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수치] 잠자는 뉴스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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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C 콘다
모토코
곤란해진건
내일 MC로
지명된 콘다 모토코 아나운서이다.
스포츠
뉴스 캐스터나,
버라이어티
프로에서 보조역같은
걸로 활약해 경쟁이 심한
스지TV중에서도
착실히 인기 여자 아나운서 자리
사정권을 붙잡는 기량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다.
모토코는
어찌할지 몰라,
아직
출연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은 저 위의
선배이자,
스포츠
뉴스에서도 공동 출연하고 있어 친한
시라이 미오에게
상담했다.
미오도
어제의 나카마 히로미나,
오늘의
안도 레이카의 퍼포먼스가
「너무 했다 」 라고 느껴 향후의
프로그램이 진행을 두려워했다.
원래 흐름을 되찾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2명은
지금의 생각을 프로그램의 흐름을 만든 가타시마 사야에
상담해 보았다.
실은
사야도 「나카마만 아니었다면
주의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 라며
얼버무리면서도,
2일
연속으로 AV남배우를
출연시킨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알았어요.
위에
말해볼께,
당신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돼」
사야는,
이대로에서는
더욱 폭주해버릴 거 같은 퍼포먼스를
막아보겠다고 2명에게
맹세했다.
「하지만
상쾌한 에로는 필요해.
모코토도
백 보지 정도는 보일 생각은
해야 해」
사야가
가볍게 윙크 하자,
모토코가
혀를 낼름 내밀어 응수했다.
내일
방송에서 모코토가 첫인사를 한 후,
사야가
취지를 설명해주기
위해 출연해주겠다고 모토코에
전했다.
모토코는
「역시 사야씨는 의지가 되네요」라고
하면서 미오와 서로 쳐다보았다.
어제의
나카마 히로미,
오늘의
안도 레이카의 AV같은
수준의 퍼포먼스의 흐름은 막을 수 있을거
같지만,
내일
아침이 되면 콘다 모코토가 전국민
앞에서 반나체인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는 건 변하지
않았다.
「지금부터
자러가는 당신도,
그리고
잠고 있는 당신도,
4시가
되었답니다∼.
1월
10일·월요일
「잠자는 NEWS」의
시간 ~.
오늘은
입사 7년차·28세,
콘다
모토코가 MC를
맡았습니다.
상쾌한
웃는 얼굴로 노력하기 때문에,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모토코는
나카마 히로미가 출연한 토요일
이전의 흐름을 되찾기 위해,
금요일의
미야베 유마의 뒤를 이어 스커트
길이가 가랑이 윗 30밀리인
원피스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른바
가랑이 윗 3센치이기
때문에,
스커트로서는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한다.
천사의
언덕은 반짝반짝 빛나는 백보지가
되어 있었지만,
그것은
당연하다는듯 모코토의
웃는 얼굴이 빛내고
있는 청순함과 어떤 위화감도 만들지
않았다.
속으론
지금 당장 이 장소에서 도망치고
싶은 모토코였지만,
화면에
보지균열을 드러낸 하반신을 보이면서
아름다운 다리를 떨며 필사적으로
서 있었다.
자세히
보면,
보지
균열안쪽으로 제대로 닫혀진 소음순이 머리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튀지않고
사랑스러운 소음순이었다.
모코토의
첫인사가 끝난 후,
스튜디오의
옆에 있던 가타시마 사야가 화면
안으로 들어 왔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지TV아나운서
가타시마 사야입니다.
오늘은
긴급 소식이라고 할까,
제안을
할까합니다.
저희들
MC의
퍼포먼스에 대한 것인데요,
토요일·일요일엔
AV남배우까지
나와서,
노골적으로
해버린 행위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과격한 행위는 삼가하고,
어디까지나
화면을 보며 즐길
수 있게 노력해 갈
테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프로그램 첫방송 당시 말씀드렸던
「여자 아나운서 수치 노출 펫」 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본 방송을 사랑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사야와
모토코는 옆으로
나란히 서서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덧붙여서,
사야의
스커트길이도 가랑이 윗 30밀리에
맞추어져 있다.
