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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종막 -얽히는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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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92 회 작성일 24-01-21 2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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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이 되어 누운 나구라 주변에는 4명의 미녀가 달라붙어 있다.



 



미녀들의 피부에는 듬뿍 거품이 묻어 있고, 그것을 비벼대면서 에어매트
위에 누운 나구라의 몸을 씻고 있다. 그것은 소프란도의 거품춤의 그것으로, 유미와 에미코, 레이미와 요코는 각각 풍만하고 성숙한 몸을 사용해, 단 한 남자를 위해 방금 전부터 음란한 봉사를 열심히 계속하고 있다.



 



이 러브호텔의 방은 특별한 구조로 되어 있고, 배스룸도 넓직넓직해서 5명이 들어가도 충분히 여유가 있다. 거대한 특제 에어매트 위에 누운 4명의 무녀는 방금 전 까지 침대위에서 흘린 땀을 씻기 위해 씻으러 들어갔을 텐데, 지금 또 외설스런 행위로 숨을 헐떡이면서, 사랑하는 남자의 늠름한
몸에 육덕진 몸을 미끌미끌 비벼대고 있다.



 



그 가랑이에선 미녀가 내는 달콤한 소리와, 쭙쭙하는 끈적한 외설스런
물소리가 방금 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앙……..무흐우읍…….우음…..”



정말…..요코씨도 참, 살짝만 바꿔줘요….”



 



거대한 페니스는 방금전부터 격렬한 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랑이에서 힘차게 우뚝 서 있다. 지금은 와카무라 레이미와 이지마 요코가 나구라의 허리와 다리에 거유를
눌러대면서, 육기둥의 양쪽에서 농밀하게 빨아대고 있다. 부풀어오른
귀두를 서로 다투듯이, 질리지도 않고 끈적하게 애무를 반복하고 있다.



 



특히 유부녀인 이지마 요코의 구강봉사는 바람상대에게 애정가득이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득 벌려 거대한 귀두를 홀쭉이며, 보고 있는 미녀들이
질릴정도로 끈질기고 끈적한 구강성교를 하고 있다. 나구라의 여자가 되고 나서 이런 오럴테크닉도 쑥쑥
숙달되어, 상류계급의 귀부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교묘하고 음탕했다.



 



우후후…..그건 그렇고, 능숙해졌네요....”



 



상반신으로는 좌우에서 니카이도 유미와 사토 에미코가 달라붙어, 번갈아
키스를 조르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을 나구라는 양손으로 끌어안으면서,
거유가 미끌미끌하고 자신의 가슴과 배에 스치는 감촉을 즐기고 있다.



 



저 사람, 앞으로 어떻게
될려나? “



 



귀여운 얼굴을 욕정과 목욕탕의 열기에 달구면서, 에미코가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그러면서 100센티J컵의 폭유를 교묘하게 사용해, 사랑하는 남자에게 극상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그런 봉사도 전부 나구라에게 배워버리고 말았다.



 



저 사람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지금, 이 옆방에서 축 늘어져 있는 이지마 코우에 대해서다.



 



 



 



그 이후, 매직미러 너머로 옆에서 보고 있는 이지마의 눈 앞에서, 그 아내인 요코를 나구라는 마구 범해대서 그 광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숙한
유부녀는 옆에서 남편이 보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특히 격렬한 그 섹스에 농락당해, 평소의 조신함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허덕이며 발광햌ㅆ다.



 



나구라는 몇번이고 체위를 바꾸며 그 미인 유부녀의 광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일부러
사랑하고 있어요. “라거나 남편과는 비교도 되지 않아요. “같은 말을 시키게 한데다, 남편인 이지마가 보고 있는 눈 앞에서 질내사정을 조르게 해,
질내에 잔뜩 사정했다.



 



옆 방에서 그 모습을 보고 남자로써의 프라이드와 자신이 파괴당하고, 거기에
둘 도 없는 소중한 아내를 빼앗긴 절망과 슬픔에 잠기면서도, 흥분제로 발기한 페니스를 애무당한 이지마는
그 폭력적인 쾌락에 고문 같은 괴로움을 맛봤다.



 



페니스에는 뿌리에 특수한 기구가 감겨져 있어 사정을 할 수 없게 된데다가, 전동기구가
페니스를 감싸듯이 장착되어 있던 것이다. 게다가 아누스를 쌍두 바이브를 착용한 다나카 유미에게 범해져서, 그 수상쩍은 뒷문의 쾌락에 입마개를 한 채 이지마는 눈물과 침을 흘려댔다.



 



이윽고 에츠코도 딜도로 몇번이고 절정을 탐해 실신해버려, 녹초가 되어
있었다. 흥분제로 고조된데다 나구라의 페로몬을 맡아 발정해 있었으니,
눈가리개를 당한채 필사적으로 이지마의 뒤에서 허리를 흔들어, 그 쌍두 바이브를 사용해 자신과
이지마에게 쾌락을 제조해댔다.



