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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제5장 여교사와 여고생 -60화- 동료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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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9 회 작성일 24-01-21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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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가 두 사람의 귀여운 소악마들에게 괴롭혀지는 동안, 나구라는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29살의 성숙한 꿀단지를 철저하게 맛보고 있다.



 



레이코를 3년전에 처음 품었을때에는 미개발된 부분이 남아있던 질벽의
감촉도, 나구라의 육기둥에 길들여져 남자의 체액을 잔뜩 뒤집어쓴 결과,
지금은 완전히 나이에 걸맞게 성숙하고 끈적하게 감싸들어온다.



 



특히 여교사의 내부에서 뛰어난 것은, 그 뚝뚝 넘쳐 흐를 정도의 풍부한
애액과 화상을 입을 듯한 내부의 뜨거움이었다. 아마도 체질인 것인지,
레이코의 내부는 흥분하면 체온이 매우 뜨거워져, 집어넣는 페니스를 부드러운 점막으로 뜨겁게
감싸온다.



 



"아아아...........좋아요...........좀더어......좀더 안쪽까지. "



 



나구라는 지금 그 레이코를 네발로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여교사의
육체를 즐기고 있다. 빼어난 귀여운 교복미소녀들과 음란한 얽힘을 눈 앞에서 보게 되어 흥분해, 평소보다도 더 육봉이 충혈되어 있다.



 



그 비대한 귀두부를 후려치듯이 격렬하게 허리를 쓰면서, 여교사의 점막을
후벼파내면서 오독오독한 자궁구를 쑤셔댄다. 그렇게 하면 화상을 입을 것처럼 뜨거운 꿀액이 귀두에 끼얹어지고, 참을 수 없는 쾌락이 밀려들어오는 것이다.



 



"오오오오오옷......,
또..........또 가버렷! "



 



양물을 안까지 유혹해 들이면서 스스로도 허리를 높게 들어올리며, 레이코는
격렬한 엑스터시에 습격당해 온몸을 부르르떤다.



 



"어이. 아직이라고......"



"아앗!! 그런........히이이익! "



 



나구라는 뒤에서 손을 뻗어 92센티의 풍만한 가슴을 쥐고, 경련하면서 격렬하게 수축하는 점막의 저항을 무시하고 찔러댄다.



 



"아히이익! 아그읏! "



 



한계라고 생각하고 있던 엑스터시가 더욱 깊어지며, 메탈 프레임의 안경을
쓴 이지적인 얼굴을 쾌락에 비뚤이면서 레이코가 짐승처럼 비명을 지른다. 늠름한 수컷의 압도적인 파워에
취해, 정복되고 유린당하는 암컷의 기쁨에 몸도 마음도 녹아내릴 것 같다.



 



"아아, 당시인..........레이코를.....레이코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세요. "



 



끈적하게 눈가가 쾌락에 취하면서, 뒤에서 범하고 있는 나구라를 돌아보며
레이코가 더욱 격렬하게 섹스를 조른다. 스스로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기둥이 안까지 찌르기 쉽도록 동물의 자세를 취한다. 나구라는 레이코에게 애원받을 것도 없이, 팽창한 육봉의 저림을 가라앉히려고, 흉폭할 정도의 허리놀림으로 미녀교사의
감미로운 육벽을 마음껏 능욕한다.



 



하지만 나구라의 넘처나는 에너지를, 레이코 혼자로 받아낼 수 있을리가
없다.



 



"죽어! 죽어버려요.........이제 안되! 함께....안에.....아아, 부탁해요!
"



 



레이코는 오늘 가장 큰 쾌락의 파도에 삼켜지며, 질내사정을 애원하면서
격렬하게 꿀단지를 수축시킨다. 하지만 나구라는 태연히 그 미녀의 감미로운 조임을 즐기면서, 자궁구에 박아넣은 요도구에서 레이코가 토해낸 기를 빨아들인다.



 



 



이윽고 괄약근의 격렬한 경련이 끝나고 천천히 이완되어가며, ,레이코는
소파에 기대듯 축 늘어져버렸다. 아쉬운듯이 얽혀드는 육단지에서 천천히 페니스를 뽑고, 냉장고에서 새로운 맥주를 꺼내들어 꿀꺽하고 마셨다.



