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근친] I Dare You 02(가입 6000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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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3
풋볼 연습이 끝났다. 하지만 핏스키 감독이 나에게 필드에서 곰워킹 자세를 명령했고 난 속으로 불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쌍둥이 형제인 대니와 난 머스탱을 세워둔 주차장으로 가 집으로 향했다.
“나 토요일 밤에 차 써야 해” 내가 막 웨이크피드 도로로 들어 서 속도를 올리는 순간 대니가 말했다. 저절로 몸이 좌석에 밀착이 될 정도였다.
쉘 역의 남부에 있는 커브에 들어서자 난 기어를 내렸으며 그로 인해 절로 타이어가 비명을 질렀다. 그 지역은 심한 S 커브 지역이었고 차의 진행에 따라 바닥에 절로 긴 스키드 마크가 생겼다. 난 그 커브를 지날 때마다 마음속으로 거대하고 탱탱한 유방과 가냘픈 허리 풍만한 엉덩이와 모양 좋은 골반을 떠올렸다. 대니와 난 그 지역을 클라우디아 커브라고 불렀다. 물론 비밀로 말이다. 클라우디아는 우리 엄마이니까.
“이봐요? 안 들려요?” 섹시한 도로로 인해서 내 자지가 청바지를 압박할 때 대니는 인내심 없이 외쳤다. 그는 라디오를 끄고 내 어깨를 쳤다.
“토요일 밤에 수잔이랑 데이트해서 차 필요하다구”
“어, 난 괜찮아. 난 케리랑 내일 밤 데이트할 때 필요하니까”
“와우”
“너 신입생 때 케리랑 두어번 하지 않았나, 어땠어?”
“나 걔랑 안했어” 대니가 말했다.
“걔가 경험도 없는데다가 내 자지가 너무 크다고 했거든. 심지어 빠는 것도 겁내 하더라구”
“멋지네. 멍청한 놈”
“음, 그 뒤로 케리도 경험이 있다고 들었어. 그러니 너가 먹기 좋은 상태일거야. 한번 속이고 바꿔서 할까?”
“안돼, 들킬거야. 걔가 바보는 아니니까”
“걔가 어떻게 알아? 심지어 우린 자지 크기도 같은데”
“그래도 안돼. 네가 좆같아서 개가 알거야”
“어허, 그래? 너나 좆 먹어라 --” 대니가 몸을 숙여 날 밀쳤다. 운이 좋게도 우린 빨간 신호에 걸려 멈춰 있었기에 신호가 바뀌는 순간 난 팔꿈치로 막을 수 있었다.
“네 자리에 앉아” 난 대니를 좌석으로 밀치며 말했다.
“그럼 오늘은 뭐할거냐?” 대니가 다시 라디오를 켜며 물었다.
“아무것도 없어. 그거 방금 지나온 길을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야”
“클라우디아 커브? 그래, 그건 나도 알지. 나도 흥분시키는 것이니까”
앞서 말했지만 우리 엄마는 그야말로 여신이었다. 농담이 아니다. 그녀는 5피트 11인치의 키에 순수 스칸디나비아 계였다. 아빠가 출장 중에 스웨덴에서 엄마를 만났다. 엄마의 다리는 마치 북극 얼음을 녹여 조각한 것처럼 길고 부드러우면서도 그 각선미가 죽였다. 허벅지와 무릎까지 완벽하였다. 허벅지는 곡선미를 가지고 엉덩이와 결합되었으며 그건 바로 짤록한 허리로 이어졌다. 엄마의 골반은 넓으면서도 모양이 좋았기에 비키니 하의나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으며 양사이드로 완벽한 굴곡을 보여주었다. 마치 Playboy지에 나오는 모델들의 엉덩이와 같았다 -- 사실 그 이상이었다. 등 역시 어디 하나 군살이 보이질 않았으며 밑엉덩이에도 주름하나 접히질 않을 정도였다. 마치 매일 누가 세심하게 엄마의 다리와 엉덩이에 붓질을 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위에서 말했지만 엄마의 등 역시 길고 근육질이었으며 어깨도 넓었다. 그녀의 팔 역시 다리처럼 늘씬한 동시에 미세하게 작은 근육질의 팔이어서 아주 보기 좋았다. 팔꿈치 위의 팔뚝은 완만한 곡선을 그리고 있었으며 팔꿈치 아래 역시 강인하면서도 가냘펐다. 그녀의 손 역시 너무나 섹시해서 저절로 손을 잡아보고 싶게 만들 정도였다. 그녀의 목은 우아했으며 얼굴은 타원형에 윤곽이 분명하고 코도 높았다. 일반적인 스웨덴 여자들처럼 그녀의 이마도 높았지만 머리는 그리 꾸미지 않고 짧은 단발로 백금발을 유지하여 자기와 같은 강인한 광대와 V형 뺨을 강조했다. 그녀의 피부는 항상 살짝 청동색을 띠어 단 하나의 흠결도 없었고 그녀의 입술은 풍만하고 혈색이 좋았다 그녀의 큰 코발트색 눈은 농구장 건너편에서도 바로 응시할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압권은 바로 엄마의 유방이었다. 정말로 멜론만한 크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방은 탱탱했으며 모양도 아름다워서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거장이 조각한 거대한 눈물 모양 같았다. 그것들은 가슴에서 쏟아질 것만 같아 스웨터를 늘어지게 만들었고 탱크탑이 터지도록 늘어나게 만들었다. 비키니 속에서는 마치 국자로 뜬 젤리가 출렁이는 것처럼 서로 부딪히며 난리도 아니었다. 유방이 너무나 커서 뒤에서 그녀를 바라다보며 유방 위로 팔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으며 마치 그녀의 양쪽 옆으로 우유가 가득 찬 풍선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그녀의 유방은 가슴에 관심이 없는 남자라도 유방에 푹 빠지도록 만들었으며 원래 유방에 관심이 많은 남자라면 네안데르탈인처럼 입을 내밀고 침을 흘리도록 만들 정도였다.
