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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 아내의 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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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3 회 작성일 24-01-23 04: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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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먼저 방문을 열고 들어간 뒤를 따라 들어갔어.

그 짧은 순간에 갑자기 온몸에 한기가 들더라.

아무리 긴장하지 말자고 최면을 걸었어도 이제 그녀를 대면한다는

현실감이 확 덥치는거야.


내가 방에 들어가는 순간 제수씨 특유의 콧소리 들어간 애교 섞인 목소리가 들렸어.


오빠~ 오빠에요?


방으로 들어가자 침대에 이불을 덮고 안대를 하고 얼굴만 내 놓은 제수씨가 있었어.

응 나야, 아무말 하지 말라고 했잖아. 라고 대답을 하더라.

뭐 당연히 지들끼리도 짜 놓은 시나리오가 있었겠지.


그러면서 지 처를 달래더라구.

이야기 하니 않았냐, 그냥 우리집에서 너랑 나랑 사진찍고 노는것 처럼 하면된다.

그래서 이분한테도 부탁드려서 아무 말씀하시지 말라고 했고 안대까지 했으니 넌 누가 있는지도 모를거다.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 우리집에서 사진 찍는다 생각하고 하면된다고.


분명 지 처를 달래는 말이었는데 막 내가 안심이 되더라구.

제수씨는 그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어.

친구놈은 날 보더니 손으로 의자를 가르켰어.

난 의자에 가서 앉았지.


내가 움직이는 소리랑 옷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 의자에 앉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어.

제수씨도 분명 자기 남편말고 누군가가 방에 같이 있다는건 알았을 거야.


친구놈이 침대로 다가가서 이불을 겉어내고 제수씨 손을 잡아서 내 앞에 세우더라.

이새끼 처음 부터 세게 나오더라구.

이불에서 나온 제수씨는 매듭으로 묶어진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어.


내가 실제로 본 제수씨 모습 중에 가장 노출이 심한 차림이었구.

그 모습을 어떻게 내 글솜씨 따위로 묘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무나 많은것들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 오니까 이게 한번에 프로세스가 안되더라구.


제일 먼저 내 뇌를 스치고 지니간 생각이 와~ 피부가 쩐다 였어.

물론 제수씨의 팔이라던가 다리라던가를 실제로 봤지만 속살은 처음 보잖아?

허벅지라던가 배라던가 하는 옷에 항상 감춰진 속살말이야.


왜 티비보면 막 그러잖아 피부가 투명하다고.

난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씨발 지랄들 하네 피부가 투명하면 속에 뼈가 보이겠네?

뭐 이딴 생각을 했거든.


근데 그냥 한방에 그말이 100%이해가 되는거야.

아, 저런 피부를 보고 투명하다고 하는구나 하고 말이야.


그 다음으로 내 뇌가 인식한게 라인, 제수씨 몸의 전체적인 선이었어.

진짜로 11자 복근이 일반인들 한테도 있더라.

거기에 얇은 허리와 배와는 대조되게 골반이 엄청큰거야.

대략 보기에도 골반이 허리 굵기에 두배는 되는것 같더라.


쏙 들어간 허리에서 나와 골반으로 이어지는 선이 다시 쭉 뻩은 두다리로 떨어지는 선.

진짜 몸매 좋은 여자들 보고 잘빠졌다고 하는 말이 왜 나왔는지 실제로 깨달았어.

여기까지는 뭐 꼴림, 야함, 섹시함이 아니라 그냥 감탄이었던것 같아.

왜 우리가 멋진 차를 처음보면 맨 처음에는 그냥 그 아름다움과 멋에 감탄을 하잖아?

그런거였던거 같아.


그리고 나서야 그녀의 발목과 발이 눈에 들어 왔어.

수영복 차림에 빨간색 킬힐을 신고 있었는데 저 얇은 발목으로

저런 높은 킬힐을 신고 서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였어.

그 킬힐 사이로 역시 내가 보고 싶었던 빨간색 칠을 한 앙증맞은 발가락들이 보이더라.


근데 솔직히 발이나 발목은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았어.

그전에나 내가 겨우 실제로 볼수 있는게 제수씨의 발이나 발목이었지,

지금은 볼게 너무 많잖아?


이때 내 기분이 어땠냐면 아직 그런 현실이 내 머리속에 인식이 안되고 있었던 것같아.

뭐 꼴린다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고 그냥 너무 비현실 같은거야.

그냥 멍하니 내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서있는 제수씨를 보고 있었어.


지금 쓴 이런 오만 잡생각이 현실에선 제수씨가 침대에서 나와 내 앞에선

그 짧은 시간에 내머리를 휩쓸고 지나간 생각들이야.


그렇게 제수씨를 내 앞에 세우고는 친구놈 하고 눈이 마주쳤어.

친구놈 역시 긴장을 했는지 입술까지 새하얗더라고. 아마 나도 다르지 않았을거야.

그러면서도 딱 드는 걱정이 그렇게 까불거리던 놈이 너무 긴장해서

이쯤에서 그만 하자고 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친구놈이 날 보더니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떡 하길래 나도 따라해 줬지.

그랬더니만 이놈이 지 처보고 뒤로 돌래.

제수씨가 뒤로 돌자 이놈이 비키니 상의의 매듭들을 잡아 당겨 풀어 버리는거야.

제수씨는 그냥 두 팔을 내리고 서 있어서 그대로 비키니 상의가 땅에 떨어졌어.


놈은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비키니 하의의 매듭도 풀었어.

상의랑은 다르게 하의는 제수씨의 가랑이에 껴서 떨어지지는 않더라.

그런데 제수씨가 엉덩이를 요리조리 비틀어서 하의를 밑으로 떨어뜨리는거야!


분명히 자기 남편말고 다른 남자가 있는걸 아는데 옷을 벗기면 손으로 가린다거나

하지도 않고 오히려 옷이 잘벗겨 지도록 적극적으로 나오더라구.

몰라 별거 아닐진 몰라도 나한텐 충격이었어.


