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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근친] The Black Halloween Party Dress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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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9 회 작성일 24-01-21 1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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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자지를 밀어넣을 자세를 취할 준비가 되었지만 먼저 질문을 던졌다.

 “음, 윤활유는 필요 없을가요?”

 “아, 그렇지” 레아가 동의했다.

 “좋은 지적이야. 내가 젖치기를 한지도 좀 오래되어서 깜빡했네. 한 몇 년 되었을걸. 하지만 난 네가 매일 엄청나게 엄마의 유방에 씹질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래”

 “휴, 꼭 그럴게요” 토미가 신음을 내뱉었다.

 “하지만 음담패설은 좀 그만두세요. 나 완전 미칠 것 같다구요!”

 레아는 아들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그럼 된거 아니야? 네가 계속 날 박아서 좆물을 싸준다면 난 계속해서 널 엄청나게 달아오르게 만들어줄거야”

 “그건 그렇네요” 토미는 자신의 욕정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고개를 흔들었다.

 레아는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보았다.

 “윤활 작용을 위한 답은 분명하네, 그렇지? 내 얼굴과 유방에 이미 답이 쓰여져 있어. 네가 써준 것이지”

 레아는 자신의 크리미한 멜론 윗부분을 손가락으로 훑어서 좆물을 모아 가슴골 사이로 밀어 넣었다. 사실 그녀의 가슴골 사이는 이미 충분히 젖어 있었지만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말그대로 좆물로 범벅이 되게 만들고 싶었다. 그랬기에 그녀는 이마와 뺨에 뭍은 좆물도 가슴골 사이로 밀어 넣었다.

 토미는 엄마가 너무 흥분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였기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엄마가 계속 그러고 있으면 전 금방이라도 다시 신선한 ‘윤활유’를 만들어낼거에요!”

 아들의 말에 레아는 아들을 올려다보며 그녀의 탱탱한 유방을 압박하였다. 그녀는 이미 갖혀 있는 것과 다름없는 아들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정말? 그거 나쁜 소식인데?”

 토미는 레아의 믿지 못하게다는 표정을 볼 수 있었으며 레아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 화사하게 웃었다.

 “네가 금방이라도 또 내 젖꼭지와 유방에 좆물을 싸게되면 내 유방이 얼마나 매끈거릴지 생각해봐! 내 몸에서 거의 일주일 간은 네 정액 냄새가 나게 될거야! 어쨌든 그렇게 될거야! 내 개인 보조인 스텔라가 당황하면서도 날 걱정하며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그려지는 걸. ‘음, 레아님, 당신 몸에서 냄새가 나는거 아세요... 음... 그것도 밤꽃 냄새가?’” 레아는 더욱 크게 웃으며 말했다.

 “엄마아앙앙앙아앙아! 진심이에요! 그만 좀 흥분시켜요. 이 젖치기를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나겠어요”

 “아주 좋아”

 토미는 잠시 동안 이 섹시한 모든 장면을 떨쳐버리길 원하며 눈을 감았다. 사방에 퍼진 진한 섹스 내음으로 인해서 생각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덧붙여 그는 엄마가 하는 말과 행동 등을 잊을 수가 없었다.

 토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레아의 사타구니를 보며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손은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눈으로 날 보지마. 그냥 단순히 보지를 애무하는게 아니야, 내 손가락을 푹 적시는거지. 윤활유를 더 모으고 있는 중이니까!”

 레아의 말에 으르렁거릴 수밖에 없었다.

 “제 생각에는 그냥 엄마가 너무 흥분해서 자위를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 같이 보이는데요”

 “그런 불손한 생각을 하다니! 그냥 내가 하는 짓을 보기나 해” 

 레아는 양손을 들어 그녀의 거대한 유방 계곡 사이에 애액을 잔뜩 묻혔다. 이미 잔뜩 좆물이 묻어 있는 유방 사이라 그녀의 애액이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들었지만 그녀는 유방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애액을 발랐다.

 하지만 그것은 토미를 확실하게 더 흥분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는 이제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 된 엄마의 유방을 박게 될 것이었다. 그는 거의 소파 완전 끝으로 몸을 움직여 더욱더 엄마에게 다가갔다.

 “맙소사! 못 기다리겠어요! 못 참겠어요!”

 하지만 아들의 외침을 외면한 체 레아는 다시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가 그녀의 애액을 떠 유방에 발랐다. 그것은 정말 필요 없는 일이었지만 아들을 더욱 흥분시키기 위해서도 그녀는 계속해서 자위를 해댔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젖꼭지에도 애액을 발랐다.

 레아는 한번 더 그 행위들을 반복하고 나서야 입을 열었다.

 “네 물건을 잡아. 기억해, 이제부터 이게 네 유방이야. 네 소유라구. 그 말은 곧 네가 원할 땐 언제든지 박을 수 있다는거야. 물론 단지 재미나 게임을 위해서 그러는 건 안돼. 소유권을 가진다는 건 돌봐줄 책임도 있다는 것이니까. 만약 네가 이걸 박을 때마다 좆물을 싸주지 않는다면 넌 엄마를 매우 당황하게 만드는거야!” 레아는 윙크를 하며 말했다.

