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11 (출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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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AV 촬영

 

 

 

2주후

 

소영의 출산 예정일이 다가왔다. 그래서 둘째는 자신이 기획한 소영이가 새끼견녀를 출산하는 동영상을 촬영에 철저한 준비하였다.

 

우선! 둘째는 집 가까이에 있는 작은 펜션을 대여하였다. 소영이가 편안한 출산할 수 있도록 일도하지 않고 주인가족에게 봉사하는 것도 하지 않도록 펜션에서 5일 동안 푹 쉬게 해준 것이다. 편한 잠자리와 자신을 시중해주는 견녀 도우미에.. 소영이는 견녀가 된 이후에 처음으로 편하게 휴식을 취하였다.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산부인과 의사와 간호사를 대기시켜놓았고 그들은 수시로 소영이를 진찰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그 외에도 심각하다면 응급수술을 할 수 있는 장비까지 불법이지만 준비해두었다.

 

소영이의 출산 촬영을 위한 준비는 더 철저했다. 미리 값비싼 조명과 음향세트를 준비하였으며 3대의 카메라를 세팅하여 촬영하면서 사각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를 확실하게 해놓았다. 무엇보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견녀AV 실시간 중계사이트를 활용한 방송을 위한 준비도 완료되어 있었다. 소영이의 출산은 생방송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었다. 마지막으로! 출산 사전이벤트의 주인공인 가장 중요한 개가 무려 6마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역시나 소영이의 출산방송은 단순히 출산장면만 방송할 예정이 아니었다. 소영이의 출산 하루 전부터 쉬지 않고 개들과 수간을 시킬 예정이었다. 진통의 고통과 함께.. 쾌락의 신음을 지르는 소영의 모습이 가장 중요한 모습이었고! 무엇보다 진성 마조라고는 하지만 그 순간에도 얼마나 느낄 수 있는지가 방송의 포인트였다. 마지막으로 출산 직후에... 성교! 견녀중에서도 걸레만 가능하다는 출산 직후의 성교가 소영에게 과연 가능할 것인가? 가능하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 것인가? 라는 것은 둘째에게도 궁금한 사항이었다.

혹시나 발생할 위험사항에 대비하여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둘째는 이 모든 것이 아무런 문제없이 해결될 것이라 판단하고 기대하고 있었다.

 

 

출산 예정일 전날

 

“언니...”

 

소영이는 다음날 출산과 자신이 겪어야 할 출산쇼에 대해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있었고.. 그런 소영이의 손을 옆에 앉아있었던 20대 후반의 견녀가 꼭 잡고 있었다. 이 견녀는 바로 소영이의 큰언니였다.

 

 

둘째가 소영이를 촬영하여 벌어들인 돈으로 한 일중에 하나가.. 예전에 아버지가 팔아버렸던 견녀들을 다시 사들이는 일이었다. 집안의 견녀들을 둘째가 다시 구입하려고 찾아보았을 때에 나이가 많았던 자신을 낳아주었던 견녀와 소영을 낳아주었던 견녀도 죽은 상태였고.. 누나와 여동생 견녀 5마리는 찾을 수 있었지만.. 나이어린 견녀들은 돈이 비쌌기 때문에 20대 중후반의 누나 견녀 2마리밖에 사들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새로 사들인 두 마리의 견녀들 중에 그나마 어린 20대 중반은 가족들의 시중을 들게 집에 두었고.. 20대 후반의 견녀는 소영의 출산시중을 들게 한 것이다.

 

 

“큰언니.. 나 잘할 수 있을까? 아침부터 출산할 때까지 쉬지 않고.. 개들한테 윤간 당한다는데... 애를 제대로 낳을 수 있을까? 문제 생기는 것은 아니겠지?”

 

이미 둘째로부터 촬영 내용을 들어서 알고 있었던 소영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었다. 첫 출산에 출산 전에 윤간.. 그것도 사람이 아닌 동물과 하라고 하는 것이 너무나 막막하고 제대로 출산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던 소영이었다.

하지만 이미 어마어마한 남자와 동물들을 경험하고 출산도 5번이나 하였던 걸레 같던 언니견녀도 걱정은 되었지만 이 정도는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소영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계속 달래주었다.

 

“소영아 걱정하지 마... 네가 정신만 차리고 있다면 그것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잘 출산할 수 있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빨리 자자.”

