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es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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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 그리고 그 바이브레이터를 발견했구나?
효성 : 하....하지만 사실 이건 두 번째 물건이에요. 첫 번째 것은 방수가 안 되는 제품이어서 바로 부서지고 말았어요.
이제 효성은 완전히 넋이 나간 것인지 우리가 물어보지 않은 질문도 스스로 말을 해주고 있었다.
채영 : 후후후.....뭐, 네가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을 보니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겠어.
효성 : 아아아악.....아윽.....아으으윽.....
사모님과의 대화가 끝나자 효성은 또 다시 자위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효성 : 아으으윽.....하으으윽.....기분 좋아! 기분이 너무 좋아아아아!
효성은 이제 바이브레이터를 여기저기 움직여대면서 제일 민감한 곳을 찾고 있었고 그녀의 격렬한 신음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딸기의 끝부분이 G스팟을 건드릴 때마다 그녀의 몸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조금 전 그녀의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을 봤을 때, 지금 그녀의 음란하고 격렬한 자위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가 없는 광경이었다.
그리고 이 청순한(?) 여자애의 자위행위가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난 눈도 한 번 깜빡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효성 : 하으으윽.....너무 기분이 좋아! 왜?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야? 하으으윽!
이제 점점 더 자위에 빠져들면서 효성은 자유로운 한손을 젖가슴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내 앞에서 그 거대한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가락이 부드러운 젖무덤 속으로 깊이 파묻히고 있었고 마치 밀가루 반죽을 하듯이 유방의 형태가 크게 일그러지고 있었다.
심지어 효성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붙잡고서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효성 : 하악! 하으으윽! 하아아악!
효성이는 양손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 쾌감을 탐하고 있었다.
효성 : 좋아! 좋아아아아아! 하으으윽!
효성이는 이제 몸이 완전히 달라올라서 수치심 따위는 허공으로 날려버린 것 같았다.
그녀는 진짜로 자기 방에서 아무도 안 본다고 생각하고서 격렬하게 자위를 하고 있었다.
효성 : 흐으으윽....흐윽....하으으으으윽!
효성이가 그렇게 노골적으로 아주 야하게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거의 넋이 나갈 정도로 깜짝 놀라고 있었다.
솔직히 난 여자들도 이렇게 격렬하게 자위를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그리고 이렇게 효성이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자 난 매우 놀라고 있었고, 동시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채영 : 저기....지금 우리들 앞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야? 넌 진짜로 겉보기보다 대담한 여잔데.....그건 칭찬해 줘야 하겠어. 그런데 항상 이런 식으로 격렬하게 자위를 하는 거야?
사모님이 씩 웃으면서 효성이를 놀리고 있었다.
효성 : 하윽....아....아니에요.....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멈출 수가 없어요! 보통 때 하던 것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요! 더 이상.....자제를 할 수가 없어요!
효성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보지와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다.
채영 : 걱정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사실 자위를 하라고 명령한 것이 바로 나잖아. 그러니까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 그리고 이제 와서 그만 하라고 해도 그만 둘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 않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사모님의 마지막 말은 효성이의 커다란 신음소리에 의해서 완전히 묻혀지고 있었다.
효성 : 흐윽.....흐으으으으윽!
채영 : 그런데 아까부터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잖아. 왜 그래, 정우야? 설마 여자애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게 되니까 충격을 먹은 거야?
사모님은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날 상념에서 깨어나게 만들었다.
채영 : 설마 귀여운 여자애에 대한 환상이 이걸로 깨졌던 거야?
[꼭 그런 것은 아니에요.]
뭐, 여자에 대한 내 환상은 사실상 어제 산산조각이 나 버렸으니까....
채영 : 너도 이제 알겠지만 사실상 자위에 있어서 여자는 남자와 다를 바가 없어. 한 번 흥분을 하고 나면 주위에 누가 있든지 전혀 상관을 하지 않게 되거든.
어쨌든 효성이는 나와 같은 희생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제 다시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는 생각도.....
그리고 이제 사모님은 확실히 이 청순하고 귀여운 아가씨를 고용할 생각인 것 같았다.
효성이는 그렇게 원하는 대로 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자리가 그녀가 생각했던 일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게 될 거라고 해도....
효성이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고서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뜨거운 쾌감으로 인해서 빨갛게 달아오른 채 크게 일그러져 있었다.
쯧쯧.....앞으로 어떤 악몽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지 효성이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효성 : 좀 더! 좀 더! 이걸로는 충분하지가 않아!
그 말과 함께 효성이가 바이브레이터의 다이얼로 손을 가져갔다.
설마! 효성이는 바이브를 최대한도로 맞추었고 그건 크게 윙윙 소리를 내면서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바이브레이터가 클리토리스에 세게 밀착된 순간 그녀가 등을 크게 뒤로 젖히고 있었다.
효성 : 흐으으으윽! 좋아아아! 왜?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야?
인공적인 쾌감에 완전히 도취된 채 이제 그녀의 엉덩이까지 들썩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가 격렬하게 진동하는 것에 맞추어서 효성은 젖가슴까지 더욱 더 격렬하게 주물러대고 있었다.