 “씨발앙아아!” 토미는 레아의 열정에 경악하며 외쳤다.

 “난 지금 바로 그걸 박고 싶어요!”

 레아는 몸을 좀 더 가까이 붙이면서 유방을 양쪽에서 밀어 아들의 두꺼운 막대기가 그녀의 유방 사이에 사로잡히게 만들었다. 토미는 자신의 검붉은 진한 자지가 엄마의 아이보리색 유방 사이에 둘러싸이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좋았다.

 “커엉어억!” 토미는 절로 비명을 질렀다.

 “졸라 박아줘요! 느끼이 너무우우 좋아요!”

 레아는 그런 아들을 신기한 듯이 올려다 보았다.

 “네 젊은 여자친구들이 유방에 박게 해준 적이 없는거야? 네가 젖치기에 너무나 적합한 유방을 가진 여자애를 찾고 있단걸 나도 알고 있는데”

 토미는 엄마의 말에 욕정이 가득한 신음을 내뱉었다.

 “제가 일반적인 남자들 보다 유방이 큰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에요. 분명히 아주 많이 좋아하죠. 하지만 그건 모두 그게 엄마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에요! 지난 몇 년이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어째 육감적인 여성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젠장! 엄마가 수영복만 입고 수영이라도 하는 날엔...!”  

 토미는 흥을 돋구는 기억에 자신이 금새라도 좆물을 싸진 않을지 걱정이 될 정도였다.

 “너 완전 아부쟁이네. 하지만 질문의 요지는 요리조리 피하고 있어” 레아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토미는 눈을 감으며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스펀지처럼 부드러운 유방에 완전히 파묻혀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자신의 헐떡이는 숨을 가다듬으려 노력했지만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어... 엄, 없어요. 이게 처음이에요. 물론 요즘 여자애들은 사까시와 딸딸이는 엄청 잘 해주지만 젖치기는 모욕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들의 말에 레아는 잔인하게 낄낄거렸다.

 “그건 걔들한테는 나쁘지만 나한테는 아주 좋은 뉴스네! 한가지 알아둘게 있는데 넌 이제부터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엄마의 큰 유방을 박을 수 있을거야!”

 레아는 시작할 준비가 다 되었지만 아들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아들의 에너지와 의지를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해서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사실, 내가 봐도 이건 모욕적이야. 완전히 발가벗고 대물인 아들의 앞에 무릎을 꿇은체 거대한 유방을 마치 보지처럼 쑤셔서 얼굴에 좆물을 뿌린다고 생각해봐, 엄청 굴욕적이지 않아? 하지만 걔들하고 다르게,  난 이게 너무 좋아! 난 그게 유방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이라고 생각해”

 레아는 입을 약간 내밀고는 아들에게 보다 자신에게 말을 했다.

 “아들의 거대한 자지 나무를 위해서 계속해서 봉사해야지!”

 토미는 그야말로 미칠 것만 같았다. 그는 금방이라도 싸지 않기 위해서 좀 진정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엄마의 음담패설은 그를 거의 회복불능의 상태로 만들고 있었다. 엄마가 그를 박고 빨 의지만 가지고 있더라도 그는 싸버리고 말 것이었다. 레아가 너무나 열정적이고 복종적이기 때문이 그는 정말 머리와 몸이 분리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레아는 더욱더 말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을 때 토미는 거칠게 손을 흔들며 그 자신에게 약간의 조용함이 필요함을 알렸다. 그녀가 하는 모든 말은 거의 타이트한 보지가 조여대는 느낌과 유사할 정도여서 금방이라도 그를 보내버릴 위험이 있을 정도였다.

 약 1분의 시간동안 토미는 그저 숨을 가다듬기 위해 노력했다. 헐떡임이 조금 가라 앉자 그는 주변의 소리를 모두 다 들을 수 있었다. 경악스럽게도 꽤 멀리서 들리는 에로틱한 비명소리마저 들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는 주변의 다른 사무실에서 재미를 보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세한 대화 내용까지는 들을 수 없었지만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는 자신이 엄마를 박을 때 엄마가 내는 비명소리를 그 사람들이 들을 수 잇기를 바랬다.

 마침내 토미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었기에 눈을 뜨고 미소를 지었다.

 “좋아요, 엄마! 해보자구요. 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야기 했지요?”

 “응, 했어. 하지만 네가 언제든 다시 이야기 해주면 더 좋을거야. 좋아, 멋쟁이 자지씨, 한번 해보자구!”

 레아는 그녀의 거대한 유방을 위아래나 양쪽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움직임은 아주 세밀하고 예측하기 힘들 정도였지만 시시각각 방향이 바뀐다는 것만은 틀림없었다.

 “그냥 거기에 앉아만 있어요, 멋쟁이 자지씨. 당신의 씹노예가 다 할테니까. 훌륭한 씹노예가 세팅 다 하면 그 후에 원하면 내 얼굴을 박았던 것처럼 빠르고 강하게 내 유박을 박을 수 있어요”

 토미는 엄마가 전해주는 믿을 수 없는 쾌락에 만면에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정말 씹노예 역할을 좋아하네요, 그렇죠?”

