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번역]대립 관계에있는 조직의 여자를 납치해 약을 투여하고, 최종적으로는 개에 하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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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낼 무렵에 잠시 지냈던 어떤 조직의 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본 뒷세계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중학생이 되었을 때 끝없는 싸움과 음주, 흡연 때문에 나쁜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학교 단위에서는 싸움도 강해서 나름 뽐내고 다녔지만, 세상은 넓고 나를 어린애 취급하는 강한 사람은 산더미처럼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사귀게 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상하 관계, 선후배 간의 질서잡힌 관계 등 자신을 중심으로 한 상관도를 항상 파악하고 놓지 않으면 사소한 일이 빌미가 되는 이 세계에서 옛날에는 침 뱉는 것 하나만으로 트집잡혀 반죽음을 당해서 은퇴한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친하게 지냈던 선배가 걱정해서 2일에 5000엔의 용돈을 주고, 말을 잘 듣는 태도와 예의 범절을 가르쳐 주었고, 평소 친하게 지내두면 장차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 어떤 사무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직접 지도하고 준 것은 경험 2년 선배였지만 윗사람에게 말씨가 보통이 아니고 또 웃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는 항상 고개를 숙인 채 이야기를 듣거나 이야기를 해야 했습니다.
또 전화를 받아도 상대방과 마주하고 있지도 않은데 역시 고개를 숙인 채 대꾸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화 응대에서 계열들에 연락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상대방이 볼 수 없는데 왜 그렇게 응대하나요?"
고 묻자
"분명히 헛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 누가 보고 듣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보인다면 확실히 하고, 안 본다고 대충하다 실수하면, 그럼 나를 믿고 주는 두목과 형님들한테 미안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서투른 사나이니까 언제나 잘하면 실수가 없지."다고 귀띔했다.
또
"와서 전화나 받는 것은 너나 나나 마찬가지니 모르지만, 상대는 ○ ○ 조에 걸고 있는 것이니까 잘못 응대하면 조직의 간판을 더럽히는 것과 같은 거니까 청소같이 하찮게 여기면 안돼. 전화 응대도 확실하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거의 아무 일 없이 잔잔한 날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뭔가 대립하는 조직과 트러블이 생겨서 온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립 관계의 조직이라던가 트러블의 내용이니 우리 같은 애송이에게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형님들은 누군가를 찾아내고 사무실까지 찾아가서 유괴까지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누군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 그 형님에게서 사무실로 전화가 와서 "달을 주웠다. 지금부터 사무실로 끌고갈테니 뒤의 셔터를 15분 후에 올리고 기다려라. 나의 크라운(차종)이 들어서면, 셔터를 바로 내려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달"이란 찾고 있는 본인이 아닌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 며느리나 형제 자매, 애인 등을 나타내므로, 인질 같은 것을 확보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전화는 당번으로 사무실에 있는 선배에 전하게 되어 있었으므로, 내용을 확실히 전했습니다.
시계를 보며 기다리고 있다고 전화가 들어"곧 도착하니까 부탁한다"라고 해서 나는 뒤로 돌아가셔터를 머리 위 정도의 높이까지 올리고 기다렸니다.
셔터의 밖에 나가지 않고 커브 미러를 보고 기다렸어요.
일방 통행의 좁은 길 저편에서 검은 색의 크라운이 와서 그대로 셔터를 마저 올렸습니다.
나는 크라운이 완전히 들어간 타이밍에서 셔터를 내렸어요.
사무소에 있던 선배 분이 뒷문을 열어 안에 있던 다른 선배가 밧줄로 묶인 20세 넘은 여자와 함께 나왔습니다.
반대쪽 문으로부터 다른 선배가 나왔습니다.
뒷좌석 가운데에 결박되었던 여자가 실린 채 좌우로 선배분들이 지키고 있던 것 같았습니다.
셔터의 안쪽에서 여자를 빠르게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가고 바로 지하 창고로 사용하고 있던 방으로 여자를 끌고 갔습니다.
창고는 조직 간의 전쟁이 되었을 때나 사무소에서 자취 등의 이유로 비상식, 물, 화장지 등이 보관되는 방과, 지하의 위의 천장이 철골로 노출 되어 있고 도르래나 훅이 매달린 거 이외엔 아무것도 없는 방이 있었습니다.
여자는 위 층의 방 쪽으로 끌려갔습니다.