내가 제수씨랑 이야기 해본적은 없잖아.

그리고 분위기상 느낌이 약간 뭐랄까 남자둘이서 별로 원하지도 않는 여자를

괴롭히거나 이용해 먹고 있다 뭐 이런 좋지 않은 기분이 있었거든.


그런데 혼자 엉덩이를 비틀어서 비키니 하의를 벗어 버리는 모습을 보고

제수씨가 피해자가 아니고 내가 가해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이런 생각이 뭐랄까 나한테 어느정도 자신감 비슷한걸 준것 같아.

내가 이 여자한테 못할짓을 하고 있는것만은 아닐수도 있다 뭐 이런.

사실 친구랑 합의를 하고 나서도 그런 생각이 떠나질 않았거든.


와....씨발 진짜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딱 나오는데 몸이 움찔 하더라.

이날 여러가지를 깨닫게 되는데 진짜 애플힙이 이래서 애플힙이라고 하는구나를 또 느꼈어.

서양여자들 처럼 뭐랄까 그냥 힘없는 살덩어리 느낌의 풍만한 엉덩이가 아닌

뭐랄까 좀더 찹살떡같고 밀도가 높은 좀 부드러운 근육같은 그런 엉덩이었어.


우리 마누라 저런 모습을 본적이 있거든?

그냥 다 벗고 서 있는 뒷모습 말이야.

그때 보면 팔하고 허리가 그냥 붙어 있어.

가슴에서 엉덩이까지 일자야 그냥. 허리에 살이 붙어서. 남자들 처럼 말이야.


근데 제수씨는 그렇게 팔내리고 그냥 서 있는데 허리가 얼마나 잘록한지

양쪽 팔하고 허리 사이에 공간이 아주 휑하니 뜨는거야.

그렇게 마누라 생각을 하면서 비교를 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한발 뒤로 물러서서 내쪽으로 왔어.

그러더니만 뒤로 돌으래.


제수씨가 뜸도 안들이고 바로 뒤로 돌더라.

내가 앉아 있어서 그런지 보지털이 눈에 확 들어 왔어.

역시 사진에서 본대로 쑤세미 같은 털이 아닌 다듬어서인지 짧은 털이 보였어.


시선을 위로 했더니,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제수씨 몸에 비해서 딱 적당해 보이는 가슴이 보였어.

그리고 하....... 그 핑두.... 유륜과 젖꼭지가 남자들 보다 조금큰 아담하고 핑크색 젖꼭지가 보이는 거야.


이 마당에 자꾸 마누라 이야기 해서 미안한데 내가 비교할 상대가 곰같은 마누라 밖에 없어서

그랬는지 자꾸 마누라 몸이 생각이 나더라구.


아마 컵으로 따지면 둘다 b정도 되는 같은 사이즈 같아.

그런데 우리 마누라는 그 가슴이 달려있는 몸이 커서 작아 보이고 그나마 쳐졌어.

그리고 뭔 유륜이 그렇게 큰지 초코파이만 하고 색도 시커멓거든?

물론 애들 낳고 그러느라 그런건 알아. 마누라를 욕하는게 아니라 모양이 그렇다는 거야.


근데 제수씨는 같은 b라도 달려있는 몸이 아담하고 날씬하니 보기가 너무 좋은거야.

가슴이 크다고만 좋은게 아니더라구.

막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정신 없이 보고 있는데 친구놈이 사진 찍는 소리에 현실로 돌아왔어.


그렇게 꿈에만 그리던 제수씨가 홀랑 벗고 알몸으로 내 앞에 서있는데

자꾸 잡생각이 나는거야. 막 마누라 생각나고 집중을 못하겠더라구.

전혀 꼴린다거나 하지도 않고 오히려 좆이 쪼그러 든 느낌이 나더라고.


자꾸 현실 같지가 않고 마치 질좋은 3d 화면이나 홀로그램으로 보는 그런 느낌이 났어.

긴장을 했다고 느낀게 입안이 얼마나 마르던지 거칠한 혀가 입안에 느껴지더라.


친구놈은 그렇게 벗고 서있는 제수씨 사진을 몇방 찍더니 제수씨에게 가서 손을 잡고 침대로 갔어.

침대에 걸터 앉히더니 지가 제수씨 하이힐을 벗겨 주더라.

신발에 가려졌던 제수씨의 하얀발과 빨간 발가락들이 보였어.

그리곤 제수씨를 침대에 눕히고는 날 보고 손짓으로 침대 쪽으로 오라고 하더라구.


일어서서 제수씨라 홀랑 벗고 누워 있는 침대 앞으로 갔어.

안대에 가려져 있기는 했지만 밖으로 보이는 코와 입만으로도 제수씨인지 확 와닿더라.

그리고 그 얼굴 밑에 있는 알몸이 제수씨의 몸이라는게 거의 처음으로 나한테 확 와 닿는거야.


제수씨가 침대에 누워서 편한 자세를 잡느라고 몸을 좀 움직였는데

그런 움직임 때문에 제수씨의 양 가슴이 출렁거렸어.

그 모습에 처음으로 긴장으로 꽉 잠겨진 내 가슴속에 뭔가 찌릿한 움직임을 느꼈고.


친구놈은 홀랑벗고 침대에 누워 있는 제수씨 사진을 몇방 찍었어.

그리곤 이제 다리 벌려봐 이러는거야.

그말이 떨이지기 무섭게 마른침이 넘어가더라.


제수씨가 서서히 긴 두다리를 벌렸어.

가랑이를 벌리긴 했는데 침대에 엉덩이가 묻혀서 이불로 가려지더라구.

친구놈이 우린 서 있잖아 우리 잘보이게 해봐 이러니까

누워있던 제수씨는 누워서 양손으로 자기 무릎 뒤를 잡아 자기 가슴쪽으로 땡기더라.


사진으로만 봤던 제수씨의 가랑이가 활짝 열리면서 뭍혀있던 이불 밖으로 나왔어.