 “그럼! 내 안의 뭔가가 깨진 것과 같아. 보통 나 같은 여자들은 지금 우리가 하는 짓에 대해서 엄청난 죄책감이나 죄의식을 느껴. 그래서 근친 욕구를 강렬하게 억누르지. 물론 나도 보통은 그랬었어. 하지만 오늘밤은 전혀 달라. 더욱 음탕하고 굴욕적이고 근친적인 일들을 더욱더 원하고 바라고 있어!”

 “그럼, 닥치고 내 자지로 유방을 박아요, 이 씹노예씨!”

 레아는 아들의 말에 크게 웃으며 그녀의 큰 유방으로 아들의 발기된 물건을 위아래로 문질러 대었다. 

 “이건 정말 내 보지를 떨리게 만들어, 하지만 네 운을 밀어내지는 마! 잘 알아둬, 난 네 씹노예지 암캐가 아니야. 그건 완전히 다른 세상이야. 아침이 되면 계속해서 넌 엄마를 존중해야해”

 토미는 자신이 아주 많이 움직이지 않고도 젖치기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매우 놀랐다. 좆물을 바로 쌀 것 같은 느낌이 지나가서 그는 너무나 좋았다. 레아가 하는 행동이 그걸 도와주고 있었기에 그는 급히 휩싸이지 않을 수 있었다.

 처음에 토미의 자지는 레아의 가슴에 수직으로 곧게 파고들었다. 그것은 마치 보지를 쑤시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레아의 거대한 유방으로도 토미의 9인치 자지를 다 포위할 수 없었다. 그래서 바로 그의 자지를 위로 세워 자리를 잡았으며 그 이후 손쉽게 젖치기가 진행될 수 있었다. 때때로 레아는 아들의 불알까지도 재미로 유방으로 감싸고 젖치기를 해주었다.

 토미는 끝나지 않는 에로틱한 상황을 즐기면서도 대화를 쉽게 나눌 수 있었다.

 “그럼, 내일 내가 하교하고 난 뒤의 일을 상상해볼까요. 난 풋볼 연습으로 땀이 많이 나고 체온도 높을거에요”

 “와우! 네가 달아올라서 땀이 범벅인 상상을 하는 것이 너무 좋아. 사실 지금도 그렇잖아? 샤워는 하지마! 셔츠를 벗고 엄마한테 네 가슴을 보여줄래?”

 토미는 엄마의 말에 낄낄거리다가 입을 열었다.

 “아직은 안돼요. 아빠는 아직도 일을 하고 있고 엄마도 금방 집에 도착해서 부엌에 있어요. 난 엄마에게 다다가 엄마 엉덩이에 손을 가져갈거에요. 엄마는 뭘 하고 있을까요?”

 레아 역시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물음에 답했다.

 “음, 난 네가 그냥 단순히 내 엉덩이에 손을 가져오는 것만 바라지는 않아. 난 네가 상상하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을거야. 그러니 네가 바로 그 밑으로 손을 넣어 내 엉덩이 맨살을 잡아주길 바래”

 토미는 낄낄거리며 엄마의 거대한 유방이 그의 자지 위아래, 앞뒤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다.

 “팬티는 안 입을거에요?”

 레아는 당황스러운척 하며 아들을 쳐다보았다.

 “내가 왜 그걸 입어야 해? 내일, 난 내 속옷 서랍장을 다 비워버릴거야. 맞다, 그건 좀 힘들겠다. 네 아빠가 의심할테니까. 하지만 난 언제나 내 유방과 보지, 엉덩이에 네가 손쉽게 접근하기를 원해”

 “좋아요, 아주 듣기 좋은 소리인데요! 그럼 난 이렇게 할거에요. 스커트 밑으로 엄마의 멋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바로 손가락 2개로 엄미의 보지입술을 찌를거에요, 엄마는 날 막을거에요?”

 레아는 충격을 받은 척하며 아들을 바라보았다.

 “절대 아니지! 너를 네 아빠로 착각하지 않는 한 그럴 일은 없어. 만약 착각한다면 몸을 돌려서 내 엉덩이를 뻥 차겠지만 말이야!”

 그들은 둘 다 웃음을 터트렸지만 레아는 단지 농담으로만 한 말이 아니었다. 그녀의 충성심은 지난 1~2시간 동안 완전히 바뀌었다.

 “아마도 난 엉덩이 위까지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네가 접근하기 쉽도록 몸을 완전히 숙이고 있었을거야. 팬티랑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을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 네가 근처에 없어도 그럴거야. 그리고 네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시면 난 이렇게 말할거야. ‘학교는 어땠어, 아들? 씹노예가 어떻게 봉사해줄까?’”

 “와우!”

 레아는 고개를 숙이고 아들의 자지 끝을 살짝 핥았다.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그리고 나서 난 몸을 일으키겠지”

 “이런 실망인데요. 그럼 엄마의 뜨거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야겠네요?”

