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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제6장 블론드 미녀 -67화-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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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73 회 작성일 24-01-21 1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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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가게를 나와 비틀비틀 거리는 빅토리아를 에리카가 부축하고, 제니퍼와
레이첼은 나구라에게 매달리듯이 호텔까지 걸어간다.



 



제니퍼와 레이첼은 완전히 발정해 있어, 나구라에게 허리를 안긴채로
황홀한 표정으로 좌우에서 기대어 있다. 도중에, 그런 두명의
눈이 번쩍 뜨일만한 백인미녀와 한심한 일본인의 조합에, 길을 가는 남자도 여자도 눈을 크게 뜨고 나구라
일행을 쳐다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도 끊임없이 몸을 떨면서, 에리카의 손이 가슴가에서 미묘하게
꿈틀거릴때마다 고통과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다.



 



"효과가 너무 쎄지 않나?
"



"으흥, 이정도는
이 아가씨에겐 좋은 약이에요. "



 



그렇게 말하며 나구라의 뒤를 따라 걷는 에리카는 일본어로 대답하며, 유쾌해보이는
얼굴을 한다.



 



실은 스시가게를 나오기전에 에리카가 장난을 떠올려 내, 빅토리아의
가랑이에 나구라가 항상가지고 다니는 "눈깔사탕"을
넣은 것이다. 가랑이에 물린 그것이 무엇인지, 물론 불쌍한
빅토리아는 알리가 없다.



 



이 "눈깔사탕"은
질내의 온도로 녹아, 천천히 가려움 성분을 방출한다. 그
결과, 이것을 넣게된 여성은, 질의 미칠듯한 가려움에 괴로워해, 최종적으로는 누구든 눈 앞의 남자와 격렬한 성교를 스스로 조르게 된다.



 



질 안에 넣은 "눈깔 사탕"은
서서히 내부로 침식해, 이윽고 생리로 물러진 지금의 빅토리아의 점막에겐 지옥같은 가려움을 안겨주리라. 에리카는 거만한 블론드 백인미녀를 희롱하는 사디스트의 쾌감에, 스스로
가랑이가 뜨겁게 끓어오르는 것을 참지 못하고 있었다.



 



 



호텔의 현관을 들어가도, 다섯 명은 손님과 직원들의 주목의 대상이었다. 그것도 무리는 아니다.



 



원채 눈에 띄는 발군의 미모와 스타일을 가진 금발 미녀 두 사람이 시원찮은 남자에게 안기고, 다른 한명의 금발여성은 정말로 괴로워보이는 표정을 지으며, 나긋나긋하게
풍만한 몸을 비틀면서 걷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구라와 에리카는 그런 시선을 무시하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에리카는 이 때를 위해 예약해두어, 1박 25만엔이나 하는
스위트룸의 어느 층을 대동한 보이에게 이른다.



 



"아앙....시로........키스해줘.........."



"싫어싫어. 나도......"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가자, 보이의 눈도 신경쓰지 않고 제니퍼와 레이첼이
나구라에게 좌우에서 키스를 해댄다. 정열적으로 입을 빨고 목덜미를 핥으며, 덤으로 가랑이에 손을 얹고 바지 위에서 기둥을 쓰다듬는다.



 



"우흥, 빨리
하고 싶어요.........괜찮죠? "



"아앙, 내가
먼저야. 시로-, 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되니까........"



 



나구라가 발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페로몬에 완전히 취해, 호색적인
백인 아가씨는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할 치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세사람의 생적적인 모습을 눈 앞에
목격하고, 순진해보이는 보이는 두근두근거리면서도 필사적으로 평정을 가장하려 하고 있다.



 



"이 딱딱한 콕(*성기의
속어)를 당장 줘요......"



"아앙, 빨리
나를 퍽해줘! "



 



하지만, 콕과 퍽이라는 단어는 아는 것인지, 보이는 휘둥그래한 표정으로 제니퍼와 레이첼의 얼굴을 바라본다.