효성 : 흐으으윽! 흐으윽! 안 돼! 안 돼에에에에!
마침내 강력한 오르가슴의 파도가 가까이 밀려오자 효성이 크게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마치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씹물이 줄줄 아래로 흘러내려서 의자 위로 커다란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씨발, 그리고 내 눈은 완전히 효성이의 보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녀가 마침내 절정에 도달하기를 기다리면서......
효성 : 흐으으으윽! 온다! 와! 거의 다 됐어! 하으으으윽! 흐윽....흐으윽....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하으으으윽! 아윽.......싼다! 싼다! 쌀 것 같아!
그 순간 효성이가 거의 폐가 터질 정도로 크게 비명을 질렀다.
씨발, 진짜로 엄청나게 거대한 오르가슴인 것 같았다.
채영 : 응? 난 너에게 자위를 하라고 했지 절정에 도달해도 된다는 허락은 해주지 않았어!
그 순간 사모님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효성이 그 말을 듣고서 고개를 위로 휙 들어 올리고 있었다.
효성 : 하....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당장 쌀 것 같아요!
효성이는 오르가슴이 밀려오는 것을 참으며 필사적으로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완전히 초점이 사라진 채 뿌옇게 흐려져 있었고 왼손은 보지를 마구 문질러대고 있었다.
채영 : 이런, 이런.....네가 날 좀 더 즐겁게 해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하지만 내 예상이 틀린 것 같네....넌 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절정에 도달해 버렸어. 좋아....원하는 대로 싸도 좋아. 내가 보고 있을 테니까....
효성 : 하으윽....고....고맙습니다.
효성은 거의 비명을 지르듯이 그렇게 말한 후 계속해서 격렬하게 보지와 젖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효성 : 흐흐흐흐흑....하윽....하흐흐흐흐흑.....흐흐흐흑......싸......싼다! 싸요오오오오오! 크흐흐흐흑! 하흐흐흐흑!
효성은 단숨에 절정에 도달하며 크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그녀의 온몸이 크게 떨리고 있었다.
효성 : 흐윽....흐으으으으으윽!
그 순간 뜨거운 액체가 그녀의 보지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이제 효성이의 귀여운 얼굴은 뜨거운 쾌감으로 크게 일그러져 있었고, 그녀는 간신히 의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효성 : 하흐흐흐흑! 안 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효성 : 나온다아아아아아아아!
효성이 크게 비명을 지른 순간 이번에는 그녀의 요도에서 투명한 액체가 더욱 더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 그 액체가 내 발밑에 떨어진 순간 난 조금 전과는 다르게 그게 투명한 색깔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건 노란 색이었다.
[히익!]
난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오줌줄기를 피하기 위해서 재빨리 몸을 뒤로 물리고 있었다.
하지만 사모님은 이런 사태를 미리 예상하고 있었는지 벌써 안전지대로 물러나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난 그런 선견지명이 없었다.
난 1초 정도 늦고 말았고 오줌의 일부가 내 발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효성 : 안 돼에에에에! 이건 꿈이야! 꿈이라고! 내가 오줌을 싸고 있어?
이제 효성이의 얼굴은 홍당무처럼 새빨갛게 변해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줌을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노란 색의 오줌이 더욱 더 세차게 뿜어져 나왔고 그건 큰 소리를 내면서 응접실의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효성 : 안 돼에에에! 보지 말아요! 아아아악! 너무 부끄러워요!
하지만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었다.
일단 효성이는 바로 내 앞에서 오줌을 싸고 있었다.
게다가 만일 내가 고개를 돌린다면 난 오줌이 뿜어져 나오는 방향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걸 피할 수가 없었다.
채영 : 훗, 후후후후....너, 오줌까지 싸는 거야? 처음엔 정우도 그러더니, 이제는 너까지.....이번에 새로 들어온 애들은 모두 다 오줌을 잘 참을 수 없는 거야? 게다가 그렇게 분수를 뿜어내는 것처럼 싸는 것을 보니까 왜 네 바이브레이터가 잘 고장 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겠어. 하지만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조금 전에 씹물을 싸도 된다고 말했지 오줌까지 싸도 된다고 말하지 않았어. 그리고 오줌 참기 훈련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지 않아? 난 조금 전에 여길 청소시켰단 말이야. 그런데 이제 네 오줌으로 또 다시 엉망이 되어 버렸어.
효성 : 죄,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효성이는 필사적으로 사과를 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아직도 바닥에 오줌을 싸고 있었다.
효성 : 하...하지만 멈출 수가 없어요! 제발....좀 누가 도와주세요! 날 멈춰줘요!
하지만 효성이는 아직도 오줌을 싸고 있었다.
씨발.....그녀는 진짜로 오줌을 많이 참았었던 게 틀림없었다.
아니면 정상적인 여자보다 방광이 매우 커든가....
어쨌든 효성이는 쾌감과 수치심이 뒤섞인 표정을 지으면서 필사적으로 오줌을 끊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채영 : 핫, 하하하하하! 도대체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 거야? 지금 오줌을 싸고 있는 것은 바로 너라고! 네가 오줌을 누기 시작했기 때문에 다 싸기 전에는 절대로 멈추지 않을 거라고!