 “절대로 그렇지 않지! 네가 내 스커트를 다 벗겨버리지 않으면 오히려 내가 놀랄걸. 네가 그런다고 가정해봐. 내가 빠르게 나신이 되지 않는다면 난 엉덩이를 좀 맞아야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몸을 일으키는 이유는 네가 연습을 한 후라 갈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난 너를 위해 레몬에이드를 제공할거야”

 “으으음! 그거 좋네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토미는 엄마가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유방으로 젖치기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거의 잊고 있었다. 하지만 거의이지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네가 그걸 마시는 동안 난 섹시한 스트리퍼처럼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느라 바쁠거야. 네가 음료를 다 마시고 나면 난 바로 네 반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네 괴물같은 자지를 앙증맞은 내 손으로 쥐겠지. 그리고 나면 문제는 네가 우선 내 어디를 박을까를 결정하는 것만 남게 돼”

 “와우! 어려운 결정이네요. 헌데 아빠는 어쩌죠?”

 “누구?” 레아는 자신의 농담에 폭소를 터트렸다.

 “너도 그 사람 스케줄 알고 있잖아. 적어도 한시간 내에 네 아빠가 집으로 돌아올 일은 없어! 사실, 지금 그 생각이 났는데 네 아빠가 들어오기 전에 내가 항상 집으로 돌아와 너와 함께 있으면 완벽한 것 같아. 그럼 난 매일 네가 하교후 네 불알을 마르게 할 수 있을거고 그 사람은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을걸!”

 토미는 계속해서 끝내주는 젖치기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살짝 찌푸렸다.

 “이런 아빠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힘드네요. 그러니까 아빠는 전체적으로 좋은 남자이자 좋은 아빠죠. 사실 엄마가 유방을 잡고 내 자지를 압박하는 동안 엄마의 결혼 반지를 모든 것은 참 좋아요. 하지만 그건 동시에 죄책감도 느끼게 만들어요”

 “이걸 그만할 정도의 죄책감이야?”

 “아니요, 그건 절대 아니죠” 토미는 답을 하며 약간 기분이 나빴지만 진실을 감출 수는 없는 법이었다.

 “내가 죄책감을 느끼는게 힘들다는 점을 빼고는 나도 비슷해. 난 네 씹노예가 된 것이 자랑스러워. 재미있는 일이지. 왜냐하면 난 아직도 다른 그 누구와도 불륜을 저지를 생각조차 나지 않거든. 물론 넌 예외야, 그건 아주 달라. 난 우선 너의 씹노예며 네 아빠의 아내 역할은 2번째야. 만약 우리 결혼 생활이 계속되려면 - 아마도 불가능하겠지만 - 네 아빠느ㅤㅕㄴ 그 사실을 빠르던 늦던 받아들여야 할거야”

 “와우!... 난 좀 더... 벌 받아야해요. 아빠는 좋은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 사실은 날 더 흥분시킬 뿐이에요!”

 레아는 마치 승리한 것과 같은 미소를 지었다.

 “네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너무 기뻐”

 토미는 그 후 5분여 동안 레아의 유방을 박았다. 아니 사실 레아가 유방을 제공하였다. 그건 정말 끝내주는 느낌이라서 그녀는 천천히 그를 오르가즘으로 몰고 있었다.

 하지만 레아는 그녀의 손이 피곤해지는 것을 느끼며 휴식이 필요하다고 불평했다. 그들은 잠시 “휴식”을 했지만, 충분한 휴식은 아니었다. 레아가 토미에게 보지를 핥을 시간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레아는 소파에 몸을 누이고 다리를 가능한 넓게 활짝 벌렸다.

 토미는 레아의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꿇고 그저 1~2분간 제모된 보지의 냄새를 맡으며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고 자세히 살폈다. 레아의 보지는 대칭적으로 부푼 보지입술을 포함해서 거의 완벽해 보였다. 그는 그녀의 보지 구멍 사이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며 더욱 흥분하였기에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하자면 토미가 아주 잘하지는 못했다. 물론 그가 여자애들을 빨아준 적도 있었지만 대부분 사까시를 받거나 69자세를 취할 때 유방이나 배를 애무하는 정도였기에 제대로 하는 법은 알지 못했다.

 하지만 레아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며 그걸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약 5분 뒤, 토미는 레아의 엉덩이가 소파에서 떠오르게 만들었으며 그녀가 보짓물을 쌀 때까지 계속해서 보지를 빨았다. 물론 아직도 토미의 실력이 그렇게 좋다고까지 말하기는 어려웠지만 운이 좋게도 그 순간 레아가 오르가즘의 한계점에 다다른 것이었다. 또한 레아 자신이 여자의 보지를 빠는 법에 대해서 아들에게 가르친다는 생각이 더욱더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그녀가 원하는 방식으로 아들의 혀놀림을 훈련시킬 능력이 있었다. 의심의 여지없이 그녀는 아들을 최고의 보지 빨기 선수로 만들 수 있을 것이었다.

 레아가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정말 굉장했어. 난 한 3~4주 후에 네가 보지 빨기 선수가 되길 바래. 물론 이미 네가 여자애들을 많이 따먹었겠지만 보지 빨기의 전문가가 된다면 정말 엄청난 수의 처녀를 따먹게 될걸. 내 아들이 그야말로 종마가 되는거지! 하지만 그걸로 충분해. 넌 이미 날 충분히 달아오르게 만들고 괴롭히고 있어. 그리고 네 자지도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있으니... 이제 좀 더 박자!”

