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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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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3 회 작성일 24-01-24 07: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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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


 


 견녀 등록


 


 


 


“자! 가자!”


 


양복을 갖춰 입은 아버지가 소영의 목에 걸린 개목걸이에 달란 목줄을 살짝 잡아당기면서 현관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소영이는 어쩔 수 없이 집밖으로 같이 끌려 나갔다.


 


“날씨 좋구나!”


 


소영이는 자신의 주인인 아버지에 의해서 밖으로 나왔지만.. 표정이 밝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의 옷차림에 있었다.


 


 


속옷을 전혀 입지 않은 상태에서 가슴부터 엉덩이를 간신히 가릴 정도의 길이로 만들어진 딱 달라붙는 하얀색 원피스.. 아니 홀복에 가까운 옷을 입은 소영이는 외출복으로 입고 있었는데.. 이 옷이 얼마나 야한지 몸의 굴곡을 정확히 보여줄 뿐만이 아니라 소영이의 유두를 비롯한 커지면서 살짝 쳐진 가슴의 모양까지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옷 틈틈이 작고 큰 구멍이 나있어서 속살을 노출하고 있었다. 게다가 보지와 항문에 작은 로터만 들어가 있을 뿐... 속옷도 없었기 때문에 창피하고 불편한 옷차림이었다.


 


 


아버지가 앞서서 걸어가기 시작하자 소영이 진땀을 흘리며 목줄에 끌려갔다. 그리고 아버지는 간간히 동네 주민들과 만나서 거침없이 인사를 하였다.


 


“어이 정씨 오래간만이야!”


 


정씨라 불리는 아저씨는 아버지를 보고서는 환히 웃고서는 바로 옆에 있는 나를 보고서는 깜작 놀라며 말했다.


 


“허.. 허.. 이게...”


 


아버지는 정씨 아저씨를 보면서 소영이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움켜쥐며 말했다.


 


“흐흐.. 놀랐지? 여태까지 감추고 있었네만.. 사실 이년은 견녀야!”


 


아버지의 말에 정씨아저씨의 얼굴은 놀라운 표정에서 점점 수긍하는 표정으로 변해갔다. 흔하지는 않았지만 견녀 대상인 여자애를 일반인으로 키우다가 견녀가 되는 15살에 공개하는 것은 한 번씩 일어나는 일이었다. 다만 그것이 항상 동네에서 자주 만났던 소영이라는 것이 놀라울 뿐이었다.


 


“오늘 15살 되는 날이라! 관공서에 견녀등록을 하러 가는 길이야! 자네! 정신 차리게나! 어이 괜찮지?”


 


“허허.. 괜찮네! 괜찮고말고!”


 


소영이 견녀라는 말에 그리고 음탕한 모습에 정씨아저씨는 침을 살짝 흘릴 정도로 넋이 나갔었다. 그리고 그 모습에 더욱 우쭐해진 아버지는 소영이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잡았고.. 소영이는 자신도 모르게 ‘하아..’ 라는 신음을 내었다.


 


“허...”


 


소영의 아찔한 신음에 정씨아저씨의 바지춤이 두툼해졌다. 발기한 것이다!


 


“하하하! 정씨 몸이 달아오르는 것은 알겠지만... 지금은 아직 이 년이 정식으로 견녀 등록도 신고도 안된 상태라네 그러니 참아주게나.”


 


정씨는 흐르는 침을 닦고서는 진지하게 소영의 아버지에게 물었다.


 


“이 년... 처녀인가?”


 


소영의 아버지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소영의 치마를 걷어서는 보지 안에 손가락을 깊숙이 넣었다. 그러자 소영은 ‘아!’ 라는 단발 신음을 질렀다.


 


“아니지! 이미! 보지와 항문을 모두 뚫어주었지! 조기교육은 끝난 상태라네! 하하하”


 


정씨아저씨는 입을 더욱 크게 벌리고서는 흥분된 표정으로 더 물었다.


