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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제7장 아이돌 -76화- 운명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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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55 회 작성일 24-01-21 1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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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인 쿠로키 미쿠는 그런 차이나 드레스의 미인 자매와 남자의 얽힘을 보면서, 미쳐버릴 것만 같은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어, 어떻게 하지........)

 

비강에서 흡수된 페로몬과 요리에 들어있던 최면성분이 질내를 순환해, 쾌락신경을 자극해 쾌락기관의 혈관을 확장시킨다. 그 결과 작은 편인 유방은 브래지어컵안에서 빵빵하게 부풀어올라, 뾰족해진 유두가 컵의 뒷편에 쓸려 달콤한 저림을 자아낸다.

 

(어째서.....어째서 이렇게 엣찌하고 싶은거야........)

 

뜨겁게 불타오르는 듯한 가랑이가 두근두근하고 맥박쳐서, 완전히 친숙해진 질내의 딜도를 꽉꽉 조여대고 있다. 맨몸의 남자라면 바로 분출해버릴 것 같은 미쿠의 달콤한 자임에도, 인조 페니스는 물론 끄덕도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구멍을 점령하고 있다.

 

(아아......이제, 이제 참을 수 없어........)

 

참기 어려워진 미쿠는 눈 앞의 치태를 보면서 나구라일행에게 들키지 않도록 슬쩍 스커트 안에 손을 집어넣어, 정조대 위에서 가랑이를 눌러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 중인 바이브를 조금이라도 움직인다.

 

"흐그읏! "

 

너무나 큰 쾌락에 비명을 지를 것 같은 것을 입술을 악물어 필사적으로 참으나, 반대로 손의 움직임은 점차 격렬하고 대담해져간다. 앞의 바이브를 연동해서 뒤쪽의 아누스 바이브도 움직여, 그것이 미쿠의 몸에 수상쩍인 쾌락을 심어간다.

 

(아아, 느껴져......앞도 엉덩이도 느껴버려........)

 

초인기아이돌은 앞뒤의 구멍에 삼킨 바이브가 자아내는 미쳐버릴 듯한 쾌락에, 부끄러움도 잊고 외설스런 작업에 몰두한다. 어느사이엔가 대담하게 다리를 활짝 벌리고, 팬이 본다면 졸도 할 것 같은 뇌살적인 포즈로 자위를 하고 있다.

 

가끔 하얀 양말에 감싸인 발가락이 휘는 것은, 가벼운 절정에 달했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아무리 스스로 자극해보아도, 질내의 저림은 수그러들기는 커녕 점점 격렬해져, 질 전체가 약한 불에 쬐이는 듯 하다.

 

(아아, 어떻게든 해줘.......이대로는........)

 

눈 앞에서 타액에 젖어 우뚝 선 수컷의 심볼을 바라보면서, 인기 아이돌은 음수의 늠름한 그것으로 꿰뚫리는 자신을 상상해, 모조 페니스를 복잡한 벽으로 휘감는다.

 

나구라는 음란한 미인 자매와의 유희에 심취하면서, 그런 내심의 갈등에 몸부림치는 미쿠를 잔인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후후......고집이 세네....아직 항복하지 않은거야? "

 

아이리는 침대에서 혼자 허덕이고 있는 미쿠에게 다가가더니, 분홍조개같은 귀여운 귓볼을 살짝 꺠물면서 속삭인다.

 

"하으으읏!! "

 

미쿠는 그런 미약한 자극에도, 민감해진 전신을 바르르 떤다.

 

"저 자지, 대단하지 않니? 미쿠짱도 처녀가 아니니까, 저 대단함이 상상이 가지? "

"아아아........"

 

말을 듣고 다시 양물을 보고, 꿀꺽하고 침을 삼켜버린다.

 

"저 인간을 벗어난 굵고 긴 것으로 안쪽까지 찔리면, 정신이 미쳐버릴 정도로 기분이 좋아. 자궁을 커다란 머리로 꾹꾹 비벼지만, 아프지만 정말로 느껴버려. "

"아아.......싫어어...."

