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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제5장 여교사와 여고생 -51화- 여교사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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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07 회 작성일 24-01-21 09: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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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코의 팬티에서 손가락을 뽑고는, 나구라는 자신의 짐 안에서 검은 봉투를 열어, 안에서 소형 로터를 두개 꺼냈다.



 



"그럼, 두 사람
다 내가 됐다다고 할때까지 이거라도 물고 있어. "



 



나구라는 동체를 돌려 무선 로터의 스위치를 넣더니, 나오코와 치에미의
질에 삽입한다.



 



"아아, 거짓말!"



"뭐야 이거, 싫어요, 아저씨! "



 



두 미녀 고교생은 질내에 삼킨 로터가 가져다주는 수상쩍은 자극에 동요하면서도,
바로 거기서 번지는 저릿한 쾌감에 취하게 되었다.



 



"레이코가 사용하는 딜도에 비교하면, 귀여운 수준이지? "



 



나구라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엉거주춤하게 허리를 흔드는 나오코와 치에미를 보고 있다.



 



로터의 표면에는 지연성 가려움증 유발 크림이 칠해져 있어, 불감증
여성이라도 꺄아꺄아 하며 좋아 울게 된다는 물건이다. 지금은 완전히 유부녀급의 성감을 가지게 된 두
사람에게, 그것은 악마같은 효과를 가져다 주리라.



 



"아앙, 아저씨............싫어, 이거, 뽑아줘요....."



 



 



치에미가 물고 있던 자지를 풀어주면서, 끈적하게 욕정이 서린 눈동자로
나구라에게 항의한다. 나구라는 나오코도 가랑이에 엎드리게 하더니, 다시
둘에게 구강봉사를 계속하도록 지시한다.



 



"그럼, 앞으로 15분사이에 빨아서 나한테서 정액을 뽑아낸다면, 그 장난감을 빼주지. "



 



옆의 방의 상황과 벽의 시계를 보면서, 나구라는 내기를 제안한다.



 



"혹시 못하면요?
"



"못하면, 내가
저 아가씨의 처녀를 먹고 만족할떄까지, 넣은채로 기다리고 있어.
"



 



"그, 그런.............."



"무리에요오....."



 



나구라의 질릴 정도의 지구력과 인내심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은 실망의 소리를 낸다.



 



이미 경험해본 친구의 이야기로는, 동년대의 남자 아이들은 삽입한지
몇분만에 싸버린다는 모양이다. 거기에 비해 나구라의 육봉은 예의 난교파티 때에도, 한번도 수그러들지 않고, 줄줄이 늘어선 발군의 미소녀들을 하루종일
범해댔다.



 



처음에는 호화로운 방과 요리에 수학여행 기분으로 재잘거리던 미소녀들도,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는 쾌락을 흠뻑 맛보고, 끝난 뒤에는 다시금 나구라가 자신들의 처녀를 빼앗은 것에 대한
감사와 노예로써의 절대복종을 맹세한 것이다.



 



"무리인지 아닌지, 안해보면
모르는 거잖아? 너희들도, 레이코와 함께 평소에 훈련을 하고
있으니, 의외로 가능할지도 모르잖아. "



 



그런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 주제에, 나구라는 능글능글하게 내뱉는다.



 



"아앙 정말.......아저씨
심술쟁이......"



"그래도, 힘내자, 치에미짱. "



 



그래도 나오코와 치에미는 나구라의 가랑이에 달려들듯이 빨면서, 지금껏
이상으로 열심히 격렬한 구강성교를 시작한다.



 



"아앙.......대단해....."



"어머 싫다.....우무우우후으으응....."



 



방금전부터 나구라의 체취를 제대로 들이마시면서 대량의 체액까지 섭취하고 있는 미소녀들은, 그것만으로도 발정상태가 되어 있다. 그런데다 로터의 진동이 작은
질을 자극해, 지금이라도 기를 토해낼 것같이 기분이 좋다.



