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전투원 5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빠는 전투원

저자 : XPJ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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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화 아빠는 카레를 좋아해

2-3 #

"기,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계장은 예고대로 곧 나왔다. 

젖은 머리에 수건을 얽히고 늘 하던 안경을 낀 잠옷 모습이었다. 

이럴 때는 수건 한 장으로 나오면 남자는 기뻐한다고, 언젠가 정말 좋은 기회가 왔을 때를 위해 조언을 해둬야 하는 걸까. 

뭐,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으면 말하자. 

난 이미 겉옷을 (마음대로) 옷걸이에 걸고 넥타이도 풀고있다. 

계장에게 전기를 끄고 이쪽으로 오라고 말했다. 

"네"

시킨대로 내 옆에 앉은 계장의 어깨를 껴안았다. 

놀란 것처럼 굳은 그녀의 안경을 벗기고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연인처럼 안고 싶습니다. 싫은 일이 있으면 바로 말해주세요" 

계장은 "맡기겠습니다"라고 희미하게 수긍했다. 

머리를 푼 계장은 처음 보지만, 24 세라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였다. 

젖은 머리를 수건위로 쓰다듬으며 천천히 베개에 눕혔다. 

계장은 꼭 눈을 감았다. 

솔직히 흥분하고 있었다. 

이 나이에 처녀를 안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그것이 계장 이라니 상상도 하지 않았다. 

이 사람은 몇번이나 말하지만 미인 인 것이다. 메이크업을 지우고, 머리도 풀고, 잠옷 같은 무방비한 모습을 하고도 불평도 나오지 않는 미인이다. 

피부도 탱글탱글하다. 뭐야 이 기적. 

안아도 좋다고 말해서 기뻐하지 않는 놈은 남자가 아니다. 

무슨 달콤하다 든지는 관계 없다. 

역시 내 따위에게는 아까운 여성이다. 

이런 중년에게 처녀를 바쳤다는 것을 그녀는 며칠 이내에는 확실히 후회하고 또 이불을 발로 찰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나의 욕망 인 것이다. 

평소에는 설교 만 하고 회식 때마다 집까지 데려다 주고 있는 상사에 대한 복수이기도하다. 

중년 남자의 추악한 꿈이다. 

그런 자각은 있으면서도 역시 손은 멈추지 않고 그녀의 잠옷의 단추를 푼다. 

나도 악의 조직의 일원 답게 된 것이다. 

"아 ......" 

과연 브래지어까지 입고 있지 않은 것 같다. 

그녀의 부드러운 것 같은 피부는 쉽게 드러났다. 

둥글게 부풀어 오른 하얀 언덕이 좌우로 넓어지고, 연한 색을 한 젖꼭지가 볼룩 튀어나오고 있다. 

내가 품은 여성 중에서도 아마 가장 큰 사이즈다. 

부끄러운 듯이 꼼짝 했을뿐인데, 크게 흔들렸다. 

대단한 가슴. 

문과 대학교 출신인 나라도 그 정도 밖에 감상이 나오지 않는다. 

대단한 가슴이다. 

그녀의 부모도 자주 이런 젖가슴에 독신 생활을 허용했구나. 반드시 걱정될텐데. 

"응" 

그것을 아래로부터 들듯이 주무른다. 

손 안에서 두꺼운 고기가 탱탱하다. 

탄력있는 피부지만, 달라 붙는 감촉도 있다. 

낮에 닿은 과장의 피부와는 다르다. 

성인의 몸이었다. 

"하아, 앗" 

부끄러운듯이 계장은 입술을 씹었다. 

내 호흡이 거칠어지고 있는 것을 자각한다. 

흥분했다.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나는. 

연하의 상사의 유방을 주무르며 콧김을 거칠게 하고. 

"아앙, 앗" 

볼록, 유두가 단단해진다. 

유방을 잡고 더욱 그것을 곤두세우며 나는 거기에 혀를 포복시켰다. 

