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근친] I Dare You 03(가입 6000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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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5
물론 그래도 인생은 변함없이 계속해서 하루하루 진행되었다. 대니와 난 우리의 관심을 풋볼로 돌리려고 노력했다. 수비진은 게임 당 단 10점만 허용하고 있었으며 시즌이 7주차가 되도록 우린 아직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라이벌인 핸리 고등학교와 대결한 경기의 전반전, 난 엔드 존에서 패스를 받아내 40야드를 냅다 달렸다. 그리고 급해진 상대방 쿼터백이 던진 공은 정확히 필드 중앙의 대니의 품속으로 들어갔고 대니 역시 성공적으로 전진하였다. 난 반칙성이 강항 블록을 통해서 대니의 진출을 도왔지만 심판들은 반칙을 지적하지 않았다.
난 엔드 존으로 가 대니와 함께 헬멧을 맞부딪혔으며 대니와 함께 바르게 필드에서 벗어나 엄마와 아빠가 항상 자리하고 있는 관람석을 올려다보았다. 관중 속에서 일어난 엄마가 우리를 보고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타이트한 바지에 감싸져 있었고 그녀의 육중한 유방은 울 스웨터 밑에서 양쪽으로 출렁이고 있었다.
“그냥 저 큰 게 출렁이는 것을 봐” 대니가 헬멧을 벗으며 말했다. 밤공기는 시원하였고 그의 헝그러진 머리에선 김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래” 보호 장비 속의 내 자지가 즉시 반응하여 보호 장구를 부셔버릴 것만 같았다. 마칭 밴드가 크게 외쳤다.
“전진, 스루피” 터치다운에 맞춰 필드 끝의 대성당에서 800번째 종이 울렸으며 사이드 라인에서는 케리가 나에게 키스를 보내고 있었다. 신문 사진 기자들의 렌즈는 계속해서 대니와 나를 향해 플래쉬를 터트리고 있었다.
“엄마의 축구공을 우리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빌리?”
“아니”
Chapter 06
만약 대니와 내가 엄마의 환상적인 몸매에 단련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면 우리보다 한 살 위인 리사 누나에게 뻑이 가버렸을 것이다. 리사 누나는 엄마만큼 키가 크지도 않고 엄마의 유방만큼 큰 유방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지만 엄마와는 다른 매력으로 모든 부분이 매우 멋진 여성이었다. 그녀의 머리칼은 나와 대니의 머리칼 보다 조금 더 진했으며 길게 기르고 있었다. 그녀의 비부는 옅은 청동 빛으로 부드러웠고 그녀의 다리 역시 엄마의 다리와 마찬가지로 스타킹을 신지 않고 있어도 신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타이트한 청바지에 어울리는 그녀의 엉덩이는 너무나 풍만해서 내시도 발기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였다.
만약 그녀의 얼굴에 대한 묘사가 필요하다면 Playboy 지를 보면 그 특징을 바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리사 누나는 1980년대의 Playmate였던 지그 잔엘과 엄청나게 닮았다. 잔엘은 현재까지도 가장 아름다운 Playmate 중 하나로 뽑히는 사람이기에 너무 과도한 칭찬이 아니냐고 되물을 수는 있겠지만 닮았다는 것은 단지 나만의 의견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말을 했었다. 실제로 지난 여름에 대니와 난 리사 누나에게 누나와 도플갱어처럼 닮은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내의 모든 서점을 뒤졌으며 대니가 중고 시장에서 겨우 잡지를 사서 왔었다.
리사 누나 역시 그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젠장, 내가 봐도 나 같은데” 그녀는 잔엘이 데님 셔츠의 단추를 풀고 가슴을 내놓은 사진을 처음 보고선 이렇게 말했었다.
그리고 리사 누나는 페이지를 넘겨가며 모든 사진을 다 감상하였으며 심지어 잡지의 한페이지를 활짝 펴 놓았다. 그것은 마치 누나의 누드 사진을 보는 것과 같이 느껴져 이상하기도 하였지만 굉장히 유쾌한 분위기의 기묘함이었다.
“저 여자보다 내 유방이 더 커” 리사 누나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정말?” 대니가 되물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당신들도 알겠지만 잔엘 역시 엄청난 가슴을 가지고 있다.
“아닐 것 같아? 그 동안 내 비키니 차림을 충분히 봤으니까 알거 아냐”
난 빠르게 평가를 내렸다.
“누나 말이 맞아” 실제로 그러했다.
우리 셋이서 엄마에게 잡지를 보여줬을 때는 좀 더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엄마 역시 바로 매우 닮은꼴이라는 것을 인정하였다. 심지어 엄마의 얼굴 역시 잔엘과 닮은 점이 있었기에 배다른 자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엄마는 곧 사진에서 시선을 돌렸다. 난 리사 누나와 닮은 멋진 여성의 누드를 엄마의 앞에서 본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하였으며 보면서 내 하반식 역시 바로 발기하여 내 자지는 돌처럼 단단해졌었다.