 

언니의 괜찮다는 말에도 소영이는 한숨만 푹 내쉬었고.. 언니는 소영이를 재우기 위해 계속해서 다독거렸다.

 

 

 

출산예정일

 

소영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언니의 시중을 받아 씻고 가볍게 화장을 하였다. 그리고 촬영장으로 가서 의료진으로부터 먼저 진찰을 받았다.

 

“몸은 어때요?”

 

“괜찮아요...”

 

“흠.. 아직 진통은 없죠?”

 

“네...”

 

의사는 소영이의 몸을 진단하면서 아직은 진통이 없지만 출산예정일에 출산의 기미가 있었기 때문에 촉진제를 주사한다면 오늘내로 출산할 수도 있고 만약 출산이 안 된다고 해도 진통은 오늘 올 것이라고 둘째에게 통보했다.

 

의사의 말을 들은 둘째는 판단해야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오늘 소영이의 출산을 중계하겠다고 이미 인터넷에 홍보도 많이 되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오늘 안에 출산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 내에! 무조건!!! 출산해야합니다. 진통촉진제를 몇 대나 놔주실 수 있나요?

 

둘째의 말에 의사는 약간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임산부에게 과다한 약물투여라니 아무리 견녀라지만... 인간의 몸을 치료하는 의사에 입장에서는 황당할 뿐이었다. 그래도 그 역시 돈이 급해서 둘째에게 고용된 몸! 둘째의 말에 이정도 대답을 해줄 수밖에 없었다.

 

“촉진제를 여러 대 주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의사로서 한 대만 주사하기를 권유합니다.”

 

“.....”

둘째는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였지만.. 일단은 알았다고 하였다.

 

 

“자자!! 촬영준비 완료되었지? 다들 자기자리에 위치하라고!!”

 

소영이는 언니의 도움을 받아서 촬영장 한가운데에 알몸으로 M자 모양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이제는 크게 부풀어 오른 배에.. 유두에서 살짝 새어나오는 모유가 출산에 임박하였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의사는 둘째의 요구대로 소영이에게 진통이 오도록 촉진제를 주사하고서는 의료진은 촬영이 되지 않는 구석에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준비하기 위해 대기하였고...

 

촬영 스텝들도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촬영을 준비하였고, 둘째는 메인 카메라와 인터넷 실시간 방송 준비 상황을 체크하면서 본격적으로 방송 시작할 타이밍을 체크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둘째는 소영이의 상태를 시시각각 살펴보았다.

 

 

 

“소영아 진통이 와?”

 

둘째의 물음에 소영이는 자신의 배를 만지면서.. 살짝 고개를 흔들었다.

 

벌써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방송 예정시간이었던 11시에서 30분이 지난 상태였지만 소영이가 진통이 오지 않는다면.. 출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둘째는 방송을 시작할 수가 없었다.

 

“허... 왜 이렇게 진통이 안 오지?”

 

촉진제를 맞은 지도.. 벌써 2시간이 넘었지만 아직도 소영이의 진통은 오지 않았다.

 

“이대로.. 시간을 버릴 수는 없는데...”

 

둘째는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늦어지면서.. 인터넷 방송에서 예상했던 수익은 점점 줄어 들 수밖에 없었다. 소영의 진통이 늦어질수록 수입이 줄어드는 것이다! 결국 소영이에게 다가가서는 무리한 주문을 하였다.

 

“야!! 야!!! 빨리 힘줘봐!! 진통이 오게!!”

 

“네.. 주인님!!”

 

소영이는 억지로 힘을 주었지만.. 그렇다고 없는 진통이 오지는 않았다. 결국 답답했던 둘째는 의료진에게 가서는 무리한 주문을 하였다.

 

“촉진제 더 투입해요!!”

 

“네? 하지만...”

 

둘째는 급한 표정으로 말했다.

 

“제가 책임져요!! 빨리 투입해요!!! 당장!!!”

 

의사는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어차피 자신도 고용된 상태... 게다가 견녀에게는 인간의 의료법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에서 해가 될 것은 하나도 없었다.

 

“무슨 일이 생겨도 전 책임이 없는 겁니다?”

 

의사의 물음에 둘째는 고개를 끄덕였고 의사는 촉진제를 꺼내서는 다시 한 번 소영이에게 주사를 하였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 12시가 되자, 소영이는 살짝 느낌이 온다고 말했고! 의사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지만 둘째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에 되든 안 되든 방송을 시작하였다.