긴급 체제라서 전화받기는 당번의 선배 분이 맡아 주고 나는 다른 선배의 손에 끌려서 지하의 여자가 있는 방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밧줄을 잠시 풀었다가 곧바로 두 손목을 묶어서 천장에 매달린 고리에 두 손목의 로프를 메달아 도르래를 조작해서 발끝이 바닥에 닿지 않은 정도까지 끌어올려져 매달렸습니다.
그런 뒤 여자의 입을 틀어막고 있던 재갈을 빼고 입 속에 처박아 있던 손수건 같은 것을 빼내었습니다.
여자는 상당한 미인으로, 머리카락은 길게 세로로 롤을 감고 있었고 견갑골의 아래까지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몸매는 좀 야위었지만 가슴은 충분히 나와있었고 웨스트에는 분명한 볼륨감이 있고 엉덩이는 크고 풍부한 둥그스름이 있어 생기가 넘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선배인 이시카와가 매달린 여자의 턱을 잡고서 얼굴을 맞대고
"이제부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하니까"
하면 여자는 이시카와 씨의 얼굴에 침을 토했어요.
이시카와 씨는 여자의 뺨을 꼬집어 올리고
"그 위세 좋은 점이 언제까지 계속 될까나?"
하면서 여자가 입고 있던 옷을 힘껏 쥐어뜯었습니다.
옷이 갈갈이 뜯겨서 걸레가 되고 팔과 몸에 휘감기고 있던 헝겊은 가위로 사각 사각 잘려서 몸을 뒤덮던 것이 거의 없어지자 브래지어와 거들과 그 아래의 반바지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시카와 씨는 나에게 가위를 주고
"다 제거해"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전부 다요?"
고 묻자 이시카와 씨는
"어차피 돌아가지 못 해. 갈아입힐 필요도 없으니 전부 걷어내서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해버려"
라고 말했습니다.
"놀자고 했으니. 거역한다면 거스르지 않을 때까지 놀아 준다."
하면서 이시카와씨는 벽에 있는 벤치와 탁자의 곳에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거들의 허리 부분을 잡고 배꼽 근처에서 가위를 넣고 치골 위까지 자르는데 할애했습니다.
이어서 반대의 엉덩이 위에서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를 따라서 가위를 넣었습니다.
거들을 낮추고 사타구니 부분을 오려서 거들을 좌우로 나눠서 허벅지 있는 곳에 놔두었습니다.
브래지어의 어깨 끈을 자르고, 등의 호크를 제외하자 브래지어는 여자의 발밑에 떨어졌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거들을 발목에서 빼내어 반바지의 좌우에 가위를 넣고 잘랐습니다다.
반바지를 잡고 여자에게 과시하듯 잘게 잘랐습니다.
다시는 쓸 수 없는 누더기 조각이 된 반바지는 발밑으로 떨구어졌습니다.
그제야 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글썽이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자의 얼굴을 말끄러미 보고 있는데 전 아이돌 가수 아사오카 메구미와 AV여배우의 츠카모토 유키오를 합한 뒤, 나눈 것 같은 용모라고 생각했습니다.
발목에 로프를 감았다가 좌우로 벌어지게 밧줄을 당겨서 고정했습니다.
여자는 완전히 바닥에서 붕 떠서 발이 닿지 않은 상태가 되어 매달렸습니다.
발에 가는 밧줄을 감아 발목에 감긴 밧줄을 잡아끌었습니다.
알몸을 숨길 수 없는 모습으로 노출이 된 여자의 주위를 천천히 걸으며 그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여자의 몸에 닿지 않은 상태로, 밝은 곳에서 여자의 상세한 부분까지 바라보는 것은 처음으로 은밀한 부위의 상세한 모습이나 항문의 주름까지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털은 어느 정도까지 잘 손질되고 있었지만, 모두 밀었습니다.
항문 주위의 잔털까지 전부 처리하고 까칠한 부위는 없는지 손 끝으로 확인했습니다.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회음부를 지나, 질 입구를 통과하고, 보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서 클리토리스까지 몇번을 왕복해도 거친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몇번 왕복을 하자 질에서 엷은 습기를 느껴지고 이윽고 젖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여자는 눈을 감고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었습니다.
나는 항문과 질을 중점적으로 풀었어요.
항문에는 저항이 있었지만 질은 젖어서 질척 질척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질에 손가락을 넣자 여자는 몸을 뒤로 젖혔습니다.
질 속의 손가락과 밖에서 클리토리스에 압력을 가한 엄지 손가락으로 찝어서 부드럽게 문질러서 움직였습니다.