그 가운데 보지가 딱 보이는데 갑자기 내 귀에서 내 심장 뛰는소리가 막 쿵쿵 들리더라.


아 진짜 자꾸 내 마누라 이야기 해서 미안해.

최근 10년이 넘도록 내가 실제로 본 여자는 마누라 밖에 없어서 그래.

흔히 말하는 불고기 보지야. 보지날개가 크게 늘어지고 거무죽죽한 보지 말이야.

그리고 그나마도 쑤세미같은 털에 가려져서 다리벌리면 쑤세미 밖에 안보여.

간신히 그 털들을 밀어 내고 보면 길다랗게 세로로 찢어진 틈이 보이잖아?

그게 내가 실제로 본 보지야.


제수씨 보지는 물론 다리를 벌렸어도 보지날개는 닫혀 있었지.

사진에서 본대로 털을 정리를 해서 두덩에는 짧은 털이 있지만

그 밑으로는 털이 하나도 없어서 무지하게 잘 보였고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나는거야.

그리고 그 주변살색하고 별로 다를것 없는 진짜 높이 1cm도 안될거 같은 보지날개가 있었어.

무엇보다 첫 느낌이 보지가 작은거야. 그 보지틈의 길이가 짧다는 말이야.

아무리 봐도 우리마누라 보지 길이에 한 60-70% 밖에 안되보이는거야.


진짜 사진하고 실물의 차이는 엄청났어. 사진은 그냥 대략적 모양만 보여줄 뿐이더라고.

사진의 2차원적 모양만 보다가 이렇게 크기나 질감이 확 닿는 라이브로 보니까

전혀 본적이 없는 다른 보지를 보는 느낌이었어.


이런 생각들에 빠져있는데 또 친구의 카메라 셔터소리 때문에 현실로 돌아왔어.

현실로 돌아와 보니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야.

이게 뭐지 하고 알아보니까 긴장을 하다 못해 춥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제 내 이빨이 딱딱 거릴정도로 내가 떨고 있더라구.


셔터소리에 자동으로 소리가 나는 친구쪽을 봤고 친구랑 눈이 마주쳤어.

녀석이 날 보고 씩 웃는데 아직까지도 놈이 평소에 웃던 웃음이 아닌거야.

이놈이 아직 긴장에서 벗어나고 있지는 못한것 같았어.


그렇게 친구가 자기 마누라 가랑이 벌리고 있는 보지 사진을 몇장 찍더니 말했어.

손으로 보지 벌려 보라구. 자기 마누란데 보지라는 말을 하더라구.

나한텐 그것도 좀 충격이었어. 우리부분 그런 적나라한 말 안하거든.


제수씨는 그말을 듣고 무릎뒤를 잡고 있던 손을 안쪽으로 움직여서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어.

그 조그마한 보지가 벌어지고 핑크색 속 보짓살이 드러났어.

난 보빨을 해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빨아도 전혀 더럽다거나 냄새가 날것 같지가 않은거야.


친구놈이 벌려진 보지 가까에 대고 사진을 찍더니 날 보고는

가까이서 보라는 손짓을 하더라구.

이때 가지는 누워 있는 제수씨랑 침대밖에 서있는 내 거리가 일미터 정도 됐을거야.

친구놈 말대로 허리를 앞으로 숙여서 머리를 들이대고 한 30cm앞에서 제수씨가

벌리고 있는 보지 속살을 봤어.


보지가 막 움찔거리고 살아 움직이더라구.

근데 친구가 그렇게 보란 이유를 난 몰랐었어. 실제 보지를 본적이 있어야 말이지.

친구가 제수씨 한테 그러더라. 자기 흥분되나보네? 보지에서 물이 나오네?

그말을 듣고 보니 아닌게 아니라 보지 속살에 투명한 물이 고여 있는거야.


제수씨는 그말을 듯고 특유의 콧소리로 아~~잉~~ 이러는거야.


이렇게 보여만 주는걸로 흥분해서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여자라면 제수씨는 어떤 여자라는 거지?

이런생각이 들더라구.


사진을 몇방을 찍고는 친구놈이 제수씨에게 뒷치기 자세를 하라고 했어.


제수씨는 바로 친구의 말에 따라 몸을 일으키고는 뒷치기 자세를 하더라.

근데 그냥 팔로선 자세가 아니라 아에 상체를 침대에 대고는

두다리를 벌리곤 하늘로 엉덩이만 들어올리는 자세를 하는거야.


보지랑 똥꼬가 완전히 쫙 벌어지면서 아주 환하게 적나라하게 보이는거야.

진짜 내가 이런말 할줄은 몰랐는데 보지가 참 이쁘더라고.

그리고 또 풍만한 엉덩이랑 비교해서 보지가 너무 작아 보이더라구.


보지에서 눈을 떼고 엉덩이랑 허리라인을 봤어.

전에 사진에서 본대로 정말 예술적인 라인이더라구.

이런 광경을 보고 있으면 어떨것 같아?

꼴려서 터질것 같지?


아니야. 나도 그럴줄 알았어. 아까 쪼그라진 상태로 있던 좆 그대로였어.

내 생각에는 내 뇌가 이건 현실이 아니라고 최면을 건것 같아.

너무 이쁘고 아름답고한데 오히려 사진으로 볼때랑 보다도 현실감이 없는거야.


그게 없었어. 현장에서 보고 있는데 현실감이 어떻게 없을수 있냐고?

모르겠어. 분명 현장감은 있었는데 현실감이 없는거야.

전혀 현실 같지가 않았어. 좀 생생한 꿈같기도 하고 말이야.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나도 그렇게 밖에 설명을 못하겠어.


심장은 미칠듯이 뛰어서 아직도 귀에선 내 심장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도대체가 현실같지가 않은거야. 그러니 좆에도 반응이 없고.

친구가 옆에 있어서도 아니고 여자가 친구 마누라라서도 아니야.

그냥 현실감이 없었어.