 토미는 엄마의 탐욕스러움에 엄청나게 놀랐다. 그는 항상 엄마가 너무나 고혹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외모와는 달리 성적 욕구는 그리 뛰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엄마는 항상 돈을 버는 것과 같은 일에 더 관심을 가졌었다.

 “헌데, 저 오줌 마려워요, 목도 좀 마르고”

 “이런, 젠장! 씨발... 사실 나도 그래”

 화장실은 복도 바로 아래 있었지만 누군가 볼 수 있었기에 옷을 벗고 갈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옷을 입었다.

 레아는 좆물로 엉망이된 얼굴과 유방은 물론이고 질퍽질퍽한 허벅지를 닦을 수건이나 휴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씹노예’ 역할에 푹 빠져서 그냥 사무실 가구에 ‘아들의 흔적’을 남길까도 순간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곧 레아는 자신이 바닥에 벗어던진 끈팬티를 떠올리곤 이미 좆물로 푹 젖은 끈팬티의 마른 부분을 수건처럼 사용하여 간신히 조금 몸을 정리하였다.

 다행히도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마주지치 않았다. 특히 그들에게서 섹스 내음이 진동하였기에 그들의 이름을 아는 누군가와 마주치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었다.

 또한 그들이 옷을 입어서 다시 장점이 하나 발생하였는데 그들이 돌아와 다시 옷을 벗었을 때 섹시한 스트리퍼처럼 행동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토미에 비해 레아가 그쪽에 훨씬 재능이 많아서 그녀는 아주 긴 시간 동안 아들을 놀리면서 옷을 벗었으며 그녀 자신도 스트리퍼처럼 행동하는 것을 아들이 보는 걸 즐겼다. 

 토미 역시 바보 같이 춤을 추면서도 더 이상 자괴감이 아닌 재미를 느끼며 온 방에 옷을 벗어 던졌다. 무언가가 그의 이성도 마비시켜버린 것 같았다. 그는 수시침은 물론 아주 작은 죄의식도 느끼지 않았다. 엄마와 함께 있으면서 점점 더 이성이 마비되고 있었다.

 그들은 라디오나 CD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토미는 아빠의 책상을 두드리며 엄마가 옷을 벗는 동안 “Brick House"를 불렀으며 그의 차례가 되자 레아 역시 책상을 두르리며 ”It"s Raining Men"을 불렀다.

 그들은 단지 섹스만 하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면서 많은 재미와 섹스를 나누는 친구 같았다.

 그 후, 그들은 다시 소파로 향했고 토미는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가 그의 큰 자지로 엄마를 거세게 박았다. 화장실을 가는 바람에 잠시 끊어졌던 좀 전의 상황과 바뀐 것이라고는 레아가 하이힐을 신고 있다는 것 밖에 없었다.

 그들은 천천히 움직이며 씹질이 아닌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이미 토미가 3번이나 절정을 맞이한 후라서 그런지 그의 인내력은 정말 엄청났다. 거의 30여분 동안 그들은 서로를 주무르고 키스하고 박아대며 서로의 귀에 달콤한 신음을 내뱉었다.

 레아가 아들과 사랑에 빠진 신호를 모조리 보여줬기에 토미는 엄마가 단지 그와의 욕정에만 빠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는 엄마가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한 것이 그저 하는 말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레아는 계속해서 그녀가 아들의 것이라고 말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럽게 아들을 ‘머더퍼커’라고 끊임없이 불러대었다. 그리고 그것은 발정난 그를 더욱 엄청나게 만들었다.

 ‘나도 빠르게 엄마와 사랑에 빠질 수 있어’ 토미가 생각했다.

 ‘그러니까 난 이미 엄마로써 엄마를 사랑하잖아. 그러니 아내로써도 엄마를 사랑할 수 있어. 뭐가 어때? 엄마는 아직도 엄청나게 젊어. 이제 겨우 34인걸. 거의 내 2배의 나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야. 그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아. 난 이미 1~2살 많은 여자들과 때때로 데이트 했는걸.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테고 말이야. 결혼해서 아이를 갖는 것도 아니잖아. 그냥 열린 관계가 되는거야. 엄마는 결국 아빠와 이혼하지 않을거야!‘

 토미는 우울한 생각을 계속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약간 의심나는 구석이 있었기에 입을 열었다.

 “엄마, 제가 지금 일어나는 일을 완전히 믿을 수 없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엄마가 너무 빨리 빠져 들었다는거에요. 내 ‘씹노예’가 되겠다는 거나 ‘엄마의 몸이 내 소유’라고 하는 것이나 그런 이야기들이요. 그건 정말 너무 좋고 감사해요. 하지만 결코 엄마한테 기대하고 있던 것들은 아니에요. 그래서 전 아직도 계속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면 빨리 깨길 바라고 있어요”

 레아는 아들의 말에 잠시 생각에 빠졌다가 입을 열었다.

 “네가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겠어. 솔직히 말해서, 나도 나 자신한테 놀라고 있어. 내가 이렇게 열정적이고 열광적인 여자라는 것을 너도 깨달았을거야. 보통 난 진심의 50%는 숨기고 있어. 하지만 무언가 나를 확 불태우게 되면 난 진심으로 빠져 들어서 모든 것을 다 처리해버려. 그게 내가 초고속으로 승진할 수 있었던 이유야. 지금도 그래 난 지금 너와 섹스를 하는 것에 완전히 몰입했어”

 “와우. 엄가가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마음이 좀 놓여요!”