손가락을 두개 넣어 조금씩 강하게 흔들면 여자의 입에서 한숨이 새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 미인의 여성스럽지 않은 더 음란한 모습을 보고 싶어서 무릎에 줄을 도르래로 돌려서 양손을 달아 있는 고리까지 올려 걸었습니다.
여자는 양 무릎이 올라서 발목은 당기지며, M자 모양으로 다리로 벌려져 사타구니가 드러나 어린 여자아이가 오줌을 쌀 때와 같은 꼴이 되었습니다.
조금 열린 갈라진 틈새와 그 위에 비대한 콩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시선을 올리면 큰 가슴에 가까운 볼륨 있는 유방이 보이고, 위에는 근심을 띠고 당장에라도 울 것 같은 귀여운 얼굴이 보입니다.
"누구부터 하고 싶어?"
나는 작게 속삭였다.
여자는 움찔하고 반응했다.
설마라는 얼굴로 나를 본다.
나는 여자의 열린 다리 사이에 들어가 벨트를 풀자 여자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나는 토도 조직 두목의 여자야. 목숨이 아깝지 않아?"
이라는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형, 이 사람, 그럭저럭 토도의 여자 흉내를 내는데요? "
"그래..? 이러니까 여자는 방심할 수 없어. 잘못된 여자를 잡았는가 싶었는데."
이때 아직 나는 동정으로 여자의 몸을 정말의 정말로 본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자신을 강하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에 경험 후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솔직히 발기가 한계였고 끝에는 살짝 맑은 물까지 맽혔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 한번 해보겠다는 용기는 없었습니다.
그냥 보고 즐기는 것으로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무뚝뚝하다는 것인지, 보고 있는 것만으로 갈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겨우 손가락으로 놀고 즐기는 정도가 고작이었습다.
그럴 때 담배를 다 피운 형님이 왔습니다.
"가지고 노는 것은 좋지만 삽입은 아직 안돼. 위에서부터 차례로 넣는 거야. 하긴 나의 차례까지 오는데 3시간 정도 걸리겠지만 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내 차례가 오는 것은 내일인가..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혹시 내 차례가 없는 건 아닐까.
"형님, 사진 찍어도 좋습니까?"
"응, 얼마든지 찍어 둬. 어차피 이 녀석은 약에 담가서 소프점 같은 곳에 팔거야."
여자는
"웃기지 마! 너희들 목숨 없애겠다!"
라고 날뛰었지만 꼼짝 못 했습니다.
오히려 몸이 이상하게 흔들릴 뿐이었습니다.
알몸을 숨기지 못하는 꼴불견의 모습이 촬영되고 여자는 울 뻔 했습니다.
그런 울 듯한 표정도 나의 발기를 촉구했습니다.
보지가 호흡하는처럼 움찔 움찔하는 것이 재미 있었습니다.
아직 소년 같은 마음이 나에게도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슴 역시 나의 감각으로는 가슴이나 유방보다는 찌찌라는 편이 강했습니다.
촬영에 싫증나자 선배 분들이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허락을 받았으니까 시작하자고 세로 줄 무늬의 정장을 입은 사람이 말하자 화려한 트레이너복를 입은 사람이 미원 비슷한 흰 가루를 물에 타서 주사기로 흡입하고, 여자의 보지에 접근했습니다.
몇명의 선배 분이 지켜보는 가운데 보지 속에 주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얼마나 잘 듣는 것 같은데?"
"물건이 좋으니 즉효에요"
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했습니다.
선배는 여자를 지켜보는 것일까, 관찰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곧 여자는 숨이 가빠지고 어깨를 상하로 움직였습니다.
선배 증 한 사람이 보지에 닿는 듯 보였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만지는지도 모릅니다.
여자가 "아!"와 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재미 삼아, 선배가 몇번이나 여자의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때마다 여자의 신음 같은 고함이 들었습니다.
선배 분이 여자를 떠났지만 여자는 아무것도 하지 못 하고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잔뜩 붉히고 폭포수 같은 땀이 났으며 눈에는 초점이 없이
"하아 하아, 히익 히익"
하는 거친 호흡만으로, 사타구니를 꽉 닫았다가 멈추고는 잔뜩 열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힘이 없어졌는지, 쪼륵, 쪼륵, 쪼르륵 다리 사이에서 오줌을 누설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세가 없이 오랜 시간을 걸쳐 오줌을 쌌습니다.
"이제 어디를 어떻게 만져도 가버릴 겁니다."
라고 트레이너가 말하자 가장 먼저 지명된 선배가 젖꼭지를 쥐어짜자
"후아~, 아, 아 아아 아!!"
