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ess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리사 : 이걸 봐.....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그러니까.....맞아, 열쇠를 잊어버린 것 같아. 미안.

[뭐, 뭐라고!?]

마리사의 말은 내가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젠장, 그럼 이 바보 같은 수갑을 어떻게 하면 열쇠 없이 벗길 수가 있지?

마리사 : 저기, 사막에서 완전히 탈수가 된 사람에게 갑자기 물을 주면 쇼크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알고 있지? 그러니까 너도 쇼크 때문에 죽을 수가 있어. 즉, 너도 이 상황에서 갑자기 자위를 하게 되면 심장 마비나 뭐 그런 게 올 수 있어.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내가 네 목숨을 구해준 거나 마찬가지야.

젠장, 저 년은 이제 자신이 진짜로 착한 여자인 것처럼 이 상황에서도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었다.

마리사 : 그....그러니까 진짜로 넌 내가 목숨을 구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해.

[이런 씨발! 도대체 열쇠 없이 이걸 어떻게 벗길 수가 있는 거야?]

마리사 : 오, 입 좀 닥쳐. 내가 나중에 어떻게 해서든 풀어줄게.

마리사가 오히려 화를 내며 그렇게 말했다.

젠장, 난 굴욕감을 참고서 그녀에게 애원을 했지만 내가 얻은 것은 이거였다.

이 상황에서 화를 낼 사람은 오히려 나였다.

마리에 : 젠장, 이건 매우 좋지 않아. 난 숫총각이 격렬하게 딸딸이를 치는 것을 보고 싶었단 말이야.

[하아....하아....저기요....제발....어떻게든 좀 해 주세요....네?]

난 비명을 지르면서 허리를 세게 앞을 내밀었다.

진짜로 난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이었다.

만일 내가 조금만 더 참아야 한다면, 난 앞으로 ‘조루’가 될지도 몰랐다.

난 이 끓어오르는 욕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만 했다.

그것도 아주 빨리.....

마리카 : 이건 다 네 잘못이야. 그러니까 네가 책임을 지고 그를 딸딸이 쳐주는 건 어때?

마리사 : 으윽.....절대로 안 돼. 도대체 내가 왜 저 역겨운 숫총각 자지를 만져야 하는 건데? 내 손이 온통 끈적끈적해지고 말 거야.

마리에 : 하지만 그건 냄새가 매우 좋아. 너도 한 번 거기에 익숙해지게 되면 그 냄새를 아주 좋아하게 될 걸.

마리카 : 난 엄마의 말뜻을 매우 잘 알고 있어요. 난 음란한 자지 냄새를 아무리 맡아도 질리지 않아요. 네가 그 냄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어린애라는 뜻이야.

마리사 : 흥, 난 그 냄새를 전혀 알고 싶지 않아. 그리고 둘이 뭐라고 말해도 난 절대로 저걸 손대지 않을 거야. 알았어?

마리사가 불쾌하다는 듯이 머리를 옆으로 휙 돌렸다.

미카코 : 아윽...좋아아아....보지가 불타는 것 같아! 너무 좋아아아아!

그 동안 미카코는 환상적인 쾌감에 완전히 도취되어 계속해서 격렬하게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 고난 따위는 전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았다.

그 순간 마리사가 미카코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주먹으로 다른 손의 손바닥을 때리며 뭔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마리사 : 오, 맞아. 넌 손을 쓸 수 없지만 대신 발을 사용할 수 있잖아!

마리카 : 발? 넌 사와타리 씨가 발로 자위를 해야 한단 말이야? 사와타리 씨가 몸이 얼마나 유연한지 모르지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마리사 : 아니, 내 말뜻은 그게 아니야. 저길 봐, 저 녀석의 앞에 아주 멋진 발 한 쌍이 놓여 있잖아.

마리사가 내 앞에 있는 발을 가리켰다.

그리고 물론 그 발은 미카코 씨의 발이었다.

마리사 : 후후, 그렇게 하면 내 손을 더럽힐 필요가 없어. 게다가 저 아줌마의 냄새 나는 발은 저 녀석의 자라목 자지에 매우 잘 어울릴 거야.

마리에 : 하지만 불쌍한 사와타리는 아까 말한 대로 여자 경험이 전혀 없어, 그러니까 진짜 여자가 자지를 만져 주는 게 이번이 처음이라는 얘기야. 그리고 그 순간은 아주 소중한 경험이 될 거야. 그런데 저렇게 늙은 아줌마가 그것도 발로 그의 자지를 딸딸이 쳐주라는 얘기야? 너무 심하지 않을까?

마리카 : 엄마의 말이 맞아. 발 딸딸이라니 총각에게는 너무 심한 자극이야. 성적으로 그의 머리를 엉망으로 만들어서 진짜로 변태가 될지도 몰라.

마리사 : 오, 넌 전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내 생각에 저 새끼는 이미 충분한 변태니까 말이야. 자, 사와타리, 내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 저 아줌마의 발이 네 딱딱한 자지를 문질러 주었으면 좋겠어? 내 생각에 그건 아주우우우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하지만 네가 꼭 싫다면 내가 억지로 손을 빌려줄 수도 있어. 하지만 나처럼 고결하고 우아한 아가씨가 널 딸딸이 쳐준다는 생각이 약간 위압적으로 느껴지지 않아? 응?

마리사가 레이저 광선으로 날 쏘아보며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눈빛으로 ‘내가 하게 만들기만 해 봐, 널 죽이고 말겠어.’ 라고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이렇게 백 만년이 지나더라도 난 절대로 그녀를 선택하지 않을 테니까.

특히 그녀가 그런 제안을 한 이후에는.......

[나....난 발이면 충분해요!]

난 더 이상의 소동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으므로, 제일 적절한 대답을 선택했다.

난 그게 뭐가 됐든 전혀 상관이 없었다.

날 이 고통에서 해방시켜 줄 수만 있다면 말이다.

손이든 발이든 난 전혀 상관없었다.

마리사 : 힛, 히히히히....그 말을 들었지? 발 딸딸이로 충분하다고 말했어.