 그들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박아대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씹질 속도가 증가하였으며 그들의 열정도 강해졌다. 그들은 카우걸 스타일로 체위를 바꾸었고 레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토미는 자신의 괴물같이 단단한 자지위해서 빠르게 요분질 치는 군침도는 엄마의 뜨겁고 섹시한 몸을 보면서 경이로움에 절로 입을 벌렸다. 레아는 강렬한 쾌감에 온몸을 맞긴체 자신을 놓고 더없이 행복한 표정을 지은체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가 계속해서 아들의 긴 자지 위에서 요분질을 칠 때마다 그녀 자신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엄청나게 출렁였다.

 토미는 엄마가 그를 걸터 앉자 엄마의 길고 부드러운 다리가 그의 허벅지를 압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에도 엄마의 보지는 그의 자지를 계속해서 조여대고 있었으며 엄마는 마치 미친 듯이 쉬지 않고 씹질을 해대었다.

 잠시 후, 레아는 왼손으로 거칠게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자지와 손으로 얻어지는 쾌감에 더욱더 거칠어져 갔다. 그녀의 얼굴은 다시 절정으로 인해 찌푸려들었고 일분 후,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으르렁거리며 신음을 내뱉었다. 다시 1분후, 그녀는 양쪽으로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욕정에 가득찬 비명을 내지르면서도 계속해서 더욱더 강하게 씹질을 했다.

 누드모델처럼 아름다운 가슴큰 엄마가 아주 강력하게 그의 자지 위에서 요분질 치며 그가 좆물을 싸길 바라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기에 토미는 절로 엄마의 뜨거운 보지 대신이 앞에서 요동치고 있는 큰 유방에 집중하였다.

 레아의 유방은 정말 엄청났으며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거대하면서도 탱탱한 동시에 부드러웠으며 나이에 맞지 않게 쳐지지도 않았다. 그녀가 좀 더 젊었을 때는 가슴에서 하늘로 치솟아 올라 있을 정도였다. 그 유방이 계속해서 거칠게 요동치면서 각각 부딪히거나 지멋대로 돌아다녔다. 때때로 토미는 손을 뻗어 엄마의 유방을 쥐려고 하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은 행복하게 엄마의 요분질에 따라서 자유롭게 출렁이는 유방을 마음껏 감상하였다.

 토미는 엄마가 자신을 절정으로 몰고 가는데 천부의 재능을 가진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가슴이 크고 매력적인 여자와 한판하는 것은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지금 그는 그 엄마의 매력적인 ‘쌍둥이’들은 원하면 언제든지 만지고 애무할 수 있었으며, 주위에 아빠가 없다는 것도 묘하게 그를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그래! 그거야! 커억, 토미, 내 새끼!” 레아는 아들을 내려다보며 크게 비명을 내질렀다. 그녀는 왼쪽손으로는 미친 듯이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면서 빠르게 아들의 단단한 자지덩어리 위에서요분질 쳐대었다.

 “네 자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야. 이 멋진 머더퍼커야! 이건 정말 끝내주게 좋아! 절대로 씹질을 멈추지 않는다고 약속해! 난 네가 계속 이걸로 박아주길 바래!”

 “씨발, 엄마! 멈추지 않아요! 엄마의 색스런 몸이 너무 좋아요!” 토미는 신음을 내뱉으며 엄마의 몸에서 시선을 돌려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신음을 내뱉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레아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매우 바쁘게 움직였으며 레아의 엉덩이 역시 작은 원을 그리며 계속해서 힘차게 움직였다.

 “엄마의 유방은 정말 졸라 끝내줘요! 이렇게 크고 탱탱한 유방은 난생 처음 봤어요!” 토미는 다시 한번 엄마의 유방에 손을 뻗어 거머쥐며 외쳤다.

 토미의 손가락이 레아의 스펀지 같은 유방에 깊이 파묻히자 그녀는 엄청난 만족감과 함께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는 아들이 그녀의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고 젖꼭지를 잡아당기자 행복감을 맛보면서 유연하게 엉덩이를 움직여대었다. 토미가 보지빨기에 있어서는 그렇게 능숙하지 못했지만 그가 박아왔던 매력적인 여성들에게 감사하게도 그는 거대한 유방을 처리하는 법은 아주 제대로 알고 있었다.

 칼 브리튼의 사무실 안의 가죽 쇼파 위에서 펼쳐지는 거친 씹질은 정말 욕정 가득한 한폭의 그림이었다.

 “허억! 컥!” 레아는 아들의 눈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입을 삐죽였다. 토미는 섹스를 하는 동안 매우 조용하였지만 그녀는 자신이 아들과 함께 있을 때 거친 음담패설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이었다.

 “네가 날 채워주는 것이 너무 좋아! 지금 너의 씹노예가 누구지, 아들?” 말과 함께 레아가 고개를 젖히자 그녀의 긴 흑발 머리가 그녀가 걸터 앉아 있는 아들의 무릎까지 닿게 되었다.

