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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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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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 견녀 신고식
“자! 소영아 촬영 시작할건데 웃어야지! 김치!!”
둘째가 캠코더를 들고서는 소영에게 웃을 것을 강요하였다. 네발로 엎드려있던 소영은 도저히 웃을 상황이 아니었지만 푹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면서 억지로 웃었다.
“옳지! 옳지! 화장이 잘 먹었네! 너무 예뻐!”
아직 어린 소영이었지만 이미 충분한 소녀로서의 성적매력을 뿜어낼 수가 있는 시기였다. 그런 소영의 외모에 화장을 하자, 아직 조금은 어색했지만 조금 더 성숙한 여인에 가까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둘째의 말에 소영은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았다. 자신이 봐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지만 화장을 하게 된 이유는 너무나 서글펐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와서는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떽! 울면 안 돼!!”
둘째의 말에 소영은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멍! 멍!”
오늘은 주인님들의 명령에 의해서 인간 말을 쓰지 못하였기 때문에 소영은 자신의 감정을 담은 울부짖음만 할 수가 있었다. 개처럼!
둘째의 다그침에도 소영은 너무 서러운지 계속해서 울먹거렸고.. 소영의 울먹거리는 표정에 둘째는 이번에는 다정하게 휴지로 눈가에 맺힌 눈물을 조심스럽게 닦으며 말했다.
“자자! 울지 말고! 울면 화장 다시 해야 하는 것 알지? 오늘 견녀 신고식 망치면! 아버지나 다른 형제들이 엄청나게 화를 낼 것이고! 그러면 너는 죽도록 맞거나 고문당하게 되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지?”
제 아무리 고통이 쾌감인 소영이더라도.. 주인님들이 작심하고 주는 극심한 고통은 아직 꺼려졌다. 그래서 고개를 흔들면서 부정의 표시를 하였다.
“그럼 촬영 시작한다! 카메라 계속 봐!”
둘째는 녹화버튼을 누르고서는 소영이를 촬영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로 설명하였다.
“자! 오늘은 소영이라는 15년생 견녀의 신고식이 있는 날입니다. 지금 엎드려 있는 예쁜 소영이가 바로 주인공이입니다. 자! 소영아 인사해!”
소영이는 어색한 웃음으로 ‘멍멍’이라고 카메라에 인사를 하였다.
“다음으로 카메라에 예쁜 네 모습을 자세히 담아야겠지! 소영아 일어나서 한 바퀴 돌아볼까?!!”
소영은 둘째의 명령에 일어나서는 천천히 한 바퀴 돌기 시작했다.
카메라에 찍히는 소영의 모습은 너무나 싱그러웠다. 아직 풋풋한 듯.. 약간 성숙한 여중생이 머리에는 신부가 쓰는 레이스 베일을 쓰고 목에도 흰 레이스로 만들어진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틈틈이 레이스가 박혀진 하얀색 망사로 만든 변형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망사가 촘촘한 편이었지만.. 가슴부분과 음부주변에는 레이스로 하트모양의 구멍이 있어서 여자의 중요한 부위를 더욱 부각시키는 특유의 디자인 때문에 소영이 느끼는 수치심은 더욱 강했다. 그리고 그런 수치심은 소영을 더욱 발정하게 만들어서.. 애액으로 음부가 촉촉이 젖어 있었다.
“자자~ 다양한 표정으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볼까?”
둘째의 요구에 소영은 어떤 자세를 취할지 몰라서 잠시 당황하다가.. 예전에 인간이었을 때 보았던 관심을 가지고 자주 보았던 패션쇼가 기억나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보기 시작했다.
“좋아~ 좋아! 가슴을 더욱 부각시키고!”
둘째의 명령에 소영은 성장기라 날이 갈수록 급격히 커져가는 양가슴을 양손으로 잡고서는 모으거나 스스로 애무를 해보는 등 여러 가지 포즈를 취했다.