"헉, 칸자키 씨 ...!" 

계장은 몸을 뒤로 젖혔다. 달콤하다. 

정말 땀까지 달콤하구나. 이 사람의 몸은. 

손에 닿는 피부에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당분과는 다른 감미로운 것이다. 

그러나 꿀처럼 향기까지 느낄 수있다. 

전신에 크림을 바르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몸 구석 구석까지 핥고 싶어지는 것이다. 

배도 옆구리도 배꼽까지 달콤하다. 

나는 푹 빠져서 계장의 피부에 혀를 포복시켰다. 

"허, 아, 아, 칸자키 씨 , 앗, 칸자키 씨!" 

잠옷 아래에 손을 걸었다. 

흰색 프릴이 달린 속옷을 내려 간다. 

희미하게 우거진 털이 먼저 드러냈다. 

"싫어, 부끄러워, 칸자키 씨" 

또 억지로 엉덩이를 통해서 허벅지까지 내렸다. 계장은 내 머리를 잡고 저항하지만, 여기까지 내려 버리면 이제 무리다. 

무릎을 들어 올려 벗기고 그녀를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시트를 꼭 잡은 계장을 내려다 보면서 나도 벗었다. 트렁크 딸기 무늬임을 기억하고 서둘러 벗었다. 

계장은 시트에 얼굴을 묻으며 새빨갛게 되어 있었다. 그 틈에 나도 모두 벗고 그녀의 옆에 잠수했다. 

내 눈을 맞추자 계장은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만 둘까요?" 

내가 묻자 계장은 조금 곤란한듯한 얼굴을 하고 "그런 말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모처럼 당신도 결심 해주신 거니까 끝까지 안아주세요" 

계장의 턱을 가볍게 들어 올리면 그녀는 눈을 감았 다. 

두 번째 키스를 한다. 역시 좋아. 

키스가 가장 달콤할지도 모른다. 

그대로 목, 가슴, 배에 키스를 떨어 뜨려 간다. 그녀도 흥분하고 있는지 부끄러운 것인지, 비누 냄새를 나는 피부에 꿀 냄새를 섞어 점점 달아지고 있다. 

먹고 싶다는듯이. 

"계장" 

"허, 아, 아, 아!" 

그녀의 배꼽 아래 음모 근처를 빨면서 나는 말한다. 

"계장의 몸은 맛있어요. 이것을 싫어하는 남자 따위 없습니다. 반드시 애인이 생기면 계장의 몸을 계속 핥을거에요" 

"아, 싫어. 부끄러운 일을 말하지 마세요! 나에게 애인이라니 그런거!" 

"정말입니다. 어디 까지나 맛있어요. 빨리 여기도 핥고 싶습니다" 

"앙!" 

계장의 그곳은 이미 젖어 있었다. 

가볍게 어루 만지기만 해도 움찔 움찔 그녀는 떨었다. 

"정말 달콤한가요 여기도? 내가 핥아서 확인해 봐도 좋습니까?" 

"아 ...... 아, 앗 ......" 

음모를 조금씩 혀로 따라가자 계장은 복근을 흔들고 숨을 토했다. 

허벅지와 엉덩이에 손가락을 포복하는 것만으로 재미있을 정도로 반응하며 튀었다. 

학창 시절에 처음으로 연인과 맺어진 밤을 생각 나게한다. 

그때는 나도 처음이라 이 신선함을 즐길 여유가 없었다. 

지금은 자신도 야한것 같은 처녀의 몸을 즐기고 있다. 

기대 이상으로 반응 해주는 젊은 몸에 흥분하고 있다. 

나이를 먹는 것도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 

"좋습니다. 당신의 여기를 핥아도 되겠죠?" 

"앗, 얏, 저기" 

"좋습니까? 안돼나요?" 

"네, 그 ......" 

