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패러디]초월자 - 38화 [십단공의 세계! 유청린] 2
페이지 정보
본문
공유하기
[십단공의 세계! 유청린]
아름다운 미녀의 무방비한 모습이란 건 그 자체만으로도 먹음직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제 강천명은 그런 미녀를 마음껏 즐기기에 앞서 유청린의 볼을 한 손으로 만지며 중얼거렸다.
"검사인 계집들이 상당히 쫄깃한 법이지."
검사가 아닌 여인들 중에서도 유나나 유린 드 알크마르 같은 최고급 계집들이 있긴 하지만, 미녀들이 검사일 경우 특히나 쫄깃한 구멍들을 지녔다는 것은 진실이었다.
검사가 아니더라도 무공을 익힌 여인들은 보지건 똥구멍이건 다들 쫄깃쫄깃했다.
검사는 아니지만 경지가 높은 무인인 금발서시도 그러했다.
그리고 강천명의 손이 유청린의 상체로 향했다. 이어서 그의 손이 위에서부터 유청린의 봉긋한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으응..."
가숨을 주물럭 거리자 유청린이 신음을 흘렸다.
"후후, 이제 네 년에게 계집으로서의 본분을 일깨워주마."
그렇게 말한 강천명은 천천히 유청린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유청린의 상체가 풀어 헤쳐지고, 경장 바지가 벗겨졌다. 잘록한 허리에 기름을 칠한 듯 매끄러운 배, 이어 새하얀 다리가 드러났고, 힘든 수련에도 모양을 잃지 않은 곱고 아름다운 발이 드러났다.
전체적으로 유청린의 육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고도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몸이었고, 명공의 조각 같은 아름다운 몸매라 부를 것이었다.
그렇지만 유나와 금발서시의 압도적인 몸매와 완벽한 육체를 매일매일 즐겨온 강천명은 유청린의 아름다운 몸매에도 넋을 잃지 않았다.
"후후후, 꽤나 예쁘군. 이 정도면 초고급이야."
유나와 금발서시, 유린 등의 미모가 너무나 압도적이기에 최고급 정도는 아니지만 초고급은 충분히 되었다. 정말로 유청린의 미모는 보기 드문 절세미녀였으니까.
그리고 이제 유청린은 가슴과 보지를 가리는 속옷만을 입고 있는 상태였다.
강천명은 이어서 먼저 유청린의 가슴의 속옷을 풀어 헤쳤다.
"응..."
자신의 살결이 찬 공기에 완전히 노출되는 것이 어색한 것처럼 유청린은 낮은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아름다운 소녀인 그녀의 신음소리는 소리마저도 뇌새적인 느낌이었고, 마침내 그녀의 상체가 완전히 벗겨졌다.
상체가 벗겨지자 유청린의 가슴이 완전히 드러났다.
봉긋한 크기에 아름다운 형태를 지닌 아름다운 가슴이었다.
그리고 강천명의 손이 유청린의 가슴으로 뻗어지고 그의 손이 유청린의 하얀 젖가슴의 새하얀 살덩이를 쥐었고, 부드럽게 주물럭거렸다.
"탄력이 좋군."
그렇게 말한 강천명은 그대로 유청린의 분홍색 유륜과 유두를 바라보고는 그녀의 젖꼭지에 자신의 입을 갖다대고는 그녀의 젖꼭지를 가볍게 빨아댔다.
"으읏..."
의식을 잃은 유청린이 자극을 받았는지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넘어서 그녀의 유륜 주위를 핥아대고, 그녀의 젖가슴을 통째로 핥고 빨아대던 강천명은 그녀의 마지막 속곳을 벗기기 위해 그녀의 가슴을 빨고 핥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강천명의 손이 유청린의 골반에 걸쳐진 속곳에 가는 순간이었다.
누군가가 방 안으로 뛰어들어왔고, 그대로 굳은채로 벽에 날라갔다.
"크억!"
바로 유청린의 위기를 알아차리고 급히 들어온 정호였다.
그렇지만 본래라면 상관유가 유청린에게 약을 먹이고 유청린의 옷을 벗기고 있었겠지만, 그에게는 안타깝게도 상관유는 이미 처리되었고 상관유를 처리한 강천명이 유청린의 몸을 즐기려고 하고 있던 때였다.
그리고 정호는 벽에 등을 기댄채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고, 그런 그를 바라보며 강천명이 말했다.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라. 이 계집과 즐기고 난 후에 네 놈을 소멸시켜줄테니까."
그리고 정호의 앞에서 유청린을 범하기 위하여 속곳을 잡아당긴 강천명은 부드러운 손길로 유청린의 속곳을 벗겨냈고, 유청린의 속곳이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를 타고 늘씬한 다리 아래로 내려가 마침내 그녀의 몸에서 완전히 이탈했다.
그리고 벗겨낸 유청린의 속곳에 코를 가까이 대고 가까이에서부터 그녀의 보지에 닿았던 부위의 향기를 맡아보았다.
유청린의 속곳에서는 정말 자극적이고 뇌새적인 향기가 풍겨졌다.