 



(그럼, 어떤 상태려나............)



 



나구라가 침대에 시선을 향하자, 알몸이나 마찬가지인 차림의 시오리에게
두 미인여고생이 달라붙어, 변함없이 음란한 레즈비언플레이에 빠져 있었다.



 



"아! 앗! 아아앗! "



 



지금 현재 시오리의 고1다운 미숙한 가슴의 봉우리는 완전히 드러나서, 나오코가 집요하게 입과 손의 애무를 하고 있다. 나오코의 손가락에
사로잡힌 유두는 소녀다운 핑크빛인채, 타액에 젖어 딱딱하게 일어서 있다.



 



가랑이에선 치에미가 그 귀여운 얼굴을 묻고, 할짝할짝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쓰면서 핥고 있다. 검은 양말만을 신은 시오리의 양 다리는 활짝 벌려져, 지금은 스스로 허리를 흔들면서 치에미의 자인한 혀공격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아..................또, 또 안되에..........."



 



치에미의 가는 손가락을 꾹꾹 조여대면서, 시오리는 이 날 몇번인지
모를 정도의 절정에 몰린다. 하지만 귀여운 음마는 그래도 제물을 용서하지 않고, 질릴정도로 끈적진 레즈의 애무를 다시 가한다.



 



자신들을 평소 울며 미치게 만드는 변태교사의 테크닉을, 그대로 그
순진한 후배여고생에게 펼치고 있는 것이다. 시오리에게는 불쌍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나도 끼워달라고.
"



 



나구라는 여교사의 애무로 번들번들 빛나는 가랑이의 양물을 우뚝 세우면서, 미소녀들이
얽혀 있는 침대로 올라갔다.



 



"우후후............,
얼마든지요, 아저씨. "



 



나오코가 시오리의 유두를 입에 문채로, 장난스러운 눈빛으로 나구라를
올려다 본다.



 



시오리는 이미 대답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로, 전신이 땀범벅이 되어
갸냘프게 허덕일 뿐이다. 이미 30분이상이나 둘이서 달려들어
괴롭히고 있는 것이니, 그것도 무리는 아닐것이다.



 



나구라는 그런 시오리의 입에 여교사의 꿀액에 범벅이 된 자지를 가져가, 그
가련한 입술을 억지로 비틀어벌리듯 그것을 밀어넣는다.



 



"무후우우우웁!
"



 



갑자기 삼키게 된 수컷의 흉기에 놀라면서 어떻게든 도망치려 하지만, 목을
제대로 붙잡혀 있어 저항을 할 수 없다.



 



"어이. 시오리짱이
정말 좋아하는 선생님이 토해낸 것이니, 깔끔하게 핥으라고.
"



 



땀범벅의 얼굴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씨익웃으면서, 나구라는 잔혹하게
명령한다.



 



"아후우우웁........."



 



바로 방금전까지 처녀였던 고1은 입을 벌리고, 명령받은대로 혀를 내밀어 끈쩍끈적한 자지를 핥아댄다. 선배들의 질릴
정도로 끈적한 애무에 기진맥진해, 이미 저항할 기력조차 없는 것이다.



 



그 사이에도 치에미와 나오코의 괴롭힘은 계속되고 있어, 시오리는 필사적으로
육기둥에 혀를 뻗으면서 때때로 절정을 탐하며 눈을 꾹 감고 그 쾌락에 몸을 떨고 있다.



 



"자아, 너도
핥도록 해. "



 



레이코가 토해낸 치액을 핥게 한 뒤, 방금 전부터 시오리의 귀여운
핑크빛 유두를 괴롭히고 있는 레이코에게 말을 한다.



 



"우후후. 좋아요, 아저씨.......그래도 그 전에,
시오리짱과 키스하게 해줘요......."



 



그렇게 말하며 돌기에서 입을 뗴고, 나오코는 허덕이는 시오리에게 얼굴을
가까이 한다.



 



"자, 시오리짱. 나랑 키스하자.........."



"아아아.........."



 



두 미소녀는 서로를 잠시 바라보고 나서, 귀여운 입술들을 마주한다.



 



"아아우으응........."



"무후우우웁........."