“와우, 야, 너무 아름다운 여성인데!” 엄마가 말했다.
“그럼 우리 잘생긴 아들들은 이런 잡지를 가지고 뭘하는 걸까나?” 엄마는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나와 대니를 바라 보았다.
“아우, 엄마. 이건 그냥 Playboy지 일 뿐이에요” 내가 말했다.
“다시 봐도 엄청 예쁘긴 하네요” 리사 누나가 말했다.
“그래도 그저 여성의 누드 사진일 뿐인걸요”
“그렇지, 남자애들은 여성의 이른 외모와 몸매에 집착하지, 그렇지?” 엄마가 물었다.
“성인 남자도 그래요”
“물론 특정 여성들의 외모와 모매만이지만요” 난 분위기에 휩쓸여 약간은 대담하게 말했다.
“제 생각엔 얘가 엄마를 생각하면서 말하는 것 같은데요” 리시가 말했다.
“누나도 포함해서 하는 말이야” 내가 말했고 우리 모두 크게 웃었다.
“고마워, 빌리! 너희들 외모도 아주 멋져” 리사가 말했다.
“그래, 아주 멋져” 이번엔 엄마가 말을 이었다.
“엄마 물어볼게 있어요” 대니가 잡지를 잡으며 말했다.
“전에 경험이, 그러니까 음 그게 --”
“옷을 입지 않고 포즈를 취한 적 있냐고? 음, 그게 알고 싶어?”
“맙소사, 한 적 있군요” 내가 추측성 발언을 내놓자 모두의 시선이 엄마에게 향했다.
엄마는 그런 우리를 보곤 낄낄거리며 잠시 뜸을 들였다.
“언젠가 너희들이 이런 질문을 할 줄 알았어.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런 제의를 정말 많이 받았었어. 사실 자랑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그런 제의들이 들어와”
“음, 어디서 그런 제의를 하는거에요?” 대니가 물었다.
“모든 출판업체가 다 제의를 해, 아들. Playboy, Penthouse 뿐만 아니라 내가 들어보지 못한 잡지들을 많아. 잡지 뿐만이 아니라 음란한 영화에 출현하지 않겠냐는 제안도 받은 적 있어. 그 머저리 같은 러스 메이어는 아직도 일년에 1~2번은 나한테 전화를 해. 단 한 장면에 출현하는 조건으로 5만 달러를 제안한 사람도 있었어”
“어떤 장면에요?”
“내가 5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장면을 찍길 원했어”
엄마의 말에 난 심장 마비가 일어날 정도의 충격을 받았으며 내 자지는 바로 데프콘 2의 상태로 진입하였다. 한번 훑기만 해도 바로 정액을 쏟을 것 같은 상태 말이다. 농담이 아니라 건들이기만 해도 폭발할 것 같았다.
리사 누나는 나와 대니의 표정이 기묘하게 변하는 것을 바로 눈치챘다.
“엄마, 방금 엄마가 아들들에게 일생의 비디오 찾기 임무를 주게 한 것 같은데요”
“음, 그럼 이 아이들의 시간 낭비를 막아야겠네” 엄마가 말했다.
“어떤 꾀죄죄한 남자가 내 옆에 차를 대고 한 제의를 포함해서 난 어떤 영화 제의도 받아들인 적이 없어”
“그럼 우린 잡지를 중심으로 찾아봐야겠네요” 대니의 말에 모두가 아까보다 더 크게 웃었다.
“음, 너희도 알겠지만 단순히 내 누드를 보는 것이 너희들에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다면 말이야. 아빠가 집에 없고 우리 모두가 수영장에서 놀 때 내가 잠깐 비키니를 내리면 너희들이 좋은 걸 볼 수 있지 않을까? 너희들은 아주 잘 볼 수 있을거야. 내 모든 부분을 말이야 — 내 뒷태, 큰 유방 등 모든 것을 말이야. 너희들이 내 말을 잘 이해를 한다면 진짜 금발인지도 확인할 수 있을걸”
그 순간 나와 대니의 표정은 정말 볼만 했을 것이 분명했다. 두 10대 소년이 그들의 엄마 앞에서 오르가즘에 오르려는 것을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일 것이었다.
“진짜로 너희들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해도 난 괜찮은데” 엄마가 말을 이었다.
“사진이나 비디오를 얻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도 없어지잖아. 내 큰 가슴 라인이 쳐지기 전에 곧 좋은 일이 한번 있지 않을까? 난 그 동안 운이 아주 좋았으니, 너희도 운이 좋을테지”
대니와 난 그저 멍하니 있을 뿐이었다.
“이 바보들아, 엄마가 그냥 농담하는거잖아” 마치 여왕의 순진무구한 장난을 가로 막는 궁전의 시종처럼 리사 누나가 말했다.
“그래, 농담한거야” 엄마는 항상 농담을 진담처럼 너무나 담담하게 하는 버릇이 있었다.