 


“그럼 이년은 개인용 견녀인가? 아니면 창녀로 돌릴 것인가? 아니! 정확하게 내가 대가를 지불하면 한 번 이년과 할 수가 있는가?”


 


견녀라고는 할지라도 주인만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그것이 아니라도 가족용으로 가족들만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함부로 범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정씨는 소영이를 따먹고 싶은 마음에 물어본 것이다.


 


소영의 아버지는 정씨의 물음에 잠시 고민하는 표정을 짓고서는 주변을 살피고서는 귓속말로 조용히 말했다.


 


“내가.. 자네에게만은 특별히! 몸을 팔게 하겠네!”


 


정씨는 기쁜 표정을 지으면서 소영의 아버지에게 ‘하하 고맙네! 내가 내일이라도! 자네 집으로 놀러가겠네!’ 라고 말을 하면서 은근슬쩍 소영에게 다가와 엉덩이를 만졌고.. 소영의 아버지는 계속해서 생색만 내면서 작별의 인사를 하였다.


 


소영이는 오랫동안 보았던 동네 아저씨가 자신을 성적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것과.. 그리고 돈에 몸을 팔아야 한다는 현실에 눈물이 고였다. 동시에 소영의 마조본능은 정씨아저씨에게 범해질 때 느껴질 배덕감을 기대하여.. 보지에서는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견녀다!”


 


아버지의 목줄에 끌려가는 소영을 보고서는 동네꼬마들이 따라오면서 소영을 놀려댔다. 그리고 그런 소영을 동네 주민들은 혀를 차면서 보았다.


 


“에고.. 저 가랑이 사이에 흐르는 물을 보니.. 타고난 마조년일쎄!”


 


“저런 파렴치한 옷차림으로 밖을 다니다니 무슨 생각인지...”


 


“노출증이 있는가봐... 애액이 줄줄 세네!”


 


“허이쿠! 평범했던 여학생이 저렇게 발정난 견녀로 변하는 것을 보니! 역시 견녀들은 죄다 마조년들이군!”


 


“쯧쯧... 어쩌다 저 처자가... 걸레같은 견녀의 피를 타고 났는지.”


 


소영의 가족이 무려 20년 가까이 살았던 동네였다. 그리고 소영이 항상 인사하며 다녔던 동네 주민들이었다. 그런 주민들의 거침없는 말은 소영의 귀에도 들렸고! 소영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런 도중에도... 여지없는 소영의 마조기질은 보지의 애액도 울컥울컥 쏟아내서 허벅지와 종아리를 적셨다.


 


 


 


“자 들어가자!!”


 


드디어 소영의 아버지와 소영은 견녀등록을 하기 위해 마을 관공서로 들어갔다. 관공서에서는 견녀 등록이 익숙했는지 경비를 서고있던 사람이 소영의 옷차림만 보고서도 자연스럽게 견녀를 등록하는 부서로 안내해주었다.


 


소영의 아버지와 소영은 견녀를 담당하는 부서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러자 견녀 등록관련 담당자의 앞에는 다른 업무를 보고 있는 두 남자와 견녀가 이미 앉아있었다.


 


이 20대 중반의 견녀는 거의 알몸과 다름없는 복장이었다. 상의로 하얀색 셔츠를 걸치고 있었지만.. 가슴부분이 잘려져 있어 고스란히 적당한 크기의 가슴과 양쪽 유두에 달려진 십자가 모양의 피어싱까지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었고, 하의는... 가터벨트와 연결된 스타킹을 입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것도 가리고 있지 않아서.. 음부와 항문이 노출되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항문에 꽂혀진 꼬리모양의 마개까지 보였다.


 


소영의 아버지는 대기의자에 털썩 주저앉았고, 소영도 그 옆에 자연스럽게 앉으려고 했다. 하지만..


 


“야! 어딜 앉어!”


