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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페티시.촉수.스캇톨로지.엽기.하드]- 여전사와 촉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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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73 회 작성일 24-01-22 06: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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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는  xx 왕국에서 이름 높은 여자 격투가이자 마수 헌터이다.

 

물론 실력도 꽤 대단했지만 그녀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이유는 그 외모때문이었다.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찬탄 받았다.

 

 

타고난 소질로 어릴때부터 격투로 몸을 가꾸어 왔으며. 다져진 실력으로 마수 사냥을 하는것도.

 

매일 매일 힘든 훈련을 스스로 하여 자신의 몸매를 더욱 예쁘게 가꾸는것도 양쪽 모두 그녀에겐

 

삶의 기쁨 그 자체였다.

 

오늘도 힘차기 발차기 연습을 수천 회 실시하는 율리아의 건강한 몸매에 땀들이 윤기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흠뻑 젖은 자신의 몸에서. 겨드랑이로부터 나는 약간의 암내와

 

보지주변에 고인 땀냄새를 코로 의식할 때쯤 누군가 자신을 멀리서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언덕을 쳐다봤다. 그녀에게 마수 사냥을 의뢰하러 사람들이 서 있는 게 보였다.

 

 

 

 

 

 

 

 

 

 

 

-----------

 

 

율리아가 의뢰받은 사냥 내지 제거 대상은

 

성인 남성 모습을 취하길 즐겨 하는 그린 슬라임 촉수 괴물이었다.

 

살아온 세월도 알 수 없어서 얼마나 강한지부터 시작해 거의 대부분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은 마수 괴물이다.  하지만 율리아에게 의뢰가 들어왔을 정도면

 

적어도 보통은 넘는단 이야기였다.  이미 토벌대가 몇번 다녀갔었으나 모두

 

쓸려나갔고. 마을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에 마지막으로 율리아에게 기대를

 

걸고 의뢰를 한 것이다.

 

 

얼마나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는진 몰라도 놈을 찾는 것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마을에서 일정 거리 떨어진 숲에서

 

그린 슬라임을 발견한 율리아는 선언했다.

 

<내게 걸리다니 운이 없었군? 각오해라!>

 

 

 

 

 

 

 

 

 

 

 

 


 

 

율리아가 자신에게 외치는 말은 녀석의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녀석은 율리아를 보자 마자 한눈에 반해버렸던 것이다.

 

눈이 띠용 하고 하트로 변해버릴 만큼씩이나.

 

슬라임은 유연하고 탄력있게 육체를 변화시키는게 가능한데.

 

마음만 먹으면 인간 여성을 윤간하여 알을 낳게 할수도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미적 가치관은 인간 여성에게도 적용되고 있었다.

 

그래서 녀석은 율리아의 외모와 몸매에 순식간에 반한것이다.  

 

 

 


 

 

슬라임이 자신의 미모로 인해 반해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율리아는 하루에도 수천회는 연습하는

 

자신의 강력한 발차기를 녀석의 머리에 힘껏 먹여줬다. 일반인이었다면 일격에 목뼈가 간단히 부러졌을 위력이다.

 

하지만 녀석은 뼈도 없고 뭣보다 일반인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아니. 마수 중에서도 알고 보니 상당히 강한 놈이었다.

 

녀석이 얼마나 강한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덤벼든건 분명 율리아의 실수였다.

 


 

 

놈은 아무런 충격도 받지 못한 듯 지극히 무표정을 고수했다. 율리아는 녀석의 표정을 보고 긴장했다.

 

그렇지만

 

율리아를 보고 한눈에 반한 녀석은 그녀를 적으로 인식하거나 해치울 생각을 하긴 커녕

 

이미 율리아를 전혀 상처 없이 사로 잡을 생각만 하고 있었다.

 

녀석은 자신의 몸 여기저기를 휘저어 대면서 율리아의 시선을 사로잡아 그녀의 주의를 끌게

 

만드는 한편 땅밑으로 자신의 몸체 일부를 흘려넣어 이동시켜 그녀의 배후를 조용히 노려 갔다.

