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cg] 노처녀 아다 OL 치욕의 섹스 4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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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강간(rape) 사건으로부터 사흘이 지났다.
강간(rape)당한 다음날 그 강했던 에쓰코(悅子)도 충격의 나머지 회사를 쉬어버렸지만 이틀째부터는
어떻게든 출근하고 있다.
이바타(井端)의 모양은 평소모습과 전혀 변하지
않고 여전히 미련한 모습으로 일만 할뿐이었다.
눈을 마주쳐도 평소처럼 멍하니 있어서 정말로 강간(rape) 사건이 주동자라고 의심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 후「누군가에게 이야기하면 【기사라】선생님의 비밀이
전세계에 공개되게 된다」라고 하는 메일이 와 있었다.
정중하게? 그 때 찍은 동영상도 첨부되고 있다.
꿈도 환상도 아니고 에쓰코(悅子)는 【기모데부】중년 이바타(井端) 마루(丸) 남자에게
처녀를 빼앗긴 것이다.
메일과 동영상을 증거로 경찰에 신고한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가장 옳은 대처법일 것이다.
그러나 에쓰코(悅子)도 역시 여자. 자신의 추태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대로 이바타(井端)가 아무짓도 하지 않으면 모두 잊어버리기로 해서 그냥
잊어버리자고 생각한 것이다.
이바타(井端)에 있어서도 강간(rape)은
큰 사건이라고 할수 있다.
저 나이로 강간(rape)범으로서 잡히거나 하면 이젠 인생종료일 것이다.
그리고 에쓰코(悅子)는 약점을 잡은채 상대가 하라는 대로 할 여자가 아니다.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질내사정(中出)을 당해버릴때 그떄의 정액을 보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 만 있으면 발뺌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바타(井端)가 새로운 범행에 미쳤을 때를
위한 비밀이다.
분노와 분함으로 창자가 끓어오르고 있었지만 이대로
끈내는것도 쌍방에 있어서 가장 좋은 해결법이라고 에쓰코(悅子)는 생각하는 것이었다.
엄청난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던 후라 일에 집중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에쓰코(悅子)는
어떻게든 평정심을 가지고 일을 처리했다.
다른 사원들은 어느것도 모르고 있는게 확실했다.
조심조심 이바타(井端)의 쪽을 관찰하기도 해봤지만 역시 접촉해 오는 사람은 없다.
평소와 같이 에쓰코(悅子)를 피하고 있는게 분명했다.
그대 끔찍한 사건은 이제는 끝난 것이다.
일을 마치고 맨션에 귀가했다. 슈트를 벗고 블라우스의 가슴팍을 느스하게
만들었다.
강하게 압박해 있었던 가슴이 느슨해지고 그 가슴골짜기가 노골적으로 보인다.
PC의 전원을 키고 부팅될 때까지 그동안 가볍게 스트레칭 한다.
그 사건이 지난 사흘동안 자신이 운영한 웹 사이트를 체크도 하지 않고 있었다.
게시판의 회신도 쌓이고 있다. 사이트의 쪽도 평상대로의 운영을 해야 할 것이다.
끝난 것을 언제까지나 질질 끌수도 없는일이고 언제나와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아직 당분간 섹스에 영향을 미치는
묘사를 할수 없을꺼 같지만 앞으로의 전개의 구상을 다듬거나 섹스장면이 아닌 다른부분을 집중적 집필을 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에쓰코(悅子)는 쌓여있는 회신을 묵묵하게 처리해 갔다.
에쓰코(悅子)의 소설은 에로 씬(eco sciene)이 상당히 과격하므로 당연 그것에
관한 감상도 많다.
정말 게시판에는 노골적인 표현을 감상은 없지만 개인적인 메일이나 SNS의 메시지에서는
성에 흥미가득한 소녀들에게서 과격한 표현이 보내져 온다.
거기에 답변을
보내다가 역시 어느정도 노골적인 표현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말한 회신을 쓰고 있는 동안에 저절로 에쓰코(悅子) 자신도
흥분해진다.