자신은
말을 전하기 위해서만의 출연이었지만,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일부러
모토코랑 마찬가지로 짧게 해서 출연한
것이다.
게다가,
첫회
출연때 있던 음모는 흔적도 없게
깎여 사라져 있었다.
「자,
모토코
,
앉아
벌려?
」
사야는
모토코를 투명 의자에 앉힐려고
했다.
사전
협의같은 게 없었기 때문에,
모토코
「네?
」
라며 의아한
얼굴을 했지만,
「사과를
한 후엔 서비스를 해드려야지」라고
귀속말을 들었을 뿐이었다.
아직도
무슨 뜻인지 이해 못한 모토코가 「뭘
벌리나요?
」
라고 진지한 얼굴로 물자,
사야는
약간 화낸 얼굴로
「보·지…인게
당연하잖아!
」
라고 말하며 모토코의 머리를 가볍게
쳤다.
「나란히
서서 M자개각을
한 뒤에,
내가
모코토껄,
모토코가
내 보지를 벌리는
거야.
집게
손가락이랑 가운데 손가락만 써야해.
그게
더 확실히 보이니깐.
좋아」
모토코는
사야의 연출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
매우 건방진 말을 한 데에
대한 사과로,
저희들의
보지로 즐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말한 후 투명 의자 위에 2명이
나란히 모여 사야의 왼발과 모토코의
오른발이 교차하는 더블 M자개각이
만들어,
2개의
손가락으로 서로의 소음순을 벌리기
시작했다.
2개의
손가락만을 사용한다고
약속했지만,
모토코의
보지가 생각외로 젖어
있는걸 이상하게 생각한,
사야는
집게 손가락과 약손가락으로 소음순을 열어,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격렬하게 괴롭혔다.
그러자… 모토코의
몸은 재미나게 반응해,
몇초도
지나지 않아 조개가 물을 내뿜듯
애액을 스튜디오안
여기저기에 뿜어냈다.
사야는
「위험해!
」
라고 생각했다.
AV같은
행위를 사과하러 왔는데,
본인이
흥분해 AV같은
행위를 해버렸다.
그걸
눈치챈 사야는 「다시 한번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상쾌한 노출을 제공해드리테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남기곤
스튜디오를 떠났다.
바로
전에 어깨를 얻어맞아 정신을
차린 모코토는,
물을
뿌린거 같은 상황이 된
스튜디오를 보고,
자신이
사야에 의해 물총을
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걸 눈치챘다.
모토코가
정신을 잃고 있는 동안 사야가 뉴스나 일기 예보를
해서,
프로그램은
이미 엔딩을 준비하고
있었다.
모토코는
원피스를 벗어 알몸이 되어,
유리
테이블 위로 올라가 엉거 주춤한
자세로 엉덩이를 위에 들어 올린
4족
보행 자세가 되었다.
「도중에
정신을 잃어 정말 죄송했습니다.
사과로
모코토의 흠뻑 젖은
보지를 음미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지TV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MC는
다베 쿄코씨입니다.
부디
기대 주세요」
모토코는
마지막으로 정면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보여줬다.
허벅지엔
홍수 상태의 보지에서 흘러넘친
몇줄기의 물이 흐르고 있었다.
12.
MC 다베
쿄코
「지금부터
자러가는 당신도,
그리고
잠고 있는 당신도,
4시가
되었답니다∼.
1월
11일·화요일
「잠자는 NEWS」의
시간 ~.
오늘
MC를
맡은 ,
입사
10년차·30세,
다베
쿄코입니다.
살짝하고
가벼운 에로를
보여드릴테니,
여러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다베
쿄코의 상반신은 유윤이 보일듯
말듯한 길이의 니트,
하반신은
가랑이 윗 35밀리의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있다.
