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5장 여교사와 여고생 -57화- 선배는 육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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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이....아앙........거기, 안되에....."
지금, 중년남과 여고생 두 사람은 러브호텔의 하얀 침대 위에서, 짐승의 체위를 취하고 있었다.
상반신은 교복이고 하반신은 검은 양말뿐인 여고생을 네발로 엎드리게 하고, 나구라는
매끈한 엉덩이를 안으면서 뒤에서 발기된 육기둥을 찔러넣고 있다. 시오리가 토해낸 꿀과 대량으로 싸질러넣은
정액덕분에 미끈미끈해진 자지는, 상처가 생긴 질점막을 부드럽게 드나들며, 어린 몸에 미지의 쾌락을 심어주고 있다.
나구라는 처녀를 빼앗은 정상위 자세에서 유연한 시오리의 신체를 좋아하는 대로 구부려서, 여러 체위를 취하며 젊고 탱탱한 미육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그러는
동안, 남자의 욕구를 부채질하는 청명한 목소리로 허덕이면서, 시오리도
싱싱한 점막을 몇번이고 격렬하게 수축시키며 절정을 탐했다.
"아아아........아저씨이.......안까지이........아아아........"
지금 다시 침대 끝에 손을 대고 상체를 일으킨 채로, 고1의 미소녀가 엉덩이를 끌어 안긴채 잔혹할정도의 강렬한 스트로크를 받고 있다.
(아아, 나, 범해지고 있어............., 대단해.....아아, 너무 야해..........)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마치 검은 짐승에게 뒤에서 범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스스로 생각한 순간 등에 수상한 전율이 흐르고, 깨끗하고 귀여운 엉덩이를 유혹하듯이 흔들어버린다.
(오오........처녀였던
주제에, 완전히 기분을 내는 구만.......)
지금 이라는 듯이 나구라는 약간 밑에서 찔러넣으며, 내밀어진 자궁을
귀두끝으로 포착해 꾹꾹하며 뭉그적 눌러댄다.
"아히이이익!! 흐그으으으으윽!! "
프로의 소프 아가씨도 비명을 지르는 기술에, 시오리는 고통과 쾌락의
사이에서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이윽고 최후의 쓰나미에 휩쓸리고는, 엄청난
힘으로 자지를 꾸구국 조여대더니 조용해졌다.
그러면서도 움찔움찔 경련하는 탐욕스러운 꿀단지는, 아기씨를 쥐어짜내려고
수상하게 꿀럭이고 있다.
(아직 단조롭지만, 장래는
유망하겠군...........)
꿈틀꿈틀거리며 복잡한 움직임의 단편을 보여주는 점막의 움직임을 맛보면서, 나구라는
천천히 페니스를 시오리의 질내에서 뽑았다.
방중술은 그다지 사용하지 않았지만 아직 한번밖에 사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지는
전혀 수그러짐 없이 곧추서있다. 정액과 시오리가 토해낸 애액으로 기둥은 번들번들젖어 빛나고 있고, 기둥에 간신히 파과의 흔적인 검붉은 피가 붙어 있다.
"어땠어요? 처녀의 맛은..........."
돌아보자 메탈프레임의 속에서 웃으면서, 이시다 레이코가 서있었다. 상기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나구라와 시오리의 섹스를 보면서
레즈비언 플레이에 심취해 있던 탓이다
레이코의 뒤쪽에는 안절부절하면서, 치에미와 나오코 두 사람이 서 있다. 두 사람 다 브라운의 아가씨학교의 교복차림으로, 검은 팬티스타킹에
감싸인 긴 다리를 부비부비 비벼대고 있다.
"아아, 최고였어. "
나구라는 침대에서 축 늘어진 시오리를 보며 일어서더니, 레이코에게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나서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든다. 미소녀의 처녀를 먹은 뒤의 맥주는 각별하다.
침대 옆에 있는 소파에 철썩 앉고는, 나구라는 치에미와 나오코를 손짓한다. 두 미인 여고생은 기쁜 듯 가까이 가더니, 나구라의 벌려진 다리쪽에 무릎을 꿇고, 냄새가 풍기는 육봉을 망설임 없이 핥기 시작했다.