 

 

 


 

꽈악! 순식간이었다.

 

녀석의 유연하기 그지 없는 촉수체는 순식간에 율리아의 전신을 칭칭 묶고 그녀가 사지를 일체 놀릴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호흡마저 사로잡았다. 율리아는 순식간에 벙찐 얼굴만 될뿐 고개조차 돌릴수도 없었다. 

 

그야말로 완벽히 붙잡혔다.

 


 

어느새 옆으로 그린 슬라임 녀석이 머리만 이동시켜 붙잡힌 그녀의 얼굴 옆으로 날아든다.

 

이 미녀를 상처 하나 없이 사로잡는데 성공하자 이제 이 여성은 온전히 자신 것이란 생각이 들자

 

녀석은 벌써부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율리아는  군침을 흘리는 녀석을 반항적인 눈빛으로 쳐다봤다.

 

 

그 도도함 조차 그녀의 매력으로 받아들이는 녀석이었지만.

 

그녀의 눈빛을 보아 하니 아무래도 자발적이고도 자연스런 애정관계는 전혀 성사될리 없단걸 녀석 역시도 잘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녀석은 이 도도하고도 당찬 여전사를 완전히 자신의 뜻대로 하기 위해

 

그녀에게서 일체의 반항 의사 자체를 박탈하기 위해 추가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쉬이이익-!!

 

"....흐으읍---!!"

 

순식간에 그녀의 입과 코 주변을 봉하고 있는 촉수체로부터 가스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가스를 저도 모르게 약간 들이킨 율리아는 이게 수면 가스라는걸 곧바로 깨달았다.

 

가스에 잠들면 그 후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 조차 할 수 없었지만. 분명 자신의 남은 인생을

 

결정할수도 있는 중대사임을 직감한 그녀는 최대한 안간힘을 쓰며 가스를 견뎌 내려 하면서

 

잠에 들지 않으려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잠들지 않아... 눈 감지 않을거야...!!

 

졸린 눈꺼풀을 연이어 들어가며 힘껏 참아보는 그녀였지만 그것도 잠시... 수면가스의 위력은 변함없이 지속. 아니 오히려 강화되어 갔다.  그러자...


 

 

으...으... 잠들면 안되는데... 의식이... 사...라....져.........

 


 

 

결국 강력한 수면 가스의 위력 앞에서 그녀는 별다른 저항 조차 못해보고  강제적으로 깊은 숙면에 빠지고 말았다.

 

 

율리아가 깊이 잠든 것을 호흡소리와 심장박동을 통해 확실히 확인한 뒤  그린 슬라임은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잠든 율리아의 뺨을 한번 할짝 핥아준 뒤 그녀를 여전히 꽁꽁 묶은 채. 얼굴엔 마스크 모양으로 만든 촉수체를 부착시키고

 

율리아의 마취상태를 유지한채로 자신이  사는 곳으로 향했다.

 


 

 

녀석의 동굴은 인간들 기준으로 매우 험준한 곳에 위치한데다가 주변에도  굉장한 마수들이 많이 있는터라 사람들은 함부로 접근조차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곳이었다.

 

 

이곳으로 녀석이 율리아를 산채로 사로잡아 오고 나서 상당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율리아가 사로잡힌 날로부터 한달도 우스운 시간이 훌쩍 넘어가 있었다.

 

그 시간 내내 율리아는 한번도 깨어나지 못하고 푹 잠든채였다. 그녀가 완전히 곯아떨어진 상태가 유지되는 까닭은

 

순전히 그린 슬라임이 취한 행동으로 인해서였다.  율리아는 하루  내내 수면 마스크에 코와 입이 덮어진채로

 

지내졌던 것이다.  물론 이건 율리아의 반항 자체를 시도치 못하게 하려는 녀석의 계획대로였다.