 



한편, 이지마는 결국 마지막까지 사정도 하지 못하고, 체력을 소진해 구속대에 고정된채 축 늘어져 있다. 전신에 땀을 흘리며
실신한 듯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뿌리를 묶여 그 음경은 아직도 발기한 채다.



 



후후후…..저런 꼴사나운
모습을 비디오로 찍히면, 이제 거만한 표정은 짓지 못하겠죠……여차하면
저 부끄러운 모습을 여러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해줄 테니까….”



 



방금전까지의 이지마의 모습은 선명하게 비디오에 녹화되어 있다. 유미는
나구라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아양을 떨면서, 무서운 말을 한다.



 



 



 



 



이번 복수극의 흑막은 유미다.



 



에미코가 키노시타 유우지와 헤어진 뒤, 동기이자 친구인 그녀에게서
상담을 받아 모든 상황을 파악한 유미는 이것이 이지마와 다나카 에츠코의 책략임을 눈치챘다. 그리고 어떻게든
동기 친구인 키노시타와 에미코의 원수를 갚아, 복수를 해주자고 계획을 짜낸 것이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행운이었던 것은, 이미 이지마의 아내인 이지마
요코가 나구라의 독니에 걸려 있던 것이다.



 



순전한 우연이었지만, 요코는 체형조절을 위해 미즈타 마유미가 강사로
일하는 피트니스 교실에 다니고 있었다. 거기서 마유미에게 레즈비언 플레이에 끌어들여져, 그 이후 나구라에게 정조를 빼앗기고, 몇 개월 전에는 이미 순종적이고
음란한 육노예가 되어 있던 것이다.



 



요코의 협력이 있다면, 남은 건 간단했다.



 



비디오해서 말인데,
녀석(이지마)가 가지고 있던 비디오는 전부 회수했어? “



 



괜찮아요….집안에 들어가서, 그런쪽 전문인 사람에게 부탁해 저 사람(이지마)의 컴퓨터와 비디오 카메라를 전부 빠짐없이 조사했으니까…..웃기지만, 의외로 착실한건지, 제대로 전부 깔끔하게 정리해두고 있어서, 회수도 삭제도 전부 편했던 모양이에요….”



 



이지마의 서재에는 컴퓨터가 놓여져 있고, 그 안에는 막대한 량의 셀프비디오와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다. 에미코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손을 댄 여성의 것이, 폴더별로 나뉘어져 들어가 있던 것이다.



 



굉장한 비디오들뿐….
입사한 순진한 에미코가 세일러복으로 백으로 범해지던 것도 있었어요….”



 



유미가 나구라의 유두를 하얀 손가락으로 지분거리면서 쿡쿡 웃는다.



 



지워버렸던건가…..나도
에미코의 엣찌한 비디오를 보고 싶었을지도? “



싫어싫어….절대 안돼……그런 거 보면 안되요….”



 



나구라가 놀리듯이 말하자, 에미코가 얼굴이 새빨개져서 부끄러워한다.



 



아앙……그런 거 나구라씨가
보게 되버리면, 나 죽어버려요….”



괜찮아, 에미코……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돼…..”



 



젊은 나이의 혈기로 인한 실수라 해도, 2년간 사귀고 있던 사이에
이지마에게 사진과 비디오를 찍힌 에미코였으니, 그것이 전부 회수되어 삭제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안심한다.



 



만약 나구라씨가 보고 싶었다면, 제대로
보여줄 테니까……..세일러복이라도 간호사복이라도, 무엇이라도
입어줄게요……나구라씨가 기뻐하는 거라면 나 뭐든지 해주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아양부리듯이 매달려, 목덜미와 귓가에 몇번이고 키스를
한다. 에미코는 정말로 키스를 좋아해서, 이러는 사이에도
계속 나구라의 몸 어딘가에 키스를 하고 있다.



 



가장 최근 녹화되어 카메라에 남아있던 것은, 에미코가 전 애인인 키노시타
유우지 몰래 이지마와 만났을 때의 예의 비디오였다. 상복을 입은 채 범해진 에미코는 그 뒤에서 침대에서
한참동안 범해지며, 그 모든 것을 비디오에 촬영당하고 있었다.



 



그 이지마와 에미코의 첫 섹스씬만을 편집해서, 유미는 DVD에 구워 키노시타에게 건넸다. 보고 안보고는 키노시타의 자유지만, 아무튼 키노시타에게는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것을 본다면 키노시타는 쇼크를 받겠지만, 이지마라는 남자의 진짜 모습을 알기에는 최선의 방법이다.