“그럼 이제 정리하자. 난 너희들에게 내 몸을 보여주지 않을거야, 아들들. 수영복 차림만으로도 이미 노출을 충분해요. 너희들이 아마 날 성적인 시선으로 다루고 싶은 모양인데 그런 너희를 더 자극할 수는 없지 않겠니? 그냥 계속해서 너희들의 음란한 상상 속에서나 내가 옷을 벗어 누드가 되는걸 떠올리렴”
“누나는 어때?”
“스트립 쇼? 꿈 깨셔”
“강요하는 건 아니야”
“엄마” 내가 불쑥 물었다.
“앞으로 우리 앞에서 옷을 벗지 않겠다면, 그러니까, 오늘 저녁은 뭐에요?”
잠시 후, 대니와 난 위층으로 향했다. 내 자지는 여전히 박동치고 있었으며 난 미치도록 싸고 싶은 지경이었다. 아마 대니도 그럴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복도에서 리사 누나가 우리를 불러 세웠다.
“자위를 하기 위해서 뛰어가지는 말아라, 알겠니?”
“꺼지삼” 내가 말했다.
“내가 이런 말까진 할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너희를 보니까 안 놀릴 수가 없겠는걸” 리사 누나가 말을 이었다.
“너희도 알겠지만 난 엄마의 누드를 본 적이 있어”
“언제?” 대니와 난 합창하듯이 외쳤다.
“항상, 이 바보들아. 집을 꾸밀 때나 욕실을 들락거릴 때나 수영을 할 준비를 할 때나 언제든지 말이야” 리사는 우리를 보며 낄낄거렸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그래서 뭐?”
“엄마의 유방이 어떻냐고? 이 바보 누나야”
“끝내줘, 그건 정말 압도적이며 지랄 맞도록 굉장해”
“그럴 줄 알았어” 내가 말했다.
“그냥 우릴 놀리려고 하는 말이지?” 대니가 되물었다.
“신께 맹세해, 진짜야 엄마의 육체적 나이는 아직도 19살 정도 밖에 안돼”
“엉덩이는 어때?”
“풍만하고 탱탱하면서 모양도 좋지, 솔직히 내 엉덩이보다도 훨씬 멋져. 엄마의 엉덩이는 모든 부분에서 완벽해. 군살이라고는 전혀 없으면서도 그런 곡선미를 뽐낼 수 있다니, 엄마가 미워질 정도라니까”
“그러니까 누나 말은 엄마의 비키니 차림보다 누드가 더 보기 좋다는거야?”
“전적으로 그렇지”
좋았어, 이제 딸딸이 타임이었다. 난 번개처럼 내 침실로 향했도 대니는 대니의 침실로 향했다.
“저녁식사 시간에 봐” 난 말과 함께 세차게 문을 닫았다.
Chapter 07
리사 누나는 집에서 차로 2시간 쯤 떨어진 해변의 여자대학 신입생이었다. 그녀는 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 집으로 돌아왔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까다로운 남자친구의 집이나 아우디에서 씹질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누나의 단정치 못한 품행을 보고 판단하거데 대니와 난 그 남자가 별로 좋은 녀석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누나도 아주 모범생은 아닐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주말에 집에 온 누나는 그녀의 큰 젖통을 강조하는 풀오버 스타일의 타이트한 티셔츠와 풍만한 엉덩이를 간신히 감싸고 있는 반바지를 입고 활보했다. 엄마와 리사 누나가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거닐거나 등을 대고 누워 히말라야 산맥처럼 높은 가슴을 출렁이거나 엉덩이를 드라마틱하게 흔들어 대는 모습을 보면 절로 바다의 여신이 떠오르면서 아름다움을 숭배할 수밖에 없었다.
핸리 고등학교와 시합을 하고 2주쯤 지난 토요일 아침에 누나는 우리 형제와 호수 주변으로 함께 조깅을 하였다. 누나는 학교에서 배구와 라크로스를 하고 있었기에 매우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했다.
누나의 보라색 스포츠 브라는 새 것처럼 보였고 매우 견고해서 대니와 내가 좋아하는 누나의 큰 유방의 출렁임을 막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작은 오솔길을 지나는 동안 마치 보디가드처럼 리사 누나를 보호하였다. 누나의 몸매는 거의 엄마의 몸매만큼 매력적이라 사람들의 주의를 이끌었고 상대적으로 누나의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하늘은 너무나 맑았으며, 산들바람에 오크 나뭇잎들이 떨어지고 있었고 우리가 달리는 길은 나무들로 인해서 저절런 천연의 캐노피를 형성하고 있었다. 난 오늘이 뜨거운 날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뜨거운 날.
“엄마가 어제 프랭클린과의 경기가 끝내줬다고 하더라” 리사 누나가 말했다.
“제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지 못해서 미안해”
“괜찮아, 누난 라크로스 시합에서 이겼어?”