하며 여자가 외치고는 몸 전체를 흔들며 경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젖꼭지를 꺽은 채 비틀어지거나 누르거나 잡아당기거나 할 때마다 격렬하게 반응했습니다.
"기분 좋나?"
묻자
"기분 좋아~!"
라고 대답했고
" 갈 것 같은가?"
고 묻자
" 간다~! 간다~"
라고 답했습니다.
"갖고 싶습니까?"
고 묻자
"주면 좋겠는데요. 원해요"
라고 답했고
"무엇을 원해?"
고 묻자
"자, 자지!"
라고 답했습니다.
그때까지의 꿋꿋함은 사라졌습니다.
트레이너복을 입은 선배는 사실 조직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으며, 의사 자격을 가진 의사라고 하고, 전문은 약물 중독 치료라고 했습니다.
이 여자는 유방의 굵은 혈관이나 사타구니 정락의 굵은 혈관에 주사 자국이 있는 그 모습에서 약물 중독자라고 하고, 기회를 주면 거역하지 않고 뭐든지 할 것이라고...주사도 자신이 직접 주입한 것이 아닐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여자는 알아서 굴복했습니다.
조건 반사 중 하나로 아마 섹스 전에 맞았기 때문에, 약을 맞으면 섹스를 한다고 몸이 기억했다랄까.
지금 있는 가운데 가장 위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선배가
"이년은 위아래 상관없이 먼저 하고 싶은 놈이 먼저 해라."
라고 말했습니다.
듣고있던 몇몇이 바지와 팬티를 벗고 여자로 몰려오면 대단한 신음 소리가 끊으는 일 없이 들렸습니다.
"아, 좋아~! 가버려,요~~, 아후, 아후 응,요~~!아 조아~"
보지에 박힐 때마다 찌꺽 찔꺽하는 물소리가 들리고 여자의 신음 소리와 싱크로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를 도리래에서 바닥에 내려놓게 하고, 엎드리게 해서 엉덩이를 내밀게 한 모습으로 남자를 받아들이게 했습니다.
입가에는 고추를 물게하고, 그녀의 안에 쌀 때마다 순서도 없이 다른 고추를 물게 하고 빨게 했습니다.
일단락이 됐을 무렵에 고로우를 데리고 왔습니다.
4세 정도의 수컷 도사견으로 인간으로 따지면 16,7살쯤 되는 수컷의 개였습니다.
체중도 40kg을 넘어서 성견이 아니냐고 자주 듣습니다.
나와는 달리 몇몇 인간의 여자를 겪고 있는 듯 보지나 엉덩이에 정액을 흘리는 여자를 보자 바로 반응을 해서는, 꼬리를 높이 올리고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네 발로 엎드린 여자 뒤에서 엉덩이 구멍의 냄새를 맡고 핥기 시작하자 여자는 다시금 신음을 허덕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궁둥이를 전후로 흔들면서 고로우의 애무를 받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기분 좋은 포인트를 고로우에게 알리는 것처럼 요염한 허리가 움직였어요.
고로우가 앞발을 여자의 허리에 얹고 하체를 여자의 사타구니에 가깝게 하자, 거대하고 좀 왜곡된 음경이 보지에 쑤욱 들어가서 인간으로는 불가능할 거라 생각되는 격렬하고 빠른 움직임으로 여자를 공격했습니다.
그 엄청난 진동에 여자의 몸이 마구 흔들리며 움직임에 맞는 신음 소리를 내자, 모두 비웃음을 지으며 폭소에 휩싸였습니다.
"잘도 개님께 인정 받고 싶은건가?"
라고 묻자
"기분 좋은~ 크고 굵어서!아아~ 가버려. 가..."
하고 대답했습니다.
고로우는 뽑지도 않고 움직임을 유연히하며, 곧 허리가 움직이면 여자와 고로우 사이에 거품이 일면서 흰 체액거 넘쳐나는 것이 보여 왔습니다.
고로우가 실컷 즐긴 뒤 여자에게서 벗어나자 보지가 뻐끔 열려있고, 거기서 고 로우의 정자가 울컥거리고 뚝뚝 떨어집니다.
여자는 입가에 거품이 인 군침을 흘리는 눈으로 허공을 멍하니 보고 있었어요.
"아 우우...아 으으.."
하며 만취한 것 같은 소리가 내고 있었습니다.
"너는 앞으로 고로우의 여자다. 알았지?"