효성 : 흑....흐흐흐흐흑.....하윽....
그 순간 효성의 온몸이 또 다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의 절정이 마침내 마지막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침내 오르가슴이 멈추자, 효성이의 오줌줄기도 서서히 약해져가고 있었다.
몸속에 저장되어 있던 오줌이 모두 다 뿜어져 나가고 나서야 마침내 효성이의 오줌이 멈추고 있었다.
효성 : 핫...하아....하아아아....
마침내 오르가슴으로 인한 쾌감마저 사라지자 효성은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한 사람처럼 심하게 헐떡이면서 숨을 쉬고 있었다.
그리고 오르가슴으로 인한 여운으로 통통한 그녀의 외음순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것이 끝이 나자 효성은 당장이라도 의식을 잃을 것처럼 고개를 비틀거리고 있었다.
효성 : 아...안 돼....
그녀의 몸이 의자 위에서 축 늘어지고 있었고 팔걸이 위로 올라와 있었던 양다리 또한 아래로 풀썩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는, 여전히 윙윙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손에서 아래로 흘러내려서 가랑이 앞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괘....괜찮아요, 효성 씨?]
난 효성이가 괜찮은지 보기 위해서 앞으로 다가갔지만 그 순간 사모님이 재빨리 날 말리고 있었다.
채영 : 걱정하지 마. 그냥 탈진해서 기절한 것 뿐이야. 아주 환상적인 오르가슴이 틀림없었어. 그건 그렇고, 정우야. 이 기회를 이용해서 효성이를 좀 더 자세히 검사해 봐야겠어.
[뭐라고요? 신체검사는 다 끝난 게 아니었어요?]
방금 사모님의 말을 똑바로 들은 건지 확인하게 위해서 난 다시 그렇게 물었다.
효성이가 오줌까지 싸게 만들어 놓고도 아직도 부족한단 말인가?
여기서 볼 게 또 뭐가 남아 있다고?
채영 : 설마? 너,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니지?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진짜 재미있는 것은 지금부터니까 말이야. 히히히.....
사모님은 기절해 있는 효성이에게로 다가가서 그녀의 양다리를 다시 팔걸이 위로 올리고 있었다.
그래서 조금 전처럼 그녀의 가랑이 부분이 밖으로 선명하게 드러나게 만들고 있었다.
채영 :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야? 빨리 이리로 와서 날 도와줘, 정우야.
내가 멍하니 서 있는 것을 보고서 사모님이 날카로운 목소리로 명령을 내렸다.
[저....저기 그런데 정확히 제가 뭘 해야 하죠?]
채영 : 음....어떻게 할까? 좋아, 일단 조금 전의 그 서랍으로 가서 질 검경을 가지고 와.
[질 검경요? 그게 뭔데요?]
난 처음 듣는 단어에 그렇게 물었다.
채영 : 설마! 그것도 모른단 말이야? 너 포르노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여자의 보지를 크게 벌리는 기구 말이야. 그래서 안쪽을 훤히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구 말이야?
그 순간 난 사모님이 뭘 말하는지 알 수 있었다.
채영 : 그건 마치 펠리컨의 부리처럼 생긴 금속으로 된 기구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아! 뭘 말하는지 알 것 같아요.]
물론 난 포르노에서 그걸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본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내 대답에 자신감이 없었다.
채영 : 그 서랍 안에 보면 나무로 된 작은 상자가 있을 거야. 그 안에 있을 테니까 가서 가지고 와.
[네, 알겠습니다.]
난 즉시 서랍으로 가서 그 안을 살펴보았고 곧 그 상자를 찾을 수 있었다.
나무로 된 상자를 여니까 과연 사모님의 말대로 금속으로 된 검경이 있었다.
난 즉시 그걸 가지고 다시 사모님에게로 돌아갔다.
[저기, 이건가요?]
채영 : 맞아, 잘 찾아왔네. 자, 그걸 이리 줘. 오, 맞아, 그리고 아까 그 서랍으로 가서 면도칼도 좀 가지고 와.
난 다시 서랍으로 가서 면도칼을 찾아서 사모님에게 건네주었다.
[여기 있어요.]
채영 : 좋아, 잘 했어.
사모님은 나에게서 면도칼을 건네 받아서 옆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질 검경을 들고서 효성이의 앞으로 다가갔다.
채영 : 이걸 다시 사용하는 것은 진짜로 오랜만의 일이야. 매우 흥분되는데.
사모님은 그 질 검경의 부리 부분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매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채영 : 좋아, 마침내 비밀의 화원을 살펴 볼 순간이야. 정우, 넌 거기 서서 이걸 자세히 보고 있도록 해. 매우 좋은 경험이 될 테니까 말이야.
[뭐...뭘요?]
채영 : 너, 여자애의 처녀막을 보고 싶지 않니?
[예?]
방금 내가 똑바로 들은 것일까?