 

“다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고대하시던 16살 4달의 소영이 출산 날입니다!”

 

인터넷 방송을 위해 개설된 방에는 무려 천명이 넘는 관객들이 순식간에 접속하였다. 그리고는 모두 채팅으로 ‘기다렸어요!’ ‘출산은 언제하나요?’ ‘빨리 시작해요!’ 라고 둘째를 재촉하였다.

 

둘째가 카메라로 소영이가 알몸으로 앉아 있는 모습을 방송에 노출시키자.... 사람들은 온갖 욕설과 음탕한 말을 채팅으로 하였다. 둘째는 소영이를 불렀고.. 소영이는 컴퓨터로 다가가서는 준비한데로 공손하게 인사를 하였다.

 

“안녕하세요. 마조견녀 소영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소영이가 아직은 여린 목소리로 말을 하자.. 채팅방에서는 ‘아.. 졸라 꼴리네!’, ‘목소리도 절러 야한 것 같아!’, ‘개년아 좋냐 좋아?’, ‘변태년! 육변기년!’, ‘어린년이 임신해서 아무렇지도 않네.. 역시 개년!’ 등.. 소영이를 보고 직설적인 말을 서슴없이 하였다.

 

“자.. 소영아 채팅봐! 여기서 네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뭐니?”

 

소영이는 이미 약속한대로.. 아니.. 마조답게! 자신을 가장 천박하게 만드는 채팅을 찍어서 말했다.

 

“개자지 전용 견녀... 출산해서 나오는 건 강아지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게 가장 인상 깊네요.”

 

소영이는 약간 흥분한 표정을 지으며 직접 자신의 유두와.. 음부에 손을 대고 자위를 하며 말했다.

 

“아... 제가 강아지를 낳는다면.. 인간의 몸으로 강아지를 낳는다면 얼마나 비참할까요... 그리고 그 비참함이 얼마나 황홀할까요...”

 

소영이의 진심어린 변태스러운 대사에 채팅방은 ‘와.. 저년은 정말 진성 견녀다!’, ‘다른 견녀들보다 더한 것 같아...’. ‘내가 아는 다른 음란한 견녀도 저 정도는 아닌데..’ 라는 감탄하는 말이 제일 많았다.

 

둘째는 간간히 터지는 별풍선에 감탄하면서 소영이에게 더욱 더 변태적으로 말하라고 눈치 주었고.. 소영이도 둘째의 요구에 따라 ‘오늘.. 개좆물로 샤워하고 싶네요.’, ‘오늘 태어나는 아이는 자궁에서 개좆물을 몇 번이나 맛봤겠죠?’ ‘출산하는 날까지도 수간을 멈출 수가 없네요..’, ‘태어나는 아이는 저보다 더한 변태견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변태적인 말을 자위를 하면서 하다가 자신의 손에 묻은 애액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그러자! 채팅방은 소영에 대한 욕설과 야한 말이 뒤엉켜서 엉망진창이 되었다.

 

 

“자~~ 그럼 잠시 소영이는 이벤트 준비를 하겠습니다.”

 

둘째의 말에 소영이는 인사를 하고서 뒤쪽으로 방송 준비를 위해 카메라의 시야에서 나갔다.

 

 

소영이가 사라지자.. 채팅방에는 빨리 소영이를 다시 출연시키라고 난리가 났다.

 

“자자.. 진정하시구요! 오늘 방송에서는 소영이의 출산과 그 전에 축하제로 여러 개들과 성교하는 모습을 방송할 예정입니다. 현재 소영이는 미약한 진통이 있는 상태라서 출산까지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만... 다양한 이벤트로 지루하지 않게 할 테니! 이 방에 들어오신 분들께서는 소영이의 출산까지 방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둘째의 말에 채팅방은 실망과 기대가 뒤섞인 다양한 메시지가 올라왔다. ‘아.. 지루하겠네.. 나중에 들어와야지’, ‘늦게 시작한 것도 모자라.. 시간이 걸린다니.. 짜증나네!’, ‘아.. 다른 방에나 가야지!’ 라고 부정적인 반응의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하악하악.. 떠오르는 수간견녀 소영이의 출산이라니! 완전 소장본이네!’, ‘기다릴 테니! 다양한 이벤트 기대해요~’, ‘와씹.. 소영이 개년 존나 야하네.. 저년 출산장면은 내가 어떻게든 보고 만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둘째는 채팅을 보면서 잠시 이벤트가 준비될 시간을 끌다가 시청자들이 나가려는 기색을 보이자 급하게 본격적인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자! 오늘! 소영이가 상대할 견공들을 모시겠습니다!!”

