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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번외편2 세레브 모녀 -11- 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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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01 회 작성일 24-01-22 0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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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어…….마마아…..”



 



치에미와 나오코에게 애무당하면서, 남자 위에서 실신한 모친을 보며 15살의 미소녀는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다. 눈 앞의 소파에서 보여준
그 교태도 물론 쇼크였지만, 그 전에 입에 담은 말을 아야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모친은 남편도 아닌 남자의 사정을 바라며, 임신까지 원한 것이다.



 



괭장했지, 아야나짱의 마마…”



나도 저렇게 기분좋아지고 싶어…”



 



좌우에서 교묘한 애무로 아야나의 성감을 높이고 있던 선배 두 사람이, 황홀한
표정으로 후후하고 웃는다. 본래라면 혐오스러워해야할 장면일텐데,
고등학교에서 모를 사람이 없을 미모를 가진 미소녀 두명은 농밀한 남녀의 정사를 보고 부러운 듯 미소짓고 있었다.
아야나는 그 두 사람의 미소에 악마 같은 사악함을 느껴 등줄기가 차가워졌다.



 



자아, 다음은 드디어….”



아야나짱의 차례네. 힘내도록
….”



 



그 말 대로 남자는 소파에서 천천히 일어서더니, 이쪽을 보고 빙긋
웃었다. 그 미소에 떨면서도 몸은 뜨거워지고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뜨거워졌다. 파르르하고 떨지만 몸이 뱀 앞의 개구리처럼 움츠러들어 움직이지 않았다.



 



자아. 마마가 토해낸
걸 깨끗이 하라고…”



아아아…..아저씨….결국, 싸지 않았네요…”



 



그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시오리의 입을 벌리게 하더니, 그 안에 미사의
점액으로 질척해진 양물을 찔러 넣는다. 갑자기 목안까지 찔러저 구역질을 하는 시오리. 그래도 필사적으로 자신을 지배하는 수컷의 흉기를 작은 입으로 빨아댄다.



 



사정충동이 끓어오른 것은 거짓이 아니다. 하지만 그런 건 얼마던지
컨트롤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미녀를 탐해온 경험은 장식이 아니다.



 



자 그럼. 그 쪽의 상태는
어떻지? “



우후후….이제 준비 오케이야. “



방금 전부터 흥분해버려서, 하아하아거리고
있어요…”



 



지금 또 언니의 펠라치오 씬을 보고, 아야나는 머리가 어질어질 해지는
흥분에 엄습당해 있었다. 이지 일상이 이상해지고 이상이 일상이다. 현실감이
사라져 이 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꿈속의 사건처럼 여겨져, 그것과 함께 공포와 불안이 깨끗하게 사라져갔다.



 



문이 닫힌 방에는 나구라의 몸에서 발해진 페로몬이 충만해, 폭력적인
농도까지 높아져 있기 때문이다. 이 방의 공기를 5분 정도
마신 것만으로, 어떤 정숙한 여성도 순식간에 발정해 스스로 섹스를 조르게 된다. 그 강력한 효과는 15살의 소녀에게도 무자비하게 작용해, 아무 것도 모르는 처녀를 흐물흐물하게 만들고 있다.



 



자아. 아저씨와 키스하자. “



싫어어엇! …….우그으으으으읍!! “



 



그래도 싫어하며 날뛰는 것을 억지로 잡아 눌러, 앵두 같은 입술을
빼앗는다. 이미 셔츠 자락에서 손을 넣어, 브래지어 너머로
미숙한 가슴을 더듬는다.



 



그렇게 된 이상 이 미처녀가 음수에게서 도망칠 방법은 없다. 싫어하면서도
몇번이고 타액을 마시는 사이에, 어질어질해져서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간다. 작은 혀를 빨리면서 브래지어 위에서 유두를 꼬집히자, 미간을 찌푸리며
느끼는 표정까지 짓는다.



 



자아, 이거 쥐어봐. “



아아아….”



 



수겁을 풀어주고, 작은 손에 우뚝 선 양물을 쥐어준다.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곧 그 뜨거움에 매료된 것처럼 작은 손으로 그 굵은 장대를 쥔다. 소녀의 손은 싸늘해서 두근두근 맥동하는 뜨거운 살덩이에 기분이 좋다.