[저기, 죄송한데 방금 뭐라고 하신 거예요?]
채영 : 처녀막 말이야, 처녀막....너, 숫처녀는 그런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
사모님의 말을 똑바로 들은 것이 맞았다.
채영 : 요즘 여자애들은 매우 어린 나이에 첫 경험을 하는 경향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숫처녀가 우리 저택에 지원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 하지만 이 애의 말이 진실이라면 소중한 처녀막이 아직도 그대로 있을 거라고.
사모님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 효성이의 보지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채영 : 그런데, 너 처녀막을 직접 본 적은 한 번도 없지, 응?
물론 난 사진으로도 그걸 본 적이 없었다.
채영 : 후후....이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라고. 어쩌면 너에게 있어서는 유일한 기회가 될지도 몰라.
물론 그건 사모님의 말이 맞았다.
요즘 세상에 처녀막을 직접 볼 기회가 있을 남자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채영 : 자, 자.....그러니까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도록 해.
사모님은 내 반응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몸을 숙여서 질 검경을 집어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채영 : 자....넌 계속해서 달콤한 꿈을 꾸고 있도록 해. 우린 네 처녀막과 잠시 인사를 나누고 있을 테니까. 물론 네가 싫다고 하지 않는다면 말이야.
사모님은 그렇게 말하면서 아직도 의식을 잃고 있는 효성이의 보지 속으로 검경을 밀어 넣고 있었다.
효성 : 흐윽....
검경이 보지 속으로 들어간 순간 효성은 잠을 자면서도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반짝거리는 금속 기구가 핑크색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 순간, 난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 채 그걸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그것 밖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불쌍한 효성이는 지금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계속해서 꿈나라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숫처녀 특유의 빡빡한 보지 때문인지 금속 기구는 약간 힘들게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어쨌든 사모님은 이런 일의 경험이 아주 많은지 어느 정도 검경을 안으로 집어넣은 후, 거기에서 집어넣는 것을 멈춘 채 손잡이 부분에 달려 있는 나사를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사가 돌아갈 때마다 효성이의 깨끗한 보지가 점점 더 많이 벌어지고 있었다.
게다가 이제는 투명한 꿀물까지 밖으로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자 사모님이 나사를 돌리는 것을 멈추고 있었다.
이제 효성이의 보지는 질 검경에 의해서 크게 벌어져 있었다.
그 결과 난 씹물에 의해서 끈적거리며 빛나고 있는 핑크색의 질벽의 모습까지 선명하게 볼 수가 있었다.
보지가 저렇게 크게 벌어져 있다니, 난 아플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효성이가 약간 걱정이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잠을 자고 있는 효성을 보니까 내 걱정만큼 아플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채영 : 자, 이제 다 됐어. 어디 한 번 자세히 볼까?
그 말과 함께 사모님의 효성이의 보지를 향해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고 있었다.
채영 : 후후후, 봐. 여기 아주 사랑스러운 처녀막을 가지고 있어.
난 약간 머뭇거리면서도 사모님의 옆으로 다가가서 효성이의 보지 속을 바라보았다.
씨발, 사모님의 말이 맞았다.
그 안에는 젖어서 반짝거리고 있는 얇은 막이 보이고 있었다.
아마 그게 처녀막인 것 같았다.
그리고 처녀막의 한가운데에는 작은 구멍이 나 있었고, 그녀의 작은 자궁이 그 건너편에서 우리를 빠끔 내다보고 있었다.
채영 : 조금 전에 숫처녀라고 했던 말이 사실이었어. 이애는 아직도 처녀막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처녀막이 이렇게 얇고 잘 늘어나는 것으로 봐서 거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서 첫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야.
효성이가 진짜로 숫처녀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자, 사모님은 매우 기분이 좋아져 있었다.
채영 : 자, 처녀막을 실제로 보게 되니까 감상이 어때?
마침내 효성이의 처녀막 검사가 끝나고 나자 사모님이 날 보고 그렇게 물었다.
[처....처녀막을 본 감상 말인가요?]
하지만 난 도대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효성이의 처녀막의 모습은 날 매우 흥분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난 이 모든 일들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채영 : 훗, 후후후후.....뭐,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어. 사실, 네 자지가 그 대답을 말해주고 있으니까.
사모님이 크게 텐트를 치고 있는 내 사타구니를 바라보며 그렇게 말했다.
물론 내가 그런 상태가 된 것은 아주 오래 전의 일로 사실 이제는 약간 아플 정도였다.
하지만 순식간에 벌어지고 있는 이 엄청난 일들 때문에 난 내 자지에 신경을 쓸 여유가 거의 없었다.
아마 지금쯤 내 팬티 속은 쿠퍼액으로 인해서 엉망이 되어 있을 것이다.
채영 : 하지만....진짜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지 같지 않아?
사모님이 다시 효성이의 깨끗한 보지를 바라보면서 아주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채영 : 진짜로 미의 여신이 만들어낸 조각상 같아. 이게 바로 삶의 기적이야. 정우야, 너도 이 보지를 실컷 보고 있는 게 좋을 거야. 아마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지는 다시 보기 힘들 테니까 말이야. 게다가 오래지 않아서 이 깨끗하고 예쁜 보지조차 완전히 닳아서 기괴한 형태로 바뀌어 버릴 테니까 말이야.