(그러고 보니 그사건
이후로 1번도 자위를 하지
않았어...)
에쓰코(悅子)는 매일밤 자위를 하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을 만큼의
자위(masturbation)광이었다.
매일 밤 하던 자위(masturbation)는 숙면을 위한 행위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중독되었었다.
어느새 회신의 손은 멈추고 속옷 위로부터 갈라진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었다.
(싫어..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지만.. 강간당하는 여자의 심정은 아플 만큼
알았어... 그리고 남자의 힘의
무서움도...)
섹스 씬(sex sciene)의 구상을 다듬으면서 에쓰코(悅子)는 보지를 만지작거리는
것이었다.
(잠깐 ! 나의 소설 사이트 이바타(井端)씨에게
어떻게 알려져 있는걸까!?
그의 회사에서의 태도에서 보면 전혀 알꺼라고 생각도 못했지만 그가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까지 모른다는건 있을수 없어!)
어떤 의미론 이 소설 사이트야말로 에쓰코(悅子)의 최대의 약점이다.
언제나 엄격한 에쓰코(悅子)가 소녀취미를 강화시켜 할렘 에로 소설을 쓰고 있는걸 절대로
알려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현실의 자신과 인터넷의 자신을 말리기 위해서 번개팅등 만남 자체를 한 적이 없다.
동인지(출판사)에도 참가한 적은 없다. 에쓰코(悅子)의 활동은 완전히 인터넷에서
한정했다.
학생 시절 만화나 소설을 좋아했지만, 【오타쿠】소년들과는
교류하지 않았다.
【오타쿠】특유의 감을 따가 갈수 없었고 평소는 평범한데 집안에서는 크게 떠드는 분위기도
싫었기 때문이다.
언제나 【취미】라고 하는것은 우등생으로서 자신을 항상
자각하고 만화나 소설은 사적인 취미를 가진 한사람것이라고 즐겨 왔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만화나 소설을 보는것도 없어졌다.
원래 여주인 이야기가 에쓰코(悅子)가 마음에 들었지만 요즘 되면 현실을 자각하고
지금까지 읽고 있었던 만화난 소설들은 유치하게 느끼게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노골적인 성묘사가 있는 이야기는 천해서 좋아할 수 없었다.
아니 섹스신이 싫은 것이 아니고 외설적이고 마치 망상인 것 같은 작품에는 깊이가
느껴지지 않은 것이다.
그래도 머리 속에는 여주인공인 망상이나 에로소설은
호기심이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에쓰코(悅子)는 스스로 소설을 쓰게 된 것이었다.
스스로 쓰게 되고나서는 남의 손에 의한 소설은 완전히 필요없어졌다.
공상 세계를 스스로 써서 남기는 것이 에쓰코(悅子)의 최고의 취미가 된 것이다.
그리고 10년. 지금이야말로 전통있는 인터넷 소설 사이트로 결정되고
인터넷의 세계의 일각에서는 에쓰코(悅子)는 그나름대로 명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노골적인 섹스신만을 쓰는 작가가 되었지만 에쓰코(悅子) 속에서는 이것은 필요한 야설
깊이가 있는 야설이였다.
(아...어떻게 해야
할까? 【기모데부】의 뚱뚱한 돼지같은놈한테 내 비밀 사이트가
들켜버렷어..!
그렇다고 이대로 활동을 중지할수는 없어! 입단속을 어떻게 시켜야 좋을까?
그러나.. 그녀석과
협상따윈 절때로 하기 싫은데...!)
에쓰코(悅子)는 보지를 만지면서 고민하는 중이었다.
그 때다.
【띵동】인터폰이 울렸다.
(이시간에 누구지? 고향집에서 택배를 보냈나?)
자위(masturbation)를 멈추고 복장의 가지런히 고쳤다. 블라우스 단추를
잠그며 현관으로 향했다.
문반대편으로 들여다보자
(응 !?
이바타(井端)씨
!?)
문반대편에는
싱글싱글 웃고있는 이바타(井端)가 서 있었던 것이다.
