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7장 아이돌 -80화- 두구멍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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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늘어진 미쿠를 무릎에서 내리고는, 아이돌의 꿀로 범벅이 된 육기둥을 다시 중국 자매가 다투듯이 핥아대며 깨끗이 만든다. 나구라의 양물은 아이리와 미쿠가 토해낸 기를 흡수하고나서 아직 한번 밖에 사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힘이 넘쳐 우뚝 솟아 있다.
“아앙, 어쩜 이렇게 늠름한 거에요………”
“미쿠짱의 엉덩이가 찢어져버리잖아요…….우후후. “
번갈아 귀두를 삼키며 잔뜩 타액을 토해내, 그 악마 같은 형상과 강도를 칭찬한다. 자신들만이 아니라 아이돌을 이정도로 미치게 만드는 수컷의 성기에, 다시금 외경의 마음이 끓어올라 복종감이 수상쩍게 두 사람의 뇌를 태운다.
“아아아…….”
바닥에서 축 늘어져 있던 쿠로키 미쿠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씰룩씰룩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크림 안의 최음성분이 직장 점막에 침투해, 그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싫어……엉덩이가……..엉덩이가……)
처음에는 뜨겁다는 감촉만 있었지만 그 부분이 서서히 불타올라 번져가, 지금은 미칠듯이 가려운 듯한 애절한 듯한 자극을 자아내고 있다. 가만히 있으니 애타는 자극에, 허리를 낭창낭창하게 흔들어대는 것을 그만둘 수 없다.
방금 전까지 양물을 삼키고 있던 질안은 욱신욱신거리고, 아누스의 자극으로 거기에서 주르륵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엉덩이가 어쨌다고? 미쿠……….”
중국 아가씨의 진득한 더블 펠라치오를 마음껏 맛보면서, 엉덩이로부터의 쾌락에 미쳐 있는 아이돌이 허덕이는 모습을 보고, 나구라도 주륵거리며 쿠퍼액을 토해낸다. 전날 맛본 금발 미녀의 트리플 펠라치오도 녹아내릴 듯이 기분 좋았지만, 호흡이 맞는 미인 자매의 섬세한 혀놀림도 참을 수 없는 쾌락이다.
“아앙….심술궃어…..이, 이상한 크림을 바르니까…….”
아직 물이 덜 오른 탱글거리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슈퍼 아이돌은 끈적하게 흐려진 표정으로 몸을 비틀고 있다. 소녀에서 어른의 여자가 되기 시작하는 여성이 보여주는 그 매력에, 나구라도 목이 후끈거리는 듯한 흥분을 맛보고 있다.
숯불로 쬐인 로스육처럼, 안에서 주스가 흘러나와 지금이 그야말로 제철이다.
“침대에 올라와서, 네발로 엎드려라. “
“아아……..”
그래도 미쿠는 꾸물꾸물 몸을 일으키더니, 나구라의 명령대로 침대로 올라왔다. 상반신은 핑크 브래지어 모습으로, 하반신에는 데님 미니스커트뿐.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몸에 걸치고 있지 않아, 엎드리자 제대로 젖은 꽃잎이 뚜렷하게 보인다.
“엉덩이를 이쪽에 향하는 거다. “
“싫어어…….부끄러워……..”
뒤에서 자신의 비부를 제대로 들여다보인다는 부끄러움에, 얼굴만이 아니라 귀까지 새빨개지면서도, 미쿠는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향했다. 강렬한 쾌락에 이성이 불타서, 아이돌은 지금 현재 나구라의 명령에 따르는 것에, 두근두근거리는 피복종감을 느끼는 여자가 되어 있는 것이다.
“다리를 벌리고, 좀 더 엉덩이를 내밀어봐. “
“아앙, 이렇게인가요…? “
시키는 대로 흠뻑 젖은 가랑이를 벌려 엉덩이를 치켜올리자, 끔뻑거리며 벌려진 살색의 꽃잎이, 홍수처럼 과즙을 흘리면서 유혹하는 것처럼 좌우로 벌려져 있다 높게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미쿠는 남자의 음욕을 자극하는 듯한 요염한 눈으로 뒤돌아보면서 낭창낭창하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있다.
어설프게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것이 더욱, 그 외설스러움을 증폭시킨다.
청순한 아이돌이 취하는 그 포즈는 참을 수 없이 음탕해서, 완전히 말라비틀어진 노인조차도 달려들려할 정도다. 빵빵해져서 휜 페니스를 구석구석까지 빨게 하면서, 나구라도 날아갈 것 같은 이성을 필사적으로 누르고 있다.
“시로니임………보는 것만으론 싫어요오……이쪽으로 와주세요….이쪽으로 와서, 뒤에서 엣찌해줘요….”
