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淫堕の姫騎士 ジャンヌ 初回特典 「寄生體エ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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淫墮の姬騎士ジャンヌ 初回特典 「寄生體エンド」
1개월 후, 기드와 젤릭은 리브파울을 완전히 수중에 넣었다. 저항이 없지는 않았지만 왕국의 상징인 성스러운 빛의 날개의 공주가 타락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반란도 점차 수습되었다. 그리고 오늘밤도 리브파울 성 안에서는 오우거들의 축하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술을 더 가져와!」
「고기도 빨리 가져와라! 우물쭈물거리면 네년들을 잡아먹어버릴거야!」
난폭하게 구는 오우거 병사들 사이를 젊은 여자들이 바쁘게 오갔다. 리브파울 전체에서 엄선된만큼 모두 미녀, 미소녀들이었다. 그 중에는 오우거의 자지를 빨고 있거나, 범해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 연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그리고 이 연회의 하이라이트는 두 미인모녀의 근친상간쇼였다.
「아, 아아, 쟌느… 더, 더 깊게… 좀 더 깊게!」
「하아, 하아… 어머님… 어머님의 보지…… 정말 기분좋아요!」
두손과 무릎으로 바닥을 집고 개처럼 엎드린 여왕의 뒤에서 공주인 쟌느가 덮치듯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놀랍게도 쟌느의 다리사이에선 커다란 자지가 튀어나와 셀린느의 새하얀 허벅지사이의 보지를 박고 있었다. 암자색의 자지는 인간남자들의 일반적인 사이즈는 훨씬 뛰어넘는 크기로 오우거의 자지와 거의 비슷할 정도였다. 표면엔 지렁이 같은 굵은 핏줄이 솟아있고, 그 사이사이 우둘투둘한 돌기들이 나있어 흉폭한 성능을 과시했다. 그 돌기들은 철퇴처럼 귀두에도 나서 여왕의 보지와 자궁입구를 가차없이 긁어댔다.
「아, 아앗! 가요… 또… 아아, 굉장해…… 하으윽, 또 가요!」
쟌느의 커다란 자지가 거칠고 강하게 움직일때마다 환희에 몸부림치며 요란스럽게 교성을 질러대는 셀린느. 그녀 또한 태내에 기생체를 품고있어 이상성욕에 몸과 마음이 사로잡힌 상태였다. 딸이 허리를 쳐댈 때마다 살과 살이 맞부딛치는 소리가 울렸고, 불룩하게 부풀어오른 배는 물결치듯 흔들렸다. 바로 자궁 안의 기생체가 쟌느가 쏟아부은 정액에 의해 알을 수정했다는 증거였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알을 품었는지 만삭의 임산부처럼 부풀어오른 배가 땀에 번들거리는 모습은 요염하면서도 음미한 광경이었다.
「아앗, 어머님… 또… 또 나와요! 아아, 쌀 것 같아요!」
부들부들 허리를 떠는 공주는 엑스터시의 전조에 등골이 다시 오싹해졌다. 이것이 어머니의 태내에 있는 마물의 알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행위라는걸 알지만, 미친듯이 날뛰는 사정욕구에는 저항할 수 없었다.
「아아, 싸줘…! 셀린느 안에… 진한 정액을 싸줘!」
셀린느도 역시 기생체에 의해 이성이 마비되어 어서 수정해서 알을 낳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딸을 유혹하듯이 엉덩이를 쑥 내밀어 육감적으로 흔들고 돌리면서 보지를 몇단으로 나눠 단단히 조여댔다.
「하아악! 아아아악!」
모녀의 점막이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하며 황홀한 쾌락의 전류가 둘 사이를 계속 왕복했다. 기생체들도 서로 동조하듯 꿈틀거리며 셀린느와 쟌느의 쾌락을 혼합시키고 몇 배로 증폭시켰다.
「우와앗! 어, 어머님… 쟌느는 이제…… 아흑, 쌀께요! 쌀께요!」
어머니의 보지 속에서 딸의 자지가 바들바들 떨었다. 달아오른 보지가 움켜쥐듯 조여대자 번개에 맞은듯한 쾌감이 사정중추를 자극했다.
「아아앗! 자지가…… 아아악!」
대량의 정액이 셀린느의 보지속으로 퍼부어져 뜨겁게 소용돌이치고, 미처 다 받아들이지 못한 백탁액이 결합부로부터 넘쳐나와 뚝뚝 떨어졌다.
「아, 뜨거워! 보, 보지가…… 하아악!」
셀린느도 미끈한 등을 뒤로 젖히며 절정에 올랐다. 몸과 마음의 근본을 부패시키며 타락시키는 근친레즈비언 쇼는 헤어날 수 없는 최고의 쾌락이었다.