그리고 강천명은 유청린을 먹음직스럽다는듯 내려다보았다. 그러고는 천천히 유청린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검은 색 보지털들 사이에서 있는 분홍색의 보지살을 바라보며 강천명이 미소를 지었다.
얼마나 먹음직스러운 음식인가?
그리고 강천명은 혀를 내밀고는 유청린의 꼬옥 다물어진 처녀의 보지살을 가볍게 핥아보았다.
보지털도 같이 핥아졌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본래 그는 미녀들의 보지털을 여러번 빨았었고, 예로 과거에 유나와 처음 섹스를 할 때도 보지털을 빨린 유나가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른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잠들어있는 유청린은 보지를 핥아질 때 보지털도 같이 핥아지고 있음에도 뇌새적인 신음만 흘릴 뿐 자신이 무슨 짓을 당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고, 의식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정직하게도 그녀의 보지가 금새 젖어갔는데, 강천명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핥아대면서 침이 닿기 떄문만은 아니었다. 당연하게도 그녀의 몸에서도 애액이 분출되어 그녀의 보지를 적셔가는데 일조했고, 강천명은 그러한 그녀의 애액을 핥아 먹는 것이었다.
할짝-
"흐음~ 맛있어. 아주 맛있는 보지로군."
강천명은 일부로 소리를 내어서 말했다.
유청린은 의식을 잃고 있었으니 그의 말을 들을 수 없지만, 벽에 쳐박혀있는 정호는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 이미 유청린은 정호를 이성으로서 좋아하고 있었고, 정호 역시도 유청린을 이성으로서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다.
단지 이령산이라는 연인이 이미 있었기에 내색하지 못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 유청린이 발가벗겨진채 보지를 핥아지고 있었다. 당연히 보고 있는 정호로서는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동시에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끼고 있었다.
벽에 등을 기댄채 침대 위에 눕혀져있는 유청린의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자괴감이 끓어올랐다.
그렇지만 밝은 빛 아래 환히 드러난 유청린의 나신은 정말이지 색정적이고 또한 아름다웠다. 그리고 보지를 핥아지며 신음을 흘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더욱 뇌새적이고 색정적이게 느껴지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강천명은 아예 유청린의 보지를 핥아대기만 하지 않고 보지를 통째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빨아대면서도 그의 혀는 유청린의 보지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보지의 질구멍을 비롯하여 곳곳을 핥아대고 빨아댔고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유청린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더더욱 거세져갔다.
유청린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정호는 절망했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왔지만, 이 자리에 있던 것은 상관유가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고수였고 그에게 유청린이 능욕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도 그는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때 유청린의 보지를 핥고 빨던 강천명이 유청린의 허벅지를 핥아대며 서서히 그녀의 몸 위로 입과 혀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미끈한 배를 핥아대던 강천명의 혀가 그녀의 배꼽을 찔러댔고, 그 위로 올라가서는 다시 그녀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유청린의 양쪽 가슴과 분홍색 유륜과 유두가 모두 침으로 젖어갔고, 혀가 다시 위로 올라가자 유청린의 새하얀 목을 핥아대던 그의 혀와 입술이 유청린의 턱을 지나 마침내 그녀의 입술에 닿았고 입맞춤이 시작되었다.
"읍...으응..."
그리고 의식을 잃은 유청린은 여전히 신음만을 흘렸고, 자신이 강제로 입맞춤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의 유청린은 20 살도 안된 19 살의 후기지수에 불과한 소녀임에도 구대문파의 장로들을 쓰러뜨린 업적을 보인 천재검사이자 뛰어난 무인인 여인이 아닌 그저 먹기 좋게 차려진 계집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리고 유청린의 몸을 끌어안은 강천명은 계속해서 그녀의 입술을 탐해대며 빨아댔고, 입술을 빨리면서 유청린은 강천명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는 애무 때문인지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뇌새적으로 흘려댔다.
그리고 구경하고 있는 정호에게는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더 흘렀을까? 실제로 시간은 별로 흐르지 않았음에도 정호에게는 수많은 시간이 흐른듯한 기분이 들 때 마침내 유청린의 다리를 옆으로 더더욱 활짝 벌리게 한 강천명이 유청린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이제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처녀가 파열될 위기 속에서도 유청린은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고, 정호는 핏발까지 선 눈으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다.
"후후, 자 그럼 이제 넣어볼까."
그리고 강천명의 귀두 끝이 유청린의 부드러운 보지살에 가볍게 비벼졌고, 이내 그의 귀두 끝에 천천히 유청린의 보지의 구멍들 중 질구멍 쪽으로 삽입되기 시작했다.
꾸욱-
"흐읏..."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자신의 보지 속으로 서서히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느꼈는지 유청린이 다시 신음을 흘리며 몸을 떨었다.
----
유청린은 이제 처녀 개통합니다. 십단공의 주인공인 정호는 원작과는 달리 유청린을 구하지 못하고 구경만 해야하는 신세.
그리고 정호에게는 유청린이 임신해서 배가 불룩해진 것까지 보여주고 덤으로 정호의 현재 연인인 이령산(얘는 편까지는 나오지 않을거지만)의 임신한 모습도 보여줘야겠죠.
[코멘 좀요.]
추천82 비추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