그렇게 제수씨의 뒷치기 자세를 한참 감상을 하고 친구놈도 사진을 많이 찍었어.

더 이상 할게 없잖아. 제수씨보고 편하게 누으라고 하더라.


이제 우리가 약속했던 이벤트가 끝이 난거야.

내가 방에 들어온지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일어난 일이야.

이게 뭔가 싶더라. 너무 허망한거야.

친구놈이 날 톡톡 치면서 제수씨한테는 잠시만 이러면서 나보고 따라오래.


화장실로 둘이 들어갔어.

친구놈이 시간이 너무 짧지 않냐고 속삭이더라.

뭐 그렇다고 하면서 더 있어봐야 뭐하냐고 가겠다고 했어.


진짜 긴장이 되서 심장이 너무 뛰어서 죽을거 같다고 했지.

자기도 긴장은 되는데 이건 자기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대.

그래도 어쩌겠냐고 가겠다고 했지.


나보고 꼴렸냐고 하더라?

그래서 긴장되서 안꼴리더라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면서 니 딸감도 안되겠네 이러는거야.

뭐 할 수 없다고 가자고 했지. 그냥 이때는 빨리 여기서 벗어나고만 싶었어.


이놈이 그건 안되지 얼마나 힘들게 만든 자린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럼 뭐 어쩌자는거냐고 했지.

이놈이 그냥 고개를 끄떡이더니 따라 나오래.

난 정리하고 가자는 말로 알아 들었어.


따라 나갔지.

제수씨는 이젠 가릴것도 없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직

침대위에서 이불도 안덥고 홀랑 벗고 누워 있더라.

친구놈이 다가 가더니 뭐라뭐라하고는 일으켜 세워서 손을 잡고 나한테 데려오는거야.


이제 갈거니까 인사시키려나 보다 했어.

제수씨가 내 앞에 딱 서니까 제수씨가 악수 하자고 손을 내밀더라구.

아. 아쉽지만 악수하고 가야겠네 하고 손을 내밀어 제수씨 손을 잡았어.


제수씨가 내 손을 잡자마자 내손을 끌어 당겨 자기 가슴에 대더라.

그 부드럽고 뭉클거리는 가슴의 느낌이 손이 전해져 오는거야.

본능적으로 깜짝 놀라서 손을 가슴에서 땠어.


그런 내손을 제수씨는 다시 잡아서 또 자기 가슴에 대는거야.

그리곤 내가 손을 못떼게 꾹 누르고 있었고.

난 그런 어정쩡한 자세로 바로 옆에 서있는 친구놈을 봤어.

놈이 씩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괜찮아 이러는 거야.


내가 한동안 가슴에서 손을 안떼고 있으니까 제수씨가 자기 손은 빼더라.

난 그대로 한손으로 제수씨 가슴을 잡고 있었어.

내 손이 막 지 혼자 움직이는거야.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살짝 가슴을 쥐더니만 막 주무르게 되더라.

친구놈이 옆에 있다가 내 다른 한손을 잡더니 그 손은 제수씨 엉덩이에 댔어.


아 씨발. 젊은 여자 피부의 촉감.

그냥 남자 같던 마누라 피부가 아니라 그냥 진짜 막 실크같이 부드럽고 탱탱한 젊은 여자 몸의 촉감말이야.

아 씨발 진짜 제발 좀들 알아 들었으면 좋겠어. 글로는 표현이 안되는 그 촉감말이야!!!!!!!!!


그 촉감이 내 양손을 타고 뇌속으로 막 밀려들어 오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러면서 내 몸에 온 세포들이 소리를 지르는거야.


야이 병신아 너 지금까지 니 뇌한테 속고 있었어!!

진짜라구 이건 좆나 현실인거라구 병신아!!!

내 뇌는 끝까지 이건 현실이 아니라고 막고 있었는데 내 손을 타고 오는 촉감에 무너져 버렸어.


그리곤 내 눈으로 쳐들어 가서는 내 눈에 있던 병신 같은 필터를 깨버렸나봐.

갑자기 제수씨가 눈에 너무 현실적으로 팍 들어 오는거야.


그리고 그 느낌들이 좆나게 빠른 속도로 내 불알로 몰려 내려가는게 느껴지더라.

뇌가 끝까지 지키고 있던 내 불알로 들어가는 장벽같은걸 촉감으로 무장한 세포들하고

방금 띄여진 눈이 본 느낌들이 단번에 무너뜨려 버렸어.


진짜 쪼그라든 좆에서 풀발기 대꼴좆으로 바뀌는데 1초도 안걸린것 같더라.

이제 좆까지 점령한 세포들이 다시 내 뇌로 몰려들어가서 점령을 해 버렸어.


눈이 확 뒤집어 지면서 열기가 팍 느껴지는거야.

아 씨발 난 아직도 남자다!!! 뭐 이런 기분이 드는거지.


가슴을 쥐고 있던 내 손바닥에 조금은 단단한 느낌이 들었어.

그녀의 젖꼭지였어. 손을 떼고 젖꼭지를 잡아 비틀어 봤어.

제수씨가 아~~앙 하는 신음을 내더라구.


엉덩이에 있던 손을 올려 양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비틀었어.

친구놈은 한발짝 물러서서는 사진을 찍기 시작 했구.

양손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양손을 제수씨의 겨드랑이에서부터 허리까지 내려오는 라인을 훑었어.

피부가 얼마나 보드랍고 탱탱한지 미끄러지듯 내려 오더라.


그느낌이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제수씨의 옆라인을 만지다가 양손을 밑으로 해서

제수씨의 엉덩이를 꽉 쥐어 봤어.

진짜 거대한 찹쌀떡을 주무르는 기분이더라. 자연히 제수씨를 내쪽으로 끌어 안는 모야이 된거야.

제수씨의 배에 내 꼴린좆이 닿는 느낌이 들더라구.


그순간 눈이 확 뒤집혀서 서있는 제수씨를 밀어서 침대로 쓰러뜨리곤 난 위로 올라탔어.