 

율리아가 잠에서 깨어나봐야 자신에겐 아무 득될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정 이기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그녀가 도망을 시도할수도 있는것이니까. 때문에 녀석은 율리아를 항시 마취시켜놓은 채 부지런히 그녀의

 

육체를 마음껏 유린 및 농락하고 있었다.

 

 

 


 

 

원래부터 땀이 많은 체질인 그녀인데. 생포되어 온 이후로 그녀는 한번도 씻겨진 적이 없었다. 이 미녀의 온갖 체취가

 

죄다 사랑스러웠는지 슬라임은 일부러 그녀를 씻기지 않고 있었다. 물론 아주 안 씻긴다기보단. 자신과 자신의 분신들의 길고도 축축한 혀로 그녀의 온 몸을 구석 구석 핥아주는 식이었다.  덕분에 그녀는 거의 하루 종일 온 몸에 윤기는 돌았지만.  몸에서 풍기는 악취는 증가되었다.

 

 

율리아는 수 개월을 씻지 못했고 사로잡힐 당시 착용했었던 속옷은 아직도 입혀진채라 그녀의 땀을 흠뻑 흡수해서 냄새가 굉장했다.  브라의 경우 속의 유두가 비칠 정도로 폭삭 젖어 있었고.  팬티는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을 감상하기

위해 슬라임 녀석이 장난을 쳐서 적당히 구멍이 나 있었다. 덕분에 더욱 음란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면도도 당연히 한번도 못했기에 겨드랑이에 털이 무성히 자랐고 보지털도 좀 더 풍성해졌다.

 

당연히 악취가 증가했다. 율리아는 원래 어느정도의 액취증이 있었고 그게 은근히 컴플렉스였다. 근데 지금은

 

그때완 비교도 되지 않는 겨드랑이 악취가 솟고 있었다. 그녀가 만약 의식이 있고 현재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았다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발냄새도 엄청나게 독해져 있었다. 꼬린내가 장난이 아니었다.

 

전사 특성상 철로 된 전투화를 신었는데. 그걸 신고 하루 종일 훈련하면 율리아 자신이 맡아봐도 자신의 발냄새는

 

엄청났다. 그래서 훈련 후 겨드랑이와 발은 항상 신경써서 씻어 왔다. 근데 수개월 전 사로잡힌 이후부터

 

냄새나는 발이 한번도 안 씻겨졌으니 꼬랑내가 아주 활발해진것이다.

 

뱀 요괴는 원래대로라면 감춰지고 숨겨져야 할 율리아의 이 은밀한 냄새들을 죄다 실컷 매일 매일 맡을수 있었다.

 

쌕 쌕 소릴 내가며 귀엽게 잠든 그녀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곤. 그녀의 온 몸을 조사라도 하듯이

 

율리아의 전신 사지가 활짝 펼쳐지게 결박하곤 천장에 매달아놓은채로 지낸 날이 벌써 하루 이틀이 아니다.

 

그동안 녀석은 율리아의 발바닥을 핥고 발가락을 빨았으며, 겨드랑이털을 만지작 대고 손으로 쓸면서

그녀를 즐겁게 가지고 놀고 있었다. 수면 가스로 인한 영향도 있었지만 녀석의 자극질에 율리아의

 

입에선 침이 쉴새 없이 흘러내려대고 있었다. 

 

 

 

 


 

녀석은 율리아의 맨들거리는 발바닥과 발가락도 너무 사랑 스러워 그녀의 발도 모두 자기것이라는 걸 스스로 재확인하듯이 하는걸 즐겨 했다. 율리아의 전신을 촉수체로 감싸 안고 일부러 그녀의 발만 드러나게 만든 뒤

 

율리아의 발에서 풍기는 꼬랑내를 즐기고. 율리아의 발바닥과 발바닥 사이에 얼구을 파묻고.

 

혀로 열심히 핥았다.

 


 

 이 미녀 여전사의 보들보들해 보이는 발바닥이 너무 맘에 들어

 

그녀가 잠들어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율리아의 발등과 발바닥을 붙잡고 그녀의

 

발바닥 여기 저길 간질간질  간지럼 태워보기도 즐겨 하는 녀석의 일과 중 하나였다.

