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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근친] The Black Halloween Party Dress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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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18 회 작성일 24-01-21 1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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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아는 다시 몸을 숙여 토미의 늘어진 자지를 살짝 핥기 시작했다.

 “오우! 뭐하는거에요?”

 “그냥 깨끗이 청소하는거야” 그녀는 말한대로 행동하며 무릎 걸음으로 조금 움직였다.

 “그럼, 그 전엔 언제 쌌었어?”

 “아침에요” 토미는 자랑스런 미소를 지어보이며 답했다. 그의 자지는 움츠려들어 있었지만 아직도 5인치의 길이와 상당한 굵기를 자랑했다. 너무 민감한 상태였기에 사실 그는 레아가 핥을 때마다 살짝 아플 정도였다. 하지만 그가 진심으로 그녀에게 멈추라고 할 일은 없었기에 그녀는 조금 더 즐거움을 가졌다.

 레아는 토미의 대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많이 쌌는데, 아침에 이미 절정을 겪었다고? 쟨 정말 좆물 기계야! 불알 크기와 좆물 양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을 듣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불알이 크다고 해도 이렇게 매번 엄청나게 싸댈 수가 있는거야?!’

 “이렇게 많이 싼 건 처음이에요! 진짜로!” 토미가 헐떡이며 말했다.

 “엄마와 이 특별한 밤, 엄마의 혀, 너무나 섹시한 엄마의 몸매, 커다란 유방, 드레스... 등등 이 모든 것이 합해졌기 때문일거에요!” 토미는 좆물이 묻은 레아의 얼굴 등의 모습과 그의 자지를 핥아대고 있는 혀를 보며 말했다.

 “내가 섹시하다고 생각해, 아들?” 레아는 토미의 불알을 핥으며 장난스럽게 물었다.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거에요?! 당근 빠따죠!”

 몇분간 레아는 토미의 불알을 핥아서 깨끗하게 만들었다.

 “느낌이 좀 기묘해요. 전에는 누구도 이렇게 해주지 않았어요. 약간... 따끔거리기도 하고”

 “그래도 느낌은 좋지?”

 “물론이죠! 끝내줘요!”

 “좋아!” 레아는 크게 숨을 들이키기 전에 잠시 중얼거렸다.

 “난 정말 이걸 좋아하니까 날 멈추려고 하지마. 이제부터 이게 늘어진 모습을 기억하긴 힘들거야. 내가 바로 이 자지를 발기시켜서 크고 단단하게 만들꺼니까” 레아는 토미의 불알 한쪽을 머금으며 말했다.

 토미는 그의 몸으로 새로운 쾌감이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원기왕성하게 으르렁댔다.

 “젠장, 엄마! 엄마가 하는 모든 행동이 너무 섹시해요. 정말 너무나 섹시해요! 엄마의 모든 부분이 섹시해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닐걸요. 세상 모든 사람이 엄마를 졸라 섹시하다고 생각할거에요! 학교에서 애들이 엄마가 엄청 섹시하고 유방도 열라 크며 다리도 길고 매끄럽다고 칭찬하면서 엄마가 박음직하다고 하는 통에 계속해서 애들한테 닥치라고 말할 정도에요. 엄마의 이름이 언급되기만 해도 모두 난리라니까요. 걔들 모두가 엄마를 박고 싶어해요. 그래서 애들이 적당한 수준에서 멈추지 않으면 내가 항상 엉덩이를 차주죠”

 레아의 미소가 더욱 짙어졌다. 그녀는 아들 친구들에게 성적 관심이 전혀 없었다. 특히 지금처럼 그녀가 원하는 토미가 있는대 더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지만 젊고 잘생긴 남자들에게 욕망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여자로써 기쁜 일이었다. 그녀는 아주 오랜시간 동안 계속 핥아서 [청소]를 해 줄 수 있었지만, 그가 빨리 박을 준비가 되기를 원했다. 그녀는 자지 전체에 키스를 하고는 몸을 일으켰다.

 “그래, 걔들이 그렇게 생각한단 말이지?” 레아는 토미 앞에 일어났으며 그로인해 드레스가 그녀의 탱탱한 몸을 휘감았다. 그녀는 손으로 유방을 밑에서부터 올려잡으며 포르노 스타처럼 포즈를 취했다.

 “음, 걔들한텐 안된 일이지만 그 중에서 너만이 나를 박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레아는 몸을 숙여 토미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레아는 토미의 시든 자지를 내려다보며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먼저 이 자지기둥을 깨울 필요가 있겠구나. 파티로 돌아갈래? 아직 우리가 대화를 나누지 못한 사람들이 거기에 많이 있잖아. 아니면...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박을래?”

 레아는 말을 하면서 뒤로 물러나 사무실 문에 등을 기대고는 머리 뒤에 손을 올리고 아주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끝내줘요! 내가 뭘 선택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와우, 엄마!” 토미는 당장이라도 일어나서 달려가 레아의 유방을 움켜쥔 뒤 드레스를 몽땅 벗겨버리고 보지를 애무하기를 바랬다. 하지만 여전히 너무나 힘이 빠진 상태라 그는 간신히 움직일 수 있었다.

 “제 친구들은 엄마가 뛰어난 외모만큼 자지를 잘 빤다는 것도 알 수 없을거에요. 아니... 더 잘 하는걸!”