「【우히히히히】∼ 에쓰코(悅子)
과장∼ 빨리 문 열어주세요~」
「뭣!? 무슨짓을
할려고 왔어! 당신에게 용건이 없어! 돌아가 ! 」
「【이야기】를 하러
왔다고~ 정말이야【이야기】를 하러왔어~ 조금만 서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때 이후 두사람을 위해서 말이지요∼」
「당신과 더이상 할 이야기는 없어요! 」
「【좋아좋아】? 그럼
그때있던일 다른사람한테 말해도 좋아요? 이것을 한번
봐주실까요?
여기 보이는 휴대전화는 에쓰코(悅子) 과장도
아시는 바와 같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습죠~
그리고 휴대폰 메모리 안에는 어떤여자의 추태가 있죠
【우히히히히힛】!
지금 휴대폰의
OK버튼을 누른다면~ 어떤여자의 무수정【보지】가 변태가
모이는 사진업로드 사이트에 전세계를 향해서
보내버린다는걸요!! 」
「뭐라고!! 무슨말이야!!! 」
「【이얍】이런 식으로【클릭】하는거구나! 」
그렇게 말하며 이바타(井端)는 OK버튼을 눌렀다.
「【안되】!
이바타(井端)씨
! 당신 지금 제정신이야!? 당신이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아나요?!!」
「【우히히히힛】나는 4일동안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고 있는거입죠~」
「뭐..뭐..뭐!!!
당신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야!! 당신의 범죄행위는 절때 없어지지않아요! 당장 그
핸드폰에 있는것들 모두다 지우세요! 지금 당장! 」
「에쓰코(悅子)
과장 집안에서 혼자 외쳐봣자 소용이 없지요~ 우선은 나를 집안에 들여서 서로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이이익!!
그런일 당신과
무슨 이야기를해..! 저저저저 쓸모없는 휴대폰 데이터나 지워 빨리 ! 」
「우리둘이
차분히 상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잇지요~ 【헤헤헷】!
아니 과장이 서로
이야기 하는게 싫다고 말하는것도 좋아요~ 사진을 지울 것인지
아닌지는 서로
의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요~」
「이익!!! 이
비겁한놈! 」
그러나 에쓰코(悅子)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는 것이었다.
잠긴 열쇠를 풀며 에쓰코(悅子)는 사적인 개인공간에 비열한 못생긴 중년을 집안으로 들인 것이다.
「당신……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 !? 무수정 동영상을 업 로드하는 시점부터 범죄에요! 바로 내 눈앞에서 당장 지워 ! 」
「【우히힛】, 해외
서버이기 때문에, 괜찮다고오~∼. 지워지지도 않고, 영원히 인터넷에 남겨지는거지요~.
30살 먹은 여자의 묵은처녀막을, 10년 20년후, 아니
100년 200년후까지 【자위펫】으로서 유통되겠지요∼. 그런데 거기에,
30년 묵은처녀막을 가진 여자의 얼굴이 들어간 동영상이 추가로 되면 어떻게 될까요?
30대에 들어선 에쓰코(悅子) 과장의 얼굴은 상당한 아름답지요. 미모는 절대로 거짓말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에쓰코(悅子)
과장은 정말 예뻐요. 약간은 세월을 지난 흔적이 있지만 오히려 그떄문에 성숙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지요. 농축한 에로한 페로몬냄새를 풍기고 있죠. 그런데 예쁘면서 30대를 지나 에로함과 성숙함이 풍기는 여성이 바로 처녀보지! 묵히고 묵혀서
노화된 처녀막을
가지고 있는 30대 이쁜 여자 라니!! 어쨌든, 30대의 아름다움처녀의 자위 동영상이 업로드가
된다면 세상의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동영상으로 이미 정액을 뽑을 것입니다. 정액을 마구마구
자위하며 뽑아대겠죠. 에쓰코(悅子) 과장은,
전설의 자위펫으로써 인터넷의 세계에서 전설이 되는거죠! 」
이바타(井端)는 숨도 쉬지 않고 단숨에 내뱉었다.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 ! 아까부터 늙었다 늙었다고 하면서 사람을 무시하고
있어 !?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는 현실성이 없고 동영상이나 당장
지워! 」
에쓰코(悅子)는 엄청난 화가 났다. 팔을 치켜들어 이바타(井端)를 향해서 뻗어간다.