「큭큭큭, 또 사정했나보군. 사흘동안 하면서 질리지도 않나보지? 이번이 몇번째야?」
기드의 질문에 쟌느는 고개를 힘겹게 쳐들었다.
「하아, 하아… 180번째… 입니다……」
자신의 대답에 스스로 도취되며 대답하는 공주. 기생체의 본능에 자극받아 사흘동안 자는 것도 잊은채 금단의 교제를 계속했다.
「아아, 쟌느는… 어머님과 사흘 계속…… 섹스하며… 180번이나… 사정했어요!」
다시 말해도 믿어지지않는 횟수였다. 자신의 죄에 가슴이 미어지지만 그것은 곧 감미로운 배덕의 마약으로 바뀌었다.
「아아…… 아, 아직…… 아직 만족하지 못했어요……」
미칠 것같은 충동에 자극받은 공주의 허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방금 사정한 자지도 쇠약해진 기색이 전혀 없었다.
「푸헤헤헷! 또야? 정말 터무니없이 음란한 모녀라니까」
「이렇게까지 타락하다니… 꼴 좋다!」
오우거들은 술을 마시면서 낄낄 비웃었다. 술시중 들고있는 여자들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여왕과 공주의 농후한 섹스를 쳐다봤다.
「쟌느님이…… 저렇게 변하다니……」
「셀린느님도……알까지 배다니……」
리브파울 왕국의 꽃이었던 두여자의 전락은 다른 여자들의 희망을 가루로 만들어 노예가 될 수 밖에 없겠다는 체념만 키웠다.
「큭큭큭, 발정난 공주님을 위해 오늘은 특별손님을 한명 불렀지」
기드가 잔인한 미소를 띠며 손가락을 튕겼다.
「언니…… 어머님……」
거기 나타난 것은 유와였다. 벌거벗은 몸에 양말과 구두만 신은, 페티쉬적인 모습이었다. 나른한 표정엔 예전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까지 더해져 나이에 걸맞지않은 색기가 감돌았다. 언니 쟌느와 어머니 셀린느와 흡사한 매저키스트의 교태가 넘치는 자태였다. 그녀 또한 무시무시한 조교의 제물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듯, 다리사이엔 핑크색 돌기물이 발기되어 있었다. 분명히 기생체의 수컷기관이었다. 유와에 어울리게 작고 귀여운 사이즈지만 우뚝 솟은 모습은 풋풋하고 청순한 정기로 가득 차 있었다. 이미 꽤나 흥분했는지 귀두 끝에선 투명한 액체가 끈적하게 맺혀있었다.
「유와……」
여동생마저 기생체를 자궁에 품은 암컷노예로 전락해버린 비참한 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했지만 의외로 쟌느는 놀라지 않았다.
「너도…… 우리처럼……」
과거의 쟌느라면 광분했을 상황이지만, 이상하게도 분노가 생기지 않았다. 몸도 마음도 저속해진 지금, 가슴을 스쳐지나는 것은 체념과 이제부터는 쭉 함께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었다.
「언니도, 어머님도, 둘이서만…… 치사해요…… 유와도……아…… 못 참겠어요」
아직은 성숙하지않은 육체를 핑크색으로 물들인 유와는 달려와 언니의 엉덩이에 올라타듯 매달렸다. 그리고 체리핑크색 자지를 언니의 엉덩이골짜기 사이로 밀어넣었다.
「언니도 참…… 이렇게 젖어있다니요…」
질척이는 물소리를 일부러 내면서 유와는 즐거운듯 웃었다.
「아, 아…… 유와……」
뜨거운 덩어리가 균열위를 쓰다듬자 쟌느는 급격하게 육체가 불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어머니의 보지속에 사정을 반복하며 수컷의 쾌감을 계속 탐닉하는 동안 보지는 쭉 방치된 채 자극에 굶주려 있었다. 이것이 쟌느의 이상성욕의 원인 중 하나일지도 몰랐다.
「가요, 언니」
흥분된 소리를 내면서 유와가 허리를 쑥 내밀었다. 너무 장시간 달아올라 흐물거리는 보지가 오물거리며 애액을 토해냈다.
(아…… 아…… 유와의…… 자지가……)
자신은 어머니를 범하면서 여동생에게 범해진다. 너무나 기묘한 배덕행위로 목에 소름이 돋았다. 그러나 갈증같은 열기를 띠고있는 보지는 탐욕스럽게 잡아끌며 금단의 섹스를 요구했다. 애액도 계속 솟아오르며 어린 자지를 감싸안았다.