 토미의 말에 레아가 낄낄거렸다.

 “그런데, 아들. 문제점이 하나 있어. 네가 언제 쌀 준비가 되어서 네 크고 두꺼운 자지를 내 입에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네. 내 입에 좆물을 싸 줄거야? 아니면 내 얼굴에? 유방에? 선택지가 너무 많잖아!”

 “음, 나도 모르겠어요. 모든게 다 좋잖아요!” 토미가 침을 삼키며 말했다.

 “음, 그럼 실험을 좀 해봐야겠다, 그렇지? 다음번엔 그냥 내 얼굴에 싸줘. 네가 잔뜩 싸줬으면 좋겠어. 그럼 내 얼굴이 마치 도넛 글레이즈 마스크를 쓴 것처럼 보일거야. 그리고 그 다음번에 내 유방에 싸주고. 그리고 계속 유방, 얼굴, 아니면 네가 원하는 곳에 번갈아가며 싸는거야. 한 24번 정도 그러고 난 뒤에 네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고르면 거기에 좀 더 자주 살 수 있을거야” 레아는 음탕하게 낄낄대며 말했다.

 토미는 책상 가장자리에 몸을 기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아의 엄청나게 재주 많은 입이 선사했던 끝내주는 사까시를 떠올리며 무릎이 휘청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와우!!!” 토미는 눈을 감고 고통을 느끼는 것처럼 얼굴을 찡그렸다. 하지만 실상은 그저 정신적으로 압도당하고 있는 것 뿐이었다.

 ‘난 완전 잭팟을 터트린거야! 섹스 잭팟! 그것도 섹시한 엄마와의 잭팟을 말이야. 애들이 알게되면 어떨까? 걔들은 엄마의 입술만 봐도 자지를 빠는 모습을 떠올리는데! 나한테는 계속 해주겠다고? 졸라 끝내줘!’

 레아는 토미가 회복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함을 알고 팔을 내리며 말했다.

 “내가 좀 진정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말이야. 갑자기 죄의식과 절망에 휩싸일 수도 있다고 가정할 수 있어. [맙소사! 우린 이러면 안돼! 아들, 우리가 뭘한거지?!]라고 말이야” 레아는 마치 고뇌에 빠진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처럼 드라마틱하게 손을 들어 올려 이마로 가져갔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좆물로 묻은 얼굴과 출렁이는 유방이 페르소나(가면)처럼 올려져 있었다.

 토미는 걱정스럽고 혼란스러웠다. 그는 레아가 빈정거리는 것인지 진지한 것인지 잘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는 그녀가 취기로 인해서 완전 멀쩡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는 그녀가 만취한 상태에서 그녀를 박고 싶지는 않았다.

 “음, 엄마 기분이 지금 그래요?”

 레아는 약간 장난을 친 것이었지만 지금은 그녀의 감정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마침내 답을 내었다.

 “아니, 전혀 그렇지 않아. 물론 아직 그런 느낌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들끓는 욕정이 다 가려버렸어. 아마 내일은 기분이 좋지 않을거야. 하지만 그래서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하지 뭐. 내가 아는 것은 바로 지금 난 널 원하고 그 무엇보다 네가 날 박아주길 바란다는거야!”

 레아는 마치 펀치를 날리는 것처럼 강력한 욕망을 표정으로 드러냈다. 그리고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네 자지기둥은 언제나 올 수 있는거야? 내가 뭐 도와줄거 없어? 조금 더 청소를 해줄까?” 레아는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했다.

 토미는 머리를 흔들었다; 그는 정말로 쉴 틈이 필요했다. 그는 레아의 태도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보았다. 일단 몇시간 전을 떠올려 보았다. 그들의 치근덕거럼이 심해지기 시작한 시점을 말이다. 그는 그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보았지만 지금과 같은 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내가 엄마를 박고 나면, 엄마가 눈물을 흘리고 머리칼을 쥐어 뜯으며 [맙소사, 우리가 칼한테 무슨 짓을 한거지?]라는 말을 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꺼야! 엄마가 24번 이상의 사까시를 해준다고 이미 말했었잖아! 아까 내 자지에서 좆물을 쥐어짤 때도 봐 엄마는 일부러 결혼 반지를 의식하면서 기뻐할 정도로 음탕하잖아. 엄만 불륜을 저지르면서 아주 기분이 나쁘기만 한것은 아니야. 실제로는 거기에 도취되어 있다구!’

 ‘와우. 내가 아빠에 대해서 모르는 뭔가를 엄마는 알고 있는건가? 아빠가 바람을 핀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건가? 그렇다고 해도 놀라운 사실은 아닌데 말이야. 하여튼, 엄마는 완전히 새로운 여성처럼 보여. 엄마가 완전 섹시하고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항상 성적으로는 절제되어 있어보였는데. 오늘은 그걸 다 깨버리고 성적으로 너무 자유로워! 이유는 모르지만 난 정말 재수가 좋은거야. 엄마가 일반적인 상태로 돌아오기 전에 이걸 다 즐겨야겠지... 아니면 엄마가 일반적인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어! 와우. 엄마가 계속 이런 상태를 유지한다면 완전 섹스 여신일거야! 생각만으로도 꼴린다!’

 토미는 갑자기 레아가 사용하는 단어에 대한 호기심이 들어 입을 열었다.

 “내 자지를 왜 계속 [자지기둥]이라고 불러요?”

