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7장 아이돌 -78화- 탐욕스런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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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익, 아아앗.........가요오오오오오!! "
나구라의 굵은 혀가 미쿠의 몸 안에 침입에 스윽스윽 거리며 들락거리자, 미쿠는 그 혀를 조여 체액을 흘리면서 가벼운 절정에 달한다. 이렇게 커닐링구스를 당한지 벌써 4번째의 절정으로, 방금 전부터 나구라의 교묘한 혀기술로 지금까지 맛본적 없는 쾌락을 경험하고 있다.
한편 미쿠를 혀로 미치게 만들면서 나구라도 미인 자매의 달콤한 구강 봉사에 취해 있었다.
아이리와 아이린은 지금까지 나구라에게 배운 기술을 총동원해서, 끈적하게 농밀한 봉사를 불끈불끈하게 발기한 수컷의 성기에 펼치고 있다.
동생이 아름다운 볼을 홀쭉여 귀두를 격렬하게 빨면, 여동생이 기둥을 가볍게 물어 하모니카를 불듯이 입술을 옆으로 미끄러트린다. 언니가 목안까지 끌어들여 혀를 스륵스륵하고 비벼대면, 동생이 음낭에서 아누스까지 끈적끈적하게 핥아댄다.
사이좋은 자매이기때문의, 완벽할 정도의 음란한 연계.
뇌살적인 속옷 차림의 중국 미인자매는 지금까지 몇번이고 반복해 완벽히 호흡이 맞는 콤비네이션으로 나구라를 괴롭힌다. 보통 남자라면 몇분만에 싸버릴 듯한 무시무시한 쾌감에, 나구라도 웅얼거리는 신음성을 내고 만다.
"좋아, 이제 됐겠지. 걸터앉아, 미쿠. "
자기 자신도 참을 수 없게 되어, 나구라는 입을 떼고 미쿠에게 명령한다. 미쿠의 온몸은 비지땀을 흘려 빛나고 있고, 그 몸을 허덕이면서 나구라의 가랑이에 머뭇머뭇 걸터앉는다.
"왜 그러지.......스스로 넣어봐. "
"아아, 그런.........부끄러워요......."
"그럼, 그대로 있을거야? "
"싫어, 싫어. "
미쿠는 그라비아에서 자주 보여주는 남자의 보호욕구를 자극하는 듯한 표정으로, 그래도 내재된 욕망에 충동질당해, 자매의 타액에 젖어 빛나는 기둥을 잡고 자신의 가랑이에 갖다댄다.
"싫어, 부끄러워...........보지마요........."
새빨간 얼굴로 부끄러워 하면서도, 청순파 아이돌은 스스로의 은밀한 구멍에 굵기 그지없는 낫대가리를 삼킨다.
"아아아앗.........후우우우.........."
즈붑거리며 거대한 육우산이 살짝 박힌 시점에서 숨을 토해내며, 그대로 천천히 체중을 싫으려 한다. 하지만 나구라는 그 허리를 잡고, 그 이상 들어가지 않게 만들어버린다.
"싫어싫어. 아앙, 어째서어? "
남자의 음욕에 불을 붙이는 듯한 요염한 얼굴로, 초인기 아이돌이 보다 깊은 삽입을 조른다.
"아아........심술부리지 마세요.......미쿠와, 엣찌 해줘요........"
이 얼굴과 목소리와 몸짓으로 섹스를 졸라지면, 설령 성인군자라 해도 이성이 날아가 덤벼들것이다. 하지만 나구라는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자제를 하며, 계속해서 미쿠를 제지시킨다. 이 강렬한 자제심이 있기 때문에, 나구라는 여자들을 미치게 만들고 그 위에 군림할 수 있는 것이다.
"부탁해요.......안까지 넣어줘요.........미쿠, 미쳐버릴 것 같아........"
아이돌은 입을 반쯤 벌리고 혀를 매끄럽게 꿈틀거리면서, 한심한 중년 샐러리맨에게 섹스를 조른다.
"그럼, 내 노예가 된다고 맹세해. 미쿠. "
"아아.....맹세할게요, 맹세할테니까.....빨리......"
눈 앞에서 애를 태워져,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아이돌은 애원한다.
"우후후,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미쿠짱. "
뒤에서 미쿠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아이리가 슬쩍 미쿠의 귓가에 속삭인다. 미쿠는 잠시 망설이고 있었지만, 이윽고 육욕에 져서 노예의 맹세를 입에 담는다.
"저, 저.........쿠로키 미쿠는, 시로님의.......유, 육노예가 되겠습니다....."