계장은 쭈뼛 쭈뼛하면서 사타구니에서 올려다 보는 나에게 말한다. 

"아까도 말했지만, 거기 달콤 할거예요. 분명히 기분 나쁘니까 ...... 싫어" 

계장의 거기를 손가락으로 나누어 벌렸다. 

20 대 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예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처녀는 사실이구나, 확신했고 그 것으로 반대로 약간 냉정하게 될 수 있었다. 

너무 심술을 부려서는 안된다. 

살짝 혀를 포복시켰다. 

"싫어, 정말 핥고 있어 ...... 미, 미안 해요. 이상한 맛이라, 미안 해요" 

달콤하다. 

계장의 거기는 침보다 달았다. 

그리고 너무 젖어있다. 

한없이 달콤한 꿀이 흘러 나온다. 이상할 정도. 

당시 여고생이었던 그녀에게 이런 개조를 실시했던 "개발과"의 외계인들에게 약간의 분노를 느꼈다. 

그러나 이것은 진짜 꿀이다. 

오래 된 관능 문학적 비유가 아니라 진짜 달콤한 냄새와 맛을 내는 여성의 음부였다. 

혀로 떠서 맛을 보고 마시자,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꿀을 홀짝이며 그녀에게 말한다. 

"맛있어요. 이렇게 맛있는 몸은 처음입니다. 얼마든지 마실 수 있겠습니다" 

계장은 얼굴을 가리고 "거짓말"라고 반복한다. 

나는 그녀가 넘치게 한 꿀을 몇번이나 홀짝이고 그 때마다 맛있다고 말한다. 

정말이다. 얼마든지 마실 수있다. 

"아 ...... 핫, 앗, 아아앙!" 

이윽고 계장도 신음 소리만 남기고 얇은 몸을 뒤로 젖히며 다리를 크게 열었다. 

나에게 사타구니를 바치고 처음으로 남자의 혀에 희롱 당하는 쾌락에 몸을 맡기고 말았다. 

"아, 아, 앙 , 칸자키, 씨, 아, 아앙, 나, 나!" 

부들,  작은 경련을 반복한다. 

이만큼 축복의 지체를 가진 젊은 미녀의 처녀를, 내 커닐링 구스가 흥분 시키고 있다는 비현실적인 광경에 어쩔 수없이 흥분했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사정 할 것 같은 정도로 발기 해 있었다. 

"정말 맛있습니다. 이대로 전부 먹어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나는 마치 푸우에요" 

"응응응, 그런 것, 아, 칸자키 씨, 야해요 ...... " 

"계장이 저를 이렇게 말하게 하고 있어요. 맛도 느낌도 최고입니다. 남자를 사로 잡는 몸이에요. 이것으로 처녀 라니 아깝습니다. 모양도 촉감도 맛도 최고인데" 

"허, 칸자키 씨 , 칸자키 씨, 나, 아, 그런 말을 들으면 , 아!" 

나도 마치 동정으로 돌아온 것 같다. 

몹시 흥분하고있다. 

혹시 그녀의 꿀은 달콤한 것 뿐만 아니라, 최음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닐까. 

있을 수 있다. 

괴인으로 외계인에게 개조 된 몸 인것이다. 

무엇을 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고, 본인이 모르는 비밀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남자에게 안겨 처음 알게되는 재능이 숨겨져 있었어. 그녀의 몸은 몇 시간이라도 핥을수 있다. 

꽃잎 이라는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여자의 생식기관이다. 

꿀에 휩싸인 클리토리스를 이리저리 혀로 희롱하다가 참을 수 없어서 가볍게 치아를 맞췄다. 

그 순간 계장의 몸은 크게 튀었다. 

"안돼, 안돼, 칸자키 씨, 이제 안돼!" 

움찔 계속 떨 더니 내 머리를 뒤로 밀어내며 몸을 웅크 리고 또 움찔 떨었다. 

"아 ...... 아, 앗 ......!" 