 레아는 토미의 질문에 장난스럽게 말했다.

 “설명하자면 말이야... 그게 더 커지면 난 그걸 자지나무라고 부를거거든!”

 토미가 회복하는 것을 기다리기에는 레아에게 인내심이 너무 없었다. 그녀는 머리 위로 팔을 들어 문틀을 잡고선 새로운 포즈를 취했다

  “그래서, 바로 여기서 날 문에 기대게 하고 박고 싶어?” 그녀는 표정과 목소리에 잔뜩 욕정을 담으며 말했다.

 “오늘 밤에 네가 날 아주 많이 박아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레아는 드레스를 내려 보지를 노출시켰다. 그녀는 손가락 2개로 보지입술을 문지르다가 살짝 쑤시기도 하였다.

 “내 보지가 너무 흥분했어! 네가 필요해! 네 자지기둥은 너무 커서 아마 날 아프게 할거야. 하지만 상관없어. 그게 필요해!” 레아는 입술을 깨물며 간청하는 표정으로 토미를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는 마치 분노한 것처럼 공격적으로 변했다.

 “네가 날 박아주길 원해! 밤새도록!”

 레아가 육감적인 몸을 펴자 그녀의 큰 유방이 옆으로 출렁거렸고 토미는 뭔가 충격적인 느낌을 받으며 자지가 흥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얼굴과 가슴에 묻은 많은 양의 좆물 또한 그를 흥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있었다.

 레아는 드레스를 올려서 그녀의 보지 대부분을 다시 가리고 고개를 돌려 뒤에 있는 문을 봅았다.

 “오늘 밤에 한번은 이 문에서 날 박아주길 바래. 괜찮지? 네 아빠의 사무실 문에서 네 큰 자지기둥으로 엄마를 쑤시고 싶지? 엄마가 비명을 지르고 애원하는 것을 듣고 싶지?”

 토미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레아는 기대고 있던 문에서 몸을 일으켜 그에게로 걸어갔다. 다시 한번 그녀는 책상 가장자리에 앉아 있는 그의 자지를 손에 쥐었다. 그녀는 그것이 점점 충혈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에 그녀는 간절히 바란다는 듯이 자지를 꽉 쥐고 입을 열었다.

 “아니면 여기 바닥에서? 나무에 못을 박는 것처럼 이 바닥에서 엄마를 강력하게 박고 쑤시고 싶어?” 레아의 목소리는 이제 더욱 단호해졌고 토미의 눈을 깊이 응시하면서 그의 시든 자지를 좀 더 공격적으로 잡아 당겼다.

 토미는 레아를 잡기 위해서 몸을 앞으로 움직였으나 그녀는 자지를 두어번 더 쥐고는 재빨리 뒤로 물러났다. 그녀는 방 저편으로 그녀의 섹시하고 타이트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걸어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일부러 움직임을 멈추고 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내려서 그녀의 매끄러운 검은 드레스를 당겨 허벅지까지 곧게 정돈했다.

 레아는 남편의 책상 뒤에 있는 큰 의자 쪽으로 다시 걸음을 옮기며 미묘한 미소를 지었다.

  “토미 너도 알다시피 난 네 아빠를 두고 바람 핀 적이 없어” 레아는 토미를 쳐다보지도 않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만약 내가 그를 배신하고 다른 남자와 박는다고 하면 우리 아들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을까? 내가 불량해질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해야겠지!” 그리고 레아는 토미에게 등을 보이며 자신의 탱탱한 엉덩이를 강조하는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토미는 레아의 검은 드레스 밑으로 그녀의 엉덩이가 반복적으로 움찔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레아는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레아는 의자에 도착하자 말을 멈추고는 천천히 가죽의자에 앉았다. 그녀가 앉아 약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그녀가 필요 이상으로 몸을 조금 숙이자 토미는 그녀의 엄청난 유방을 또 다른 각도로 감상할 수 있었다.

 “내가 너한테 날 마음대로 하고 내 몸은 이제부터 네 것이라고 말한다면 넌 그게 옳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할까? 그 말이 칼의 고리타분한 자지가 아니라 네 멋진 자지기둥에만 내가 박히고 싶어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레아는 토미와 토미의 자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그녀의 말과 육체가 어떤 남자라도 와일드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특히 그녀의 아들에게는 근친상간이란 엄청난 요소로 인해서 더욱 미치게 만들 것이란걸 알고 있었다.

 레아는 토미의 자지를 빠르게 발기 시킬 수 있다면 어떤 말이라도 할 의지가 있었다. 그녀가 그녀의 뺨에 있는 좆물을 모아 입에 넣자, 그녀의 온 몸에 전율과 떨림이 일어났고 그녀는 이 모든 말들이 사실이 될 수 있다는 상상을 하였다.

 ‘쟤가 날 조절하게 될거야! 난 언제나 내 아들을 사랑했어. 하지만 이제는 그의 자지도 완전 사랑해! 무엇인 날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는지, 무엇이 지금처럼 이상적인 날을 만드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겠어. 지금과 같다며 정말 이 큰 자지기둥을 최소한 2시간은 핥고 빨아댈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최고는 쟤가 저걸로 날 박을 때야, 맙소사! 저걸 전부! 그 이후에 내 몸은 아마 저 녀석의 소유가 되겠지! 쟤 자지나무나 최고의 보지 쾌락을 위해서 완벽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 저게 날 파괴시킬거야!“

 레아는 손가락을 들어 입술로 가져가 아주 관능적으로 입술을 훑었다.