대니와 나는 엄마의 젖통을 생각할 때면 방금 전에 사정을 한 경우를 제외하곤 언제나 강력하게 발기하였다. 우리는 종종 엄마의 유방을 벗겨 보면 어떨지에 대해 논의하곤 하였다: 탱탱하면서도 탄력 있고 솟구쳤으며 -- 그야말로 기적의 산물인 -- 작고 말끔한 유륜을 가진 모습일 것이다. 우리는 한번 엄마가 수영장에서 나왔을 때 수영복 밑의 젖꼭지를 살짝 훔쳐본 적이 있었다. 젖꼭지는 작지만 확연하게 엄마의 가슴 라인의 정점에서 튀어 나와 있었다.
만약 엄마의 외형과 닮은꼴을 찾아보고 싶다면 작은 서점에 가서 뒤편의 포르노 코너를 뒤져보거나 ‘보물 가슴’이라는 만화책을 찾으면 될 것이었다. 그 책에 나온 여자들은 모두 엄청난 몸매를 하고 있으며 쓰리썸이나 갱뱅을 비롯해서 온갖 씹질과 박음질을 해댄다. 엄마는 거기에 나오는 여자들과 거의 비슷했다. 아빠는 가끔 엄마를 ‘아니타’라고 불렀는데 그 이유는 엄마가 ‘라 돌체 비타’에 나오는 ‘아니타 엑버그’와 닮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스웨덴 모델 출신으로 대니와 내가 어렸을 때 그녀의 사진을 모으기도 했었다. 언젠가 Playboy지에서 그녀를 해변에서 찍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었고 그 뒤에서 수많은 잡지들이 이 육감적이고 멋진 가슴을 가진 여성의 특별판을 내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언제나 그녀는 웃음으로 거절했다고 한다.
세븐 일레븐 주차장에 머스탱을 대는 순간까지도 바지 안의 내 자지는 발기된 상태였다.
“야, 여기서 남자들이 엄마를 봤을 때 기억나?” 내가 시동을 끄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거는 순간 대니가 물었다.
“어, 물론이지” 난 크게 웃으며 답했다.
몇 해 전 매우 더웠던 어느 여름날 오후, 엄마가 나왔을 때 대니와 난 세븐 일레븐에 자전거를 타고 나왔었다. 엄마의 작은 선글라스는 그녀의 코 위에 세련되게 걸쳐져 있었고 그녀의 타이트한 파란색 셔츠 밑에서 그녀의 육중한 유방은 만톤의 탄두처럼 출렁이고 있었다. 또한 바랜 리바이스 청바지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간신히 받치고 있었다. 대니와 난 그 장면을 보고 거의 한 블록의 거리가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발기하고 말았다. 그게 우리가 8살 때 일이었다.
그날도 언제나처럼 엄마는 다른 구경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본빌의 배가 불룩하게 나온 중년의 남자들이 엄마를 보다가 발이 꼬인다거나 조깅을 하던 사람들이 엄마에게 추파를 던졌지만 엄마는 그런 것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였다. 난 멀리서 엄마가 그녀의 벤츠에 타면서 묘한 웃음을 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한 남자가 주변을 살펴보다가 그의 차 안을 힐끗 보고는 가게 뒤의 오솔길로 달려갔다. 아무도 그를 볼 수 없는 장소를 찾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는 바지를 내리고 필사적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육감적인 몸은 너무나 환상적이었기에 그는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대니와 난 뒤로 숨어들어 덤프스터의 다른 쪽에서 그를 훔쳐보았다. 불쾌한 냄새가 엄청나게 났으며 남자의 얇고 하얀 자지는 겨우 2인치나 될 정도의 길이었다.