뭐,
가랑이
윗부분 35밀리가
되어버리면 플레어 스커트(사진)든
타이트 스커트든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가벼운 에로」라고 말했듯이,
시청자의
뇌 중추부를 자극하는
듯한 행위는 없었지만,
가슴이나
허리의 부풀어 오른
곳을 강조한 움직임 하나하나가
에로했다.
물론
음모는 깨끗이 깎아 있기때문에,
거울로
둘러싸여진 스튜디오 안에서는,
모든
각도에서 보지 균열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쿄코
스스로도,
입사
초부터 점점 활약할
장소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공포를
느끼고 있었으므로,
이
프로그램의 MC는
새로운 캐릭터를 확립시키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했다.
다만,
스지TV
엄선
여자 아나운서에 뽑히지 않을지도
모른다고도 생각하고 있어서,
어제
콘다 모코토가 지명을 했을
때,
정말
뛸듯히 기뻐했었다.
어제는
다른 업무중도 에로한 움직임을
체크하는라 여념이 없었다.
음모는
첫 방송날인 1월
1일에
깨끗이 깎은 후,
그
이후로 매일 아침 잔털을 면도하는
체크를 하고 있었다.
「출연이
정해졌기 때문에 깎았습니다」 같은
즉석 백보지 균열은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
쿄코의
소음순은,
지금까지
출연한 어느 MC보다도
앞쪽으로 나와 있었기 때문에,
정면에서에서도
음순이 완전히
보이고 있었다.
보통의
선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활짝하고
입을 열어 버리고 있다.
마지막
3분이
되자 다른 MC처럼
유리 테이블 위에 올라가 앉아
M자개각을
보여주었다.
다만,
조금
다른 건,
다른
MC는
엉덩이까지 테이블에 딱 대고 있는
몸의 자세였는데 비해,
쿄코는
엉덩이를 띄우는 이른바 「똥누기자세」였다.
하지만… 몇초후,
왜
똥누기자세였는가가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쿄코의
엉덩이에서 갈색봉처럼
보이는 물체가 밀어져 나왔기
때문에다.
「갈색봉처럼
보이는 물체…」 그건,
틀림없는
바로 그거였다.
일요일엔
안도 레이카가 오줌을 쌌고,
어제는
콘다 모토코가 물총을 쏘는 장면이
방송되었지만,
다베
쿄코는 단 한번에 차원을 뛰어넘었다.
거울로
둘러 싸여진 스튜디오이기 때문에,
모든
각도에서 엉덩이
구멍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갈색 봉
모양의 물체를 감상 할 수 있었다.
쿄코는
해냈다 라는 표정으로 마지막 토크에
들어갔다.
「정말로
더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취미가
아닌 분들에게는 큰
고통을 전달해 드려셔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스지TV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MC는
아이코 언니입니다.
부디
기대 주세요」
프로그램
종료와 동시에 격려와 항의의 전화가
쇄도했다.
집계를
해보니 압도적으로 항의 전화가
많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베
쿄코 일생 일대의 탈분퍼포먼스는
대실패로 끝나버렸다.
13.MC
츠보하라
아이코
츠보하라
아이코는 고민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다베
쿄코에게 지명당한게
「츠보하라 아이코」는 아닌
「아이코 언니」였기 때문이다.
다베
쿄코 입장에선,
츠보하라
아이코를 친밀함을 담아 「아이코
언니」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아이코
언니」는 츠보하라 아이코가 MC를
맡는 심야 프로의 캐릭터 이름으로,
설정상
츠보하라 아이코와는 별개의 존재로
되어이었다.
따라서
「아이코 언니」가 지명된 이상 「아이코 언니」의
의상으로 출연해야 한다.
그러나… 의상은
한벌뿐이기 때문에,
함부로
개조할 수가 없다.