내 대답을 듣고서 마리사가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마리사 : 좋아, 그럼 기꺼이 네 소원을 들어줄게. 자, 저 아줌마의 더러운 발이 네 자지를 문질러주는 감각을 실컷 즐기도록 해.

마리사는 소파에 누워서 격렬하게 자위를 하고 있는 미카코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마리사 : 그 말 들었지? 저 새끼는 네가 발로 딸딸이를 쳐 주기를 바라고 있어.

미카코 : 하아악....하아악....좋아! 좋아요! 자지를 줘요! 그걸 나에게 줘! 내 안에 넣어 줘요!

그 말을 듣자, 미카코는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를 뜨거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음란하게 허리를 마구 흔들어대며 진짜로 날 유혹하고 있었다.

마리사 : 이 걸레가! 넌 언제쯤에야 자제력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야? 누가 보지 속에 뭔가를 넣어도 좋다고 말했어! 게다가 그 동정 자지를 최음제로 가득 차 있는 네 보지 속으로 찔러 넣는다면, 이 녀석은 진짜로 쇼크로 죽고 말 거야. 젠장, 너 내 말을 알아듣곤 있는 거야? 난 발이라고 말했어, 네 발로 이 녀석의 자지를 문질러 줘, 알았어?

그렇게 말하면서 마리사는 미카코의 발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서 킁킁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아주 불쾌한 듯이 이마를 찌푸리고 있었다.

마리사 : 지독한 냄새군....너, 매일마다 씻기는 하고 있는 거야?

미카코 : 죄...죄송해요....땀샘에 약간 문제가 있어요.

마리사 : 뭐, 상관없어, 너희들은 둘 다 냄새가 매우 지독하니까 아주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될 거야. 자, 그러니까 이제 해. 하지만 명심해. 오직 발로만 문질러, 그리고 양손으로는 계속해서 자위를 하고 말이야.

미카코 : 네, 아가씨....제 발은 아가씨 거나 마찬가지니까 언제나 원하는 대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마리사 : 매우 좋아. 네가 딸딸이를 잘 쳐주면, 보상으로 장난감을 하나 더 줄게. 이번에는 네 똥구멍용으로 말이야. 난 네가 거기에 장난감을 집어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미카코 : 하윽....네. 그렇게 할게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마리사의 제안을 듣자 미카코의 눈이 새로운 욕구에 의해서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당신이 무슨 방법을 쓰던 상관없어요, 빨리만 어떻게 좀 해 주세요.]

난 둘의 대화를 들으면서 내 스스로 그녀의 발에 대고서 자지를 마구 문질러대고 싶은 욕구를 간신히 억누르고 있었다.

마리사 : 저걸 좀 봐. 저 녀석은 네 발을 도저히 기다리지 못하고 있어, 빨리 해 줘.

미카코 : 아....알았어요.

미카코가 초점이 잡히지 않는 눈으로 날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눈은 곧바로 내 사타구니로 향하고 있었다.

미카코 : 조...좋아요, 사와타리 군.....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요, 그래서 당신 자지를 내 발 사이에 둘 수 있도록....으윽.....조....조금 냄새가 날지 모르지만 참도록 해요.

[하아아!....하아아!....]

난 그녀의 지시를 따라서 떨리는 발걸음으로 그녀를 향해 가까이 다가간 후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미카코 : 하윽....이건 너무 딱딱해....그리고 끝부분이 벌써 흠뻑 젖어 있어.

이상할 정도로 흥분 상태에 있는 내 자지를 미카코가 황홀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 자지를 향해 천천히 발을 가지고 왔다.

마리사 : 힛, 히히히히.....걱정하지 마. 저 아줌마를 발로 해준 경험이 아주 많아. 그러니까 네가 손으로 자위를 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기분이 좋을 거야. 내가 장담할게.

미카코 : 하윽....자, 이제 할게요....이렇게 늙은 아줌마가 발로 해주는 것을 좀 참아 줘요.

그녀의 양발이 내 자지를 향해서 가까이 다가왔다.

그리고 샌드위치처럼 발바닥 사이에 내 자지를 끼우고 있었다.

[크흑, 아으으윽....]

그녀의 발이 내 자지를 감싸는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자 난 등을 뒤로 크게 젖히고 있었다.

그녀의 발은 이미 땀 때문에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그건 아주 기분 좋은 느낌을 주면서 내 자지에 찰싹 달라붙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아주 오랫동안 아무런 육체적 자극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발이 내 자지를 감싼 순간 난 그 자리에서 바로 쌀 뻔 했다.

이 고문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뭔가가 내 자지를 직접 건드린 순간이었다.

난 너무나 강렬한 쾌감으로 거의 기절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미카코 : 하으으으윽......이걸 느낄 수가 있어! 그의 자지가 내 발바닥을 문지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 그게 꿈틀대는 것이 느껴져! 오오오오옷! 진짜로 세게 꿈틀대고 있어.

마리사 : 후후, 어때? 기분이 좋아?

[아으으윽....하으으윽......으으으윽....]

난 뭐라고 대답을 하려고 했지만 너무나 강렬한 쾌감으로 인해서 내 입에서는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마리사 : 핫, 하하하하하....뭐, 너무 좋아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거야? 그런 거야? 그냥 만진 것뿐인데도 그 정도라면, 진짜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하면 넌 일 초도 채 견딜 수가 없을 거야. 자, 빨리 해, 네가 그 발로 뭘 할 수 있는지 이 녀석에게 보여 줘.

미카코 : 아...알았습니다.

미카코가 내 자지를 따라서 발바닥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악! 씨발....이게 뭐야!.....미쳐버릴 것 같아! 아아아아악!]

그러면서 미카코의 발이 서서히 문질러대는 속도를 높이고 있었다.

그녀는 아주 적절한 힘으로 내 자지를 양쪽에서 누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발이 내 자지를 따라서 아래위로 미끄러질 때마다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강렬한 쾌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미카코 : 어.....어때요? 내가 잘하고 있어요? 기분이 좋아요? 힘이 너무 센 것 같으면 말해 줘요.