친구놈이 끼어 들더라구. 워~ 워~ 천천히 가자구요. 이러면서 말이야.

나도 정신이 좀 들었던거 같아.


그러면서 친구놈이 나보고 옷부터 벗으라더라.

뭐랄까 막 타오르는데 찬물을 한바가지 맞는 기분이 들더라구.

정신이 조금 드니까 이거 내가 지금 뭐하나 이런 생각이 막 들려고 하는거야.

그런 망설임을 본 친구놈이 지가 먼저 옷을 벗더라.

이새끼도 꼴려 있더라구.

그러면서 날 보고는 입모양으로 벗어 이러는 거야.


좀 용기가 생기더라? 그래서 나도 벗었어. 물론 좆나 꼴려 있었지.

친구부부랑 셋이 다 홀랑 벗고 있으니까 좀 묘하면서

막 씹선비들이 뇌로 들어 오려고 하는 움직임이 포착이 되더라구.


모르겠어. 우연인지 아니면 친구놈이 내 안에 씹선비들을 봐서인지.

친구놈이 그런 씹선비들을 한방에 진압을 해 버리더라.


옷 벗느라고 침대에서 잠시 내려와 있었는데 지 마누라 손을 잡고 침대 밖으로 데리고 오는거야.

그러더니니 야, 이분 너 때문에 꼴리셨다 이러면서 마누라 손을 내 좆에다 대는거야.


와 씨발 부드러운 여자의 손이 내 꼴린 좆에 닿는데 움찔 하더라구.

손으로 잡고 있는게 아니라 내 꼴린 좆을 살살 어루만지는 거야.

귀두에서 나오는 쿠퍼액도 문질러 보고 말이야.


그 촉감들이 내 뇌로 몰려가서 뇌안에서 얼쩡거리던 씹선비들을 밞아 죽여버렸어.

그렇게 다시 내 앞에 와서 내 좆을 만지고 있는 제수씨의 가슴을 또 주물렀지.

친구놈은 내 좆에 다가 와서 지 마누라 손에 애무 당하는 내 좆을 막 찍고 있었고.


그렇게 서로 서서 난 제수씨의 가슴을, 제수씨는 내 좆을 만지고 있었어.

친구놈이 사진을 다 찍었는지 자기 마누라 머리를 밑으로 누르더라?

어?? 씨발??? 설마??? 이런 자세로 사까시????


남자들의 로망이잖아? 여자 무릎꿇려 놓고 사까시 받느거 말이야.

난 한번도 이런 자세로 사까시를 받아 본적이 없어.

아니 사까시 자체를 제대로 받아 본적이 없어.

물론 마누라한테 졸라서 몇번 받아는 봤는데 그냥 난 누워 있고 마누라는 그냥 입에

내 좆만 넣은거 그것도 한 10초 정도? 그게 다였어.


아니나 다를까 내 꼴린 좆 바로 밑에 제수씨가 무릎을 꿇고 앉는거야.

친구놈이 자기야 천천히 가자 사진좀 찍게 이러더니 막 지시를 하는거야.

제수씨는 친구의 지시에 따라 내 좆을 잡고 얼굴에 대기도 하고 혀를 내밀기도 하고

내 좆 밑으로 들어가기도 하는 포즈를 잡았고 친구놈은 사진을 막 찍었어.


친구놈은 내 옆으로 와선 제수씨 얼굴 옆에 지 꼴린 좆도 들이 밀고는

제수씨 양손에 좆을 하나씩 잡게 하더니 제수씨 얼굴을 가운데로 하고

양옆에 좆을 들이밀고 사진을 찍는거야.

사진 한장에 좆이 두개가 다 나오게 말이야.


그러더니 자기야 내 귀두에 입맞춰 이러더니 여전히 내좆까지 사진에 나오게 찍었어.

그리곤 다른 좆에 입맞춰이러는 거야.

처음으로 제수씨의 입이 내 좆에 닿았어. 입에 넣은 것도 아니야.

그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이 내 민감한 쿠퍼액이 질질 나오는 귀두에 닿았어.

거기서 몰려온 촉감들이 내 뇌에서 당장 입속으로 좆을 밀어 넣으라고 폭동을 일으키고 있었어.


친구놈은 그 사진 역시 찍었어. 셔터 소리가 나자 제수씨는 내 귀두에서 입을 떼어냈어.

그런데 내 쿠퍼액이 제수씨의 입술에 묻어서 찐득하게 찌~~익하고 늘어나다가 끊어져서

제수씨의 입술에 묻었어.

제수씨가 혀를 내더니 입술을 핥아 입으로 씨발 내 쿠퍼액을 먹는거야!!!

진짜 아까는옷을 다 입고도 긴장으로 추워서 벌벌 떨었는데

그 모습을 보는데 막 열이나서 땀이 나는것 같았어.


친구놈은 사진을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지 막 찍은 사진을 리뷰하더라.

개새끼 좀 빨리 하지. 죽겠는거야. 그깟 사진이 뭐 중요하냐고.

뭐가 맘에 안드는지 고개를 갸우뚱 한더니

자기야 내 좆 빨어 이러는 거야. 제수씨가 친구놈 좆을 잡아 입에 넣었어.

그렇게 몇번 왔다갔다 빨리더니 스톱이러곤 사진을 찍었어.

역시 내 좆도 사진에는 나왔지. 난 아싸 다음은 나다 이러면서 기다렸지


다른 좆. 제수씨가 입을 벌리더니 내 좆을 입에 넣고는 쑥 하고 입속으로 밀어 넣었어.

아..씨발 이게 사까시구나. 그냥 입에 좆을 넣는다고 사까시가 아니었어.

제수씨의 보드라운 혀와 촉촉한 침이 내 좆을 감쌌고 입을 빨아 당기자

그 보드라운 압력이 내 좆 전체에 느껴지면서 막 다리가 풀리는거야.


그리고 그걸 내려다 보는 비쥬얼은 정말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였어.

제수씨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일때 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지.

