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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근친] The Black Halloween Party Dres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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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26 회 작성일 24-01-21 1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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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그 저녁 이후에 레아와 토미는 기회만 있으면 무자비하게 쉬지 않고 서로를 박아대었다. 레아는 최근 몇 년 동안 ‘없었던’ 것을 다 보충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섹스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듯이 이제 건강하고 젊은 연인과 침대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이고 있었다.

 사실 그들은 서로를 박으면 박을수록 서로를 더 박기를 원하고 있었기에 그들은 서로에게 완전히 중독된 것처럼 보였다. 그들을 서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였고 아주 강력한 최음제를 맞은 것처럼 같은 욕구를 느끼며 상호만족을 얻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좀 더 많은 시간, 좀 더 많은 장소에서 섹스를 할 좀 더 많은 기회를 찾고 있었다.

 그들이 집에 있고 칼이 집에 없는 시간 대부분은 성적으로 아주 자유로운 시간이었다.

 토미는 엄마를 아빠와 엄마의 침대에서 박았으며 엄마를 부엌 카운터에 눕히거나 뒤에서 엄마의 몸을 숙이게 만들고 박기도 하였다. 레아 역시 뒷마당에서 접이식 의자에 누워 있는 아들의 자지 위에서 몸부림을 쳤다. 그들은 수영장 밖에서도 박았으며 뜨거운 욕조는 그들이 가장 좋아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들은 몸은 점점 더 서로에게 익숙해져갔고 그들의 오르가즘은 점점 더 강력해졌다. 그들은 토미가 절정을 맞이할 때마다 거의 동시에 싸대었다. 레아는 아주 쉽게 오르가즘에 올랐으며 그들은 토미가 레아를 ‘섹시한 년’이라고 부르기만 해도 보짓물을 쌀 것이라는 농담까지 할 정도였다.

 또한 그들은 수요일에 ‘춤’을 추러 갔으며(사실은 호텔 방에 간 것이지만), 그 이후 일주일에 한번씩 토미가 엄마와 ‘춤’을 추러 가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물론 칼은 그것을 지원해주었다. 그들은 ‘춤’을 추러갈 때마다 모든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그들이 원하는 만큼 비명을 질러대며 즐길 수 있었다.

 가끔 그들은 그들이 말한대로 진짜 춤을 추러 가기도 하였다. 그들은 둘 다 춤을 추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물론 칼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정말로 춤을 추러 갔다는 것을 알리는 목적도 있었다. 그리고 저녁 늦게 그들은 호텔로 가서 정신이 나가도록 박아대었다.

 그들은 춤을 추러 가면서 칼의 허락 하에 토미가 칼인 척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즐겼다. 그들은 결혼한 척을 하는 즐거움을 즐기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씹질을 하며 서로를 남편과 아내라고 불렀다.

 그들이 씹질을 다시 시작한 날 이후 레아는 자청해서 낮에 일을 하는 동안 후장 플러그를 꼽고 아들을 후장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 그것은 그녀가 아주 지루한 미팅이나 동료들을 발표를 듣기 위해 앉아 있을 때 그녀에게 아주 큰 즐거움을 주는 효과도 있었다.

 하지만 레아는 집으로 돌아오려 운전을 하기 전에 그것을 빼내었다. 그녀가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토미가 그녀에게 달려들어 칼이 돌아오기 전까지 씹질을 하기 때문이었다.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레아는 아들의 엄청난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결코 후장에서 플러그를 빼내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매일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만 화장실로 가서 플러그를 빼내었다.

 하지만 레아는 아들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주면 애널에 대해서 노력을 하였지만 그것이 오히려 토미의 흥미를 잃게 만드는 부작용으로 만들었다.

 후장 플러그를 착용하고 2주가 지나자 레아는 자신이 이제 완벽히 적응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토미의 자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 다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춤’을 추러가는 날(사실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그들은 애널 섹스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었다. 레아는 스스로 관장을 하였으며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 밑에 베개와 수건을 깐 후 다리를 넓게 벌려서 아들이 그녀의 엉덩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심지어 그녀는 스스로 엉덩이를 넓게 벌려서 아들이 그녀의 후장을 매끈하게 만드는 것을 도왔다. 토미는 엄마의 후장 속으로 윤활액을 가져가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쑤셔주었으며 엄마가 정말로 자신과 이것을 하길 원한다는 것에 매우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는 표현을 계속 해주었다.

 토미는 거의 윤활액 3통을 다 쓰고 나서야 엄마의 후장을 손가락으로 쑤시는 것을 그만두고 엄마의 긴장을 풀게 하기 위해서 온몸을 마사지 해주었다. 그리고 다시 아직 그의 손가락 끝에 남은 윤활액을 모아 엄머의 후장 안과 밖을 마사지 해주었다.

 그리도 드디어 시간이 되었다.

 토미는 그의 발기된 자지에 윤활액을 잔뜩 바르고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보며 침대 위로 올라와 삽입의 깊이와 강도 스피드를 조절하기 위해 엄마의 뒤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토미는 그의 거대한 좆대가리를 살살 돌리면서 엄마의 닫혀진 후장 밖에서부터 파고들었다.

