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번외편2 세레브 모녀 -14- 모든 것을 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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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너희….”
“헤헤……어때? “
“우리들, 귀엽죠? “
“싫어…! 보지 말아줘요….”
거기에 있던 것은 3명의 고교생. 아니, 고교생의 모습을 한 미사 모녀였다. 하지만 세 사람 다 교복차림인데
화장이 마치 유흥주점아가씨처럼 짙고 화려했다.
화장은 그렇다 치고 시오리는 평소의 교복이고, 아야나는 중학교와는
가슴 리본 색이 다를 뿐 교복 자체는 다르지 않다.
문제는 두 아이의 엄마인 미사마저도 앨리스여학원의 교복을 입고 있는 것이다.
하얀 블라우스에 붉은 가슴 리본을 달고, 적색과 흑색의 체크 미니스커트에
베이지색의 블레이저. 그것을 육덕지게 성숙한 몸에 걸치고 있다.
“어때요? 마마도 고등학생으로
보이죠? “
그 질문에 예스라고는 할 수 없다. 아무리 봐도 고등학생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꼴릿함을 낳아, 나구라는 침을 삼켰다.
“아아아…부끄러워…그렇게 뚫어져라 보지 말아줘요…”
시오리에게 빌린 것이겠지만 농익은 몸은 작은 블라우스를 밀어올려, 그
가슴이 터질것처럼 빵빵했다. 스커트에서 뻗은 다리도 딸은 날씬하지만 모친의 그것은 육덕지게 살이 올라
있다. 하지만 그것을 검은 하이 스타킹으로 감싸놓아, 그
갭이 너무나 에로하다.
“에헤헤…….지금부터는
이 차림이에요. 오늘은 아저씨가 저희 불량녀 3명과 엣찌를
하는거에요. “
“여고생의 부드러운 보지로 아저씨의 자지를 잔뜩 조여줄게요…”
얼굴이 새빨개져서 부끄러워하긴 하지만 어른다운 시오리마저도 그런 대사를 내뱉으며 유혹한다. 어떻게 하면 나구라가 기뻐할지 정말로 고심한 듯 하다. 평소의 기품있고
귀여운 두명은 지금만은 시부야에 득실거리는 헤픈 계집들로 변신한 것이다.
[*시부야는 강남과 비슷한 도쿄의 대표적 번화가.]
“자자~. 아저씨, 이쪽을 봐줘요…”
침대 위에서 두 사람은 앉은 채 크게 다리를 벌리고, 진한 원색의
팬티를 입은 가랑이를 드러낸다. 그 가랑이는 옅은 조명속에서도 확실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두 사람 다
한가운데가 젖어 까맣게 되어 있었다.
“아저씨..여고생과 엣찌해요….마구 씹해줘요…”
“안돼안돼, 중학생 쪽이
좋아요….중학생의 좁은 보지, 아저씨의 좆으로 박아줘요…”
그런 말로 유혹하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 두 아가씨. 처음에는 분명
무리를 하고 있던 시오리였지만 그 사이에 점점 흥을 탄 듯 하다. 화려한 화장의 얼굴을 끈적하게 만들며
혀를 핥으면서 나구라를 유혹한다.
“아저씨의 대물, 여기에
넣어줘요……..아앙, 여기에 쑤셔줘요….”
화려한 핑크빛의 팬티를 스스로 젖히자, 목욕을 했음에도 그 부분은
흐르는 액체로 축축해져 있었다. 연기라고 해도 고상했던 시오리가 마치 진짜 노는 계집들처럼 입술을 핥으며
유혹한다.
“아저씨가 해주지 않으면, 다른
남자보고 범하게 해달라고 할까? “
“그게 좋을지도. 누구라도
좋으니까, 푹푹 찔러달라고 할까? “
그것을 들은 순간, 나구라의 이성이 날아갔다.
“후구우으으으읏! “
짐승 같은 소리를 지르며 시오리를 깔고 누르더니 순식간에 불끈불끈거리는 양물을 젖은 음부에 쑤셔박는다.