친구가 스톱을 지시하고 사진을 또 몇장 찍더라.


계속 빨아 이러더니 자기는 물러나서 여러 각도에서 자기 마누라가

남인 내 좆을 빠는 사진을 찍는거야. 멀리서도 찍고 가까이 클로즈 업으로도 찍고 말이야.

그동안 난 천국을 맛보고 있었어. 이게 진짜 여자와 느낄수 있는 즐거움이구나.

이제것 세상을 헛산 느낌이 들더라구.


그렇게 빨리고 있는데 친구놈은 계속 찍은 사진을 보면서 갸우뚱 거리는거야.

그리곤 아까처럼 내 옆으로 와서 지 좆도 지 마누라 얼굴옆에 대고 섰어.

그러더니 자기야 눈 뜨지마 하더니만 씨발 안대를 벗겨버리는 거야.


안대가 있으니까 사진이 영 맘에 안든다면서 말이야.

진짜 깜짝 놀랐어. 내가 이만큼이나마 따라 올수 있었던게

제수씨가 내가 누군지 모른다 이거 하나 믿고 온건데 말이야.

내가 뭐라고 껴들거나 뭐라고 할 분위기가 아니었어.


제수씨는 친구놈이 시키는대로 눈을 감고 두 좆을 가지고 아까 했던걸 반복을 했어.

내 좆을 빠는데 확실히 얼굴이 다 내려다 보이니까 나도 흥분도가 더 올라는 가더라.

이런 미인이 내 밑에 무릎을 꿇고 내 좆을 빨고 있는 모습을 상상도 안해 봤거든.


친구놈이 좀 만족이 됐는지 나보고 미안 하다고 하면서 자기는 이제 빠지겠대.

그러면서 자기야 눈 뜨지마 안대는 다시 안씌울게 사진이 안이쁘게 나와서.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자기 마누라 손을 끌어서 뭐라고 뭐라고 속삭이면서 침대로 올려 보내더라.

나를 보더니 올라가라는 손짓을 하는 거야.

제수씨는 침대에 올라가 다리를 쫙 벌려 세우곤 누워 있었어.


그대로 올라가서 바로 가슴을 주무르며 빨기 시작 했어.

여자 살냄새가 확 올라 오면서 좆에 더 힘이 들어가더라.

제수씨는 자기 가슴을 빠는 내 머리를 잡고 쓰다듬으면서 콧소리 신음을 냈고.

그래 씨발 너도 좋구나 하는 생각에 용기가 났고 보지가 다시 보고 싶더라?

그래서 밑으로 내려가서 벌린 다리 사이로 내 머릴 집어 넣었지.

한 10cm거리에서 본것 같아.

아까 부터 느낀거지만 친구놈 만큼 제수씨도 보통여자는 아니었어.

아까 봤던 보지랑 비슷은 한데 보짓물이 나와서 흘러내러서 똥꼬까지 흘러 내리더라구.


나도 아까 현실을 부정하던 시선이 아닌 현실을 느끼면서 그런 보지를 보니까

또 눈에서 불이 나더라구. 한참을 보다가 내 손으로 직접 보지를 벌려 봤어.

아.. 핑크색 보지 속살이 벌렁거리면서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거야.


보빨이라곤 해본적이 없는 내가 바로 보지를 빨아 제꼈어. 털이 없으니깐 진짜 빨기 좋더라구.

보지구멍 뿐만아니라 보지 주위의 살이랑 똥꼬까지 핥았어.

진짜 비릿한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묘한 향기로 어지럽더라구.

보지를 빨면서도 내 좆이 얼마나 꿀렁 거리는지 모르겠어.


보지를 빠느라 머리를 제수씨 가랑이 사이에 넣어서 눈을 감았지.

제수씨 신음 소리에 카메라 셔터소리가 막 나더라구.

친구가 만나기 전에 사진찍을 거란 이야기는 했고 내 얼굴은 안나오게 찍겠다고도 해서인지

내 뒤통수 쪽에서 주로 소리가 나더라구.


그렇게 정신없이 난생 처음으로 보빨을 음미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껴드는거야.

나보고 눕고 69를 하라네? 친구 놈이 좆나게 고맙더라구.

눈을 감고 있는 제수씨를 내가 침대 위에서 몸을 잡아주면서 69자세로 만들었어.


편안하게 누워있는데 눈앞에 보지랑 똥꼬가 딱 벌어져 있는데 죽이더라구.

핑크색 보지는 이제 제수씨도 흥분을 해서 인지 알어서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벌렁거리고 있었어.


그보다도 내 홀랑벗은 몸위에 제수씨도 홀랑 벗고 있으니까 내 온몸에 제수씨의

그 부드러운 피부가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거야.

시각 촉각 후각등 모든 감각으로 이 여자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어.


친구놈은 내 좆쪽에 있는 제수씨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어.

제수씨랑 나랑은 서로 머리가 반대편에 있으니까 마음 놓고 사진을 찍더라.

자기야 눈떠봐 이러더니 내좆이 마치 무슨 대단한 물건인냥 제수씨 얼굴과 같은 앵글로

사진을 담으려고 별별 포즈를 취하라고 하든데 덕분에 나만 좋았지 뭐.


혀로 내 귀뒤를 핥으면서 자기를 쳐다보라는둥 좆을 물고 쳐다보라는둥

여러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더라구.

그러던 말던 난 제수씨 보지를 넘어서서 똥꼬까지 핥아대며 즐기고 있었고

가끔 내 좆에 전해오는 제수씨의 사까시에 몸을 떨면서 즐겼어.


제수씨 보고 친구놈이 나를 올라타라고 하더라.

제수씨는 69자세에서 몸을 일으켜 내 아랫배에 앉았어. 내쪽에서 보면 제수씨 등이 보이는거지.

내 아랫배에 내 침인지 제수씨의 보짓물인지 축축한 느낌이 났어.

제수씨는 내 아랫배 위에 앉아 있으니 자기 가라이 사이에 툭 꼴려있는 내 좆을 손으로 어루만져 주더라.