그 순간 난 너무 두려운 생각이 들어서 사모님에게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도저히 물어볼 수가 없었다.
채영 : 자, 그럼....처녀막 검사가 끝났으니까, 이제 남아 있는 보지털을 좀 정리해줄 시간이야.
사모님은 그렇게 말한 후 옆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던 면도칼을 주워들어서 그 날이 충분히 날카로운지 검사해보고 있었다.
채영 : 그런데, 면도 크림이나 비누 거품이 없이 면도를 하게 되면 피부가 상할 수가 있는데.....음....그런데 또 그걸 가지러 가자면 시간이 아깝고....어떻게 하지? 뭔가 면도 크림 대신 사용할 것을 찾아야 하겠는데.....
그런 말을 하면서 사모님은 방안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그녀의 눈이 나에게 멈추고 있었다.
그 순간 난 불길한 예감이 들고 있었다.
채영 : 자, 정우야. 이쪽으로 와서 면도 크림 대신 이 애의 가랑이를 정액으로 좀 뒤덮어줄래?
[예? 뭐, 뭐라고요?]
난 이미 내가 제대로 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또 다시 물어볼 수밖에 없었다.
채영 : 후후후....넌 아주 진한 정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면도 크림 대신 사용하기에 아주 적당할 거야.
면도 크림 대신 정액을 사용한다니.....난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 저택에서는.....더 이상 아무 것도 날 놀라게 할 수가 없었다.
[어...저기....그건.....]
채영 : 난 네 의견 따위는 전혀 필요 없어, 그냥 네 좃물이 필요할 뿐이야. 자 빨리 자지를 꺼내!
그 순간 항상 주인님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는 설현의 말이 내 머릿속에 떠올랐다.
난 그녀의 말을 거역할 수 있는 위치가 전혀 아니었다.
채영 : 어차피 네 팬티는 지금 쿠퍼액으로 흠뻑 젖어 있잖아!
젠장, 사모님의 말이 맞았다.
채영 : 게다가 이애는 지금 완전히 의식을 잃고 있어. 그러니까 이 일로 절대로 널 비난하지 않을 거야. 게다가 이건 내가 시킨 일이잖아. 응? 아무 문제도 없을 거야.
뭐, 사모님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아닐 수 있었다.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
만일 나중에라도 효성이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녀는 틀림없이 날 미워할 것이다.
난 그런 남자가 되고 싶지 않았다.
채영 : 자, 자, 빨리, 자지를 꺼내!
[아...알겠습니다.]
결국 아무런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난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려야 했다.
그러자 이미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던 내 자지가 팬티 위로 휙 튀어나오고 있었다.
채영 : 훗, 후후후후....항상 그렇지만 네 좃은 너무나 귀여워....그리고 이미 딱딱하게 발기해 있고 말이야. 벌써 아침의 사정에서 회복된 거야?
딱딱하게 발기해서 세게 꿈틀대고 있는 내 자지를 보면서 사모님이 씩 미소를 지었다.
[저...저기....이건 방금 마신 차 때문이에요....내가 좋아서 이렇게 발기해 있는 게 아니라고요.]
난 얼굴을 찡그리면서 있으나마나한 변명을 하고 있었다.
채영 : 뭐, 알았어....정 그렇게 말하고 싶다면....자, 이제 네가 자위를 하고 있을 동안 난 이 애의 처녀막 사진을 찍을 거야.
사모님은 그렇게 말하며 책상 서랍에서 카메라를 꺼내서 효성이의 보지를 향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찰칵, 찰칵....
채영 : 음....아주 멋진 사진이 나올 거야. 이건 내가 아직까지 본 처녀막 중에서 최고의 처녀막이니까....
사모님은 그렇게 혼잣말을 하면서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리고 사모님은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라 요즘은 보기 힘든 구형의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었다.
채영 : 정우야! 그건 그렇게 지금 뭘 하는 거야? 빨리 딸딸이를 쳐!
[아...알았어요.]
난 사모님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서 즉시 내 자지를 향해서 손을 뻗었다.
그리고 효성이의 탐스러운 알몸을 빤히 바라보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하윽...하으으윽.....]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난 진짜로 오랜만에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매우 기분 좋은 느낌이 밀려오고 있었다.
최근에 일어났던 그 기묘한 일들 때문에 난 자위의 감촉을 거의 잊어먹고 있었던 것이다.
어쨌든 난 처음에 매우 머뭇거리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주위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이제 내 자지는 엄청난 양의 쿠퍼액으로 뒤덮여 있었기 때문에 딸딸이를 칠 때마다 철퍽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난 손을 더욱 더 빨리 움직이면서 더 큰 쾌락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난 평소와 같이 자위를 하고 있었지만 젠장, 뭔가 모자란 것 같은 기분이 자꾸만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 생각을 한 후에야 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난 어제 이후로 너무나 엄청난 일들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내 육체는 평범한 자극으로는 전혀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 하지만 괜찮을 거야....넌 할 수 있어, 정우야....평소처럼 딸딸이를 쳐서 사정을 할 수 있을 거야. 그냥 평소보다 조금만 더 세게 자지를 문지르면 돼. 그럼 괜찮을 거야.