 



유우지…..으응, 키노시타군, 괜찮을까……? “



 



예전의 애인을 걱정해서 에미코가 중얼거리듯 툭 말한다.



 



아마도 그 DVD를 보고 만것이리라.
사랑하는 연인과 존경하는 선배라는 두 사람에게 동시에 배시당해, 키노시타의 마음은 너덜너덜해져버려
지금은 회사에 나오지 않고 요양중이다.



 



…., 레이미씨가 마지막에 신경을 써줬으니, 저쪽(오사카)에서 심기일전, 노력하는
거 아닐까? 원래 밝고 기운찬 녀석이었으니까, 환경이 변하면
분명 다시 일어설거라 생각해…”



 



유미가 흘긋 레이미를 본다.



 



나구라의 가랑이에서 그 레이미는 대화를 깨닫지 못한 모습으로, 거대한
육우산을 열심히 빨아대고 있다. 뿌리와 음낭은 요코가 긴 혀를 뻗어,
할짝할짝 핥아대고 있다.



 



뭐 게다가, 저 녀석(이지마)와 같은 직장에 있지 못할 테니까 말야…..”



 



쇼크를 받고 우울해있던 키노시타였지만, 간신히 기운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고 한다. 레이미가 추천해서 계장으로의 승진과 동시에 오사카지점으로의 전근이 결정되어, 다음주에는 이사하게 된다. 조금 부자연스런 형태지만, 동경에서 이동이라는 명목으로 이지마에게서 멀어질 수 있다.



 



그건 그렇고 괜찮은건가요? 프론티어
전기라 하면, 엄청 큰 거물아니에요? 그런 곳의 수주는 큰
실적인데, 키노시타군의 업적으로 넘겨버려도….”



 



그렇게 말하며 일부러 밝은 목소리를 내어, 유미가 화제를 바꾼다.



 



나 어차피 그만둘거니까……..게다가, 저 녀석(이지마)가 톱의
성적을 따내는 건, 왠지 배알이 꼴리고 말야…..”



 



오랜기간 어프로치했던 가전업계의 최대물주인 프론티어전기에서, 나구라가
그 주력상품의 광고의 수주를 따내온 것이 바로 얼마전의 일이었다. 원래 알던 사이인 상대편의 선전담당중역과
살짝 개인적인 트러블이 있었을 때에, 나구라가 자신의 인맥과 커넥션을 사용해 해결해준 것이 결정적이
되었다.



 



그리고 나구라는 어차피 바로 퇴사할거니까 하고, 그 성과를 시원하게
같은 팀의 키노시타에게 양보한 것이다. 이것으로 키노시타가 올해의 영업성적 넘버원이 되어, 이지마는 최후의 최후에 뒤처지고 만 것이 되었다.



 



덕분에 키노시타는 입사4년차라는 이례적인 스피드로 계장으로 승진할
수 있게 되었고, 한편 이지마는 장인인 전무와의 3년연속성적
톱이라는 약속을 이루지 못해, 올해도 과장에 승진할 길이 없어졌다.



 



고마워요…….나구라씨….”



 



에미코가 글썽글썽한 눈으로 반쯤 울것같이, 나구라를 더욱 강하게 끌어안는다. 주먹질도 했던 상대를 도와준 것이다.



 



한때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던 전 애인에게 영광을 들려준 나구라의 상냥함에, 점점
진심으로 사랑을 느끼는 자신을 참을 수 없다.



 



아앙……좋아해요……좋아, 좋아요…..정말
좋아해요….”



 



몸이 가장 먼저 떨어진 에미코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마음도 빠져 있다. 아양부리는 듯한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며, 녹아내릴 듯한 딥키스를
한다.



 



그런 에미코를 보면서 유미는 그건 그렇고 하고 생각한다.



 



장인인 전무와의 약속을 달성하지 못한 이지마는 이후 다시 처음부터 재기하게 될것인가.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기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계속할지 유미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자신의 회사의 전무의 딸이니, 회사에
머무는 한 당연히 이혼 같은 건 할 수 있을리 없다.



 



결혼생활도 앞으로 숨막힌 것이 될것이다.



 



이지마는 아내가 나구라와 바람을 피우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탓할
수 있을리 없다. 무엇보다 자신이 저지른 모든 악행을 기록한 비디오와 사진은 나구라와 유미가 쥐고 있고, 만약 요코와 나구라를 고소하려 한다면 무수한 증거를 바탕으로 역으로 고소해서,
위자료를 받아내 지금의 집에서 쫓겨나는 것이 뻔하다.



 



(, 자업자득이란 거겠지….)



 



나구라에 의해 점점 요염하게 변해가는 자신의 아내와 매일 집에서 마주하며, 이지마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것인가. 침대에서 안아도 어딘가 정신이 팔린 아내에게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어 늦게까지 집을 비우는 아내를 기다리면서, 이지마도
잠들지 못하는 밤을 보내게 될까.