 


소영은 아버지의 꾸지람에.. 자신이 견녀라서 사람들이 앉는 의자에 앉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깜박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서는 자연스럽게 주인인 아버지의 옆에 바닥에 네발로 엎드렸다. 그리고는 앞에 있는 남자들과 견녀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에 바라보았다.


 


 


두 남자는 견녀의 소유권을 거래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담당자는 한참 거래를 위한 서류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들 중 30대 중반의 남성이 견녀를 구매하는지 계속해서 50대 남성에게 흥정을 시도하고 있었다.


 


“글쎄! 100만 깎아주시죠!”


 


“어허.. 알만한 양반이! 5500만에 이만한 견녀는 충분히 싸지 않소! 난 이 금액에서 깎을 수가 없소!”


 


“하아! 사장님!! 이년가지고 본전 뽑으려면 한참 걸립니다. 의무구매치고는 나이가 어린년이지만……. 값이 너무 비쌉니다!”


 


50대 남성은 눈 하나 꿈적 안하고서는 옆에서 울먹이는 견녀를 가리키며 말했다.


 


“허어! 견녀 몸 파는 장사하는 양반이! 26살에 5500이면 거저지! 적어도 4년만 성매매를 시켜도 구입한 가격은 할거고! 남은 시간은 고스란히 수익일 것인데 무엇이 부족하단 말이오!”


 


“사장님! 5년 동안 이년이 물만 먹습니까? 유지비도 들지 않습니까? 그러니 제발.. 조금만 깎아 주십시오.”


 


30대 남성이 어떻게든 흥정하려고 하였지만.. 50대 남성은 복지부동이었다. 견녀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의무적으로 일정수의 일반인들이 판매하는 견녀를 의무 구매하는 제도에 의해서 생기는 해프닝이었다.


 


결국! 전 주인은 핸드폰으로 자신의 계좌에 5500만원이 들어온 것을 확인하였고 새로운 주인은 서류상으로 완벽하게 견녀가 자신의 소유가 된 것을 확인하였다. 그렇게 견녀가 새로운 주인에게 팔려갔다.


 


마지막으로 전 주인이 견녀의 목줄을 새로운 주인에게 건네고서는 마지막으로 견녀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동안 고생했다! 앞으로 새로운 주인 말 잘 듣고!”


 


그런 전주인의 말에 견녀는 주인의 바짓가랑이를 잡고서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주인님! 제가 잘할게요!! 제발 절 팔지 말아주세요!!!”


 


“.....”


 


“제가 주인님 가족을 11년 동안 모시면서 새끼견녀만 3마리.. 아들도 한분 낳아드렸잖아요!! 제발 절 팔지 말아주세요!! 게다가! 저는 주인님의 씨를 타고 태어났잖아요!! 제발!!”


 


소영과 같은 케이스로 이 견녀는 전 주인의 딸로 15년 동안같이 살았고 견녀가 되고나서도 가정용으로 11년 동안이 가족과 같이 지내왔었다. 이 견녀에게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팔려가는 것은 자신의 아들과 새끼들과 생이별을 하고, 여태까지 자신의 인생이 무너지는 동시에... 기계처럼 수많은 남자들 상대해야 하는 육변기! 창녀 견녀가 되는 일이었다. 비록 마조의 피를 타고난 견녀라 하더라도.. 자신의 오랜 가족과 새끼들과 떨어지는 것은 슬픈 일이었다.


 


“제발!! 주인님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한참 견녀의 한 맺힌 애원을 듣고 있던 전 주인은 짜증나는 표정으로 다를 세게 흔들었다. 그러자 견녀가 내팽개쳐졌다.


 


“쩝! 이 쌍년이 항상 오냐오냐 했더니.. 여기서 내 쪽을 줘! 확”


 


전 주인이 견녀를 때리려다가... 새로운 주인이 고개를 흔들자 손을 내리고서는 혀를 차면서 말했다.


 


“어서 이 재수 없는 개년... 이제 당신이니 빨리 데려가시오!”


 


“주인님! 제발!! 주인님!!!!”