"아앙.................아저씨의
자지, 엄청 건강해........"
"이 아이가 시오리짱의 소중한 버진을 먹어버린거네. 우후, 피맛이 나요...............후훗, 왠지 흥분해버려. "
두 사람은 나구라와 시오리의 체액은 물론, 뿌리에 붙어 있던 피자국도
혀를 놀려 핥아낸다. 완전히 깨끗해지자, 교대로 자지를 삼키고
격렬하게 구강성교를 한다. 옆 방에서 후배의 처녀상실을 목격하고, 몸안의
혈액이 끓어오르는 듯한 흥분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아저씨....부탁해요.............나오코한테도 박아줘요........"
"아앙 싫어...........아저씨, 치에미의 잘 조이는 보지를 먼저 먹어줘요. "
"거짓말이야. 내가 훨씬 조이는걸. 아저씨도 분명 아파서 비명을 지를테니까. "
두 사람은 곧추선 기둥을 앞을 다퉈 핥아대면서, 나구라를 올려다보며
자기 먼저 범해달라고 다투고 있다.
"그럼 오늘은 나오코부터 할까. "
"만세! "
"아앙, 치사해....."
나오코는 희색하며 일어서더니, 나구라의 허리에 걸터앉아 기승위 자세를
취한다.
"후훗..........아저씨? 오늘도 스커트와 팬티는 입은 채라구요? 그럼, 안에 들어가 있는걸 뽑아줄래요? "
나구라는 웃으며 나오코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고는, 검은 팬티스터킹의
사이를 찢어 팬티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뭐야 이건? 끈적끈적하잖아......"
"그치만......아저씨가
이상한 장난감을 집어넣으니까........아아, 못참겠어요! "
나구라는 여고생의 좁은 질구에 손가락을 넣더니, 로터를 찾는 척을
하면서 민감해진 점막을 지분거린다.
"히그으으윽! "
단지 그것만으로 나오코는 가볍게 절정에 달해버려, 집어넣은 나구라의
손가락을 거세게 조여댄다. 실컷 장난치고 나서 로터를 꺼냈을 때에는,
나오코는 이미 기진맥진해 있었다.
"어이어이, 땀이
살짝 많은 거 같은데............어이, 나오코, 소파에 서서 이쪽에 네 보지를 들이대봐. "
나구라는 소파에 살짝 앉아 치에미에게 펠라치오를 시키면서, 소파에
선 나오코의 가랑이를 자신의 얼굴로 가져온다.
"자, 신체검사의
계속이다. "
"싫어어어..........아아앙! "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얼굴을 집어넣자 그 안은 숨막히게 농밀한 여고생의 발정한 냄새가 충만해서, 참지 못하고 달콤한 꿀이 흐르는 가랑이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빨아댄다.
"아아히이이이이익!!!
"
소파 위에서 엉거주춤하게 선채로 스커트 안에 머리를 찔러들어오자, 긴
머리를 흔들며 나오코가 쾌락의 비명을 지른다. 발정해 민감해진 부분을 난폭하게 핥아져, 늠름한 수컷의 성급한 애무에 뇌가 녹아내린다.
(JK의 보지, 죽여주는데~ )
아직 길들지 않은 풋풋한 나오코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귀여운 핑크빛의
팬티 옆으로 질구에 직접 입을 데, 계속해서 흘러넘치는 점액을 쭙쭙 들이키며 마신다. 일심분란하게 가랑이에 달라붙은 그 모습은, 마치
꿀을 눈 앞에 둔 동면기가 지난 곰 같다.
나오코의 가랑이도 아침부터 한번도 씻지 않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격렬한 고교 2학년의 부끄러운 엑기스가 진하게 남아 있다. 그
꿀을 찾아 사나운 혀가 뛰어 다니며, 질구만이 아니라 뾰족해진 클리토리스도 생그러운 꽃잎도 구석구석까지
유린한다.
"우후으우우읍........"