하지만, 에쓰코(悅子)의 팔은 공중에
멈춰버렸다.
「아이쿠, 그렇게 화내면 귀여운 얼굴이 엉망되지요∼」
이바타(井端)는 훌륭하게 에쓰코(悅子)의 팔을 잡아 버렸던 것이다.
「이이익…… !
이씨!!당장 그손을 내손에 당장 떼! ! 」
그러나 이바타(井端)의 손은 강하게 에쓰코(悅子)의 팔을 부여잡고, 바로
에쓰코(悅子)를 굉장한 힘으로 끌어 안아 버렸다
「이익!! 무슨짓을 하는거야! 으으읍! 」
이바타(井端)의 두꺼운 입술이, 에쓰코(悅子)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것이다.
「시..싫어~~!으으으읍~!!아아아아읍~! 」
턱을 쥐고 입을 강제로
벌리게 한다.
그와 동시에, 엄청난 두꺼운 혀가 입안 가득 박아졌다.
「으으으읍!
싫어!!!! 」
강제로 당하는 키스였다. 에쓰코(悅子)는 그대로 넘어뜨려져, 밑바닥에 꽉 눌러진체 입안이 범해진다.
「쯥! 쪼옵! 쯥쯥! 쩝쩝! 【헤헤헷】! 걱정마 아까 업로드 한다는 애기는 모두 거짓말~∼. 인터넷의 남자들에게 에쓰코(悅子)의 【보지】를 무료로
보여주는일은 절대로 없어∼. 【에로한】【보지】는 나만의
나만의【보지】∼. 당신도 알고 있잖아~?」
「무슨 말을 하는거얏! 뭐가 당신의 것이야!!」
「이것봐,
우리들은 이미 애인이 아닌가? 저 뜨거운 밤 잊었다고는 말하는거
아니겠지∼?」
이바타(井端)가 묘하게 낌새 챈 어조로 말했다.
「뭐뭐뭣! 누가
연인이라고~!!」
「에쓰코도 이말을 기다리고 있었던거 아니야? 내가 남자답게 먼저
말해줬잖아~」
「그런말을 원한적 없어! 」
「【헤헷】! 그런말을 원한지 안원한지 몸에 물어보면 되겠지」
그렇게 말하고선
이바타(井端)는 에쓰코(悅子)의 고간에 손을 갖다댔다.
「으윽…… !!안되 ! 」
「【우홋】! 【보지】가 젖었어! 정말로
【보지】가 젖었다! 팬티도 스타킹도, 노처녀의
보짓물로 미끈미끈~ 끈적끈적~! 30살먹은
노처녀의 【보지】가 이렇게 끈적끈적하게 젖어있네!~?
」
「아냐! 그리고
노처녀의...애액...이라닛! 여자는 나이에 상관없어 」
「뭐가 상관없다는 거지? 」
「그...그건...」
「빨리 말하라고~! 아까 키스로 젖은 게
아니야? 」
「그렇게 바로 젖을 리가 없잖아요!? 」
「그렇다면 어떻게 젖엇지? 」
「그건…… 당신이
오기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으흠】∼? 무슨
행동을 했었지? 」
「…… 자위…………」
「자?
자 뭐라고?
」
「이 바보얏!!
자위했다고!! 」
「즉, 나랑 섹스를 하기 위해 애액을 충분히 나오기 위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고?」
「절대 아니야!!! 이제 비켜!! 너무 무거워!! 그리고 동영상을 지워! 지우고 바로 집에서 나갓! 」
「그렇게 말해봤자 이렇게 곧바로 나갈순 없지요 저도 사정이 있기
떄문이지요~」
그렇게 말하면서 이바타(井端)는 허리를 꽉 눌러 왔다.
(어…… !? 무언가가 단단하고 커다란게 닿고있어 !?)