“핑크빛 보지도 한번 벌려보자!!”
소영이는 가장 음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자세인 개처럼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보지날개를 잡고서는 보지를 활짝 벌려서 보여주었다. 둘째가 한참 촬영을 하다가 자신의 손으로 소영의 항문에 푹 집어넣으면서 말했다.
“좋아?”
둘째의 말에 소영은 여전히 ‘멍멍’이라는 견녀로서의 답을 하였는데.. 야릇한 비음이 섞여져 있어서 둘째는 만족스러운 목소리로 자신의 추가 설명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소영이는 저희 아버지의 씨를 받아 태어난 견녀입니다. 14살까지 자신이 견녀인지 몰랐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변태 같은 견녀라는 것을.. 진성 마조라는 것을 저희 가족들이 가르쳐줬고요. 그 결과! 견녀가 될 것을 결심하여 얼마 전에 동사무소에 정식으로 견녀등록을 하였으며, 오늘은 저희 가족끼리 조촐한 소영이의 견녀 신고식을 해주려고 합니다.”
둘째가 설명하는 동안에도 손은 몇 번 소영이의 보지와 항문을 쉬지 않고 만지작거렸다. 그 결과, 어느덧 소영이의 보지에서는 애액을 수도꼭지처럼 줄줄 내뱉었다. 둘째는 소영의 보지와 흥분한 얼굴을 촬영하며 계속 말했다.
“자! 15년생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음란하죠? 그럼 다음으로...”
둘째가 소영이의 몸을 희롱하며 촬영에 한참 빠져있을 때.. 셋째가 방문을 살짝 열고 얼굴만 내밀고서는 말했다.
“형! 밖에는 준비 끝났어!”
“어 알았어!”
준비가 끝났다는 말에 둘째는 소영을 희롱하던 것과 촬영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서는 소영이의 레이스 목걸이에 개줄을 걸면서 말했다.
“자! 이제 견녀 신고식을 시작할 건데 잘할 수 있지?”
둘째의 상냥한 말.. 하지만 잔인한 말에 소영이는 기죽은 ‘멍멍’과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둘째는 소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독려하였다.
“견녀로서 잘해야지! 나는 소영이의 주인으로서 네가 제대로 된 견녀가 될 것이라 믿는다!”
둘째의 믿음에... 그나마 상냥한 둘째의 기대에 소영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런 소영의 모습에 둘째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다시 캠코더의 촬영 버튼을 누르고서 말했다.
“이제! 드디어! 소영이의 견녀 신고식이 시작됩니다!”
둘째는 소영이의 목줄을 끌로 방문을 열고 나갔고 소영이는 개처럼 기어서 나갔다.
방에서부터 거실 가운데까지 짧지만 붉은색 레드카펫이 깔려져 있었고 그 끝에는 단상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간의 결혼식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가족들은 레드카펫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서서는 소영을 기다렸는데.. 첫째가 둘째로부터 소영의 목줄을 건네받고서는 천천히 레드카펫으로 소영을 단상까지 천천히 끌고 갔다.
“소영아 정식 견녀가 된 것을 축하한다!”
“축하해! 앞으로 육변기가 돼서 평생 쾌락에 빠져 살아라!”
“너 같은 마조년은 평범하게 사는 것보다 견녀로 사는 게 좋은 거야! 그러니 축하해!”
“앞으로 죽지만 않을 정도로 괴롭히고 사랑해줄께!”
소영이는 가족들의 축하 아닌 축하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기어갔다. 그리고 소영이 단상에 도착했을 때.. 단상에는 자신의 공식적인 주인인 아버지가 정장을 입고서는 기다리고 있었다. 첫째는 소영이를 일으키자.. 소영이의 가랑이에 소영이는 차렷 자세로 그 모습을 둘째는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았다.
“자! 그럼 정식으로 견녀 신고식을 시작해볼까?”
