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6장 블론드 미녀 -64화- 허니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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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익! 좋아! 거기거기이!! 아아! 좀더어어어! "
정상위로 밑에 깔린 에리카는 마유미의 가랑이에서 입을 떼더니, 음란하게
마주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자궁에 꾹국 하고 자지의 끝을 밀어붙여, 목을 울리며 비명을 지르면서
엑스터시를 맛본다.
"가, 가버려어엇!! 아아흐으그으으우우우읏!! "
백인의 피가 섞인 에리카의 질도는 깊이가 넉넉해서, 나구라도 거대한
육봉을 사양않고 뿌리까지 찔러넣는다. 그 거대한 육괴에 꿈틀꿈틀하고 움직이는 육벽이 딱 달라붙어 엉겨들어, 안으로 안으로 유혹하듯이 연동하는 것이 참을 수 없이 기분 좋다.
"확실히 대단한걸, 이건........"
거대한 페니스 전체에 딱 감겨들어오는 에리카의 쾌락기관의 우수함에 혀를 내두르면서, 눈 앞에서 탱탱한 신체를 비틀고 있는 마유미에게 동의한다. 에리카의
그곳은 삼단조임이 아닌 오단조임처럼, 질 전체에서 육기둥 전체를 짜부라트릴 듯이 조여댄다.
"후후, 그렇죠? 에리카가 내 피트니스 교실에 다닌지 반년이 되가는데, 날이면 날마도
맛이 좋아지는 느낌이죠? 나도 에리카와 레즈를 하면서, "시로군-"이 빠지지 않는 적도 있는걸..."
마유미는 자신이 단련시킨 에리카의 쾌락기관의 우수함을, 자신의 일처럼
자랑한다.
마유미가 가르치는 피트니스 교실에는 나구라의 육노예가 된 미녀가 여럿 다니고 있으며, 그 보디라인의 유지와 괄약근의 단련을 하고 있다. 바이섹슈얼이기도
한 마유미는 기둥 자매이기도 한 그녀들과 때때로 이 맨션에서, 나구라를 만나지 못하는 쓸쓸함과 남아도는
성욕을 서로 채우고 있다.
그때에 활약하는 것이 보라빛을 띈 독일제의 거대한 쌍두딜도-, 통칭 "시로군-"이다.
그 네이밍 그대로, 거의 나구라의 페니스 사이즈인 그 도구를 사용해, 미녀들은 서로 굶주린 신체를 위로하고 있다.
게다가 나구라보다도 먼저 마유미가 교실의 학생들을 레즈비언으로 끌어들여 먹고,
나중에 나구라에게 제물로 바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얼마전에도 28살에 탱탱하게 잘익은 양가집의 유부녀를 독니로
물어, 그 달콤한 고기를 실컷 둘이서 맛본 참이다.
언제나처럼 잔류수업을 지시받은 유부녀는, 아무도 없는 피트니 교실에서
마유미와 레즈 플레이를 하고 있던 참에 나구라에게 습격당해, 땀범벅인 레오타드 차림 그대로 억지로 강간당했다.
하지만 싫어하던 것은 처음뿐으로 나구라가 쑤셔넣자 바로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허덕이며, 세지 못할 정도로 절정을 오른 끝에, 마지막에는 질내사정을 조르면서
까무라쳤다. 섹스리스로 발정해 있던 참에 늠름한 수컷에게 범해졌으니,
그 유부녀가 한번의 레이프로 미쳐버린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 유부녀는 상류계급의 부인들과 교류가 많이 있으니, 앞으로 한동안은
탱탱하게 육덕진 귀부인 유부녀들을 마음껏 먹어댈 수 있을 것이다.
에리카의 경련이 가라앉자, 나구라는 쭈욱하고 아무렇게나 육기둥을 뽑아낸다. 마유미가 기다렸습니다라는 듯이, 번들번들하게 에리카의 애액에 젖어
빛나는 그것을 입에 물고, 교묘하게 혀를 사용해 자극한다.
뿌리에 붙은 에리카의 하얗고 탁한 질액도 마유미에게 핥아내게 하고, 나구라는
에리카를 네발로 엎드리게 해 탱탱하고 새하얀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아앙.....잔뜩
범해줘요....."
서양인의 골격을 가진 에리카의 엉덩이는, 그 톱의 위치가 높아 뒤쪽에서
보고 있어도 반하게 된다. 게다가 대다수의 외국인이 그렇듯이 질구의 위치가 내려가 있기 때문에, 뒤에서 범하는 데 알맞다.