“엉, 리글리에게 한 방 먹여줬지” 누나가 크게 낄낄대며 말했다.
“걔들은 아무거나 잘 먹으니까” 대니가 대꾸했다.
“수잔이 널 빨아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누나가 대니를 보며 말했다.
“그랬지”
“맙소사, 남자애들은 비밀을 지킬 노력도 하지 않는거야?”
“뭐 말할게 많지도 않으니까”
“왜 별로였어? 아우, 불쌍한 것”
“쟨 좀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어” 내가 말했다.
“머리는 좋은데 활용을 잘 못해”
누나가 얼굴을 내쪽으로 돌렸다.
“네 큰 물건을 넣지 못한 보지나 입이 있긴 하니?”
“딱 하나 있지, 아마 거기에도 넣게 될거야, 누나”
“장난 하지 말고. 그러고 보면 그건 아빠를 닮지 않은 것 같아. 예전 아침에 욕실 문이 조금 열려져 있어서 본 적이 있는데 아빠 껀, 음, 작았어”
“아빠가 샤워를 한 상태가 아니라면 조금은 더 커질거야” 대니가 말했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내가 반기를 들었다.
“아니 그게 아니야. 내 말을 오해했구나” 누나가 말했다.
“아빠는 소변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 자위를 하고 있었어” 대니와 난 실소를 내지었다.
“욕실 문도 제대로 닫지 않고 그 안에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고? 난 말을 이어갔다.
“뭔 바보 같은 짓이래?”
“게다가 어린 딸이 집에 있는 상황에서?” 대니가 역겨움을 표시하며 외쳤다.
“누나가 몇 살 때였어?”
“10살이었던가”
“아빠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있었어?”
“응, 기본적으로 알지”
“그래서 누나도 흥분했어?”
“야, 지금 우리 아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중이거든” 우리는 잠시 말을 멈추고 조깅을 이어갔으며 그로 인해 우리의 발이 나뭇잎을 밟는 소리가 들릴 정도가 되었다.
“이제 다른 이야기를 하자. 만약 젊고 귀여운 남자가 큰 자지를 가지고 --” 누나가 다시 입을 때었다.
“와우, 오늘 꽤 과감한 것 같은데, 누나” 내가 말했다.
“그러게 누나가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우리가 지도를 좀 해줘야 될 정도인걸” 대니가 말했다. 우리는 누나가 지난 몇 년간 데이트한 발정난 누나의 남자친구들 대부분에게 거칠게 대했다. 여전히 우리는 그들이 누나를 따먹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있었다. 누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될성부를 떡잎이었고 많은 남자들이 10대인 누나의 큰 젖통에 군침을 흘려대었다. 그렇기에 우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누나는 꽤 많은 경험을 했었다.
우리는 잠시 쉼터에서 휴식을 가졌다.
“이해가 안돼. 왜 아빠가 엄마를 박는 대신에 욕실에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었던거지” 대니가 말했다.
“내 생각엔 좌절감 때문인 것 같아” 누나가 말했다.
이제 누나는 우리의 관심을 끄는데 완벽하게 성공했다.
“그게 무슨 뜻이야?”
“이걸 너희한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 와 그러는 건 아니지 않아? 말해 봐” 내가 말했다.
“아니, 안돼, 못하겠다. 그냥 잊어버려”
“말해!” 대니가 소리를 치며 누나의 뒤로 가 누나의 팔을 잡아 등 뒤로 잡아당겼다. 그는 누나를 내 쪽으로 밀었고 난 그런 누나의 배를 간질이기 시작했으며 누나는 즉시 울부짖었다.
“아우! 빌리, 그만! 하하! 안돼, 하지마!”
“더 심하게 할 수도 있어” 난 딱딱한 독일식 액센트로 말했다.
“우린 하루 종일 이러고 있을 수도 있어”
“너흰 그러고도 남지” 누나는 웃음 사이에 캑캑거리며 말했다. 그녀의 커다란 유방은 위아래로 출렁였으며 그로 인해 누나의 멋진 가슴골 라인이 브래지어 위로 보일 정도가 되었다. 그로 인해 내 반바지 밑의 자지도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좋아, 알았어!” 누나가 마침내 항복을 했고 우린 누나를 풀어주었다.
“저번에 엄마가 살짝 스쳐지나가는 식으로 말했는데 아빠가 그러니까 음,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 같아”
“놀랍지도 않은 사실이잖아. 난 그럴 것 같았어” 잠시의 침묵이 흐른 뒤 내가 말했다.
“아빠는 발렌티노가 아니야”
다시 내 마음 속에 엄마와 아빠가 같이 침대에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맞아, 그에 비해 엄마는 분에 넘치는 여자니까” 대니가 말했다.
“매일 밤 여신과 함께 침대에 들어가 일을 치룬다는 상상을 해봐”
“하늘에 맹세코 엄마는 10년 동안 나이도 먹지 않은 것 같아” 누나가 말했다.