 



에리카는 그런 모습에 쿡쿡 웃으면서, 본격적으로 녹아내린 "눈깔사탕"의 성분의 폭력적인 작용으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빅토리의 표정을 살핀다. 빅토리아는 백옥같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질내에 일어난 이상한 변화에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었다.



 



(아아아........가, 가려워.........가렵단 말야.......)



 



늘씬하게 뻗은 아름다운 양 다리를 끊임없이 비벼대며, 고통스런 표정을
짓는 빅토리아의 모습은 정말로 음란했다.



 



"아아아....후으으으..........."



 



온몸을 연체동물처럼 비틀며 허덕이는 빅토리아를 보고, 보이의 가랑이가
발기해 있는 것이 제복 바지위로도 확연히 알 수 있다. 좁은 엘리베이터 안은 발정한 농밀한 암컷의 냄새가
충만해, 보이는 아아하고 신음하며 바지안에 백탁액을 폭발시키면서, 가볍게
눈을 감고 작게 몸을 떨었다.



 



 



바지가 젖어 멍해진 보이를 뒤로 엘리베이털르 내려, 그대로 이 호텔에서
가장 넓고 호화로운 스위트룸에 밀어닥친다. 바로 제니퍼와 레이첼은 코트를 벗어던진다.



 



"거기서 보고 있어요......."



 



그러며 몸에 딱 달라붙는 드레스 차림채로, 두 사람은 섹시하게 몸을
비튼다.



 



몇번이고 남성향 누드 DVD에 출연한 그녀들은, 어떻게 하면 남자의 눈을 기쁘게 하는 지를 알고 있어, 여러 포즈를
취하며 나구라를 즐겁게 한다. 양손으로 가슴을 끼워 강조하거나, 돌출된
엉덩이를 유혹하듯 흥들면서, 나구라를 뜨겁게 바라보며 유혹하듯 혀를 낼름하고 핥는다.



 



(오오, 이거 대단한걸.......)



 



역시 나구라도 다시금 보는 허니 메이트의 색기와 박력에 감동하면서, 그
매력적이고 번뇌스러운 몸을 찬찬히 바라본다



 



두 사람은 스트립티즈로 몸을 선정적으로 비틀면서, 서서히 그 란제리에
가려진 뇌살적인 최고급의 보디를 드러낸다. 제니퍼는 보라빛의 쓰리인원,
레이첼은 검은 팬티에 가터벨트라는 나구라 취향의 모습으로, 너무나도 호색적인 여자가 몸에
걸치고 있을 법한 대담한 디자인이다.



 



그렇게 완전히 드레스를 벗어던지고 속옷차림이 되더니, 두 사람은 옆에
안겨 선채로 나구라의 복장도 벗긴다.



 



"후후 오늘밤은 재우지 않을테니까요......."



"각오하세요. 울어도, 우리들이 만족할때까지는 봐주지 않을테니까.........."



 



레이첼과 제니퍼는 나구라의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우뚝 선 육봉을 사랑스럽게 쓰다듬는다.



 



"아아, 이렇게
대단하다니! 샘의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아.............."



"아앙, 빌의
좆도 크다고 생각했지만, 크기와 굵기가 전혀 틀려......게다가
이 우산. 어쩜 음란한 모습이람! "



 



두 사람은 황홀한 표정으로, 지금까지의 최대의 페니스를 가지고 있던
보이프렌드와 비교하면서 다시금 그 형태와 딱딱함을 확인하고는, 양쪽에서 혀를 내밀어 천천히 핥기 시작한다.



 



"아아아앙.........믿어지지
않을정도로, 굉장히 딱딱해에......"



"아앙.........굵어서, 쥐어 지지 않아......"



 



길고 잘 뻗는 혀가 듬뿍 타액으로 범벅이 되어, 거무튀튀하게 음수로
단련된 양물의 표면을 양쪽에서 핥아댄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페니스의 어느 부분이 느끼는 지는 잘 알고 있기에, 그 음람함과 끈적함은 트리플 엑스의 포르노 배우조차 무색할 정도다.



 



(오오오.....대단해.........)