 

둘째의 말에 촬영 스텝이 준비하고 있었던 개 6마리를 데리고 들어왔다.

 

개들은 활발하게 스튜디오로 들어왔고 채팅방의 사람들은 개들을 보면서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둘째가 개들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자 지겹다는 듯이 빨리 시작하자고 재촉하였다. 둘째는 진땀을 흘리며 사람들을 진정시키다가.. 소영이가 준비되었다는 말에 밝은 모습으로 말했다.

 

“자! 준비가 끝났습니다. 소영이가 들어오겠습니다!”

 

소영이가 안으로 들어왔다. 소영이는 새로운 복장을 입고 있었는데 그것은 소영이가 예전에 인간이었을 때 마지막까지 입었던 중학교 교복이었다.

 

“와.. 교복! 완전 좋지 않습니까? 저 교복은 실제 저희 소영이가 인간이었을 때 입었던 교복입니다! 그래서 지금 조금 작긴한데.. 그래도 볼만하죠?”

 

소영이의 모습은 둘째의 말대로 볼만했다. 예전보다 커진 가슴으로 인하여 교복에 비춰지는 윤곽이 뚜렷하여 더욱 야하게 보였고, 부풀어 오른 배로 인하여 교복이 터질듯하였다. 채팅방의 반응도 엄청나게 좋았다.

 

“자! 바로 시작해볼까요?”

 

둘째는 소영이를 스튜디오 가운데 있는 쇼파에 앉게 하였다. 그리고 바로 커다란 리트리버 2마리가 소영에게 다가가서는 소영이의 얼굴을 비롯한 온몸을 핥기 시작했다.

 

“꺄악~”

 

수간에 익숙한 소영이었지만 여전히 대형견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소영은 ‘하지마~’ 라고 말하며 손사래를 쳤지만.. 어느덧 개들은 소영이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교복치마안에 있는 팬티와 엉덩이를 침이 범벅이 되도록 핥았다.

 

둘째가 이런 소영이를 근접 촬영하였고 이 모습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가 되어 관람하는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였다.

 

 

“자자.. 잠시 진정시켜!”

 

둘째는 스텝에게 개들을 진정시키게 하고서는 소영이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자! 슬슬 시작해야지?”

 

소영이는 알겠다는 듯이 자신이 입고 있었던 교복을 먼저 벗기 시작했다. 소영이가 카메라 앞에서 스트립쇼를 하듯이 치마부터 벗어서 오래간만에 입은 하얀 팬티를 보여주었고, 그 팬티도 거침없이 벗어서 음부를 드러냈을 때에 둘째가 스텝에 의해서 채팅창의 여론을 듣고서는 소영이에게 말했다.

 

“소영아 교복상의는 벗지 마! 그냥 입은 채로 엎드려”

 

사람들이 교복이 입은 채로 범해지는 것을 보고 싶다는 의견에 소영이는 상의만 교복을 입고서는 매트리스 위에 엎드렸다. 그리고 둘째가 신호를 보내자 2마리의 개가 풀려나서는 소영이에게 달려들었다.

 

“간지러워~~”

 

개중 한 마리는 소영이의 얼굴과 목을 사정없이 핥았고 소영은 자신의 혀를 내밀어서 조금이라도 개와 키스하려고 시도하였다. 다른개는 소영이의 엉덩이로 가서는 엉덩이에 있는 항문과 음부, 허벅지를 미친 듯이 핥아서 순식간에 하반신이 침범벅이 되었다.

 

소영이는 자신의 하반신으로 개의 애무를 느끼면서.. 자신의 얼굴을 핥고 있던 다른 개의 좃을 먼저 손으로 잡고서는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간간히 입으로 개의 발기는 좆 끝에 맺혀진 정액을 살짝 살짝 핥아주었다.

 

‘와 쩌네... 쩔어!!’, ‘임산부가 하니까 더 꼴린다..’, ‘생포르노라 더 생생하네!’... 소영이와 개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의 반응은 확실히 대박이었다. 그리고 둘째는 반응이 좋았기에.. 빠르게 일을 진행시켰다.

 

“자! 소영아! 씹질 해야지!”