“아히이이이이이이잇!! 왔어어어! 자지, 왔어어어어어요!! “
스스로도 애를 타서 미칠 것 같던 시오리는 평소 하지 않는 부끄러운 말을 사양않고 자아내면서, 순식간에 쾌락의 절정에 달한다. 17살의 질이 침입자를 삼키고는
대량의 질액을 뿜어내면서 젊은 근육을 풀파워로 수축시키며 그 동체를 꽉꽉 눌러 으깬다.
소유욕과 독점욕과 질투로 자극받은 음수는 이 어리고 탱탱한 달콤한 살코기는 자신의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내부를
자신의 형태로 바꾸기 위해 찔러댄다. 평소보다도 거칠고 난폭한 그 스트로크는 테크닉도 아무것도 없는
힘에 맡긴 피스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피학의 피를 불타오르게 해,
이미 짐승이 된 짐승남과 여고생은 육욕이 이끄는 대로 허리를 흔들어댄다.
한동안 여고생의 점막을 즐긴 나구라는 내친김에 중학교 3학년에게 달려든다.
“싫어어엇!! 싫어싫어!! 무서워!! 싫어어어엇! “
언니를 난폭하게 범하는 것을 보고 나구라의 안에 잠자는 짐승을 자신들이 꺠워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15살의 아야나는 본능적으로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뒤에서 달려들어
초록색의 화려한 팬티를 잡아뜯더니 뒤에서 깔고 눌러 강간한다.
“히그으으으으으읏!! 아파! 아파요오오!! “
오늘 처음으로 받아들이는 양물은 흥분으로 발기가 맥스로, 안그래도
좁은 아야나의 질은 한계까지 넓혀진다. 몇번이고 받아들였다 해도 그 크기와 굵기는 적응할리가 없어 항상
받아들일 때마다 가랑이에 격통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런 아픔이 마조 변태 중학생에겐 최고의 흥분제가 된다. 한순간에
엑스터시에 달해 쾌락에 뇌를 불태우며 안에 삼킨 레이프마의 양물을 부모의 우너수처럼 쥐어짠다.
“오오오!! “
15살의 조임맛에 미친듯이 기뻐하면서 교복의 허리를 붙잡고 망치를
때리듯 허리를 흔든다. 아직 발달도중인 자궁에 귀두가 부딪혀, 거기가
변형될 정도의 충격과 아픔을 안긴다. 내장이 정통으로 밀어올려진 아야나는 비명을 지르지도 못하고 팬티를
시트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경련할 뿐이다.
“히이이이이잇!! 하우으으으으으읏!!! “
뒤에서 덮처 눌러 하얗고 가는 목덜미를 피가 나올 정도로 깨물어주자 중증M중학생은
전신을 경련하면서 짐승의 소리를 질렀다. 아무리 고급이라 해도 그 목소리는 확실하게 복도에 새어나가고
있겠지만 이 방에 있는 아무도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시오리와 아야나를 실컷 범하고는 드디어 나구라도 진정을 찾았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방중술을 사용하고 있었으니, 상당한 기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었다. 침대 위에서 실신한 것처럼 축 늘어진 미자매를 보면서 마지막으로 남은 엄마를 쳐다본다.
“자아, 미사는 어떻게
할거지 ?”
“저, 저기….그러니까…”
딸 두명을 난폭하게 범한 남자에게 공포를 느끼면서도 미사는 그 이상의 육욕에 몸이 흥분해 있었다. 이 점이 육욕의 맛에 정통한 유부녀와 딸의 차이였다.
“저기, 당신에게….당신에게 제 처음을 바치고 싶어요…”
겨우 몸을 일으킨 시오리에게 맥주를 가지게 오게 해고 그것을 마시며 목을 축이며 한숨 돌리고 있자니, 한동안 망설이고 있던 미사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무슨 소….너, 그럼…”
물으려 하다 도중에 대답을 알고 나구라는 놀라면서 유부녀의 얼굴을 본다. 가랑이에선
완전히 에너지를 충전한 육기둥을 시오리가 귀여운 입으로 물고 깨끗하게 만들고 있었다.
미사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을 계속한다.