「언니……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바짝 밀착해오는 점막에 이끌리듯 동생은 언니의 등에 매달렸다. 그 움직임에 결합이 단번에 깊어지며 자지가 뿌리까지 박혀들어갔다.
「아아! 유와!」
기생체의 생식기관이라해도 피가 연결된 여동생 신체의 일부다. 금기를 범한다는 죄악감과 함께 억누를 수 없는 달콤한 희열이 자궁에 꽂혀 쟌느를 혼미의 수렁으로 질질 끌고갔다. 날카로운 아픔과 비슷한 감미로운 희열이 아랫배를 치달리며 어머니 몸 속의 자지가 한층 더 크게 발기해버렸다. 그것은 그대로 셀린느에게 전해져 여왕도 달콤한 탄성을 흘렸다.
「큭큭큭, 모녀 셋이 보기좋게 연결되었구나」
「이런 음란한 계집들이 왕족이라고 잘난체 했다니, 웃기는군」
오우거들은 야유를 퍼부으며 껄껄 웃었다. 아릅답고 풍요로운 나라 리브파울을 상징하던 세 미인모녀가 인륜상 있을 수 없는 상간을 저지르며 타락하는 모습은 흉폭한 오우거들의 정복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더 타락해라! 그레노블의 암컷들아!」
기드의 소리를 들었는지,
「하아아, 기분 좋아요…… 으으응」
언니의 부드러운 속살에 감싸인 유와는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부드러운 듯하면서도 은근히 조여대는 강렬한 긴축감이 폭풍같은 쾌감을 안겨준 것이었다. 자지를 통해 흘러드는 금단의 쾌락은 눈 깜빡할 순간에 여동생을 포로로 만들어, 유와는 귀여운 엉덩이를 부지런히 흔들며 언니의 보지속을 휘저었다.
「아흑! 대, 대단해요! …… 굉장해요, 언니!」
쟌느의 허리도 같이 움직이며 어머니의 보지를 밀어붙였고, 거기에 반응한 셀린느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쟌느의 분신을 집어삼키고 조여댔다.
「앞도…… 뒤도 …… 아아앗! 미쳐요… 미쳐버려요!」
수컷과 암컷의 쾌락이 앞뒤에서 쟌느를 협공해왔다. 붉은 불꽃과 푸른 불꽃이 서로 부딪치면서 척추를 타고 올라와 머리속에서 격렬하게 부딪쳤다.
「아아…… 언니도 참, 그런 요염한 소리를…… 벌을 줘야겠네요」
언니의 치태를 기쁘게 응시하면서 유와가 허리 움직임을 가속해갔다. 연상의 언니를 범하는 도착적인 상황이 가학적인 정욕을 타오르게 만들어 어린 성충동을 과격하게 상승시켰다. 아직은 부드러운 자지가 언니의 보지점막을 가르며 자궁을 향해 쑤셔댔다.
「좀 더, 쟌느…… 아앗…! 좀 더 움직여줘…… 깊숙이, 아아…… 나도 꽉 조일테니까…」
유와의 감정이 전염된 것처럼 뒤로 박히고 있는 셀린느도 좀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잡았다. 땀으로 번들번들 빛나는 등의 근육을 이리저리 움찔거리며 딸의 자지를 훓어대고, 있는 힘껏 괄약근을 조여 뿌리부터 귀두까지 압박했다.
「아앗! 너무 기분좋아요…… 아, 머리가 이상해! 아악!」
쟌느는 등을 뒤로 젖히며 기절했다. 감당할 수 있는 한도를 넘은 쾌락의 전류가 머리속에서 불꽃을 일으켰다. 눈꺼풀 안쪽에서 보라색 불꽃이 현란하게 터지며 의식이 타들어갔다. 점차 여기가 어딘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범하는 즐거움과 범해지는 즐거움이 경쟁하듯 녹아들어 거대한 불꽃이 되어 공주의 음란한 성향을 완전히 깨어나게 만들었다.
「아! 아악! 어머님도…… 유, 유와도… 좀 더… 좀 더, 아흐흑! 좀 더, 좀 더 해줘!」
금발을 이리저리 흔들어대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대는 쟌느. 뜨거운 흐느낌이 흘러나오는 도톰한 입술사이로는 혀가 길게 빠져나와 끈적한 침을 흘렸고, 초점을 잃은 푸른 눈은 허공을 방황했다.