[기...기분이 좋아요.....사실....너무 좋아요.....아흐으으윽!]

난 그녀가 발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난 완전히 그녀의 손아귀, 아니 발아귀에 놓여 있었다.

자신의 손 외에는 아무런 것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남자에게 이건 너무 신선하고 자극적인 느낌이었다.

미카코 : 하윽....아윽....당신 자지의 감촉이 너무 좋아요!

미카코는 이제 서서히 속도를 높이면서 마치 피스톤처럼 발을 앞뒤로 움직이며 내 자지를 기분 좋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녀가 진짜로 이런 경험이 아주 풍부하다는 사실은 아주 명확해 보였다.

그리고 그런 발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미카코는 손도 같이 움직여대고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그 거대한 바이브레이터를 붙잡고서 보지 속으로 넣었다 뺐다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보지 속으로 밀어 넣을 때마다 그녀의 씹물이 보지에서 뿜어져 나와서 사방으로 흩날리고 있었다.

이제 방안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철퍽거리는 물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미...미카코 씨.....이건....죽여 줘요! 당신은 너무....잘 해요.....더 이상 참을 수가....]

미카코 : 마음에 들어? 기분이 좋아? 걱정하지 마.....내가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미카코가 갑자기 발을 움직이는 테크닉을 바꾸고 있었다.

그녀는 발을 눌러대는 압력을 더 높이면서 움직임을 더욱 더 교묘하게 하고 있었다.

그러자 자극이 더 강해지면서 내 자지는 진짜로 강렬한 쾌감으로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아으으으윽.....내 포피가......당신은 내 포피를 벗기고 있어요!]

그녀의 절묘한 움직임은 내 포피를 뒤로 잡아당기면서 그 안에 숨어 있던 빨갛게 충혈된 귀두가 밖으로 드러나게 만들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윽!]

그리고 더 이상 포피에 의해서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된 내 귀두는 그녀의 발을 감싸고 있는 스타킹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

보통 내 귀두는 항상 포피에 의해 뒤덮여 있었다.

그래서 이런 새로운 종류의 자극을 난 진짜로 처음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발이 내 자지를 문지를 때마다 난 진짜로 숨이 턱턱 막히는 것을 느끼면서 강렬한 쾌감에 의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마리사 : 히히히.....저걸 좀 봐. 더러운 발에 의해서 껍질이 벗겨지니까 돼지처럼 비명을 질러대고 있어. 핫, 하하하하하.....넌 진짜로 불쌍한 놈이야.

[하으으으윽.....더....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 쾌감은 너무 강렬해서 난 당장이라도 쓰러지지 않기 위해서 온 신경을 다 집중시키고 있었다.

마리사 : 왜 그래? 왜 조금 전처럼 허리를 내밀어대지 않고 있는 거야?

[그럴 수가 없어요! 난 지금 서 있는 것도 힘들 정도에요.]

마리사 : 그럼 좋아, 내가 직접 널 도와줄게.

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필사적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하지만 마리사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내 뒤로 돌아가더니 한 쪽 발을 위로 들어올리고 있었다.

마리사 : 자, 간다!

그녀는 내 엉덩이를 발로 차서 내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그리고 발을 여전히 내 엉덩이에 댄 채로 내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으윽!]

내 허리가 앞으로 밀릴 때마다 내 자지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강력한 힘으로 미카코의 발에 문질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나 강력한 쾌감을 참지 못하고서 내가 허리를 뒤로 뺄 때마다 마리사는 또 다시 날 앞으로 밀어대고 있었다.

난 그녀의 발과 내 의지 사이에 갇혀 있었다.

마리사 : 자, 넌 할 수 있어! 하나, 둘! 하나, 둘!

[히이이이익! 아으으으윽!]

강력한 쾌감이 마치 번개가 치는 것처럼 내 자지에서 시작되어 두뇌로 전달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또 다시 절정에 도달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난 또 다시 강력한 사정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내 불알이 위로 올라오면서 정액의 파도가 또 다시 연이어서 자지의 통로로 밀어 닥칠 것을 예고하고 있었다.

마리사 : 넌 이것보다 더 잘할 수 있어! 하나, 둘! 하나, 둘! 조금 전에는 이것보다 더 잘했잖아? 왜 그러는 거야?

[쌀 것 같아! 쌀 것 같아요오오오오! 하으으윽....그게 느껴져요. 아윽,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이제 내 눈알이 안으로 뒤집혀지고 있었고 난 강력한 쾌감에 거의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마리사 : 벌써? 내가 일부러 이렇게 널 도와주고 있잖아! 좀 더 즐기는 게 어때? 내 호의를 무시하지 마!

미카코 : 하으으으윽......쌀 것 같아! 아으으으으윽! 아윽.....하으으으윽.....나도 거의 다 왔어요....싸도 될까요?

이제 미카코 또한 날 따라서 절정에 도달하려고 하고 있었다.

마리사 : 이런, 이런.....이렇게 귀여울 수가.....둘이 같이 싸려고 하고 있어. 엄마, 이들이 싸려고 해요.

마리에 : 잘 알겠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지, 마리카.

마리카 : 네, 어머니.

마리카는 재빨리 서랍장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이번에는 총 모양의 물건을 꺼내서 그걸로 내 자지를 겨누고 있었다.

마리카 : 준비 됐어요, 어머니.

마리사 : 자, 모두 다 준비 됐죠?

모두에게 신호를 주면서 마리사가 내 엉덩이를 발로 세게 밀었다.

[아아아악! 아으으윽! 싸요, 싸아아아아! 지금 싸요오오오오!]

그녀가 내 자지를 미카코의 발에 최대한 세게 밀어대고 있었다.

크게 부풀어 올라 있는 귀두가 미카코의 스타킹을 세게 문질러대고 있었고, 강력한 마찰력에 의해서 난 자지에 불이 붙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미카코 : 하으으으윽.....싸....싼다아아아아아! 아으으으윽!