그 순간에 꾹하고 닫힌 미쿠의 질구멍에서, 짙은 향이 나는 끈적한 백탁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역시 나구라도 한계였다. 침대에 올라가선 미쿠의 하얀 엉덩이를 붙잡고, 난폭한 찌르기 한번으로 작열하는 육봉을 아이돌의 좁은 질구벅에 처박는다.
“히이익! 가요! “
버티고 선 팔을 부들부들 떨면서, 질내에 삼킨 수컷의 생식기관을 바득바득 조여대며, 완전히 준비 만만인 미쿠는 순식간에 극채색의 천국으로 옮겨진다. 양물을 삼킨 질은 완전히 뿌리까지 먹어 삼키고, 그 위에선 핑크빛으로 오무라진 아누스가 움찔움찔하고 탐욕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나구라는 몇번이고 미쿠에게 절정을 안기면서 육봉에 빠짐없이 꿀을 바르고는, 드디어 슈퍼 아이돌의 아누스에 끝을 가져다 댄다.
“아앗……, 무, 무서워요……”
미지의 기관을 페니스로 찢기는 공포에, 미쿠는 엉덩이를 잡고 있는 나구라를 뒤돌아 보며, 불안해보이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직장점막은 가려움을 점점 더해가, 한시라도 빨리 뭔가로 긁었으면 해서 견딜 수가 없다.
“괜찮아….미쿠짱. 이 크림에는 근육완화와, 국소마취제가 들어가 있으니까, 아픔같은 건 전혀 없어서, 금방 버릇이 들거야……”
지금까지 몇번이고 애널 섹스를 경험한 아이린이, 불안해하는 미쿠에게 상냥하게 속삭인다. 유럽의 게이용으로 개발된 그것은, 근육완화작용이 있어 괄약근을 풀어줌과 동시에, 최음성분이 장내점막을 자극해 질척질척하게 체액을 분비시킨다.
“남은 건 들어올떄에, 숨을 토해내는거야. “
“싫어어엇…….”
완전히 각오가 되어 있다고 해도 첫 애널 섹스에 미쿠는 필사적으로 불안과 싸우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겁먹은 미쿠의 표정은, 실로 남자의 가학욕구와 음욕을 부추기는 최고의 스파이스다.
“그럼, 아이돌의 애널 버진, 먹어볼까…….”
나구라는 크림을 발라 전혀 저항이 없는 배설구에 귀두를 갖다누르더니, 즈붑즈붑거리며 끝을 미끄러트려넣는다.
“히이이이익! “
질의 조임과는 이차원의, 강렬하게 닫힌 근육의 고리를 넓히면서, 나구라는 굵은 대가리를 파묻는다.
“어이, 숨을 내쉬라고….”
“하아아아아아아앙! “
듣는 이의 성감을 부추기는 것마냥 약한 비명을 지르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맛보는 도착적인 쾌락에 미쿠는 목을 젖히면서, 그러면서도 가르침을 충실하게 지켜 크게 숨을 내쉬어 토한다. 저려서 참을 수 없었던 직장점막을 마찰당하는 쾌락에, 미쿠는 생애 첫 항문성교에서, 정신이 아득해질 듯한 감각을 맛보고 있다.
“아팟!! 아파요!! 아파아아아아! “
아누스를 난폭하게 넓혀지는 아픔에 허리를 흔들어 도망치려 하지만, 그런 미쿠의 저항을 무시하고 귀두를 즈븝거리고 괄약근 안에 밀어넣자, 거대한 대가리가 괄약근의 고리를 드디어 빠져나갔다.
“히그으으으으으윽! “
그 강렬하기까지한 확장감에, 아이돌은 혼이 날아갈 듯이 비명을 지른다. 조금 찢어진 것인지, 갈색의 주름에 희미하게 피가 섞여 있다. 하지만 첫 난관을 지났으니 남은 건 그렇게 문제가 아니다.
“어이, 벌써 가장 큰 건 들어갔으니까, 이제 힘을 빼…..”
“아아아아아………”
엎드려 있던 미쿠는 땀범벅인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기진맥진한 상태다. 나구라는 거기서 조금 시간을 두고 미쿠의 회복을 기다리고 나서, 천천히 천천히 굵직한 몽둥이를 아이돌의 직장 안에 집어넣는다.
“하우오오오오오오오 옷!!! “
거대한 육기관으로 소화관을 범해지는 이상한 감각에, 인기아이돌은 커다란 입을 벌려 동물 같은 소리를 지른다. 크림을 잔뜩 발라서 마찰이 거의 없고, 근육이완제의 효과로 괄약근도 풀려있기 때문에, 생각한 것보다도 스무스하게 거대한 고기 포신이 질내로 침입해온다.