“맙소사, 저런 거대한 유방과 멋진 엉덩이라니” 그는 낮게 중얼거리며 엄지와 집게로 계속해서 문질렀다.
대니는 손을 모아쥐고는 크게 외쳤다.
“이봐요, 아저씨! 거기서 뭔 개짓을 하고 있는 거죠? 집에나 가요, 이 변태!”
불쌍한 그 얼간이는 바로 바지를 지켜올리고 도망갔으며 우리는 그를 비웃으며 오줌을 내갈겼다.
하지만 솔직히 나한테도 그 남자처럼 행동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대니와 난 풋볼 연습 후에 머스탱에서 내리면서 과거를 회상했으며, 난 이제 더 이상 그 남자를 비난하지 않았다.
엄마의 외모는 가끔은 불쾌한 주의를 끌기도 했다. 우리가 신입생이던 시절의 어느 저녁 우리 가족은 저녁 식사를 위해 모두 죠프리네로 갔다. 자리가 나길 기다리며 밖에 서 있는 동안 두 명의 역겨운 녀석이 엄마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대었고 그녀가 그들의 손을 치며 치워버리자 한명이 그녀를 밀어버렸다.
아빠가 근처의 벤치에 앉아 있어 도움을 주지 못하는 동안 대니와 난 아무런 말도 필요 없이 10초 만에 상황을 해결했다. 난 한 남자를 태클하여 폴대로 밀쳐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고는 그의 가슴을 내 무릎으로 짓이겨 주었으며 대니 역시 다른 남자들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때려주었다. 그리곤 그들을 엄마 앞으로 질질 끌고 와 사과를 하게 만들었으며 주위의 구경꾼들은 우리를 응원하며 어깨를 쳐주었다. 엄마는 우리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울음을 터트리며 우리가 그녀의 영웅이라고 말해주었다.
세븐 일레븐 안으로 들어서자 대니와 난 머리 속이 냉정하게 가라 앉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 들어 엄마가 놀랍도록 좀 경박해진 것 같아” 우리가 2개의 게토레이를 집는 순가 대니가 말했다.
“저번엔 엄마가 날 포옹하는데 마치 내가 발기된 것을 느끼는 것처럼 엄마의 사타구니를 내 사타구니에 비벼대더라구”
“그래, 나한테도 그랬었어”
“젠장, 난 바로 발기되더라. 만약 엄마가 우리 자지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긴 해”
“알고 있을걸, 대니, 우리가 수영복만 입고 있는 모습을 항상 봐왔잖아”
“그렇긴 하지만 우리가 발기된 모습을 보진 못했잖아. 우리가 10.5인치의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모를걸”
“난 11인치야, 바보야” 내가 말했다.
“그래, 그렇지만 내게 더 두꺼워, 멍청아”
“금요일 밤에 케리의 보지에 내걸 넣을 때 그게 기억나겠는걸”
“어쨌든, 엄마는 우리가 얼마나 큰지 아마 대충은 알고 있을거야. 엄마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잖아”
“엄마가 우릴 원할거라고 생각해, 빌리?”
“뭐?”
“엄마가 우리가 그녀를 성적으로 원한다고 생각할까?”
“그 사람은 우리 엄마야, 병신아”
“나도 알아. 하지만 그냥 순순한 육체적 수준에서 우릴 원할 수도 있잖아. 게다가 엄마는 이제 40대가 가까워 온다구. 중년의 위기엔 뭔가 끌리는게 필요해 ---” 우리는 계산대로 향했다. 난 계산원의 낯이 익었지만 이름까진 기억이 잘 나질 않았다. 카라인가 칼라인가 그랬는데.
“안녕, 빌리” 그녀가 말했고 난 손을 들어 그녀의 인사를 받았다.
“잘 지내니?”
“응, 덕분에. 사실 방금 내 바보같은 형제를 찾아서 말이야 정신 훈련을 시키고 있는 중이야”
“아주 욕을 해라” 대니는 말을 하곤 여자애를 보면서 마치 카우보이 모자를 쓴 것처럼 모자를 들어올리는 시늉을 하였다.
“사실 내가 훈련시키는거라우, 부인”
우리가 떠날 때까지 그녀는 수금기도 열어두고 멍하니 서 있었다.
“들어 봐, 엄마는 미치도록 매력적이고 엄마도 그걸 알아” 난 주차장으로 들어서며 말했다.