주인인 아버지는 소영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견녀 소영은 자신이 인권을 가진 인간이 아닌 동물의 일종인 견녀라는 것을 인정하겠습니까?”
이미 관공서에 견녀로 등록한 이상.. 되돌릴 수도 없었다. 그래서 인간으로서의 삶은 체념하고 견녀로 살 것을 각오하였던 소영은 ‘멍멍!’이라 대답하였다.
“견녀 소영은 견녀로서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고 어떠한 명령에도 절대복종! 할 것을 맹세합니까?”
소영은 다른 답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멍멍!’이라고 대답하였다.
“견녀 소영은 적극적으로 주인을 모시고 언제나 주인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멍멍”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소영이는 형식적으로 대답하였다.
“자! 그럼 여태까지 저희 가족이 알고 있었던 저의 딸 소영이는 세상에서 사리지고.. 이 자리를 통해서 소영이라는 견녀가 탄생하였음을 알립니다!”
주인의 선언에 가족들은 기쁜 표정으로 모두 박수를 쳤고 모두 소영에게 다가가서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었다. 소영은 전혀 감사하지 않았고.. 좋지도 않았지만 억지로 웃으면서 ‘멍멍’이라고 대답하였다.
단상에서 주인이 내려가고 첫째가 단상으로 올라가서 사회를 보았다.
“자! 그럼 견녀 선언식에 따른 축하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연은 견녀인 소영을 마구 범하는 것이며! 도중에 이벤트로 하나 있으니 모두 소영이의 견녀 선언식을 축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의 말이 끝나자, 가족들은 소영을 범하기 위해 다가갔고.. 소영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등을 대고 눕고서는 양다리를 활짝 벌려서 가족들의 욕망을 받을 준비를 하였다.
“악!!!! 하악!!! 악!!!!!!”
벌써 1시간째... 소영의 온몸은 정액 투성이였다. 주인님들이 싼 정액이 온몸의 여기저기에 남아있었고 소영이 싼 애액으로 인하여 바닥이 흥건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윤간이 끝나지 않아서 소영이는 쾌락과 고통에 젖은 신음을 멈추지 않았다.
첫째는 슬슬 준비한 이벤트를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에 셋째에게 조요히 뭔가를 지시하였다. 그리고 셋째는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밖으로 나갔다.
“자! 들어가자!”
셋째는 밖에서 커다란 개를 한 마리 데리고 들어왔다. 이 개는 옆집에서 키우고 있는 ‘제론’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대형 셰퍼드로 덩치만 본다면 소영이랑 비슷할 정도의 대형견이었다.
개가 들어오자 다른 가족들의 시선이 순간 개로 쏠렸다. 소영이도 몽롱했지만.. 눈으로 개를 보면서 ‘왜?’라는 생각이 잠시 머리에 들었다.
제론은 ‘학학’거리면서 혀를 내밀고서는 뭔가 흥분된 기색을 보였지만.. 잘 교육받았는지 셋째의 컨트롤에 잘 따랐다. 그리고는 소영이의 주변으로 데려가자 소영이가 흘린 애액을 혀로 핥아 먹었는데.. 그와 동시에 제론의 좆은 부풀기 시작했다.
“자! 다음으로 견녀 소영이와 옆집 셰퍼드인 제론의 교배가 있겠습니다!”
셋째의 말에 이미 이벤트를 알고 있었던 가족들은 재미있겠다는 얼굴로 박수를 쳤고 소영이만 깜짝 놀라서 몸을 움찔거렸다. 싫었다! 개랑 성교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싫어서 싫다고 표현하고 싶었지만... 주인의 지시를 어길 수가 없었기 때문에 ‘멍멍!!’이라고 격렬하게 짖을 수밖에 없었다.
“와! 소영이도 좋은가 본데요! 밝게 짖네요!”
“크크크 역시 견녀도 개라는 건가? 동족과 교미하는 것에 흥분하고?”