[하으으윽! 크흐흐흐흑! 아윽....하아아악!]
난 귀두를 더욱 더 격렬하게 문지르기 시작했고 그 순간 강력한 전류가 온몸을 관통하는 것 같은 뜨거운 쾌감이 내 몸을 덮치고 있었다.
그 순간 난 그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 하윽....지금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이 저택에 좀 더 오래 머물게 된다면 난 평범한 자위로는 절대로 사정을 하지 못하게 될 거야.
그리고 이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내 삶이 도대체 어떻게 변할지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고 있었다.
어쨌든 난 그런 생각은 뒤로 한 채 더욱 더 격렬하게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눈으로 효성이의 탐스러운 알몸을 거의 강간을 하듯이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더욱 더 격렬하게 딸딸이를 쳤다.
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를 활짝 벌어져 있는 효성이의 처녀 보지 속으로 찔러 넣고서 마구 박아대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씨발, 그건 효과가 있었다.
그 순간 자위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기 때문이었다.
채영 : 좋아, 아주 좋아....그럼 기념을 위해서 네가 자위를 하는 사진도 찍어야 하겠어.
사모님은 그 말과 함께 이번에는 카메라를 날 향한 채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이미 쾌감에 너무 심취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사실에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채영 : 좋아, 그 표정.....남자들은 항상 자위를 할 때 그런 표정을 짓는단 말이야. 그리고 그건 내 몸을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어.
[하윽....아으으윽!]
채영 : 후후...나도 알아....자, 그럼 이제 네가 효성이의 젖통을 만지는 것을 허락해줄게. 어차피 효성이는 깊이 잠이 들어 있잖아. 자, 자....참을 필요가 없어.
그 순간 난 욕정에 완전히 굴복한 채 나도 모르게 효성의 커다란 젖가슴을 향해서 손을 내밀고 있었다.
씨발, 효성이의 젖가슴은 그 크기만큼 무게가 아주 육중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물풍선만큼이나 아주 부드러웠다.
어느 새 내 손가락은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 속으로 깊이 파묻혀 있었다.
게다가 이 상황에서도 효성이는 눈을 뜨지 않은 채 계속해서 잠이 들어 있었다.
난 점점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고 어느 새 난 효성이의 커다란 젖가슴을 마치 밀가루 반죽을 하듯이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다.
환상적인 젖가슴의 감촉이 머릿속으로 전해지자, 마치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찌릿찌릿한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채영 : 후후후....젖가슴의 감촉이 어때?
[하윽....너무 부드러워요....그리고 너무 기분이 좋아요.]
난 이제 오른손으로 효성이의 커다란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대면서 왼손으로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있었다.
젖가슴의 환상적인 감촉과 딸딸이를 치는 쾌감이 동시에 전해져오자 난 진짜로 미칠 것만 같았다.
채영 : 아주 다행인데....왜냐 하면 앞으로 우린 그 젖가슴을 매우 많이 사용하게 될 테니까 말이야.
[하아...하아....하으으윽!]
하지만 난 효성이의 탱탱한 젖가슴의 감촉을 그렇게 오래 즐길 수가 없었다.
왜냐 하면 곧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밀려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불알이 당장이라도 터질 것처럼 크게 부풀어올라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난 젖가슴의 감촉을 좀 더 오래 즐기고 싶었지만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으으윽! 싸....쌀 것 같아요!]
난 효성이의 유방에서 손을 떼어내면서 사모님을 보며 그렇게 말했다.
채영 : 벌써? 뭐, 어쩔 수 없지....그럼 빨리 싸! 대신 매우 많이 싸야 해.
예상 외로 사모님은 아주 쉽게 싸도 된다는 허락을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당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날 가지고 놀고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
사모님은 내 자지에서 뿜어져 나올 정액을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모님의 허락이 떨어지자 난 자지를 딸딸이 치는 속도를 더욱 더 높이기 시작했다.
채영 : 대신 겨냥은 똑바로 해야 해. 이 애의 보지 위로 정확히 싸야 해.
[크흐으윽! 아으으윽.....싸....싸요오오오!]
사정하기 직전에 느껴지는 강력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난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으며 자지의 위치를 조정해서 내 자지의 끝이 효성이의 보지를 똑바로 향하게 만들었다.
그 순간 오줌구멍이 크게 벌어지면서 진하고 뜨거운 정액이 효성이의 보지를 향해서 똑바로 뿜어져 나갔다.
채영 : 훗, 후후후....드디어 쌌어!
그 순간 사모님이 또 다시 카메라를 꺼내서 내가 사정을 하는 광경을 연속촬영으로 찍고 있었다.
[크흐으흑! 흐으으윽!]
이제 내 좃물을 공중에서 크게 호를 그리면서 효성의 가랑이 위로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끈적거리는 좃물이 곧 그녀의 가랑이를 완전히 뒤덮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아아......]