“르네상스가 필요 없다니까”
“하지만 봐봐, 우리는 풋볼팀의 스타 코너백이야. 학교의 모든 여자애들이 우릴 원한다구” 약간 건방을 떤다면 그의 말이 옳았다. 대니와 난 둘 모두 6피트 2인치의 키에 넓은 어깨와 남자다운 턱과 강인한 몸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헬스장에서 계속해서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력적이었다. 우리는 엄마로부터 외모적 특징과 완벽한 피부를 물려받았기에 작은 결점조차 없었다. 우리의 머리칼은 엄마의 북유럽 금발과 아빠의 영국적 갈색 머리의 특징이 혼합된 샌디 블론드였다. 감독이 작전 타임을 위해 우리의 우림을 부를 때면 수많은 여자애들이 비명을 질러대며 환호했다.
그럴 때는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였다. 작전 타임 때만은 엄마도 북유럽의 거만함을 버리곤 그들과 함께 비명을 질러대었으며 엄마가 팔을 들어 우리를 응원하는 모습을 학생들이나 직원들이 모두 넋을 잃고 쳐다 볼 정도였다. 대니와 난 승용차 옆에 서서 게토레이를 들이켰다.
“엄마가 그런다고 생각해봐, 너도 알겠지만 --” 대니는 낮고 장난스런 목소리로 뭘했다.
“뭘 그래?”
“우리랑 무엇이라도 한다고 생각해봐! 우리와 함께 난잡하게 군다면?”
“너 더위 먹었나 보다”
“진지하게 말하는거야. 아빠가 마초처럼 말하긴 하지만 실제로는 완전 쫌생이잖아. 엄마가 우리한테 환상을 가지고 있을게 분명해”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과는 다른거야” 난 대니의 말을 맞받아치며 스스로가 좀 더 성숙함을 느꼈다. 하지만 속으로는 나 역시 같은 물음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가 나한테 끌린다면? 내 자지가 발기되었을 때의 엄청난 크기를 엄마가 안다면? 엄마도 그걸 몸으로 받아들이고 싶을까?
“요즘 엄마가 우리 여자친구들에게 진짜로 질투도 한다구”
내가 그를 보았을 때 대니가 다시 말을 이었고 그 덕분에 생각은 더 복잡해졌다.
“웃기지 않아? 우리 엄마가, 이 지구 상에서 가장 멋진 여성이 고등학생 아가씨들을 질투한다는게 말이야. 몸매로 치면 걔들의 우상이 바로 엄마일텐데 말이야”
“그래, 사실 걔들이 엄마를 엄청나게 질투해야하긴 하지” 내가 덧붙였다.
“이런 생각해보니까 엄마는 걔들의 이름조차 제대로 부른 적 없지 않나?”
“없지. 게다가 요즘 우리가 데이트 나가기 전에 항상 엄마가 수영을 하기 위해 비키니를 입고 있다는거 눈치 채고 있었어?”
“아, 맞다. 그랬지” 내가 말을 이었다.
“지난 토요일에는 그 엄청난 갈색 수영복을 입고 있더라구, 가슴이 거의 터져나올 지경이었어!”
“진정해 임마” 대니가 말했다.
“휴... 휴!”
“너한테 권유한다, 빌리”
“뭘?”
“엄마한테 네 자지를 빨아달라고 해봐” 난 기침을 하며 게토레이를 뿜어내었다.
대니와 난 유아 시절부터 서로에게 형식적인 제안이나 무시무시한 권유를 해왔었다. 그건 점점 단순한 권유나 제안 이상의 것이 되고 있었다; 그것은 비밀스럽지만 절대적인 최후의 통첩과 같은 것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실천을 해야만 하는 것이 되었다. 언제가 그가 나에게 냉장고 속에서 몇 주나 쳐 박혀서 거의 썩은 스시를 먹으라고 권유했을 때, 난 그대로 시행했으며 그로 인해 식중독에 걸려 3일이나 학교에 나가지 못했다. 내가 그에게 너무나 못생겨서 드라마 클럽에서 이상한 역할만 도맡아 하는 메리 앤 루미스를 먹으라고 했을 때도 그는 그렇게 했고 역시 아픔을 겪었다.
우리 둘 다 한 번도 권유를 시행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이건 형제의 자존심 싸움 같은 것이어서 먼저 실패하는 사람은 약 10년은 놀림감이 될게 뻔한 일이었다.
하지만 엄마한테 사까시를 요구한다고?
“미친, 대니. 너 어디 아픈거 아냐?”
“해 봐, 엄마한테 그냥 계기가 필요할 뿐이야”
“대니”
“얼마나 끝내줄지 생각해봐. 만약 엄마가 우리 둘 다 빨아준다며? 우리 둘 다 박게 해준다면? 상상할 수 있겠어?”
물론이지, 임미. 매일 그 생각을 하는데
“엄마 매우 여성스런 여자야, 대니” 난 훈계조로 이야기 했다.
“만약 엄마가 우리를 동시에 박게 해준다면 어때?”