매끈매끈한 검은 팬티 스타킹에 감싸인 엉덩이를 쥐고 나오코의 비부를 맛보면서,
그 노장은 다른 한명의 미소녀인 치에미의 입안에서 쭈붑쭈붑 자극받고 있다. 미인여고생 두명을
독차지하는 흥분에, 자니는 스스로도 질릴 정도로 딱딱하게 휘어 있다.
한동안 그렇게 여고생의 가랑이를 즐기고, 다시 기승위의 자세를 잡는다. 힘이 빠진 나오코는 겨우 걸터앉았지만, 아직 몸에 제대로 힘이 들어가지
않아 몸을 휘청휘청 흔들고 있다.
"똑바로 하라구. 자, 평소대로 인사를 해봐. "
나구라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더니, 팬티 옆으로 귀두를 흠뻑
젖은 여고생의 육구멍에 갖다댄다.
"아앙.........나오코의
엣찌한 보지는, 아저씨의 것입니다........오늘도 나오코의
탱탱한 몸을, 마음껏 즐겨주세요..........."
나오코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몇번이고 교육받은 대사를 말하더니 황홀하게 눈을 감고,
서서히 체중을 실어 좁은 육단지에 일반인을 벗어난 수컷의 성기를 삼켜간다.
"아아, 아파! 아파서, 기분좋아! "
젖었다고는 해도 17살의 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좁아, 나구라는 오독오독한 소녀의 미육을 갈라 찢는 감각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나오코의 어린 질구멍은 빽빽하게 미육이 들어차, 그것을 억지로 넓혀가는
귀두에 거센 저항감과 어쩔 도리가 없는 쾌락을 안기고 있다. 이 쾌락을 맛보게 하기 위해, 나오코도 치에미도 아침부터 바이브를 쓰지 않았던 것이다.
게다가 한번 넓혀진 점막이 다시 수축해, 흉폭한 육흉기에 다시 끈적거리며
휘감겨오는 것이 끝내준다. 생자지로밖에 맛보지 못하는 이 점막과 점막을 비벼대는 쾌락에, 미모의 JK를 밑에서 꼬챙이로 꿰면서 중년남이 눈을 가늘게 뜬다.
"또 더 조임이 좋아진 거 같은데? 응? "?
나구라의 것이 된 소녀들은, 그 성능을 튠업하기 위해 운동부에 들어가는
것을 강제당한다.
앨리스 여학원의 경우는 레이코가 고문을 맡고 있는 신체조부가 인기로, 나오코도
치에미도 매일 클럽운동을 통해, 열심히 나구라를 기쁘게 하기 위한 괄약근의 단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앙, 그치만..........아저씨를 기쁘게 하려고, 열심히 열심히 연습했는 걸요....."
중년남이라면 누구나 망상하는 것처럼 미인여고생을 교복차림으로 허리위에 올려, 기쁜
듯이 꾹꾹 조여대는 나오코의 육질을 맛보면서, 나구라는 완전히 페니스를 파묻은 나오코의 허리에 손을
뻗는다.
나오코의 아직 살집이 다 차오르지 않은 얕은 엉덩이살을 움켜쥐고, 매끈매끈한
팬티 스타킹 너머로 17살의 둥그런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앞뒤로 흔든다.
"아아................그런
짓을 당하면, 가버려요오............"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안쪽의 안쪽까지 페니스로 찔려대면서, 나오코는
소녀라고 생각하기 힘든 격렬함으로 질 오르가즘을 맛본다.
"아히이이이이익!!
"
대량의 기를 토해내며 나구라의 페니스를 한층 딱딱하게 만들면서, 꿀을
토해내는 한편 단편적인 수축을 전해준다. 나오코가 스스로 말한 것처럼 그 수축력은 발군으로, 나구라가 뿌리에 가벼운 아픔을 느낄 정도였다.
"아앙, 아저씨이..............."
치에미는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면서 로터가 들어간 엉덩이를 흔들고 있지만, 나오코의
경련에 맞춰 자신도 가벼운 절정에 달해버린다. 그런 치에미를 나구라는 손을 잡아 끌어당기며, 미소녀의 꽃잎같은 입술을 빼앗는다.