뒷 말을 입에 담는 것을 망설이는 아이돌이었지만, 몇번이고 아이리에게 부추겨져서 부끄러운 맹세를 말이 막히면서도 계속 담는다.
"아, 앞으로는.......시로님 전용의........보, 보, 보지로, 시, 시로님의.........아아........시로님의 자, 자지를 모시겠습니다...."
역시 그런 노골적인 대사를 강요받고, 목까지 빨개진 미쿠는 수치심에 몸을 떤다.
"아아! 말했어요........제대로 말했으니까...........빨리! 빨리, 넣어줘요!! "
허리를 나긋나긋하게 흔들며, 뜨거운 일격을 열망한다.
"이제 참을 수가 없단 말이에요! 빨리, 빨리, 미쿠를 범해줘요! 밑에서 꿰뚫어줘요!!! "
울 것 같은 얼굴로 애원하며 미쳐 허덕이는 미쿠를 보면서, 나구라는 드디어 웃으며 손을 뗀다.
미쿠는 허리를 비틀면서 자신의 체중을 천천히 싫어, 서서히 거대한 흉기를 질내에 집어넣는다.
"히이이이이이익! 너무 커요! 아파! 아파요! "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로 질 구멍이 넓어져, 미쿠는 아픔에 얼굴을 일그리면서도 동시에 그 늠름함에 취해버린다. 태어나 처음 맛보는 진짜 수컷의 성기에 겁먹으면서도, 점차 그 미육을 적응시켜 녹여나간다. 좁은 질이 어딘가 찢어진 것인지 옅은 핑크빛의 액체가 결합부에서 배어나온다.
"아파아팟! 미쿠의 그곳이 찢어져버려! "
"그게 참을 수 없잖아, 응? "
"아아, 맞아요! 아프지만, 정말로 기분 좋아요! "
스스로 완전히 질 안까지 양물을 삼키고는, 미쿠는 황홀한 표정으로 외설스럽게 허리를 돌리며, 그 활짝 펼쳐진 귀두를 자궁구에 오독오독 비빈다. 17살의 미소녀 아이돌은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그렇게 철저한 농밀 섹스가 취향인 듯 하다.
"아히이이이잇! 시로님! 가요가요오옷! "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미쿠는 점막을 끈적하게 육기둥에 얽으며, 이 날 최초의 오르가즘을 맛본다. 미소녀의 점막은 탱탱한 탄력을 유지하면서도, 수많은 남자들의 정을 뒤집어 쓰고 나이 이상으로 성숙해, 농염한 유부녀처럼 끈적하게 얽혀들어온다.
(아이돌의 보지, 끝내준다-!)
방금전까지 맛보고 있던 미망인의 끈적끈적하게 녹아내리는 듯한 육단지도 참을 수 없지만, 미쿠의 아직 앳된 오독오독한 딱딱함이 남은 질의 맛도 참을 수 없다. 이렇게 성숙의 정도가 다른 쾌락기관을 나란히 먹어 비교해보는 것이, 나구라에게는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쾌락이자 행복이다.
"우후후, 대단하네요............드디어 아이돌 쿠로미쿠를 먹어버렸네요. "
"그래서 아이돌의 맛은 어때요? 시로씨. "
"아아. 어린거에 비해 의외로 성숙하고, 조임도 훌륭해. 이정도라면 조금 가르쳐놓으면, 금방 기술 좋은 좋은 여자가 될 수 있겠어. "
나구라는 기승위로 미쿠를 미치게 만들면서, 양쪽에서 매달리는 아이리와 아이린을 끌어안으며, 탐스러운 유방을 주무르고 교대로 키스를 나눈다.
"아히잇! 아아아! 거기......거기, 좋아앗! "
그러는 사이에도 미쿠는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스스로 느끼는 포인트에 뜨거운 페니스를 비빈다. 좁은 육단지의 구석구석까지 육기둥이 닿게 하고는, 정을 빨아들이려 내려온 자궁구를 찌르게 하고 있다.
"우훗, 마치 발정난 암캐같아. "
"정말.....아이돌은 이렇게 엣찌한거네..........조금 충격. "
이차원의 쾌락에 미친듯한 미쿠를 보면서, 나구라와 중국미녀는 쿡쿡 웃고 있다. 레이스가 풍성하게 장식된 핑크 브래지어컵을 벗기고, 발딱 발기된 미쿠의 유두를 꼬집어주자, 미쿠는 무서울정도의 수축력으로 질내의 양물을 조이며, 더욱 깊은 절정에 삼켜졌다.