「에쓰코 과장~!? 이 녀석을 죽이지 않으면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가
없지요~」
「그.. 그게...뭐야..?」
「이거는..!! 발기한!! 자지!!! 보지에 좆방아질 하는
섹스도구!! 」
이바타(井端)는 허리를 흔들고, 굉장히 발기한 자지를 에쓰코(悅子)의 배에
문지른다. 바지나 옷너머인데도, 에쓰코(悅子)는 그
흉악하고 단단함을 확실하게 느끼게 된다
(…… 이러다…… 또다시 당해버려.. !?)
「【헤헤헷】,동영상의 업로드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제 말을 듣는편이 낫다고
생각됩니다만~?」
「…… 비겁자……」
「【푸하하하하】!
그렇게 칭찬하지 않아도 됩니다요~ 그냥 한번, 과장에게도 기회를 줄게요. 과장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직접 따먹히고 질내사정이 안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요~. 그러나
남자의 욕망이라고 하는 것은, 보지에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집어넣어서
사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만은 때로는…… 다른데에 사용해서 사정을 할수도 있다는
애기입니다요~! 」
「…… 무슨
이야기에요……」
「입과 가슴으로 한다는 말이닷!」
그렇게 말하고
이바타(井端)는 일어섰다.
에쓰코(悅子)는 황급히 후퇴해 거리를 벌렸다.
「내 자지를 죽일수 있는 것은, 과장의
보지인데. 과장이 내말을 잘 들으면,보지에 삽입은 안할려고 한다는
애기지요~! 」
이바타(井端)는 순식간에 바지 벨트를 풀었다. 바지는 발밑에 떨어지고, 상상을 뛰어넘는 흉칙하고 커다라고 굵은것이 눈앞에
나타났다.
「……무슨....허헙...!? 」
…… 하반신……. 하반신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하반신이 아니다. 이상한 팬티를 착요한 하반신....
「【우후후후】, 어때 내것은 ? 」
이바타(井端)는 허리를 나긋나긋 돌리며 포즈를 취했다.
「그것…… 으음…… 그것 말야…… 나의……」
이바타(井端)의 자지를
졸라대고 있는 속옷, 그것은 요전에 빼앗긴 에쓰코(悅子)의 팬티었던 것이다.
「【키큭】!
사이즈가 맞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에쓰코(悅子) 과장의 엉덩이가 엄청 크더라고. 남자가 꿈에도 그리는
커다란 골반의 소유자! 」
기색 나쁜 말투로 이바타(井端)가 말했다. 그러나
그의 말은 틀렸다. 사이즈는 전혀 맞는게 아닌 것이다.
속옷은 찢어질듯 늘어나고, 지저분한 털이 자란 고환은 팬티 밖으로 완전히 나오고 있다. 그리고
상부에서도, 자지의 귀두가 알뜰히 얼굴을 슬쩍 비치고 있었다.
「아아……으읏……」
너무 지나친 광경에
에쓰코(悅子)는 어지럼증이 몰려 왔다.
「【우후후후】, 에쓰코(悅子)에게 빌리고 있었던 팬티, 지금 되돌려 주기로 했지요~!」
그렇게 말해며
이바타(井端)는 몸을 구부러지게 하면서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엉덩이나
넓적다리의 지방이 먹어 들어가 수월하게 벗겨지지 않았지만, 갑갑했던지 순식간에 팬티를 벗어버린다.
「자~! 돌려줄게요~!」
걸레가 되기 직전의
속옷이 에쓰코(悅子)를 향해서 날아들었다. 그리고, 팬티가 안면에 명중한다.
「이익! 뭐가
묻어있는거얏 !? 」
이상한 냄새가 나고 땀이나 수상적은 체액이 끈적끈적 하게 젖어 있었던 것이다.
「으흐흐!
부끄럽지만…… 내가 태어난 모습을 에쓰코(悅子) 과장에게
보여준다 ☆」
이바타(井端)는 더욱 셔츠를 벗기 시작해,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 완전... 기분이 나쁘다……」
자신도 모르게 본심이 나오는 에쓰코(悅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