와우. 난 갑자기 그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였다: 엄마, 대니와 내가 홀딱 벗고 침대 위에서 땀으로 범벅이 되어 몸무림을 치는 모습, 아니면 거실의 검은 가죽 소파에서 엄마를 뒷치기 자세를 잡게 한 후 난 엄마의 허리를 잡아 내 거대한 자지를 엄마의 타이타한 보지에 쑤셔대면서 내 골반이 엄마의 엉덩이를 쳐대는 동시에 엄마의 멜론만한 유방이 출렁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내가 쑤실 때마다 엄마도 맞장구를 치면서 신음을 내뱉고 울부짖다가 대니가 그런 아미의 입에 야구방망이 같은 자지와 불알까지 삼켜질 정도로 박아대는 것이다. 그리고 난 엄마의 몸을 돌려 눕혀서 박으며 엄마의 거대한 유방을 --
“내 아이디어를 너한테 말한 것만으로도 발기되지 않냐?” 대니가 말했다.
난 바로 백일몽을 떨채내고 정신을 차렸다.
“그건 정말 굉장해, 대니. 하지만 일어날 수 없는 일이야. 난 거절하겠어” 난 머스탱에 올라타며 말했고 우리는 집으로 방향을 잡았다.
“해봐, 임마. 안되는 이유가 뭔데?”
“그거야 실패할게 뻔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 결과로 정말 모든게 엉망이 될 수도 있어” 내가 말했다.
“엄마와 아빠가 날 상담이나 그런거에 보낼걸. 그리고 만약 우리 친구들이 알게되면 어쩔래?”
“그러니까 네 말은 그런 결과가 기대되는 보상에 비해 너무 가혹하다는거야?”
대니의 말에 난 침묵을 지켰다. 그는 날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 어떤 결과도, 아니 미래나 죽음 등을 포함한 그 어떤 것도 기대되는 보상에 비할 바가 되지 못했다. 금발의 터질듯한 엄마를 박을 수 있다니. 엄마의 맵시 있는 엉덩이를 주무르고 그 거대한 유방을 빨아대는 거라니. 내 크고 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셔서 엄마가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엄마의 얼굴에 사정을 하는 거. 그건 정말 미친 천국일 것이다.
난 깊게 숨을 들이 쉬었다.
“안돼, 대니, 권유를 거절하겠어” 난 나의 성숙함과 억제심에 스스로 약간의 위안을 얻었다.
집에 도착하자 난 엄마의 검은색 재규어 컨버터블 뒤에 머스탱을 주차시켰다. 우리가 로비를 통해 걸어 들어가는 동안 엄마가 문 밖으로 막 나오고 있었다. 집으로 오는 동안 풀 발기되었던 간신히 진정이 되었던 내 자지는 엄마를 보는 순간 즉시 다시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으며, 대니는 마치 만화 속 주인공처럼 소리를 내며 침을 꿀떡 삼켰다.
엄마는 장밋빛 보디수트 위에 회색빛 긴 니트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엄마의 어깨에는 스커트와 맞춘 회색 가디건이 걸쳐져 있었고 그로 인해 키가 거의 6피트가 되는 것처럼 더 커보였다. 엄마의 머리카락은 에메랄트 클립으로 틀어 올려져 있었고 그에 맞춘 녹색 유리 진주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목걸이 밑의 보디수트는 그렇게 깊게 파여진 것은 아니어서 일반적인 여성의 수준이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브래지어를 뚫고 나올 듯이 거대한 유방의 깊은 가슴골의 일부를 드러내고 있었으며 2개의 포탄은 언제든지 날아오를 준비를 하듯이 타이트하게 면을 밀어대고 있었다.
엄마의 스커트는 그녀의 둥근 힙과 섹시한 허벅지 주위를 감싸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그녀의 모래시계와 같은 화려한 몸매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의 킬 힐은 대리석 바닥에 또깍거리는 소리를 만들었으며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서로를 압박하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그녀의 배는 팽팽하였다. 그녀는 얼굴에 살짝 화장을 한 상태였으며 그녀의 립스티은 보디수트에 비해 2단계 정도 더 진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우리를 보았을 때 그녀의 눈이 빛나는 거도 볼 수 있었다.
“왔구나, 얘들아. 연습은 어땠어?” 그녀는 스웨덴 특유의 쾌활한 어저로 즐겁게 물었다.
“끝내줬어요” 난 말을 하면서 입이 마르는 것을 느꼈기에 조심히 목을 풀었다.
“연습 때 빌리가 엄청난 인터셉트를 2차례나 해냈어요” 대니 역시 다시 정신을 차리곤 벌려진 턱을 다물고 입을 열었다.
“굉장하네, 귀여운 것” 그녀는 나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몸을 함부로 굴려서 다치거나 하면 안되는거 알지? 다시 한번 약속하는거다. 너희 둘 다 말이야, 응?”