[나도 싸요오오오! 멈출 수가 없어! 지금 싸요오오오오오!]

마리사 : 빨리 싸! 두 명의 사이좋은 변태들처럼 같이 싸도록 해!

마리사가 마지막으로 내 엉덩이를 발로 세게 찼고 그게 방아쇠를 당기고 있었다.

미카코 : 아악......아아아아아아아악!

[으으으으으윽!]

내 자지에서 좃물이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동안 미카코는 마치 분수처럼 보지에서 씹물을 세게 뿜어내고 있었다.

내 정액은 그녀의 씹물과 허공에서 서로 교차된 후 그녀의 배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날씬한 배는 이미 내 좃물로 온통 뒤덮여 있었는데 이제 새로운 진한 좃물이 그 위에 떨어져서 두 겹으로 변하고 있었다.

이미 한 번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힘으로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내가 사정을 하는 동안 미카코는 완전히 넋이 나간 상태에서 계속해서 발로 내 자지를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래서 새하얀 좃물이 더욱 더 강한 힘으로 공중으로 쏘아져 나가게 만들고 있었다.

잠시 후 강한 압력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정액 줄기 또한 그 힘을 잃고 있었다.

이제 난 싸고 싶었던 것을 모두 다 쌀 수 있었기 때문에 완전한 해방감을 느끼고 있었다.

마리사 : 이런, 이런....넌 아직 좃물이 남아 있잖아, 맞지? 완전히 다 쌀 때까지 멈추지 마!

하지만 마리사는 계속해서 마치 진동 마사지 기계처럼 발로 내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힉! 아으으으으윽!]

내가 간신히 휴식을 즐기려고 한 순간, 난 갑자기 허리가 앞으로 밀리는 것을 느꼈다.

[그만.....해요!........으으윽.....난 아직.....사정이.....끝난 게.....아니에요!]

내 사정이 막 끝나려고 한 순간 그 새로운 자극은 날 또 다시 싸게 만들고 있었다.

난 사정을 하는 도중이었기 때문에 내 자지는 엄청나게 민감해져 있었다.

난 아주 강렬한 쾌감이 척수를 관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으으으으으으윽!]

새하얀 진한 좃물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왔다.

그건 너무 많은 양이어서 난 도대체 내 몸 어디에 저렇게 많은 정액이 있었을까 궁금한 생각까지 들고 있었다.

마리사 : 핫, 하하하하하! 너, 진짜로 좃물이 많이 남아 있었잖아! 자, 사양하지 말고 마음껏 싸도록 해!

그녀가 내 엉덩이를 발로 밀어댈 때마다 더 많은 정액이 뿜어져 나가고 있었다.

그건 마치 펌프로 물을 퍼 올리는 것과 같았다.

미카코 : 하윽....너무 뜨거워! 그리고 계속해서 싸고 있어! 정액이 내 발을 관통하면서 자지가 세게 꿈틀대는 것이 느껴지고 있어!

미카코는 그녀의 발 사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새하얀 정액을 갈망하는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기뻐하면서 자신의 몸을 정액으로 뒤덮고 있었다.

이제 미카코의 온몸이 내 끈적거리는 정액으로 뒤덮여 있었고 방안은 내 정액 냄새로 가득 차 있었다.

[머...멈출 수가 없어요! 아으으윽! 아으으으으윽!]

결국 불알이 완전히 텅 빈 후에야 난 간신히 사정을 멈출 수가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더 이상 아무 것도 내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지 않자, 그 때서야 마리사가 다시 발을 내려 놓고 있었다.

마리사 : 후후, 이제야 모두 다 싼 것 같네.

[하앗! 하아....하아....하아.....]

난 숨을 쉬기 위해서 거칠게 헐떡거리고 있었다.

사정을 하는 동안에도 난 조금도 쉴 수가 없었고 이제 완전히 산소 부족 상태에 빠져 있었다.

난 완전히 탈진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기절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 똘똘이는 나와 완전히 생각이 다른 것 같았다.

그 녀석은 미카코의 발 사이에 갇힌 채 아직도 딱딱하게 발기해 있었으니까.....

조금 전 난 정력에 아주 자신이 있다고 말을 했었다.

하지만 그런 나조차도 나에게 이런 정력이 있었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내 욕정이 진짜로 이렇게 끝이 없었던 것일까?

마리카 : 와우, 당신, 진짜로 엄청나게 쌌군요. 미카코 씨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끈적거리는 좃물로 뒤덮여 있어요.

마리에 : 네 말이 맞아. 저 년은 진짜로 행운아야.

두 모녀는 온몸이 정액으로 뒤덮여 있는 미카코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리사 : 자, 내 말이 맞죠? 이 새끼는 저 아줌마의 발만으로도 완전히 만족하고 있어요.

마리카 : 그게.....아니면....아마 발 때문에 저렇게 많이 쌌는지도 몰라. 만일 네가 그 형편없는 손으로 딸딸이를 쳐 주었다면 사와타리 씨는 저렇게 많이 싸지 못했을 수도 있어.

마리사 :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이 늙은 아줌마보다 못하단 말이야? 내 손은 너무나 뛰어나서 난 이 손에 ‘신의 손’이라는 별명까지 지어 주었어. 이 녀석은 아마 1초도 채 참지 못할 거야.

마리에 : 이제 그만 해! 지금은 너희 둘이 서로 싸울 때가 아니야!

두 자매는 마치 개와 고양이 사이 같았다.

하지만 엄마인 마리에가 재빨리 중간에서 끼어들고 있었다.

마리에 : 그건 그렇고, 마리카. 측정한 것은 어때?

마리카 : 완벽하게 측정했어요, 어머니.

마리카가 총처럼 생긴 물건을 엄마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마리카 : 스피드건으로 잰 속도로는 시속 55킬로미터였어요.

이제야 난 그게 스피드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

도대체 누가 정액을 사출하는 속도를 잰단 말인가?

마리에 : 평균 속도는 45킬로미터였어, 그러니까 사와타리는 아주 뛰어난 편이야. 좋아, 그를 통과시키겠어.