 



우뚝 선채로 자신의 가랑이에서 우뚝 선 흉기에, 미모의 블론드 미녀가
무릎을 꿇고 좌우에서 입술을 끈적끈적하게 비벼대고 있는 것을 보고, 역시 나구라도 두근두근하는 흥분을
맛보고 있다. 그것은 마치 아름다운 여성들끼리 격렬한 딥키스를 하고 있는 한가운데에, 자신의 물거을 비집어 넣은 듯한 모습이다.



 



게다가 미녀들은 흔해빠진 여성들이 아니다. 전미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허니 메이트 인것이다.



 



"아후우우웅.........."



"후우우웅.........."



 



(허니 메이트, 레알 최고! )



 



질릴 정도로 기둥을 터질듯이 충혈시키면서, 나구라는 극락같은 쾌락에
머리가 마비되어 있다. 섹시한 아이쉐도우로 화장한 블루의 눈동자가 나구라를 뜨겁게 바라보며, 두 입술과 두 혀가 쉴틈없이 육기둥을 기어다닌다. 최소한의 복수로써, 양물을 삼키지 않고 나구라를 애태울 생각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길게 가지는 않았다.



 



"이, 이제 안되....참을 수 없어........"



"이거, 삼킬래........."



 



나구라의 가랑이에서 피어오르는 페로몬을 다시 들이 마시고, 스시가게에서의
흥분이 순식간에 되살아나, 두 사람은 애태우지도 못하고 다투듯이 깊숙하게 딥슬로트를 시작해버린다. 그러면서 몸을 낭창낭창하게 흔들며, 레이스 브래지어를 뚫고 나올
듯한 풍만한 유방을, 나구라의 좌우의 허벅지에 비벼댄다.



 



나구라는 그런 두 사람의 찰랑찰랑한 진짜 블론드를 쓰다듬으면서, 눈앞에서
기진맥진해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을 슬쩍 확인한다.



 



 



 



(아아아아.........)



 



세 사람의 미녀의 리더격인 빅토리아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일어난
변화가 아직 믿어지지 않았다.



 



스시가게에 갔을 때에는 하찮고 시시한 일본인이라 생각하고 있던 중년남이, 갑자기
매력적으로 여겨져 섹스하고 싶어 참을 수가 없다. 생리로 민감해진 유두는 발딱 서서 브라에 스치고, 불타는 듯한 질안에서는 멈추지 않고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온몸의 세포가, 눈 앞의 동양인을 원하고 있다.



 



(뭔가 이상해.........., 뭔가
이상..........)



 



이성은 필사적으로 경보를 울리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천생의 풍부한
성감이 점점 녹아내려가, 머리는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다.



 



그리고 그러 성감을 능가하는 기세로 압도적인 가려움이 질안에서 퍼져나가, 뭔가로
긁어줬으면 해서 참을 수가 없다. 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머뭇머뭇 움직이고, 가랑이에 손을 뻗고 싶은 것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온몸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히이익! 가, 가려워............가렵단 말야..........)



 



지금 이 방안에 누군가 없다면, 망설이지 않고 얇은 스프레이 캔이나
뭔가를 거기에 찔러넣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성을 잃은 짐승같은 행위가 다른 여성과 나구라의 앞에서
할 수 있을리가 없어, 빅토리아는 미칠듯한 가려움과 싸우고 있었다.



 



"후후..........왜
그래요, 빅키-? "



 



심술궃게 웃으면서, 에리카는 빅토리아의 옆에 앉아 냉철하게 그 변화를
즐기고 있다. 자신도 일찍이 나구라에게 "눈깔사탕"을 집어넣어진 적이 있어, 그 효과는 직접 몸으로 느껴 알고
있다.



 



 



그때는 전 캠퍼스퀸 동료 5명과 함께 "눈깔 사탕"이 집어넣어져, 낮의 시부야의 혼잡한 길거리에 끌고 나가졌다. 아름다운 여대생들은
길가는 사람들의 호색과 호기심과 혐악의 시선 가운데, 보디콘 슈트로 감싸인 몸을 씰룩씰룩 비틀면서 비지땀을
흘리며 걸었던 것이다.



