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탐식 제4장 유부녀 스튜어디스 -48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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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누운 요시코의 몸을 끌어당겼다. 요시코는 기뻐하며 다리를 벌려 제복차림인채로 나구라의 허리에 걸터앉으며, 감색의 스커트를 잡아올려 핑크빛의 팬티 옆으로 스스로 육기둥을 삼키려고 한다.
하지만 귀두를 갖다댄 순간에, 나구라는 요시코의 허리를 붙잡고 그
이상 하지 못하게 만든다.
"아아아......어째서? "
저지당한 요시코가 콧소리를 내며 매달린다. 질구멍은 벌써 늠름한 것을
삼키고 싶어서 꾹꾹 수축하고, 벌려진 구멍에선 짙은 액체가 주르륵 흘러떨어진다.
"대사를 까먹었잖아, 요시코. "
이전에, 죽을 정도의 쾌락과 함께 교육받은 대사다. 기다려 애가 탄 요시코는 망설임 없이 입에 그 말을 담는다.
"안도 요시코는, 나구라씨의
세, 섹스 노예입니다........요시코의 보, 보지는 나구라씨의 자지전용입니다..........아앗, 말했으니, 빨리! "
요시코가 대사를 다 말하자, 나구라는 웃으면서 손의 힘을 풀었다.
"아앗! 아파..........아프지만, 대단해에.........아아아아아........."
작은 질을 찢어 가르듯 침입해오는 늠름한 수컷의 성기에, 요시코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그러면서도 허리를 비틀며 안쪽까지 삼키려 든다. 완전히 뿌리까지 삼키자, 천천히 허리를 흔들어 자신이 느끼는 포인트에 부풀어오른 고기우산을 교묘하게 박아댄다.
"오오오오옷! 거기
좋아요오오! 느껴버려...... "
그 동작은 섹스에 익숙한 무르익은 여성의 것 같아, 아가씨같은 얼굴의
요시코가 그러니 그 갭이 참을 수 없이 음란하다.
"아아아앗.......좋아요오옷! 대단해, 정말 좋아.............."
자궁구를 찔리는 아픔에 두근두근거리면서도, 입구부터 안까지 딱 비육을
휘감아들면서, 요시코는 허리를 S자 모양으로 저으며 나구라에게
생그러운 꿀단지의 진미를 맛보게 하고 있다. 요시코의 젊고 탱탱한 점막은 고무처럼 탄력이 있었고, 그것이 꾹꾹 조여오는 감촉은 카나코같은 완숙한 유부녀의 맛과는 다른 각별한 맛이 있다.
"히이이이이익! 가요오오오! 가버려어어어어엇! "
애가 달대로 달은 요시코는 삽입당해 발정난 질내를 마찰당하자, 순식간에
달해버린다. 그대로 한동안 절정의 여운을 맛보고나서, 드러누운
나구라의 위에 온몸으로 아양을 부리듯이 쓰러진다.
"아아아......대단해요...."
허리를 느릿느릿 움직이면서, 반짝거리는 눈으로 키스를 조른다. 승객중에도 팬이 많은 귀여운 얼굴의 스튜어디스가 제복을 입은채로 알몸의 남자에게 걸터앉아, 질내에 삼킨 자지를 꿈틀꿈틀거리는 자신의 꿀단지로 훝으면서 딥키스를 한다.
"남친은 어떻게 됐어?
"
"아앙......이미, 헤어졌어요....."
저번에, 요시코는 나구라에게 침대 위에서 범해지면서, 사귀고 있던 연인에게 전화로 이별을 고했다. 그 뒤, 정말로 요시코는 그 결혼직전이었던 애인과 헤어져버린 듯 하다.
"결혼하는 거 아니었나?
"
"심술궃어.....나를
이렇게 만든 주제에........너무해요...."
정말 좋아하던 상냥한 남친을 차게까지 만든 중년남의 잔혹함에, 요시코는
울것 같은 기분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그래도 이 남자한테서는 멀어질 수 없다. 이 중년남의 섹스를 한번 맛보게 되면, 어떤 미남과 이상형도 빛이
바래 보인다.
요시코는 "심술궃어, 심술궃어. "라며 작게 말하면서 그 목에 매달리며 핥으며, 허리를
씰룩씰룩거리며 꼬아댄다.
"후훗, 요시코짱도
핥아줄게..........."
나구라가 시키기 전에, 카나코는 먼저 두 사람의 결합부에 얼굴을 가져간다. 방금전의 복수라는 듯이 카나코는 가는 혀를 요시코의 아누스에 집어넣는다.
"아앗! 싫어........"