“하압! “
“히그으으으으우아아아! “
허리를 써서 마지막 틈을 단숨에 메워버리자 뿌리까지 육검이 직장에 들어가, 미쿠는 그 충격에 눈 앞에 불꽃이 튈 것 같다. 전신에 주륵거리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고, 난방이 되어 있는데도 닭살이 돋아 있다.
(뭐야 이거……아아아…….뭐야 이거……..)
질을 범해질 때 이상으로 느끼는 뭐라 말할지 모를 피정복감.
너무나도 이상한 감각에, 미쿠는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 거대한 것을 삼킨 엉덩이 구멍은, 저릿저릿하게 달콤한 자극을 몸에 전해준다.
(헤헷….꾹꾹 조여대나…..최고로군……)
나구라도 17살의 초 슈퍼 아이돌의 애널 버진을 빼앗아, 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평소엔 애널 섹스에 집착하는 나구라가 아니지만, 상대가 평소 손에 닿지 않는 존재이면 일수록, 몸안을 범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진다.
이전에도 몇번째인가의 섹스때에, 인기 아이돌 그룹인 “섹시-포-“멤버 전원의 애널 버진을 먹었었다.
평소처럼 4명이 사는 맨션에서 진득하게 그 농밀한 육봉사를 즐긴 뒤, 최신 싱글 스테이지 의상인 프릴이 달린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파 우는 4명을 억눌러 뒤에서 차례로 처녀 아누스를 강간했다. 가장 미쳤던 것이 초M인 미키로, 애널 레이프를 한 순간에 자지를 잘라낼 것처럼 조여대면서, 흰자위를 드러내며 실신했다.
4명은 그 날을 위해 서로 딜도로 아누스를 확장해놓았지만, 그래도 너무 거대한 양물을 받아들이자 그 너무나 큰 충격에 훌쩍훌쩍하고 울어댔다. 나구라는 아이돌 그룹의 앞문과 뒷문의 진미를 아침까지 걸쳐서 마음껏 즐긴 것이다.
지금도 TV에서 춤추고 있는 그녀들을 볼떄마다, 그 스커트 안의 엉덩이구멍의 맛을 자신밖에 모른다는 것에 저급한 우월감에 취해버린다.
그런 아이돌 그룹과 마찬가지로, 눈 앞의 아이돌에게도 입과 질과 항문에 쾌락을 박아넣고, 자신의 소유물이라는 보이지 않는 낙인을 몸안에 새겨넣어준다. 그리고 나구라를 볼떄마다 가랑이를 적시며 섹스를 조르는, 완벽한 노예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어, 어째서……..어째서 나…….이렇게 느껴버리는 거야………)
미쿠는 희미하게 눈물을 흘리면서, 첫 항문성교에 미치는 자신이 믿어지지 않았다. 끝없는 육통로에, 완전히 뿌리까지 거대한 육기관을 파묻히게 되자, 너무나 큰 압박감에 비명을 지르면서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느껴버린다. 바이브를 삼켜 실컷 자극당하고, 그런데다 가려움증 크림을 바르게 된 점막은, 질의 그것보다도 충혈되어 민감해져 있다.
“움직이겠어…..”:
흥분으로 탁해진 목소리로 나구라는 짧게 고하더니, 천천히이긴 하지만 스트로크를 시작해, 착실히 미쿠의 성감을 부채질한다. 뽑힐것 같을떄까지 뽑고나서 다시 안까지 쑤셔넣자, 미쿠는 땀범벅이 되면서도 미친듯이 흐윽흐윽하고 울어댄다.
“히익! 히이이익! 하으으으윽!!! “
엉덩이로 남자와 이어진채로, 짐승 같은 소리를 지르며 허덕이는 아이돌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리와 아이린 미인자매도, 흥분해서 서로의 가랑이를 붙여 비벼대고 있다. 어느 사이에 장착한 것인지, 아이린의 가랑이에는 검은 벨트로 고정된 페니스 밴드가 장착되어서, 외설스런 인조 페니스가 28살의 미망인의 질내를 사정없이 후벼파고 있다.
“아아, 쿠로미쿠가 애널로 저렇게 느끼다니…..”
“싫어어, 아이린…그렇게 찌르지 말아줘……”
잔혹한 거친 허리놀림으로 언니의 질을 유린하면서, 아이린도 가랑이를 비벼대며 참을 수 없는 쾌락을 맛보고 있다. 3명의 미수와 1명의 음수는 중화요리점의 최상층에서, 몸도 마음도 끈적끈적해지는 쾌락을 계속해서 탐했다.