 “흐으음... 네 아빠의 의자 위에서 날 싸게 만들 수 있을까?” 레아는 아들의 자지가 꿈틀대며 더욱 단단해지는 것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네 아빠가 매일 힘들게 일하는 이 의자에서 큰 유방을 가진 엄마가 정신을 잃을 때가지, 박고 싶어?”

 토미는 레아의 말에 절로 신음을 내뱉었다.

 “엄마, 엄마는 졸라 너무 섹시해요! 끝내줘요!”

 레아는 자신의 집게손가락을 핥고 그것으로 어깨를 문질렀다. 그녀의 뜨거운 피부가 침을 만나면서 그녀는 재미있는 소리를 만들어 냈다. 그녀의 엉덩이는 그동안 내내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ㅇ게 박히는 기분이 얼마나 끝내줄까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제 장난은 끝이야. 더 못참겠어; 이제 쟬 완전히 발기시킬거야!’

 레아는 몸을 일으킨 뒤 재빨리 책상 위로 몸을 숙여 토미에게 그녀의 덜렁거리는 유방을 바로 보이게 만들어주었다.

 레아는 손바닥과 팔꿈치로 책상에 몸을 지탱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아님 넌 네 아빠의 책상 위에서 날 박아주길 바라는걸까나?” 레아는 크게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커억! 그러고 싶어? 날 뒤에서 거세게 박아 내 유방이 네 아빠 책상에 짓이겨지게 만들고 싶은거야? 네 아빠의 서류더미 위에서 네 거대한 자지가 내 뜨겁고 작은 보지를 찢어버리고 거세게 박아서 내가 네 이름을 부르며 용서를 구하길 바라는거야?"

 레아는 토미의 자지가 계속해서 커지는 것을 보며 더욱 크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자신이 엄청나게 치근덕거리고 있음을 알고 있었고 그로 인해서 그의 자지가 단단해져 그녀를 박을 준비가 곧 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 그녀는 칼과 함께 할 때는 언제나 너무 음탕하게 보이거나 너무 사악하게 보이진 않을지에 대해서 걱정하며 망설였었다. 하지만 아들과 함께라면 그녀는 걱정할 필요없이 충분히 사악하고 음탕하게 보일 수 있었다. 그것은 그녀의 욕망에 부합하는 것으로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물론 좋았던 시절에는 칼 역시 그녀를 흥분시켰다. 하지만 지금의 토미처럼 그녀의 영혼까지 전율하게 만들지는 못했었다.

 토미의 눈은 욕정으로 가득했다. 그는 레아가 원하는 시간까지 계속해서 그에게서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는 간신히 참고 있는 것이었다.

 레아는 천천히 기지개를 펴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앞으로 밀어대면서 신음을 내뱉고 천천히 책상 옆을 돌아가서 가장 자리에 손을 대고 뒤로 기대었다. 그녀는 바로 앞에 놓인 가죽 쇼파를 지켜보다가 고개를 돌려서 아들을 보았다.

 “아니면 이 가죽 쇼파 위에서 나를 박고 싶은거야, 자기?” 레아는 사랑스럽게 물었다. 무심코 그녀는 유방 밑으로 팔짱을 꼈지만 그것은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융기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저 소파에서 내 몸 위에 타고 있는 네 모습을 상상해봐. 네 두꺼운 9인치 자지 전부를 거칠게 박아서 내 보지를 늘리는 모습이 그려져? 그 일은 진짜로 일어날 수 있어! 오늘 밤아 아니더라도 여기에 다른 날 와서 말이야. 그러면 칼의 손이 머무르는 모든 곳에서 네가 날 박아댈 수 있을걸! 방 전부에서 네 정액 냄새가 날거야!”

 토미는 그저 서서 자지를 완벽하게 발기 시킬 수밖에 없었다. 그는 정신이 빠지도록 박히고 싶어 그를 유혹하는 레아의 노력에 절로 몸을 떨었다.

 레아는 몸을 일으켜 토미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아들, 이건 정말 엄청나게 큰 자지야. 하지만 만약 이 자지가 네 아빠의 자지보다 작았어도 난 네 씹노예가 되었을 거야. 바로 너니까. 우리가 이러는 것은 너무나 강력하고 당연한거라서 막을 수가 없어. 네 거대한 자지가 모든걸 끝냈다니까. 네가 날 쑤셔서 내가 쾌락에 비명을 질러대는 순간을 더는 못 기다리겠어. 네가 날 반으로 가르고 말그대로 죽을 때까지 박는다고 해도 상관 없어. 내가 정말 이걸 다 입 안에 받아들인거지? 일부 목구멍으로 들어가기까지 한거 맞지?”

 “엄마, 엄만 정말 굉장해요!” 토미가 감탄하며 말했다.

 “나도 알아” 레아는 윙크를 했다. 그녀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기 위해 조금 더 토미를 기다리게 하였다. 그녀는 그에게 장난을 치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너도 굉장해. 기억하고 있어? 네가 초저녁에 네 거대한 자지기둥으로 내 보지를 밤새 박아서 내가 네 이름을 외치도록 만들어주겠다고 했잖아. 우리 진짜로 그렇게 곧 될 것 같은데 말이야!”