두 모녀의 대화는 날 완전히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고 있었다.

도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하지만 내가 채용되었다는 말을 듣자 난 약간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내가 이런 고통을 겪은 것이 결국 헛수고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었다.

마리카 : 좋은 소식이에요, 사와타리 씨. 계속 그렇게 열심히 해서 다음 시험도 통과하길 빌겠어요.

[뭐라고요?]

마리카의 말에 내 눈알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다음.....시험이라고요? 방금 통과했다고 말했잖아요.]

마리카 : 우리가 좀 성급했던 것 같아요, 그건 첫 번째 시험에 합격했다는 뜻이었어요. 아직도 많은 시험이 남아 있어요.

[많은....시험요? 저기....참고를 좀 하려고 하니까 무슨 시험이 또 남아 있는지 말해줄 수 있겠어요?]

난 물어보기가 겁이 났지만 난 알아야 했다.

마리카 : 음....당신은 지금 사정의 속도와 거리 시험에 통과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정확도 테스트를 해야 해요. 그리고 정액을 채취해서 정자의 운동량이 얼마나 활발한지 검사를 해야 해요, 그리고 또.....

난 그 바보 같은 시험의 리스트를 들으면서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느꼈다.

마리카 : 뭐, 거의 다 그런 종류들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모두 다 매우 단순한 시험들이니까. 사와타리 씨는 그냥 싸기만 하면 돼요.

걱정하지 말라고? 이 여자들은 싸는 게 어떤 기분인지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게 틀림없었다.

그리고 도대체 왜 그 테스트들을 모두 다 따로 따로 해야 한단 말인가?

그건 전부 다 사정과 관련된 시험들이었으므로 한 번에 다 몰아서 하면 되는 것들이었다.

이렇게 날 10번도 넘게 싸게 만드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이건 전혀 말이 되지 않았다.

이건 오직 날 괴롭히기 위한 시험일뿐이었다.

맞아, 그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험이라는 것은 구실일 뿐이었다.

시험이라는 명목 하에 날 가지고 놀려는 게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리에 : 자, 그럼 이제 사정 정확도 시험을 시작할까? 사와타리, 준비가 됐어?

[자...잠깐만요? 그 사정 정확도 시험이란 게 도대체 뭐예요?]

난 그게 뭔지 전혀 감도 잡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명칭으로 봐서 좋은 게 아닐 거라는 것은 매우 확실해 보였다.

마리에 : 오, 이름만 들어도 잘 모르겠어? 그건 네 사정이 얼마나 정확한지 측정하는 시험이야. 그러니까 네가 얼마나 정확한 곳에다 좃물을 쌀 수 있는지 측정하는 거야. 남성의 우수성 중 하나는 그가 자손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는가 하는데 있어. 그러니까 여자의 난자를 향해 얼마나 많은 정자를 보낼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거야. 그리고 착상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궁 속 깊은 곳에다 사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

난 그녀가 그 바보 같은 얘기를 최대한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는 것을 들으면서 머리까지 아파오고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이 바보 같은 테스트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비명을 지르고 싶어졌다.

마리에 : 게다가 네 섹스 파트너가 유방이나 얼굴에 좃물을 싸 달라고 부탁했을 때, 남자로서 정확히 그 부위를 맞춰 주는 것이 네 임무야.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날 넌 높이 평가할 수가 없어. 너도 알겠지만 여자들은 자신의 남자를 시험해 보기 위해서 자주 그런 부탁을 해.

이런 씨발....난 여자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실제로 그런 테스트를 하는 여자가 있다면 매우 특별한 여자일 거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아....알았어요, 기본적인 원리는 이제 이해하겠어요. 하지만 난 이미 두 번이나 사정을 했다고요. 이건 내가 원할 때면 언제나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니라고요.]

마리카 : 하지만 내 눈에는 사와타리 씨의 자지가 아직도 바위처럼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으윽....]

젠장, 슬프게도 마리카의 말이 맞았다.

내 똘똘이는 나와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난 조금 전 그렇게 많이 사정을 하고 난 후에는 내 똘똘이가 조금 수그러들 줄 알았다.

하지만 웬걸....그건 정반대였다.

내 자지는 지금 그 어떤 때보다도 민감하게 변해 있었다.

마리카 : 내 말이 틀렸다면 알려주세요. 당신이 아직도 딱딱해져 있다면 그건 아직도 쌀 수 있다는 의미에요.

마리사 : 게다가 두 번 싸는 것만으로도 포기한다면, 당신은 여기서 일할 자격이 없어. 게다가 조금 전에 하루에 8번까지 싼 적이 있다고 말했잖아. 왜 이 정도로 우는 소리를 하는 거야?

[저기....난 그 때 더 젊었어요.....]

게다가 그 때는 수학 여행을 가는 바람에 난 며칠 동안 싸지 못했던 것이다.

게다가 조금 전 난 마치 5번이나 연속해서 사정을 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진짜로 이제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오늘 내 몸은 진짜로 이상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난 마치 일주일 치 분량의 정액을 단 두 번의 사정 만에 모두 다 뿜어내 버린 것 같았다.

마리에 : 왜 그래, 사와타리? 넌 아직도 매우 젊어. 게다가 넌 조금도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내가 말하는 것을 깜빡했는데 조금 전 네가 마신 차에는 약이 들어 있었어.

[야...약이요?]

그 단어의 효과는 날 거의 바닥에 쓰러지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으로 봐서 난 그게 어떤 종류의 약인지 충분히 추측할 수 있었다.

마리에 : 그건 우리가 미카코에게 사용한 약과 같은 종류의 약이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건 인간용으로 만들어진 약이기 때문에 미카코에 비하면 효과가 매우 약해. 하지만 너의 경우는 처음 그 약을 복용하는 거니까 효과가 매우 강할 거야.

내 자지를 한 번 바라보는 것만으로 그 약의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것은 확실해 보였다.

다행스럽게도 난 그 차를 한 모금 밖에 마시지 않았다.

만약 그 차를 모두 다 마셨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생각하자 난 소름이 오싹 끼치고 있었다.