 



오늘이 끝이 아니다. 이지마의 진짜 지옥은 앞으로 시작인 것이다.



 



 



 



 



아앙………? 이제 괜찮죠? 이제 나…..참을
수 없게 됐어요….”



 



씻기 위해 머리를 위로 올린 젊은 아내의 색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요코가, 애절한
듯이 그렇게 말하며 얼굴을 들어 나구라에게 조른다. 검은 점이 많은 눈동자는 욕정에 푹 젖어있어, 늠름한 남자와의 뜨거운 성교를 간청하고 있다.



 



방금 전까지, 계속 하고
있었잖아…….”



 



나구라는 질린 듯한, 놀리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 말대로 이지마가 다나카 에츠코에게 아누스를 쑤셔지고 있는 한창동안,
아내는 계속 나구라와 흐물흐물하게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는 섹스에 빠졌던 것이다. 아마도 절정을 탐한
회수는 양 손으로 세지못할 정도일것이다.



 



맞아요……요코씨도 참……아직 부족한 거에요…..? “



정말, 그만큼 격렬하게
범했는데, 또 조르는거? “



 



주변의 미녀들에게서 놀림을 받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욕정이 나 탐욕스런
유부녀는 양물을 자신의 것이라고 말하는 듯이 쥐면서, 애절한 듯이 바라보고 있다.



 



그치만…….여러분은 언제라도
만날 수 있는데, 저는 자주 만날 수 없는 걸요…..”



 



타액으로 번들번들해진 양물을 천천히 훝으면서, 요코는 삐진 듯이 말한다.



 



나도……..나도 여러분처럼, 좀 더 좀 더 만나고 싶은데………”



 



나구라는 옅게 웃으며 요코의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몸 위에 태운다. 기쁜 듯이 요코는 허리위에 걸터앉고는, 미끌미끌거리며 가랑이를 양물이
비비며 콧소리를 내며 조르고 있다.



 



아아아…….하고 싶어요……..괜찮죠 나….이제……..빨리이…..”



 



딱딱해진 흉기에 꽃잎을 비비면서, 외설스럽게 허리를 흔들며 유부녀가
허덕인다. 타액과 애액이 흘러넘쳐, 질척질척거리며 거기에서
음란한 물소리가 난다.



 



후후후……..그럼, 넣어줄게요…….”



 



가랑이에 포진한 와카무라 레이미가 양물을 손으로 위에 들어올린다. 그렇게
각이 진 그것에 질구가 맞춰지고, 요코는 기쁜 듯 눈을 감으며 허리를 천천히 떨어트린다.



 



아아아아……좋아…….좋아요……너무 좋아….”



 



진심으로 튀어짜내는 듯한 목소리로, 천천히 요코가 중얼거린다. 격렬한 목소리가 아니기에 더욱, 유부녀의 쾌락이 배어나오고 있는
듯 하다.



 



, 우리들도……어때요? “



 



유미가 활짝 웃으며, 에미코와 레이미에게 윙크한다.



 



우후후…….오늘은 잔뜩
하게 만들거니까……….방금전부터 기다리기만 하고, 이제 우리들도
참을 수 없어요…..”



 



에미코가 귀여운 얼굴을 욕정에 물들이며, 나구라의 유두를 핥아대기
시작한다. 긴 혀를 그것에 얽으며, 가능한 한 남자의 성감을
부채질한다.



 



요코씨의 다음은 우리들의 차례니까요….오늘은 아침까지 재우지 않을거니까….”



 



레이미도 그렇게 말하며 옅게 웃더니, 요코의 질내에 파묻힌 굵은 양물의
뿌리에 입을 가져간다. 유부녀의 질내에서 뚝뚝 하얀 질액이 흘러넘쳐,
그것이 천천히 피스톤할때마다 아래까지 흘러내리는 것을 기쁜듯이 핥아낸다.



 



한명의 수컷과 4명의 미수는 지금부터 아침이 올때까지 오래도록 육연을
펼친다.



 



몇번이고 이렇게 하렘섹스를 경험한 미녀들은 마치 프로 소프아가씨처럼 교묘한 명콤비네이션으로 한 남자에게 봉사를
하면서, 자신들도 그 주어지는 참을 수 없는 쾌락에 마음껏 미치는 것이다.



 





4명의 미녀들이
자아내는 쾌락에 눈이 가늘어지면서, 가장 먼저 어느 육구멍에 사정을 할지, 나구라는 쾌락으로 마비된 머리로 멍하니 생각하고 있었다.





길어졌습니다만, 이걸로 종막도 끝입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은 본편 최종화의 에필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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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후기


키노시타는 나구라가 인심 좀 써줬습니다 ㅋ
다음편은 에필로그네요. 일단 다음주초에나 올릴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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