 그들은 거의 시작부터 어려움에 봉착했다. 토미가 자지를 앞으로 밀었지만 레아의 후장으러 벌려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몇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후 토미는 작전을 바꾸었다. 그는 다시 손가락으로 엄마의 후장을 쑤시면서 좀 더 엄마의 후장이 벌어지도록 만들었다. 그것이 효과를 발휘해 레아의 후장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였지만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다 받아들이기는 어림도 없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둘다 노력하였지만 토미의 자지가 너무 크고 두꺼웠기에 좆대가리 마저도 레아의 후장을 파고드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엄마가 허락하기는 하였지만 토미는 엄마가 조금이라도 고통을 표현하면 즉시 물러섰다. 그는 엄마가 고통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게다가 그가 좀 심하게 하면 엄마가 상처를 입을 위험도 있었다.

 “점점 익숙해질거야. 물론 처음엔 아프지만 점점 더 좋아질거야. 네가 과거에 처녀막을 뚫어준 여자들을 생각해봐. 넌 이미 경험이 있잖아 이건 그런거야. 내 후장이라는 점만 빼면 그거랑 똑같아” 

 “알아요. 하지만 아직도 이 모든 것이 편하지 않아요. 이건 내가 생각했던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최소 1시간은 더 지나야 엄마가 충분히 준비가 도리 것 같아요. 지금 좆대가리만 들어가도 몸이 굳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딱 1시간만 더 시도해볼게요. 만약 그때까지 안되면 엄마 보지를 실컷 박으면 되잖아요. 이 모든 준비가 다 소용없는 짓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냥 지금을 즐겨요. 전 이걸 하지 않아도 이미 엄마와 함께 극한의 즐거움을 맛보고 있잖아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난 엄마가 아파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레아는 아들의 말에 일어나 앉아 아들의 뺨에 애정을 담아 키스를 하였다.

 “착한 녀석. 하지만 넌 날 알잖아. 난 뭐든지 포기하는걸 좋아하지 않아. 우리가 왜 이걸 못해? 그냥 네 자지나무를 잠깐 내 후장에 넣으면 돼. 먼저 네 치어리더 여자친구들을 박는걸로 연습하고. 누가 알아? 네 거대한 자지나무를 엉덩이에 쉽게 받으려는 여자를 찾기는 힘들겠지. 하지만 장담하는데 네가 그녀에 대해서 잘 모르면 걔들이 울건 말건 크게 상관 안할걸. 그리고 나랑할 결심이 생기면 그 때 하는거야. 넌 그렇게 할 수 있어”

 “하지만, 엄마! 나 처음은 엄마랑 하고 싶어요”

 레아는 아들의 말에 다시 키스를 선사했다.

 “아우우, 이 사랑스런 녀석, 걱정하지마. 네가 내 처음이 될거야. 처음이자 유일한 사람! 그리고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네 처음이야. 좆대가리는 거의 다 들어갔었잖아, 그렇지?”

 엄마와 다르게 토미는 그 모든 과정을 다 볼 수 있는 위치였기에 그의 좆대가리가 엄마의 속으로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거짓말을 하였다.

 “네, 그런 것 같아요”

 레아는 아들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아들, 그런 침울한 표정 짓지마. 우린 지금 호텔 방에 있고 앞으로 신나게 박을거잖아!”

 레아는 침대 위에 엎드려서 아들을 향해 유혹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 보였다.

 말할 필요도 없이 토미는 애널 섹스의 실패에 대한 생각은 금방 잊어버리고 엄마의 보지를 행복하게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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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널 섹스에 대한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후에 레아는 아들을 엉덩이를 받겠다는 야망을 조금 축소했다. 아들이 하나는 옳았다. 그녀가 아들을 받아들일 정도로 후장을 이완시켰다고 해도 그녀의 후장에 실제로 아들을 받아들이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것이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그녀의 다른 구멍을 박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일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후장 플러그를 빼 그것을 옷장 신발박스에 넣어 두었으며 그녀는 후장의 불편함 없이 회사를 가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토미와 레아가 서로를 원하면 원할수록 칼이 없을 때난 장소에서만 씹질을 하는 것으로 충분치 않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칼이 가까이 있을 때에도 점점 대범하게 섹스를 즐기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었다.

 레아가 예견한대로 그녀는 아주아주 많은 시간을 토미의 침실에서 문을 잠그고 ‘개인교습’을 하게 되었다. 그들의 ‘개인교습’ 시간은 실질적으로 발가벗고 보내고 있었기에 토미는 숙제를 제대로 할 시간이 모자랐으며 그 결과 그의 성적이 실제로 살짝 떨어졌다. 그들의 씹질은 매우 조용히 이루어졌으며 계속해서 음악을 틀어 놓아 그들이 만드는 소음을 숨길 수 있었다.

 레아는 아들이 학교에 가기 전에 아들의 자지를 빨주었고 학교에서 돌아온 후 빨고 박아대었다. 저녁마다 칼이 집에 돌아오고 난 뒤 ‘개인교습’을 실시하였고, 그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그녀는 아들에게 사까시를 선사하였다. 물론 아들은 그녀에게 자주 보지빨기로 그것을 보답하였다. 토미는 자신이 엄마에게 사까시를 당하는 것만큼 엄마의 보지를 빠는 것을 즐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레아가 칼과 하는 육체적 접촉은 고작해야 뺨에 하는 뽀뽀 정도였으며 키스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칼에게 더 이상 그녀의 입술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칼은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감기가 걸렸다는 핑계나 남편이 섹스를 요구하면 다른 핑계를 댈 상황을 예상하였지만 칼은 전혀 그러지 않았다.

 레아는 칼이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면 남편이 이렇게 오랫동안 섹스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랐을 것이었다.

 ‘춤’과 ‘개인교습’이외의 그럴 듯한 커버스토리로 그들은 같이 보내는 시간이 현저하게 늘어났다. 물론 칼도 그걸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칼은 전혀 의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아들이 아내와 계속해서 같이 놀아 주는 것을 기뻐했다. 물론 칼이 없을 때 그들은 좀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었다.