마리사 : 그러니까 더 이상 자지가 작아질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 그건 네 불알이 완전히 쪼그라들거나 약의 효과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딱딱하게 발기해 있을 거야. 후후, 어느 쪽이 먼저일까? 이제 알겠어? 그러니까 네가 할 일은 입을 닥치고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거야.

[이런 씨발!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심한 일까지 하는 겁니까? 난 여기 직장 면접을 보러 온 거라고요. 이런 일을 하려고 온 게 아니라.]

난 마침내 이성을 잃고서 아직까지 참아 왔던 불평을 토해내고 있었다.

마리사 : 감히 나에게 말대답을 하지 마! 네 생각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까!

마리에 : 사와타리는 기본적인 사실을 완전히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지금 하고 있는 이 테스트는 네가 여기서 일을 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측정하는 제일 쉬운 방법이야. 하인들이란 원래 주인에게 봉사를 하기 위한 존재야. 그러니까 주인이 어떤 명령을 내리든지 간에 몸과 마음을 바쳐서 그걸 실행하려고 애를 써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런 테스트들은 네가 그런 명령을 얼마나 잘 따를 수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이라고. 이제 내 말뜻을 알아듣겠어?

마리사 : 그러니까 엄마의 말은 넌 네 자지가 얼마나 뛰어난 물건인지 보여주어야 한다는 거야. 우린 그것 말고 네가 무슨 기술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상관하지 않아. 그리고 자지 외에는 여기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전혀 중요하지 않아. 내 말이 맞죠, 엄마?

마리에 : 뭐 좀 더 좋은 말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마리사의 말이 맞아.

[믿을 수가 없군.....]

난 그 말에 완전히 넋이 나가고 있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 여자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날 고용하려고 하고 있다는 말이었다.

그녀는 그걸 ‘하인’이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좀 더 정확한 말로 하자면 ‘성 노리개’였다.

[잠깐만! 잠깐만 기다려요! 전화상으로는 그런 얘기를 한 마디도 안 했잖아요.]

마리에 : 물론. 네가 물어보질 않았잖아!

그녀는 아주 태연하게 내 질문에 대답하고 있었다.

마리사 : 그럼 넌 진짜로 단순한 집안일만으로 우리가 그렇게 많은 수당을 줄 거라고 생각했단 말이야? 너, 바보야?

마리사가 미소를 지으며 날 조롱하고 있었고 난 완전히 넋이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들의 말은 약간 사실이었을지도 모른다.

난 그게 어떤 종류의 일인지 물어보지도 않고서 여기 면접을 보러 왔으니까....

하지만 단순히 ‘집안 하인’이라고 적어 놓은 것을 보고서 이런 일을 하게 될 줄 누가 상상할 수 있겠는가?

젠장, 어쨌든 난 진짜로 미친 일에 관련이 된 것 같았다.

마리사 : 젠장, 이제 서서히 짜증이 나려고 하고 있어. 그냥 이 로션을 저 자지에 부어 버리면 안 돼요? 그렇게 하면 저 녀석이 좀 더 순순히 협조를 할 것 같은데....

마리사가 그렇게 말하면서 미카코에게 사용했던 로션 병을 향해 손을 뻗었다.

마리에 : 음, 네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어, 난 사와타리의 몸에 약간 관심이 있었지만 이대로 그가 그냥 돌아가게 내버려둘 수는 없어.

그러자 마리카가 갑자기 응접실의 문으로 다가가더니 문의 자물쇠를 열쇠로 잠그고 있었다.

이제 난 그 열쇠를 빼앗지 못한다면 여기서 나갈 수가 없었다.

아니면 그들이 날 보내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이 모녀들은 날 빨리 보내줄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마리에 : 이제 어쩔 수가 없네. 사와타리가 이 정도 레벨의 약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 같지는 않지만 이번 한 번만큼은 허락해줄게.

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지자 마리사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즉시 병뚜껑을 열고 있었다.

마리사 : 네가 준비가 되었기를 빌어줄게. 넌 이 약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한 쾌감 때문에 미치거나 죽게 될지도 몰라.

그녀가 내 자지를 향해 병을 가져가고 있었다.

[지금 장난치는 거죠? 난 그게 내 자지 근처에 오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 로션이 미카코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직접 봤기 때문에 내 본능적인 반응은 여기서 도망치려고 애를 쓰는 것이었다.

마리사 : 미카코! 저 자지가 도망치게 만들지 마!

마리사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미카코의 양발이 마치 바이스처럼 내 자지를 양쪽에서 세게 붙잡고 있었다.

미카코 : 도...도망치려고 하지 말아요, 사와타리 씨.

[으윽!]

내 소중한 똘똘이가 세게 조여지는 고통이 내 발을 그 자리에 붙잡고 있었다.

그리고 내 양손은 아직도 등 뒤에서 수갑으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난 아무런 저항을 할 수가 없었다.

미카코 : 미....미안해요, 사와타리 씨.....하지만 명령은 명령이에요.

내가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것을 보면서 미카코가 사과를 하고 있었다.

마리사 : 제발....쓸데없는 짓 좀 하지 마. 그리고 등 뒤로 수갑을 차고서 그렇게 알몸으로 도대체 어디로 도망치려고 하는 거야? 자, 그 자지를 계속해서 세게 붙잡고 있어, 미카코. 그 녀석이 어디에도 가지 못하게 만들어.

미카코 : 네. 마리사 아가씨.

이제 미카코는 내 자지를 더욱 더 세게 조이고 있었다.

난 그녀의 발에서 자지를 뽑아내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그건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고 오히려 자지에서 느껴지는 고통만 가중시키고 있었다.

[멈춰요! 그 망할 액체를 나에게서 치워요!]

마리사 : 젠장, 넌 언제 포기해야 할지를 배울 필요가 있어, 게다가 이 로션은 매우 비싼 거란 말이야. 사실 넌 이걸 너에게 사용해 준다는 사실에 매우 고마워해야 해. 그리고 한 번 이 맛에 길들여지고 나면 넌 평범한 섹스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게 될 거야. 이건 마치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하는 느낌이라고. 자, 마음껏 즐기도록 해.