 



마음에 들었어? 아저씨가
이걸로 아야나짱의 버진을 먹어줄게. “



아아아…..싫어어……”



 



처녀를 먹는 기쁨에 움찔움찔 떨리는 양물에 전율하면서도 손에 쥐어 훝어대는 것이 멈추지 않는다. 페로몬이라는 이름의 독이 몸에 돌아, 여성으로써의 몸이 전신으로
그 늠름한 흉기를 원하고 있다.



 



(이런 게…..이런 게
내 안에……무리야………무리라구…)



 



키스당하고 가슴을 애무당하고 머리가 저리면서, 아야는 손에 든 기둥의
크기를 확인 하는 것처럼 몇번이고 쥔다. 구멍에서 봤을 때도 크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면 그 거대함에 공포를 느낀다. 완전히 손에 땀에
배여 손에 그 피부가 달라붙는 것 같다.



 



그대로 나구라는 옆으로 눕더니 날씬한 체형의 아야나를 가볍게 들어안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본격화한다. 혀를 빨면서 가슴을 더듬고, 언더 스커트
위에서 소녀의 가랑이를 문지르듯이 지분거려주자, 어른의 애무에 농락당한 미소녀는 그저 안겨들 뿐이다.



 



테니스의 셔츠를 걷어올려, 하얗고 청초한 브래지어를 드러낸다. 아직 그렇게 부풀지 않은 가슴은 누워있기 때문에 봉우리도 거의 없다. 브래지어컵을
젖히고 핑크빛의 작은 유두를 드러냈다. 아직 끝이 안에 숨어 있는, 함몰유두였다.



 



후후. 아직 숨어있구나. “



싫어어엇!! 보면 안돼에!! 부끄러워!! “



괜찮아. 아야나짱 정도의
나이라면 드물지 않으니까. 게다가 아저씨가 지금부터 잔뜩 빨아서, 꺼내줄게. “



 



말하자마자 중년남의 변태성욕을 대놓고 드러내며 나구라는 중학생의 유두를 빨아댔다.



 



히이잇!! 안돼엣!! “



 



페로몬으로 반응이 민감해진 아야나는 날카로운 목소리를 지르며 날뛰려 한다. 하지만
손쉽게 그 저항을 억누르면서 다른 한편의 유두도 빨아대는 나구라. 물론 가랑이에 뻗은 손은 처녀가 느끼는
부분을 교묘한 테크닉으로 자극하면서다. 그 대로 양쪽의 유두를 침범벅으로 만들고는 이번에는 손을 들게
해 하얀 겨드랑이를 빨았다.



 



히이이잇!! 싫어어어엇!! “



 



땀이 번진 피부를 할짝 핥으며, 깨끗하게 처리된 겨드랑이 밑을 쭈웁하고
빨면서, 마치 표식을 남기듯이 검붉은 키스 마크를 남긴다.



 



저거, 나도 가장 처음
할 때 당했지만, 믿어지지 않았지…”



여자의 땀냄새나는 겨드랑이 아래를 좋아하다니, 정말로 변태야 아저씨는. “



 



체이메와 나오코가 쓴웃음 짓는다.



그녀들의 지적은 실로 올바랐다.



이 남자는 틀림없는 변태였다.



 



고등학생와 유부녀가 질려하며 보고 있는 사이, 나구라는 미소녀의 땀
냄새 나는 옆구리에 혀로 양쪽 모두 핥고는 겨우 만족한 듯이 입을 뗀다. 그 무렵에는 수상한 자극에
농락당해 아야나 자신도 점점 어질어질해졌고, 가랑이 안에서는 뜨거운 액체를 뿜어내고 있었다.



 



이미 저항은 약해져서 15살의 미처녀는 중년남의 마음대로.



 



벌써 이 안도 흠뻑 젖었구나. “



싫어어어부끄러워…”



 



언더스커트 위에서 손을 넣어 가랑이를 더듬자, 가랑이는 이미 축축해져
질척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집어넣자 탱탱한 소음순이 얽혀들고, 미끈거리를
즙을 발라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자 움찔움찔 몸을 떤다. 부끄러움과 무서움을 감추려는 듯 필사적으로
딥키스에 응하고 있다.



 



. 벌써 이래. “



싫어어….”