잠시 후 마침내 사정이 끝나자 난 방금 내가 얼마나 지독한 짓을 했는지 깨닫고 있었다.
그리고 효성이의 가랑이 사이를 내려다보면서 난 입을 쫙 벌리고 말았다.
씨발, 내 좃물의 거의 대부분이 활짝 벌어져 있는 효성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그 중 일부는 처녀막을 지나서 그 안쪽까지 들어가 있는 것도 있었다.
난 보지 구멍이 아니라 외음순 위쪽이나 치골 부위를 겨냥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 속에 질내 사정을 하고 싶다는 내 상상이 무의식적으로 내 겨냥에 영향을 미친 것 같았다.
효성 : 흑...으으응...
그 순간 효성이가 잠결에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난 그녀가 곧 깨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다행히 그건 잠꼬대였고 효성은 또 다시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채영 : 평소와 마찬가지로 아주 뛰어난 사격이었어, 정우야. 하지만 잘못된 곳을 겨냥한 것 같은데. 이걸 좀 봐. 넌 이 불쌍한 여자애의 보지를 네 좃물로 온통 채워 놓았어. 너, 생각보다 훨씬 음란한 애였던 것 같은데. 이걸 봐, 심지어 처녀막을 지나서 자궁경부 속으로 들어간 것까지 있어. 설마, 너 또 다른 성모 마리아를 만들려고 했던 거야?
[이....이건 사고였어요! 내가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고요.]
채영 : 뭐, 하지만 이미 엎지르진 물이잖아. 이제 와서 불평을 해 봤자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뭐, 너무 걱정은 하지 마. 오늘이 배란기가 아니라면 임신을 하지는 않을 테니까. 그리고 앞으로는 피임약을 먹게 될 테니까 네 좃물이 아무리 힘이 좋다고 해도 절대로 임신하지는 않을 거야.
그 말을 들으니 매우 안심이 되고 있었다.
설마 진짜 섹스를 한 것도 아니고 자위를 통해서 애기 아빠가 되는 것 따위는 절대로 하고 싶지 않았다.
채영 : 그리고 만일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 여자애 모르게 사후 피임약을 먹일 테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말을 하는 사모님을 보면서 난 등골에 오싹 한기가 드는 것을 느꼈다.
씨발, 채영은 이 저택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말 그대로 통제하고 있었다.
심지어 임신이나 배란까지도.....
채영 : 그런데 한 번 더 할 수 있겠어?
난 아직도 조금 전의 사정에서 회복되어가는 중이었다.
하지만 이제 난 이런 취급에 매우 익숙해져 있었다.
[저어....지금 또요?]
채영 : 물론이야. 난 매우 바쁜 여자라고....네 딸딸이 따위에 낭비할 시간이 없어. 그러니까 빨리 싸도록 해.
하지만 내 자지는 수도꼭지가 아니었다.
난 내 마음대로 정액을 뿜어냈다가 또 다시 멈추었다가.....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하....하지만 난 방금 쌌다고요. 이렇게 쉽게 또 다시 쌀 수가......]
난 내 자지를 힐끗 내려다보았다.
최음제의 효과 때문에 내 자지는 아직도 발기되어 있었지만 강직도는 약간 줄어들어 있었다.
채영 : 후후....그럼 이 팬티를 가지고 가서 냄새를 맡아 봐.
사모님이 조금 전까지 효성이가 입고 있었던 줄무늬 팬티를 주워서 나에게 던졌고 난 즉시 그걸 한손으로 붙잡고 있었다.
채영 : 그 팬티의 냄새를 맡으면 네 자지가 다시 쌩쌩하게 일어날 거야.
젠장....이제 여기서 부끄러워할 이유는 아무 것도 없었다.
난 즉시 그 팬티를 뒤집은 후 가랑이 부분을 내 코로 가지고 가서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그 순간 효성이의 진한 체취가 내 코를 가득 채웠고 난 머리까지 어질어질해지는 것을 느껴야 했다.
내 자지는 즉시 바위처럼 딱딱하게 변하면서 또 다시 사정을 할 준비가 되고 있었다.
그런 날 보면서 사모님이 뭐라고 놀리고 있었지만 이제 내 귀에는 전혀 그녀의 말이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난 즉시 오른손을 아래로 가지고 가서 격렬하게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또 다시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조금 전보다 더욱 더 강렬하게, 더욱 더 많은 양의 정액이 뿜어져 나가고 있었다.
심지어 이번 정액은 그녀의 가랑이를 지나서 배와 가슴까지 온통 뒤덮고 있었다.
사정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에 난 거의 그 자리에 똑바로 서 있을 수조차 없었다.
난 마치 두 번의 사정을 잇달아서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다.
난 이제 효성이의 팬티를 입안으로 집어넣고서 이빨로 세게 깨물면서 자지를 더욱 더 격렬하게 문질러대고 있었다.
[하아....하아아아......]
마침내 불알 속의 내용물이 완전히 텅 비게 되어서야 사정이 간신히 멈추고 있었다.