시트를 깨물고, 새빨간 얼굴을 하고 많은 양의 꿀을 쏟아 내면서 움찔, 움찔 경련한다. 

갔던 것이다. 

성실한 그녀 답게 진심으로 갈때까지 견디고 있었던 것 같다. 

시트를 강하게 잡고 부끄러운지 베개를 물고 울상이 되어 있다. 

그래도 아직 쾌락의 파도는 물러가지 않았는지, 엉덩이를 실룩 실룩 경련시켰다. 

그 모습에 나는 점점 더 흥분했다. 

굳게 우뚝 솟은 음경을 그녀에게 과시 해 주었다. 

"계장" 

"아 ......" 

"좋아요? 이것을 계장 속으로 넣어도. 내가 이제 당신을 여자로 만들어 버려도 좋을까요?" 

"아, 아아" 

뺨에 닿을 정도로 접근한 남성 성기에 새빨갛게 되면서도 계장은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큰 건가요 ......?" 

꿀꺽 목을 울리며 계장은 나를 응시한다. 

크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처음으로 보고 그녀는 무서워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이라면 되돌릴 수 있어요?" 

나 자신은 그만둔다는 것 등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지금 당장이라도 그녀의 속으로 넣어서 참아 왔던 것을 내뱉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처녀이고, 연인이 아니다. 

나도 하고 싶어 참을수 없는 아이가 되면 안되는 것이다. 

"괜찮아요. 칸자키 씨라면 모두 맡길수 있습니다" 

계장은 그렇게 말해 주었다. 

기뻐서, 무심코 그 머리를 쓰다듬었다. 

조금 쑥스러운 듯 그녀는 미소 지었다. 

"다리를 이쪽으로" 

구겨진 몸을 펼치고, 그 다리 사이에 들어간다. 계장은 양손으로 얼굴을 덮었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컵의 물을 흘린 것처럼 젖어서, 허벅지까지 젖어 빛나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자신의 것에 묻혔다. 

지금이라면 내 여기도 달콤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이상 해졌다. 

"괜찮습니다. 계장은 그대로 가만히 계세요" 

"...... 네" 

쿠츄, 나의 끝이 닿으면 계장은 놀란 듯이 몸을 떨었다. 

그대로 첨단에 그녀의 균열을 긁는다. 

부들부들 떨고 있지만, 도망 치지 않고 참고있다. 

단번에 끝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남자로서 차분히 이 최고의 상황을 즐기고 싶은 마음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형편을 우선하지 않으면. 

나는 그녀의 구멍에 조준을 하고 몸을 가라 앉혀 갔다. 

그녀의 속을 터뜨릴 것만 같은 느낌. 

그래서 주저하거나 하지 않고 돌진 해 갔다. 

뚝뚝, 계장의 질을 열고 내 것은 끝까지 닿는다. 

"아! 아, 아, 아!" 

계장은 몸을 굳히며 눈을 부릅뜨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끌어 당겨 딱 몸을 밀착시켰다. 

이를 악물고 그녀가 고통을 겪고있는 동안, 은근히 사타구니 근처가 뜨거워지고 짙은 색상의 피가 2 명의 결합 부에서 흘러 나왔다. 

빼앗아 버린 것이라고 말해도 알 수없는 후회와 흥분이 솟구쳤다. 

평소에는 그토록 까다 롭고 고지식한 사람인 계장이 내 배 밑에서 처녀를 바치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큰 가슴이 오르내리며 유방을 흔들었다. 

나는 그녀의 뺨을 양손으로 끼워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 말한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처녀를 졸업했습니다" 

"...... 네" 

희미하게 계장은 미소짓고 내 손에 볼을 비볐다. 목에서 유방을 가볍게 주무르며 배와 겨드랑이를 어루 만지면 기쁜 듯이 다시 미소짓고, 달콤한 목소리를 냈다. 