 

율리아는 극도로 예민해져 있어 잠들어 있는 와중에도 은연중 발바닥의 간지러운 자극을 느끼고

 

발가락을 오므리려 행동을 취하고 했다. 무의식적인 행동이었지만 그린 슬라임은 그녀의 발가락들이

 

이렇게 그녀 자신도 모르게 꼼질 꼼질 대 하는 행동을 매우 즐겁게 바라봤다.

 

이 또한 녀석이 좋아하는 눈요기 중 하나다. 하지만 그녀의 이 미약하고도 가녀린 반항 조차

 

용납을 못하겠단 듯 녀석은 율리아의 발가락 10개를 죄다 단단히 뒤로 밀어버리곤 그녀의 발바닥이

 

평평해지게 만든 뒤 다시 그녀의 양 발바닥을 열심히 간질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발 전체가

 

미약하고 보들 보들 떨어보지만 정말이지 애처로운 반항 아닌 반항일 뿐이다..

 


 

율리아는 의식을 잃은 일상인 채로 매일 매일 이렇게 슬라임으로부터 부지런히 온갖 음란하고도 굴욕적인 능욕을 받았다.  전신이 자극받는게 일상이기에 유두,유륜이 항상 자극받았고. 그런 부위가 자극받게끔 돕는 가스도 마셔졌다.

 

그래서 녀석은 율리아의 젖가슴으로부터 착유를 항상  하였고. 그렇게 저도 모르게 그녀는 젖소녀가 되었다.

 

오늘도 그녀는 부지런히 수유강탈이 이루어진다.  

 

수유강탈이 이루어지는 한편 녀석은 율리아의 왕창 자란 겨털무더기에 코를 묻고 그녀의 악취 돋는

 

겨드랑이의 파도에  즐겁게 풍덩 하는 느낌으로 현재를 즐긴다.

 

 

율리아는 항시 마취상태지만 그녀가 여전히 건강엔 아무 이상 없이 잘 생존할수 있었던것도 녀석때문이었다.

 

 

슬라임은 율리아의 콧구멍에는 주로 수면 가스를 보내고.  그녀의 입에 부착된 촉수체에는 건강에

 

매우 좋은 음식들을 선정해 갈건 적당히 갈고 녹일건 적당히 녹혀 알맞게 만들어 율리아에게  하루에 적당량

 

분배하여 먹인다. 율리아는 비록 잠들어 있지만 촉수체와 식도가 밸런스 있게 연결되어 있어 음식이 장 내에

 

무사히 잘 도착되며,  일과 중 율리아의 몸이 지속적으로 여기저기 자극을 받기 때문에 율리아는 무의식중이라도

 

알아서 음식물을 잘 먹는다.  은연중 몸의 근육들을 움직이면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있는데 받아들일 에너지를

 

자연스레 찾게 되는 이치이다.

 

 

 

 

 


 

 

율리아는 배가 빵빵해지도록 강제 포식을 당하지만. 그녀가 그렇게 포식하게 되는 한편 슬라임은 율리아의 발바닥을 핥고 빨고. 만지며 쓰다듬는 한편 강렬하게 간지럽힌다.

 

율리아는 무의식 중 육체자극을 받게 되고 또 음식물을 무의식중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

 

 

이런 식으로 녀석은 그녀의 육체가 쉴 틈을 온전히 주진 않고 적시에 딱 딱 자극질을 해 가며 율리아가

 

음식을 받아들이게끔  작업을 해간다.

 

때문에 율리아는 음식도 아무 문제 없이 받아들이고.

 

수개월 째 잠들어 있어도 근육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거나 돼지처럼 온몸이 뚱뚱해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말 그대로 잘 먹고. 잘 자는 일상이다.