전혀 제수씨가 무겁다거나 느끼지는 않았어.

그러더만 친구놈이 침대로 올라와서는 그러고 있는 우리옆에서서 제수씨한테

지 좆을 물리고는 내려다 보면서 사진을 찍더라. 계속 자기 쳐다보라고 하면서 말이야.

그래서 지난번 사진들에도 제수씨가 똑바로 쳐다보는 사진이 많았었나봐.


아무튼 그리고 내려가더니만 제수씨보고 넣어보래.

제수씨가 엉덩이를 들더니 내 좆뿌리를 한손으로 잡고는 엉덩이를 살짝 내려서

자기 보지에 내 귀두가 닿게 하더라.


귀두에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 촉감이 미칠것만 같았어.

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데 제수씨가 친구놈한테 말했어.

오빠~ 진짜 괜찮은 거에요? 지금까지는 몰라도 진짜 넣어요? 그럼 다하는거잖아 괜찮아요? 이러는거야.


와 진짜 목소리 애교쩔더라.

친구놈도 난 괜찮은데 너가 싫으면 내려와도 된다고 했어.

난 밑에 깔려서 어 씨발 이러다 마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긴장하고 있었지.

그자세로 한 5초 그대로 있더라. 그러더니 제수씨가 그대로 천천히 앉는거야.


자동으로 신음이 터지면서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거야.

이걸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 마누라가 아다였거든?

그때 보다 더 빡빡한거야. 빡빡은 한데 이게 엄청 미끌거리고 부드럽고 말이야.

진짜 귀두뿐 아니라 온 좆을 꽉꽉 물어주는데 정신이 없더라구.


고개를 들어서 보니까 제수씨의 풍만한 엉덩이 밑으로 제수씨 보지에 내 좆이 박혀서

들낙거리면서 제수씨의 똥꼬가 막 움찔 거리는거야.

씨발 내가 태어나서 본 광경중에 제일 멋있고 짜릿하고 자랑스러운 광경이었어.


그래서 그 와중에 친구에게 손짓을 해서 카메라를 달라고 해서 내가 그걸 찍었어.

친구놈에게 카메라를 주려고 친구를 봤는데 이놈은 옆에서 딸을 치고 있다가 카메라를 받더라 ㅋㅋㅋㅋ

그렇곤 나랑 지 마누라랑 섹스를 하는걸 이놈은 사진으로 다 찍었어.


나도 삽입이 되고 내 좆에 자극이 막 오니까 뭐 앞뒤가 가려지겠어?

자세를 바꾸고 싶은거야. 그래서 상체를 일으키고 제수씨를 잡아 눕혔어.

침대에 뉘어지자 제수씨는 다시 눈을 감았나봐 다리를 잡아 벌리고 그대로 집어 넣었어.


잠시 나왔다 들어가는건데도 그 느낌이 마치 처음인냥 또 신음이 나오더라.

제수씨 역시 좀 높은 피치로 신음을 내 뱉었고.

그렇게 좆질을 하다가 제수씨의 발이 눈에 들어 오더라?

그동안 확인하고 싶은걸 해봤어. 제수씨의 발목을 한손으로 잡아 봤더니 진짜 잡히더라구.

뭐 챙피하고 뭐가고 어딨어 좆질을 하면서 제수씨의 발을 잡아 내 입으로 가져갔어.


발가락을 빨면서 쫀쫀한 보지에 좆질을 하는데 막 기절할거 같은거야.

거기에 내려다 보니까 제수씨같은 미인 얼굴이 흥분에 사로잡혀 발갛게 상기되서

신음을 뱉고 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내 좆질에 따라 출렁거리는거야.

그리고 그 이쁜 보지에 다른 좆도 아닌 내 좆이 들락거리면서 말이야.

와 정말 아릅다운 풍경 아니야? 이때 또 느꼈어.


아! 이게 섹스구나. 이래서 사람들이 섹스에 죽고 섹스에 살고 하는구나 싶은거야.

그동안 내가 했던건 씨발 그냥 애 낳으려고 교미를 한거고 딸을 친건

그냥 배설을 한거구나라는게 느껴지더라. 이게 진짜 섹스의 맛이었어.


그렇게 막 혼자 정신없이 제수씨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내 좆을 보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한거야.

그래서 제수씨 얼굴을 보려고 시선을 올렸는데



나랑 제수씨랑 눈이 딱 마주친거야.



모르겠어 왜 눈을 뜬건지. 그냥 떠진건지, 아니면 자기를 따먹고 있는 남자가 누군지 보고 싶었는지 말이야.

제수씨가 눈이 큰 편인데 눈이 더 커지면서 놀란 표정이 역력한거야.


순간 좆질이 딱 멈춰지면서 아! 좆됐다. 이생각만 드는거야.

그리고 아까 한참전에 다 죽었다고 생각했던 내 머리속에 씹선비들이 살아 나는게 느껴지더라.

친구놈은 그때 지 마누라 보지에 내 좆이 들락 거리는거 찍느라 우리둘 얼굴을 못봤어.

그런데 갑자기 내가 멈추니까 왜그러세요? 이러면서 일어나더라.


그리고 제수씨를 봤는데 다시 눈을 감더라.

친구놈이 아~ 자세 바꾸시려구요? 이러면서 제수씨보고 뒷치기 자세 하라고 하더라.

근데 제수씨는 분명히 날 봤고 놀라기 까지 했거든?


근데 이게 뭐냐고 안한다고 욕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친구놈 말대로 눈을 감고 일어나더니 뒷치기 자세를 잡는거야.

제수씨가 뒷치기 자세를 잡으니까 친구놈이 하세요~ 이러는 거야.


좀 혼란스럽긴했는데 저렇게 자세를 잡은게 무슨뜻이겠어.

하자는 말이잖아. 그래서 뒷치기로 꼽았어.


꼽는순간 걱정이 사라지더라. 애라 모르겠다 일단 하고 보자 이런 마음 말이야.