"너무 기분 좋아요. 역시 멋진 몸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매혹시킬 수 있어요" 

"그런 나는 ... " 

"진짜예요. 저도 감동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헤어진 이후 이런 것을 하는 것은 오랜만 ...... 계장이 상대여서 정말 좋았어요" 

"아, 칸자키 씨" 

젖꼭지를 따면 기분 좋은 듯이 눈을 닫는다. 

유방을 주물주물 어뤄 만지면서 젖꼭지를 비난하면 "앗, 앗" 하고 귀엽게 울었다. 

참을 수 없어서 키스를 하면 달콤한 타액과 함께 입을 열고 맞이해 주었다. 

애인과 이렇게 있는 것 같은 달콤한 마음에 나도 휩싸인다. 

그러나 허리를 움직이면 여전히 아픈 것 같고, 눈살을 찌푸렸다. 

그 표정을 보고 있으면, 이대로 억지로 허리를 움직여 그녀에게 내가 섹스의 아픔을 가르쳐 주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히지만 자제했다. 

천천히 당겨 몸을 분리 하였다. "네?"라고 계장은 놀란 얼굴을 하고 몸을 일으킨다. 

"여기까지 합시다. 여기에서 끝까지는 진짜 애인이 생겼을 때 경험하세요" 

"어, 그, 그치만" 

나는 계장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지금은 그냥 어린 소녀의 얼굴이다. 

"당신은 멋진 여자에요. 조금 용기를 내어 초대하면 어떤 남자도 꼬실수 있어요. 이제 처녀는 졸업 했으니 나와 여기까지 하는 것이 좋아요" 

그녀는 자신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나잇살 먹은 처녀로 놀 방법도 모르는 시시한 여자라고. 

그리고 달콤한 꿀을 내는 몸 때문에 아무도 안아주지 않는 등. 

그런 일은 결코 없다. 

"계장은 미인이고 성격도 확실히 하고 있어 매우 교제하기 쉬운 여성입니다. 달콤한 몸도 사랑하는 데에는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아요. 나는 몹시 흥분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좀 더 멋진 남성과 만나 깊은 연애를 즐겨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것으로 끝냅시다 " 

나는 그녀에게 잠옷 윗도리를 걸쳐 입게했다. 

이 몸을 끝까지 맛보고 싶은 욕구는 여전히 내 사타구니를 끓게 하지만, 참자. 

어른 이니까. 

"...... 내가 아파하고 있기 때문입니까?" 

계장은 불만스러운 얼굴을 하고 몸을 가까이 온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라고 나는 말한다. 

"그럼, 칸자키 씨의 그, 그것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 

내 것은 엄격히 우뚝 선 채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아내와 매너리즘 섹스 때도 없었던 일이다. 

"조금 있으면 얌전해 지기 때문에 계장도 빨리 옷을 ...... 읏!?" 

내 사타구니가 부드러운 느낌에 휩싸였다. 

계장의 손이 페니스를 쥐고 있었다. 

"저기.." 

"나도 아이가 아닙니다. 상대를 만족시키지 못한 채 끝 이라니, 그런 실례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계장은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손을 위아래로 흔든다. 

달콤한 몸 냄새와 부드러운 피부를 꽉 눌려지고,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이 얽혀 긁는 느낌에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이, 이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라고 생각했지만. 아주 서툴지만, 가르쳐 주면 끝까지 하기때문에 ......" 

슈슈, 양손으로 문지르며 계장은 나에게 빨개진 얼굴을 접근한다. 

츄, 그리고 키스를 하고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나도, 보통으로 처음을 빼앗아준 사람에게 기뻐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 무엇이든 말해주십시오. 할 수있는 것은 다 해드리겠습니다" 

서투른 단조로운 움직임이지만, 계장이 내 것을 문지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흥분한다. 

게다가 그녀는 전라 인 것이다. 

사무실에서 평판의 큰 가슴을 흔들고 있다. 

