 박아대자 영미는 무릎을 펼치면서 바닦에 길게 늘어진다.

<기절했나?>하는 생각으로 영미의 얼굴을 쳐다보니 나와 눈을 맛추고 웃어주는데 눈물에 콧물에 침을 흘리면서 얼굴이 장난이 아니다. 난 아직 약기운 때문에 절정이 멀었기 때문에 그동안 아내와 해보지 못한 여러 가지 자세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길게 뻗은 영미의 가랑이를 벌리고 골반 앞쪽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부분만 들리도록 한다음 영미의 허벅지 밑으로 내가 무릎을 꿇고서 들어가서 영미의 허벅지가 내 허벅지 위로 올리고 그자세에서 삽입을 하는데 역시 영미는 그 와중에도 엉덩이를 내밀어준다. 엉덩이를 내밀지 않으면 완전히 삽입되지 안는 자세다.

영미의 골반을 들고서 뒤에서 다시 힘차게 펌프질한다. 영미는 이제 소리 지를 기온도 없는지 팔만 조금 허우적 거리더니 다시 한 번 보지물을 분출한다.

난 그 자세에서 영미의 상체를 일으키고 내가 그대로 바닦에 앉아서 등을 보이고 삽입된영미의 상체를 잡아 마치 방아를 찢듯이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영미는 미친 듯이 소릴 지른다. "학---아--악---나 미쳐!!! 아---어떻해? 미치겠어! 나 좀,, 나 좀 아----앙 앙 엉엉--엉--어-엉--어-엉--어-엉" 이제 울부짓는다.

난 영미를 들고서 움지이는 팔도 아프고 영미가 기운이 빠져서 보지의 조이는 힘이 줄어들어 이대로 하다가는 사정하기 힘들 것 같았다.

다시 영미를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게 한 뒤 보지물을 영미의 항문에 바르고 내 좆에도 바르고 항문에 좆을 대고 그대로 박아버렸다. 남편의 변태짓이라면 항문의 경험도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세게 박았는데..."악--- 아파요! 천천히 해주세요!" 의외의 반응이다. "항문으로 안해봤어?" "해보긴 헥---헥헥 해봤는데---헉---헉 남편거는 좆이 작거든요! 종수씨는 너무커요! 학학학 천천히 해주세요!"라고한다.

난 영미의 보지를 만져주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한다. 역시 그녀는 클리토리스르 만져주자 다시 보지물을 흘리기 시작하고 항문을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난 그것을 신호로 여기고 본격적으로 항문에 펌프질을 시작했다.

이제 보지는 만져주지 않아도 된다. 항문에서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아까와 같이 무릎을 바닦에서 떼고 발가락만 바닦에 붙인채 온 몸으로 쳐대기 시작했다. "아--욱--으---윽---윽---윽---윽---윽---윽" 영미의 입에서는 규칙적으로 내 펌프질에 맞춰서 신음소리가 난다. 너무 커다란 쾌감 때문에 무어라 소릴 낼 수도 없이 호흡만 하는데 저절로 그런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규칙적으로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해준다. 그 때문인지 내 좆에서의 느낌이 좋아지면서 나도 절정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윽----학----헉---헙"하면서 나도 마지막 절정을 향해서 달음질 친다.

거의 절정에 다달았는데 영미가 그만 기절하면서 꼬꾸라진다. 난 얼른 좆을 잡고 혜민에게 다가가자 혜민은 입을 활짝 벌리고 내 좆을 맞이한다. 그리고 새벽처럼 내 엉덩이를 움켜잡더니 목구멍까지 집어넣고 머릴 흔들어댄다. 역시 보지나 항문속에서 계속하고 있는 느낌이 들면서 좆물을 혜민의 목구멍으로 넘겨주기 시작하는데 "나도 나도 줘!"하면서 경미가 혜민을 밀어내자 약간의 좆물일 허공을 날아간다. 곧바로 경미가 좆을 물더니 자신도 혜민처럼 깊숙이 물고서 머릴 흔들어댄다. 난 계속적으로 사정을 하면서 경미의 목구멍에 좆물을 부어준다. 오늘도 역시 엄청난 량의 좆물이 나온다.

사정을 마치고 기절한 영미를 살펴본다. 영미는 기절한 상태에서도 침을 흘리면서 항문과 보지가 벌름거린다. 아마도 아직도 쾌감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에서 내려오지 않은 것 같다. 난 영미의 엄지손가락 손톱의 하얀 부분을 손톱으로 꼭 눌렀다. "아---아---야! 아파!"하면서 영미가 깨어난다.

내가 영미를 깨우는 동안에도 경미는 내 좆을 물고 있다.

아마도 아직 좆물이 조금씩 나오는지 쪽쪽 거리면서 세차게 빨아댄다.

난 이틀 연속으로 무리를 한 탓인지 피로가 몰려오는 것을 느끼며 담배를 피워문다. 그리고 담뱃불도 끄지 못하고 잠이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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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 생활은 여기까지로 마치려고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쓰는대로 써봤는데 느낌을 드대로 전해 드렸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처음 1편 시작할때 경험담 부류에 넣었는데 실제 관사 생활은 경험담이 맞습니다.

정확히는 제 경험담이 아니지만 일단 경험담 맞습니다. 물론 일부분은 조금씩 과장을 하거나 빼거나 하면서 글의 맛을 살리려고 노력해봤습니다. 일단 경험담을 기본 뼈대로 해서 쓴 것으로 지금부터 한 10년 전인가 아는 분이 근무하던 회사의 관사 생활을 듣게되어 그것을 소재로 각색해 본 것입니다. 물론 어느회사이고 어느 지역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거 밝히면 여러가정 파탄날 수 있기 때문에.....아시죠?!

끝났냐고요? 물론 "관사 생활"은 끝났습니다. 물론 그 경험담의 주인공은 그 뒤에도세 여자하고 관계를 지속한다는 얘기를 얼핏들었지만 그것도 약 10년전에 들었던 건지라 계속 이어지고 있는지 가정에 들켜서 아작이 났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결국 현실이란게 야설과는 달리 이런 일이 상당수 좋게 끝나지는 않고 이런 섹스 관계라는게 야설에서는 같은 스토리의 반복이고 때문에 "관사 생활"은 여기서 마치는게 적당하지 않나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 작품에서 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