마리사가 사악한 마녀처럼 미소를 지으며 병의 끝부분을 내 자지를 향해 기울이고 있었다.

투명한 겔이 병에서 쏟아져 나와 내 자지 위로 뚝뚝 떨어져 내렸다.

[아으으으?]

내 자지가 미지의 액체에 의해서 뒤덮이고 있었고 그 중 일부는 미카코의 발에 떨어지고 있었다.

곧 차갑고 끈적거리는 감각에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고 있었다.

난 그게 무슨 효과를 나타낼지 걱정 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로션은 아주 빨리 내 자지에 흡수되고 있었고 난 곧 그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다.

꿈틀거리는 고통이 내 귀두를 습격하고 있었고 난 자지가 더욱 더 민감하게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으으윽.....아으으으윽.....]

이제 내 자지는 너무 민감하게 변해서 내가 아무 짓도 하지 않고 있었음에도 벌써부터 뜨거운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또한 통제할 수 없는 욕정이 몸속에서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내 앞에 있는 미카코를 힐끗 바라 본 순간, 난 그녀를 향한 욕정이 내 이성을 뒤덮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최음제의 효과는 내가 상상한 이상으로 매우 강력했다.

[하윽....불타는 것 같아! 이게 대체 뭐야?]

미지의 감각이 내 자지를 습격하기 시작하자 난 완전히 혼란에 빠지고 있었다.

난 이미 두 번이나 사정을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마치 몇 주일 동안 자위를 하지 않고서 참고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완전히 텅 비어 있는 느낌이 들었던 불알이 이미 또 다시 가득 차서 당장이라도 쌀 것만 같은 기분이 느껴지고 있었다.

마리사 : 후훗....그 약이 네 동정 자지에 멋진 효과를 나타낸 것 같은데....자, 로션의 감촉이 어때? 마음에 들어?

[하아....하아....하아아아....]

자지에서 느껴지고 있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감촉에 난 너무 압도되어서 그녀의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이미 자지의 첨단에서 쿠퍼액이 줄줄 새어나오면 로션과 뒤섞여서 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마리사 : 좋다는 말처럼 들리네. 당장이라도 또 싸고 싶지 않아, 응?

[그....그렇게 가만히 서 있지 말고 어떻게 좀 해 주세요!]

난 자지를 자극하기 위해서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보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미카코의 발이 아직도 내 자지를 세게 조이고 있었기 때문에 난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마리사는 내가 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을 얄미운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윽.....제발!....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제...제발 도와주세요! 미...미칠 것 같아요!]

그 고통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강렬했다.

결국 난 자존심 따위는 완전히 내팽긴 채 마리사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마리사 : 널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몰라.....하지만 네가 뭘 원하는지 먼저 말해 봐.

[아으....아으으윽....따....딸딸이를 쳐 주세요!]

마리사 : 뭐라고? 딸딸이를 쳐 달라고? 넌 지금 네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모르는 거야? 넌 마법의 단어를 말하지 않았어.

[제...제발요....딸딸이를 쳐 주세요!]

마리사 : 미안한데 난 ‘딸딸이를 쳐 달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해 봐.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체면이나 자존심 같은 것은 완전히 길바닥에 버린 채 그녀에게 필사적으로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요, 마리사 아가씨. 제 자지를 딸딸이 쳐 주세요!]

마리사 : 훗, 후후후후후....마침내 누가 주인인지 네가 간신히 알아차린 것 같구나.

이제야 마리사는 아주 만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마리사 : 좋아, 미카코, 이제 이 불쌍한 녀석의 소원을 들어주도록 해.

미카코 : 네, 아가씨. 걱정하지 마, 사와타리 군....네 고통을 덜어줄게.

미카코는 자지를 세게 조이고 있던 발에 약간 힘을 빼고서 로션으로 뒤덮여 있는 내 자지를 아래위로 세게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윽.....하으으으으윽!]

강렬한 쾌감의 감각이 마치 천국에 있는 것처럼 내 아랫도리를 습격하고 있었다.

마치 내 자지 전부가 성감대로 변한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다.

마리사 : 후후, 아직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이 느껴지지? 응? 그 약 때문에 네 자지는 이제 몇 배는 더 민감하게 변해 있어.

[아으으윽!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이제 더 이상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내 정액과 로션이 뒤섞이면서 완벽한 윤활제를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미카코의 발이 내 자지를 매끄럽게 문질러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로션과 마찰력이 결합되면서 날 즉시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미카코의 발이 자지를 문질러줄 때마다 난 최음제가 점점 더 귀두 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최음제는 이제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서 꿈틀거리고 있는 자지를 통해 내 머릿속으로 전달되고 있었다.

그 효과가 미사코가 말한 것처럼 매우 엄청났다.

난 완전히 한계가 없는 무한대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으니까.....

미카코 : 하윽....하으으윽.....어때, 사와타리 군? 기분이 좋아? 당신 자지가 매우 기분이 좋다는 것을 난 알고 있어. 그렇게 로션으로 온통 뒤덮여 있으니까....하윽....아으으윽....하지만 당신 혼자만 재미를 보게 할 수는 없어....자, 같이 쾌감을 느끼도록 해.

미카코는 자신의 발 사이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날 잠시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어서 보지 속에 박혀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윽! 아으으으으윽!]

미카코 : 하으으으윽, 좋아아아아! 내 보지가 너무 좋아아아아아! 아으으으으윽!

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철퍽거리는 소릴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온몸을 마비시키는 쾌감 앞에서 내 의식은 서서히 희미해져가고 있었다.

내 두뇌는 그 쾌감에 맞추어서 또 다른 화학물질을 분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쾌감을 더욱 더 증폭시키고 있었다.

미카코 : 하으으으윽....아무리 해도 질리지가 않아! 아으으으윽!

