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번역]버터견 정도로 생각하고 그녀의 그곳에 마가린을 발랐더니......큰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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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バター犬のつもりで彼女のマ●コにマーガリン塗ったら・・・・・・・・大変なことにWWW 【エッチな体験談・告白】
나와 내 여자 친구가 오락실 데이트를 마치고 길에서 걷다 보니 그녀가
"오늘도 게임만하고 재미없어! 뭔가 재미 있는 걸 생각할 순 없는거야?"
라고 물어왔다.
그에 나는
"너는 섹스 밖에 재미있어 하는 게 없잖아~w 설마 오늘도 하고 싶은 거?"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넌 그것도 잘 못해서 재미없잖아"
라고 코웃음을 쳤다. 속으로 나는
(나도 나름 열심히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며 투덜거렸다.
"그럼, 구석구석 핥아 줄까?"
라고 하자
"너의 혀놀림, 인간적으로 매력없어."
라고....
(어이, 어디까지 모욕할 생각이야.)
나는 부아가 치밀어올라 엉뚱한 소리를 해보았다.
"그럼, 개에게 빨아주게 하면?"
그러자 그녀는
"아, 그거 좋을지도~ 혀놀림은 사람보다 더 나을 것 같고~"
나는"아 알겠어. 그럼 오늘은 집에서 애완견님과 3P다. 기대해!"
그녀"아, 그건 즐거울 것 같네."따위로 대응해왔다. 나는 짜증이 나서,"그럼 친구네 집에 가? 거기에 개가 있으니까. 농담아니고."
라고 하면 그녀가
"에~♪ 진짜하는 말이야? 꽤 즐거운 것 같잖아!?"라고 실실 웃어왔다. 나는 "버터개니까, 버터 사서 가자!"
그녀"애니멀 플레이란 거~?"
나 (야 너 정말로 재미있어 보인다..)
나는 친구네 집에 전화해서 친구 부모가 부재중인 것을 확인. 친구 집에 진짜로 여자 친구를 데리고 갔다.
친구네 집에 도착하자 친구 A에게 "우리 지금부터 버터 개 하려니까 w개 데리고 갈께."라고 하자 전혀 믿지 못하고 배를 잡고 웃고 있었다.
친구 A"하하하, 뭐야. 그래서 오늘은 뭐하러 왔어."라고.
나 "진짜로 할꺼야. 농담이 아니고 진짜. 그러니까 개를 데리고 와줘."
친구 A "진짜로 하는 소리야?진짜로??"
나"미사(여자 친구 가명)가 정말 한다고 했으니 진짜야. 버터도 부탁해.(버터는 결국 사가지 못했다)그리고 방도 빌려줘."
친구 A"우와...정말로요?정말의 정말?"하고 놀란 듯한 친구 A.
친구 A"버터는 없지만 마가린은 있는데 그걸로 좋아?"
조금 쓴웃음을 지고 있는 친구.
나"그런 것 아무래도 좋아. 빨리 준비해줘."
그러자 정말 개를 데려다 주었다. 마가린과 함께.
그것 본 그녀가 " 작은 개 아니잖아? 너무 크지 않아? 이거."라고 처음으로 위축된 듯 했다.
친구네 개는 바니즈 어쩌고 저쩌고라는 대형 개였다.
보통 때는 얌전히 있지만, 가끔 텐션이 높으면 앵겨와서 애교를 잘 부리는 귀여운 녀석이다.
친구 A "이젠 아무래도 좋지만 방은 너무 어지럽히지 마라. 끝난 뒤 청소도 제대로 하고."
나" 알았어. 빨리 나가라. 설마 보고 싶은거냐?"하고 친구를 내보냈다.
그리고는 버터 개의 먹이주기를 시작.
우리들은 알몸이 되어 그녀의 보지에 마가린을 칠했다.
갈라진 틈새 주변과 안쪽까지 질척하게.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개에게 핥게 했다.
개는 보통으로 뭔가 맛있는 것을 먹듯이 정중히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캬하하~기분 좋을지도~ 아~ 좋아 ♪"하며 조금 기분 좋듯이 보였다.
하지만 별로 헐떡이는 소리는 내고 있지 않았다.
나"그럼 너는 개에게 빨아 주게 하면서 내 고추나 빨아."라고 말하며 내가 눕고 그녀에게 고추를 입에 물게 했다.
그녀는 엎드려서 네발로 걷듯이 오른쪽 방향에서 나의 것을 입에 물고 늘어졌다.
개는 네 발로 엎드린 그녀의 뒤에서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나"먹이가 다 없어졌어? 또 버터 바르자."라면서 그녀의 보지에 다시 마가린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는 또다시 같은 포지션에서 개에게 핥게 했다.
그녀는 내 고추를 물거나 빨면서 즐겼다.
나도 기분이 좋아져서 그녀와 개를 봤더니 그녀가 아까과는 다른 느낌으로 "아!...아..그거.."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도 꽤 기분 좋아지고 이제 구멍에 넣고 싶어왔을 무렵 이미 마가린이 다 떨어졌는지 개가 입맛을 다신 뒤 혀를 내밀고"핫 핫 핫"하고 있더라.
그리고 잠시 뒤, 개가 뭔 생각인지 갑자기 엎드려있는 그녀의 등에 올라탔다.
그녀"우와, 갑자기 뭐야. 무겁잖아~"라고 했더니 개가 재빨리 앞발로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는 허리를 밀착했다!!
그녀"어~?? 뭐야?정말?아! 싫어!!아~이게 뭐~~아 아 아"
나는 밑에서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몰라서 어리둥절해하고 있는데, 개의 허리가 위험할만큼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헀다.
여자친구는 "아~아 아 아~ 싫어!" 하며 기분 좋은 목소리를 내었다.
나 "응? 자, 잠깐. 마사?"라며 옆을 보자 개의 털이 덥수룩하게 눈앞을 가려있어서 잘 보이지를 않았다.
그저 처음 들어보는 여자친구의 당혹스러워하며 여유가 없어보이는 신음소리만 들을 수 있을 뿐.
잠시 후 개가 그녀의 등에 탄 채 움직이지 않고 "핫 핫 핫"라고 하는 거친 숨소리의 소리만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하아~하아~"하는 새된 숨만 내쉴 뿐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내가 몸을 조금 움직여 여자친구의 배 밑에서 올려다보자 개의 붉은 고추가 그녀의 보지에 쑥하고 들어가 있더라.
나"자, 잠깐! 너!!!개에게 자지가 넣어지고 있잖아!!!"
그녀는 네 발로 엎드린 채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나"잠깐..이건 좀..."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일단 개 목걸이 있는 힘껏 끌어 당겨봤다.
그런데 왠지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개가 그녀의 허리를 꽉 붙들고 놓지를 않는 것이다.
친구를 부르러 갈까 생각해보았는데, 이런 모습을 보일 수는 없었다.
이대로는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개의 한쪽 다리와 목걸이를 잡고 당겨보았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개의 고추가 빠지면서 하얀 액체가 쭈루룩...
나는 다시 멍한 표정으로, 아연해하며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면 그녀가 갑자기"이제 이런 거 싫어~"하며 울기 시작했다.
그것을 보아도 나는 아무 말도 못 했다.
다만 흥이 식은 내 고추가 추욱 시들었을 뿐이다.
엄청난 것을 봤다고 생각했다.
그냥 버터 개만 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되다니...
...그런데 그녀는 마지막에 울기 전에 개한테 허리를 박혔을 때 기분이 좋았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수간을 좋아해서
그동안 번역했었던 글들을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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