소영이의 의사와 상관없이 가족들은 자신들이 생각하고 싶은 말만 뱉었다. 그동안에 소영이는 자신에게 점점 다가오는 제론을 보고서는 두려운 눈빛으로 엎드린 자세에서 도망치기 위해 기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론은 수간용으로 제대로 교육받은 개! 소영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서는 소영의 음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악!! 뭐야!! 저리가!!”
소영이는 본능적인 두려움에 ‘멍멍’하는 것도 잊고서는 괴성을 지르며 도망치려 했지만.. 옆에 대기하고 있던 다섯째가 소영이가 더 이상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아서 ‘반항하지 마!’라고 명령하였다.
제론은 소영의 소변과 애액냄새에 발정하여 더 격렬하게 음부와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소영은 혐오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색다른 쾌감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서는 얕은 신음을 참기 시작했다.
“자! 소영이가 점점 발정하는 것이 제론과의 교배가 얼마 있지 않으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둘째는 소영를 범하는 것도 하지 않고서.. 열심히 소영이의 신고식을 촬영하고 있었다. 아직 풋풋한 소영이의 발정난 모습은 카메라를 통해서 볼 때.. 다른 오묘한 매력으로 느껴져서 둘째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참고 있었다.
무엇보다 둘째는 촬영을 하면서 자신이 찍고 있는 이 비디오가 견녀 매니아들에게 어느 정도 히트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평소에 많은 견녀 AV작품을 보고.. 찍어보았던 둘째의 경험은 이건 확실하다고 외치고 있었다. 특히! 개가 들어온 이후에 소영의 표정과 절박한 본능적인 행동은! 이 비디오가.. 완전 자극적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만들어주었다.
‘아.. 아.. 느끼면 안 되는데.. 개의 혀에 느끼면 안 되는데...’
소영이는 신음을 참고 있었지만 개의 혀는 소영에게 있어서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개가 핥고 있는 보지와 항문은 이미 불난 것 같이 뜨거운 것이... 소영이는 참기가 너무나도 힘들었다.
다섯째는 그런 소영이 참고 있는 모습을 보다가 말하였다.
“야! 견녀 주제에 개한테 당하고 느끼는 게 싫어서 참고 있냐? 너 같은 개년은 개한테 발정하는 게 당연한 거야! 그러니까 네가 참아봐야 천한 마조 견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다섯째의 말이 소영의 머릿속에 박히듯이 들어왔다.
14살 생일부터.. 지금까지 소영이는 견녀로서 대접을 받은 지도 벌써 1년이 조금 넘었다. 그동안에 소영이는 온갖 생각을 다하였다. 평범했던 자신이 견녀라니! 그 현실에 힘들기도 했지만.. 범해지면서 느끼는 쾌감도 부정할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소영이는 힘들긴 하겠지만 견녀가 아닌 평범한 중학생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었다. 그것도 몇 번이나...! 하지만 소영은 힘들꺼라는 생각에 그 기회를 스스로 버렸는데.. 그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견녀로서 학대받으며 쾌락적인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이 사실을 여태까지는 어느 정도 부정하고 있었지만.. 방금 다섯째의 말을 듣고서는 소영이도 스스로 깨달아 버렸다.
‘그러니까.. 나.. 나는.. 어쩔 수가 없는 근본부터 천한.. 마조 견녀구나... 고통을 쾌락으로 느끼고... 쾌락만 주어진다면.. 다 필요 없는 천한 가축!’
그리고 소영이는 신음을 참지 않고 지르기 시작했다.
“아!! 아!! 아아...~~ 거기 거기 좋아!!!!”
소영이는 어느덧 스스로 제론의 머리를 잡고서는 자신의 음부를 더 깊게 핥게 만들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의 유두를 꼬집으며 말했다.
“굉장해!! 더!! 더!! 핥아줘!!”