 순간적으로 레아는 뭔가 강력한 생각이 떠오른 것처럼 점점 더 목소리가 커졌다.

 “네가 내 보지의 소유권을 주장하길 바래! 가져! 표시해! 쑤셔 줘! 네 것을 쑤셔! 네 몸 전부로 날 박아서 증명하고, 날 완벽하게 복종시켜!”

 레아는 갑자기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데 손을 빼고 몸을 앞으로 숙였다. 그녀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유방은 아들의 손바닥에 강렬하게 짓이겨졌으며 그녀는 가죽소파 뒤를 단단히 붙잡고 아들의 자지에 더욱 거세게 씹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녀는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 미친 듯이 요분질을 쳤다.

 레아의 타이트하고 뜨거운 보지와 피끓게 만드는 음담패설로 인해서 토미 역시 자신이 곧 좆물을 싸게 될 것을 알 수 있었다.

 “커억! 어서, 아들, 더! 엄마를 박아! 아들 박아줘! 네 뜨거운 방망이로 날 채워줘! 토미, 바로 지금 이 자지에 굶주린 엄마를 미친 듯이 박아, 이건 명령이야!” 레아는 아들의 얼굴 바로 앞에 얼굴을 들이밀며 아주 공격적으로 으르렁거렸따.

 “씨발! 난 이게 너무우웅우우 필요해! 어서 줘!”

  토미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사실 그의 이성은 아직도 자신이 이런 멋진 엄마와 씹질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가슴 속에서 심장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끝내주는 엄마의 씹질 솜씨에 계속해서 멍한 상태였다! 학교에서 그는 그가 원하는 여자를 고를 수 있는 대단한 스포츠 스타였다. 물론 그 관계가 오래 가지는 않지만. 지난해에만 해도 성적 재능이 뛰어난 여자들과도 박았었다. 그녀들은 모두 그보다 1~2살 연상이었고 성적 경험도 더 많았다. 하지만 그녀들중 그 어떤 여자들도 지금 눈앞에 있는 이 엄청난 여자처럼 그의 자지를 잘 박아주고 짓이기며 제대로 씹질을 즐길 줄 아는 여자는 없었다.

 레아는 몸을 세워 다시 똑바로 앉았다. 아들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그녀의 유방으로 꽉 차 있었으며 그들의 절정은 계속해서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들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아 머리 위로 들어올리며 아주 섹시한 포즈를 취하면서 계속해서 아들을 박아대었다.

 토미는 자신이 이렇게 오래 버텼다는 것에 스스로 놀랐다. 엄마는 계속해서 이전엔 상상도 하지 못한 성적인 면을 그에게 선보이고 있었으며 엄마와의 강렬한 씹질과 멋진 몸매는 그를 금방이라도 그를 보내버리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좋아! 넌 정말 멋진 종마야, 아들! 박아! 엄마를 박아!” 레아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전부 움켜쥐며 아들을 내려다보지 않고 신음을 내뱉었다.

 그 때, 레아가 다시 갑작스럽게 움직였다. 그녀의 몸은 에너지로 가득차 있었기에 한가지 자세로 오래 머무를 수가 없었다. 그녀는 팔을 내려 이미 자신의 유방을 짓이기고 있던 아들의 손 위에 올려 놓았다. 단순히 하나가 바뀌었을 뿐이데 장면은 정말 끝내줬다.

 “아들, 네 아빠의 책상에서 네가 날 박아주는게 너무 좋아!” 레아는 아들이 자신의 육중한 유방을 거칠게 주물러대는 것을 도우며 말했다.

 “내 생각에는 내 뜨겁고 굶주린 보지의 주인이 누구인지 네가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네 아빠의 침대에서도 날 박고 싶지? 네 씹노예를 완벽히 지배하고 소유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 집 안의 모든 방에서 날 박아줘, 네 아빠의 차에서도!”

  “졸라, 씨발! 엄마, 정말 날 죽일 작정이에요!” 토미는 순간적으로 숨이 멎는 것 같은 충격과 함께 금방이라도 날아가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는 엉덩이를 강력하게 위로 쳐올려 엄마의 유방이 거칠게 요동치도록 만들었다.

 “커억! 헉! 컥!” 아들이 강력하게 그녀의 몸을 잡아 내리자 레아는 절로 신음을 내뱉었다.

 “너무! 너무 커! 좆같은 자지야! 엄마를 박고 있는 머더퍼커야” 레아는 아들이 자신의 젖꼭지를 거세게 뒤틀도록 유도하면고 헐떡이며 신음했다.

 토미는 자신의 불알이 탱탱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면 금방이라도 절정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야말로 욕정이 그의 온 몸을 지배하였다. 그는 엄마의 출렁이는 유방에서 손을 때고 엄마의 허리를 거칠게 움켜쥐었다. 그는 더욱 빠르고 거센 씹질이 필요하였기에 그렇게 자세를 고쳐 잡았다(지금까지는 그보다는 엄마가 움직였었다).

 “완전 야구 방방이야! 너무 큰 자지야!” 레아는 아들의 강력한 쑤심에 맞춰 엉덩이를 내리찍으며 크게 신음을 내뱉었다.

 “내 평생에 이렇게 기분 좋은 씹질은 처음이야!”