그렇게 몇번이고 절정을 맞이하고, 거기다 보통 여자라면 축 늘어져버릴 정도의 기와 애액을 토해내도 미쿠는 어질어질하는 머리를 흔들며 다시 허리의 움직임을 재개한다. 전신이 비지땀으로 흠뻑 젖으면서, 초점이 맞지 않는 눈으로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며, 쾌락을 탐하는 그 아이돌의 성에의 탐욕스러움에, 나구라는 눈을 가늘게 뜨며 절로 흐뭇해진다.
"이거 대단한데........이 녀석 한명으로 내 상대가 될지도 모르겠어. "
정력이 강하기 때문에 나구라는 항상 일대 다수의 섹스를 해야만 한다. 일대일의 섹스로는, 상대가 먼저 가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3명4명씩 상대를 바꾸면서 몸을 섞는 것으로, 여자들에게 휴식을 주면서 자신은 연속해서 쾌락을 탐할 수 있는 것이다. 상대가 체력도 정력도 없는 여고생이라면, 한 반을 상대로 해도 괜찮으리라.
사실 미인여고생들만 10명정도 모아서,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난교를 벌였을 때에도, 아침이 된 시점에서 여고생들은 전원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17살의 아이돌은 나이와 외견과 다르게, 비상할 정도로 정력이 강한 듯 하다.
나구라는 빈틈없이 뿌리까지 물건을 박은 채로, 몸을 일으키더니 미쿠를 쓰러트려 정상위에서, 육단지를 느릿한 스트로크로 범한다.
"좋아아.......아아, 그거 대단해요......."
뿌리까지 쑤컹하고 아이돌의 질구멍에 파묻고, 끝으로 질안을 후벼파면서 치골과 치골을 비벼주자, 미쿠는 남자의 가학욕구를 부추키는 듯한 목소리로 훌쩍여 운다.
"이게 좋은가? 미쿠. "
"아아, 좋아요..........좋아요, 시로님! "
반짝반짝한 눈으로 올려다보며, 아이돌은 중년남에게 사랑을 속삭인다.
어느 사이엔가 미쿠의 손은 나구라의 목에 감겼고, 날씬한 흰 양말의 다리는 살짝 검은 몸을 딱 붙들고 있다. 소위 "정말 좋아 홀드"라는 자세로, 젊은이의 동경의 대상인 아이돌이 중년남에게 몸도 마음도 내주고 있는 증거다.
"아앙.......키스해줘요..............."
옆에서 보고 있는 아이리와 아이린이 얼굴을 붉힐 정도로 끈적하게 정상위로 교접하는 두사람은 농밀한 딥키스를 나눈다. 마치 몇년이나 사귄 연인사이였던 것처럼, 그것은 뜨겁고 긴 키스였다.
"어머엄.......미쿠짱, 벌써 헤롱헤롱이네........."
"정말.......질려버리겠어............늘 그렇지만, 여자 킬러네....."
그런 자매의 야유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처럼, 미쿠는 끌어안은채 강렬한 키스를 계속한다.
깊은 입맞춤으로 그 바램에 응답해주면서, 나구라는 안까지 닿은 물건으로 민감한 안을 사정없이 부득부득 후벼판다.
"히그으으으으으읏! "
지금까지 누구도 닿은 적이 없는 질의 안의 안까지 유린당해, 미쿠는 하얀 목을 젖히면서 교성을 지르고 있다. 남자에게 정복당하는 기쁨에 비육이 꿈틀거려, 질내의 양물을 딱 감싸고 술렁술렁하고 벽을 꿈틀거린다.
(아아아......기분 좋아........기분좋아아아..............)
나구라에게 극상의 쾌락을 주면서, 미쿠 자신도 온 몸이 녹아내릴 것 같은 쾌락을 탐한다. 좁은 점막을 거대한 귀두로 찢기는 아픔이, 마조끼가 있는 아이돌에게 이 이상 없는 쾌락의 스파이스가 되고 있는 것이다.
"히이이익! 또오......또와요오오오옷!! 아아아아아앗!!! "
가련하게 떨리는 유두를 비틀어주자, 흔적이 남는가 싶을 정도의 힘으로 뿌리를 거세게 조이며 경련한다. 나구라는 인기 아이돌의 예상이상의 맛에 아이린, 아이리와 웃으면서 새로운 노예를 얻은 축하의 키스를 나누는 것이었다.
"아히이익! 아아아앗! "
작은 것도 넣으면 이미 몇십수번째일지 모를 절정에 달해, 미쿠는 전신이 땀범벅이 되면서, 아직 나구라의 위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지금 또 대자로 누운 나구라의 위에서 기승위자세로, 스스로 질리지도 않고 허리를 흔들고 있다. 그런 미쿠의 광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구라는 아이린이 키스를 해오고, 아이리가 유두를 핥는 하렘섹스의 풍미를 잔뜩 즐기고 있었다.
