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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NTR] 최근 아내를 고교생 조카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외전 1 - 근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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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9 회 작성일 24-01-21 09: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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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흥미삼아 네토라레를 경험해 볼 생각이었다. 

그런데 조카인 쇼타에게 아내의 몸과 마음을 전부 빼앗기는 결과가 되고말았다. 



게다가 그걸로 부족했는지 아내는 쇼타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아내를 임신시킨 쇼타는 지금도 내 집에서 하숙을 하고있다. 



그런 조건들이 겹친 끝에 내 정신은 너덜너덜해지고 말았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겐 이 상황을 해결해보려는 마음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아내를 완전히 빼앗기고 말았다는 생각에 잔뜩 흥분해버리니까.



쇼타가 우리 집에 하숙하게 된 뒤,

나에게 걸려있던「키스 금지」와「섹스 금지」의 규칙은 없던 것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아내와 섹스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려고만하면 자지가 힘을 잃고 쪼그라들었기 때문이다.



최후의 수단으로 쇼타와 아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를 해서 발기시킨 뒤에

쇼타와 교대하여 삽입한다는 방법도 시도해봤지만 내 자지는 아내 앞에만 서면 힘을 잃고 쪼그라들어버렸다. 

이제 나는 아내에게 질내사정은 커녕 삽입조차 할 수 없게 되버린 것이다. 



결국 나는 아내와 섹스하는 것을 포기하고 말았다. 

대신 쇼타는 5월 중순부터 일주일에 2 ~ 3번정도라면 아내가 나와 함께 거실에서 잠을 자는 것을 허락해주었다.



쇼타가 우리 집에 하숙한 뒤, 아내는 침실 문을 잠그고 쇼타와 단둘이 잠을 잤었다.

그런데 쇼타에게 이 일로 인해 아내가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되었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버려서

가끔이라면 아내와 함께 자도 된다고 허락해준 것이다. 

쇼타가 네토라레 취미에 눈을 떠버려서 제일 안전한 나를 이용한다는 이유도 있긴하지만...



덧붙이자면 아내가 나와 함께 거실에서 자는 날에 쇼타는 혼자 침실에서 잠을 잔다. 

그리고 그런 날 쇼타는



"오늘 밤엔 료코를 빌려 줄게요. 듬뿍 즐겨주세요~." 



라고 말하고는 한다. 



나는 위에 말한 이유때문에 섹스할 수 없었기에

아내와 함께 잔다고해도 하는거라곤 아내가 내 자지를 흔들어주거나 펠라치오를 해주는게 고작이었다.



아, 그리고 최근 아내는 잠들 때 항상 알몸이었다. 

자기 말로는 잠을 자면서도 쇼타에게 안겨 여자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최근 아내를 보면 쇼타와 섹스할 때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버려서 불쾌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왜냐하면 원래 B컵이었던 아내의 유방은 임신한 뒤,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유두의 색도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엔 유방만이 아니라 배도 꽤나 커져버렸다



이렇게 변해버린 아내는 나와 자는 날엔 



"○○씨의 자지는 작아서 귀여워~ 마치 어린 애들 것 같아…." 

"결국 ○○씨는 나를 단 한번도 섹스로 만족시킬 수 없었네." 

"아아... 섹스하고 싶어...

 ○○씨의 이런 작은 자지가 아니라 쇼타 군의 두꺼운 자지를 갖고 싶어." 



이런 말을 귓가에 속삭여주며 절묘한 테크닉으로 내 자지를 흔들어주었다. 



아내의 말이 본심일수도 있지만 나는 매저키스트인 나를 위해 일부러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 자지를 애무해줄 때 아내는 상냥한 미소를 짓고 있으니까..



참고로 아내가 나를 애무해줄 때 나는 3 분도 안되서 사정해버릴 것 같은데,

아내는 사정하기 직전에 자꾸 애무를 멈춰버려서 나를 괴롭게 만들었다. 



결국 내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료코, 가게 해줘...제발 싸게 해줘..."



라고 몇번이나 애원해야만 가까스로 사정을 허락해 주었다.

나는 기분좋게 사정하고나면 이번엔 내가 애무해주겠다고 말하지만 그때마다 아내는



"괜찮아. 난 쇼타 군과 섹스하는 걸로 충분하니까. 

 어차피 ○○씨가 애무해줘봐야 그렇게 기분좋지도 않고..."



라고 말하며 거부해버렸다. 

그렇게 점점 나와 아내의 관계는 점점 비틀려졌고, 최근에 나를 아이 취급하기 시작했다. 