「아으응, 언니…… 유와의 자지로 범해지면서… 느끼는거에요?」
자궁입구를 쿡쿡 쑤셔대는 여동생의 질문에 쟌느는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하으응, 느끼고 있어… 유와의 자지로… 내 보지가 느끼고 있어……」
「하아, 여기도… 느끼고 있지, 쟌느…? 쟌느의 자지가… 내 보지안에서… 경련하듯, 실룩실룩대고 있어……」
어깨 뒤로 녹아든 시선을 던져 발정난 암컷마냥 헐떡거리는 딸을 올려다보는 셀린느도 물으면서 속살을 교묘하게 꿈틀거려 딸의 정액을 또 쥐어짜내려했다.
「예, 어머니… 자, 자지도 느끼고 있어요…! 어머님의 보지로…… 느끼고 있어요……!」
음탕한 말을 할 때마다 피학의 정감이 타올랐다. 몽롱해지는 의식 속에서 이제 자신은 이 쾌락으로부터 절대 벗어날 수 없을거라고 쟌느는 생각했다.
「거의 한계까지 온 모양인데, 셋이 사이좋게 절정에 오르는건 어때?」
기드가 능글맞게 웃으며 말했지만 음란한 열기에 완전히 사로잡힌 세모녀에겐 불필요한 어드바이스였다. 호흡을 맞춰 흔들어대는 엉덩이들을 보면 세 명의 관능은 거의 완전한 동조를 보이고 있었다. 서로 상대의 희열을 느끼면서 완급을 조절해 어떤 때는 놀리듯이 안달나게 만들고, 어떤 때는 탐욕스럽게 달라붙었다.
「아아… 언니, 유와는…… 유와는, 이제 더 이상……」
「하아, 하아… 나, 나도……」
「쟌느… 나도…… 아, 하윽… 가, 가……」
아름다우면서도 음란한 하모니는 마침내 클라이막스를 맞이했다.
「아악! 싸, 싸요…! 언니… 싸요!」
처음엔 유와의 어린 자지가 크게 끄덕이며 백탁액을 언니의 보지속에 토해냈다.
「흐악! 뜨거워…… 뜨거워!」
배덕감이 정액과 함께 자궁에 스며들었다. 이 뜨거움은 자신을 처벌하는 지옥의 맹렬한 불길처럼 느껴졌다.
「아흐흑! 쟌느…… 하흐윽!」
한껏 쑤셔박혀온 공주의 자지가 여왕의 자궁에 엄습하더니 대량의 정액이 쏟아져나왔다.
「아아앗! 대단해……… 아아, 너무 대단해서…… 죽을 것 같아! 하아악!」
중량감있게 늘어진 젖가슴과 배를 부들부들 떨더니 마지막으로 절정에 오른 셀린느가 무르익은 보지를 벌름거리며 딸의 자지 속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쥐어 짜냈다.
「킬킬킬, 세 년 모두 근친상간 매저키스트가 됐어!」
「서로 즐기면서 만나면 좋지, 뭐. 푸헤헤헷!」
쏟아지는 멸시와 비웃음 속에서도 세 사람은 서로 깊숙이 연결된 채 움직일 수 없었다.
「하아, 하아…… 어머님… 유와…… 미안해요……」
절정의 정상에서 내려온 쟌느는 스러질듯한 목소리로 사과했다.
「나때문에…… 모두… 이렇게 되버려서……」
푸른 두 눈에 눈물을 머금은 쟌느에게 유와와 셀린느가 다정하게 속삭였다.
「아니야. 이렇게…… 기분좋은걸……」
「맞아요. 이런 쾌락을 가르쳐 준 기드님께 오히려 감사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그렇게 위로하고는 다시 엉덩이를 흔들어 앞뒤에서 쟌느를 범하기 시작했다.
「좀 더… 흐으으응… 기분좋게…… 좀 더… 즐겨요, 언니…」
「우린 행복하다는걸… 보여주자꾸나, 쟌느…」
「아아…… 어머님, 유와…」
얼마 남지않은 이성도 질퍽하게 녹아 음란한 애액이 되어 보지로부터, 자지로부터 질척하게 흘러넘쳤다. 녹초가 되었을게 분명한 허리도 요염하고 관능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젠 어떻더라도 좋았다. 가족 모두 몸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난… 행복해……)
의식이 어둠속으로 사라지며 시간도 멈췄다. 눈물에 젖은 행복만이 영원히 계속되었다……
리브파울은 오우거들에게 지배되었지만 길게 계속되진 않았다. 인민해방을 명목으로 쳐들어온 제국군에 의해 오우거들은 쫓겨났다. 그러나 쟌느와 셀린느, 유와는 해방되긴커녕 그대로 제국으로 이송되어 황제의 노예로서 일생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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