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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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부터 2부까지 줄거리
야마모토 마사오 51세 profile
몇년 전까지 건설 회사에 다니다
해고당한 일용직 막노동이나 경비원 등을 한다.
그나마 막노동을 하던일도 이제는 별로 없고 야간업소에 자주 다녀서 돈을 탕진함으로써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것도 하루이틀도 아니다.
이제 꼴보기 싫은 마누라는 딸을 데리고 나간다.
항상 성욕이 비정상적으로 왕성한 호색가다.
머릿속은 언제나 《 여자 》 《 sex》만 생각한다.
이 나이가 되어도 날마다 3번은 자위 행위를 하여 정액을 방출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
젊은 여자를 너무 좋아하지만 상대해주는 여자가 없어서 늘 여자에 굶주려 있다.
로리콘도 좋아하는 S기운이 강한 변태이다.
그리고 굉장한 정도록 젖가슴에 강한 집착! 큰 가슴 도착증이기도 하다.
《 유방 》 《 젖 》 《 왕 가슴 》 《 폭유 》 라는 말만이라도 들어도 자지가 반응한다.
왕 가슴은 아무리 빨고 빨아도 질릴 일도 없이 욕정을 느낀다.
성욕이 왕성한 뿐만 아니라, 섹스 테크닉도 상당하다.
끈적끈적하고 끈질기게 빨아대며 어떤 여자도 보짓물을 질질싸게 만든다...
그리고 절륜한 왕자지도 절륜한 초에로 마사오다.
그러나 돈이 없어지고 나서는 풍속점에도 못 가게 되어서 굶어 있다.
그러나 지금의 이야기는 폭유광(狂) 마사오의 꿈 같은 극락기다.
지금까지의 줄거리···1
정리 해고 당하고 아내와 딸이 집에사 도망가자 우울해진 중년 남자 마사오는
항상 머리 속은 여자의 신체만 생각하고 따먹는 생각만 하는 에로 영감이다.
어느 날 예전부터 욕정의 눈으로 보던 미소녀인 미사를 만난다.
미사는 딸의 같은반 친구로 자주 집에 놀러왔었다.
누구나 다시 돌아보는 미소녀로 패션 스타일도 뛰어나다.
게다가 예쁜 얼굴에는 어울리지 않는, 보통 사람들과 다른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마사오는 왕가슴(狂)으로써, 여자는 곧 가슴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사오를 두근거리고 미치게 만들어버리는 미사의 엄청난 가슴.
옷 앞을 믿지 못할 정도로 높게 쳐올리고 있는 왕가슴.
그런 미사의 모습을 훔쳐보고는 항상 격렬한 욕정에 휩싸이고 있었다.
어느새 여자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미사의 모습에
한층 더 욕정의 불길이 타오르는 마사오.
그 엄청난 왕가슴을 상상 할 때마다 참지 못하고
억지로 따먹을 계획을 세우게 된다.
지금까지의 줄거리···2
학교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우연을 가장하여 마주치면
어떻게든 잘 속여서 자기 혼자 사는 더러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돌변하여 미사에게 덤벼든다.
손을 등뒤로 결박하자 미사는 이미 연약한 동물처럼 된다.
꿈에 바라지 않는 사냥감을 몸 가득안고 냄새를 맡고 혀를 내밀어 맛본다.
정신이 아찔해버리는 미사의 달콤한 냄새!
견디다 못해 입술을 강제로 빼앗는다.
두꺼운 아버지의 입술과 혀가 가련히 모여있는 미사의 입술을 억지로 덮쳐간다
지금까지의 줄거리···3
심장이 쾅쾅쾅 뛰고 손이 덜덜덜 떨리면서 미사의 블라우스를 천천히 벗겨낸다.
빛 하나도 안스며든거같은 완벽한 순백의 미사의 흰 피부
브래지어에서 간신히 갇혀있는 날마다 상상했던 꿈의 젖가슴이 눈앞에 나타났다.
꿈에서도 바라지 마지 않았던 미사의 초거대 유방!!
눈앞에 나타난 폭유는 상상 이상의 놀라움이었다.
손으로 주물고 주무르고 흔들리고 흔들고, 미사의 유방 사이에 얼굴을 끼워 이 엄청난 폭유의 생생한 촉감과 탱탱함을 느낀다
미친듯히 손으로 얼굴로 느끼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핑크빛으로 부풀어오르는 아름다운 첨단에 미친듯이 달라든다
핥고,빨고,깨물고 다시 핥고,빨고,깨물고
미사의 폭유를 자신의 침투성이로 만들고 미친 듯이 탐하고 맛본다
마사오는 이미 멈출 수 없게 된것이다!!
정신 없이 미사의 폭유에 엄청난 행복감을 느껴간다.
지금까지의 줄거리···4
절대로 과하지 않는 남자의 남자에 남자를 위한 미사의 신체.
일단 오늘을 위해 억지로 꺽지로 모아온 정액을 일단 한번 싸기로 한다.