"이 자지, 오줌 싸는 것 밖에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네...

 ...후후, 어쩐지 귀엽다고 생각해버렸어. " 



라는 식으로.



최근에 유아 플레이라고 불러야 할까... 

평상시에도 그러지는 않지만 아내는 쇼타와 섹스할 때 나를

「○○ 씨」가 아니라 「○○ 짱」이라던가 「○○ 군」 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게다가 나를 부르는 호칭만이 아니라



"잘 봐야해? 후후훗... 열심히 자지 흔드는 ○○ 군 귀여워~" 

"하아... ○○ 군... 또 바닥에 하얀 오줌 싸버린거야? 청소 잘 할 수 있지? 뒷정리는 잘해야 착한 아이란다." 



이런 식으로 나를 대하는 태도마저 변했다.



그러나 나는 아내에게 그런 식으로 취급받는 것에 흥분을 느껴버렸고 

아내도 그걸 알아챘는지 방식은 점점 에스컬레이트해졌다. 



"쇼타 군은 아빠가 되니까...

 ○○ 짱, 너는 이 아이(←아내의 뱃속의 아이)의 좋은 오빠가 되어 주렴" 



라고 말해서 가슴이 삐걱거렸던 일도 있다.

때로는



"오늘은 ○○씨가 핥아도 돼~."



라며 쇼타와 섹스한 뒤 씻지않은 보지를 내밀어 온 적도 있었다. 



나는 오랜만에 아내의 보지를 핥을 수 있다는 기쁨에 아무런 망설임없이

쇼타가 4번이나 질내 사정해서 정액이 가득한 아내의 보지를 츄읍츄읍 빨아마시면서 자위했다. 

남자로서 완벽한 패배였다 ... 



변태스러운 행위들이긴 했지만 나는 그속에서 아내에게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덕에 가까스로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 



지금 여러분들은 내가 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읽고

이건 사랑이 아니라 장난감 취급 아니야?  라던가,

애완 동물보다 못한 취급인데 괜찮은거냐?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내의 사랑이라고 할까...,친절? 배려? 

나는 그런 것들을 아내에게서 느낄 수 있다. 



지금도 나는 아내를 정말 좋아하고 있으며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아내를 이렇게나 아름답게 만들어준 쇼타에겐 감사하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아내만 행복하다면...아내만 괜찮다면 이 상황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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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내가 나와 함께 잘 때의 모습을 말해줬으니

이번엔 아내가 쇼타와 잘 때의 모습을 말해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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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목욕을 하고 나오면

아내와 쇼타, 두 사람은 이미 침실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다. 

그리고 그것은 내게 있어 취침 전의 즐겁고도 괴로운 자위 타임의 개막신호다. 



두 사람이 침실에서 섹스하는 동안 문 앞에는 티슈 박스와 쓰레기 통이 놓여진다. 

방으로 들어오지 말고 문틈으로 들여다보며 자위 해라! 라는 의미인 것이다. 

초 M 인 나는 이런 대우에도 사타구니가 뻐근해져버린다. 



"아... ○○ 씨, 샤워 끝났나본데?" 

"쇼타 군...그런 것보다 나 이제 더이상 못 참겠단 말야...응? 빨리..." 



20 센치 정도만 문을 열어 안을 들여다보면 쇼타가 정상위로 아내에게 삽입하는 중이었다. 



"아항, ○○ 씨하고는 완전 틀려! ... 굉장해 ... 아하아앗!" 

"료코 ......응..." 



두 사람은 츄릅츄릅하고 소리가 날정도로 농후한 키스를 하면서 격렬하게 섹스를 이어나갔다. 



나와 아내 둘만의 공간이었던 침실에서, 

나와 몇 번이나 섹스해온 침대에서,

아내는 지금 다른 남자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 

게다가 나하고 할 때보다 훨씬 격렬하게 느끼고 있다. 



나는 그 걸 한심하고 분하게 느끼면서도 흥분해버려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바지를 벗어 자지를 꺼냈다.



"저거 봐, 료코. 자위하려는 것 같은데?" 

"아앙... 하앗 ...... 하아...하아 ... ○, ○○ 씨도 기분 좋은거지...?" 

"흐응.... 자위하는게 섹스보다 좋을 수 있는거야? 난 도저히 이해 못하겠는데..." 

"안돼, 쇼타 군... 그런 말하면 ○○ 씨 울어 버릴지도 몰라 ...

 그리고 ...어차피 ○○ 씨는 이제 섹스하지 못하는 걸 ... 어쩔 수 ... 하악! ...아흐으읏~!" 