 그들의 열정으로 인한 하나의 문제는 그들의 회사와 학교에 대한 노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결국 토미는 풋볼 팀에서의 성과에도 큰 타격을 입었다. 연습을 하는 동안 그는 계속해서 딴 생각을 하였다. 그는 엄마가 야한 옷을 입고 기다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엄마는 그들이 물고 빨고 박기 전에 아주 요연한 스트립을 선사해주곤 하였다. 토미는 너무 많은 섹스로 인해 녹초가 될 지경이어서 심지어 공식 경기에서도 그런 상태가 되곤 하였다.

 이제 토미는 더 이상 스포츠 영웅이 아니었으며 동료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그가 즐기고 있는 즐거움에 대한 값을 치루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동료들과 몸을 부딪히는 것보다 엄마의 뜨거운 보지에 부딪히는 것을 선택하는 당연한 결과였다.

 탐정의 보고서는 칼에 대한 그들의 가설을 확인해주었다. 그가 조앤과 관계를 언제부터 가졌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물론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분명한 것은 최소한 2년은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시끌벅적한 매일이 계속되었다. 토미가 아빠의 사무실에 있는 넓은 소파에 대해서 의심한 것이 맞았다. 그것은 섹스를 위해 사용된 것이었다. 사실 칼과 조앤의 관계는 성적으로 봤을 때 토미와 레아의 관계에 필적할 정도였다. 칼은 모든 직장인들이 꿈꾸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의 비서는 아침에 우선 그를 빨아서 한번 끝내주었으며 일과가 끝날 때까지 1~2번의 사까시가 더 이어졌다. 물론 수많은 보지빨기도 이루어졌다. 칼은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무실 문을 잠궈놓고 있었기에 그들의 관계를 걸리거나 방해받을 염려를 하지 않았다. 점심시간 동안 그들은 빠르게 식사를 끝내고 남은 시간동안 씹질을 하였다.

 이런 꼴을 보았을 때 칼이 직장에서 짤리지 않은게 더 용했다.

 레아는 첫 보고서를 받고 분노했었지만 그렇게 마음 아파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계속적인 조사를 위해 탐정에게 돈을 더 지불하였고 점차 밝혀지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하나의 예로 칼이 행했던 수없이 많은 ‘연장근무’는 일과 시간 이후에(일반적으로 섹스를 하긴 했지만) 조앤을 잡아두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그는 매 주말마다 최소한 2시간은 그녀의 몰래 만나고 있었다. 그는 집에단 토요일 하루 종일 일한다고 수없이 말했지만 사실은 연인이 조앤과 함께 다른 장소에 있었던 것이다. 또한 할로윈 파티 밤에 그가 ‘사업상 미팅’을 한 적이 없다는 것도 밝혀졌다. 그 시간 역시 그는 조앤과 보냈었다. 

 하지만 레이가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칼과 조앤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명확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조앤 역시 유부녀였고 그녀는 모종의 이유로 이혼할 생각은 없었다(그 이유를 알 기회를 한번 잡았었지만 도청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정확한 답변을 듣기는 힘들었다).

 또한 그들은 칼과 조앤이 왜 그렇게 서로를 열심히 탐하는 이유도 알아내었다. 칼의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칼과 조앤이 벌이는 섹스는 매우 평범했다. 하지만 장소가 바뀌게 되면 칼은 지배자가 되었고 칼은 그녀의 ‘작은 애완동물’이 되었다. 조앤은 칼을 지배하고 있었으며, 칼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에 레아는 엄청난 충격과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채찍, 쇠사실, 가죽 의상 등이 필요한 심한 S&M은 아니었지만 사실이 그러했다.

 탐정은 그들의 행위에 대해서 시시콜콜한 것까지 자세히 알아왔다. 칼이 원해서 조앤과 함께 사무실에서 사까시와 섹스를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조앤이 시간과 장소, 무엇을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뜻에 맞춰 오르가즘을 조절할 수 있었기에 사까시를 선호하였으며 칼이 빨리 좆물을 싸면 벌을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조앤은 칼이 레아와 섹스를 하는 것도 막아놓았다. 조앤은 아주 간헐적으로 칼이 아내와 섹스를 하는 것을 허락하였으며 이제는 거의 그것을 원천봉쇄하고 있었다. 칼은 아내와 있었던 육체적 접촉을 여주인에게 모두 다 보고하고 있었으며 조앤은 칼이 허락없이 레아의 뺨에 자주 뽀뽀를 한다거나 하면 아플 정도로 고통을 주는 것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벌을 주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일들은 파블로프의 실험과 같은 효과를 나타나게 되어 칼은 너무나 아름다운 레아를 보고 달아오르지 않게 되었다.

 레아는 자신이 발견한 사실에 충격을 받고 두려움을 느끼며 역겨워했다. 그녀는 칼의 이런 본성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녀는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와 남편이 막 ‘평범함’을 벗어나서 지배받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성적으로 서로 양립할 수 없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들의 삶을 다른 쪽에서 보자면 그들은 성공하였고 지배적이었지만 그들의 진짜 성적 본성은 전혀 기대완 달랐다.