"내 아이를 배겠어?
"
"아아아.....범해줘요........배게 해줘요......임신시켜줘.........."
범해지고 임신당한다는 상황을 상상한 에리카가, 백인 특유의 크지만
형태 좋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애원한다. 버진핑크의 작은 꽃잎이 뻐끔거리며 입을 벌려, 수컷의 정자를 쥐어짜내려고 뚝뚝 유혹수를 토해내고 있다.
나구라는 입맛을 다시면서 에리카의 새하얗고 티끌하나 없는 엉덩이를 붙잡더니, 핑크빛의
팬티 옆으로 거친 허리놀림으로 단숨에 자지를 찔러넣는다.
"히이이이익! 아그으으으읏!! "
가장 느끼는 체위로 범해진 에리카는 첫 찌르기로 간단하게 절정에 달해, 시트를
움켜쥐면서 엉덩이살을 부들부들 떨며 침입자를 꽉꽉 조여댄다. 정상위의 때보다도 보다 깊게 삽입되어, 제대로 자궁구를 유린당하는 고통조차도 쾌락의 스파이스가 되어 하프미녀의 뇌를 미치게 한다.
"아아아아.......범해줘! 좀 더 레이프해줘!!! "
짐승처럼 깔려, 땀으로 번들번들해진 유방을 뒤에서 덮썩 잡히자, 범해지는 암캐같은 기분이 되어, 경박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더욱 쾌락을
탐한다.
"아아, 대단해! 대단해엣! "
나구라 이외의 남자로는 결코 맛보지 못하는 성의 깊은 희열을 감미하면서, 에리카는
벌써 다음 절정을 향해 손을 놓고 빨려들어간다.
(여기서 한발 뽑아둘까....)
마유미와 에리카를 계속해서 몇번이고 절정에 보내면서, 에너지는 가득있다. 아직 밤은 길다. 유독 요염한 그 모습에, 나구라도 참지 못하고 욕망을 해방시키기로 한다.
"오오옷! 나도
쌀것 같아! "
"아아아........안에
내줘요........나를 임신시켜줘................"
강한 수컷에게 씨받이 당하는 암컷으로써의 원시의 기쁨에 몸부림치면서, 에리카는
점점 엉덩이를 들며 나구라의 페니스를 깊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한다. 가장 임신하기 쉬운 짐승의 포즈를
취하기 위해, 오독오독한 자궁구가 페니스의 끝에 제대로 부딪힌다.
(아아아.....임신해버려..........아기가 생겨버려......)
위험일의 자궁은 자신을 임신시키려는 수컷에게 정자를 바라며, 이미
벌써 내려와 있다.
이 상태에서 사정당한다면 확실히 애를 배어버릴 것은 틀림없다. 그
사실이 에리카의 뇌를 불태운다.
"아아앗!! 싸줘요..........!!........짙은 걸 싸줘!!! "
에리카가 마지막 쓰나미에 휩쓸려, 병적일정도로 질구를 경련시키면서
절정에 달하자 나구라도 인내의 한계가 왔다. 마유미의 뾰족한 혀가 아누스에 낼름낼름침입해오는 쾌락에
떨면서, 쌓이고 쌓였던 백탁액을 하프 미녀의 질내에 마음껏 사정한다.
"오오오옷! "
"히이이그우으으으으읏!!
"
울컥울컥하며 맥동하는 수컷의 페니스의 호흡을 질안에서 느끼고, 엑스터시의
스파크가 전신을 전기처럼 타고 흐른다. 다른 남자로는 절대 맛보지 못하는 극채색의 쾌락에, 하프 미녀가 전신을 부들부들 떨고 있다.
그러면서 질 전체가 다시 자지 전체에 휘감겨붙어, 그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려고 음란하게 연동한다. 자궁구가 크게 입을 벌리고, 사정된
정액을 꿀꺽꿀꺽하며 소리를 내어 마신다.
(임신했어........분명
임신해버렸어......)
자신의 난자를 향해 쇄도하는 사나운 정자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강한
수컷에게 씨를 받은 암컷의 기쁨에 에리카는 드높게 하얀 엉덩이를 치켜든채 전신을 달콤하게 경련시키고 있었다.
그런 에리카한테서 나구라의 휴대전화로전화가 온 것은, 에리카를 마유미의
방에서 떡이 될 정도까지 괴롭힌 몇일 뒤였다.