꿈틀꿈틀 씰룩대는 아날을 선배 스튜어디스에게 핥이자, 요시코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지면서도, 격렬하게 질괄약근을 수축시키면서 부르르 온몸을 떨며 절정에 달한다. 뿌리부분만이 아니라 억세게 질육전체가 무서울정도로 조여들면서, 페니스
전체에 벽이 휘감기는 듯한 쾌락을 안긴다.
"히이이익! 가버려어어어엇! "
허리뼈가 녹아내리는 듯한 쾌락이 등골을 타고 흘러, 민감한 요시코는
몸을 젖히면서 다시 절정에 오른다. 입구의 근육이 나구라의 뿌리를 꽉꽉 조여대고, 내려온 자궁구가 귀두의 끝과 아기씨를 바라며 음란한 키스를 한다.
(번함없이 딱 맞춰진 듯 한 느낌이로군....)
마치 검이 그 전용 칼집에 넣어진 것처럼, 요시코의 질은 딱 나구라의
자지에 조금의 틈도 없이 딱 달라붙어 조여댄다. 보통 남자라면 몇분도 버티지 못할듯한 감미로운 쾌락을
태연한 얼굴로 철저하게 맛보면서, 나구라는 이번엔 자신이 허리를 쳐올리면서 범하기 시작한다.
"아앗! 또 가요오, 가버려요오오! "
거대한 우산으로 민감한 점막을 비벼지면서, 거기에다 누구도 닿지 못했던
질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귀두로 찔리자, 요시코는 순식간에 2번째의
엑스터시에 노출된다.
나구라는 계속해서 격렬한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며, 어린 요시코를 우격다짐으로
범해댄다.
"싫엇! 또오!! 가버린 직후인데.....그렇게 격렬하게.....아아아아!!! "
여성을 절묘한 테크닉을 사용해 녹여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힘에 맡겨 거칠게 범해대 압도적인 수컷의 파워를 맛보게 하는 것도 여성을 포로로 삼는데에는 중요한 일이다. 그를
위해 나구라는 마라톤을 3시간대로 달릴 수 있도록, 심폐능력을
높이는 트레이닝을 빼놓지 않는다.
이 힘과 기술의 컴비네이션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은
진정으로 나구라의 섹스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요시코를 그대로 계속해서 절정에 몰아넣고는, 사정하지 않은채 뒷 처리를
카나코와 마리의 입으로 느긋하게 시키고 나서, 모두 함께 목욕을 하러 갔다.
목욕탕에선 여자들이 헌신적으로 나구라의 몸을 씻겨댄다. 전신을 비누거품으로
미끈미끈거리게 만들어 몸을 비벼대는 발군의 미녀들이, 사실은 현역 스튜어디스라는 사실이 나구라를 더욱
흥분시킨다.
탱탱한 육체를 낭창낭창하게 흔들면서 요시코가 등에 밀착해 유방을 비벼대고, 앞에선
투명하게 비쳐보일 듯한 하얀 살결의 유부녀와 잘 태운 보리색 살결의 미녀가, 그 풍만한 4개의 유방으로 나구라의 자지에 더블 파이즈리를 하고 있다.
"아앙.......나구라씨
아직 굉장히 건강하네요.........."
"오늘 우리들이 전부 쥐어짜내서, 당분간은 다른 여자아이와 엣찌하지 못하게 만들어줄테니까요...."
올려다보는 눈길로 나구라를 노려보면서, 두 명의 스튜어디스는 좌우에서
페니스를 거대한 유방으로 끼우고는, 열심히 음란한 봉사를 한다.
한참 그러고 나서 마리가 자신의 F컵의 거유로 육봉을 끼워 훝자, 카나코가 계곡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귀두를 할짝할짝 핱거나 얕게 물어댄다.
(아아........자지
너무 멋져........)
정숙한 유부녀였던 카나코도 완전히 나구라의 독에 감염되어버려, 부끄러운
쾌락의 늪에 흠뻑 취해있다. 화끈거리며 요염하게 눈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면서, 황홀한 표정으로 나구라를 올려다보며 페니스의 끝부분을 핥아대고 있다.
나구라가 녹아내릴 것처럼 부드러운 유방을 움켜쥐고 발기한 유두를 희롱하자, 질끈하고
눈을 감으며 쾌락에 견디면서도 결코 구강성교를 그만두려 하지 않는다.
"그렇게 이 녀석이 마음에 들었나? 부인. "
유두를 잘근잘근 집어대면서 나구라가 묻자, 카나코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끄덕거리며 긍정하고는, 탱탱하게 튀어나온 하얀 엉덩이를 흔들며 허덕인다. 그 사이에도 튀어나온 고리부분을 핑크빛 입술로 물면서, 혀를 교묘하게
사용하면서 쭙쭙거리며 위아래로 넣엇다 뺏다한다.