 분명 그들이 처음 결혼했을 때부터 그렇지는 않았다. 칼과 레아는 겨우 18살 정도에 약혼을 했었다. 그때는 레아가 이렇게 아름다워지기도 전이었으면 솔직히 말해서 그녀는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녀는 칼 전에는 아주 어설프고 경험 없는 남자친구들만 사귀었고 삶에 대해서 이제 막 배워가는 단계였다. 성적 경험도 충분하지 않았기에 그들이 성적으로 서로 양립할 수 없다는 것도 전혀 깨닫지 못했었다. 하지만 1년 뒤 토미가 태어났으며 그들은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둘다 멋지게 성공하였지만 그들 자신의 문제는 커져만 갔다(피지배적 성향도).

 덧붙여 레아는 천천히 복종성의 범위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녀는 토미를 ‘님’이나 ‘주인님’이라고 부르지도 않았고 채찍을 맞거나 야외노출을 하지도 않았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와는 완전 다르다는 것이 명확했다. 물론 그녀는 때때리 장난스럽게 스팽킹을 하거나 하였지만 진짜로 스팽킹을 당하거나 하는 벌을 받을 생각은 없었다. 그건 그냥 가볍게 이루어지는 것이나 성적 쾌감을 위한 장난스러운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을 아들의 ‘씹노예’라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였다. 하지만 이걸 성적인 면을 제외한 측면에서 본다면 토미와 그녀의 관계는 매우 평범하였다. 물론 성적으로는 서로가 아주 외설스럽고 노골적이어서 만족할 줄 몰랐지만.

 레아는 아들에게 자료를 넘겼다.

 “엄청나게 운이 좋은걸. 일반적으로 99%의 사람들이 너와 내가 매일 느끼는 녹을듯한 오르가즘을 경험하지 못할텐데. 우리한테 성적 경쟁자가 생긴걸 축하해야겠어. 우리가 녹초가 될 때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이 재수 좋은 선물을 즐기자”

 토미는 엄마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아직 꽤 어렸지만 그들이 매우 독특하고 특별하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것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었다.

 레아는 이혼을 하는 것에 아주 단호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그녀는 가능한 칼에게 재정적으로 엿을 먹이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함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무자비한 재정적 조언자와 컨설팅을 하여 이혼 중재자가 아무런 짓도 하지 못할 정도로 은밀하고 느리게 다양한 방법으로 돈과 재산을 옮겼다. 하지만 일부 행위는 준법과 불법의 경계에 있는 것이어서 의심을 피하기 위해 꽤 시간이 필요했다.

 그것은 레아가 몇 달간은 더 칼과의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녀는 이미 할로우니 파티 전부터 그에게 친밀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첫째, 그는 그녀를 신경쓰지 않았으나(조앤의 행복만을 위했다), 그녀는 이번 일이 다 밝혀지기 전까지 그를 위한 노력을 무던히 했었다.

 칼이 그녀를 속이고 있었다는 것을 통해 그녀가 배운 것은 그녀가 좀 더 노골적으로 그를 등 뒤에서 속이길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때때로 ‘등 뒤에서’라는 것은 그냥 단순한 표현이 아니었다. 토미와 레아는 칼이 같은 방에서 다른 쪽을 보고 앉아 있을 때 몰래 서로의 몸을 애무하거나 키스를 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들키는 것에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대범할 수 있었다. 사실, 그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특히 만약 칼이 그들이 근친상간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는 금방 떠나버릴 것이었다. 그들이 이미 칼과 조앤의 관계에 대해서 당황스러울 정도로 세세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칼이 근친상간을 빌미로 삼아 그들을 협벽할 수는 없을 것이 분명했다. 때때로 레아는 정말로 들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그래서 칼에게 그녀가 불륜이 입은 상처와 같은 아픔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근친상간에 대한 칼의 반응이 어떠할지를 정확히 알 수는 없었기 때문에 이론적으론 그들이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한 걱정들이 항상 그녀가 제정신을 차리는데 도움을 주었다.

 한번은 칼이 직장에서 집으로 전화를 건 순간 레아는 아들에게 뒷치기로 박히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9인치짜리 자지를 보지에 깊숙이 받아들이면서 남편의 전화에 답을 하였다. 때때로 그녀가 내뱉는 신음소리가 전화 속으로 흘러들어갔지만 칼은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이런 일은 조금 빈번하였다. 칼이 전화를 하였을 때 그들은 보통 성적인 일을 하고 있었고 아니면 전화가 끝나자마자 시작하곤 하였다.

 또 다른 경우에, 레아는 샤워를 하는 척하면서 욕실에서 아들의 큰 자지 위에 타고 요분질을 쳤으며 그 후 샤워부스에 기대어 아들에게 박히면서 충분한 거리를 두고 문 밖의 칼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다.

 한번은 칼이 레아가 외출을 하고 토미가 윗층에 있다고 여기고 있었을 때, 그는 아들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소음을 듣고선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확인하려고 움직였다. 그는 아들이 여자친구를 박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노크를 하는 대신에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는 아들의 성적 역량이 자랑스러워 미소를 지으며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사실 토미는 엄마를 문에 밀어붙이고 그의 거대한 자지로 문이 부서져라 엄마를 박아대고 있었다.

 평소와 다르게 레아가 섹스를 하면서 음담패설을 하지 않고 신음만 내뱉고 있던 것이 다행이었다. 토미는 보통 조용하였지만 레아는 수다쟁이였으며 음담패설을 통해 더욱더 서로를 훙분시키는 타입이었다. 토미가 그의 자지를 밀어 넣을 때면 항상 그녀는 다음과 같이 외쳤다.

 “토미! 토미! 네 거대한 자지나무로 씹노예를 박아!”