 



손가락을 뽑아 펼치며 보여주자, 그 사이에 몇 개나 되는 은색의 끈적끈적한
실이 이어진다. 15살의 중학생이 토해낸 치액을 이것 보라는 듯이 낼름 핥는다.



 



 



아야나짱거, 맛도 냄새도
진하구나…”



싫어어엇! , 그런 거 핥지 말아요…”



 



그림에 그린 듯한 변태성.



 



부끄러워하는 아냐의 몸을 위 아래로 뒤집어, 이번에는 식스나인 자세로
만든다. 누운 나구라의 눈 앞에 프릴이 잔뜩 달린 하얀 가랑이의 천이 있다.



 



(JC의 언더스커트, 끝내주는구만-! )



 



미처녀의 그곳은 땀을 흘린채 누워 있었기 때문에 푹 쪄 있어, 신진대사가
격렬한 연령인만큼 풀풀거리며 진하게 발정한 체취를 내고 있었다. 아야나의 냄새는 처녀 특유의 것으로
이것이 섹스를 거듭함으로써 여자로써 성숙해가면 다른 냄새로 바뀌어간다.



 



그 곧 잃어버릴 독특한 냄새를 언더 스커트에 얼굴을 묻고 실컷 즐긴다. 아가씨의
그런 음취가 나구라 같은 변태성벽을 가진 자에게는 최고의 미약인 것이다.



 



싫엇! 맡으면….그런 곳은 맡지마요!! “



 



역시 부끄러워하지만 단단히 허리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없다.
눈 앞에는 처녀의 체취를 맛보고 나서 더욱 달아오른 육봉이 휘어져서 배에 달라붙어 있었다. 그 거대하고
기괴한 수컷의 페니스에 강렬한 페로몬이 발산되어,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있는 아야나는 정통으로 그것을
맡아버린다.



 



아앙. 정말….아야나짱의 보지 냄새로 불끈불끈 거리네…”



정말. 여자아이의 부끄러운
곳을 맡고 흥분하는 변태라니까…”



 



치에미와 나오코는 쿡쿡 웃으면서 그 양물을 손으로 잡더니, 전체가
잘 보이도록 아야나 앞에 세운다.



 



, 대단하지? “



꺄아악! “



 



지근거리에서 정통으로 본 그 거대함에 겁먹은 15살의 중학교 3학년생. 풍속녀라도 놀랄 대물을 눈 앞에 보면 그것도 당연하리라.



 



자아. 아야나짱. 우리들과 함께 아저씨의 자지를 기분좋게 해주자. “



 



선배 두 사람은 그렇게 말하더니 좌우에서 얼굴을 모아 혀로 그것을 핥기 시작한다. 진한 갈색의 기둥에 하얀 얼굴을 묻어, 핑크의 입술과 혀를 놀리며
투명하고 축축한 타액을 칠해댄다. 하나의 육봉에 봉사하는 아름다운 두명의 미소녀.



 



. 아야나짱도 끝을
핥아보도록 해. “



 



샴프의 CM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미모와 긴 흑발을 가진
나오코가 다독이듯이 속삭인다. 고등부의 동경하는 선배는 같은 운명을 맞이할 후배를 상냥하게 이끈다. 자신들의 동료가 될 여중생에게 자신들이 경험하고 있는 최고의 쾌락을 나눠주고 싶은 것이다.



 



머뭇머뭇 핑크빛의 입술을 기괴한 머리에 가져가는 아야나. 지금 처음으로
하려는 한 여름의 경험에 두근두근거리면서 눈을 감는다. 귀여운 핑크빛의 혀를 살짝 내밀어 투명한 액이
흐르는 머리에 슬쩍 그것을 맞춘다.



 



(굉장한 냄새……그래도
이상한 냄새…..)



 



숨막힐듯한 남자의 체취를 정통으로 마시고 다음으로 입 안에 시큼한 듯한 달콤한 듯한 맛이 퍼저나간다. 조금씩 끝을 핥자 움찔움찔 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자신의 혀로 느껴준다는
걸 알고 흥미가 동한 아야나는 힘껏 입에 삼켜봤다.



 



(크다…………크고, 굉장한 냄새와 맛….)



 



어느쪽도 페로몬이 고밀도로 포함되어 있다. 그 독특한 냄새와 맛은
다른 남자와 다르게 여성에게 정말로 마음에 드는 것. 바로 그 잠재된 욕망에 충동질된것처럼 거대한 귀두를
입에 삼키고는 혀를 부벼댄다.