나구라는 파이즈리를 하고 있던 마리를 일으켜 세우고는, 탱탱한 나신을
끌어안으며 강하게 입술을 빤다. 전일본항공에서도 호평의 미인 스튜어디스의 입안은 녹을 것처럼 달콤해, 남국의 과일 같았다.
마리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혀를 나구라의 입에 내밀면서, 잔뜩 타액이
고인 가는 혀로 나구라의 구강점막을 핥아댄다. 굵직한 혀와 섬세하고 가는 혀가 뱀처럼 얽히며, 서로가 주는 쾌락에 푹 빠진다.
우뚝 선 나구라의 뒤에서 요시코가 타일 위에 무릎을 꿇고, 아누스를
빨면서 귀여운 핑크빛의 혀를 끈적끈적하게 집어넣는다. 앞에선 휘어져 배꼽까지 닿을 듯한 육봉에 카나코가
달라붙어, 아름다운 입술을 벌려 즈븝즈븝거리며 머리부터 삼키고 있다.
유부녀는 자신의 입안을 벌려 밀고들어오는 압도적인 질량에, 황홀해하면서도
어떻게든 목깊숙이까지 삼키려고 하지만, 절반도 삼키지 못하고 한계에 달해버린다.
(아아, 이렇게 클 수가......)
다른 남자의 것이라면 거의 삼켜버릴텐데, 그것이 절반이상이나 남아버릴줄이야. 다시금 자신을 미치게 만든 육봉의 크기에 넋을 잃으면서, 카나코는
느릿하지만 착실하게 페이스를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슬로트를 계속하고 있다.
가끔씩 입안에서 페니스를 해방하고는 두근거리게 만드는 요염한 눈빛으로 나구라를 바라보면서, 아름답게 매니큐어칠된 가는 손가락으로 뿌리부분을 쥐면서 교묘하게 훑어댄다.
그러면서 다른 한손은 음낭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가끔씩 손가락을
요시코의 타액으로 미끈미끈해진 아누스까지 뻗어 옅게 찔러넣기도 한다. 요도구에서 흘러나온 카우퍼액을
기쁘게 혀끝으로 핥아내면서, 다시 볼을 홀쭉여 달콤한 슬로트를 펼친다.
그 동작에는 방금전같은 망설임은 오간데없이, 황홀하게 구강성교에 심취한
카나코의 표정은 그야말로 음부(淫婦) 의
것이었다.
"후후, 어땠어요? 유부녀 스튜어디스의 맛은....."
앞뒤에서 현역 스튜어디스의 봉사를 받는다는, 남자의 극락을 맛보고
있는 나구라에게 귀가에서 마리가 속삭인다.
"아아, 끝내주게
좋아....."
카나코는 성실하고 정숙하지만, 원래는 열정적인 것인지, 나구라와의 강렬한 섹스로 지금까지 억눌러왔던 억제가 풀려, 본래의
음탕한 성격이 드러난 듯 하다.
지금은 완전히 망설임도 사라지고, 남편과 이전 남자친구에게 배운 기교를
최대한 사용해, 질리지도 않고 외설스런 봉사에 빠져 있다. 가끔씩
몸을 부르느 떠는 것은, 봉사하면서 가벼운 절정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야할줄이야, 살짝 경멸이 드네요. 후후후........"
말과는 반대로, 말투는 엄격한 치프퍼서를 타락시킨 만족감이 흘러넘치고
있다.
"이걸로 모레의 플라이트도 안심이로군. "
"맞아요. 후후, 고마워요 나구라씨........."
끈질길정도로 진득하게 상하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유부녀를 보면서, 두사람은
득의의 미소를 짓는다. 입 가에서 타액이 흘러도 신경쓰지 않고, 카나코는
열심히 펠라치오를 하고 있다.
"이래선, 한참은
계속할거 같군...."
"정말.........후후훗. 남자가 유부녀를 안고 싶어하는 것도 알듯한 기분이 들어요. 이렇게나
진득한 섹스는 젊은 아가씨로는 맛보지 못하니까 말이에요........"
나구라의 가랑이에 달라붙어 있는 카나코를 길게 찢어진 눈으로 차갑게 바라보면서,
마리가 비웃는 듯한 말투로 말한다.
"뭐 그렇지......테니스
동호회의 유부녀 4명과 한적도 있었는데, 모두 펠라치오 취향이라, 하루종일 빨리기도 했다구.........."
나구라는 올해 여름, 일로 방문한 카루이자와(*지명)에서의 사건을 떠올리고 있었다.