어느 남자보다 크고 단단하고 굵다고 생각하는 자지를 억지로 미사의 작은 입에 틀어박는다
억지로 미사의 작은입에 틀어박자 리드미컬하게 엉덩이를 흔드는 마사오.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지 덩달아 같이 흔들리는 미사의 유방이 눈에 보이자 더욱 흥분하는 마사오!!
오늘을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성공하여 그동안 바라지 마지 않았던 미사를 범하는 이순간은 생에 최고의 감격이다!
얼마 참지 못하고 오늘을 위해 모아온 정액이 순식간에 싸버린다
대단한 쾌감과 동시에 엄청난 대량의 정액이 미사의 얼굴 에 싸고 만다
여러 차례 경련을 반복하여 남은 정액의 마지막까지도 아름다운 미사의 얼굴에 두루두루 더럽히고 있다.
그러나 변태에 엄청난 성욕을 가진 마사오의 극락은 아직 시작된것도 아니다.
미사의 얼굴에 대량의 정액을 사정했어도 조금도 시들지 않고 굳건하게 발기하고 있는 마사오의 왕자지!
자, 즐거움은 지금부터다!!.
지금까지의 줄거리···5
자 날마다 몇번이나 꿈꾸던 미사의 폭유에서 내 왕자지를 끼워버리는 즉 파이즈리다!!
마사오의 왕자지를 완전히 덮고 그리고 눈앞에서 보이는것은 엄청난 폭유의 깊은 골짜기이다.
달라붙는 부드러운 폭유의 압력과 촉감은 지상 최고의 훌륭한 젖가슴이다!!
『 오 오~~!!』
『미사야 아저씨 너무 행복해~~~~~!!』
자지를 앞으로 세우고 찔르는 세로 파이즈리도 행복해!
유륜과 젖꼭지를 건드면서 자지에 쾌감을 주는 파이즈리!!
계속해서 미사의 폭유를 지멋대로 활용하고잇는 마사오
계속된 폭유의 감촉에 견디다 못해 또다시 격렬한 정액을 사정하는 극락에 빠진 마사오.
지금까지의 줄거리···6
2번째로 사정했는데 또다시 미사의 멋진 몸에 덤벼드는 마사오.
미친 듯이 두 유방을 손에 가득 움켜쥐고 주무르며 빨아댄다!!
유방앞에선 마치 아기가 본능적으로 엄마의 가슴에서 안떨어지듯히 미사의 폭유 앞에서 떨어지지 않는 마사오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최후의 보루인 팬티에 손을 댄다.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보지의 광경에 감격의 군침을 흘리며 달라붙는 마사오...
『 하지마!!![아아아흑!!』
『 마사의 보지국물 최고~~!!』
『 진짜 맛있다!!』
핥고 빨고 마시고 실컷 미사의 보지에 극락을 맛 보는 마사오였다.
지금까지의 줄거리···7
마침내 마사오가 가장 자신있는 왕자지에 보지가 꿰뚫려버리는 미사.
『 이따이~~!!』
『 미사의 보지감촉도 최고다~~~!!』
미사의 보지속의 질벽의 압박감에 환희의 함성을 지르며 미친듯이 좆방아질치는 마사오.
그리고 태어난 이래 그 어느여자한테도 느껴보지 못하는 최고의 엄청난 쾌락의사정을 맛 본다...
지금까지의 줄거리···8
그 어느여자한테도 느껴보지 못한 인생 최고의 쾌락의사정을 맛 본 마사오였지만
아직도 굳건하게 빨딱서서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는 마사오의 왕자지
겉으론 싫타고 하면서 밑에 잇는 보지는 흥건하게 젖시고 있는 미사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체위를 바꾸고, 나아가 미사의 몸을 탐하고 끝내는 미사의 보지안에 질내사정해버린 마사오였다.
至福!!(그위에 더이상 없는 최고의 행복한순간)
그래 바로 여기가 지금 이순간이 내생에 최고의 극락이다~!!
지금까지의 줄거리···9
인생 최고의 사정을 몇번이나 즐기는 마사오였지만
어느순간 정신차리자 밖은 이미 어두워져 갔다.
어쩔 수 없이 미사를 집으로 보내기로 하는데 내일은 무조껀 학교를 조퇴하고 아침부터 집으로 오게 명령한다.
마침내 미사의 젖가슴과 보지에서 이룰수 있는 모든걸 이룬탓에 충분히 만족하여 이제는 여유가 마사오.
미사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빼앗고 이제 미사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맥주를 들이킨다.
...본편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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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그리는 작가가 어제부로 3부를 발매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어제 확인하고 오늘부터 번역합니다
총 이미지는 87장입니다 하지만 일일이 올리는것도 힘듭니다
그래서 jpg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사진들은 gif로 변경하여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3부까지 올렷던 치욕OL이건 제가 포멧하면서 파일이 사라져서 더이상 구할수가 없네요
아뭏튼 시작합니다 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3부 꾸준한 연재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제글은 오역과 오타가 난무합니다 지적해주시면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