 토미는 엄마에게 좆물을 뿌린 뒤 아래층으로 내려와 아빠가 TV를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곤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 다행이 그는 금방 윗층으로 돌아가 몰래 엄마를 집 밖으로 내보낼 수 있었으며 레아는 공식적으로 ‘귀가’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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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런 위기일발의 상황이 토미에게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만들었다. 이미 그 좋았던 할로윈 파티가 있고 나서 거의 한달이 지나고 있었으며 그의 성적 습관도 아주 많은 것이 바뀌었다. 예전에 그는 지역 스포츠 스타의 지위를 마음껏 이용하여 그가 원하는 예쁜 여자아이들과 섹스를 가졌다. 게다가 그는 너무나 큰 자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사용법도 제대로 알고 있었기에 아주 많은 섹스를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계가 원나잇 스탠드나 기껏해야 몇 번 만나는 정도였으며 그 이후에는 약속을 잡지 않았었다.

 하지만 엄마가 그에게 성병에 걸려 그녀에게 옮기지 않도록 방식을 좀 바꾸라고 요구한 뒤 토미는 새로운 방식으로 여자들을 물색했다. 덧붙여 그는 요즘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엄마에게 좆물을 싸대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존재가 그리 급하지도 않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엄마는 계속해서 그의 성적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하지만 토미는 2가지 이유로 거의 전과 동일하게 여자아이들과 데이트를 하였다. 첫째, 그는 이미 학교에서 난봉꾼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가 더 많은 여자아이들과 데이트를 하는 것이 엄마에게 경쟁심을 부추겨 그를 더욱 즐겁게 만들도록 노력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양쪽 세계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는 거의 매일 저녁 자신의 침대에서 여자아이들과 씹질을 하였고 여자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난 뒤에는 자신의 침대에 몰래 들어온 엄마가 그녀의 존재감을 확인시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임하는 씹질을 또 할 수 있었다. 정말 바보 같게도 칼은 토미가 계속해서 데이트 상대와 박고 있다고 가정하여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그들의 슬픈 결혼 상태를 보여주듯이 칼은 레아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어디를 나갔는지 찾아보지도 않았다).

 토미의 학교엔 아주 예외적으로 정말 아름답고 성적 재능이 충만한 여자아이들이 10명가량 있었으며 토미는 그녀들 대부분이 그보다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들 거의 전부와 다 섹스를 나눈 상태였다. 하지만 그 중 절반가량의 인원만이 그가 좀 길게 관계를 가져보라 고민해볼 정도로 훌륭했다.

 하지만 토미에겐 다행이도 그 중에는 레아와 육체적으로 매우 비슷하면 최고로 아름답고 멋진 미스티가 있었다. 사실 미스티의 얼굴은 엄마와는 전혀 달랐다. 예를 들면 미스티가 옆집의 귀여운 소녀 스타일 것에 비해 엄마는 발정난 음탕한 암여우 같은 스타일이었다. 어느 누구도 그들의 얼굴을 헷갈리지는 않을 것이었다. 또한 엄마는 파란 눈인 것에 비해 미스티는 갈색 눈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미스티는 그 나이 때치고는 엄청나게 육감적이고 풍만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미스티의 가슴은 D컵이어서 엄마의 더블 D컵에 거의 육박할 정도였다. 그리고 더욱 결정적인 것은 미스티의 머리카락이 엄마처럼 아주 새까맣다는 것이었다.

 토미의 아이디어는 이러했다. 만약 그가 미스티와 데이트를 하는 것을 아빠가 안다면 혹시나 어두운 방에서 그가 엄마를 박고 있을 때 아빠가 들어온다가 하더라도 아빠는 토미가 미스티에게 자지를 수시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토미는 미스티와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으며 그들은 금방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그들은 공통 관심사가 많았고 심지어 미스티는 열광적인 풋볼 팬이기도 하였다. 그들은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유머감각도 비슷했다. 또한 그녀는 그렇게 뛰어난 외모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현실적이었으며 작은 것에 기뻐할 줄 아는 여자였다.

 장애물은 딱 2가지 뿐이었다. 첫째, 미스티의 헤어스타일은 엄마와 같지 않았으며 그렇게 길지도 않았다. 그래서 토미는 그녀의 헤어스타일을 바꾸게 하고 머리를 좀 기르게 하였으며 엄마는 조금 머리를 자르게 하였다. 둘째, 피부가 하얗디 하연 엄마와 달리 미스티의 비부는 살짝 태닝한 것과 같은 상태였다. 그래서 레아는 전신 태닝에 관심을 가지고 일주일 동안 천천히 태닝을 하였다.

 토미의 이 계획은 아주 성공적인 것이었다. 미스티와 데이트를 시작한지 딱 2주가 지났을 때(칼은 미스티를 며칠 전에 만났었다), 칼이 엄청 취해서 귀가를 하였고 그 때 토미는 발가벗고 안방 침대에서 엄마를 거칠게 박아대고 있었다. 불이 다 꺼진 상태였기 때문에 칼은 본능적으로 그게 토미와 미스티라고 생각하였다.

 칼은 뭄을 열고 들어오다가 움직임을 멈추고 입을 열었다.

 “젠장! 너 지금 내 침대에서 하고 있는거야?”

 토미는 불안한 척 연기하면서(사실 아빠에게 언제든지 걸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은 이미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주 심하게 불안하지는 않았다). 엄마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키며 입을 열었다.

 “이런, 아빠! 너무 죄송해요. 미스티랑 제가 이미 제 침대를 너무 푹 젖께 만들어서요. 나중에 제가 다 빨래 해놓을게요. 저희가 자리를 옮길 수 있게 5분만 아래층에 내려가 계시면 안될까요?”