살아나던 씹선비들이 다시 쓰러져 죽더라.


전편에 내가 말했던 사진 기억나?

친구놈이 뒷치기 하면서 찍은사진? 사진은 씨발 똥이야. 똥.

그 장면이 내가 되서 3d로 펼쳐지면서 느낌까지 오니까 이건 천국인거야.


뒷치기가 이렇게 쪼여지고 흥분되는 자세인지 몰랐지.

그 얇은 허리를 어루만지고 풍만한 엉덩이를 쥐어짜고 쓰다듬으면서 좆질을 했어.

이여자 보지가 얼마나 쫀득하냐면 피스톤질을 할때 좆을 넣었다가 빼면

내 좆을 물고 있던 보지 속살이 딸려 나오는게 보이는거야.


친구놈은 사진도 다 찍었는지 대 놓고 내 옆에서 지 마누라가 남이랑 섹스하는걸

보면서 딸을 치는거야. 처음으로 놈한테 좀 우월감 비슷한게 생기더라?

난 실제로 섹스를 그것도 지 마누라랑 하는데 지는 그걸 보고 옆에 초라하게 앉아서

딸을 치는게 순간이나마 참 통쾌하더라구.


제수씨도 본능에 휩싸여선지 아니면 남편한테 자기 눈뜬거 숨기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섹스에 열중을 하면서 신음 소리를 계속내고 엉덩이도 돌리고
보지에 힘줘서 쪼이기도 하고 굉장히 적극적인거야.


말은 내가 이렇게 길게 했지만 삽입을 하고 한 5분도 안지났던거 같아.

벌써 내 속 깊은 곳에서 곧 엄청난 쓰나미가 밀려올거라는 느낌이들더라.

이런 상황을 예상도 못해서 콘돔도 안하고 있었고, 어디에 쌀지도 당연히 친구랑 이야기가 안됐었지.


좆질 속도를 좀 낮추고 입모양으로 딸치고 있는 친구에게 쌀거같다고했어.

친구놈은 벌떡일어나서 카메라를 다시 잡더니

괜찮아요 그냥 안에다 싸세요. 약먹어요. 이러는거야.


와...질싸까지 허락을 하더라.

뭐 알게 뭐야. 이미 무슨 생각을 이성적으로 할수 있는 단계가 아니었어.

다시 제수씨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좆질을 시작했지.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사정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정말 이건 느낌이 다르더라.

왜 쌀것같은 상태가 남자 오르가즘의 시작이잖아?

그게 딸칠때나 마누라랑 할때는 굉장히 짧았어. 그느낌 오면 한 10초면 싸.

근데 이 느낌이 한 1분을 가는거야.

너무 이 오르가즘이 길어지니까 사람이 미치더라구.


머리가 띵해서 막 어지운것 같기도 온몸 근육이 막 뭉치는것 같고 그런거야.

그러다가 갑자기 그런 느낌들이 뭉치더니 쓰나미처럼 진짜 누구도 막지못할 뽀스로 내 좆으로 쏠리면서

씨발 좆물이 터져 나오는데 무슨 내 내장이 쏱아져 나오는줄 알았어.

제수씨 엉덩이를 부여잡고 있는 힘을 다해서 좆물을 싸질렀어.


몰라 다른 여자들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수씨는 확실히 마누라랑 다르더라.

왜 남자는 쌀때 한번 싸고 좆에 힘좀 빼고 다시 힘모아서 또 싸고 이렇게 반복을 하잖아?

그 타이밍을 딱딱 맞춰서 보지로 내 좆을 물어주는거야.

그 타이밍에 맞춰 좆물을 제수씨 보지속으로 쭉쭉 싸는데 눈앞이 하야지더라.

이거 이러다 복상사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막 아! 아아아~~~ 소리가 터져나왔어.

이렇게 잘나고 우월한 여자의 보지속에 내 좆물을 싼다는것 자체가 쾌감인데,

싸고난후 민감한 내좆에 전해져 오는 제수씨의 보지 쪼임에 온몸이 부르르 떨리더라.


뭐 역대급 딸딸이? 세상에 역대급 딸딸이란 없어.

무슨 말로도 이 느낌을 설명할수 없고 딸딸이 따위랑은 비교가 안돼는거야.

그렇게 사정을 하고도 한참을 좆을 박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는데 아까 춥게 느껴져서

떨었던건 어디가고 이마에서 땀이 제수씨의 아직도 내 좆이 박혀있는 엉덩이로 떨어지더라.


친구놈이 오더니만 이제 빼시죠 이러네?

좀 아쉬웠어 더 있고 싶었는데, 그래도 어떻해 빼야지.

좆물에 범벅이 된 좆이 빠져 나왔고, 제수씨의 예쁜 핑크 보지도 내 허연

좆물을 벌컥벌컥 뿜어면서 내 좆물로 더럽혀져 있었어.

우월감 쩔더라구.


모르겠어 제수씨도 느꼈는지 말이야. 아무래도 너무 빨리 싸서 자신은 없더라.

그래도 제수씨역시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어.


친구놈은 또 내 좆물로 범벅이된 지 마누라 보지사진을 막 찍더라구.

카메라를 놓더니 수고하셨다고 하더니 눈감은 와이프를 화장실에 넣어주더라.


그리고는 타월을 하나가지고 와서는 나한테 주면서

내 어께를 두드리면서 죽이지 않았냐? 하면서 웃더라구.


다음에 연락할테니 제수씨 나오기 전에 가는게 좋겠대.

그렇게 대강 내 좆을 타월로 닦고 옷을 입고 나왔어.


당연히 현자타임이 왔는데 걱정이 되더라.

제수씨랑 눈 마주친게 자꾸 생각이 나는거야.


아무튼 그렇게 내 진정한 첫경험은 그렇게 끝이났어.


그 다음주에 친구가 그때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부산으로 왔어.

그때 이야기는 글쎄 궁금한 사람들이 많으면 써보던가 할게.


허접한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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