“그건 너희에게도 곤란한 일일걸”
“왜” 난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물었다.
“봐, 너희들은 이미 엄마한테 제대로 끌리고 있잖아. 그렇지 않은게 이상한 일이라구”
“누나, 그 사람은 우리 엄마야. 누나도 아빠가 자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했잖아”
“물론 그래 하지만 엄마는 정말 특별하잖아!” 누나의 강력한 주장에 대니와 난 별로 할 말이 없었다.
“뭐 그건 그렇고 어쨌든 저번에 엄마가 비키니를 벗는다는 주제로 장난을 처서 너희가 발기되게 만들었잖아.”
우리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반대편에서 매력적인 커플이 다가와 지나쳤다. 그 커플은 남자가 여자보다 꽤 어려보였다.
“발기에 대해서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네가 나를 간질이며 커지는 것을 보곤 꽤 기뻤어, 빌리”
“정말?”
“어, 왜 그런거야? 내 유방 때문에?”
“잠깐”
“너 정말 유방 좋아하는구나, 그렇지?” 난 내가 약간 응답하게 반응하면 누나가 어떻게 대응할지가 궁금해졌다.
“맞아, 누나. 누나의 크고 육중한 유방 때문에 그렇게 되었어.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내 자지가 단단해졌어. 알다시피 완벽히 11인치로 발기가 된 것은 아니었어. 11인치는 보지를 엄청나게 기쁘게 만들거든”
“맙소사, 빌리. 난 가늠조차 안된다” 나의 말에 누나는 놀란 듯이 반응하며 힐끗 내 사타구니를 보았다.
“내 건 10.5인치지만 쟤 것보다 조금 더 두꺼워” 대니가 끼어 들었다.
“너희들 정말 끝내주는구나”
우리는 조깅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난 누나에게 내 자지 크기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즐긴 이유에 대해서 다시 곱씹었다.
우리가 돌아왔을 때 집은 비어 있었다. 아빠는 여전히 덴버에 출장 중이었고 엄마는 쇼핑을 갔다. 우리 셋은 물을 마시기 위해 부엌으로 갔고 물을 마신 뒤 난 위층으로 올라갔다. 아이러니 하게도 마치 엄마 때처럼 리사 누나의 유방은 날 다시 흥분시켰기에 난 불알에서 정액을 엄청나게 빼내야 할 필요가 있었다.
난 샤워를 하면서 샤워 도중에 딸딸이를 치지 않기로 결정했다. 비록 내 방이 정액으로 엉망이 되겠지만 나한테 뭔가 시각적 자극이 필요했다. 알다시피 난 한번 싸면 엄청나게 싸대니까 말이다.
내 방으로 들어와 난 몸을 말린 후 허리를 수건으로 감싸고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웠다. 난 나이트 스탠드에 손을 뻗어 엄마의 옷장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사진을 꺼내었다. 그건 수영장에서 토플리스 차림의 엄마가 엄마의 유방 위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었다 — 최선을 다해서 가린 모습이었을 것이지만 엄마의 큰 수박덩어리 같은 유방이 그나마 잘 보이고 있었다. 사진 속의 엄마는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었고 엄마의 금색 눈썹은 치솟아 있었다.
이 사진은 아빠가 지난 여름에 찍은 것이었고 난 두어달 전에 아빠의 책상에서 이를 빼내었다. 이제 이 사진은 너무나 많이 꾸겨지고 지문도 많이 남아 거의 쓰레기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한쪽 구석에는 내가 실수로 뿌린 좆물마저 말라붙어 있었다. 솔직히 난 속으로는 엄마가 내 옷장 속에서 이 사진을 발견하길 바랬지만 엄마는 결코 내 물건을 뒤지지 않았다.
난 사진을 보며 수건 위로 내 단단해지 자지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으며 내 자지는 마치 바구니에 담긴 코브라처럼 일어나기 시작했다. 난 다시 사진을 응시하였고 금방 내 자지는 완벽하게 발기 되었으며 언제든지 독을 토하듯이 정액을 뿜을 준비를 끝내었다.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Chapter 08
갑자기 누군가에 의해 문이 열렸고 그 주인공은 리사 누나였다. 그녀는 내 수건이 솟구친 사타구니를 보았다.
“음, 내 이럴 줄 알았어” 누나가 말했다.
“아빠와 달리 난 문을 꽉 닫았단 말이야” 난 계속해서 내 물건을 문지르며 말했다.
“내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순 없어?”
“뭐가 문제야, 빌리? 우리 모두 하는 일이잖아” 누나가 침대로 접근하며 말했다.
“내 큰 유방을 생각하며 하고 있는거야?”
“솔직히 말하자면, 아니야”
“그럼 누굴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는 달콤한 목소리로 날 구워삶고 있었다.
그녀는 겁을 상실한 듯이 아주 솔직하게 성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있었다.
“누나가 알 것 없잖아?”