 “어, 알었어” 칼은 미스티를 엿보려고 하였지만 그녀의 몸 대부분이 토미의 몸에 가려져 있어서 약간 낙담을 하였지만 그녀가 엄청 섹시해 보인다고 생각하였다.

 곧 토미와 레아는 토미의 방으로 자리를 옮겨 문을 잠그고 토미의 침대에서 매우 격렬하고 시끄럽게 씹질을 계속해하였다.

 “졸라 너무 흥분되었어! 우리 또 그렇게 해보자!” 레아가 속삭이듯 말했다.

 “우리가 벌이고 있는 근친상간을 보았을 때 아빠가 느낄 트라우마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하지 않았어요?” 토미가 웃으며 말했다.

 “그래, 그건 맞아. 하지만 한마디로 모든걸 설명할 수 있지. 존앤!”

 토미는 엄마의 말에 그의 거대한 자지를 더욱 깊이 엄마의 보지에 쑤셔 넣으며 말을 이었다.

 “내가 아까 아빠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엄마가 보지근육을 움직여 내 자지를 계속해서 조여주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헤헤! 미안,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

 토미와 미스티의 관계도 모든 것이 수월했다. 예전에 토미가 데이트를 했을 때 그는 오직 섹스만을 생각하였다. 그랬기 때문에 그의 씹질 솜씨가 아무리 좋아도 감정적 공유를 원하는 여자들과 오래 가는 법이 없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그의 엄청난 성적 에너지를 엄마가 다 관리해주고 있어 그는 단순히 섹스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대화를 나누고 좋은 곳으로 놀러나갈 수 있었다. 사실 엄마는 지치지 않는 섹스 머신이었기 때문에 토미는 미스티와 행복한 데이트를 하는 동안 잠시나마 자지가 회복할 시간을 벌 수 있었다.

 하지만 토미에게 있어서 큰 문제 중 하나는 미스티의 몸매가 엄마와 너무나 유사하다는 것이었다. 또한 미스티는 나이 또래에 비해 섹스도 꽤 능숙한 편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엄마의 성적 역량과 비교할 바는 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집에 진짜가 기다리고 있는데 모조품과 섹스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받았다. 그는 엄마에게 배운 것을 미스티에게 좀 가르쳐보려고도 하였지만 그건 너무 위험했다. 그와 엄마가 즐기는 섹스를 섣불리 미스티에게 적용하기는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결국 토미는 미스트에게 자신의 엄마가 젊었을 때 좀 놀았으며 성적 테크닉도 아주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났었다고 설명하였다. 더 나아가, 그는 엄마가 지역 커뮤니티 대학에서 섹스 수업을 개설할 것을 고민하는 중이라 미스티를 시험 삼아 첫 번째 제자로 가르쳐 보길 원한다고 말하였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미스티는 그 제안을 받아드렸고 그 후 매주 정기적으로 그녀는 레아에게 가르침을 받기 시작했다.

 미스티의 변화는 상당할 정도였으며 드라마틱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토미는 그가 엄마를 박고 싶어하는 만큼 미스티도 박고 싶어하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엄마와의 섹스를 줄인 것이 아니라 그의 이미 꽉찬 씹질 스케줄에 미스티와의 정기적인 섹스르ㄹ 추가한 것이었다. 물론 그는 미스티와 데이트를 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다른 여자아이들과의 데이트는 그만 둔 상태였다.

 한달동안 레아와 토미는 하루에 최소한 3~4번씩 마치 토끼처럼 박아대었다. 그들은 마치 하루 종일 씹질을 하는 것처럼 보일 저도로 엄청나게 박아대었다. 그들은 아침을 먹고, 학교나 회사로 가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박고, 저녁을 먹고, 박고, 잠을 자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었다. 물론 그 사이사이 운좋게 토미는 숙제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떤 날에는 그 순간마저도 미스티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조이느라 낼 수 없었다.

 이 모든 섹스의 여파로 인해 토미의 인생에서 게으름이란 사라져버렸다. 미스티와 엄마가 그를 기다리고 있게 된 후부터 그는 인터넷을 서핑하거나 TV를 보는 것에 관심을 끄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는 그가 최소한 숙제를 하고 나서야 그녀에게 덤벼들 수 있도록 허락하였기에 그는 재빨리 숙제를 끝내놓았다(숙제에 최선을 다할 필요는 없었지만 언제나 제 시간에 끝마쳤다).

 토미는 또한 미스티와도 매일 데이트를 하였으며 아주 가끔 섹스를 하지 않았다. 물론 그럴 경우에는 미스티가 그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래서 토미는 풋볼을 제외한 다른 스포츠 활동은 잠시 쉴 수밖에 없었다. 때때로, 그는 침대 밖으로 나오기가 힘들 정도로 지쳐했었지만 약 20여분간 이어진 엄마의 열정적인 사끼시나 씹질 이후에는 언제나 에너지를 회복했다. 그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라는 말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실제로 그의 성적 활동이나 스포츠에서의 역량도 증가하여 그의 삶은 거의 완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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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와 레아에게는 너무너무 좋은 삶 이었다. 모든 것이 다 좋았기에 그들은 칼을 급히 칼에서 벗어나려는 노력도 크게 하지 않았다. 물론 그들이 씹질을 하는데 있어서 칼이 약간 방해는 되었다(게다가 칼 몰래 숨어서 하는 섹스가 더욱 흥분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동안 레아는 계속해서 칼의 재산에서 비밀리에 돈을 빼돌리고 있었다. 레아 역시 버는 돈이 꽤 되었지만 토미와 둘이서 커플로 살면서 풍족하게 쓰기 위해 단호하게 움직였다.