 토미는 계속해서 치솟는 욕정에 더욱 으르렁댔다.

 “이 드레스는 벗어야겠지” 그녀는 똑바로 몸을 세우고는 다시 팔을 머리 위로 높이 들어올리며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아니면 그냥 이 모습 그대로 박고 싶니?”

 그게 토미의 자제력을 끊어 버렸다. 레아는 그녀의 아들이 급하게 그녀를 향해 다가와 그녀를 잡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들의 입술은 강력하게 짓이겨졌으며 그들의 혀는 서로의 입속을 거칠게 탐험하였다.

 토미는 손을 들어 레아의 유방 한쪽을 잡아 거칠게 쥐어짜대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의 다른 손은 그녀의 보지로 내려갔으나 드레스로 인해서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그는 드레스 위로 그녀의 보지입술을 문질러대었으며 드레스 위로도 보지의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레아는 크게 신음을 하고 아들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더욱더 깊고 진하게 키스를 했다.

 갑작스럽게 레아는 토미의 입술에서 그녀의 입술을 때내었고 그들은 서로의 얼굴 바로 앞에서 거친 숨을 내뱉었다. 그는 손으로 한번 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양 손으로 그녀의 드레스를 엉덩이 아래로 내렸다.

 레아가 내려진 그녀의 드레스를 벗어 남편의 의자에 발로 차버릴 때도 그들은 욕정에 가득 찬 눈으로 서로를 응시하였다.

 그들은 모두 그렇게 서서 폭풍전의 고요함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레아에게 장난기는 싹 다 사라졌으며 그녀는 박고 박히고 또 박히길 원했다.

 토미가 엄마의 완벽한 나신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음, 사실 완벽한 나신은 아니었다; 레아는 여전히 그녀를 더욱 음탕하고 사악하게 느끼게 해주는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또한 그녀는 끈팬티도 착용하고 있었다. 그것은 말그대로 자그마한 천조가리에 불과했지만 토미를 더욱더 흥분시키고 미묘한 기분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그녀가 그런 것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에도 놀랐다.

 토미는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가볍게 훑으면서 레아를 응시하였다. 그녀의 몸은 정말 완전무결했다. 그녀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서 시간을 거스르고 있었다. 예를 들면 그녀에게 아이를 낳아본 경험이 있다고 확언하는 것도 힘들어 보일 정도였다. 예전엔 있었던 임신선도 사라져 버린지 오래였다. 그녀는 올림픽 배구 팀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유일한 [오점]은 그녀의 피부가 너무 창백해서 여기저기에 아주 조금 파란 핏줄이 보인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토미는 그것이 그녀의 일부였기에 그것마저도 좋았다.

 “박아줘!” 레아는 그의 눈을 바라보고 헐떡이며 열정적으로 말하고 그녀의 끈팬티를 옆으로 당겨 치웠다. 

 토미는 초저녁에 자지로 레아의 보지둔덕을 문지르면서 그녀가 보지털을 밀었을지에 대해서 궁금해 했었지만 그것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이제 그녀의 보지가 민둥산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는 그것을 아주 좋아했으며 그의 여자친구들 대부분도 보지털을 모두 밀었었다.

 토미는 지체하지 않고 다시 레아의 입에 키스를 퍼부으며 그들의 혀는 서로의 입 속을 탐험하였다. 그는 팔로 그녀를 꽉 껴안고 있었으며 마치 그녀가 깃털처럼 가벼운 듯 그녀를 들어올렸다.

 레아의 다리는 즉시 토미의 허리를 감았고 그의 단단한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압박하였다(낭패스럽게도 그녀의 끈팬티가 다시 제자리로 복귀해 있었다). 그녀는 그가 자신을 데리고 쇼파로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앞으로 움직여 그녀를 재빨리 책상에 등을 대도록 내려 놓았다.

 레아는 아들이 그녀의 출렁이는 유방을 다시 주물러대자 그의 입속에 절로 신음을 내뱉었다. 그들 둘이 모두 누울 만큼 공간이 충분한 책상 위에서 토미의 몸은 강하게 그녀의 몸을 압박하였다. 그녀는 아들의 발기된 물건이 그녀의 보지를 거세게 압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 틈에서 끈팬티는 점점 더 젖어가고 있었고 그의 물건이 그 위로 문질러대었다. 그녀는 초저녁에 그의 자지가 문질러대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기쁨을 느꼈다.

 그들은 계속 키스를 나누었고 토미는 계속해서 레아의 커다랗고 부드러운 유방을 주물러 대었다. 그 후 그는 그녀의 입술에서 입을/ 때고는 그녀의 가슴골로 내려가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는 그녀의 젖꼭지는 물론 유방의 모든 부분에 키스를 하였고 그의 손가락 역시 그 길을 따랐다.

 토미가 레아의 끈팬티 허리밴드에 손을 가져가자 그녀는 다리로 그의 허리를 꽉 안고 부드럽게 신음을 내뱉었다.

 토미는 거칠게 레아의 끈팬티를 끌어 내리고 그녀의 유방에 퍼붓던 키스를 멈추고 그녀의 눈을 응시하였다. 그녀의 머리칼은 책상위에 넓게 퍼져 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숨을 쉴 때마다 움직이고 있었으며 욕정에 몸을 떨고 있었다.