 


그래도 견녀는 전 주인에게 계속해서 애원하였고... 새 주인도 짜증이 났는지 목줄을 강하게 확! 당기면서 말했다.


 


“야이 개년아! 그만하고 따라와! 지금 안 따라오면 죽는 게 좋을 정도로 고문해주마!”


 


평소에 창녀 견녀들을 많이 다루었던 새 주인의 협박에 견녀는 어느새 꼬리를 내리고서는 순순히 새주인에게 끌려서 먼저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전 주인은 흐트러진 바지를 다듬고서는 전화 지인에게 전화해서는 ‘외모가 떨어져서 별로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잘 팔았어. 크크크 뭐? 견녀를 팔았는데 섭섭하지 않냐고? 야! 육변기년 하나 팔았는데 무슨 섭섭 크크크크’라고 통화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50대 남자가 나가고.. 견녀 등록 담당자가 서류를 정리하는 동안에 소영의 아버지는 주인으로서 소영에게 말했다.


 


“야! 너는 저런 견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견녀가 주인의 말에 절대복종해야지! 어디서 주인이 하는 행동에 애원하고 난리인지! 쯧쯧!”


 


“.....”


 


“견녀가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 견녀는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는 동물이고! 주인에게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충성을 하는 것이 최고야! 알지?”


 


“네…….”


 


아버지의 말에 소영은 간신히 대답을 하였다. 아무리 소영 본인이 견녀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어도... 자신도 저렇게 언젠가 팔려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끔찍한 일이었다. 비록 지금 가족들의 육변기로 살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가족들이었기 때문에.. 가족이 아닌 사람의 견녀로 산다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았다.


 


아버지는 심각한 표정의 소영을 바라만 보았다.


 


 


 


“자! 다음 분 오세요!”


 


담당자의 말에 소영의 아버지와 소영가 담당자에게 다가갔다. 아버지는 담당자의 앞에 앉는 동시에.. 소영은 이미 교육받은 데로 담당자의 책상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담당자의 바지를 내리고서는 축 늘어진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흠! 좋군요!”


 


담당자는 소영의 애무에 만족하면서 소영의 아버지와 대화를 하며 서류상으로 소영을 일반인에서 소영아버지의 견녀로 등록하기 시작했다.


 


 


그날 밤


 


견녀 등록을 마친 소영은 집에 오기 무섭게 주인님과 작은 주인님들에게 약간 폭력적인 윤간을 당했다. 마조인 소영은 이 윤간에도 익숙하게 쾌락의 신음을 질러댔고.. 그들은 모두 섹스 파티에 만족할 수가 있었다.


 


소영은 밤이 되기 전에.. 지쳐 잠에 들었다. 무려 7명의 남자들에게 3~4번의 사정을 받았으니... 지칠 만도 했다. 그렇게 소영이 자는 동안에 소영의 주인은 아들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는 오늘 관공서에서 있었던 일을 말했다. 특히! 소영이 팔려가는 견녀를 보고서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자.. 다들 심각하게 고민해보자! 소영이.. 아니 앞으로는 개년이라 부르지! 저 마조개년에게 어떻게 교육을 해자 올바른 견녀가 될 수 있는 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해!”


 


아들들 역시 진지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냥.. 계속 데리고 살면 안 되나요?” 라고 순하게 말하는 아들이 있었는가 하면..


 


“저 건방지고 버릇없는 개년! 그냥 바로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새로운 견녀를 사다가 키울까요?” 라는 극단적인 의견도 있었다.


 


결국 그들이 낸 결론은 여태까지 자신들이 너무 온화하게 대해주어서 소영이 아직은 자신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소영이 인간으로 생각할 수 없게끔 만들자는 것이 그들의 새로운 목표로 결정되었다. 소영이가 견녀로써.. 마조인 견녀가 더욱 비참함을 느끼게 하여 자존감을 없애고.. 철저히 육변기가 되어 감정조차 없도록 만들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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