 



바로 격렬하게 딥키스로 들어가, 배운 테크닉으로 상대의 혀에 자신의
그것을 얽는다. 역시 경험차이라 해야할지, 나오코가 시오리의
혀를 굴복시키고, 마음대로 입안을 휘젓고 있는 것이 옆에서 보아도 확실히 알 수 있다.



 



빼어난 미소녀들의 음란한 행위에 나구라도 시선을 빼앗기지만, 잠시
지나자 나오코가 이쪽을 보면서 윙크했다. 그 의도를 이해한 나구라는 히죽 웃는다.



 



그대로 우뚝선 자지를 천천히, 격렬하게 혀가 얽히는 두 사람의 미소녀의
입 가운데에 찔러넣는다. 나오코가 잠시 힘을 늦춰 길을 만들자, 미소녀가
만든 음란한 입술의 터널 사이를 중년남의 페니스가 뻔뻔하게 침입한다.



 



(샌드위치 페라, 끝내주는군...........)



 



나구라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나오코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두 미소녀는 딥키스의 격렬함의 그대로, 자신들의
사이에 비집고 들어온 침입자에게 타액이 실린 혀를 훝으며, 위아래에서 입술로 빨면서 자지를 자극한다.



 



위아래로 여고생 두 명이 서로 하모니카를 불듯이, 잔뜩 타액이 흐르는
입술로 혈관이 떠오른 육기둥을 훝는다. 마치 새카만 캔디에, 달콤한
시럽을 토핑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럼, 슬슬
마무리를 지어볼까. "



 



미소녀 두 사람의 더블 펠라오치를 잔뜩 즐긴 뒤, 나구라는 치에미를
물리고 활짝 벌려진 시오리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후후, 아저씨............시오리짱은 엄청 좁아요......손가락 하나만으로도
빡빡해서, 정말로 아저씨의 것이 들어간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



 



치에미가 뽑은 손가락을 핥으면서, 기쁘게 나구라에게 보고한다.



 



"완전히 준비는 OK인
모양이지? 시오리. "



"아아........"



 



나구라는 거대한 음경을 흠뻑젖은 시오리의 꽃잎에 비벼대면서, 미소녀의
약해진 모습을 확인한다. 시오리는 지금은 가랑이를 완전히 드러내고 저항하지 않고, 나구라가 페니스로 희롱하는 데로 맡겨두고 있다.



 



"어때, 이걸
원해? "



"아아.........원해요......."



 



갸날픈 목소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또렷히 시오리는 스스로 욕망을 입에
담았다. 처녀를 빼앗고 나서 숯불처럼 자궁속이 뜨겁게 시려, 전신이
이상하게 민감해져 있다.



 



거기를 두 레즈비언에게 철저하게 애무당하, 점점 그 열이 더해지고
있다. 유두와 클리토리스의 애무로 엑스터시는 얻었지만, 나구라와의
성교로 맛본 것 같은, 강렬하게 현기증날듯한 쾌락을 한시라도 빨리 맛보고 싶었다.



 



"아저씨의 자지를 주세요,
라고 제대로 말해야지. "



"아아 그런....."



 



치에미와 나오코는 다시 시오리의 양쪽으로 다가가, 귓가에 입을 가져가며
가슴을 끈덕지게 애무하고 있다.



 



"빨리 말하지 않으면, 우리들이
먼저 졸라버릴거야. "



".........."



"응응. 제대로
잘하면, 다시 한번 그런 기분 좋은 일을 해줄텐데 말야. "



"아아......."



 



음탕하게 미소지으면서, 고등학교 2학년의
소악마들은 후배 아가씨를 유혹하고 있다.



 



그 사이에도 민감한 비열을 육봉으로 자극당하고, 클리토리스를 귀두로
거칠게 비벼져서, 시오리의 몸에 참을 수 없는 자극을 주고 있다. 미숙한
질구멍은 뭔가를 바라는 것처럼 뻐금거리며 입을 벌리고, 조금 탁한 체액을 뚝뚝거리며 토해내고 있다.



 



"아아, 아, 아저씨의.........., 아저씨의.........자, 자지를 시오리에게 주세요. "



 



육신의 욕망이 시오리를 암컷으로 바꾸어, 스스로 섹스를 조르고 말았다.