카루이자와의 별장에서 우연히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젊은 유부녀 그룹과 알게되어,
시간이 남아도는 그녀들에게 교묘한 말로 접근해 펜션에 들어갔다.
에어컨이 켜진 펜션의 한 방에서, 페로몬에 미친 산속의 부인들은, 나구라의 육봉을 보게 되자 이성을 잃고, 테니스복 그대로 우뚝 솟은
육봉에 서로 다투듯 빨아댔다.
기품있는 귀부인들이 성욕에 미치는 모습은, 역시 나구라해도 주춤거릴
정도였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육단지에 찔러넣던간에 결합부를 핥아대고,
체위를 바꿀때마다 나머지 3명이 뽑혀진 페니스를 핥아댄것이다.
낮부터 시작된 유부녀들과의 향연은, 도중의 식사와 수면을 포함해 다음날까지
오래도 계속되었다.
지금도 나구라가 부르면 기뻐하며 날아올 그녀들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모두 상류계급의 귀부인들이었다.
하지만, 카나코에게는 결정타를 가해놓을 필요가 있다. 그를 위해서라도, 나구라는 슬슬 마무리를 지어도 좋을 때라고 판단했다.
"그럼, 카나코. 네 입에 싸주도록 하지. "
"아아, 마시게
해줘요........나에게 마시게 해줘요....."
흐트러진 머리카락가 땀이 배인 이마에 착 달라붙은, 카나코가 눈금부분을
할짝할짝 핥아대면서 애원한다.
페로몬이 포함된 정액을 마신 여자는, 한명의 예외도 없이 그 마약같은
맛의 포로가 된다. 방금전의 섹스로 충분하겠지만, 상대가
유부녀인만큼 주의에 주의를 거듭하는 것이다.
"내 정액을 마신다면, 너는
다시 태어나는거다. 알겠지, 지금부터 내가 불러내면, 남편을 내버려두고라도 나한테 오는거야. "
"네, 네에.......저는, 저는 이제 나구라씨의 것이에요......."
황홀한 표정으로 말을 끝마치고는, 카나코는 스트로크를 재개했다.
거대한 페니스를 전부를 삼키는 것은 포기한 듯, 귀두부를 입안에 들락거리면서
솔기부분을 혀로 교묘하게 핥아대면서, 뿌리를 손가락으로 쥐며 슥슥거리며 훑고 있다.
한편 아누스에선 땀으로 범벅이 된, 요시코가 나구라의 아누스에 가련한
혀를 훝고 있다. 그러면서 요시코는 타일에 엎드린채 자신의 질에 가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음란하게 출입을 반복하고 있다.
페니스를 유부녀가 교묘하게 훑어대면서, 동시에 찌릿찌릿하게 아날점막을
젊은 아가씨가 핥아대는 쾌감에, 나구라는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채 사정직전까지 고조되어 있었다.
"죽여주는군......"
무심코 중얼거린 그 입에, 마리가 웃으면서 천천히 키스를 해온다.
"후후, 전일본항공의
스페셜 서비스는 어떠셨는지? "
나구라는 그것에 대답하지 않고, 마리의 입을 있는 힘껏 빤다.
마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대량의 타액과 함께 혀를 집어넣어, 입천장을
철저하게 핥아댄다. 거대한 유방을 나구라의 가슴에 누르면서, 외설스럽게
움직여대는 것도 잊지 않는다.
"오오으음......"
나구라는 막힌 입안에서 웅얼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둑이 터진 대량의
정액을 카나코의 입안에 쏟아붓는다.
카나코의 입안이 한층 거세게 조여지고, 카나코의 혀가 닫힌 아누스안에
억지로 들어오는 것이 참을 수 없다. 한편으로는 나구라의 절정에 맞춰,
3명의 미녀들도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대량의 정액을 꿀꺽꿀꺽 마시고, 하아하고 황홀한 표정으로 카나코가
육봉을 놓았다.
마리와 요시코가 타액과 점액으로 범벅이 된 페니스를 경쟁하듯 핥아대며, 요도구에
남은 잔액을 빨아 마신다. 그런 두사람을 바라보면서, 나구라는
새로운 암컷노예를 손에 넣은 만족감을 맛보고 있었다.
작가후기
이걸로 제4장은 끝입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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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퍼시픽림을 보고 왔습니다. 여자도 꼬시면서 거대로봇으로 세계도 구하는 남자의 로망을 잘 표현한 양작이더군요 ㅋㅋ
이제 외전 속편 하나 이어진 후 5장으로 넘어갑니다.
p.s 워드프로그램을 바꾸니 갑자기 줄간격이 넓어지네요. 양해를