게다가,
스커트는
퀼로트(사진)라서,
가랑이
윗부분로 몇 센치로
자를 수도 없었다.
아이코는
고민에 거듭하며 방송날
아침을 맞이했다.
「지금부터
자러가는 당신도,
그리고
잠고 있는 당신도,
4시가
되었답니다∼.
1월
12일·수요일
「잠자는 NEWS」의
시간 ~.
오늘의
MC는
아이코 언니야∼!
덧붙여서… 언니의
친구인 츠보하라 아이코 아나운서는,
입사
5년차·26세니까.
오늘은
아이코 언니와 야한 일을 가득 하며
놀자」
츠보하라
아이코,
아니
아이코 언니는 알몸에 캐릭터 의상인
모자와 붉은 부츠만을 입고 등장했다.
물론
음모는 깨끗이 깍여져서 반들반들하게
빛나고 있다.
즉…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이런 결론을 낸
것이다.
그런데… 단지
모자와 부츠 밖에 입고 있지 않았는데도,
아이코
언니로 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이상하다.
반대로
말하면,
모자와
부츠가 있으면 충분히 아이코 언니였던
것이다.
아이코는
캐릭터처럼 웃는 얼굴을 멈추지
않지만,
틈만
나면 가슴이나 하반신을 손으로 가릴려고
했다.
서
있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부끄럽다.
그런데도
힘내 대충 뉴스나 일기 예보의
코너를 끝낸 후,
크게
심호흡을 한 후 결심을 한듯 유리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지금은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다리를 모으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다
「착한
어린이 여러분∼! 자지는
준비됐나요?
」
아이코가
만면의 미소로,
그러나,
큰
목소리로 지시했다.
「네~~! 아이코
언니가 보지를 펼치면 자지를 흩어내는거양∼!」
아이코는
부츠가 거추장스러워서 M자개각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반대로
무릎이 고정되어 더 대담한 M자개각이
되어 버렸다.
「네~~에! 아이코
언니는,
보지를
활짝 벌렸어요~! 앙~응!
벌써
젖었어 ~! 여러분들도
열심히 자지 흩고
있나요∼?」
아이코는
끝까지 카메라를
쳐다보듯 말을 걸어 힘껏 벌린
보지 구멍에 왼손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넣었다
뺐다 하고 있다.
「
아직.
아직은
내면 안돼! 낼
때는…낼 때는,
아이코의
입속에 내야 해.
아이코에게… 아이코에게
너희들의 발기 자지를 입에
물고 해줘!
」
아이코는
화면으로 향해 입을 벌리곤 눈을
치켜 들어보는 앵글을
만들어 펠라치오를 하듯 혀를
끈적끈적 움직였다.
아이코는
눈을 반쯤 연 상태로,
자신의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입에
넣어 혀로 빨고 이다.
빠른
속도로 보지구멍을 계속 만지는
왼손은,
넣고
빼기를 할 때마다 거품이 달라붙고
화면엔 격렬하게
물방울이 흩어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아이코와… 아이코와
함께 가버려∼!」
아이코의
절규와 동시에 M자가
붕괴되었다.
「착한
어린이 여러분! 아이코
언니의 입에서 가버렸어? 발기한
자지는 기분 좋아졌어?
앞으로도
스지TV를
잘 부탁해.
내일
MC는
나이토 마키코 아나운서야.
부디
기대 해줘」
아이코는
일어나 인사를 하며,
손을
흔들어 엔딩을 맞이했다.
아이코
언니 캐릭터가 큰 도움이 된 것도
사실이지만,
젊고
사랑스러운 상쾌 에로는,
시청자의
호감도 넘버원이 되었다.
14.MC
나이토
마키코
「지금부터
자러가는 당신도,
그리고
잠고 있는 당신도,
4시가
되었답니다∼.
1월
13일·목요일
「잠자는 NEWS」의
시간 ~.