 토미는 그의 자지를 실제로 토미에게 쑤셔서 정말로 지에미씹할놈(motherfucker)가 되기 전에 이대로 그만둬야 할지에 대해서 잠시 고민하였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코끼리가 개미를 밟은 것처럼 간단히 부서졌다. 그들이 옳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잠깐 생각해보았지만 더 이상 신경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말은 곧 도덕적으로 부정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과 같았다.

 토미는 레아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그녀의 끈팬티를 완전히 내려버렸다. 그는 그녀의 끈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리려 했지만 그녀가 그를 밀어내고 그냥 다리를 움직여서 끈팬티를 하이힐을 신은 발끝까지 밀어 내리곤 밖으로 차버렸다. 그녀의 끈팬티가 어디에 떨어졌는지는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제 진짜였다; 그들이 진짜로 박을 것이었다.

 레아는 욕정에 가득 찬 눈으로 토미의 눈을 보면서 왼손으로 그의 뺨을 살짝 쓰다듬고 양 손으로 아들의 근육질 팔을 붙잡았다.

 “아들, 넌 지금 엄마를 완벽히 나신으로 만들었어. 난 나신이고 네 강력한 팔에서 벗어날 수 없어! 네 자지는 내 보지입술을 말그대로 찔러대고 있어! 너 발가벗은 엄마를 어떻게 할 생각이야?”

 “내가 어떻게 할지 알고 있잖아요!” 토미는 크게 으르렁대며 그의 좆대가리로 레아의 보지입술을 위아래로 문질러대었다. 그녀는 그에게 계속해서 장난을 걸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가 그녀에게 조그마한 장난을 칠 기회였다.

 레아는 토미의 자지가 그녀의 뜨거운 동굴로 들어오도록 만들기 위해 엉덩이를 뒤틀었다.

 “아들, 네 아빠는 어떡하지? 그에게는 어떡해야 하지?” 레아는 마치 죄책감을 가진 것처럼 행동하며 말했다. 사실 그녀가 걱정하는 것은 그들이 씹질을 할 때마다 칼로 인해서 토미가 발기하는 것이 방해되는 것이었다.

 “알잖아요. 아빠가 엄마에게 준 결혼반지를 보면서 엄마를 박는게 너무 좋아요”

 레아는 결혼반지를 낀 손가락으로 토미의 자지를 잡아 앞뒤로 문질러 보았다. 그녀는 일부러 그의 자지를 그녀의 금속으로 자극했다. 그의 물건은 이미 침과 같은 걸물을 흘리고 있어서 그녀의 만지는 금방 축축이 젖었다.

 “우린 정말 못된 것 같아, 그렇지? 재미있는 건 내가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는 거야. 지금 난 네 씹노예니까. 네 섹스 장난감. 물론 내가 유부녀이긴 하지만 그게 무슨 문제겠어, 그렇지?”

 토미는 참을 수 없어 절로 낄낄거렸다.

 “문제 없어요. 엄마는 내 소유니까”

 레아는 심장으로부터 온몸으로 떨림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사실상 절정을 맞이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토미의 자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보지입술을 문질러 대는 것도 그 결과에 한몫을 했다.

 “난 남편의 책상에서 아들의 거대한 자지에 박히게 된 것이 너무 좋아!” 레아는 최대한 장난스럽게 말했다.

 “말 잘 들어야지, 토미! 날 박아줘!” 

 더 이상의 부추김은 필요 없었다. 토미는 미소를 지으며 몸을 앞으로 움직여 아주 강하게 그의 9인치 자지 전부를 레아의 기다리고 있던 음탕한 보지로 들이밀어 보지를 늘려 꽉 채웠다.

 레아는 크고 두꺼운 자지가 깊이 쑤셔 박히자 순간적인 고통으로 인해 폐가 터져나갈 정도로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토미가 약간 시간을 두고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기대와는 달리 한 번에 이루어졌다. 이런 자지 크기 물론 이와 비슷한 크기도 처음이었기에 그녀의 보지도 완전히 쫙 늘어났다. 이건 거의 출산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물론 이번에는 그 고통이 쾌락에 완벽히 압도당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다.

 자지의 최초 진입으로 발생한 고통으로 인해서 레아는 머리와 등을 절로 젖혔지만 천천히 고통은 가라앉았고 그녀는 즐거움과 행복감만을 느끼게 되었다.

 욕정과 쾌감의 파도가 그녀의 온 몸을 통과했다. 그녀는 바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발가락을 오므렸다. 그녀는 마치 총에 맞은 것처럼 근육을 긴장시키고 몸을 떨며 으르렁거렸다.

 “우우웅우우아앙아!” 레아는 계속해서 머리와 등을 젖히면서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전의 자세보다 에로틱한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그녀는 토미의 팔을 꽉 잡은체 계속해서 강력하게 싸댔다.

 “내 큰 자지가 깊이 박히는 걸 좋아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죠, 엄마?” 레아의 오르가즘이 천천히 사라지자 토미가 자부심있게 물었다.

 “사랑해! 사랑한다구! 너무 사랑해!” 레아는 쾌감에 울부짖었다.

 그리고 레아는 토미가 아직 그녀에게 씹질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냥 그의 자지를 그녀에게 넣은 것 뿐이었다. 그는 말그대로 깊이 박아서 그 누구도 닿지 못했던 장소까지 침범했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자궁경부를 지나 그녀의 질궁 깊은 곳까지 들어왔다. 그는 그녀에게 완벽히 들이맞았다. 이 자지보다 1~2인치 더 큰 것도 소용없었다.

