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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단편]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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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5 회 작성일 24-01-21 2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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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차! 그럼 할아버지,엄마 다녀올께요!"


 

"그래..............................................................조심히 다녀오거라"



"다녀오세요 여보,미오"


"네에~♥"


토우야마 미오는 할아버지,엄마,아빠와 함께 4명이서 살고있는 중학생 소녀이다.


-방과후-


"다녀왔어요~ 엄마? 할아버지?


엄마! 할아버지~! 아무도 없나?


음......두분다 나가신건가? 뭐 됐어 저녁때까지 공부나 해야지!


처음엔 영어를 하고 다음에는............응? 소리.....? 역시 엄마 있었잖......아......?!"


"앙 아앗 시아버님 굉장해요오! 하아앙!! 겨......격렬해에!! 하앗!"


문을연 미오의 앞에는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올라타서 섹스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미오의 엄마는 미오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미오는 너무 놀라 말이 잘 나오지가 않았다.


"크고....단단한게 내 자궁을 두드리고 있어! 방금전부터 계속 가버려어!


.....그이 것 보다 시아버님의 자지가....더욱 굉장해에!


앗 아앗♥"


"어.....엄마.....할아버지....?무슨.....짓을....?"


"어이쿠! 어서오렴 미오! 크큭....뭘하냐고? 할아버지랑 엄마는 기분좋은 걸 하고있단다!


엄마의 표정을 봐보렴? 정말 행복해보이지?"


"아흐응♥! 자지 기분좋아아!!!"


"기분....좋은....것?"


"그래 크크큭! 보렴 정말 좋아보이지 않니?"


미오의 할아버지는 미오의 엄마의 얼굴을 손으로 잡으며 미오에게 자세히 보여주었다.


두눈이 풀려있었고 입에서는 침이 줄줄 흘렀다.


"자아! 네가 좋아하는 특농 밀크다!"


"흐극! 오오옷!!!! 자궁에 달라붙은 채로....앗...아앗! 사정하고 있어.....


아.....안돼,.,,,,싸....싸버려.....싸....싸버려어!! 후앗 아아아앗!!"


"아......."


미오는 자신의 엄마를 보고 너무큰 충격을 받아 기절해버렸다.


"크큭....기절했나?"


"으음......어.......앗!? 뭐,....뭐야 이거....모......몸이..........! 윽!"


깨어난 미오는 침대에 눕혀진채로 양팔이 밧줄로 묶여있었다. 상의는 반쯤 걷어올려져있었다.


"큭......이런! 크크크 일어났구나 미오"


"앗? 하.....할아버지....어......엄마!?"


미오의 할아버지는 침대앞에 서있었고 미오의 엄마는 아직까찌도 자지에 열중해있는 상태로 페라치오를 하고있었다.


"엄마!! 엄마!!"


"크큭 내 자지에 빠져서.....네 목소리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 모양이구나 크크큭


미오도 정신을 차렸겠다....."


"하......할아버지?무.....무슨일을 하시려는....?할아버지 표정.....이 무서.....운데요?


시.....싫어!!!.... 싫어!!"


"후후....아직 어리구나....이런 조그마한 가슴도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까"


미오의 할아버지는 미오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앗 하윽! 하악! 싫어어! 그만해! 꺄악!~


앗 하윽 싫어어....."


"크크큭 어려도 충분히 감도는 좋군"


"하아....하아....어....엄마....도와...줘요"

 

미오는 점점 느끼기 시작했다.


"후후....괜찮단다 미오 금방 기분좋아 질테니까"


"아앗!시.....싫어.....!"


"크큭 이미 젖어있구나 미오?"


"꺄악!? 흐윽! 으윽!앗!"


"엄마도 미오를 기분좋게 해줄께.......아윽!"


"아얏!"


"미오의 보지는 조그마한게 귀엽구나!"


미오의 엄마까지 미오에게 달려들어 미오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미오는 처음 느끼는 생소한 느낌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싫어어!! 하아아앙앙!!앗 !!!!!"


"하하....가버렸군...."


"앙....아아....."


"어머나....미오 너무 좋아서 정신을 놓아버렸네?


앞으론 더욱 좋은 걸 해줄께 미오"


미오의 할아버지는 자신의 자지를 미오의 보지에 삽입할 준비를 했다.


"하아 큭.....좁군!"


"아....아파아!"


"자아...간다!!!"


"시....싫어! 그만....그만해! 흐읍! 하끅!"


할아버지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미오는 엄청난 고통을 느껴버렸다.


"아극 앗 아앗! 싫.....싫어....아...아..."


"하아...하아....엄청나게 조이는군....내 자지가 짜부러질 정도야!


자아....움직인다....."


"그만.....제발....그만해줘!"


"자아!!!!"


"꺄아아아앗!!! 아파아! 아......아파아아아!!!


배.....안에서 날뛰고 있어........흐아아아아앙! 으읍"


"슬슬 쌀것 같구나! 미오의 가장 깊숙한 곳에 듬뿍 사정해주마!"


미오의 할아버지는 엄청난 조임에 금방 사정해버렸다.


"아앗!아윽!크윽! 크하악!!아앙아앗!!!!"