 

완전히 저항이 사라진 미쿠의 목덜미에 혀를 미끄러트리며, 아이리는 뒤로 손을 뻗어 스웨터의 둔덕을 끈덕지게 쓰다듬는다.

 

"게다가 저 커다란 모가지를 보면 알잖아? 음란하게 튀어나온 우산이 뽑힐때 가득 펼쳐져서, 미쿠짱이 느끼는 곳을 있는 힘껏 긁어줘. "

 

(싫어어........)

 

아이리가 설명하는 것을 들으면서, 나구라의 가랑이에 앉은 아이린은 장난스럽게 웃더니, 미쿠에게 보여주듯이 검붉게 튀어나온 귀두의 육우산에 핑크빛의 혀를 비벼대고 있다. 미쿠는 그 우산이 자신의 질내에서 펼처지는 모습을 떠올리고 격렬하게 흥분해, 모조 페니스의 형태가 바뀔정도로 격렬하게 질육을 수축시킨다.

 

"후후, 그런 얼굴 하지말고 이쪽으로 오렴.......함께 시로씨를 즐겁게 해주자......"

 

그런 말을 아이린에게 들어도, 미쿠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결심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비지땀이 흐르는 몸을 허덕허덕거리며 몸부림치면서 버티고 있는 것은, 부끄러움에 더해 자신은 초인기 아이돌이라는 자부심이었다. 오늘 막 마주친 이런 광고회사의 중년 샐러리맨에게, 남자의 동경인 자신이 몸을 허락할 수 있을리가 없다.

 

그런 미쿠의 마음의 흔들림을 간파한 것처럼, 스웨터 위에서 미쿠의 오돌토돌한 유두를 자극하면서 아이리가 슬쩍 속삭인다.

 

"우리들의 나라에서는 말야, [천명관]이라는 사고가 있어.....당신은 인기절정의 아이돌이 되고, 그것이 계기로 시로씨와 알게되고, 그리고 오늘 여기서 시로씨에게 안기는 운명이었던거야...."

 

(아아아.....운명.......)

 

"시로씨는 하렘의 임금님이야. 아이돌도 유부녀도 여고생도, 모두 시로씨 앞에선 저 자지를 모시는 노예지. 그리고 너도 우리들처럼, 시로씨의 것이 될 운명이었던거야...."

 

확실히 눈 앞의 남자는 지금까지 미쿠가 만났던 남자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외견은 한심한 중년남인데도, 이런 미인 자매2명을 마치 자신의 하녀처럼 다루고, 우뚝 버티고 선채 외설스런 봉사를 시키며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다. 다른 남자들처럼 걸신들려하는 모습도 없이, 아이돌을 앞에 두고 여유조차 풍기고 있다.

 

(.......임금님.........노예......)

 

그 모습은 진짜 지배자같다고, 페로몬으로 미친 전두엽이 착각한다.

 

아이리가 미쿠의 등을 밀자 미쿠는 엎드려 기면서, 마치 우뚝 선 육봉의 마력에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다가가, 울것 같은 눈을 하면서 나구라를 올려다본다.

 

"원하나? 미쿠. "

"원해요............이거, 원해요........"

 

쾌락신경이 뇌의 주도권을 지배해, 신체의 요구가 이성을 밀어내고 입을 연다. 입에 담는 것으로,그것이 미리 결정된 자신의 운명이었다고, 육욕에 미친 사고로 이해한다.

 

페로몬의 악마적인 작용으로 인지가 비뚤어진 아이돌은, 욕정과 암시에 지배되어간다.

 

도파민신경이라는 원시의 뉴런을 지배당해, 감정과 호감과 혐악, 충동이 폭주해서 눈 앞의 남자야말로 이상의 수컷이라고 각인된다. 이것이야말로 나구라의 페로몬의 흉악한 작용으로, 미녀는 아무리 이성으로 저항한다 해도, 아이러니하게 마지막에는 자기자신의 본능에 의해 추락하는 것이다

 

하물며 쿠로키 미쿠는 초인기 아이돌이라 해도, 내용물은 성욕왕성한 17살의 소녀다.