 토미와 레아는 집의 모든 방에서 여러번씩 엄청나게 박아대었다. 차 안에서, 정원에서, 창문에 몸을 기대고, 칼이 출근하고 몇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정문에 기대어 섹스를 나누기도 하였다. 그들은 그렇게 박고도 또 집안의 모든 가구에 몸을 기대고 박아대었다.

 토미가 한번은 진지하게 엄마에게 자신은 엄마의 굶주린 보지를 채워주기 위해서 태어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였으며, 레아는 자신의 보지를 ‘씹’이라고 부르며 아들의 말에 동의하고 아들을 사랑하는 ‘씹’이 지금 당장 ‘머더퍼킹 괴물 자지 나무’에 박하길 원하다고 외쳤다.

 희한하게도 토미의 자지는 레아의 보지에 완벽하게 딱 맞았으며 결코 그녀의 축축한 보지는 늘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레아는 토미가 아들로 태어난 순간부터 그의 자지가 거의 그녀만을 위한 것이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레아는 3중의 삶을 살고 있었다. 집에서 그녀는 씹노예와 아내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었으며 회사에서는 다른 3번째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하고 있었지만 종종 아들과 아들의 거대한 자지에 대한 생각에 잠기곤 하였다. 때때로 그녀는 아주 중요한 미팅 중간에도 게걸스럽게 입술을 핥으며 멍하니 미소를 짓곤 하였다.

 레아는 자신의 이런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커버 스토리도 이미 만들어 놓았다. 할로윈 파티 이후 그녀의 발거음은 경쾌해졌으며 그녀의 얼굴엔 항상 미소가 걸려 있었다. 레아는 과거에 동료들에게 그녀의 결혼생활이 거의 결딴났다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너무 예전 이야기라 그것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지 못했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이 다시 칼과 사이가 좋아져 마치 제2의 신혼생활을 영위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로 인해 그녀는 모든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 사실 그녀는 할로윈 파티 이후 근 한달동안 사랑에 푹 빠진 여자처럼 행동해 왔었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는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 물론 그 대상이 남편이 아닌 아들이라는 것이 중요 차이점이었지만 그녀의 아들은 그녀의 결혼생활 내내보다 더 많은 섹스를 그녀에게 선사하여 그녀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레아는 점점 미래를 내다보면 점차적으로 사무실 책상과 그녀의 지갑에 있던 남편의 사진을 아들의 사진으로 바꿔놓았다. 그녀는 아들이 정장을 입은 사진과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 좀 나이 들어보이게 옷을 입고 찍은 사진 중에서 신중하게 골랐다. 할로윈 파티 이후 아들 머리스타일을 칼처럼 바꾸었으며 그게 성공적이었다. 그 결과 레아가 아들과 같이 공공장소에 외출할 때 그들은 그들이 진짜 레아와 칼인 것처럼 말하면서 커플처럼 행동하였다(물론 칼이 보고 있을때는 제외하고!). 

 어느 날 토미는 학교에서 오전 수업만 하였고 레아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 이제 토미는 자신의 차를 소유하게 되었기에 엄마의 일터에 가서 엄마를 놀라게 만들고 같이 점심을 할 계획을 짰다.

 세부적인 계획은 이러했다. 엄마의 사무실 사람들 중 아빠를 아는 사람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그는 아빠가 착용하는 안경과 똑같은 것을 쓰고 넥타이를 맨 후 정장을 입고 엄마의 사무실에 방문하여 모든 사람이 그를 아빠로 여길 것이다.

 레아는 방문객을 알리는 부저 소리가 울렸을 때 사무실 안에서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었다.

 레아의 개인 조수이자 그녀의 부하 중 그녀와 가장 가까운 사이인 스텔라가 그녀의 사무실로 들어와 보고 했다.

 “깜짝 놀랄 소식을 가져왔어요, 누가 왔는지 아세요?” 스텔라는 극적인 효과를 위해 잠시 말을 끊고 문쪽으로 몸을 돌렸다.

 “짜잔! 남편분이에요|!”

 레아는 정말 칼이 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망감과 곤혹스러움을 숨기기 위해 꽤나 노력했다.

 그때 토미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들어왔고 레아의 언짢은 기분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스텔라는 레아가 사무실에 둔 가족사진으로 이미 외모가 익숙하기에 당연히 토미를 칼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토미는 처음부터 자신을 칼이라고 소개했다. 만약 토미가 좀 일상적인 복장을 하였다면 스텔라는 분명 그를 토미로 여겼을 것이다. 하지만 정장과 안경을 착용한 그의 모습은 전혀 달라 보였다.

 토미는 노크도 하지 않고 바로 사무실 안으로 들어와서 스텔라가 있음에도 물구하고 문을 닫았다.

 레아는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나서 그녀의 큰 책상을 돌아 나왔다. 그녀는 너무 놀라서 생각도 못하고 거의 ‘토미!’라고 부를 뻔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토미는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기에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입을 열어 선수를 쳤다.

 “여보! 우리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당신! 오늘 어때, 레아?”

 레아는 아들의 품에 몸을 날렸고 그들은 프렌치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으며 스텔라는 그저 낄낄거리며 밖으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전 이만 나가볼게요”

 하지만 스텔라가 나가서 완전히 문을 닫기 전에 레아는 키스를 멈추고 고개를 고개를 돌렸다.