엄마는 팔로 나를 안고는 잠시 꽉 껴안아 주었으며, 난 아주 작게 그녀가 코르 그르렁대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어깨 위로 대니의 눈이 커졌다. 그녀는 내 등에서 엉덩이로 손을 내려 나를 더욱 끌어 당겼고 난 내 불알에 닿은 엄마의 사타구니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후흡” 그녀가 작게 속삭였다. 엄마는 내가 단단하게 발기된 것을 느낀 것 같았다.
“네, 엄마. 약속할꺼요” 난 엄마가 나를 놓고 대니에게 가는 동안 말했다.
“난 우리 잘생긴 젊은이들이 필드에서 다치는걸 원하지 않아요. 그 어떤 부상이라도 입으면 안되는거야” 엄마는 대니의 사타구니 역시 살짝 짓이기고는 사랑스럽게 -- 아니면 만족스럽게? -- 그의 엉덩이를 토닥여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지갑을 집어 들고는 섬세한 라벤더 향과 함께 문 밖으로 나갔다. 엄마의 움직임은 내가 풋볼 연습에서 인터셉트를 한 것처럼 그야말로 내 마음을 훔쳐가 버렸다. 난 엄마에게 내 운동 능력도 물려받은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아마 한 시간 정도 뒤에 돌아올거야, 갔다 올게!”
“다녀오세요” 대니와 난 문가에 서서 엄마를 배웅하며 마치 합창하듯 외쳤다. 재규어에 시동이 걸리고 본 조비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엄마는 정말 멋졌다.
“너도 그거 들었어?” 난 귀를 가르키며 말했다.
“그래, 넌 그거 봤어?” 그는 자신의 엉덩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어”
“자지가 뿌러질 것 같아. 샤워하면서 딸딸이라도 쳐야겠어”
“그거 좋은 생각이다. 난 다음차례에 할게”
엄마의 가슴. 엄마의 크고 아름다운 유방. 만약 라텍스처럼 푹신한 것에 올라탄다면 엄청나게 출렁일 것이면서 키스해달라고 애원할 것이고 난 쥐어짜고 빨아대다가 박을 것이었다. 하느님 맙소사, 난 그런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대니가 넓은 곡선의 층계를 오르는 동안 난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냉장고의 고기 칸에서 살라미를 꺼내는 순간 전화가 울렸으며 난 카운터로 가서 스피커 폰 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
“대니니?” 악다문 목소리가 들려왔다.
“빌리에요, 아빠”
“그렇군나. 그런데 소리가 왜 이렇지?”
“부엌 스피커폰이라서 그런가 봐요”
“수회기로 받아라”
“음, 아빠. 지금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어서 손으로 받기가 그래요”
그러자 잠시 침묵이 흘렀다.
“엄마 있니?”
“아뇨, 막 외출하셨어요”
“그렇구나, 그래. 주주 회의가 연기돼서 내가 일요일 오후까지 돌아기지 못할 것 같아”
“알았어요, 엄마한테 전할게요”
“그건 그렇고, 애야” 그가 말을 이었다. 아빠와 대화를 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 아니었다. 난 들고 있는 빵을 내려놓고 바지의 지퍼를 내린 후 자지를 꺼냈다. 아직 발기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그래도 7인치의 길이에 매우 두꺼웠다. 난 한 손을 자지에 쥐곤 한 손으론 스피커 폰을 들었다.
“네, 아빠?”
“지난주에 네가 내 차에 왁스칠을 하고 나서 말이야 핸들 주변과 뒷문 근처에서 마른 왁스 자국을 내가 발견했어. 마음에 들지 않아. 아주 마음에 들지 않아” 난 자지를 문지르며 스피커에 말했다.
“죄송해요, 아빠”
“할 말이 그것 밖에 없나, 제군?”
“다음 주엔 더 잘하겠습니다. 각하” 난 수화기를 내 털많은 불알을 문지르며 말했고 그러자 작은 구멍으로 털이 들어가게 되었다.
“무슨 소리지?”
“빵 봉투에요” 난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래 다음 주엔 확실히 더 잘해야 할거야. 아니면 한달 내내 차를 쓰지 못할테니까!”
“잘 알겠습니다” 난 엄마의 목소리에 맞춰 내 귀두를 치며 말했다.
“내가 전화했었다고 엄마한테 말해, 잘 있어라”
“꺼져 버려요, 멍청이” 난 샌드위치를 만들다가 스스로에게 자문했다.
“아버지, 만약 모든 일이 생각대로 된다면 아빠가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을 일을 해야겠어요” 난 위층으로 올라가 대니가 막 샤워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니, 나 마음이 바뀌었어”
“뭐가?”