그런 금단의 과실의 맛을 알고 있는 육체가, 나구라가 발하는 흉악한 페로몬의 마수에서 도망칠 수 있을리가 없다.

 

"그렇다면 내 노예가 될건가? "

"....."

 

"어이, 솔직하게 되겠습니다라고 말하라고......"

"......네, 네에......"

 

기어들어갈 것 같은 목소리이지만, 또렷하게 미쿠는 노예의 맹세를 입에 담았다.

 

"미쿠는..........미쿠는 당신의 노예가 될게요.........."

"시로님이라고 부르는 거야, 미쿠짱. "

 

끈적지게 미쿠의 바스트를 뒤에서 주무르면서, 아이리가 타락의 말을 속삭인다. 살짝 망설이고 나서, 아이돌은 솔직하게 따른다.

 

"아아........미쿠도 오늘부터 시로님의 노예입니다.......그러니까, 그러니까 빨리 이걸 미쿠에게 주세요! "

 

미쿠는 그렇게 말하더니 긴 속눈썹을 가진 눈을 내리깔면서, 스스로 크게 혀를 내밀어 우둘투둘하게 혈관이 떠오른 육기둥을 훝는다.

 

초인기 아이돌이 드디어 떨어진 것이다.

 

나구라는 세상 남자들의 동경인 미소녀가, 외설스럽게 혀를 벌려 자신의 육기둥을 황홀한 표정으로 핥는 것을 만족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아아.....이거, 굉장히 맛있어........."

 

미쿠는 울 것 같은 표정으로 그렇게 말하며, 기둥의 표면에 붙은 카우퍼액을 핥고, 대신에 자신의 타액을 비벼묻힌다. 바이브가 박힌 채인 허리를 흔들면서, 아이돌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끈적하게 혀를 기게 한다.

 

"삼켜라. 미쿠. "

 

나구라가 차갑게 말하자, 미쿠는 순간 눈에 복잡한 빛을 띄면서, 아름다운 입술을 크게 벌리며 거대한 귀두를 입안에 끌어들인다. 금방 열중하여 혀를 아가미에 훝으면서, 볼을 홀쭉여 교묘하게 빨아들인다.

 

"오오오오옷!! "

 

기다려 마지않던, 그것도 초인기 아이돌이 하는 구강봉사에, 나구라는 허리가 녹아내릴 듯한 쾌락을 맛보고 있다. 무엇보다 바금전까지 아이린에게 애 태워져, 그 민감한 장소에 직접 가해지는 애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아아.....이렇게나 기뻐해 주다니.......)

 

그런 자신의 행위에 남자가 보여주는 기쁨의 모습을 보고, 봉사하는 보람에 미쿠는 점점 그 행위에 열중한다. 늠름한 수컷에 종속된 기쁨에 마조의 피가 깨어나, 방금전부터 고조되고 있는 흥분과 욕정이 점점 부풀어오른다.

 

(아아, 이거야.........이거였던거야..........)

 

입안을 점령하는 수컷의 생식기를 입술과 혀로 확인하면서, 어느 사이엔가 아이돌은 황홀하게 그 질릴정도로 우뚝 선 지배자의 페니스를 삼키고 있다. 입안을 어지럽히는 거대한 육봉에 이성이 불타, 프라이드를 짓밟히는 두근두근거리는 어두운 기쁨에 취해간다.

 

(이거야.........이게 좋아.........얼마나 늠름해...........참을 수 없어......)

 

14살에 처녀를 잃은 이후 많은 남자들에게 안겨왔지만, 지금 입안을 범하고 있는 그것은 그 어느때와 비교해도 전부 규격외다. 질릴정도로 크고 딱딱하고 굵은 것은 물론, 거기에서 발산되는 수컷의 에너지같은 것이 압도적으로, 이것이라면 눈 앞의 중국미녀를 미치게 만들고, 아이돌인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확신한다.

 

(맛있어......좀더.........좀 더 핥고 싶어......)