“좋아, 그럼 말하지 마. 난 이미 그게 나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만약 네가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면 난 그렇게 되도록 권유하겠어”
지난 몇 년 동안 리사 누나 역시 나와 대니의 권유에 종종 참여하곤 했었다. 그녀 역시 우리와 같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임했으며 공식적인 권유를 실패한 적이 없었다.
“그럼 나한테 이제 권유하겠다는거야, 누나?”
“맞아, 나한테 네 자지를 보여주라고 권유할게 빌리. 네 말대로 그렇게 큰지 한번 보고 싶어”
“좋아” 난 말과 함께 일어나 수건을 풀었다. 내 거대한 물건은 마치 사다리차의 사다리처럼 튀어 올랐으며 검붉은 대가리는 크게 부풀어 이었다. 내 물건을 감싸고 있는 핏줄은 불거져 있었으며 불알에 닿는 신성한 공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난 이제 섹시한 누나 앞에서 완전히 나신이 되어 내 크고 단단한 자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느낌은 매우 좋았다.
리사 누나는 마치 맹수라도 만난 것처럼 천천히 뒤로 물러났다.
“맙소사, 빌리, 이런, 네 자지는 정말 지랄 맞도록 크구나. 불알도 그래! 씨발 거의 테니스 공 만해!”
난 몸을 옆으로 돌려 내 자지가 미사일처럼 솟구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 크고 단단한 자지는 45도의 각도 밑으로 쳐지지 않았으며 난 그런 자지를 훑어 내면서 미소를 지어보였고 누나는 헛숨을 삼켰다.
“보지를 기쁘게 하는 11인치야, 누나. 내가 거짓말한 거 아니지, 그렇지?”
“그래 확실히 거짓말 안 했어. 대니 것도 이렇게 커?”
“어, 이제는 누나 차례야. 내가 자지를 보여줬으니까 누나의 커다란 유방을 보여주지 않겠어? 우린 어렸을 때도 의사놀이를 하지 않았으니까”
“난 우리가 자랄 때까지 참고 기다렸다는 점이 아주 즐거운걸” 누나는 내 사타구니를 보며 미소를 짓고 말했다.
“어서, 누나, 빨리. 난 누나에게 권유하겠어. 브래지어를 가득 채우는 건 아니지, 그렇지, 누나?”
“브래지어가 꽉 맞냐고? 이 지랄맞을 브래지어를 채우고 있는 것을 보여주겠어. 36 E 컵을 가득 채우는 것을 말이야”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스포츠 브라의 걸쇠를 풀고 과시하듯이 어깨끈을 내렸다. 즉시 그녀의 큰 유방이 튀어나왔으며 마치 그녀가 깊이 숨을 들이마시기라도 하듯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누나의 유방은 거대하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였으며 유륜은 아주 작았다. 누나의 유방은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으며 밀착되어 있었기에 너무나 완벽한 가슴골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제는 누나가 자부심을 가지고 내가 헛숨을 삼킬 타이밍이었다.
“와우, 누나. 정말 환상적이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고 완벽해. 솔직히 나 지난 몇 년 동안 누나의 나신을 상상했었어. 그런데 진짜 이건 뭐!”
“괜찮지, 어?” 그녀는 손으로 유방을 쥐어 한 곳으로 모으며 말했따.
“난 그저 엄마의 유방만큼 내 유방도 커지길 바랬을 뿐이야. 너도 알겠지만 엄마의 유방은 이 행성에서 가장 크고 멋진 유방이니까 말이야!”
“누나 말에 완전 동의해. 하지만 그래도 걱정할 필요 없어, 누나. 누나의 유방만 해도 일반적인 여성보다 3배는 더 크니까 말이야”
“난 또 너한테 권유를 하겠어, 빌리”
“해 봐”
“내가 너한테 바라는 것은 정확히 이거야. 내 큰 가슴을 바라보면서 딸딸이를 쳐. 그게 내 권유야”
“그건 요구할 필요조차 없는 일이네” 난 내 두꺼운 자지를 단단히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대었으며 누나는 그 모습을 보고 입술을 핥았다.
“우오, 맙소사. 넌 진짜로 제대로 할거야, 그렇지? 좋아, 그 거대한 것을 문질러, 빌리. 내 유방에서 눈을 때지 마”
난 더욱더 강하게 내 물건을 잡고 대가리 끝까지 훌어대었다. 난 굉장히 빠르고 좋은 리듬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었으며 무릎을 살짝 굽혔다. 리사 누나는 그녀의 유방을 살짝 치면서 그녀의 풍만하고 커다란 유방 전체가 조금씩 흔들리게 만들고 있었고 난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쳐올리며 자지가 뒤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흐음, 그래, 빌리. 네 자지에서 좆물이 엄청나게 뿜어지는 것을 보고 싶어”
“조금만 있으면 보게 될거야. 누나. 나 지금 졸라게 흥분된 상태거든”
“나도 그래, 빌리” 누나는 힐끗 침대로 시선을 돌렸다가 멀리 떨어져 있는 엄마의 사진을 보았다.