“권유, 받아들이겠어”
Chapter 04
게임. 엄마와 오랄 섹스를 하도록 노력하는 미친 게임이 시작되었다. 최선의 기회는 분명했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일어나는 그 빈번한 상황을 이용해야 했다. 엄마가 완벽하게 긴장을 풀고 거의 누드인 상태로 나와 대니가 엄마의 몸을 더듬는 것을 환영하는 그 상황.
바로 엄마의 마시지 시간이었다.
토요일 저녁에 난 아무런 계획이 없고 대니는 차 뒷좌석에서 그의 거대한 물건을 수잔에게 쑤셔 넣고 있을테니 난 엄마가 그 때 내 서비스를 원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건 정확했다 8시 경에 엄마는 마시지 전 수영을 하였고 난 2층 발코니의 창을 통해 엄마를 볼 수 있었다. 엄마는 프랑스 스타일의 하얀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다가 나와 몸을 말렸으며 그로 인해 달빛에 빛나는 물이 엄마의 몸을 따라 흘러내렸다.
난 아래층으로 내려가 거실로 향했고 엄마는 테라스 문을 통해 들어왔다. 수건도 까운도 없이 단지 비키니만 걸치고 말이다.
“빌리, 얘야, 바쁘니?”
“아니요, 왜요?”
“네 멋진 손으로 내 등 좀 주물러주지 않을래?”
“기쁘게 해드려야죠” 난 일어나서 엄마를 따라 안뜰로 나갔다. 내 무릎은 절로 살짝 떨려왔고 내 손바닥은 절로 땀이 나고 있었다.
밤이지만 기온은 따뜻했으며 공기 중엔 낙엽을 태우는 향이 은은히 퍼지고 있었다. 엄마의 마시지 테이블은 대추 야자의 볼 캐노피 밑에 있었다. 엄마는 수건을 밑에 깔고 배를 대고 누워 손을 뒤로 뻗어서 비키니 상의 걸쇠를 풀었다. 이게 표준적인 마사지 절차였다. 엄마는 팔을 가지런히 몸 옆으로 내리고 난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엄마의 얼굴은 다른 쪽을 향해 있었고 난 다시 침을 삼켰다.
V저 모형의 비키니 하의는 부드러웠으며 물기에 젖어 엄마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으며 엄마의 길고 비단처럼 부드러운 다리는 집에서 나온 빛에 비치고 있었다. 엄마의 맨 등은 아주 깨끗하였으며 정말 군살이라고는 조금도 찾을 수 없을 정도였다. 엄마의 어깨부터 난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으으음” 엄마는 신음을 내뱉었다. 난 다양 강도로 압력을 조절하면서 윗 견갑골 사이로 움직였다. 엄마는 지난 몇 년 동안 대니와 나에게 중요 근육군 및 압력 포인트, 아픈 곳을 다루는 법 등을 가르쳐서 아주 솜씨 좋은 마사지사로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엄마는 엄마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법을 주로 가르쳤다. 오늘 밤 나는 그 솜씨가 제대로 발휘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난 손바닥으로 엄마의 윗 견갑골을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능형근으로 가져갔다.
“아아아아앙. 오우우우우, 아우, 빌리. 느낌 너무 좋다” 엄마가 편안해질수록 난 점점 더 긴장되어졌다. 난 깊이 숨을 쉬고는 잠시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았다. 내 별자리인 물고기 자리가 동쪽에 떠오르고 있었으며 내 바지도 솟구치고 있었다.
난 아래로 움직여서 엄지손가락으로 아랫 견갑골을 엄지로 압박하면서 손가락으로는 갸날픈 허리를 쥐었다
“어젯밤 데이트는 재미있었어?” 엄마는 졸린 듯 나른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럼요”
“걔 예쁘니?”
“네” 난 어깨를 으쓱하면 말했다.
“엄마처럼 멋지진 않지만 꽤 괜찮아요” 마시지 중 하는 일반적인 대화였다.
“고마워, 아들. 내가 정말 멋지니?”
“에, 엄마. 엄마는 여신이에요”
“여신이라니 맙소사, 고마워. 그러는 넌 크고 잘생긴 녀석이야. 여자애들이 뭐라고 하니? 끝내주게 멋있다고 하지 않니?”
“고마워요, 엄마”
난 엄마의 요추 하부로 움직여 단단히 움켜쥐고 문질러대었다. 엄마는 언제나 여기를 오래 해주는 것을 좋아했다.
“흐으음, 빌리. 거기 좋아, 바로 거기. 지난 밤 게임에서 너 굉장했어. 너랑 대니 둘 모두 필드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더라”
“음, 우리는 그저 중립 지역의 2부분일 뿐이에요?”
“뭐라고?”