 

둘째의 말에 소영은 혀로 할짝거리던 개의 좆을 아쉽다는 듯이 입에서 놓고서는 자신의 보지로 안내하였다. 그러자 개는 자연스럽게 소영이의 등을 타고 올라가서는 보지에 붉은빛 개좆을 쑤욱 넣었다.

 

“아!”

 

개좃이 소영이의 보지안에 쏙! 들어가자 개는 미친 듯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소영이도 감촉을 느끼면서 스스로 허리를 흔들면서 리듬을 맞추었다. 그렇게 임신한 소영이가 개랑 수간하며 긴 머리를 흩날리는 모습은 야하면서도 퇴폐적인... 비 인간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아흑!! 아흑!! 아흑!!!!”

 

개의 움직임에 소영이의 입에서는 신음이 절로 새어나왔다. 그 동시에! 소영이는 손과 입으로는 쉬고 있던 다른 개의 좃을 입으로 빨아서 2:1 수간을 자연스럽게 시작하였다.

 

둘째는 3마리의 동물적인 성교를 풀샷을 잡으면서 잠시 생긴 여유에 인터넷 반응을 직접 살펴보았다.

 

‘와... 시팔.. 쩐다...’, ‘개쩌네...’, ‘역시...’ 인터넷의 반응은 이제는 욕설과 비난보다는.. 감탄이 더욱 많았다. 소영이 억지로 시켜서 개와 수간하는 다른 견녀들과는 달리... 개들과 진심으로 성교한다는 것이 느껴져서 생기는 반응이었다.

 

“으윽!!!!!!”

 

어느덧 소영이의 신음이 많이 커졌다. 둘째는 개가 소영이의 보지에 사정해서 만들어진 소영의 신음이라는 것을 알고는 재빠르게 카메라를 소영이와 개좆이 결합된 부위를 근접해서 촬영하였다. 개는 한참동안 꼼작하지 않고 소영이의 보지에 정액을 사정했고 소영이는 미약한 신음을 내며 정액을 받는 모습이 카메라로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개의 보지가 보지에서 떨어져 나오자.. 소영의 개털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엉덩이의 구멍에서는 개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소영이는 다음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보지에 사정한 개의 좃을 청소펠라 하였다. 깨끗하게.. 개좃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빨아먹고서는 개의 항문까지 빨았다. 그래도 그것도 부족했는지 자신의 음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손으로 닦아서는 입에 넣어서 청소를 하였다.

 

그 모습을 지켜본 채팅방의 반응은 대박이었다. 한결같이 많은 수간을 보았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고 견녀가 원하는 수간은 보기가 힘들다고 소영이를 타고난 개년이라고 극찬하였다.

 

소영이의 수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사정하지 않은 개에게 다가가서는 이번에는 자신의 항문으로 삽입하게끔 성교를 유도하였다. 그리고 두 번째 개는 소영이의 항문에 넣고서는 피스톤 질을 시작했고 그 장면까지 고스란히 촬영되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소영이가 두 마리 개의 정액을 받고서는 잠시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20분의 대기시간을 가졌고.. 그 동안에 인터넷 방송에는 CF가 나가고 있었다. 둘째도 잠시 휴식을 취할 수가 있었다.

 

“형님 대박인데요?”

 

둘째를 도와주는 촬영 스텝은 소영이가 촬영하는 동안에 벌어들인 돈을 둘째에게 보여주었다. 둘째는 1시간 만에 무려 100만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인 것에 살짝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와.. 이렇게 많이 받았어?”

 

“네! 특히.. 뒤로 갈수록.. 성교가 격해질수록 더욱 수입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예상대로 방송 마지막에 여러 마리의 개들에게 수간 도중에 출산만 한다면.. 수익이 엄청날 것 같은데요?”

 

극도로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그리고 그들이 가장 기다리는 수간 도중에 출산만 성공적으로 한다면 대박이 날 것은 확실했다. 결국! 남은 방송 예정시간 4시간 안에 출산을 완료시켜야 했다!

 

둘째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욕실에는 소영이가 큰언니의 시중을 받으면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야! 진통오고 있어?”

 

“……. 약간요...”

 

소영이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둘째는 소영의 약간이라는 대답이 너무나 마음에 안 들었다.

 

“아직 제대로 신호가 안 온다는 거지?”

 

“아니에요! 약하지만 조금씩 오긴 해요! 아주 약하게!”

 

둘째의 물음에 소영은 약하게 온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하였지만.. 역시나! 둘째에게는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리고는 다급하게 욕실을 나갔다.