“아그아아아아앗! 흐그우우으으읏! “
미쿠는 이미 셀수 없을 정ㄷ의 엑스터시에 달해,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해져 있는데도, 욕심많은 신체는 탐욕스럽게 수컷의 생식기를 배설구로 대접하고 있다. 절정에 달해 그대로 절정감이 가라앉지 않고, 구름에 뜬 것 같은 상태로 계속되는 애널 성교 특유의 상태가 되어, 방금 전부터 30분 이상은 연속 절정 상태가 되어 있다. 그 쾌락에 착란을 일으켜 허덕이는 상태는, TV속에서 미소짓는 미쿠를 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이 흐트러진 모습이다.
“히이이익! 하그우아아앗! “
“아히이이익! 가요오오오옷! “
마지막의 쓰나미에 휩쓸려서, 몸도 마음도 다해버린 미쿠와 동시에, 아이리도 질내의 인조 페니스를 짓눌러부술 정도의 힘으로 조여대면서, 전신을 떨면서 절정에 달해버린다.
“후훗, 아이돌의 엉덩이 맛은 어땟어요? “
언니의 질 내에서 살색의 딜도를 뽑아내더니, 아이린은 아직 이어진 채인 나구라에게 다가가 끈적하게 키스를 한다. 아이리와 미쿠는 침대 위에서, 땀범벅이 되어 축 늘어져서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후후, 이미 완전히 지쳐버린 느낌이네……”
아직 굵은 양물을 삼키고 때때로 움찔거리며 경련하는 미쿠의 아누스를 보고, 아이린이 옅게 웃는다.
“아니, 아직이야. 마지막 한방울까지 기를 쥐어짜내서, 두번 다시 평범한 섹스로는 돌아가지 않는 몸으로 만들어주지. “
나구라는 그렇게 말하며 아직 살집이 다 오르지 않은 미쿠의 하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쳐서, 더욱 집요하게 아럐쪽에서 허리를 써서 찔러올리지만, 역시 미쿠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정말, 귀축이네……..그래도, 이제 무리 아니에요………”
“아니, 후후. 도와주라고, 아이린. “
악마가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엣! …….아앙, 혹시. 후후, 정말로 짐승이네, 시로씨는. “
그렇게 말하며 신호가 간 것인지 아이린도 음탕하게 웃으며, 침대위에 눕는다. 나구라가 힘이 돌아오지 않아 흔들흔들거리는 미쿠의 몸을 일으켜세우자, 아이린이 재빨리 그 아래로 파고들었다. 가랑이에서 돋은 인조 페니스를 손에 잡고, 새로운 제물을 찔러 관통할 준비를 한다.
“아아…….뭐죠? “
머리가 멍해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미쿠의 허리를 잡고, 나구라는 엉덩이에 페니스를 넣은채, 눈뜨고 못볼정도로 젖은 미쿠의 가랑이에, 정확하게 딜도의 조준을 맞춰준다. 그대로 팔의 힘을 풀자, 이렇다할 저항도 없이 미쿠의 질에 즈붑즈붑거리며 살색의 도구가 박혀들어간다.
“히이이익! “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전신을 부들거리면서, 미쿠는 산소가 부족한 금붕어처럼 입을 뻐끔뻐끔 벌리면서, 양쪽의 구멍에 난폭한 기둥을 삼킨다.
“꺄아아아아앗! 흐그으으읏, 아아아아아! “
질과 항문에 거대한 것을 삼키고, 미쿠는 전신에 힘을 주며 믿어지지 않는 극채색의 절정을 맛보고 있다. 번쩍하고 트인 눈은 아무것도 비추고 있지 않아, 이미 자신이 어디에 있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듯 하다.
“아앙, 나 쿠로미쿠랑 씹질을 하고 있는 거네…….참을 수 없어. “
밑에서 잔혹하게 허리를 움직여 아이돌의 비명을 쥐어짜내면서, 아이린은 황홀한 듯한 얼굴로 자신도 절정에 달한다.
장벽을 사이에 두고 오돌오돌하게 느껴지는 딜도의 감촉에, 나구라도 자신이 초일류 연예인을 샌드위치로 삼고 있다는 흥분을 느껴, 사정을 참는 것이 힘겨웠다. 한층 더 맛이 베인 17살의 아이돌의 엉덩이를 범하면서, 나구라는 마지막의 쾌락기관에 사정하기 위해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몰아세워갔다.
작가의 말
제7장은 이걸로 끝입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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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이상하군...종장을 향해 가는 거 같은데 끝이 안나...
뭣....
8장 최종장 외전에 번외편이...?!....51편이나 더 계속된다고....?!
진정해라...이것은 공명의 함정이 틀림없다...그렇다. 소수를 세는거야...소수를...
.....
뭐 그렇습니다. 예의 패턴대로 외전 한편 올라오고 나서 다음장분량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역자의 징징이에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