 



그래도 치에미와 나오코는 귀여운 얼굴을 욕정으로 붉히면서, 흉물스럽게
발기한 거무틱틱한 살덩어리 흉기에 좌우에서 필사적으로 봉사한다. 이미 몇번이고 더블 펠라오치를 경험한
두 사람은, 교묘하게 장소를 바꾸면서 두개의 입과 두 혀, 거기에 20개의 가는 손가락을 사용해 중년남을 기쁘게 한다.



 



거대한 귀두를 한쪽이 입에 삼킨채 쭙쭙거리며 목을 흔들고, 다른 한쪽이
뿌리에 손가락을 감아 훝으면서 주머니를 낼름낼름 핥아댄다. 그러는 가 싶더니 좌우에서 입을 서로 모아
하모니카처럼 물면서, 뿌리부터 끝까지 끈적끈적해질정도로 타액을 끼얹는다. 때로는 가볍게 물면서, 강약을 조절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레이코의 레슨은 대단한걸.......)



 



자신이니 견디는 거지만, 보통 남자라면 이런 발군의 미소녀 두명이
교복을 입은채 업소 아가씨 못지않은 봉사를 한다면 몇분도 버티지 못한다.



 



아가씨 학교의 교복 스커트에 감싸인 귀여운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면서, 필사적으로
자신의 가랑이를 핥는 여고생을 보고, 나구라는 만족스럽게 맥주를 한모금 마시더니 다시 유리 너머의 레즈비언
쇼에 빠져 있었다.



 



 



 



 



별실에서 중년남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후지와라
시오리는 소파 위에서 길고 아름답게 뻗은 다리를 힘껏 벌리며, 그 처녀육을 여교사의 손가락의 희롱에
맡기고 있었다.



 



(아아아............느껴버려어어............)



 



부모한테도 보여준적이 없는 가랑이의 꽃잎은 뻐끔거리며 입을 벌리고, 무언가를
바라는 듯이 움찔움찔거리며 수축하고 있다. 질육이 가끔 강하게 수축하자, 처녀에는 어울리지 않는 진한 냄새의 체액이 흘러나와, 항문쪽까지
흘러가는 것이 스스로도 느껴진다. 엉덩이의 균열은 흘러나온 대량의 꿀로 미끈미끈거려, 그 감촉은 기분 나쁠 정도였다.



 



레이코조차 모르는 일이지만, 별실에서 에어컨에 의해 나구라의 페로몬이
흘러들어오고 있다. 그 악마의 작용을 가진 페로몬에게 쾌락중추를 침식당한 시오리는, 레이코가 펼치는 애무에 평소보다도 더 민감하게 반응해, 방금전부터
아름다운 목소리로 울며 기뻐하는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후훗, 왜 그러는거니? 시오리짱. 평소보다도, 제법
양이 많네. "



 



그렇게 야유하는 레이코의 가랑이도 흥분해서 질퍽질퍽하게 젖어, 삭스
블루빛의 팬티는 흘러나온 애액을 빨아들여, 묵직하게 가랑이에 달라붙어 있다.



 



(그와 있으면, 굉장히
느껴버려.....)



 



레이코는 나구라의 결코 미남이라 할 수 없는 얼굴과, 그 가랑이에서
우뚝 선 거대한 육괴를 떠올리며 바르르하고 몸을 떨었다.



 



그 중년남에게 안겨 진성 레즈비언이었던 자신이 미친듯이 허덕이면서, 철저하게
능욕되어 복종을 맹세한 그 날이 떠오른다.



 



 



 



 



3년전까지 레이코가 앨리스 여학원에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무렵, 그 당시 가장 마음에 들어하던 레즈비언플레이 상대였던 여학생이 갑자기 레이코앞에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그 여학생은 투명하게 비쳐보일 듯한 하얀 살결과 미모를 가진 아가씨로, 아르바이트로
대형화장품회사의 모델을 하고 있을 정도로 초미인이었다.



 



자신을 피하는 듯 구는 여학생을 붙잡아 캐물으니, 일로 알게된 남자에게
속아 범해졌지만, 그거 정말 대단한 쾌감이라서 레이코와의 플레이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자백했다. 그리고 그 날 모델 동료와 함께, 다시 그 남자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는 것도.