 그때, 토미가 공격적으로 으르렁대었다.

 “말해봐요, 내께 아빠 것보다 크고 좋아요?” 토미는 이미 답을 알고 있었지만 엄마가 직접 말하는 것을 듣고 싶었다. 그는 엄마가 생각을 하기에는 너무나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는 엄마가 아주 짧게 생각하고 답을 하기를 바랬다. 그는 이미 선을 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참아내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할 정도였기 때문이다.

 칼에 대한 언급은 레아를 더욱 거세게 움직이도록 만들었으며 남편을 속이고 바람을 핀다는 생각은 그녀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랬기에 그녀는 엉덩이를 거세게 내리 찍어 아들의 거대한 자지 뿌리에 자신의 엉덩이가 닿을 정도로 요분질을 치며 거대한 비명을 내질렀다.

 토미는 금방이라도 절정을 맞이할 것 같은 느낌에 질문에 대한 답을 오래 기다릴 수 없을 지경이었지만 그 때, 레아가 비명을 내질렀다.

 “그래! 맞아! 네 자지가 네 아빠 것보다 훨씬 크고 좋아!” 레아는 토미가 그녀의 허리를 꽉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유방을 쥐어짜고 거칠게 밀어 붙이며 크게 신음을 내뱉었다.

 “그 사람은... 컥! ... 그의 것은 겨우 6인치 정도야! 넌 9인치고! 그리고 모든 면에서 네가 훨씬 더 좋아! 내 보지는 네 거대한 자지와 완전 딱 맞는 한쌍이야! 허억! 컥! ... 씨발, 맙소사, 네가 날 싸게 만들고 있엉엉어엉어어어”

 레아의 폐에서 뚫고 나온 엄청난 비명이 사방으로 퍼져나간 후, 헐떡임이 울려퍼졌다. 그녀는 다시 한번 “싼다”라고 외친 후 거세게 요분질을 쳤다. 그녀의 타이트한 보지는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조여대며 자지를 그야말로 삼키려고 노력 중이었다.

 마침내, 토미도 쌌다.

 레아는 아들이 자신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싸는 것을 느끼며 최고조의 거대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들 둘 모두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을 정도의 타이밍이었다.

 하지만 토미가 레아의 몸 깊이 좆물을 쌌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씹질은 끝나지 않았다. 그들은 오르가즘을 더욱더 크게 터트리기 위해서 계속해서 조금씩 더 노력했다.

 레아는 자신의 유방을 아주 강하고 거칠게 주물러거리면서 최대한 빠르고 강하게 아들의 자지 위에서 요분질을 치며 신음과 비명을 내질렀다. 그녀는 아들이 자지를 쳐올릴 때마다 엉덩이를 내려 아들의 자지를 맞이하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그들의 몸은 서로 완벽하게 싱크되고 있었다.

 레아에게 바깥 세상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으며 그들이 있는 방도 제대로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졌다. 온 우주에 그녀의 보지를 채우고 있는 거대한 자지와 엄청난 쾌감만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았다.

 갑자기 레아는 자신의 배가 경직되고 보지가 떨리면서 전기 충격과 같은 짜릿함이 온 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미 자신이 보짓물을 다 쌌다고 여기고 있었지만 방금 전의 오르가즘이 끝나자마자 그보다 더 큰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아들의 괴물같은 자지에 완벽한 쑤심을 받으며 아들의 자지를 보지로 삼켰다.

 레아는 다시 또 아들의 뜨겁고 진한 좆물이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우는 느낌에 정말 죽을 것 같이 비명을 내질렀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엉망으로 만들고 그녀의 보호되지 않는 보지에 뿌려지는 것을 상상했다. 이번 오르가즘은 좀 전보다 거의 2배의 강도였기에 그녀는 쾌감의 비명 외에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레아는 오르가즘으로 온 몸을 떨면서 지금 느끼는 감정은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녀는 보짓물을 싸면서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만약 아들이 그녀의 가냘픈 허리를 꽉 쥐고 있지 않았다면 그녀는 소파에서 떨어질 정도였다.

 아들이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싸는 순간은 마치 시간이 거의 정지한 것처럼 느리게 가는 것 같이 느껴졌다. 그녀는 자신들의 오르가즘이 실제로는 수십초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쾌감은 수십분을 넘어 1시간처럼 느껴졌다.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에 깊이 박혀 좆물을 싸대면서 불알에 담긴 좆물을 다 소모하고 있었고 그녀의 굶주린 보지는 그런 아들의 진한 좆물을 다 받아들이며 곳간을 채우고 있었다.

 결국, 레아의 비명소리가 차츰 신음소리로 바뀌었으며 그녀는 앞으로 쓰러졌다. 그녀는 몸에서 힘이 다 빠져버린 것만 같았기에 정말 손을 들어올리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녀의 커다란 유방은 다시 아들이 가슴에 기대어졌으며 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힘겹게 들썩였다.
 
 토미와 레이는 완벽하게 만족한 상태로 완전히 힘이 빠져 그저 그렇게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이 밤이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다. 최소한, 그들은 아직 파티에 있었다.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서 칼에게 전혀 의심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각각의 침실로 들어가야 했다.

p.s: 이제 절반 왔습니다. 계속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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