“와우, 너 딸딸이 칠 때 이 사진을 보고 있었던거야?” 그녀는 몸을 숙여 사진을 집고는 눈썹을 귀엽게 치켜 올렸다.
“씨발, 이건 엄마잖아! 너 엄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구나! 내 생각이 맞았어!”
“맞아” 난 계속해서 엉덩이를 바쁘게 움직이며 말했다.
“난 엄마를 박고 싶어. 대니와 난 우리 자지를 엄마에게 쑤셔 박길 원해”
“그런 생각을 가진걸 비난할 수는 없지만 말이야, 빌리. 이건 졸라 역겨운 일이야”
“엄마도 우리가 그런걸 알까?” 내가 물었다.
“그렇지 않길 바랄 뿐이다”
“대니와 난 누나도 박고 싶어했어”
“오, 정말? 너희들의 화끈한 몸도 항상 날 달아오르게 만들었었어. 그리고 이제 난 여기서 네 크고 긴 자지를 보고 있네 --”
“난 바로 지금 누나의 보지를 쑤시는 상상을 하고 있어”
“와우, 그래, 빌리. 나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그녀는 거칠게 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맙소사, 이거 정말 끝내주게 좋아. 여자애들이 너와 대니가 침대에서 얼마나 끝내주는지에 대해 종종 이야기 했었어. 하지만 지금 단언컨대 네 육중한 자지의 절반 정도만 내 몸에 들어와도 꽉 차버릴거야”
“그 정도면 충분해, 누나”
“어떤 체위로 날 박고 싶어?”
누나의 질문에 내가 답을 하기도 전에 복도에서 대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봐요들, 다들 뭐 --” 대니는 수건만 걸친 체 문가에 나타나 우리를 보았다.
“뭐야! 씨발! 둘이서 뭐하고 있는거야?”
리사 누나는 사진을 침대에 던저버리고는 몸을 돌려 대니를 보았다.
“내가 빌리한테 내 유방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라고 권유했어”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젖통을 다시 주무르며 말했다.
“네가 보다시피 쟨 이 도전을 받아들였지” 대니는 힐끗 나를 보고는 리사 누나의 가슴에 욕정 어린 시선을 고정시켰다.
“맙소사! 이건 정말 굉장한대”
“어때, 대니! 이건 그냥 보이는게 전부야. 난 너에게도 나한테 자지를 보여달라고 권유하겠어. 빌리의 말에 따르면 네 자지도 거의 빌리 것만큼 대물이라고 하던데 말이야”
“씨발 직접 확인해 봐” 대니는 수건을 풀었고 바로 그의 자지가 나타났다. 그의 자지는 아직 완전히 발기한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으며 아래쪽으로 휘어져 있었다.
“우와, 대니. 척 봐도 커 보인다. 하지만 확실한 크기를 알려면 발기가 되어야 되겠는걸”
대니는 마치 필요가 없어졌다는 듯이 수건을 한쪽 구석으로 던저 버렸다.
“그럼 날 위해서 누나가 해줄 일이 있어” 대니의 목소리는 그의 물건만큼이나 두터웠다.
“뭔데?”
“음 벌써 누나와 빌리가 서로의 권유를 교환했으니까 이번엔 내 차례야. 어디 한번 제대로 해보자구”
난 대니의 말에서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아드레날린이 엄청나게 분비되었다.
“빨아 줘, 리사 누나! 내 자지를 누나 입에 넣고 빨아주기를 권유하겠어. 여기서 바로 지금!”
“아, 대니, 안돼. 난 네 누나야”
“그럼 왜 거기 서서 누나의 큰 유방을 보여주고 있는거야? 해 줘, 리사 누나. 난 누나에게 권유하고 있는거야” 대니의 자지가 더욱 커졌으며 내 자지 역시 거의 한계치까지 커지고 있었다. 리사 누나는 대니의 발가벗은 몸을 보면서 크고 탱탱한 유방을 출렁이며 그에게 다가갔다.
“좋아, 이 나쁜 새끼. 패배를 인정하기엔 내 자존심이 너무 상한단 말이지. 그리고 뭔가 진짜로 달아오르기도 하고 말이야. 그래서 난 내 동생의 자지를 빨겠어. 이건 전부 네가 요구한 일이라는 것만 명심해”
리사 누나는 대니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한 손으로 그의 부푼 물건을 잡았지만 그녀의 손가락으로 다 쥘 수는 없었다.
“우으우우우웅”
“그리고 내가 네 큰 자지를 빨고 난 다움에 난 빌리의 것도 빨아줄거야”
누나의 말에 내 다리와 등 전체로 짜릿함이 스쳐지나 갔으며 난 더 이상 자지를 문지르지 않았다. 리사 누나는 입을 크게 벌리고는 누나의 풍만하고 축축한 입술로 대니의 좆대가리를 머금었다.
“씨발!” 내가 크게 외쳤다.