"아앙, 아저씨이.........빨리, 치에미도 먹어줘요......."
늘 그렇지만 한 여자의 맛있는 육단지를 맛보면서, 다른 여자의 달콤한
혀를 빠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쾌락이다. 일대일의 섹스밖에 경험한 적이 없는 대다수의 세상 남자들은, 결코 상상할 수 없는 하렘섹스의 풍취가 여기에 있다.
소파 위에서의 광란을 뒤로하고, 침대에서는 레이코가 축 늘어진 시오리의
가랑이를 빨면서, 미소녀의 무참하게 짓밟힌 꽃잎을 깨끗하게 만들고 있다. 구멍에 입술을 대고 강하게 빨자, 안에서 주륵하며 나구라가 토해낸
체액이 흘러넘친다.
(후후, 짙은 걸 가득
내었네............임신해버리는 건 아니려나)
조금 신맛이 나는 맛에 쇠맛이 섞여 있어, 그 파과의 흔적이 이지적인
얼굴을 욕정으로 비뚤이면서 레이코는 그 두 사람의 체액을 홀짝여 마신다.
".........응.............아, 아아...............서,
선생님......"
한동안 빨고 핥아대며, 완전히 그 능욕의 흔적이 사라진 무렵이 되어
겨우 시오리가 눈을 떴다.
"후후...........눈
떴니? "
"서, 선생님! 도대체........."
도대체 자신을 두고 어디에 갔냐고 물으려고 하다, 시오리는 바로 다음
말이 나오지 않는다. 모든 사건이 꿈처럼 생각되었지만, 가랑이의
욱신욱신거리는 저림은 틀림없는 현실이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어땠어? 버진을
잃은 감상은.........."
"아아...........선생님, 역시 저 사람과........"
"미안하단다. 그래도, 나구라씨는 굉장히 듬직하고, 굉장히 능숙했지? 시오리짱도 마지막에는, 아저씨아저씨하면서, 천국으로 간 모양이고. "
"나구라씨? "
"그래. 저기서
당신의 선배들과, 아직 엣찌한 일을 하고 있잖니. "
레이코가 손가락을 가르키는 보자, 지금은 나구라가 배면기승위로 치에미를
범하고 있는 순간이었다.
"야, 야마시로
선배! "
"후후, 그래. 신체조부의 에이스니까, 너도 알고 있겠지. 게다가 앞에 앉아 치에미짱의 보지를 핥고 있는 것은, 학생회 부회장인
니시나 나오코짱. 두 사람 다 시오리짱과 마찬가지로, 나구라씨에게
버진을 빼앗겨서, 지금은 완전히 몸도 마음도 나구라씨의 포로란다. 후후후.........."
"아아............아저씨, 거기 안되........가, 가요오오오옷! "
교복을 입은채 뒤에서 범해져서, 후배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치에미는, 시오리의 눈 앞에서 뜨거운 숨을 토하면서 절정을 탐한다. 그 목소리의
톤과 신체의 반응의 격렬함으로 봐서, 자신이 방금 맛본것과 비교도 되지 않는 쾌감을 치에미가 얻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아아아아................선배................)
앨리스 여학원의 교복을 입은채 남자 위에서 외설스럽게 허리를 흔들고 있는 가련한 옆 얼굴은,확실히 2학년 야먀시로 치에미가 틀림없었다. 인터하이에도 나간 신체조부의 에이스로, 그 가련한 룩과 함께 1학년을 중심으로 학교에서도 그녀의 팬이 많다.
시오리도 복도등에서 치에미와 마주칠 때마다, 그 요정같은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두근두근했던 것이다.
한편 니시나 나오코쪽도 그 완벽하기 까지 한 단정한 미모가 교내에서 유명하며,
이쪽도 몇번이고 대형 기획사에서 스카웃을 받은 소문이 무성하다.
게다가 나오코는 학업에서도 발군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그 쿨하고
이지적인 얼굴이 외견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리더쉽도 발군으로, 학생회의 집행부로써 모두의 존경과 동경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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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학생회계열 히로인....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도 한....[철컹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