 

끝에서 흘러나오는 체액은, 어째서인지 달아 좀 더 좀 더 핥고 싶어진다. 혀를 뾰족하게 해 요도구에 찔러넣어, 배어나오는 감로수를 타액에 녹여 홀짝여 마신다. 튀어나온 아가미가 입안의 점막을 스칠때마다, 거기서 짜르르 하고 쾌락이 일어나 뇌가 녹아내리는 것처럼 기분이 좋다.

 

(아아아.....기분좋아..정말 좋아.....)

 

미쿠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면서, 늠름한 수컷에게 소유당하는 피학의 기쁨에 몸이 뜨거워져, 한층 격렬하게 입으로 스트로크를 했다.

 

 

 

 

킹사이드침대에 앉은 나구라의 주변에는, 3명의 미녀가 모여들어 있다. 지금, 나구라의 발치에 엎드려 거근을 빨아대고 있는 것은 미쿠와 아이리다. 두 사람 다 쿠퍼엑에 포함된 농밀한 페로몬을 흡수해, 얼굴을 상기시키면서 열심히 흉물스런 고기덩어리에 청결한 혀를 얽는다.

 

교대로 귀두를 깊숙이 삼키고는, 끈질길 정도로 상하운동을 하고, 그 사이에도 다른 한쪽은 음난을 삼키거나 빨거나 하고 있다. 처음에는 저항감이 있었던 미쿠였지만, 지금은 나구라의 아누스에도 낼름낼름거리며 가련한 혀를 집어넣고 있다.

 

풍만한 몸을 붉은 란제리로 감싼 아이리와, 핑크빛의 레이스 브래지어에 검은 가죽의 정조대를 입은 미쿠가 나란히 엎드려 있는 것을 바라보고, 나구라는 하렘왕의 쾌락에 취해 있었다.

 

"어머 참, 아이돌은 이렇게 엣찌했던거네. "

 

탁한 눈으로 입 주변을 침범벅으로 적시면서 구강성교에 취한 미쿠를 보고, 쿡쿡 웃으면서 아이리는 나구라의 등에 딱 달라붙어 있다.

 

"어때? 초슈퍼 아이돌의 입은? "

"아아, 상당히 익숙한걸........아마도 어딘가의 호색한에게, 제대로 교육받은 거겠지....."

 

TV에서 보는 가련한 얼굴을 쾌락에 비뚤이며, 미쿠는 귀여운 입을 가득 벌려 거무튀튀한 양물을 삼키고 있다. 흐릿해진 눈으로 나구라를 바라보면서 입가에서 침을 흘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핑크빛의 혀로 눈금을 자극한다.

 

"그래도 뭐, 아직 부족한걸......앞으로 내가 제대로 가르쳐주지. "

 

청순파 아이돌의 그런 기특한 봉사에 나구라는 음욕을 자극받아, 미쿠의 머리를 쥐더니 허리를 써서 거대한 기둥을 목안쪽까지 닿게 한다. 미쿠는 눈물젖은 눈으로 가련한 얼굴이 되어 숨이 먹힐것 같으면서도, 입안을 유린하고 있는 수컷의 성기를 열심히 빤다. 미쿠가 자주 그라비아에서 보여주는 표정과 그 얼굴이 싱크로되어, 나구라는 매우 흥분해 있었다.

 

"이 아가씨의 표정, 참을 수가 없네요......."

 

나구라의 거깨너머로 미쿠의 모습을 보고 있던 아이린은 푸른 레이스컵 브래지어를 뚫고 나올 것같은 유방을 흔들면서, 빵빵하게 나구라의 등에 눌러대고 있다.

 

방금 전 미쿠에게 펠라치오를 시키고 있을때 나구라의 눈 앞에서, 아이리와 둘이서 스트립바처럼 애태우면서 차이나 드레스를 벗고 있었던 것이다.

 

드레스 밑에서 나타난 나신은 아이리와 마찬가지로 발군으로, 바스트 사이즈는 90으로 아이리에게 한급 아래이긴하지만, 웨이스트도 56밖에 되지 않아 역시 G컵이다. 그것을 레이스로 주렁주렁하게 장식된 푸른 고급란제리로 치장한 그 모습은, 저번주 즐긴 허니 메이트에도 필석할 정도의 고저스한 모습이다.