“허억, 후욱, 좋아! 누나가 정말로 이렇게 할 줄 상상도 못했어, 빌리”
“하고 있어, 대니! 어서 더 해, 누나. 누나는 너무 멋져. 그의 큰 자지를 빨아!”
리사 누나의 입술이 조금 더 그의 물건을 타고 내려갔다. 대니의 자지는 이미 완벽히 단단해져 있었기에 그녀는 그를 받아들이면서 점점 더 입을 크게 벌렸고 마치 스쿠버 드라이버처럼 크게 침을 삼키고 공기를 흡입하며 헐덕였다.
“흐으음!” 리사 누나가 신음했다.
우리가 이 비밀스럽고 금지된 일을 시작하자 마치 세상이 멈추기라도 한 듯 기묘한 고요함이 분위기를 휩쓸었다. 창 밖의 모든 것은 여전히 풍경화처럼 보였다. 그와 반대로 방 안으로는 금빛 아침 햇살이 쏟아지고 있었으며 리사 누나가 대니의 자지를 빠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난 힐끗 시계를 쳐다보면서 반쯤은 시계의 초침이 그대로 멈춰 있기를 바랄 정도였다.
난 다시 발가벗은 내 형제자매에게 시선을 돌린 후에도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내 리사 누나가 내 형제인 대니의 길고 두꺼운 성기를 발아주고 있다니. 그녀는 그의 거대한 불알을 양손으로 잡고 있었으며 대니는 그런 그녀를 내려다 보며 더욱더 크게 신음했다.
“좋아, 빨아, 내 큰 자지를 빨아, 흐으음, 그거야, 더 넣어. 좋아, 바로 그렇게, 더 세게 빨아. 누나! 빌리. 이거 정말 끝내주는 느낌이야”
“내가 봐도 그럴 것 같아” 난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내 자지에 손을 대지 않으려 엄청나게 노력하며 말했다. 난 엄청나게 흥분된 상태였고 한두번의 용두질이라도 한다면 바로 쌀 것 같았다.
“대니를 빨아, 리사 누나! 그의 큰 자지를 빨고 나서 이리로 와 내 걸 빨아 줘, 예쁜 누나!”
대니는 자신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마치 지배자처럼 리사 누나를 내려다보았다. 그의 사타구니에서 솟구친 자지는 페퍼리지 팜의 소고기 꼬치처럼 보였다.
“그거야, 누나, 해 줘! 누난 내 큰 물건을 빠는 걸 좋아하게 될거야”
“으음-흐으흠” 리사 누나는 크게 숨을 들이쉬며 대니의 말에 동의를 표했다. 하지만 역시 누나는 그의 자지를 겨우 절반 정도 밖에 받아들이질 못했다. 그녀는 눈을 들어 찡그린 시선으로 대니를 보았고 대니는 키스를 날리며 혀를 내밀어 흔들어 보였다. 그녀는 머리를 위아래로 빨리 움직이며 펌프질을 하였고 그에 맞춰 그녀의 큰 유방 역시 크게 출렁였다. 그녀의 젖꼭지는 이제 완벽히 발기된 상태였다. 리사 누나는 대니의 물건에서 입술을 때고는 큰 길고 두툼한 좆대가리를 혀로 핥아 주었다.
흐음, 좋지 대니?“ 리사 누나는 핥는 와중에 매우 색기 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네 거대한 막대기를 이 가슴 크고 아름다운 누나가 빨아주는게 좋지?”
“어...어, 물론이야, 눈” 대니의 목소리는 이미 기절하기 일보직전의 상태인 것 같이 들렸다.
“계속해 줘, 누나도 좋아하잖아. 그렇지, 예쁜 누나?”
“오, 그래. 난 오래전부터 내 두 동생들의 큰 자지를 빨고 싶었어. 내 빠는 솜씨가 괜찮니?”
“끝내 줘, 리사 누나! 누나의 멋진 입술이 내 물건을 감싸는 느낌은 정말 지랄 맞도록 좋아”
“쌀 것 같아? 이 큰 불알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을 것 같아?”
“어, 당연하지”
“양이 엄청날게 분명해” 리사 누나가 한손으로 불알을 마사지하며 외쳤다.
대니는 이제 쾌감에 머리를 흔들며 엉덩이를 더욱 앞으로 내밀어 그의 자지가 누나의 입 속으로 다시 들억ㅏ도록 만들었다. 다시 자지를 빠는 소리가 들려왔고 심지어 이번엔 더욱더 커졌다.
“그거야, 쌀 것 같아, 누나. 난 누나가 그걸 삼키길 권유해. 누나의 입 속으로 뿌려진 내 모든 좆물을 누나가 삼키라고 권유한다구”
“흐으으음” 이 리사 누나의 대답이었고 그것은 누나가 그 도전을 받아들인다는 소리였다.
그 때 새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럼 난 지금 여기서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하라고 권유해야겠구나”
목소리의 주인공은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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