 

수 개월동안 겨털도 면도를 못했지만

 

똥구멍 주변도 마찬가지여서 똥구멍 주변 털도 꽤나 많이 자랐다.

 

덕분에 냄새가 이쪽도 상당히 지독하고 강렬해졌다..

 

슬라임의 지속적인 발바닥 자극질에 오줌끈이 풀려 있으나 마나 한 팬티는 노랗게 물들고.

 

오줌마저 흘러내렸다. 그걸로도 모잘라 똥구멍 주변이 뿌붕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슬라임은 반색하며 그녀의 냄새나는 똥구멍을 쳐다봤다.

 

잘 먹고 잘 자는 그녀에게 한가지 더 추가될것이 있는데 그게 시작되려 하는걸

 

곧바로 깨달은 것이다. 

 


 

 

쾌식. 쾌면. 쾌변.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3대 요소 중 나머지 하나가 시작되었다.

 

슬라임으로부터 수면 능욕되어진 뒤로부터 그녀는 매일 매일 설사 한번 없이 굵고도  긴 똥을 진하고도 진하게 똥냄새 강렬하기 그지없게 풍겨 가며 부지런히도 싸 왔다.

 

똥을 쌀때는 더더욱 잘 쌀수 있게 똥구멍을 좌우에서 힘껏 벌려준다.

 

맨정신이라면 매우 아프겠지만. 그녀가 똥을 잘 싸게 하기 위해 이렇게 힘껏 똥구멍 벌리길 할땐

 

고통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일부러 수면 가스를 좀 더 양을 늘려 흡입시킨다.

 

율리아는 깊게 깊게 잠든 채 자신의 더럽고도 냄새나는 오물을 엄청나게 쏟아 낸다..

 

녀석은 오늘도 그녀의 똥냄새를 즐겨 맡으면서.

 

율리아의 똥냄새를 통해 금일도 또 한번 그녀의 매우 건강한 육체 상태를 확인 한다.

 

똥냄새를 통해 육체의 건강 유무를 확인하는게 1단계.

 

직접 먹어보고  확실하게 재확인 하는것이 2단계이다.

 

 

녀석은 그야말로 율리아의 온갖 체액을 다 사랑하고 즐기며. 먹고 마실만큼 그녀에게 빠져 있었다.

 

육체 덩어리를 죄다 사랑하는건 당연한 일이었고. 

 


 

 

율리아의  애무. 음식섭취. 탈분  등이 끝나면

 

 

율리아의 발가락을 붙잡아 들어올리고 그녀의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을 핥고 빨면서

 

간질이며 추가로 겨털 한껏 자란 겨드랑이 역시도 간질여준다. 물론 그녀는 마취 상태.

 

그녀와 수면 중 섹스를 할 때 슬라임은 왠지 그녀의 얼굴이 안 보이는게 더 흥분되서 이땐

 

그녀의 얼굴을 가린채 그녀를 능욕한다.

 

겨드랑이와 발바닥 등이 자극받으며 그녀는 무수한 땀을 흘리고.

 

보지속살이나 똥구멍 속이 더 잘 푹 젖게 된다. 이렇게

 

그녀를 간지럼 태우기 해주면서 삽입을 시도하면 슬라임이 인간 남성 성기를 본따

 

만들어낸 촉수 성기들이 쑤욱 쑤욱-! 더 잘 박히게 됨을 녀석은 잘 알고 있다.

 

오늘도 녀석은 율리아의 발꼬랑내를 즐기며 그녀의 발바닥과 겨드랑이를 공략해

 

율리아의 온 몸이 젖게 만들면서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부지런히 뚫어 대고.

 

그러는 한편 율리아의 수유 강탈도 착실히 이루어지는 일상이다.

 

 

 

 

 

 

그로부터 수 개월 후..

 

 

 

 


 

 

 

수면 육노예가 된지도 벌썩 오래된 일이다.

 

오늘도 율리아는 깊이 잠든 채 온갖 악취를 풍겨 댄다. 이젠 배꼽 주변까지 털이 상당히 자라

 

보지털까지 가는 라인이 형성되어 이어질 정도였다. 당연히 냄새도 전부 다 독해졌다..