“중립 지역이요. 걔들이 우리의 디프 백스(풋볼 경기에서 3열 수비)를 그렇게 불러요. 우리가 방어를 할 때 몇 번의 완벽한 패스가 허용되는 지점이라서 그렇게 불러요”
“디프 백스, 그게 -- 어디 보자 --”
“대니와 저 그리고 2명의 안전 경호 선수요” 엄마를 도와 내가 말을 이었다.
“아, 그거구나. 좀 더 아래로, 아들” 난 손을 더 내려 엄마의 비키니 하의 바로 위에 있는 척추 뿌리 부분으로 옮겼다.
“으음” 엄마는 다시 신음을 하며 살짝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래서 제가 인터셉트를 하고 나서 태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가 어떻게 했게요?”
“어떻게 했는데?”
“엉덩이를 돌렸죠, 엄마가 방금 엄마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살짝 회전한 것처럼요”
“오, 알겠다. 그렇게 했구나 아들. 좀 더 내려가서 계속해 해줘”
“음, 엄마 이미 --”
“어서 내 엉덩이를 문질러 줘, 아들. 네가 정말 날 멋지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잖아? 네가 손을 댄 첫 여자 엉덩이도 아닐게 뻔하고 말이야”
“하지만 확실히 제일 섹시한 엉덩이인걸요”
“이런, 바비, 장난꾸러기 같으니” 엄마가 낄낄거리며 말했다.
이건 일반적인 마사지 절차가 아니었지만 끝내주는 일이었다. 난 살짝 긴장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일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내가 더 물어보고 노력할 필요조차 없었다. 엄마가 스스로 날 더욱 내려갈 수 있도록 만들고 있었다.
난 엄마의 풍만하고 맵시 있는 엉덩이를 내려다보면서 내 손을 올려다 놓았다. 엄마의 엉덩짝은 팽팽하여 내 손에 가득 들어찼다. 그녀의 피부는 따뜻했으며 만지는 곳마다 탄력이 느껴졌다. 난 문지르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비키니 주면을 맴돌았다.
“으음, 이야. 엉덩이를 문질러줘, 아들. 너도 좋지? 분명히 너도 많이 본거잖아” 그녀가 말했다.
“거의 네가 내 큰 가슴 라인을 본 만큼은 봤을걸”
“죄송해요, 엄마” 내 바지 속의 자지는 거의 터질 지경이었다. 난 눈을 굴리며 스스로를 자책했다.
“아니야, 괜찮아, 귀여운 녀석. 난 너나 대니가 내 외모를 쳐다보는 걸 신경쓰지 않아. 나도 너희를 보고 있는걸”
“아, 그래요?”
“그래, 너희 둘 모두 예쁜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
“정말요?”
“어, 그래에. 아주 섹시하지” 난 시선을 들어 엄마의 등을 보았다. 그녀의 비키니 상의는 충분히 밀려나서 거대한 유방 살덩어리가 노출돼 테이블에 짓이겨지고 있었다. 내 손은 자동적으로 등위로 올라갔으며 무지비하고 자유분망하게 주물러 대었다. 난 거의 엄마의 유방 라인을 따라서 엄마의 등 가장자리로 움직여 나갔다. 난 손가락으로 엄마의 유방 옆쪽을 간질이면서 손으로 엄마를 원한다는 표현을 하고 있었다.
난 계속해서 접근하면서 엄마에게 마사지를 하는 척도 멈추지 않았다.
“으음, 아주 좋아, 빌리”
난 스스로의 심장소리가 들여오는 것만 같았기에 잠시 숨을 가다듬고 다시 움직였다.
마침내 난 그걸 건드렸다. 순간적으로 내 손가락 끝이 엄마의 유방 4분의 1 정도를 거쳐 간 것이었다. 그곳은 매우 탱탱한 동시에 부드러웠다.
“으으음흐음”
난 점점 더 뻔번해졌고 다시 유방을 만졌으며 이번에는 엄마의 엉덩이를 향해 쓸 듯이 내려왔다.
그 순간 마치 잠에서 깨어난 듯이 엄마의 머리가 움직였다.
“됐어, 고마워, 아들” 엄마는 아주 분명하게 의사를 밝히는 말을 하였다.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다시 비키니 걸쇠를 잠궜다.
“별 말씀을요” 난 말과 동시에 집 안으로 향했다. 더 이상 남아 있을 수가 없었다. 난 내가 가질 수 없는 몸을 보고 싶지 않았다. 난 다시 엄마에게 이런 일을 시도할 요기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 말은 내가 대니의 권유를 이행하지 못한다는 의미와 같았다. 난 이제 우리의 인생 게임에서 패배한 것이었다. 더 최악인 것은 난 결고 엄마의 사까시를 얻지 못할 것이란 사실이었다.
난 위층으로 올라가서 샤워를 하며 분노의 딸딸이를 쳐 벽에 엄청난 정액을 쏟아내었다. 물론 그 순간 난 엄마에 대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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