 



자신의 소중한 펫을 도둑맞았다는 쇼크와 분노로, 싫어하는 여학생을
질질 끌듯이 레이코도 약속장소인 고급 호텔로 들어갔다.



 



거기서 만난 것이 나구라이다.



 



그대로 호텔의 찻집에서 언쟁을 벌이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는 새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정해, 이성으로는 거부하면서도 정신이 들자 호텔의 한방에 끌려가, 거기서
그 미소녀들과 엉덩이를 나란히해 범해졌다.



 



15살때에 근처의 불량 그룹에게 윤간당해, 그 이후 남자를 무작정 싫어하며 레즈비언을 관철하고 있던 레이코였으므로, 그
공포와 혐오감으로 처음에는 저항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쓸모없는 일이었다.



 



침대에 제압당해 뒤에서 강간당하게 되자, 그후에는 야수의 마음대로였다. 결국, 밤 늦게까지 나구라의 강렬하고 마약같은 섹스에 농락당해, 미소녀들과 똑같이 그 날중에 성노예가 되기로 맹세를 하게 되었다.



 



이후, 고교 교사를 계속하면서, 매년
신입생 중에서 뛰어난 미모의 미소녀들만 골라 레즈비언의 먹이감으로 삼고, 때를 보아 그 미서쳐를 나구라에게
바치는 것에 검은 기쁨을 발견하고 있었다. 물론 처녀를 빼앗긴 미소녀들은 나구라의 소유물이 되지만, 그 후에도 (때로는 나구라와 함께)
레이코는 미소녀들의 미육을 맛보는 것을 허락받고 있다.



 



 



 



 



 



(치에미짱과 나오코짱은, 제대로
봉사하고 있으려나. 후후후.......)



 



평소엔 딜도로밖에 맛보지 못하는 질을 찢어가르는 피삽입감을, 오늘은
늠름한 진짜 수컷의 페니스로 느낄 수있다는 기대로, 레이코를 포함한
3
명은 아침부터 흥분해 가랑이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던 것이다.



 



점심시간에 참지 못하고 영어준비실에 들어가, 셋이서 서로의 성기를
핥고 가는 손가락을 꾹꾹 조이면서 위로해주었던 것이다. 평소라면 상시 가지고 다니는 특대형 딜도로 서로의
성기를 범하지만, 나구라에게 안기는 날은 그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바이브와 딜도의 사용을 자제하며, 육단지의 억센 조임을 유지하고 있다.



 



"아아, 선생님! 거기, 좋아요........."



 



자신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음란하게 허리를 비틀면서 허덕이는 시오리의 맑은 목소리를 듣고, 레이코는 제정신을 차리더니 바로 안경을 쓴 눈을 가늘게 뜨면서 쿡하고 웃었다.



 



(후훗, 너도 금방 우리들의
동료가 될거야.............)



 



200명의 신입생중에서도 특출나게 눈에 띄는 이 미소녀가, 지금부터 나구라의 거대한 페니스로 소중하게 지켜왔던 처녀를 잃고, 아파하면서도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는 장면을 상상하고 참을 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시오리짱................선생님것도, 선생님것도 만져줘.........."



"아앙.........네에.........."



 



시오리는 가는 팔을 뻗어 라이트블루의 스커트안에 손을 집어넣어, 여교사의
질퍽질퍽하게 젖은 가랑이에 손가락을 더듬었다. 레이스가 달린 고급스러워보이는 섹시한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크게 팽창한 클리토리스를 가벼운 터치로 쓰다듬는다.



 



"아아, 거기야! 좋아..........선생님도, 가버려! "



"아아, 선생님! 저, 저도......저도
가요! "



"함께........함께야! 시오리! "



 



한발 빨리 시오리가 절정을 맞이해, 벌려진 가랑이를 앞에 찌르듯 내밀면서
부르르 떨며 절정을 느껴버린다. 시오리의 엑스터시를 손가락으로 느낀 레이코도, 자신의 가랑이를 시오리의 허벅지에 비벼대면서, 격렬하게 질을 수축시키며
절정을 느꼈다.



 



손가락에 의한 애무로 절정을 맛본 뒤, 축 늘어져 거친 숨을 내쉬면서, 소파 위에서 여교사와 여고생은 가벼운 키스를 나누면서 여운을 맛보고 있었다.