"아.....아으....내 안에....뜨거운게 잔뜩....잔뜩 들어오고 있어......나.....나와버려어어어어"


미오도 할아버지의 정액을 받으며 그대로 가버렸다.


"미오 질내사정 당해서 정말 기분좋아 보이는구나 후후...♥


미오가 느끼는 표정 정말 귀엽네....♥


저기,.....아버님.....저도.....다음은 제 음란한 곳에도 해주세요."


미오의 엄마는 미코위에 올라타 자신의 시아버지에게 조르기 시작했다.

 

미오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부러워지기 시작했다.


"엄마....."


"미오,......엄마랑 같이 기분좋아 지자꾸나..........."


"아.........엄마..........."


"모녀끼리,..........음란한 모습이라..........크큭 좋은 광경이구나! 원하는 대로 넣어주지!"


"앗........흐읍!  아버님의 자지가 들어왔어어!!!!아앗!!!"


미오의 엄마는 자지에 박히면서 매우 기분좋은 표정이 되었고 미오는 그런 엄마를 바로아래에서 바라보고있었다.


"어떠냐!? 내 자지맛은!!"


"최고예요오오 안까지 닿아서 자궁을 두드리고 있어요!"


"아음 아아앗....♥ 히익....♥"


"엄마.....정말로 기분좋아보여........"


"앗.....크응.....하...할아버지......기.....기분 좋아지고....싶어요..............."


미오는 갑자기 엄마가 부러워지기 시작했고 방금전 느꼈던 그 이상한 감각을 다시한번 느겨보고 싶어졌다.


"크크큭"


"아응 앗....♥ 아음"


"좋아좋아! 자아!!!"


미오의 할아버지는 자신의 자지를 빼내 미오에게 그대로 삽입해버렸다.


"하아앙 내안에 들어왔어어!!가.....가득.... 내안에......가득......하......할아버지의 큰것이 내안에서 날뛰고....있어어...."


두번째 삽입이었지만 미오는 벌써 느끼기 시작했다.


"자! 네것도 건드려 주마!"


"꺄악!"


미오의 할아버지는 미오에게 자지를 쑤시면서 손가락을 며느리에게 쑤셔넣었다.


"아아앙 엄마아 엄마 기.....기분좋아아?


하아앙....♥ 나....난....보지가 푹푹찔려서 너무너무 기분 좋아아....♥"


"하핫! 방금전엔 그렇게나 아파하더니 이제는 느끼기 시작했구나!"


"아앗 아앙....♥"


"하음.......내....내안이 할아버지의 자지로 두.....두드려 지고 있어!"


"엄마가....음란하면 아이도 그런건가? 정말로 구제불능 변태 모녀구나!"


"하앗 앗....♥"


"하으응 그래요! 아버님의 자지랑 손으로 느껴버리는 구제불능 변태모녀예요...!!!


미......미오오....."


"어....엄마.....으음....♥하음....♥"


"아흥....미오.....흐응....♥"


미오는 자신의 엄마가 자신에게 키스를 해주자 더욱더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아앗! 아버니임....그렇게 격렬하게.....하시면......."


"아으윽 하.....할아버지이이.....아앗! 굉장해에........!"


"큭......이제.....쌀것 같구나! 싼다.....잔뜩싸주마!!!"


"저.....저도요오!"


"엄마! 나도오!"


"간다!!!!"


"가버려어....♥!!!!!"


"크흑!!!"


"하아아아아아앗....♥!!!!!!"


미오의 할아버지는 자신의 자지를 빼내 미오의 엄마에게 꽂아 질내사정을 했다.


"히;익.....아....아아.....나오고 있어......."


"아.........아아.........아.........."


"아윽..........으으"


"아.....아아......"


"음...."


"자아!


"앗!?"


여러번의 사정뒤에도 미오할아버지의 자지는 건재했고 그대로 다시 미오에게 삽입했다.


"어.....어어!? 하아...........나.....나오면서 찔려지고있어어!


괴,,,괴로우어.............이 이상 정자는 못들어와............."


"아직....나....나오는구나!! 크학!"


"하앗....♥!"


"오.....오오오옷!"


"아.....아아...."


"후우....하하하.....나도 나이도 잊고 잔뜩 싸버렸군 크크큭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아.......할아버지......."

 

"아버님.......저에게도.....좀더................"


미오의 할아버지는 미오의 안에 듬뿍 질내사정 해버렸다.


두 모녀는 기진맥진해진 상태로 침대에 뻗어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저녁이 되었다.


"다녀왔어!"


"돌아왔나보군.....후후 그 녀석이 돌아왔다만? 슬슬 그만할까?어떻게 하는게 좋을거 같니 애들아? 후후"


"아뇨....아버님.....좀....더.....좀더 해요........."


"저기....할아버지......좀....더 해주세요 미오의 보지에 좀더......"


"그 훌륭한 자지로 제 보지를 휘저어 주세요."


"제 보지에 할아버지의 밀크를 먹여주세요오!!"


"크킄큭 그래...잔뜩 귀여워 해주마......"

 

 이렇게 두모녀는 한남자에게 빠지게 되어 버렸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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