 

꽤나 여러날동안 달아진 몸이라 이젠 모유가 자연스레 흘러내리지만 더 잘 나오라고

 

그 와중에도 그녀의 젖을 짜주는 그린 슬라임 녀석이었다. 나중에 핥아먹으리라.

 

 

 

그 외에도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녀의 배가 꽤 부풀고 그녀의 뱃속에서

 

 생명의 꿈틀거림이 여럿 약동하고 있단 사실이다.

 

 

그녀의 겨털이 풍겨 대는 냄새를 즐기면서.  녀석은 오늘도 기뻐 하며

 

속으로 생각 했다.

 

이 멋진 아내(녀석은 율리아를 자신의 노예인 한편 아내로 생각한다)

 

를 오직 세상에서 자신만 독식하고 싶다는 생각을.

 

 

슬라임들은 특성상 자신을 낳아준 상대와도 관계형성이 가능하다.

 

그래서 녀석은 율리아를 독식하고자 그녀의 뱃속에서 그녀와 자신의

 

새끼들이 나오면 새끼들을 없애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다.

 

녀석에겐 자신의 새끼이기도 한 존재들보다 그녀.

 

율리아가 더 사랑스러웠던 것이다.

 

새끼들을 모조리 없애고 나면 녀석은 또 매일 매일 부지런히

 

의식 없어 반항 못하는 그녀를 능욕하겠지..

 

 

또한 슬라임과 육체관계 형성이 이루어진 바 있기에

 

그녀의 육체는 특정 부분 유전자적 변형이 이루어져

 

율리아는 이 건강하고 젊은 몸을 오래오래 유지한채 살아가게 된다.

 

 

수면 노예 율리아는 앞으로 죽을 날까지 평생동안을

 

깨어나지도 못한 채 이 녀석에게

 

이렇게도 싱그러운 육체를  제공하며 살게 될것이다.

 

 

 

 

 

하지만

 

율리아가 이뤄낸 성과가 아주 없는 건 아니었달수 있겠다.

 

엄청나게 강한 마수 하나의 행동 반경을 자신의 육체를 통해

 

묶어놓은 셈이나 다름없으니까.

 

 

율리아를 탐 하느라 정신 없기에 이 슬라임은

 

다시는 마을로 올 일이 없게 된 것이다.

 

 

 

슬라임과 율리아가 동시에 세상으로부터 사라진지 몇 해쯤 지났을때.

 

사람들은 율리아를 다시 볼순 없어 그녀의 사정은 몰라도 그녀 덕에

 

이 무시무시한 괴물이 사라진걸 매일 매일 행복해 하며 그녀를 찬사 했다.

 

 

 

 

 

 

 

 

---------------

 

 

글쓰기는 오랜만이군요.

 

그림이나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좀. 많이. 아주 매니악한 성 취향을 지녔습니다.

 

페티시 계열이긴 한데 더티플도 상당히 좋아하고 말입니다.(직접 하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2D 계열쪽으로)

 

저도 한국인이긴 하지만 같은 한국인 중에선 저같은 취향을 가질 분이 없으시리라고 여겨져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듯 합니다. 암튼 죄송합니다. (만약 있다고 하셔도 거의 대화를 해본적이 없..)

 

 

 

 

 

 

네이버3에서 글쓰기든 댓글이든 써본지가 꽤나 되어 항상 마음이 걸렸기에 오늘 한번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의 음란하고도 음습한 마음을 네이버3에서만큼은 이따금씩 표출하는데 그에 은근히

 

스트레스 해소가 되더라구요. 하하. 암튼

 

그림이나 글 내용에 충격 받으신 분들이 계실텐데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꾸벅)

 

그림은 직접 그렸는데 보시다시피 많이 조악합니다. 이 역시 사과 드립니다. (꾸벅)

 

불행히도 안구 정화용 짤조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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