나는 그 가슴에 손을 올려 잡았다. 

"응!" 계장은 경련 하는것 같은 소리를 냈지만 말없이 수음을 계속했다. 

조금 뜨거워진 페니스에 수분이 갖고 싶어진다. 

"계장" 

"예, 예!" 

움찔, 어깨를 떨고있는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당신의 달콤한 꿀을 원해요. 나의 페니스에 당신의 침을 흘려 주세요" 

"아, 내 침을 ......?" 

"부탁입니다. 원하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계장은 혀를 내밀어 침을 흘렸다. 

달콤한 냄새가 거기에 퍼진다. 

미끄럼이 좋아진 페니스에 그녀의 손가락이 잘 얽혔다. 

니챠니챠하게 소리를 내며 위아래로 문질러진다. 

"응 ......" 

그녀는 벌꿀의 타액을 성실하게 늘어뜨려 유지한다. 

나는 그 가슴을 그리고 엉덩이를 쓰다듬고 감촉을 즐긴다. 

"칸자키 씨, 기분좋습니까?" 

"네, 아주 많이. 계장의 손과 침이 기분 좋아요" 

"마지막까지, 응, 가지 않습니까?" 

"에엣, 이대로! 좀더 빨리 문질러 주시면" 

"응 이렇게요? 기분 좋습니까?" 

"좋아요. 계장. 이제 곧입니다!" 

"네, 어, 어서! " 

계장은 열심히 침을 떨어 뜨리려고, 내 페니스 끝에  얼굴을 접근한다. 

피하라고 해도 늦은것 같고, 그냥 얼굴을 겨냥해 사정 해 버렸다. 

"꺅!?" 

뷰루 뷰루, 정액이 날아가 그녀의 머리도 몸도 더럽 혔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몇번이나 그녀의 몸을 노리고 더럽 혔다. 

강렬한 허탈감. 정액을 짜내게 된 것 같다. 

계장도 내 정액에 젖은 채로 멍한채로 있었다. 

그리고 낼름,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핥으며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짜 ...... 이것이 진정한 섹스의 맛구나 ......" 

역시 마지막까지 가고 싶었다 라고 생각될 뻔한 것을 참는다. 

계장의 머리에 얽힌 수건을 빌려 몸을 닦아 주었다. 조금 부끄러운 듯이 계장은 나에게 몸을 맡겼다. 

그리고 나는 통근용 슈트를, 계장은 잠옷을 입는다.

"그럼 이걸로" 

"예" 

침대에서 돌아선 채로 계장에게 말한다. 

"오늘의 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네, 나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서로 잊기로 합시다" 

"............" 

계장은 잠시 침묵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괜찮아요. 저도 성인이에요. 칸자키 씨에게 더 이상 폐를 끼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폐 라니, 그런" 

멋졌습니다. 

라고 다시 말한다. 

계장은 확 붉어진 뺨을 약간 이쪽을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속삭였다. 

어른끼리의 비밀을 공유 할 때의 조용하고 무거운 공기를 느낀다. 

나는 "안녕히 주무세요"하고 방을 나왔다. 

"후우" 

피곤했다. 왠지 스스로도 대담한 짓을 했다. 

하지만 이것으로 좋았던 것이라고 생각하자. 

이런 것은 남녀가 함께 일하고 있으면 일어날 수있는 일이다. 

성적인 고민을 동료들끼리 나눈 것 뿐이야. 

나도 젊지는 않으니까 더 상담에 응해주면 좋았을 것이지만. 

하지만 계장은 납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계단을 내려와 계장의 방을 올려다 본다. 

부모 때문에 고생 해 온 그녀가 이제는 자신을 위해 행복한 삶을 보내길 빌고 눈을 감았다. 

"만세!" 

계장의 방에서 그런 소리가 들려와서 움찔되었다. 