[아으으윽.....아윽....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싸요오오오오! 아아아아아악!]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고 이제 강력한 쾌감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

오직 그녀의 발 하나만으로 이렇게 강력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니....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발이 내 자지를 문질러줄 때마다 강력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고 있었다.

그 쾌감은 너무 강렬해서 마치 그녀의 발이 한 번 움직일 때마다 내가 사정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다.

[아아아아악! 싸요오오오오오! 싸아아아아아아!]

마리사 : 뭘 그렇게 급히 말하고 있어! 넌 겨우 몇 분 전에 쌌었잖아! 그런데 벌써 사정을 하려고 하는 거야? 방금 더 이상 쌀 수 없다고 말한 남자애 치고는 너무 빠른 거 아니야?

마리카 : 불쌍한 남자애에게 너무 심하게 말하지 마. 넌 커다란 동물을 위해 만들어진 최음제를 숫총각 남자애에게 방금 사용했잖아. 누구나 다 저렇게 반응을 보일 거야. 힘내세요, 사와타리 씨. 원하는 만큼 마음껏 싸도록 하세요. 하지만 여력이 있다면 절 위해서 조금은 남겨 주세요.

마리에 : 좋아, 사와타리. 이제 정확도 테스트를 시작할 거야. 그러니까 아직 싸면 안 돼. 너, 내가 지정하는 곳에다 정확히 쌀 수 있겠어?

[어디든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 제발 빨리만 좀 해 주세요.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아흐으으으윽, 사모님....이제 나올 것 같아요!]

난 이제 이들에게 애원을 하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내 자지는 이제 사정을 할 준비를 완전히 마친 채 뿌리 부분이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게다가 쿠퍼액은 이미 새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이제 난 쌀 수만 있다면 이 모녀들 뿐 아니라 수십 명의 사람들 앞에서도 아주 행복하게 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리에 : 훗, 후후후후....이제 이 테스트에 기꺼이 협조하기로 결심한 것 같아서 매우 기뻐....자, 그럼 제일 먼저 어디에다 할까?

사모님은 미카코의 몸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고 있었다.

미카코의 아랫도리는 이제 내 정액으로 인해 완전히 뒤덮여 있었지만 그녀의 상체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다.

마리에 : 일단 저 풍만한 젖가슴은 어때?

사모님이 아직 정액으로 덮여 있지 않는 커다란 젖가슴을 가리키며 말했다.

마리에 : 목표물이 저렇게 커니까 매우 쉬운 일일 거야.

난 사정을 참기 위해서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으므로 도저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열정적으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마리에 : 자, 준비가 되면 마음대로 싸도록 해. 미카코, 넌 사와타리가 더 잘 쌀 수 있도록 좀 도와주도록 해.

이제 허락을 얻었으므로 난 사정에 도달하기 위해서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대고 있었다.

[아으으으윽.....아윽.....싼다, 싸아아아아아아!]

미카코 : 하으으으윽.....나도 싸요....사와타리 군....같이 싸요오오오오오!

미카코는 내 리드를 따라서 바이브레이터를 더욱 더 격렬하게 보지 속으로 박아대고 있었다.

미카코 : 아윽....으기이이이이이이!

이제 미카코는 바이브레이터를 더 빨리, 더 깊이 보지 속으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손을 움직이는 리듬에 맞추어서 발을 더욱 더 빠르게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더욱 더 격렬하게 문질러대고 있었다.

곧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찰력이 날 절벽 너머로 밀어 버리고 있었다.

[싸요오오오오오오!]

난 쾌감에 너무 몰두하는 바람에 아무런 생각 없이 사정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난 사모님의 명령을 떠올리고 있었다.

난 마지막 힘을 모두 다 동원해서 괄약근을 세게 조이면서 자지가 미카코의 유방을 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건 오줌을 눌 때만큼 겨냥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게다가 난 양손이 뒤로 묶여 있었고 미카코의 발이 내 자지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일은 생각보다 더욱 더 어려워져 있었다.

다행히 미카코도 그 사실을 알아차린 것 같았다.

그녀는 재빨리 자지의 끝부분의 각도를 조절해서 그게 그녀의 유방을 향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제 내가 적당한 힘으로 정액을 뿜어낼 수만 있다면 난 목표물을 분명히 맞출 수가 있었다.

미카코 : 빨리 해요! 좃물을 모두 다 뿜어내요! 내 음란한 젖가슴 위에 가득 싸 줘요!

[이제 싸요, 미카코!]

난 비명을 지르면서 허리를 앞으로 크게 내밀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참아 왔던 모든 것을 다 토해내고 있었다.

난 진한 정액이 장대를 따라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으로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자지가 미카코의 발 사이에서 크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오줌 구멍이 크게 벌어지면서 엄청나게 강력한 힘으로 좃물이 앞으로 뿜어져 나가고 있었다.

[아흐으으윽!]

아직까지 오래 참고 있었다는 사실이 그 효과를 더욱 더 증폭시키고 있었다.

정액 줄기는 허공 속으로 세차게 뿜어져 나가서 미카코의 유방을 세게 때리고 있었다.

좃물이 오줌 구멍을 통과할 때마다 엄청난 쾌감이 밀려와서 난 거의 그 자리에서 기절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다.

그 달콤한 쾌감은 최음제에 의해서 몇 배로 증폭된 채 마치 천상의 쾌감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내 좃물은 과녁을 정확히 때리고 있었다.

이제 미카코의 커다랗게 부풀어 올라 있던 젖가슴은 새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미카코 : 싼다아아아아아! 아히이이이이이익!

내 뒤를 이어 미카코 역시 바로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꿀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고 쾌감으로 인해서 온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은 우유처럼 새하얀 내 좃물로 온통 뒤덮여 있었다.

[아으으으윽.....하으으으윽.....]

내 반응도 그녀와 거의 다르지 않았다.

난 완전히 쾌감에 도취된 채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으니까.....

약물의 효과 때문에 내 사정 줄기는 전혀 약해지지 않고 있었다.

그건 계속해서 공중으로 뿜어져 나와서 크게 호를 그리며 미카코의 가슴 위로 떨어져내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