채영 : 씨발....엄청나게 많이 쌌는데.....정우야, 좀 오버했다고 생각하지 않니? 이걸 좀 봐라....넌 이 여자애의 몸속과 밖을 완전히 네 좃물로 뒤덮고 있잖니?
겨우 숨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나서야 난 마침내 제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효성이의 몸을 내려다보았다.
[힉!]
이제 효성이의 알몸은 조금 전보다 더욱 더 지독하게 변해 있었다.
그녀의 가랑이 부분은 이제 내 좃물로 완전히 뒤덮여 있었고, 가슴과 배까지 새하얗게 변해 있었다.
심지어 정액의 일부는 그녀의 얼굴은 물론 안경에까지 묻어 있었다.
난 방금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어떻게 해서 저렇게 많이 쌀 수 있었는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건 마치 이 저택에 온 이후로 내 정액의 양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채영 : 씨발.....겉모습만 봐서는 마치 포르노 영화를 한 편 찍은 것 같은 모습이 되어 버렸네. 숫처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심한 모습인 걸.....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뭐, 어쨌든 원래 목적은 달성했으니까. 넌 내가 부탁한 대로 효성이의 가랑이를 새하얀 크림으로 매우 잘 뒤덮어 주었어. 자, 그럼 이제 면도를 시작할까?
사모님이 그렇게 말하면서 날 향해서 면도칼을 내밀었다.
채영 : 자, 여기.
[예?]
난 즉시 입에 물고 있던 팬티를 아래로 내려놓은 후 당혹스런 표정으로 사모님을 바라보았다.
채영 : 자, 이제 저 정액을 사용해서 효성이의 보지를 깨끗하게 면도하도록 해.
[내...내가 면도를 해야 한다고요?]
채영 : 당연하지.....그럼 여기 또 누가 있는데?
젠장....난 당연히 사모님이 면도를 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사모님은 처음부터 이 모든 일을 나에게 시킬 계획이었던 것이다.
[아...알겠습니다.]
난 완전히 체념을 한 채 사모님에게서 면도칼을 받아서 아직도 잠이 들어 있는 효성이의 가랑이 앞으로 다가갔다.
채영 : 정우야. 일단 검경을 빼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 그게 있으면 면도를 하기가 매우 어려울 거야.
난 사모님의 충고를 따라서 검경을 붙잡고서 밖으로 뽑아냈다.
그녀의 보지를 온통 뒤덮고 있는 내 좃물이 윤활유 역할을 해 주었기 때문에 그건 내 생각보다 아주 쉽게 밖으로 빠져나오고 있었다.
금속제의 질 검경이 밖으로 빠져나오자 효성의 탄탄한 외음순은 곧 다시 입을 오므리고 있었다.
그러자 보지 속에 들어가 있던 내 좃물이 밖으로 주르륵 새어나오고 있었다.
씨발, 난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효성의 온몸은 마치 10명의 남자들이 그녀의 몸 위에다 사정을 한 것처럼 엄청난 양의 좃물로 뒤덮여 있었으니까....
그리고 그 많은 양의 좃물이 모두 다 내 몸에서 나온 거라고 생각하자, 알 수 없는 죄책감과 흥분이 느껴지고 있었다.
난 그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있었다.
어쨌든 난 정액으로 온통 더러워져 있는 검경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후 다시 효성의 음부로 시선을 돌렸다.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난 여자의 보지털을 깎아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효성이의 민감한 음부를 향해서 날카로운 면도칼을 가지고 가면서 난 약간 긴장하고 있었다.
게다가 난 항상 전기면도기로 면도를 했다.
보통 이발소에서 사용하는 이렇게 날카롭고 긴 면도칼은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꿀꺽!]
면도칼을 붙잡고 있는 내 오른손이 가볍게 떨리고 있었다.
난 필사적으로 긴장감을 가라앉힌 후 효성이의 음부를 향해서 손을 뻗었다.
잠시 후 면도칼은 “슥슥” 아주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면서 효성이의 가랑이 위를 미끄러지고 있었다.
날카로운 면도날과 내 진한 정액은 아주 환상적인 궁합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난 생각보다 아주 매끄럽게 효성의 보지 주위를 깨끗하게 면도할 수 있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내 불안감
은 서서히 줄어들고 있었다.
채영 : 자, 그만하면 된 것 같아. 음....이제 훨씬 보기가 좋네. 자, 이제 이 아가씨의 몸을 깨끗하게 닦아 줘.
내 발밑에 떨어져 있는 효성의 줄무늬 팬티를 가리키며 사모님이 그렇게 말을 했다.
난 잠시 주저하고 있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다.
주위에는 수건 대용으로 사용할 만한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결국 난 그 팬티를 주워서 그걸로 효성이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일단 보지 주위를 깨끗하게 닦고 나자 이제 지저분한 털이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면도된 핑크색의 보지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채영 : 오, 아주 깔끔하게 잘 깎았네. 이제 갓 태어난 아기의 보지처럼 매끄럽게 변했어. 그리고 아직도 저렇게 좃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니.....후후...너무 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