이어 "꺄아~!"라고 뛰는 소리까지 나고, "닥쳐!" 라며 주위의 주민들도 외치며 벽을 두 드린다. 

응. 

음, 돌아갈까? 

* 

집에 돌아오면 아수라장이었다. 

"아빠! 밥 먹고 돌아온다는 연락좀 해줘, 카레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야카가 카레라고!? 

그녀가 스스로 밥을 만들어 주는 일등은 몇 달에 한 번으로, 전에 만들어 주었을때는 내 생일이었다. 

우리집 빅 웨이브 인 것이다. 

"저, 저기 연락을 잊어서 미안. 오늘은 갑자기 큰 일이 있어서, 과 모두 밖에서 먹기로 되어 ...... 아니, 정말 미안!" 

"뭐야 그거. 오늘 아침은 알이 지나쳤다고 생각했기 때문 화해하려고 생각했는데 ...... 이제 됐어. 내가 먼저 먹었으니까. 아빠도 먹으려면 마음대로 따뜻하게 해서 먹어!" 

빈 접시만 강요된다. 

그녀의 자리에는 먹은 후의 카레 접시다. 

하야카의 레퍼토리는 현재 카레뿐으로, 야채를 자르는 것도, 볶는 것도 아직 서툴어서, 단적으로 말해 버리면 맛은 없지만, 그래도 딸이 만들어 준 이유만으로 왕족의 카레 인것이다. 

그것을 딸과 마주 앉아서 먹는 단란한 기회를 내가 날려버린 것인가. 

계장 놈 ... ! 

"에라 모르겠다! 나 잘테니까!" 

"기다려! 적어도 내가 이 카레를 먹고 감상을 말하는 순간까지 앞에 앉아 있어 줘!" 

"어차피 아빠,"맛있다 "밖에 감상은 말하지 않잖아. 혼자서 마음대로 해" 

"부탁이야, 하야카 아직 자지 마!" 

"잘자요!" 

하야카는 자신의 접시를 주방에서 정리하고 "으음" 하며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무슨 일이야? 엉덩이를 어딘가에 부딪친거야? 봐줄까?" 

"시끄러워 바보!" 

바보라고 한마디 들었다. 

음, 어제는 "죽어라" 라고 말했는데, 여전히 분노는 가벼운 편이다. 

짧은 치마 위에서 쓰다듬으니까, 핑크색 속옷이 조금 보여 버리고 있고, 역시 아버지가 쓰다듬어 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하야카는 그대로 2 층으로 올라 갔다. 

맙소사. 하야카와 함께 하야카 카레를 먹을 수 있다고 알고 있었으면 아무리 거기가 지뢰 지대가 있어도 똑바로 돌아 왔을텐데. 

"아 ~ 아 ...... 화나게 해버린 걸까?" 

딸에게 같이 방치되어 버린 것 같은, 개인지 고양이인지 모를 인형에게 말을 건넨다. 

당연하지만, 대답도 없다. 

테이블에 쓰러진 채로 있는 것이 왠지 불쌍해서 일으켜 주었다. 

어쩔 수없이 카레를 1 명 분만 따뜻하게 데워 먹기로 했다. 

아무리 배가 부풀어 있어도 반드시 오늘 안에 먹는 것이 아버지의 할당량이다. 

크기가 각각 다른 근채류. 적당하게 잘린 블록 고기. 묘하게 검다. 

"우와, 맛있겠다!" 

위층에 있는 하야카에 들어라는 듯이 큰 소리로 말한다. 

또 한입 베어 물고. 

"맛있어!" 

눈을 감고 천천히 씹는다. 

그리고 손님 접대역을 해주고 있는 인형에게 몰래 말한다. 

"...... 시집 가기전 까지 카레 정도는 보통으로 만들 수 있게 되면 좋겠구나" 

인형도 동의 해 준 것 같았다. 

조미료 때문인지 달콤한 꿀 맛이 나는 카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