오늘은
입사 9년차·30세,
나이토
마키코가 여러분만의 여자 아나운서 노출 펫이 되어
드릴테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지상파에서는
활약하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는
나이토 마키코지만,
가끔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등에서는,
꽤나
좋은 평을 받는 매니아전용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도 남보다
두배는 강해,
지명받는
날만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의
의상은 그물코의 시스루 블라우스,
가랑이
윗 40밀리의
검은 타이트 스커트이다.
마키코가
지금까지의 MC와
다른 점은,
가랑이
윗 40밀리의
스커트아래에 음모가
나 있었던 것이다.
음~어느
쪽이냐고 묻으면 음모가 나 있는
게 정상이지만,
매일
백보지만 보고 보니,
반대로
음모가 신선하게 보여서 이상했다.
마키코는
시청자의 기분을 알아채려서 음모를
깎지 않았던 게 아니라,
처음부터
깎을 생각 같은게 없었다.
그
증거로,
미야베
유마처럼 텔레비젼 화면을
통해 체모행위를 보여주지도 않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무난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마지막
퍼포먼스 시간이 되었다.
마키코는
카메라 정면의 유리 테이블 위로 올라가,
다른
MC처럼
M자개각을
보였다.
하지만,
마키코는
보지를 보여주기만 하는 M자개각으로
끝내기 않았다.
발기한
자지의 형상을 꼭 닮게 만들어진
딜도를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AV남배우를
출연시키는 등의 과격 퍼포먼스는
암묵의 룰로 금지당했지만,
개인의
퍼포먼스나 소도구 지참이 금지된 건
아니다.
일단
딜도를 손에 들고 소음순을 밀어
열듯 보지 균열을 위아래로 문지른다.
이미
충분히 미끈미끈해진 마키코의
보지는,
적은
힘으로 문질렸음에도 딜도를
보지구멍으로 이끌고 있다.
마키코는
보지구멍에 쑤욱 딜도를 집어넣고,
눈은
어디까지나 카메라를 바라보면,
요염한
소리를 내며 천천히 음란한
넣고 빼기를 보여준다.
이미
M자개각의
자세는 무너져 발가락과 뒤 바닥에
대고 있는 왼손으로 체중을 지탱하는
모습으로,
오른손은
직경 3센치·길이
25센치의
딜도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다.
보지가
깊게 찔릴 때마다 쥬보보복,
쥬보보복
하는 소리가 난다.
마지막
2분
,
마키코는
유리 테이블 위에 딜도를 고정시켜,
벌려진
다라 사이로 집어넣어 승마위자세를
했다.
M자에서의
수직 피스톤을 하는 무릎꿇은
자세로 바꿔,
소음순을
테이블에 문질러 바르듯 격렬하게 하반신을 움직인다.
「마키코
갑니다!
마키코
갑니다!
~! 아아아~!
」
마키코는
마치 다른 생물같이 움직이고 있던
하반신의 움직임을 멈추곤 화면을
향해
「마키코
가버렸습니다!
여러분의
자지님은 가버렸나요?
」
라고
깔끔한 얼굴로 물었다
마지막으로
딜도에 청소 페라를 하며
「마키코의
보지는 어땠습니까?
여러분들의
자지님에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앞으로도
스지TV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MC는
죠노 사치코 아나운서입니다.
부디
기대 주세요」
라고
알렸다.
마키코는
흠뻑 젖은 보지털을
밀어 헤쳐 소음순을 있는 대로
좌우에 벌려 보지구멍을 완전히
열었다.
「다음엔
여기에 여러분들의 발기자지님을
집어 넣어 주세요 」
마키코는
끝까지 에로 전개로
갔다.
15.
MC 죠노
사치코
「지금부터
자러가는 당신도,
그리고
잠고 있는 당신도,
4시가
되었답니다∼.
1월
14일·금요일
「잠자는 NEWS」의
시간~.
오늘
MC는
입사 6년차·27세,
죠노
사치코가 맡았습니다.