 토미는 이 순간에 흥미를 느끼고 감각을 즐기며 그의 자지가 그의 멋진 엄마의 보지에 모두 박혔다는 사실에 즐거워했다.

 토미도 이것을 사랑했지만 레아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이 그것을 사랑했다. 그녀는 거의 과호흡이 일어날 지경이었다. 토미는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을 정도로 젊고 활기찼다. 그녀 역시 활기차긴 하였지만 나이를 먹고 좀 더 경험이 있었기에 미래에 대해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하였다. 그녀는 이것은 단순히 멋진 씹질의 시작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모두 바꿔버리는 일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레아는 아들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지 엄청난 충만감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그 느낌에 즉각적으로 완전히 중독되었기에 토미가 그녀를 쳐다보기만 해도 언제든지 다리를 넓게 벌려 줄 것이었다. 그녀가 살아가는데 물과 음식이 필요한 것처럼 그녀에겐 이것도 필요했다. 그녀는 이것이 아주 많이 발생할 엄청난 씹질의 시작임을 알고 있었다. 아들이 하루라도 그녀를 박아주지 않는다면 그 날은 너무나 쓰레기 같을 것이었다.

 토미는 이제 레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파워를 느낄 수 있었으며 그것에 도취되었다. 그는 씹질을 시작하지 않고 그냥 자지만 좀 흔들어서 완벽하게 맞는 곳을 찾았다. 그는 그녀가 그의 자지 전부를 그녀의 느낄 수 잇도록 만들었다.

 아들로 인한 충만감은 토미를 그저 감탄하게 만들 뿐이었다; 그녀 인생에서 이와 같은 느낌은 정말 처음이었다. 그녀는 자지로 꽉 채워진 것이었다! 사실 그녀에게는 씹질도 필요 없을 것처럼 보였다. 단지 이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았던 것이다.

 레아의 늘어난 보지는 칩입만 두꺼운 고기를 꽉 조였다. 그녀는 마치 천국에 있는 느낌을 받았지만 어찌보면 지옥일지도 몰랐다. 그녀의 아들이 16년 전에 태어난 보지 속으로 그의 자지를 밀어 넣은 상태였고, 이제 그가 그녀 남편의 사무실 책상에서 그녀를 박을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부도덕함이 그녀의 욕정을 더욱 불타게 만들었다.

 레아는 책상 위에 누워서 신음을 내뱉으며 이 현실이 믿겨지지가 않는다는 듯이 눈을 깜빡였다. 그녀는 너무나 좋아서 뛰어나가 점프를 하고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였다. 이제 그녀는 아들의 씹노예가 되었고 그것은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었다.

 레아는 좀 전에 그녀가 아들의 두꺼운 고기덩어리를 아주 오랫동안 빨아서 그녀의 목구멍에 좆물을 받아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매일 그의 자지를 빨아댄다는 생각만으로도 그녀는 말그대로 군침을 흘렸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 깊이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보다도 10배는 더 좋았다! 거대한 자지가 그녀 안에 들어와 완벽하게 그녀를 채운다는 사실은 그녀가 아들의 소유되었다는 증거로써 그녀를 더욱 기쁘게 만들었다.

 레아의 속에서 그야말로 욕정이 타올랐다. 완벽하게 꿰뚫려진 느낌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으며 결코 이것이 끝나기를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녀는 토미가 쑤셔대는 것도 기다릴 수가 없었다.

 “너어무 좋아, 자기!” 레아는 헐떡이며 말했다.

 “넌 정말 머더퍼커(motherfucker)가 된거야!”

 레아는 다리를 높게 들어 토미의 허리를 감았다. 그녀는 그가 완벽하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더욱더 강하게 안아서 조금이라도 더욱 깊이 자지가 깊이 들어오도록 만들길 원했다. 그녀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느낌은 더욱 좋았다.

 “제발, 아들, 제발! 박아줘!”

 “흐으음, 아마도요”

 토미는 자랑스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레아는 그에게 장난스런 펀치를 날렸다.

 “이 나쁜놈! 하지만 그런 취급을 받을만 해. 내가 오늘 널 너무 많이 놀렸지, 그렇지?”

 “맞아요, 하지만 그것도 사랑해요. 엄마가 날 놀리고 섹시한 드레스를 입어주고 천천히 옷을 벗기를 바래요. 언제나!”

 토미의 자신감과 편안함이 다시 레아를 욕정에 온 몸을 떨게 만들었다. 그의 목소리는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였다.

 “그럴거야! 네가 박아주기만 한다면 말이야!” 레아는 발길질을 해 하이힐도 벗어던지고 마치 말을 타고 재촉하는 것처럼 토미의 등을 발로 꽉 안으며 쳤다.

 하지만 토미는 그런 레아의 움직임을 무시하였다. 사실 그는 이미 거의 절정의 경계에 서 있었기에 진정하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뭐가 이상한 줄 알아요?” 토미는 미소를 지으며 아직도 레아의 손이 잡고 있는 근육질 팔을 움직여 손을 그녀의 머리 양쪽으로 위치시켰다.

 “내가 엄마의 보지에서 나오고 시간이 흘러 16년이나 되었어요. 이제야 내가 다시 여기로 돌아가는거에요!”