 

아이린은 그 거대한 유방을 나구라의 등에 눌러대면서 몸을 비틀고, 앞에 뻗은 손으로 나구라의 유두를 지분거리며 등을 핥아대고 있다.

 

"나중에 나에게도 미쿠짱을 범하게 해줄래요? "

"그래,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

 

살짝 S끼가 있는 아이린의 성격을 알고 있는 나구라는 쓴웃음지으면서 아이린에게 주의를 줬다. 바이섹슈얼인 아이린은 미소녀를 괴롭히는 것을 정말 좋아해, 페니스밴드로 미노셔들을 괴롭혀 그 변태성욕을 만족시키고 있다.

 

가랑이에 인조페니스를 단 아이린에게 범해지는 인기 아이돌의 모습을 상상하고 흥분해, 나구라는 쿠퍼액을 요도구에서 흘려보냈다. 미쿠가 기쁘게 그것을 혀로 받아내, 타액에 녹여 맛본다.

 

나구라는 아이린이 이 가게에 15명 정도 있는 웨이트리스들과 밤이면 밤바다 이 가게에서 연달아 상대를 바꾸며, 외설스런 레즈비언 플레이를 펼치는 것을 알고 있다.

 

엄격한 엄선을 받은 웨이트리스들은 전원이 빼어난 미인들뿐으로, 나구라도 가끔 그 육연에 초대받아, 가게 유니폼을 입은 웨이트리스들의 탱탱한 사지를 아이린과 둘이서 진득하게 맛보고 있다.

 

실은 방금 전도 미쿠일행과 식사때 화장실에 갔을 때, 몰래 아이린의 눈을 피해 테이블 담당 웨이트리스 두 사람을 개인실에 데리고 들어가, 엉덩이를 내밀게 한 자세로 벽에 늘어놓고 교대로 범해대었다.

 

나구라 자신도 요리에 섞인 강장제로 후끈후끈한 상태라, 한번 그것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나구라에게 몇번이고 안긴 웨이트리스 두 사람은 나구라에게 끌려간 시점에서 팬티 밑을 끈적끈적하게 만들고 있어서, 귀여운 프릴이 달린 미니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찔러넣자마자 순식간에 절정에 달했다.

 

10분도 되지 않아 두 사람은 2회씩의 절정에 달하고, 덕분에 나구라는 잔뜩 기를 흡수할 수가 있어, 그덕분에 아이린의 구강애무에도 견딜 수가 있었던 것이다.

 

"방금 전 아이코짱과 미미짱을 화장실에서 먹어버렸죠? "

"뭐야 알고 있었던 건가........"

"후후, 이 가게에는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잊는 걸 잊지말아요.........게다가, 저렇게 떡하니 짙은 액을 묻히고 있으면 누구라도 알아요. "

 

그러고보니 축 늘어진 두 사람에게 뒷처리를 시키지 않았던가 하고 생각하면서, 낼름거리며 귓구멍에 들어오는 아이린의 혀에 등줄기에서 쾌감이 느껴진다.

 

"저 두사람, 저 보다 먼저 시로씨 상대를 하다니......나중에 잔뜩 벌을 주겠어요. "

 

그렇게 말하면서 소악마처럼 미소짓더니, 아이린은 나구라의 유두를 잡고 손톱을 세워 강하게 긁어댄다.

 

"아파파파팟! .....어이어이, 너무 그러지 말라고..."

"흐흥, 내 펫짱에게 나쁜 장난을 친 벌이에요.........."

 

아이린은 깊게 입맞춤하고는 잔뜩 타액을 실은 혀를 집어넣어, 스릅스릅거리며 나구라의 입안을 핥아댄다. 그러면서 거대한 G컵의 유방을 등에 비벼대며, 육덕진 여체의 감촉을 맛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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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치킨 뜯고 싶네요 왠지...
후반부(...는 무슨 이제 6할찍는 소리요 작가양반.)가 되어가니 별별 생각이 다 듬.

나구라의 여자들이 뭐 결혼을 하고 그러게 놔두는 건....걍 나구라가 유부녀를 먹고 싶어해서(?)입니다.
보면 견적이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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