 “잠깐! 절대 전화 연결하지말고 오늘 나머지 스케줄도 다 취소하고!”

 스텔라는 레아의 명령에 놀랐다.

 “남은 스케줄 다요? 정말요?”

 이제 겨우 12시 30분이었으며 보통 레아는 아들의 운동 연습 스케줄에 맞춰서 3시에서 4시 사이에 퇴근했다.

 “그럴 필요 없어, 여보. 나 그냥 점심이나 함께 하자고 온거야” 토미가 말했다.

 “무슨소리! 당신 여기 처음 오는 거잖아. 그래고 내가 책임자야. 그러니까난 낵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어! 게다가 오늘 오후엔 정말 중요한 일은 없단 말이야. 그렇지, 스텔라?”

 스텔라는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스텔라가 응답을 하기도 전에 레아와 아들은 다시 포옹하고 키스하며 스테라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스텔라는 자신도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며 조용히 문을 닫았다.

 레아는 즉시 키스를 멈추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점심을 먹자는 그 거짓말은 진짜야?”

 “거짓말 아니에요. 저 정말 사랑에 빠져서 같이 보내는 시간을 기다릴 수가 없어서 온거에요”

 “아우우, 달콤해! 나도 널 사랑해. 하지만 그건 오늘 할 일이 아니야. 나에겐 아주 뜨거운 씹이 있고 이제 널 만나게 되었어. 내가 필요한 건 그 멋쟁이 자지가 날 채워주는거야!”

 레아는 배꼽 부근까지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안으로 손을 넣어 꼼지락거려서 브래지어를 꺼내었다.

 “이게 믿어져? 브래지어야! 매일 일을 하면서 이 빌어먹을 것을 입고 있다니까. 하지만 네가 여기 있을 땐 그럴 필요가 없지!”

 레아는 자신의 긴 스커트를 치켜 올리곤 엉덩이를 흔들며 팬티를 그녀의 미끈한 다리 밑으로 내렸다.

 “잠깐만요. 정말로 점심이나 함께 하려고 온거에요. 박을 순 없어요. 저도 그러고 싶지만 너무 위험하잖아요”

 “넌 어쩜 그렇게 달콤한 말만 하니! 꺄우~~~, 내가 보답해줘야겠는걸. 걱정하자마, 스텔라가 알아서 할거야. 아마 나한테 알려주지 않고는 그 누구도 여기에 들이지 않을거야. 내 비서와 다른 사람들한테도 날 혼자 내버려두라고 말할거야”

 레아는 아들의 바지를 풀기 시작하였고 토미가 입을 열었다.

 “잠깐만요. 그 여자가 비서 아니에요?”

 “아니, 스텔라는 내 개인조수야. 내 비서는 너도 지나쳤을텐데 내 바깥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는 여자야. 네 엄마가 그렇게 높은 사람이라고. 난 개인조수와 비서 다 가지고 있는 여자야!”

 “뭐가 다른건데요?”

 레아는 아들 앞에 무릎 꿇고 양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쥐었다.

 “나랑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아님 자지를 빨리고 싶은거야?”

 “여기서요?!”

 레아는 천천히 아들의 자지를 훑어대기 시작했다.

 “이봐, 난 이 층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야. 내 말한마디면 다 돼! 그리고 난 바로 지금 네 거대한 자지를 딥스로잉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거야!”

 스텔라는 기뻤다. 그녀는 레아의 조수이자 친한 친구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상사의 남편을 만난 것도 기뻤다. 그녀는 사람을 잘 파악하는 편이었는데 그녀가 보기에 그는 꽤 좋은 사람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어떤 바보라도 그들이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었다.

 스텔라는 그가 꽤 젊어 보인다는 것에 놀랐지만 레아 역시 매우 젊어 보인다는 사실을 되새겼다.

 약 20여분 후, 레아는 인터콤을 눌러 스텔라에게 지역 레스토랑에서 2인분 음식 배달을 주문하였다.

 스텔라는 음식을 손에 들고 흥겹게 레아의 사무실 문을 노크하였다. 하지만 문은 아주 조금 열렸을 뿐이고 그 뒤에 손이 나와 음식 봉투를 받아들고는 바로 문을 닫아버렸다. 스텔라는 레아와 그녀의 남편이 ‘모종의 이유’로 매우 바쁠 것이라고 생각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스텔라는 레아의 일 전부를 다른 곳으로 넘겨버렸다. 정말 중요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도 그녀는 상사를 방해 하지 않기 위해 이메일이나 인터콤 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스텔라 그 자신은 레아의 사무실에 아주 자유롭게 드나들었었다. 레아의 개인조수로써 레아의 그림자처럼 항상 레아의 곁에서 머물렀다(오늘 상사의 남편이 왔을 때처럼 그녀가 바깥 사무실에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히 차단된 상사의 사무실은 그녀에게 있어서 매우 익숙치 않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스텔라는 오늘 오후 늦게 본부에서 레아보다 훨씬 높은 직급의 사람이 방문한다는 인터콤을 대신 받고선 평소처럼 아주 형식전인 노크만 하고 레아의 사무실을 뛰어 들어갔다.

 스텔라는 멀티태스킹을 하고 블래베리에 들어오는 메시지를 확인하느라 앞을 보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곧 그녀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시선을 들어 앞을 본 순간 크게 놀랐다.

 레아가 어디 있는 것인지 보이지 않았다. 대신에 칼(실제론 토미)이 레아의 책상 뒤에 레아가 평소에 앉아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그의 정장 상의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그의 목의 타이는 거의 다 풀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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