 



"어땠니? 기분
좋았어.........? "



"네, 네에............선생님, 정말로........"



 



상기되어 볼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대답하는 시오리의 표정이 귀여워, 여교사는
무심코 그 뺨에 키스를 했다.



 



(아앙, 기다려줘요 나구라씨. 금방 이 아가씨를 먹게 해줄게요..........)



 



지금까지 몇번이고 다른 여학생들을 같은 꼴로 만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가련한 미소녀가 지금부터 맞이할 잔혹한 운명을 생각하자, 격렬한 흥분과 기대로 가슴이 고동친다.



 



(무엇보다, 이번의 시나리오는
대본이 없는 진짜 레이프고 말야...........나구라씨도 이런 귀여운 아가씨를, 그것도 제복을 입은채로 억지로 강간하고 싶다니, 정말로 곤란한 변태씨야.....)



 



오늘의 셋팅은 레이코가 준비했지만, 어떻게 타겟인 여학생의 처녀를
빼앗는가는 나구라가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려움증 크림으로 미치게 해 스스로 처녀를 바치며 울부짖게 만들거나, 레이코와
둘이서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끈덕지게 괴롭히면서 잔뜩 애태운 끝에 빼앗는 경우도 있다.



 



살짝 연기가 들어간 방법이지만 무뢰배를 가장해, 레이코와 함께 레이프한적도
있었다.



 



나오코와 치에미의 때가 그때로, 두 사람의 눈 앞에서 무뢰배에게 습격당하는
척을 하는 레이코에게 펠라치오를 시키고, 개처럼 엎드리게 만들어 뒤에서 범했다.



 



자신들의 눈앞에서 선생님이 처음 보는 남자에게 범해져, 환희의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게되어, 공포에 떨면서도 나오코와 치에미는 가랑이를 질퍽질퍽하게 적시고 있었다. 손발을 묶인채 나구라가 집어넣었을 때에는,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격렬하게 절정을 탐했다.



 



하지만 오늘의 시나리오에는 레이코는 나오지 않고, 나구라가 단독으로
시오리를 범한다. 그것도 아무런 전조도 설명도 없이 시오리의 앞에 나타나, 힘으로 귀한 여고생 아가씨의 버진을 강탈하는 것이다.



 



평소엔 레이코가 옆에서, 처녀를 잃는 여학생을 위로하거나 릴렉스시키지만, 오늘의 시오리에게는 그것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과연 처녀를 절정에 밀어올리고, 거기다 성노의 맹세를 시키게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이 아가씨라면 괜찮아...............후훗...............)



 



반년에 걸친 레슨이라는 이름의 조교 가운데, 레이코는 시오리의 안에
잠든 아가씨와는 거리가 먼 기이한 성벽을 간파하고 있었다. 이 벌레도 죽이지 못할 듯한 가련한 시오리가, 중도의 피학취향의 소유자라는 걸 레이코는 확신하고 있다.



 



처음으로 그것을 깨달은 것은, 시오리와 함께 포르노 비디오를 볼 때였다.



 



나구라에게 빌린 유럽제의 그 비디아 안에서, 아름다운 백인 아가씨가
짐승같은 흑인에게 습격당해, 울부짖으면서 곤봉같은 남근으로 레이프당하고 있었다. 그 백인아가씨는 버진이었던 것인지 시커먼 육봉이 꽂힌 하얀 가랑이에선, 점액과
함께 붉은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본 시오리는 그 날 미친듯이 흥분해, 평소의 몇배나 격렬하게
절정에 올라 여교사를 놀라게 했다.



 



진정하고 난후 자연스럽게 물어보자, 혼자서 자위할때는 항상 땀내나는
남자에게 깔려, 거대한 페니스로 처녀를 빼앗기는 장면을 상상한다는 걸 잠자리에서 자백했다. 그 순간에, 오늘 이 계획이 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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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예비군 훈련을 뛰고 온다고 번역을 못했습니다....
그놈의 부카니스탄이 뭐라고 예비군을 이렇게 굴려대는지...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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