무엇보다 자신은 자고 있는 것만으로 미쿠가 멋대로 혼자 허리를 흔들고, 그대로 달해버리니 편하기 그지없다. 탐욕스런 아이돌은 세기 힘들 정도의 엑스터리를 맛보았음에도, 아직 그 욕망이 채워지지 않은 듯 하다.
"후후, 정말 이 아이는 대단하네요. "
아이린이 타액을 잔뜩 나구라에게 실어보내면서, 음탕하게 웃으며 속삭인다.
"중학교 고등학교때 육상을 했다는 듯 하니 심폐기능이 뛰어난 거겠지...........그렇다 해도 아이돌 주제에 이렇게 끈적한 섹스를 좋아할 줄이야. "
나구라는 그 탐욕스럽고 외설스런 허리의 움직임을 즐기면서, 변함없이 거센 점막의 조임에 양물을 더욱 곧추세운다.
삽입하고 나서 이미 30분은 지났지만 아이돌 쿠로키 미쿠는 아직 쾌락의 원천에서 쉬지도 않고 기와 애액을 내뿜고 있다.
"어지간히 쌓인게 아니려나요? "
나구라의 유두를 빨고 있던 아이리가 얼굴을 들어, 수상쩍게 미소지으면서 속삭인다. 나구라의 가슴은 아이린과 아이리가 자아낸 대량의 타액으로 끈적끈적하다.
"이렇게 정력적이니까 지금까지 상대한 남자와는 항상 어중간 했던 거겠지. 이 강한 정력으로는 상대 남자가 먼저 가버려서, 미쿠가 만족하기 전에 남자가 빈깡통이 되어버릴걸. "
"후후. 그럼 여자판 시로씨라는 소리이려나? "
"그럴지도 모르지......뭐, 슬슬 마무리를 지어볼까...."
나구라는 미쿠의 개미같이 잘록한 허리를 잡고는, 회전을 가하면서 격렬하게 허리를 박아 공세로 넘어간다. 미쿠가 몇번이고 토해낸 기를 대량으로 흡수해, 한층 커진 육봉이 으르렁거리며 아이돌의 성기를 범한다.
"히이익! 그거 좋아아앗!! 좋아요오!! "
부풀어오른 귀두가 튀어나온 G스폿을 긁고, 그대로 자궁에 박혀, 뽑혀질떄에 우산을 가득 벌려 점막을 비벼댄다. 그것을 원사이클로로 삼아, 외설스런 그 사이클을 몇번이고 반복하면서 점점 격렬해진다.
"히이이익! 가요오오옷! "
몇번째나 되는 절정의 교성을 지르면서, 미쿠는 반복해 절정에 달한다. 상상을 넘는 극채색의 쾌락에 농락당해,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기와 애액을 토해낸다. 멋대로 점막이 꿈틀꿈틀하며 수축하고, 거기다 쾌락신경이 훤히 드러난 것처럼 자극이 강하고 격렬해진다.
"아히이익, 아아, 이제 안돼.......아아, 주세요........."
질내 사정을 바라며, 아이돌이 애절한 소리를 낸다.
"시, 시로님도.......아앗, 미쿠와 함께...........히이익! "
"어디에 원하는거지.........., 응? "
"미쿠의 안에......미, 미쿠의 안에 주세요, 시로님의 밀크........아앗! "
"임신해도 좋은건가? "
"아아아.....안돼.........안돼지만.........그대로오......아아앙!!! "
나구라가 타이밍을 보고 단숨에 아누스에 손가락을 찔러넣자, 미쿠는 마지막의 쓰나미에 휩쓸려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어쩔 도리 없는 엑스터시에 도달한다. 병적일 정도로 조여대는 아이돌의 비육을 페니스 전체로 느끼면서, 나구라도 참고 있던 정액의 수도꼭지를 풀어, 미쿠의 자쿵을 꿰뚫는 탄환처럼 격렬하게 사정한다.
"아앗.......기, 기뻐요..........울컥울컥하고.......안에.....잔뜩............."
"오오오. "
아이린이 아누스를 낼름낼름 핱고, 아이리가 거세게 혀를 빨면서, 아이돌의 질에 울컥울컥하고 다량의 백탁액을 쏟아 붓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쾌락이다. 모두가 꿈꾸고, 거기다 아무나 맛보지 못하는 극상의 쾌락을 나구라는 정복감에 취하면서 등골까지 맛본다.
미쿠는 질안에 퍼부어지는 뜨거운 분출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면서, 천천히 의식을 잃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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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여러분도 아이돌 여친을 사귈수있기를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