 



그렇게 미칠듯한 시간동안 잔뜩 애를 태운 끝에, 6명은 언덕길의 러브호텔에
끌려들어가 철저하게 범해졌다. 그때의 쾌감이란.



 



6명은 보디콘스타일채로 엎드려 나란히 늘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필사적으로 나구라에게 섹스를 졸랐다. 냉혹한 악마는 6명의 미녀에게 음탕한 말을 강요해, 스스로 섹스를 조르게 하여 다투게
했다.



 



미녀들은 미칠듯한 가려움에 이성과 수치심이 날아가, 양손으로 가랑이를
벌리며 삽입을 애원했다. 그렇게 잔뜩 애태워진 끝에, 6명중
가장 마지막에 범해진 순간, 에리카는 태어나 처음으로 전신을 경련하며 흰자위를 드러낸 후 실신한 것이다.



 



 



"어머어머, 땀을
잔뜩 흘렸네.........어디 상태라도 안좋아요? "



 



그런 말을 속삭이면서, 빅토리아의 목덜미에 떠오른 비지땀을 핥으며, 혀를 귓구멍안으로 스륵하고 집어넣는다. 자신이 체험한 그때의 미칠듯한
가려움을 떠올리고, 이 거만하고 오만한 블론드 계집이 허덕이는 것이 즐거워 참을 수가 없다.



 



"히이이이익!!!
"



 



그러며 새빨간 드레스를 밀어올리고 있는 거대한 가슴을 가볍게 주무르자, 빅토리아는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떨면서, 가볍게 절정에 달한다.



 



"어때요? 시로의
페니스는 대단하죠? 당신도 레이첼 일행처럼, 실컷 빨아보고
싶지 않아요? "



"아아아, 싫어어..........일본인따위........."



 



입으로는 필사적으로 거부하고 있지만, 눈 앞에서 제니퍼와 레이첼의
입에서 들락거리고 있는 양물을 보고, 빅토리는 현기증이 날 정도의 흥분과 갈망을 맛보고 있었다.



에리카가 말하는 것처럼 나구라의 물건은 지금까지 빅토리아가 체험한 남자 누구보다도 크고, 누구보다 늠름하게 우뚝 서 있다.



 



새하얀 목을 꿀꺽하고 소리를 내며 침을 삼킨다.



 



(바보같은 계집애.....어차피
먹혀버릴텐데......)



 



절망적인 싸움을 계속하는 허니 메이트를 보면서, 에리카는 쥐를 몰아넣는
고양이처럼 두근두근하는 희열에 빙긋 웃는다. 오늘, 나구라라는
인간의 탈을 쓴 음수와 만난 순간에, 이 인류로써의 최고의 미모와 신체를 가진 여성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알고 있어요...........후후, 거기가 가려워서 참을 수 없죠? 봐요, 저거라면 충분하고 넘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걸로 긁어버린다면, 굉장히 기분좋을거라 생각하는데...."



 



(싫어어..................)



자신의 욕망을 에리카에게 들킨 부끄러움에, 빅토리아는 흥분플러스수치심에
얼굴이 새빨개진다. 하지만 그 눈은 점차 반짝반짝거려가며, 검붉은
귀두와 푸른 정맥이 물결치는 기둥에서 전혀 눈이 떼어지지 않는다.



 



에리카가 지적한 대로, 만약 저 거대한 흉기가 질내에 침입해온다면, 이 가려움이 나으며 참을 수 없는 쾌락을 안길것이 틀림없다.



 



(아아, 저 늠름한 것으로, 내 안을 긁어줬으면 좋겠어.....하지만.....하지마안..........)



 



욕정에 탁해진 눈으로 외설스런 행위에 심취해있는 세 사람을 보면서, 일본인을
혐오하는 허니 메이트는 음수의 제물로써 제단에 올려질 준비를 갖추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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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요즘은 언리쉬드란 폰겜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빡세지만...
그것보다 유우키를 내놔 유우키를....




추천98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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