 

소영이가 둘째의 행동에 걱정을 하면서도 어쩔 수가 없어서 다 씻고서는 밖으로 나가자... 의사와 둘째가 미리 대기하고 있었다.

 

“정말 놓아도 되는 겁니까?”

 

의사가 걱정스럽게 다시 물었고 둘째는 ‘괜찮아요! 빨리 놓으세요.’라고 의사를 재촉하였다.

 

“전.. 정말로 책임 없는 겁니다!”

 

의사는 그 말과 함께 소영이의 엉덩이에 3번째 촉진제를 주사하였다.

 

 

 

“많이 기다리셨죠? 여러분! 그럼 2부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둘째에 의해서 다시 인터넷 방송이 재개되었고!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채팅창으로 수없이 많은 메시지를 날렸지만... 너무나 빠르게 채팅창이 올라가는 바람에 둘째가 제대로 읽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자! 이번에도 보시죠~”

 

둘째는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 기다림 없이 바로 촬영 카메라를 소영이가 누워있는 매트릭스로 이동하였다. 소영이의 입에는 소영이가 말을 할 수 없도록 재갈이 물려져 있었다. 그리고 매트리스에서 위쪽에는 양팔이 묶이고 아래쪽에서는 양발을 구석에 각각 묶어서 다리를 벌린 채로 꼼작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 그런 소영이의 온몸에는 우유가 흥건하게 묻어있었는데.. 특히 볼록이 튀어나온 배와 보지에는 생크림이 발라져 있었다.

 

“자! 이번에도 개들을 한번 풀어볼까요?”

 

둘째는 말을 하고서 채팅창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채팅창에는 빨리하라는 의미의 말들이 미친 듯이 올라왔고 둘째는 대기하고 있었던 개 4마리를 풀었다.

 

“헥헥!!! 헥헥!!!”

 

개들은 미친 듯이 침을 흘리며 소영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소영이의 몸을 핥기 시작했다. 특히! 볼록한 배와 음부에 묻은 생크림을 먹기 위해 3마리의 개들은 경쟁하듯이 소영이의 몸을 핥았고..... 한 마리만 소영이의 가슴을 집중적으로 핥았는데 그 이유가 소영이의 조금씩 나오는 모유를 먹기 위해서 핥고 있었다. 생크림을 다 핥은 개들은 소영의 온몸을 구석구석 핥았다. 특히 음부에서는 소영이가 느끼는 탓에 계속 애액이 흘러내렸는데 개들은 미친 듯이 애액을 빨아먹었다.

 

“자... 개들도 슬슬 흥분합니다.”

 

개들이 소영의 몸에 묻은 우유와 생크림에는 역시나 개 발정제가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개들의 좃은 자연스럽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손과 발이 자유롭지 않았던 소영이였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인 약간 구속이 느슨한 발을 이용해서 소영이가 엉덩이를 살짝 올리는 자세를 취하였다. 즉! 개들이 삽입하게 조금이라도 쉽도록 자세를 바꾼 것이다.

 

그리고 개들 중 한 마리의 사냥개가 이런 소영의 마음을 알았다는 듯이 자신의 좆을 소영의 보지에 자연스럽게 삽입하고서는 씹질하기 시작했다.

 

 

 

“자! 두 번째 동물의 왕국 수간2편은 어떠십니까?”

 

소영이가 한참동안 4마리의 개들에게 순서대로 윤간당하는 영상을 촬영해서 생중계하던 둘째가 인터넷 시청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이번에 인터넷 시청자들의 반응은 살짝 미지근했다.

소영이가 연이은 성교로 인하여 이미 절정에 달해서 움찔거리며 눈동자는 풀려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개들은 쉬지 않고 씹질만 하였기 때문에.. 구경하던 시청자들도 지겨워진 것이다.

 

둘째는 미미한 시청자들의 반응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도중에.. 순간!! 소영이가 ‘음!!!!’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몸이 생선처럼 꿈틀되었다. 그러자 소영이의 보지에 있던 개의 좃이 자연스럽게 튕겨 나갔다.

 

“진통이 본격적으로 오나봅니다!”

 

의사의 말에 둘째는 다급히 소영의 입에 있던 재갈을 풀었다.

 

“아악!!!!!”

 

소영이가 고통에 온몸을 꿈틀대면서 신음을 내질렀다. 그리고 둘째는 소영이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찍으면서 말했다.