“저…….저, 당신에게 처음을 주지 못했어요. 그러니까…적어도…”
생각해보니 시오리도 아야나도 버진을 나구라에게 바쳤다. 한편으로 미사와
알게 됐을떄에는 이미 유부녀에다 어머니였으니 버진을 줄 수 있을리가 없다. 그것을 가지고 미사는 딸들에
비해 뭔가 열등감을 느끼고 있던 걸지도 모른다.
“저…당신의 여자가 되어서
행복해요. 하지만 처녀는 주지 못했으니까…그러니까 적어도
또 하나의 처음을 당신이 가져가줬으면 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법 전부터 스스로 관장을 했고, 오늘도 안을 깨끗하게
만들어온 듯 하다.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에게 최상급의 대접을 바치려고 생각했다고 한다. 애틋할정도로 순수하고, 그리고 검고 비틀어진 사랑.
“부디..부디 미사의 엉덩이의
처녀를 받아주세요…”
미사는 침대에 스스로 네발로 엎드리고는 높게 엉덩이를 치켜든다. 붉은
체크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놀라는 나구라의 눈 앞에 가랑이를 드러낸다.
거기에는 한 가운데에 크게 구멍이 열린 하얀 팬티가 입혀져 있었다. 가랑이
천 부분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 안에 뻐끔 입을 벌린 꽃잎과 꿈틀꿈틀거리는 아누스가 훤히 보였다.
잠깐 그 모습을 보고 나구라는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일어서더니 꿈틀거리는
엉덩이구멍에 혀를 집어넣는다.
“히이잇….아아아…..싫어어……”
어느 의미로 인간으로써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핥아주자, 유부녀는 침대에
얼굴을 묻은 채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 엉덩이는 높게 치켜들린채 농락당하는 대로 가만히 있다.
“그럼, 후지와라. 선생님이 네 처음을 받아주도록 해줄게….”
양물을 좌우에서 시오리와 아야나에게 핥게 만들고 유부녀의 몸을 내려다보면서 말한다. 퍼뜩 돌아본 미사였지만, 바로 그 의도를 깨닫고 나구라와 맞춘다.
“네. 선생님….미사의 처음, 선생님에게 바칠게요….”
이전에 미사의 풋풋한 첫 사랑이 학교의 담임선생님이었다는 걸 들은 적이 있다.
첫체험을 엉덩이구멍으로 다시 한다면 시간을 되감아 하는 것이 재미있다. 나구라는 떨리는
아누스에 귀두의 끝을 갖다대더니 천천히 체중을 싣는다.
“히이이잇!! “
인터넷에서 조사해 이 날을 위해 아누스의 관장을 해두었지만, 애널플래그등과는
격이 다른 딱딱함과 열기에 미사는 여기까지 와서 도망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이 1개월간 자신은 변했다. 남편에 순종하며 아무 생각도 하지 않던 자신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향해 전진하는 인간이 된 것이다.
“미사. 선생님이 좋아? “
이런 때에 뭘 묻는 것인가. 그래도 미사는 침대 위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작은 목소리로 또렷하게 대답했다.
“좋아해요…..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으로도 움직이지 않아 미사는 애가 타버린다.
“좋아해요!! 선생님이……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
“좀 더 큰 목소리로. “
“아아아…….좋아아앗! 정말 좋아해요!! 당신이, 당신이
좋아요오오옷!! “
유부녀는 평소의 조신하고 고상한 가면을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하게 그 심정을 토로한다. 눈물의 그 절규는 좁은 호텔의 침실에서 몇번이고 울려퍼졌다.
“나를 사랑하고 있어? “
“사랑해요! 사랑해요오오오!! “
“누구보다도? “
“아아아….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
“남편보다도? “
순간 움찔하며 움직임을 멈췄지만 그것도 오래가지는 않는다.
“아아아……미안해요……..미안해요…..그 사람 보다도…남편보다도, 당신이 좋아요!! 그 사람 보다 훨씬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1 “
“좋아. 너의 처음, 내가 받아주지. “
그 순간 강철 같은 양물이 푹하고 뒷문으로 파고 들어와 그대로 즈즈즈하고 몸을 가라앉힌다.