여러분의
발기자기가 사치코의 흠뻑
젖은 보지에 푹푹 들어가는
걸 상상하면서 노력할 테니
,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말의
퍼포먼스는 전날의 나이토 마키코에서
이어진듯 꽤나 과격하게
되었지만,
사치코가
말해도 그정도로 에로하게
느껴지지 않는 게
이상하다.
몸집이
작은 것도 있지만,
동안과
말의 에로 사이에 갭이 너무 크다.
사치코는
입사 첫해부터 심야 프로 MC에
발탁 될 정도의 기대주였지만,
그
이후론 약간 부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하다.
그런
만큼 이번 퍼포먼스에 기대하는게 있다.
오늘의
복장은 유두가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길이가 조정된 탱크 톱에,
가랑이
윗 45밀리의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하는 스커트이다.
보지털은
천연의 백보지라,
특별히
손질 할 필요가 없었다.
관상용
보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름다운 한줄기 균열이 있었다.
다른
MC처럼
면도칼로 깎은 느낌도 없고,
황금빛으로
빛나는 솜털이 어리게
보이게 하고 있었다.
사치코의
소도구는 새빨간 목걸이였다.
자신의
목에 개용 목걸이를 쓰고는
스튜디오 안에서 이동도
모두 4족보행으로
했다.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리곤
무릎을 굽히지 않는 자세로 하는
4족
보행인지라,
거울로
둘러싸인 스튜디오 안에서는 어느 각도에서든
활짝 열린 연 분홍색의 아름다운
보지를 감상 할 수 있었다.
사치코
자신도 스스로 설정한 시추에이션에
빠졌는지,
보지가
젖어 있을뿐 아니라,
허벅지엔
몇 줄기의 보지즙이 흐르고 있었다.
사치코가
4족보행으로
다닌 후에는 점점 이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사치코는
여러분에게 보지를 보이는게 기뻐서,
보지즙을
똑똑 떨어트리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습니다」
모든
움직임이 4발로
이동했기에,
시간이
멈춘 듯한 프로그램 진행이었지만,
그럼에도
아나운서만이 가능한 계산을 해,
엔딩만
남긴 프로그램은 순조롭게 끝났다.
라스트
2분.
사치코는
투명 의자 위에 톡하고 사랑스럽게
앉아 M자개각을
보여주며,
CCD 카메라를
사용해 자신의 음란한 부위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사치코의
보지를 보고 기분 좋아져 주세요
」
사치코는,
지금까지
말한 적도 없었을 음란단
말들을 연달아 말하기 시작했다.
「우선,
여기가
사치코의 뒷구멍입니다.
똥이
나오는 구멍이네요 」
사치코는
새끼 손가락의 끝을 항문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여기가
사치코의 보지구멍입니다.
여러분의
발기된 자지가 삽입되는 구멍입니다」
사치코는
집게 손가락·가운데
손가락·약손가락을
겹쳐서 단번에 돌진해
넣었다 뺐다를 했다.
「여기가
사치코의 콩입니다.
지금은
가죽으로 덮혀있지만,
가죽을
벗겨서 이리저리 만져주면,
이상한
소리가 가득 나온답니다」
사치코는
굳이 클리토리스엔
손대지 않았지만,
주위를
덮고 있는 고기나 소음순등을
모두 잡아 늘려서,
발기된
콩의 앞모습을 CCD
카메라로
클로즈 업 했다.
그
화면을 뒤로 하며
「사치코의
보지는 어땠습니까?
사치코였지만
뽑을 수 있었습니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지TV를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MC는
후유모토 사유리씨입니다.
부디
기대 해 주세요」
라고
알렸다.
긴장의
실이 끊어진 순간,
종료
직전 화면엔 활짝
열린 사치코의 예쁜 핑크빛
보지안에서,
수수께끼의
액체가 철철 흘러넘치는
영상이 비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