 “지금은 네가 훨씬 더 커졌지! 내 생각엔 네가 나왔을 때보다 네 자지가 더 큰 것 같아” 레아는 낄낄거리며 미소로 토미에게 응대했다.

 토미는 계속해서 진정하고 힘을 모으며 자지를 아주 조금씩 움직여 레아의 보지에 쾌락을 전달했다.

 이를 악물고 시간이 좀 지나고 그가 씹질을 할 태세가 될 때 레아가 물었다.

 “아들, 씹노예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너한테 여자친구가 많다는 건 이미 알고 있고 너한테 걔들하고 박는걸 그만두라고 하지는 않을거야. 하지만 엄마한테도 네 자지가 필요해, 알았지?”

 레아의 말에 토미는 입이 찢어지도록 낄낄거렸다.

 “잘 할 수 있어요” 토미는 여자친구들과 박는 것을 그만두라고 하지 않겠다는 레아의 말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다.

 ‘한번 꼬집어 봐야겠어, 나 꿈꾸고 있는거 아냐?’

 레아는 다시 토미의 등을 발꿈치로 치며 그가 시작하기를 재촉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조금 더 사색적이 되었다.

 “너도 알겠지만 난 근친상간에 대해 생각조차 해본 적 없어. 음,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그게 진짜 가능하다고도 여기지 않았어. 물론 네가 잘생기고 성적으로도 활발하고 물건도 크다는 것을 알았지만 넌 내 아들이니까”

 “내 물건이 크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클 줄은 몰랐지. 하지만 내가 바보니? 네가 내 근처에 있을 때마다 네 물건이 꽤 크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어. 그래서 너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내가 집에 있을 때는 옷차림 등에 훨씬 더 신경을 썼던거야. 만약 칼과 함께 오늘 이 파티에 왔다면 아마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았을꺼야. 하지만 지금은 이 자지가 내 깊이 들어온 느낌을 언제나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굉장하지 않니, 어떻게 모든 것이 이렇게 빨리 바뀔 수 있지?”

 토미는 말로 대답을 하지 않고 대신에 천천히 그의 자지를 레아의 타이트한 보지에 좆대가리만 남기고 빼어냈다가 아주 거세게 모두 다시 박아 넣었다.

 레아는 몸이 굳어 4조각이 된 것 같은 느낌에 처음엔 크게 비명을 질렀다. 그랬다. 그녀는 격렬한 쾌락과 더불어 꽤 큰 고통을 느꼈다. 그녀는 누가 듣고 도와주러 뛰어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였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아마 주위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도 씹질을 하느라 한창 바쁠 것이었다.

 토미는 다시 몸을 빼내었다가 몽땅 밀어 넣었다.

 그 결과 또다시 괴로운 신음소리가 났다.

 하지만 아주 잠시 후에 토미는 다시 밀어 넣었고 계속해서 반복했다.

 곧 레아의 보지는 반복적으로 강력하게 들락거리는 토미의 거대한 자지 크기에 익숙해졌으며 그녀는 비명을 지르는 것을 멈추고 지속적인 강력한 쾌감에 신음을 내뱉었다.

 토미는 이제 규칙적으로 리듬감을 가지고 가혹하게 레아를 박아대었다.

 그들은 모두 너무나 황홀해서 하늘을 떠다니는 느낌이었다. 그랬다. 토미는 다른 소녀들을 많이 박아왔었고 그 중에는 꽤 멋졌던 경험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건 뭐 완전히 다른 차원이었다. 그가 엄마를 박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작부터 최소한 2배의 쾌감이 느껴졌으며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었다. 레아와 그 사이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그들의 몸은 서로에게 어떤식으로든 완벽히 들이맞았다. 그들이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저 정상위로 씹질을 할 뿐이었지만 그가 지금 상대하는 여성이 엄마라는 것을 모른다고 할지라도 그 느낌은 비상식적으로 뛰어난 것이었다.

 잠시동안 그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신음소리만 내었으며 토미의 불알이 레아의 허벅직 안쪽을 쳐대는 소리만이 들려 왔다. 하지만 금방 그들의 쾌감이 점층적으로 증대되었고 그들의 신음, 으르렁거림, 헐떡임이 점점 커졌다.

 특히나 레아는 절정의 쾌감에 압도당하고 있었기에 조용한 상태로 있을 수가 없었다. 금방 그녀의 입에서 욕정과 쾌락의 비명이 뒤섞인 음탕한 소리가 튀어 나왔다. 그녀는 초저녁ㅇ제 예상했던 것처럼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토미! 토미! 깊어! 더 깊이! 좋아! 너무 좋아! 토미! 허억! 커어억!”

 레아는 느낌 가는대로 지껄였다. 그녀는 절정을 맞이한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사실 이미 계속해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할 필요도 없었다. 그녀의 오르가즘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미 역시 금방이나 좆물을 쌀 것 같았기에 그는 다소 자제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는 레아를 아주 거세고 빠르게 박으며 심각한 생각을 하는 것처럼 표정을 지었지만 사실 그것은 좆물을 싸지 않으려 집중하는 표정이었다.

 그들의 근친상간 섹스는 이제 시작이었고 그들은 그것만으로도 천국에 있는 것 같았다.

p.s: 비 덕분에 그래도 조금은 시원한 아침이네요. 금요일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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