히이이이잇!! 좋아아아앗!!!! 아아아아아아아!! “
참을 수 없이 거대하고 뜨거운 육괴가 처녀였던 육도를 제 안마당인냥 돌진한다.
그 격이 다른 확장감과 마찰감에 침대 시트를 양손으로 쥐어뜯으면서 배에서 쥐어짜내는 목소리로 유부녀가 울부짖는다.
한편 나구라도 유부녀의 너무나도 흐트러진 모습에 흥분해, 방금 전부터
참고 있던 사정충동이 끓어올랐다. 타인의 아내를 가로채 몸을 탐하며 이렇게 마지막에는 마음까지 뺏어버리고
말았다. 이 아름다운 유부녀는 자신의 것이다. 다른 미녀들과
마찬가지로 몸도 마음도 마친 것이다.
위에서 내려다보자 갈색의 육괴가 그 긴 뿌리까지 엉덩이 구멍에 들어가 있다.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유부녀의 아누스를 강간하며 그 맛에 입맛을 다시면서 더욱 음수는 쾌락을 탐했다.
“아직 넣은 직후잖아…선생님을
좀 더 즐겁게 해달라고.
“아아아..어, 어떻게….”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봐. “
그렇게 말하며 스커트를 걷어올리며 하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하고 친다.
“아아아아!! 할게요! 할테니까앗!! “
시키는대로 미사는 스스로 살랑살랑 허리를 흔들며 하얗고 육덕진 엉덩이를 흔들흔들 묵직하게 흔든다. 얼룩하나 없는 하얀 엉덩이살은 삶은 달걀처럼 매끈매끈해 나구라는 붉은 손자국을 거기에 사정없이 남겼다.
“히이이잇!! 아히이이이이이잇!!! “
한동안 그러고 있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멋대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삼킨
양물이 장안에서 휘젓고 다니고 있어 거기서 참을 수 없는 쾌락이 생겨나고 있다. 그 쾌락을 탐욕스럽게
원하며 명문가의 외동딸은 엉덩이에 양물을 넣은채 S자로 엉덩이를 흔든다.
나구라도 슬슬 한계였다. 멍하니 모친의 광태를 보고 있던 시오리와
아야나를 끌어당기고는 교대로 딥키스를 나눈다. 좌우의 팔 안에서 두 아름다운 딸은 축축해진 각각의 가랑이를
손가락으로 지분거려지자 비명을 질렀다.
“싸겠어, 미사. 어디에 내줄까. “
“아아아….안에…안에 주세요…”
장내사정을 바라며 유부녀는 애원한다. 방금 전부터 애널 성교 특유의
쾌락의 고원상태에서 계속 절정에 달해, 머리는 이미 불에 쬐인 버터처럼 흐물흐물거리고 있었다.
교복의 허리를 잡더니 나구라는 사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히이이이잇!! 가요오오!! 뭐야 이거!! 아아아아아! 계속, 계속 가고 있어엇!! 대단해요오오!!
가요오오오오!! 히그으으으읏! “
처음에는 10번의 왕복에 1번이었던
절정이 5번에 1번이 되고
3번에 한번으로. 그리고 결국에는 한번마다의 피스톤으로 절정에 내달린다. 이렇게 되면 여성은 이 쾌락의 마력에서 도망칠 수 없어지기때문에 나구라도 평소에 여자를 먹을때는 여기까지는
잘 몰아붙이지 않는다.
이 가련한 유부녀는 두번다시 남편과의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강력한
마약을 맞은 중독자처럼 나구라와의 섹스를 위해서라면 뭐라도 하는 여자가 되어버린다.
“자아. 싸주지. “
“히그으으으으으읏!! 아그우우우우우읏!! “
꿀럭꿀럭 장안에서 사정당하는 그 충격에 드디어 유부녀의 머릿속이 비명을 지르며 전원이 끊어진다.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그 쾌락에 전신을 경련하며 이윽고 전지가 끊어진 인형처럼 털썩 그 하얀
몸을 침대에 가로뉘었다.
작가후기
번외편 2는 이걸로 끝입니다.
길고 긴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번외편3을 쓰게
된다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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