휴대전화의 착신 메일이 울렸을 때, 나구라는 남자 금지의 여성전용
고급 맨션의 한 방에서, 캬바쿠라에서 일하는 미녀4명을 "메인터넌스"중,
즉 간단히 말해서, 인기 캬바쿠라 아가씨를 상대로 진득한
5P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록뽄기의 캬바쿠라에 일하는 그녀들은 모두 빼어난 미녀들로, 가게에선
남자들에게 관심있는 척을 하며 마음껏 휘두르고, 비싼 식사와 술을 사게 하고 선물을 바치게 하고 있다. 그중에는 한달에 백만엔이상의 돈을 쓰는 남자도 있을 정도로, 그녀들은
자신의 육체라는 당근을 흔들며 그런 호구한테서 돈을 뜯어내고 있다.
하지만 키스정도는 하게 해주지만, 그녀들은 결코 마지막까진 용납하지
않는다. 나구라와의 섹스로 헤롱헤롱해진 그녀들은, 다른 남자들에겐
전혀 흥미가 없는 것이다. "
"무슨 일이야? 벌써
만나고 싶어진건가? "
앙앙 거리며 허덕이는 싱그러운 여대생 캬바쿠라 아가씨를 대면기승위로 걸터앉게 해, 소파에 앉은 채 밑에서 잔혹하게 찔러올리면서, 나구라는 전화 너머의
나카모토 에리카에게 묻는다.
『아앙, 또 어딘가의 여자아이와 즐기고 있는거네.....』
여대생이 지르는 교성이 귀에 들어온 것인지, 전화 너머에서 에리카가 삐진듯이
나구라를 힐난한다. 하지만 나구라는 상관않고 유연하고 종임 좋은 초인기 캬바쿠라 아가씨의 육단지를 휘저어, 더욱 큰 목소리로 허덕이게 한다.
"아아아........끝내줘요!! 좋아!! "
가게에선 인기발군으로 손님에게 어화둥둥 떠받들어지는 육덕진 거유 여대생도, 나구라의
섹스체 미쳐 비명을 지르면서 방금전부터 계속해서 가고 있다. 여대생의 허리를 S자로 돌릴때마다, 브라운의 옅은 레이스 브라가 눈앞에서 흔들리고
안에 들어찬 덩어리의 무거움으로 투둑투둑하고 소리를 내고 있다.
다른 세사람은 그런 허리를 마주 흔들고 있는 두 사람에게 달라붙어, 끈적끈적한
혀로 나구라의 전신과 결합부를 핥아댄다. 한 사람이 전화를 하는 채인 나구라의 입에 달라붙어, 미끈미끈한 혀를 집어넣어 나구라의 입안을 애무한다.
『모처럼 시로씨에게 정말로 맛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왔는데.......』
전화 너머로 에리카가 그렇게 말해도, 캬바쿠라 아가씨에게 입을 막혀 있는 나구라는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수화기에서 두 사람의 혀가 얽히는 할짝할짝하는 물소리가, 에리카의 귀에도 들리고 있을 터이다.
『정말, 제대로 대답하라구...........금발의
백인 아가씨를 먹고싶지 않아? 』
"그 이야기, 제대로 말해봐. "
콧소리를 내며 키스를 조르는 캬바쿠라 아가씨의 입을 간신히 떼어내며, 나구라는
전화에 대고 물었다.
『허니 보이라는 잡지 알고 있지? 미국의. 』
"그래. "
『그럼 그 그라비아의 여성들을, 허니 메이트라고 하는 것도 알고 있지?』
"물론이지. "
허니 보이는 성인남성대상의 초메이저 잡지로, 매호 아름다운 미녀의 누드를 게재해,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발행되고 있는 월간지다. 그리고 그 누드
그라비아의, 센터 폴드를 장식하는 미녀들은 허니 메이트라 불리며, 매월
각 한명씩 빼어난 발군의 미녀들이 "메이트 오브 더 몬스"로써, 그 훌륭한 프로포션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실은 말야. 방송국의 초대로, 그
허니메이트가 3명이 한번에 일본에 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정말 제멋대로라 곤란해.........』
".........."