"아하핫...그래, 그랬었지...덕분에 료코의 보지를 독차지 할 수 있으니까 고마운 일이지." 



나는 나를 향한 두사람의 비웃음과 동정의 시선에 점점 흥분이 고조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나를 향해 아내는 미소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후훗...열심히 자위해줘 ,○○ 군...

 ○○ 군이 잔뜩 흥분할 수 있도록 나도 힘낼테니까 ...아하앙..." 



(...료,료코...!) 



나를 향한 아내의 동정어린 시선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다. 

쇼타와 비교하면 양도 적고 농도도 연한 정액이 바닥에 푸슉푸슉 흩뿌려진다. 



"아...벌써 싸버렸네~○○ 군 귀여워♪ 쇼타 군은 아직인데!" 

"료코, ○○ 씨에게 우리의 모습을 더 과시해 주자!" 

"응...우리가 사랑하는 모습 잔뜩 보여주는 거야... 아흐앙, 쇼타 군! " 



두 사람은 체위를 대면좌위로 바꾸어 키스를 나누었다. 

때때로 입술을 떼고 거친 숨을 내쉬면서 서로를 응시하는 두 사람.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전해졌다. 

지금의 나에게 저 두사람 사이에 끼어들 여지는 조금도 없었다...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반대로 그 절망감이 나를 흥분시킨다... 



다시 자위하기 시작한 나를 향해 미소짓는 아내. 

쇼타에게 빼앗긴 아내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보여서 견딜 수 없었다. 



"...나 싸고 싶어...미안, 료코는 아직인데 ..." 

"으응, 언제라도 좋아... 나도 아마 쇼타 군이 사정해주면 갈것 같아... 하으읏!" 



내가 결합부를 잘 볼 수 있도록 체위를 정상위로 바꾼 두사람은 막판 스퍼트를 시작했다.



"료코 ...이제 갈꺼야...아...아...아아!" 

"...하으... 아흐으윽! ... 와, 내 안에 쇼타 군의 정액이 들어와...! 

 ... 아! 크흐으으으으응...!" 



아내에게 찰싹 달라 붙은채 허리를 밀어붙이는 쇼타. 

물론 질내 사정이다. 



쇼타의 커다란 음낭이 푸득푸득 경련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와는 다른, 남자다운 강력한 사정. 



쇼타는 정액의 양이 나와는 비교도되지 않을 정도 많다. 

게다가 그 농도도 젤리처럼 진하다. 



그런 정액이 아내의 자궁안에 벌컥벌컥 뿌려지고 있다.

나만의 것이여야하는 료코의 자궁이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더럽혀진다...



내가 다시는 맛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쾌락을 쇼타는 매일 밤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분하고 부러워서 참기 힘들었다. 



나도 아내와 섹스를 하고 싶다. 

아내를 내 자지로 가게 만들고 싶다. 

아내의 마음을 되찾고 싶다. 



하지만 이제 전부 무리야 .... 



그런 생각으로 머리속이 엉망이었지만 자지를 흔드는 손은 멈출 수 없었다.



"하아하아 ... 굉장히 좋았어, 료코... 츄♪"



상쾌한 표정으로 아내의 뺨에 키스하는 쇼타. 



"응...나도...에헤헤 ..."



아내도 미소지으며 쇼타의 뺨에 키스를 했다. 

쇼타가 사정한 타이밍에 맞추어 아내도 절정한 것 같다. 



부럽다 ... 

나와 아내가 해왔던 섹스는 저런 것이 아니었다... 

아마 아내의 저런 미소는 나를 향하지 못할 것이다.

오직 쇼타에게만 저런 미소를... 



쇼타가 일단 몸을 떼내려고 하자 



"아앙... 아직 안 돼...좀더 이대로 있어 줘..." 



라며 아내가 양팔, 양다리로 쇼타의 몸을 감싸버렸다.

그리고 쇼타의 귓가에 입을 가져가서 작은 목소리로...

하지만 나에게도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쇼타 군 너무 좋아... ○○ 씨보다 사랑해......!"



라고 말했다. 



(아아...아! 료코, 료코오오오!) 



나는 아내의 말에 심장이 꽉 조여지는 걸 느끼며 사정하고 말았다. 



그 뒤, 나는 바닥에 흩뿌려진 정액을 티슈로 닦아내고 잠자리로 돌아왔다. 

그에비해 쇼타와 아내는 좀 더 하려는 생각으로 가득해 보였다. 



나는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침실에서 새어나오는 아내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잠에 들었다.





<근황 보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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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앞으로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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