여자는 대답 대신 고로우의 음경을 입에 넣었습니다.
몇번 음경을 빨면서 머리를 전후로 움직이자 고로우가 여자를 넘어뜨렸어요.
고로우는 정상위 같은 형태로 여자의 몸위에 올라타고 빠르면서 격렬한 몸짓으로 여자를 범했습니다.
여자는 죽은 듯이 추욱 늘어져서 힘없이 사타구니를 벌리고는, 질안을 실컷 괴롭혀지고 실신하고 말았습니다.
운동복을 입은 선배가 다시 여자의 보지에 주사를 놓고 십 수분 후, 여자는 되살아났습니다.
이것이 약의 힘? 라고 생각하면 두려워졌습니다.
여자의 눈에 힘이 넘쳐났습니다.
눈동자의 생기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아까까지 흐릇했던 눈도, 개에게 엉덩이를 내주고 허덕이던 여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트레이너복의 선배는 여자의 목에 고로우를 묶는 용으로 구입한 굵은 벨트의 개 목줄과, 인질을 묶을 때 쓰는 밧줄을 연결해서 고로우가 묶인 둥근 고리에 같이 묶었습니다.
마치 츠가이(번목: 양갈래가 나뉘어진 나무) 같습니다.
며칠 이 상태로 두자 고로우가 요구할때마다 여자는 몸을 연결하였고, 여자가 요구하면 고로우가 교미하다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고로우와 여자의 "수간 쇼"는 명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시카와 씨의 지명에서 제가 담당이 되었습니다.
나는 아직 동정이었지만, 인간인 여자를 축생의 성처리 변기로 시달리도록 처박아 두는 것이 옳은 일인가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잘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토도에게선 이 여자에 대해서
"알면서 사귄 것도 아니고, 정부인 것도 아니다. 길에 버려졌다면 주운 사람이 좋아하면 된다. 그 녀석은 버린다. 내가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
라고 인편으로 알려왔다고 하는군요.
뭐 만일 자신의 여자였다고 해도, 다른 남자들에게 실컷 안기고
"토도보다 이쪽의 자지 쪽이 좋아! 고~로우!(도사견의)고 로우 쪽이 좋다!"라고 외친 여자 따위...
여자에게 미련을 가져서 우리 조직과 대항하는 것도 불가능...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수간 쇼" 때만 여자에게는 속옷을 포함한 의류를 입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쇼가 없는 때는 계속 알몸인 채로 개줄에 묶여서 고로우의 곁에서 붙어 있게 했습니다.
쇼의 앞에는 투약한 뒤로부터 2일 후에 약을 주사해서 주고 있습니다.
처음의 1주일은 하루에 몇회나 주었고, 이후는 하루 1회.
1개월 후부터는 하루 간격으로 약의 투여는 늦추고, 쇼가 시작되기 전날에 주어서 약의 효과가 현저하게 강하게 해야 "관객"이 기뻐하는 일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쇼의 전날, 또는 전전날에 투여하지 않으므로 금단 증세가 나타나서 여자가 화를 내고 울며 불며, 무릎을 꿇고 요구하는 등 명확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또 처음에는 "약 주면 나에게 무엇을 해도 좋아 "라고 흥정을 하다가 개에게 안겨서 가서 자신의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조금도 알아주지 않아 말썽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3일 1번은 약을 받고 고로우와 쇼 전에 받을 생각이 들도록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쇼가 몇번 계속되자 쇼가 있는 날은 확실히 투여되므로, 여자는 "고객 여러분에게 더 많이 보여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같은 부탁을 했습니다.
무료로 좋은 여자가 스트립을 하며 알몸을 보이고, 면도를 당하는 장면, 자위를 하며 사정을 하는 행위가 공개하고,
자위가 끝난 뒤엔 눈앞에서 수간을 당하는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우호 단체의 젊은 사람에게 제의가 쇄도하고 있었습니다.
또 친구와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흥미 본의로 보고 싶다는 요구도 있어서 질리기 전에 새로운 관객 희망자가 태어났습니다.
잠시 뒤, 조직의 관계자가 운영하는 술집 매상을 훔친 21세의 여자가 실종되고, 새로운 고기 변기로 발탁되어 고로우에게 3P 무료 수간 쇼의 제물로 제공되어, 이 페로몬이 뿔뿔 풍기는 여자는 내 첫 보지가 되었습니다.
보는 것 뿐이었지만 경험을 잔뜩 쌓았기 때문에 첫 체험에 여자를 먼저 실신할 때까지 가게 한 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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