인간의 혀보다 길고 큰! 개의 혀는 소영이의 음부와 보지에 새로운 느낌을 제공하였고 소영이는 그 감각에 모든 것을 놔버렸다.
“하하.. 쩌네요.. 저년!”
가족들은 소영이가 진심으로 발정하자 감탄하면서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런 자극적이고 천박한 장면에... 소영이를 동생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가족들에게도 소영이가 더 이상 가족이 아닌 키워는 가축의 한 종류인 견녀라는 것이 각인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소영이가 개의 혀에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에 달했다. 그리고 음핵에서 애액과 오줌이 폭발하듯이 나왔지만.. 제론은 그 액체조차도 먹으면서 소영이의 음부를 탐했다.
셋째는 제론을 일으키듯이 목줄을 위로 당겼다. 그러자 제론은 교육받은 데로.. 소영의 등위에 올라타서는 이미 엄청나게 발기된 개 좆을 소영의 보지에 ‘푹’소리가 나도록 집어넣었다.
“들어와!! 들어와!!!! 개좆이 내 몸으로 들어와!!! 하학!!!!!”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포기한 소영은 생각나는 대로 쾌락의 신음과 말을 내뱉었다.
“광장해!! 아흑!! 아!!!!”
제론의 개좆은 굴기는 인간과 비슷했지만 유독 길어서 소영이의 자궁을 직접 때리고도 남는 수준이었다.
“악!! 아파!! 좋아!! 아흑!!! 앗!!”
제론은 말 그대로 엄청나게 소영을 범했다.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신의 커다란 몸으로 소영을 깔아뭉개면서 좆으로는 보지를 거칠게 범하였고 소영은 그런 제론에게 지배당하여 쾌락의 신음을 내질렀다.
“좋아!! 너무 좋아!! 개의 자지 너무 좋아!!!!”
소영은 스스로 자신의 천박함을 고백하면서.. 가버렸다. 그리고 제론의 좆에서도 정액이 분출되었다!
“아!!! 개의 정액! 뜨거워!!!!! 아~~ 아흑!! 아!!!!!!”
개의 정액이 소영이의 보지에 가득 차는 순간.. 소영의 몸이 축 늘어졌다. 그리고 소영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질질 흘러내렸고... 소영이의 눈에는 이미 초점이 없었다. 극심한 절정에 정신을 잃은 것이다.
교미를 지켜보았던 가족들은 모두 박수를 치면서 말했다.
“오우! 완전 제대론 데!”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저년은 타고난 견녀라 잘할 것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개에게 당하면서 발정한 소영의 모습은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던 예전의 소연의 모습을 없애게 되는 계기가 되기에는 충분했다. 아직은 동생이라고 생각했던 넷째와 다섯째도 더 이상 소영을 동생이 아닌 견녀로 생각하기를 결심했다.
“와 진짜 개년이다 개년! 저년을 여태까지.. 동생이라 생각했다니..”
“역시.. 견녀의 피는 못 속이네! 마조기질을 가진 인간모습의 동물! 어려서부터 같이 자랐다고 해도.. 한계는 어쩔 수 없지!”
그 외에.. 다른 가족들은 당연히 소연이 수간에 적합한 더 비천한 견녀라는 것을 각인하였다.
“역시! 견녀는 인간이 아니야! 확실해!”
“몸만 인간이지 개랑 저렇게 느끼다니.. 아니! 개라서 더 느끼는 것 같은데?”
“앞으로 종종 수간시켜줘야겠는데 크크”
가족들의 감탄사에도 불구하고 소영이는 눈을 반쯤 뒤집은 채로 여전히 제정신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의 마지막 방어벽을 무너트리고 거대한 개에게 지배당해서 쾌락에 허우적댄 상황은 소영에게는 정신을 더 차리지 못하게 만든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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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이야기 – 소영’ 시리즈의 절반정도가 연재되었습니다.
남은 이야기는 정리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의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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