『호텔이 좁다던가, 마을이 혼잡하다던가, 밥이
맛없다던가, 정말 이것저것 트집을 잡아 대는거야........』
전화 너머의 에리카는 어지간히 쌓여 있던 것인지 평소의 이지적인 어조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그것만이라면 몰라도 일본의 남성은 다리가 짧고, 눈도 작아서 못생겼다며 노골적으로
말해대서, 나도 반쯤 일본인이니까 완전히 화가 나서.....』
축 늘어진 거유의 여대생 대신, 지금까지 나구라의 가슴을 핥아대고 있던 캬바쿠라
아가씨가 긴 허리를 휘날리면서 나구라의 허리에 걸터앉아, 스스로 물건을 잡고 발정해 흠뻑 젖은 질내로
이끌어간다.
"대단해..........대단해........아아아아..........."
금방 음란하게 스스로 허리를 돌리며 꾹꾹하며 끝을 자궁구에 비벼대고, 거세개
육기둥을 조이면서 첫 절정에 달해간다. 찰랑찰랑한 갈색의 머리가, 그
외설스런 움직임에 맞춰 흔들리고 있다.
"아앙........좋아, 좋아해..........정말 좋아해요......."
섹시한 란제리 모습으로 전화를 하고 있는 나구라에게 매달리며, 음란하게 허리를
돌리면서 귀가에서 달콤한 소리를 지른다. 뜨겁고 황홀하게 바라보는 그 눈동자는, 사랑을 하는 아가씨의 그것이다.
그녀를 떨어트리기 위해 몇백만엔이나 되는 돈을 써서 선물을 하고, 어떻게든 마음을
끌려 하는 남자들이 본다면 발을 동동 굴리며 분해하리라.
『그야 뭐, 그만큼 미인이고 금발에 프로모션이 좋으면, 우쭐해지는 건 알겠지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아가씨들 살짝 혼내주자고 생각해서........그래서, 내일 밤, 시로씨
비어있어? 』
"........비우지 못할
것도 없지만........"
내일은 목요일이니 저녁부터 헬스에 가서, 오랜만에 육덕진 유부녀라도 안을 작정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캔슬 할 수 있다.
뭐 시부야의 고급주택가에 사는 상류계급의 그녀들은, 역시 실망할 것이다. 4명의 미모의 ㅇ유부녀는 서로 입을 맞춰 거짓말을 해, 시부야의
고급 호텔에서 밤중까지 남편과 격이 다른 진짜 수컷과 문란한 육연을 할 터였으니까.
『그럼, 6시에 아카사카의 호텔에 와줄래요? 그후
모두 함께 식사를 하러가요. 시로씨, 그 근처에서 스시가게
알고 있죠? 』
"뭐 그렇지. "
아카사카라면 모조직의 고급간부인 미시마에게, 몇번쯤 끌려가 간적이 있는 스시가게를
알고 있다. 거기라면 개인실도 있고, 거기서 금발아가씨의
몸이 페로몬에 녹아가는 것을 구경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럼, 결정이네! 내일 6시야. 』
"알았어. "
『그럼, 지금 상대하고 있는 여자애들에게, 전부
쥐어짜이지 않도록 해요. 내일은 정말 맛있는 걸 즐길 수 있게 해줄테니까. 사랑하고 있어, 달링-. 』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며, 에리카는 키스 소리를 내면서 전화를 끊었다.
나구라는 휴대전화를 집어넣으며, 옆에서 토라진 얼굴을 하고 있는 기품있는 얼굴을
한 아가씨같은 캬바쿠라 여성을 끌어당겨, 그 달콤한 입을 빤다.
"아앙...........좀더, 츄해줘요......"
그 캬바쿠라 여성은 기다려 애를 태우고 있던 것인지, 귀엽게 콧소리를 내며 입술을
빨아대온다. 받들어 모시는 바보같은 남자들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동작과 표정으로, 한심한 중년남의 혀를 빨며 끈적한 그 타액을 기쁘게 홀짝여 마신다.
"아히이익! 가요오오오오! "
한층 큰 소리를 내며, 긴 머리의 인기 캬바쿠라 아가씨가 엑스터시로 내달린다. 미녀가 토해낸 기를 빨아들이자, 질내의 물건이 점점 뜨겁게 부풀어오른다.
(블론드도 오랜만이로군....헤헷........)
내일 밤, 금발미인 그것도 빼어난 허니메이트를 실컷 맛볼 수 있다는 기대로 기둥을
한층 곧추세우며, 허리에 태운 날씬한 여대생의 질육을 유린한다. 슬림한
신체의 젊고 탱탱한 미육의 수축을 느끼며, 우선 지금은 눈 앞의 만찬을 즐기는 것에 몰두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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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뭐 따지자면 맥심 모델들 쯤 될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