 



"내 것이 될거야?
"



"될게요! 시오리는
아저씨의 것이 될테니까..........빨리이! "



 



한번 입에 담아버리자, 그것이 마치 미리 정해진 운명같았던 것처럼, 시오리는 진심으로 충성의 말을 입에 담고 있었다.



 



"우후후. 잘됐네
시오리짱. 이걸로 너도 우리들의 동료야. "



"맞아. 앞으로는
우리들처럼, 아저씨의 귀여운 펫이 되자. "



"아저씨가 바란다면,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입과 여기저기로 봉사하는거야. "



 



치에미와 나오코가 달콤한 타락의 말을 청순했던 여고생에게 불어넣는다. 그
유혹은 너무나도 감미로워 시오리의 이성과 도덕을 침식해, 강렬한 쾌락의 기억과 함께 뇌속에 새겨져 세뇌당해버린다.



 



"후후, 나에게
버진을 빼앗겨서, 후회하고 있는 건가? "



 



나구라가 일부러 심술궃게 묻자, 잠깐 안색이 흐려졌던 시오리는 이윽고
반짝반짝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커다란 눈동자로 나구라를 바라보며, 작게,
하지만 또렷히 좌우로 고개를 흔들었다.



 



"시오리가 계속 버진을 지켜왔던 것은, 아저씨에게 바치기 위해서 였어요. "



 



페로몬의 덫에 빠져 미쳐버린 미소녀는, 진지한 표정으로 그런 말까지
말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지금 엄청 행복해요. "



 



사랑하는 아가씨의 눈으로 나구라를 바라보면서 뜨겁게 이야기하는 시오리에게 만족해, 나구라는 터질듯한 귀두부를 즈븝거리며 질구에 파묻기 시작했다.



 



"시오리, 나를
좋아해? "



"좋아해요! 정말
좋아해요! 아저씨! "



 



그 말을 시오리가 마치기 전에, 나구라는 그 마음에 응답하는 듯이
잔인한 허리의 찌르기로 거대한 육검을 시오리의 질내에 파묻었다.



 



"아히이이이그우우으읏!
"



 



덜익은 질이 찢겨나가는 아픔과, 욱신거리고 있던 점막을 넓혀지는 쾌감에, 시오리는 아직 푸른 미육을 꽉꽉 조이면서, 레즈플레이로는 맛보지
못하는 현기증나는 쾌감에 전신을 몸부림친다. 검은 양말에 감싸인 발끝이 활모양으로 휘면서, 시트를 움켜쥔 양 손가락이 밀랍처럼 하애진다.



 



"어머어머, 조숙하네..........벌써 완전히 맛을 익혀버린거구나. 우후후후. "



 



나오코는 놀리는 것처럼 그렇게 말하며, 땀범벅이 되어 훌쩍여 우는
시오리의 목덜미를 핥는다.



 



파과의 때는 그저 비곱지만 했던 시오리의 질은, 벌써 안에 삼킨 페니스에
쾌락을 안기는 기관으로써, 꿈틀꿈틀거리는 움직임을 서서히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다. 나구라는 거대한 육봉을 뿌리까지 파묻고, 아직 누구도 맛본적이 없는
미소녀의 비밀의 장소의 안의 안쪽까지 유린한다.



 



"아아아아...............,
안에........, 안에 굉장히 닿고 있어요.........."



"기분좋아? 응? "



"아앙, 기분좋아요............정말로 기분좋아요, 아저씨. "



 



벌써 보르치오섹스의 쾌락에 눈뜬 시오리는 황홀한 얼굴로 그렇게 말하며,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받아들이려는 몸짓까지 보여주고 있다.



 



처녀를 잃고나서 불과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아가씨 얼굴 아래에 감춰진 음탕한 본성이 서서히 드러난다. 이거라면
많은 남자들이 바라는 대로, "낮은 천사, 밤은
소악마. "라는 최고의 섹스돌이 만들어지는 것도 시간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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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뭔가 제목명을 옮긴 게 만족스럽지 않긴 하지만...-_-*
즐감하세요.
마지막편은....중간 인물소개를 같이 작업해서 올려야 할지 살짝 고민중입니다.



추천92 비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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