 



히이잇!! 싫어엇! 안돼엣! “



 



그 때를 노린 것처럼 남자의 손이 언더 스커트를 옆으로 젖히고 드디어 여성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드러낸다. 물론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바깥공기에 드러나 부끄러워하는 순간, 스륵거리며 거기에 혀가 들어왔다.



 



싫어어엇! 안돼에!! 그런 곳 핥으면 안돼에에에에엣!! “



 



땀에 찌든 가랑이를 남자에게 핥여서, 15살의 미소녀는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그 부끄러움과 가랑이에서의 자극이 녹아내려, 척추를 쾌락전류가
타고 흐른다. 피학의 피를 가진 아야나는 처녀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한 자극에 몸이 불타오른다.



 



애도 참. 입이 쉬고
있잖니. “



아저씨가 기뻐하도록 입으로 기분좋게 해드려야 해. “



 



가랑이에서 끓어오르는 몸을 녹이는 듯한 쾌락에 허덕이면서 그 말에 스위치가 들어간 것처럼 아야나는 다시 그 거대한
기둥을 가련한 입술로 삼키기 시작했다.



 



 



 



무흐우으으읍!! 히구으우으으읍!! “



 



클리토리스를 혀로 튕겨지자 이미 몇번이고 절정을 탐한 아야나가 다시 가볍게 달아오른다. 가볍게라고 말해도 평소의 자위의 몇배나 되는 쾌락으로 이미 그 격류에 삼켜져 머리가 햐얗게 녹아내린 듯 해져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자신도 페니스를 빨려고 하지만 나구라의 혀가 질척해진 가랑이를 빨아대고 있고, 그때마다 전신을 떨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런 양물에는 치에미와
나오코도 얼굴을 모아 아야나를 어시스트 하듯이 핥거나 빨고 있다.



 



세명의 미소녀는 침대 위에 누운 나구라의 가랑이에 3방향에서 얼굴을
모아 제각기 흥분해서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선배 두 사람은 엎드려서 있었고, 그 엉덩이를 탐욕스럽게 살랑살랑 흔들어 대고 있는 것이 음란하다.



 



(그럼 슬슬 먹어보실까….)



 



앳된 질구에서 흘러넘치는 신선한 꿀을 쭙쭙 소리를 내어 마시며, 클리토리스를
빨고 나서 마지막으로 절정을 탐하게 하고는 나구라는 몸을 일으켰다. 드디어 15살의 처녀를 빼앗기 위해서다. 침대 위에서 숨이 넘어갈 듯한 아야나의
몸을 정상위 자세로 잡고, 언더스커트를 한쪽발만 벗기고는 팬티 옆으로 양물을 맞춘다.



 



 



아아아아야나…”



 



그 때 소파 위에서 이쪽을 보면서 불안스러운 듯 인상이 흐려진 미사와 시오리 모녀를 보고 나구라의 생각이 변했다. 침대 위에서 다시 뒤로 누워, 케이코와 유카리를 불러 좌우에 시중들게
한다. 그리고 눈짓으로 신호하자 바로 그 의도를 이해한 치에미와 나오코가 즉시 양물에 입을 모은다.



 



어때, 나는 이대로 있을
테니까 미사와 시오리가 아야나쯩의 버진을 어떻게 할지 결정해봐. “



 



순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어머니와 언니는 멍해진다. 그 사이에
두 그룹의 모녀는 전라로 침대에 누운 남자의 몸을 혀로 진탕 핥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아야나짱의
버진을 지키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방에서 3명 모두 나가도록
. 그 대신 세명은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테니까. “



 



히죽히죽 웃으면서 나구라는 좌우에서 달라붙는 유부녀의 육덕스런 몸을 끌어안는다.
두 사람의 입은 오늘도 와인의 달콤한 향이 나서 빨아들이자 그 풍미가 베인 대량의 타액이 흘러들어왔다.



 



하지만 나에게 지금 여기서 아야나짱의 버진을 준다면 너희들 세명
모두 지금부터 내 여자로써 계속 귀여워해주지. 오늘도 아침까지 귀여워해주겠어. “



 



그렇게 말하면서 히죽 웃는 나구라. 진짜배기 귀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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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이제 슬슬 끝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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