 

“빨리! 소영이 엎드린 상태로 고정시키고! 개들 더 박게 해!! 출산 직전까지 계속 박게 하라고!”

 

스텝은 다급히 소영에게 다가와서는 미리 연습한대로 소영이의 자세를 엎드리게 고쳐서는 준비된 가죽 끈으로 온몸을 고정하고서는 아직 사정하지 않은 개 2마리를 풀었다.

 

“아악!!!!!!!!!!!”

 

소영이가 진통의 고통에! 괴음을 질렀지만 그 상황에서도 개의 좃은 소영이의 보지를 무참하게 찔렀다.

 

채팅창에는 ‘와.. 대박이네..’, ‘너무한 거 아닌가...’, ‘헐.. 이방 주인 좀 쩌는 듯...’, ‘심각한 거 같은데..’ 라고 신선하다는 글과 너무 심하다는 글이 번갈아가며 올라왔다.

 

“아악!!!!!!!!!!!!!!!!!! 살려줘!!!!”

 

소영이가 고통에 신음을 계속하였고 그러면서도 개들의 씹질은 멈추지가 않았다. 이런 미친 상황에 보고 있던 의사는 참지 못하고 촬영하는 둘째에게 한마디 하였다.

 

“당신 미친것 아니요? 지금이라도 저 짓을 멈추고 출산을 도와야 하오!! 저러다가 산모와 아기가 잘못되면 어쩌려고 이러시오!!”

 

하지만 둘째는 광기어린 눈빛으로 말하였다.

 

“멈추라고? 미쳤어!! 이런 장면을 어디서 다시 찍는단 말이야!!! 저리 꺼져!!”

 

둘째의 미친 말에 의사도 이제는 흥분해서 말했다.

 

“야이 씨팔 개새끼야!! 이 미친 짓거리를 당장 멈추란 말이야!! 당장!!!! 이 미친놈아!!!!!!”

 

의사의 두 번째 말에도 둘째는 무시하고 계속 촬영을 하였다. 의사가 참지 못하고 소영에게 달려들었다. 그러자 둘째는 다급히 의사의 막았다.

 

“미쳤어!! 어딜 들어가!!”

 

“놔!! 이 미친놈아!!”

 

의사와 둘째의 갑작스러운 몸다툼... 그 와중에도 여전히 진통의 신음을 내지르며 개에게 강간당하고 있는 소영이... 그리고 이런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스텝과 간호사의 모습... 아비규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 상황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고스란히 중계되고 있었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생천 처음 보는 광경에 열광하며 지켜보았다.

 

 

 

몸싸움에서 이긴 의사가 소영의 몸에 달라붙어 있었던 개를 발로 차버렸다. 그리고 그런 의사에게 밀려 넘어진 둘째를 주변에 있던 스텝과 간호사가 억지로 말려서 다가가지 못하게 하였다.

 

“침착해!! 침착하게 숨을 쉬라고!!”

 

의사는 소영이의 몸에 묶여진 가죽 끈을 부들거리는 손으로 풀어주고서는 제대로 눕혔다. 그리고 소영이는 고통의 신음을 참지 않고 내질렀다.

 

“아악!!!!!!!!!!!!!!!!!!!!!!!!!!”

 

한참 신음을 지르던 소영의 음부에서 결국! 아이의 머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의사는 그런 소영이의 아기를 받으면서 말했다. ‘더! 더!! 힘줘!!’ 그리고 마침내 소영이의 어느 정도 확장된 보지에서 피를 비롯한 개의 정액과 아기가 불쑥 튀어나왔다.

 

“하.. 하...”

 

소영이의 개좆물이 가득한 보지에서 나와서인지 아기의 몸에는 피보다도 개의 정액이 더 많이 묻어있었다. 그래도 의사는 아기를 받아서는 준비된 깨끗한 천으로 꼼꼼히 닦아주었다. 그리고 몸 상태가 정상인지를 확인하고서는 탯줄을 조심스럽게 끊었다. 그리고 소영이는 출산직후에 기절하여 그 상황을 모르고 죽은 듯이 누워있는 상황이었다.

 

흥분상태에서 벗어난 둘째는 촬영하는 카메라로 돌아가서 소영이의 출산장면을 근접해서 촬영하였다. 그리고는 소영이의 출산이 마무리되자 ‘다 끝났구나’라는 생각으로 말없이 카메라의 앵글만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